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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5G 요금제 인가…최저 월 5만5000원
    ▲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았다.[뉴스투데이=이안나기자] SK텔레콤의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가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았다. 이날 LG유플러스도 요금제를 신고했으며 KT도 조만간 신고할 것으로 보인다.SK텔레콤은 지난 25일 과기정통부에 요금제를 신청했고, 신청 하루만인 26일 열린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에서 요금제를 통과시켰다. 과기정통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인가 결정을 내렸다.SK텔레콤은 애초 지난달, 과기정통부에 7만원대 부터 시작되는 요금제를 신청했지만 중·저가 요금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가가 한 차례 반려된 바 있다.SK텔레콤의 기존 LTE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것은 월 3만3000원에 1.2GB를 제공한다. 다른 LTE 요금제로는 5만원에 4GB의 데이터를 속도제어 없이 제공하고, 6만9000원과 7만9000원에 각각 100GB, 15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있다. LTE 데이터를 속도제어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하려면 10만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됐다. 최저 요금제로 따지면 결과적으로 한 달 통신요금이 약 2만원 증가한 것이다.이동통신 요금은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만 인가를 받고,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인가 내용을 기준 삼아 요금제를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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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넥슨, ‘크아 M’ 흥행 청신호 … 출시 4일만에 다운로드 500만 돌파
    21일 글로벌 서비스 시작 후 나흘 만에 500만 다운로드 기록최고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 상회[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넥슨이 새롭게 출시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인기 상승세가 가파르다. 넥슨은 25일 신작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이 글로벌 서비스 4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한국과 글로벌(중국, 일본, 북미, 유럽 제외) 지역에 출시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가파른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25일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어섰다. 최고 동시접속자 수 또한 20만 명을 연일 상회했다.이와 함께 한국과 대만, 홍콩의 양대 마켓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대만 앱스토어 최고매출 TOP3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40여 국가 앱스토어에서 게임 탭 피처드에 노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모바일에서 재탄생한 캐주얼 아케이드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다양한 게임 모드와 전략 요소를 통해 통쾌한 물풍선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로필 공간, 짝꿍 시스템을 활용해 다른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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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마이크론 발 뺀 ‘치킨게임’…삼성전자의 다음 선택은
    반도체 업계 하반기 수요회복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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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4
  • 삼성전자, 유튜브 통해 미래 먹거리 ‘차량 반도체’를 말하다
    유튜브에 차량용 반도체 소개영상 올린 삼성전자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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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또 한계 극복”…삼성전자, 세계 최초 ‘3세대 10나노급 D램’ 개발
    ▲ 3세대 10나노급(1z) 8Gb DDR4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세계 최고 미세 공정 기반 1z나노 8Gb DDR4 D램 개발 완료연내 1z나노 D램 라인업 양산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 주도[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3세대 10나노급(1z) 8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앞서 2세대 10나노급(1y) D램을 양산한 지 16개월 만에 3세대 10나노급(1z) 8Gb DDR4 D램을 개발하며 다시 한번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했다. 3세대 10나노급(1z) D램은 초고가의 EUV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 10나노급(1y) D램보다 생산성을 20% 이상 향상시켰으며, 속도 증가로 전력효율 역시 개선됐다.또한, 삼성전자는 3세대 10나노급(1z) D램 기반 PC용 DDR4 모듈로 글로벌 CPU 업체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승인을 완료, 글로벌 IT 고객 수요를 본격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2019년 하반기에 3세대 10나노급(1z) D램을 본격 양산하고, 2020년에는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D램(DDR5, LPDDR5 등)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글로벌 주요 고객들과 차세대 시스템 개발단계부터 적극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차세대 라인업으로 빠르게 전환해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 이정배 부사장은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한 D램 기술 개발로 초고속 초절전 차세대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프리미엄 D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의 빠른 성장을 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글로벌 IT 고객의 공급 요구 수준에 맞춰 평택 최신 D램 라인에서 주력 제품의 생산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특히 2020년 차세대 프리미엄 D램의 수요 확대를 반영한 안정적 양산 체제를 평택에 구축함으로써 초격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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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클라우드 보안 선도’ 삼성SDS의 동형암호 기술을 주목하라
