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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1Q 영업익 166%↑…광고·콘텐츠가 견인
    카카오톡 수익사업 본격화, 콘텐츠 부문 성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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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10배 빨라지는 ‘구글 어시스턴트’…뒤쫓는 네이버
    ‘IT 공룡’ 구글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의 차세대 판올림을 공표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포털 기업 네이버가 약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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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뉴투분석] 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論’에 담긴 매출 10조 혁신
    매출 10조 혁신을 이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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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5G폰 가입자 확보 ‘눈치싸움’…NYT “시기상조”
    미국에서도 ‘5G폰 시기상조론’이 제기되며 우리나라의 여론과 같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통신사들은 초기 가입자 확보 단계에서 과도한 경쟁을 가급적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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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SKT 1Q 영업익 3226억…전년比 0.9% 하락
    ▲ 2019년 1분기 SK텔레콤 연결 기준 실적 [자료=금융감독원][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SK텔레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4조 334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6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226억원을 나타내면서 0.89% 감소했다. SK텔레콤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등에 따른 가입자 1인당 수익(ARPU)의 위축으로 17.22% 줄어들었다. 다만 지난해 말 ADT캡스와 SK인포섹 신규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이들 회사의 실적이 총매출을 견인하고 회계상 하락폭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12% 줄어든 373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반도체 경기가 위축되면서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감소한 데 따른 결과이며 시장에서 전망했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실적은 전반적으로 당초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SK텔레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 수치는 매출이 4조 3420억원, 영업이익이 3350억원, 당기순이익은 5970억원이다.SK텔레콤은 1분기부터 ARPU 감소세가 완화되고, 향후 5G 서비스가 확대되면 실적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모바일(MNO) 부문과 반대로 실적 향상을 보이고 있는 타 사업부문의 전력을 보강하겠다는 입장이다.미디어 부문은 IPTV 가입자 성장과 모바일 OTT 사업 확대 등을 위해 방송사업자들과 5G 기반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 인수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과의 시너지도 노리고 있다.보안 사업에서는 새로 합류한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을 중심으로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이번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커머스 분야의 경우 새로운 자회사 SK스토아의 T커머스 채널과 11번가의협업을 통해 수익을 늘린다는 계획을 내놨다.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4대 사업부의 성장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경영실적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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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뉴투분석] '미완성 5G' 왜 나왔을까…3년 후 전국망 구축
    기지국 증설, 단계적 ‘업그레이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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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 KT, 1분기 영업이익 4021억…‘어닝 서프라이즈’
    ▲ 2019년 1분기 KT 손익계산서 [사진제공=KT][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KT가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1분기 영업이익을 올렸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T의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분기 대비 319.8% 증가했다. 매출액은 5조 834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2% 늘었지만 4분기에 비해 2.7% 감소했다.당초 시장 컨센서스에서 영업이익을 3573억원으로, 매출액은 5조 8143억원으로 전망했던 것을 모두 뛰어넘은 수치다. 앞서 각 증권사 연구원들은 매출 하락 요인으로 지속적인 가입자 1명 당 수익 감소 추세를, 매출 상승 요인으로는 IPTV 및 초고속인터넷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아현지사 화재 사고에 대한 보상금 수령을 지목했던 바 있다.KT는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미디어·콘텐츠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점과 초고속 인터넷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점을 지목했다. 경쟁사 LG유플러스가 ‘넷플릭스’ 콘텐츠를 등에 업고 IPTV 사업에서 역시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본 것과 유사한 부분이다.