    ▲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가 14일 삼성SDS 잠실 Campus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S]삼성SDS, 3대 보안 원칙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소개[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은행 금고 안 금괴를 훔치려는 도둑은 그 금괴가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를 노린다. 보안이 가장 취약해지는 순간이다. 클라우드 보안을 뚫고 고객사의 정보를 훔치려는 해커도 마찬가지다.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동되고 처리될 때를 노린다.”이처럼 데이터 보안이 가장 취약한 순간을 노리는 해커들의 공격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글로벌 보안업계는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암호화해 처리하는 ‘동형암호기술’을 그 해답으로 꼽고 있다. 동형암호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다진 곳이 바로 삼성SDS다.14일 삼성SDS는 서울 잠실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삼성SDS만의 차별화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를 발표했다. 삼성SDS 보안사업담당 한성원 상무는 “이번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나가지 못하게’, ‘나가도 쓸모없게’라는 3대 보안 원칙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 삼성SDS 한성원 보안사업담당(상무)이 14일 삼성SDS 잠실 Campus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기업과 보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해킹 공격이 ‘들어오지 못하게’,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들어오지 못하게’라는 것은 해커의 사이버 공격이 내부에 침입하는 것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삼성SDS가 축적한 보안 위협정보(TI, Threat Intelligence)에 AI기술을 적용하여 사이버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해 분석하고 차단해 준다.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삼성SDS는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사용자 행위, 접속 기기, 위치 등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고의 또는 실수로 인한 정보유출 행위를 탐지하고 차단해 준다.해킹 공격을 근본적으로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마지막 키워드는 ‘나가도 쓸모없게’이다. 최악의 경우 해커가 클라우드에 침입해 데이터에 접근하더라도, 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해 외부로 유출할 수 없게 해준다는 의미다.■ 화이트박스암호와 동형암호기술로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도 쓸모없게’클라우드 데이터에 대한 해커의 공격을 쉽게 비유하면, 금고 속 금괴를 노리는 도둑으로 볼 수 있다. 귀중품(데이터)을 보관하는 금고(클라우드)의 문을 열려면 열쇠(암호키)가 필요하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경우 외부에 존재하는 서버인 동시에 자원을 공유한다는 특징 때문에 해커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삼성SDS는 이를 막기 위해 ‘화이트박스암호’ 기술과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했다. 화이트박스암호는 해커가 클라우드에 접근해도 암호키를 찾을 수 없게 해준다. 삼성SDS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학적으로 변환시켜주기 때문이다. 오직 금고의 주인(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생체 열쇠(화이트박스암호)가 되는 셈이다.삼성SDS 보안연구팀장 조지훈 마스터는 이와 관련해 “우리의 화이트박스암호는 세계 암호 강국인 이스라엘 최고 권위 전문가들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물”이라며 “전 세계 모든 기술을 사용해도 암호키를 찾아내는 데 최소 수백 년이 걸리며, 글로벌 보안표준기구의 보안강도를 만족하는 것도 국내에선 삼성SDS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 삼성SDS 조지훈 보안연구팀장(마스터)이 14일 삼성SDS 잠실 Campus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글로벌 보안업계가 주목하는 동형암호기술, 삼성SDS가 선도할까이러한 단계까지 오면 일반적인 해커들은 어떤 경로로도 데이터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아주 희박한 가능성으로 데이터에 접근하는 해커들이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클라우드가 암호화되어 있어도 분석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암호가 반드시 복호화(암호화되기 전 형태로 바꾸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되돌려 놓는 것)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중앙은행(클라우드 보안)에 보관된 금괴(데이터)를 노리는 도둑(해커)이, 금괴가 다른 장소로 이동(데이터 분석)하면서 가장 보안이 취약해지는 순간을 노리는 것이다.이것을 원천 차단해주는 것이 바로 동형암호 기술이다. 동형암호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 없이 그대로 분석할 수 있다. 조지훈 마스터는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가 클라우드로 이동했다가 다시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어느 순간도 복호화되지 않고 항상 암호화된 상태를 유지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해킹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기술적 특장점 덕분에 동형암호는 세계 보안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기술 중 하나다. 삼성SDS는 동형암호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업 중 하나다. 조 마스터는 “서울대학교와 협업하여 세계 최고 동형암호기술을 확보했으며, 해당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동형암호화된 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삼성SDS의 동형암호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조 마스터는 “이미 솔루션 자체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원하는 고객사가 있으면 즉시 적용할 수 있다”며 “동시에 동형암호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고객사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삼성SDS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오는 2020년 8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덩달아 급격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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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삼성전자, 역대 최대 ‘12GB 모바일 D램’ 양산…폴더블폰에 탑재될까
    ▲ 12GB LPDDR4X 모바일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2세대 10나노급 16Gb LPDDR4X 칩’기반 12GB 패키지 구현대화면 스마트폰에 최적 ‘초고용량·초절전’ 솔루션 제공[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용량의 ‘12GB(기가바이트) LPDDR4X(Low Power Double Data Rate 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고 14일 밝혔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2세대 10나노급(1y) 16기가비트(Gb) 칩을 6개 탑재한 제품이다. 기존 ‘8GB 모바일 D램’보다 용량을 1.5배 높여 역대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이로써 일반적인 울트라 슬림 노트북에 탑재된 8GB D램 모듈보다도 높은 용량의 D램 패키지를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게 됐다. 폴더블(Foldable)과 같이 화면이 2배 이상 넓어진 초고해상도 스마트 폰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바일 업체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에 5개 이상의 카메라 모듈, 대형·멀티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5G 통신서비스 등을 도입하고 있다. 이런 고사양 스마트폰에 더 높은 용량의 D램을 탑재하면 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12GB 대용량을 한 개의 패키지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전력 효율을 높이고 배터리 탑재 면적도 키울 수 있다.‘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현재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가장 빠른 속도인 초당 34.1기가바이트(GB)의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패키지 두께도 1.1mm에 불과해 모바일 기기를 더 슬림하게 설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세원 부사장은 “12GB 모바일 D램을 본격 양산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필요한 모든 메모리 라인업을 업계 유일하게 공급하게 됐다”며 “고객의 D램 수요 증가에 맞춰 평택에서 생산 비중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12GB 모바일 D램 양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8GB 이상 고용량 모바일 D램 라인업의 공급 물량을 3배 이상 확대해 글로벌 IT 고객들의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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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구글 G메일 3시간 동안 전세계 서비스 먹통
    ▲ 사진제공=연합뉴스TV[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가 13일 3시간 가량 장애가 발생했다가 해결됐다. G메일은 작년 연말 기준으로 전 세계 15억명이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다. IT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여러 G메일 사용자들이 메일 발송 및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이 안 되는 증상을 호소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에 있는 파일에 접근이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다른 아시아 지역 등에서도 발생했다.구글은 서비스 상태 알림 페이지에서 오전 11시 53분자로 "G메일의 문제에 대해 신고를 조사 중"이라는 공지사항을 띄워 장애 발생 사실을 인지했음을 밝혔다.이어 오후 1시 44분에는 "G메일은 파일 첨부나 첨부파일 다운로드가 안 될 뿐 아니라 메일 발송 및 작성에 문제가 있다"며 "구글 드라이브의 문제는 파일 업로드·다운로드"라고 밝혔다.직장인 편모(32)씨는 "국내 메일 서비스보다 오류가 적게 난다고 생각해 지메일을 쓰고 있었는데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업무 차질이 생기는건 불가피하다"며 "원인이 뭔지 꼭 알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오후 3시 13분에서야 “G메일·드라이브 문제가 해결됐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며 여러분의 양해와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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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국민게임 ‘크아’ 등 넥슨 상반기 모바일 14종 라인업 공개
    ▲ 넥슨 스페셜데이 현장 모습 [사진제공=넥슨]올해 상반기 선보일 폭넓은 장르의 모바일게임 라인업 발표‘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마기아: 카르마 사가’ 등 서비스 일정 소개[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넥슨이 상반기 출시될 14종의 신종 모바일 게임들을 공개했다.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비롯해 ‘고질라’가 등장하는 게임까지 다채롭다. 넥슨 매각 사태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는 내부 개발과 퍼블리싱을 탄탄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넥슨은 12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를 열고 올해 상반기 선보일 모바일게임들을 공개했다.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 중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과 이날 행사에서 첫 공개하는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의 서비스 일정 및 세부 콘텐츠를 발표하고, 올 상반기 중 국내외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을 잇달아 소개했다. 