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KT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5.7% 늘어난 64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IPTV 가입자 11만명 순증 ▲IPTV 매출 증가 ▲PPV, 홈쇼핑 등 플랫폼 매출 확대 ▲지니뮤직, KTH 등 그룹사 기여 등에 힘입어 미디어 부문 매출은 12.9%, 콘텐츠 부문은 28.6% 늘어났다.유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축소된 1조 1670억원으로 나타났다. 유선전화 매출이 가입자와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8.6% 감소한 탓이다. 다만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기가 인터넷 사용자가 전체 대비 57.6%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접속료 인하 요인을 제외한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무선사업 매출은 비교적 부진해 지난해보다 0.5% 감소한 1조 7325억원을 기록했다. 무선서비스 분야에서 0.2% 성장한 1조 6266억원을 벌어들였지만 접속료 매출이 10% 줄어든 1059억원에 그친 탓이다. 이 밖에 금융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8% 증가한 8390억원을, 기타서비스 매출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7.2% 늘어난 5758억원을 기록했다.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KT는 무선, 기가인터넷, 미디어∙콘텐츠 등 핵심 사업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해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와 최고 품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해 5G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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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뉴스투데이 E] SKB, 10기가급 인터넷 활성화 사업 수주
    ▲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2월 KT에 이어 10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SK브로드밴드가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10Giga(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정부 국정과제인 해당 사업은 10Gbps급 인터넷과 관련한 ▲핵심 기술 장비 개발 ▲지역 환경 기반 시험 및 검증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전국 85개 시에서 10기가급 인터넷 적용 비율 50%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발된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과 KT 컨소시엄은 올해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기업과 정부는 1대1 공동 자금 출자 펀드를 구성해 50%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SK브로드밴드는 광케이블(FTTH), 광동축혼합망(HFC), UTP케이블 등 10기가 인터넷 장비 개발과 커버리지 확대, ‘킬러 콘텐츠’ 발굴, 산업 파급 효과 분석,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사업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분석되는 가구별 서비스 이용행태와 장비 실증결과는 차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에 활용된다.박찬웅 SK브로드밴드 Infra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네트워크인 10기가 인터넷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통신망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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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뉴투분석] 삼성과 애플이 중국산 공습에 대처하는 방법
    중저가 투트랙 삼성 vs. 초고가 전략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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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컴퍼니 인&아웃] 속타는 유료방송 1위 KT...LG유플러스 SKB 맹추격 속 규제족쇄
    업계빅뱅 속 독과점규제에 발목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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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SKB-티브로드 합병…SKT·태광산업, 1·2대주주
    ▲ SKB-티브로드 합병 지분 구조 [사진제공=SKT][뉴스투데이=이원갑기자] SK텔레콤은 26일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 자회사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양사가 지난 2월21일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지 두달여 만에 합병을 공식화했다. 인터넷TV(IPTV)와 케이블TV 간 결합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SK텔레콤은 최근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에 대응하고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티브로드의 견실한 재무구조가 자사 연결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 2월14일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케이블TV 업계 1위 CJ헬로를 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SKB·티브로드 합병법인의 지분 구조는 SK텔레콤이 74.4%로 최대 주주가 되고, 태광산업(16.8%)이 2대 주주가 된다. 합병법인 출범 예정일은 내년 1월 1일이다.미래에셋대우가 재무적 투자자(FI)로 약 4000억원을 투자해 태광산업 이외 주주들이 보유한 티브로드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합병법인의 지분 8.0%를 확보했으며, 자사주 및 기타 0.8%다.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조만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인허가 신청서,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사회 전반의 의견 수렴, 정부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합병법인을 출범시킬 방침이다.SKB와 티브로드가 합병하면 가입자 약 800만명의 종합 미디어 회사로 거듭난다. 과기정통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6월 말 기준으로 SKB IPTV 가입자는 454만명이며, 티브로드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314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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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LG전자의 베트남행, 스마트폰 부흥 ‘신의 한 수’ 되나
    LG전자 평택 스마트폰 생산공장, 베트남으로 통합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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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SK하이닉스도 ‘메모리 쇼크’, 1분기 영업익 전년比 69% 급락
    ▲ SK하이닉스 이천 연구개발센터 조감도 [사진제공=SK하이닉스]매출액 6조7727억 원, 영업이익 1조3665억 원SK하이닉스, “2분기부터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 둔화로 실적 하락 직격탄을 맞았다.SK하이닉스는 2019년 1분기 매출액 6조7727억 원, 영업이익 1조3665억 원, 영업이익률 20%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32%, 69% 감소했다.실적 감소에는 메모리 수요 둔화로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D램은 계절적인 수요 둔화와 서버 고객의 보수적인 구매가 계속되면서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8%, 평균판매가격은 27% 감소했다. 낸드플래시도 높아진 재고 부담과 공급업체 간 경쟁 심화로 평균판매가격은 32% 하락했다.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분기부터 모바일과 서버용 D램 수요가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6~12기가바이트(GB)에 이르는 고용량 D램을 채용하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서버용 D램 수요도 점차 늘어 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수요가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낸드플래시 시장은 1년 이상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SSD 채용 비율 확대와 함께 IT 기기에 탑재되는 낸드의 용량 증가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SK하이닉스는 기술 개발에 집중해 메모리 시장 하강국면에 대처할 계획이다. D램은 미세공정 전환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1세대 10나노급(1X)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부터 2세대 10나노급(1Y)도 컴퓨팅 제품 위주로 판매를 시작한다. 고용량 D램 채용을 지원하는 신규 서버용 칩셋(Chipset) 출시에 맞춰 고용량 64GB 모듈(Module) 제품 공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낸드플래시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3D 낸드 초기 제품인 2세대(36단)와 3세대(48단) 생산을 중단했으며, 72단 비중을 늘린다. 또한, 96단 4D 낸드로 하반기 SSD 시장과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신규 M15 공장에서의 양산 전개는 수요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속도를 늦춘다. 이에 SK하이닉스의 올해 낸드 웨이퍼(Wafer) 투입량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메모리 수요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시장에서 원가절감과 품질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만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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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삼성SDS, 1분기도 실적 성장세…4대 IT 전략사업 순항
    ▲ 삼성SDS는 2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매출액은 2조 5025억 원, 영업이익은 198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전년대비 매출 6%, 영업이익 9% 상승 4대 IT 전략사업 전년 대비 17% 성장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가 4대 정보기술(IT) 전략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고한 실적을 올렸다.삼성SDS는 2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9년 1분기 매출액은 2조 5025억 원, 영업이익은 1985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6.2%, 영업이익은 9.2% 각각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보면 IT 서비스 사업 매출은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등 전략사업과 IT 아웃소싱(ITO), 보안 등 기반사업이 전년 동기보다 5.9% 늘어난 1조 4250억 원이었다. 물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사업 매출은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조 7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Analytics △솔루션 이상 4대 IT 전략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대외사업 경쟁 심화, 고객 IT 투자 감소 등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신기술 기반의 사업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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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월드 IT쇼 2019' 개막…5G 혁신 서비스 선보여
    27일까지 5G·AI·IoT 혁신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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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갤럭시 폴드’ 출시 임박, 최초 공개 스펙 A to Z는