넥슨 김현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다양성 갖춘 모바일게임을 대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대표이미지 [제공=넥슨]‘크레이지 아케이드는 BnB M’은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모바일로 옮긴 캐주얼 게임이다. 상대방을 물풍선에 가둬 터뜨리는 등 원작의 재미 요소를 그대로 구현했다.포르투갈, 베트남, 인도네시아어 등 8개 언어로 지원된다. 21일 사전예약을 시작 한 후 일주일 만에 100만명을 달성했고, 3월 10일 기준 200만명이 돌파했다. 오는 21일 이 게임은 국내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첫 공개하는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의 서비스 일정 및 세부 콘텐츠도 발표했다. 슈퍼애시드가 개발 중인 횡스크롤 액션 RPG로 판타지 동화풍 그래픽과 스테이지 방식에서 탈피한 개성 있는 퀘스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상반기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올 상반기 중 국내외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을 잇달아 소개했다. 모바일 게임 개발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람의 나라: 연’도 자체 IP를 기반으로 올 여름 출시된다.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비공개테스트(CBT)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서용석 넥슨 모바일 사업본부 부본부장의 말에 따르면 이 게임은 PC 원작 감성을 잘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신규 IP, 해외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도 다수 출격을 앞뒀다. 영웅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이달 14일 출시된다. 일본 토호주식회사의 '고질라' IP를 활용한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오는 5월 국내외 출시된다. 네오플 '스튜디오42'의 신작이다. 유저는 세계 주요 도시에 등장한 역대 고질라 시리즈의 괴수 100여종을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한다. 일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RPG '시노앨리스'도 올해 상반기 중 국내 및 글로벌에서 선보이기로 했다.이 외에도 ‘메이플스토리M’ 등 최근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론칭한 모바일게임과 2019년 선보인 신작 ‘스피릿위시’, ‘런닝맨 히어로즈’, ‘런웨이 스토리’의 성과도 짚었다.넥슨 김현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다양성 갖춘 모바일게임을 대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용석 넥슨 부본부장은 “갯수로 보면 많은 게 사실이지만 유저들이 ‘넥슨이 게임을 촉박하게 출시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할 것”이라며 “장르나 타겟층, 권역별 등에서 겹치는 부분이 없어 이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저 게임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큰 반향을 얻은 ‘야생의 땅: 듀랑고’는 상반기에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버히트’ 또한 상반기 내 150여 개 국에서 론칭 및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메이플스토리M’는 국내와 동남아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오는 4월 일본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박재민 본부장은 “각 타이틀들의 국내외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 예정된 신작들도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획일화되지 않은 장르와 콘텐츠로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스페셜데이 라인업 이미지 [사진 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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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선데이토즈 ‘디즈니팝’, 코스튬 통해 퍼즐 팬들 만난다
    선데이토즈-디즈니 협업으로 원작 IP 감수성 담아낸 콘텐츠 기대[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선데이토즈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디즈니팝’에서 선보일 코스튬 시스템을 11일 소개했다.이번 신작은 퍼즐 게임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르 결합형 게임으로 ‘퍼즐과 디즈니 콘텐츠를 즐기는 이들의 게임’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게임 초반부터 이용자는 미키마우스가 주인공인 ‘미키 마우스 쇼츠’부터 ‘알라딘’, ‘푸’ 등 친근한 디즈니 콘텐츠를 만나게 된다. 여기에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미키마우스를 비롯해 다수의 최신 IP들이 등장하는 이번 신작에 더해진 탄탄한 줄거리는 IP와 퍼즐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선데이토즈는 "선택한 코스튬에 따라 이야기 전개에서 각기 다른 몰입감과 퍼즐 플레이에서의 특수 능력이 달라지는 코스튬 시스템은 게임 진행에 있어 게임의 별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즈니 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원작 IP의 상징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코스튬 시스템은 IP 팬들과 퍼즐 게임 팬들에게 이색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이정현 PD는 “’디즈니팝’은 디즈니 콘텐츠와 퍼즐 게임의 장점으로 IP와 퍼즐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즐길 모바일게임”이라며 “선데이토즈만의 캐주얼 게임 개발, 서비스 노하우를 선보일 신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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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뉴스투데이 E] LG전자, SWSW서 다양한 콘셉트 제품 공개 ‘눈길’