    ▲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2월 20일(현지시간)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내달 국내 출시’ 삼성 갤럭시 폴드 상세 스펙 공개[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접고 펴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갤럭시 폴드는 다음 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할 당시 경쟁사의 베끼기를 우려해 핵심 수치를 비공개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가장 궁금해한 제품의 두께는 각각 최대 17mm, 263g이다. ▲ 삼성 갤럭시 폴드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메이트X보다 두껍고 가벼워…내외부 디스플레이는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얇은 부분이 15.5mm, 두꺼운 부분이 17mm다.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mm, 힌지 부분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7.5mm다. 무게는 263g으로, 기존 스마트폰보다 크게 늘지 않았다.같은 시기에 공개된 중국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와 비교하면 갤럭시 폴드가 좀 더 두껍고 무게는 더 가볍다.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메이트X는 접었을 때 두께가 11mm, 무게는 295g으로 알려졌다. 접지 않는 ‘갤럭시 S10 5G’의 두께는 7.9mm, 무게는 198g 수준이다.접었을 때 전면에서 사용하는 커버 디스플레이는 4.6인치로, 21대9 비율의 HD플러스 슈퍼 아몰레드가 적용됐다. 펼친 상태에서 사용하는 메인 디스플레이는 7.3인치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QXGA에 4.2대3 비율의 다이내믹 아몰레드를 적용했다. ▲ 갤럭시 폴드 상세 사양 [이미지=삼성뉴스룸]■ 후면 트리플·전면 듀얼·커버 등 6개 카메라 장착카메라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 커버 카메라 등 총 6개를 장착했다. 우선 후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로 구성됐다. 이는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전략 모델 ‘갤럭시 S10’과 같은 성능이다.초광각 카메라는 사람이 보는 것과 가장 비슷한 123도 시야각을 구현한다. 손떨림 방지 OIS는 광각(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에 각각 적용됐다. 광학 2배줌과 디지털 10배줌, HDR10+ 영상 촬영, 라이브 포커스 등 기능을 제공한다.펼쳤을 때 화면 상단 오른쪽에 있는 전면 듀얼 카메라는 각각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와 8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적용했다. 접었을 때 사용하는 전면의 커버 카메라는 1000만 화소를 지원한다. ▲ 갤럭시 폴드 상세 사양 [이미지=삼성뉴스룸]■ 4325mAh 배터리·삼성페이·측면 지문 인식 센서 적용배터리 용량은 4325mAh다. 갤럭시 S10 5G(4500mAh)와 비슷하며, 무선·유선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또 갤럭시 S10 시리즈에서 최초로 선보인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도 있다. 충전이 필요한 다른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에 제품을 갖다 대면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기능이다.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 측면 지문 인식 센서도 탑재됐다. 이 밖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적용했으며 국내에서는 5G 모델로 출시된다. 12GB 램에 512GB 내장 메모리와 UFS 3.0이 지원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기본 구성품에 갤럭시 버즈를 포함시켰다. 이외에 데이터 케이블, 여행용 어댑터, 분리 핀, usb 커넥터(otg), 아라미드 섬유 커버 등이 있다. 단 국가나 모델마다 구성품이 달라질 수 있다.한편, 갤럭시 폴드는 지난 12일 미국에서 예약판매 하루 만에 매진됐다. 이 제품은 4월 26일 미국에 이어 5월 3일 유럽 15개국에서 출시되고 5월 중순부터 국내에서 5G 모델로 판매된다. 제품 색상은 스페이스 실버, 코스모스 블랙, 마션 그린·골드, 아스트로 블루·골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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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초격차’ 벌리는 삼성전자, 최첨단 5나노 파운드리 공정 개발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EUV 라인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EUV 기술로 ‘5나노 공정’ 개발 성공7나노 대비 로직 면적 25% 축소, 전력효율 20%, 성능 10% 향상[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EUV(극자외선) 기술을 기반으로 ‘5나노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7나노 제품을 출하하고, 올해 내에 양산을 목표로 6나노 제품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이로써 삼성전자가 초미세 공정으로 경쟁자들과 격차를 최대로 벌리는 ‘초격차’ 기술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앞서 업계 최초로 EUV 기반 7나노 공정을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파운드리 기술 리더십을 확대하고 있다. ■ 5나노 초미세 공정… 더 작고 전력도 적게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5나노 공정'은 셀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7나노 공정 대비 로직 면적을 25% 줄일 수 있으며, 20% 향상된 전력 효율 또는 1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7나노 공정에 적용된 설계 자산(IP)을 활용할 수 있어 기존 7나노 공정을 사용하는 고객은 5나노 공정의 설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7나노와 6나노 파운드리 공정에서도 양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초 업계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7나노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달 중에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6나노 공정 기반 제품에 대해서는 대형 고객과 생산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설계가 완료되어 올해 하반기 양산할 예정이다. 이번 초미세 공정의 기반이 된 EUV 기술은 기존 불화아르곤(ArF)보다 파장의 길이가 짧은 EUV 광원을 사용해, 더욱 세밀한 반도체 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로 인해 회로를 새기는 작업을 반복하는 멀티 패터닝(Multi-Patterning) 공정을 줄여 성능과 수율을 높일 수 있다. ■ 멀티 프로젝트 웨이퍼(MPW)·에코시스템(SAFE) 지원 삼성전자가 첨단 초미세 공정 파운드리 생산의 핵심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가 강화되는 동시에 시스템 반도체 역량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운드리 사업은 반도체 장비, 소재, 디자인, 패키징, 테스트 등 다양한 전문 업체들이 함께 성장해야 하므로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크다. 