    ▲ 사진은 고객의 감정상태를 인지하고 이에 맞춰 기쁨, 슬픔, 평온함, 분노 등을 표정으로 표현해 고객과 감성적 교감이 가능한 LG 클로이 케어봇(LG CLOi CareBot)을 관람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에 참가해 혁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단독 전시장인 ‘LG 인스퍼레이션 갤러리(LG Inspiration Gallery)’에선 다양한 콘셉트 제품들이 첫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LG전자가 이번에 처음 선보인 콘셉트 제품은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와 교감하는 로봇 5종 △캡슐형 아이스크림 제조기 △스마트 라이팅 솔루션을 적용한 응원봉 △프로젝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 날씨, 일정 등을 표시하는 벽시계 △쥬얼리 타입의 무선이어셋 등이다.아울러 지난 1월 열린 ‘CES 2019’에서 공개해 극찬을 받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나만의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LG 클로이 안내로봇(LG CLOi GuideBot) 등이 공개됐다. LG전자는 8일 단독 전시장에 글로벌 미디어와 테크 블로거 100여 명을 초정해 토크 세션을 가졌다. 이 자리에 이철배 뉴비즈니스센터장, 조택일 컨버전스센터장,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 등이 참석해 고객을 위한 혁신 및 오픈 이노베이션 등에 대해 소개했다. LG전자 뉴비즈니스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고객의 더 나은 삶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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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뉴스투데이 E]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갤럭시 워치 액티브’ 출시
    ▲ 갤럭시 버즈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버즈(Galaxy Buds)’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Galaxy Watch Active)’를 오는 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는 완전히 자유로워진 인이어(In-ear) 무선 이어폰으로 콤팩트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귀에 쏙 맞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더 작고 가벼워져 장시간 사용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크기별로 3종의 윙팁과 이어팁을 제공해 사용자의 귀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을 적용해 마치 공연장에 와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풍성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버즈 안팎의 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 상황에 따라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외부의 소음을 차단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또렷한 목소리로 통화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한번 충전으로 음악 재생은 최대 6시간, 통화는 최대 5시간까지 가능하다. 전용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13시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10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블랙·화이트·옐로우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5만9500원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새로워진 미니멀 모던 디자인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 스마트 워치다. 40mm의 사이즈와 25g의 무게, 불소 고무 재질의 스트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스트랩과 워치 페이스는 의상이나 계절, 기분에 따라 맞춤형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9종 이상의 운동 종목 트래킹이 가능하며,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6가지 기본 운동은 자동으로 운동 시간과 칼로리를 기록해 하루 동안의 활동 목표를 달성하도록 관리해준다. 또한, 수면과 스트레스 지수도 관리할 수 있으며, ‘갤럭시 S10’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실버·블랙·로즈 골드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4만9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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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삼성전자, 차세대 내장메모리 ‘28나노 FD-SOI 공정 기반 eMRAM’ 출하
    ▲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저전력 특성 공정에 차세대 내장 메모리 기술 접목저전력, 소형화, 빠른 쓰기…IoT·AI에 최적의 솔루션 제공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28나노 FD-SOI(완전공핍형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 공정 기반 eMRAM(내장형 MRAM) 솔루션 제품을 출하했다고 6일 밝혔다. FD-SOI 공정은 실리콘 웨이퍼 위에 절연막을 씌워 누설 전류를 줄일 수 있는 공정이다. MRAM은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비휘발성이면서 DRAM 수준으로 속도가 빠른 메모리 반도체다. 신제품은 이 두 기술이 합쳐진 결과물이다. 전력을 적게 소모하면서 속도도 빠르고, 소형화가 쉬우면서도 가격까지 저렴한 차세대 내장 메모리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SoC에 이 제품을 결합해 파운드리 분야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다.내장형 메모리는 IoT 기기 등 소형 전자 제품에 사용되는 MCU나 SoC 같은 시스템 반도체에서 정보 저장 역할을 하는 메모리 모듈이다. 주로 Flash를 기반으로 한 eFlash(embedded Flash Memory)가 사용된다. 그러나 eFlash는 데이터를 기록할 때 먼저 저장돼있던 기존 데이터를 삭제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속도와 전력효율 측면에서 단점이 있었다. 삼성전자의 ‘28나노 FD-SOI eMRAM’ 솔루션은 데이터를 기록할 때 삭제 과정이 필요 없다. 그래서 기존 eFlash보다 약 1000배 빠른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또한, 비휘발성 특성으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저장된 데이터를 계속 유지해 대기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데이터를 기록할 때 필요한 동작 전압도 낮아 전력효율이 뛰어나다. 삼성전자의 eMRAM 솔루션은 기존 로직 공정 기반의 설계에 최소한의 레이어를 더하는 것만으로 구현 가능한 단순한 구조로, 고객들의 설계 부담을 줄이고 생산비용 또한 낮출 수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신소재 활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세대 내장형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미 검증된 삼성 파운드리의 로직 공정에 eMRAM을 확대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뛰어난 생산성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6일 기흥캠퍼스에서 ‘28나노 FD-SOI 공정 기반 eMRAM’ 양산 제품의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1Gb eMRAM 테스트칩 생산을 시작하는 등 내장형 메모리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파운드리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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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삼성SDS, 이스라엘 서버리스 컴퓨팅 기업에 투자…클라우드 사업 강화