삼성전자는 1장의 웨이퍼에 여러 종류의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는 ‘MPW 서비스’를 최신 5나노 공정까지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최첨단 반도체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삼성전자 파운드리 지원 프로그램인 ‘SAFE TM’를 통해 설계 자산(IP) 외에도 공정 설계 키트(PDK), 설계 방법론(DM), 자동화 설계 툴(EDA) 등 5나노 공정 기반 제품 설계를 돕는 디자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팹리스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설계할 수 있고, 신제품 출시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삼성전자의 이런 서비스와 생산기술은 국내 팹리스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 반도체를 내놓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배영창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EUV 기반 최첨단 공정은 성능과 IP 등에서 다양한 강점이 있어 5G, AI, 전장 등 신규 응용처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신 파운드리 생산시설인 화성캠퍼스 S3 라인에서 EUV 기반 최첨단 공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화성캠퍼스 EUV 전용 라인을 2020년부터 본격 가동해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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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뉴투분석] 삼성전자 실적 끌어내린 ‘반도체 쇼크’ 언제까지 지속될까
    언제까지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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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5G 스마트폰’ 올해 300만 가입자 수 달성할까
    ▲ SK텔레콤이 지난 3일 오후 EXO, 김연아, 페이커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사 6명의 5G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고 4일 전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왼쪽부터), EXO 백현, 김연아 선수, 윤성혁 선수, 박재원 씨, 페이커 이상혁 선수, EXO 카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美 버라이즌 조기 개통 소식에 당초 일정인 5일보다 앞당겨[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일반인 대상 5G(5세대) 스마트폰 이동통신 서비스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시됐다. 통신업계는 세계 최초 5G 타이틀 획득에 힘입어 올해 예상 가입자 수를 최대 300만 명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전날 오후 11시에 각각 1호 5G 가입자에게 첫 5G 서비스 개통을 시작했다.우리나라는 작년 12월 1일 세계 최초로 기업용 5G 상용화에 성공한 데 이어 일반용 5G 서비스도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SK텔레콤의 1호 가입자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 월드스타 김연아, e스포츠계 선수 이상혁(페이커), 31년 최장기 고객 박재원 씨, 뇌성마비를 극복한 수영선수 윤성혁 씨 등 5명이다.KT도 이날 오후 11시에 1호 5G 가입자 개통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3가 대리점에서 1호 가입자인 유튜버 김민영과 개통 행사를 했다.당초 이통사들은 일반용 5G 서비스를 오는 5일 개시하려고 했으나 이틀 앞당겨 조기 개통하게 됐다. 이는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오는 11일 개시하려던 5G 서비스를 하루 이른 4일께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국내 일반 5G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개통은 예정대로 오는 5일부터 이뤄진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당국이 ‘세계 최초’ 타이틀을 위해 조기 개통을 밀어붙인 것은 1호 가입자와 일반 가입자들 간 개통 차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이에 대해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동통신사가 모든 게 준비됐는데 늦출 필요가 없다고 요청해서 상용화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 3일 오후 11시 서울 종로3가 LG유플러스 종로직영점에서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오른쪽)이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1호 고객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 씨(가운데)와 카레이서 서주원 씨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통신업계는 특히 전국망 구축이 완료될 예정인 2020년에는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5G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과기정통부는 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의 의미를 새기고 5G 기반의 융합서비스를 시연하는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전략인 ‘5G+ 전략’을 발표한다.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다른 나라보다 5G 시대를 앞서갈 수 있게 된 만큼, 세계 최고의 ‘5G 강국’으로 거듭나도록 국가의 역량을 총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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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첫 상용화 5G 시작부터 출혈경쟁 조짐, SKT KT LG유플러스 수익성 우려
    "네가 하면 나도 한다" 경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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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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