    ▲ 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 펀드를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인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분야를 선도하는 이스라엘 기업 ‘이과지오’(Iguazio)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삼성SDS 클라우드에 서버리스 컴퓨팅 기술 탑재고객의 IT인프라 관리 부담 줄여 비용 효율화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가 글로벌 정보기술(IT)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사업에 투자한다.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 펀드를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인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분야를 선도하는 이스라엘 기업 ‘이과지오’(Iguazio)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실제 사용된 자원량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필요한 서버 자원을 바로 할당받고, 사용 후 자동 반환 처리되므로 고객은 클라우드 인프라 확보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개발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스타트업과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이 서버리스 컴퓨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삼성SDS는 이과지오의 서버리스 플랫폼을 자사 PaaS(Platform as a Service)에 탑재하여 서비스로 제공하고 관련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추진했다. 삼성SDS는 차별화된 미래 핵심 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업체인 영국 ‘다크트레이스’, GPU 가상화 기술업체인 미국 ‘비트퓨전’ 등에도 벤처펀드를 통해 지분투자를 한 바 있다. 삼성SDS 윤심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이번 투자를 통해 VM(Virtual Machine), 컨테이너 클라우드 등 기존 서비스에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까지 추가하게 되었다”며 “선진 기술업체와의 협업 사례를 확대해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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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막내린 MWC19, 막오른 5G 삼국지...SKT KT LG유플러스 무한경쟁
    내달 상용화 앞두고 시장선점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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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JOB현장에선] SKT와 LG유플러스간 미디어 영토전쟁, 승부처는 ‘넷플릭스’ 모델?
    승부처는 '넷플릭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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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2배 빠르다”…삼성전자, 세계 최초 ‘512GB eUFS 3.0’ 양산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512GB eUFS 3.0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5세대 V낸드’ 기반 최고 성능 eUFS 3.0 라인업 공급 시작 이달 512GB·128GB 양산에 이어 하반기 1TB·256GB 공급 예정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 속도의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 ‘512GB eUFS 3.0’을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신제품은 기존 ‘eUFS 2.1’보다 2배 이상 빠른 2100MB/s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SATA SSD보다 약 4배, 마이크로SD 카드보다는 20배 이상 빠른 속도다.예를 들어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 데이터를 PC(eUFS 3.0 → NVMe SSD 기준)로 전송할 때, Full HD급 영화 1편(3.7GB)을 3초 안에 보낼 수 있다. 초고속 ‘NVMe SSD’ 수준의 성능이다.이로써 소비자들은 초고해상도의 차세대 모바일 기기에서도 울트라 슬림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5세대 512Gb V낸드를 8단으로 적층하고 고성능 컨트롤러를 탑재해 이 같은 성능을 구현했다. 또 연속 쓰기 속도도 410MB/s로 기존 eUFS 2.1 제품보다 1.5배 이상 높였고, 임의 읽기·쓰기 속도도 최대 1.3배 빠른 6만3000·6만8000 IOPS를 구현했다. 특히 임의읽기·쓰기 속도는 마이크로SD 카드(100 IOPS)보다 630배 이상 향상돼, 대화면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더라도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최철 부사장은 “eUFS 3.0 제품 양산으로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고급 노트북 수준의 사용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해 1TB까지 라인업을 늘려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512GB, 128GB eUFS 3.0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1TB, 256GB 용량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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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접고 펴는 폴더블폰 대전…삼성·LG·화웨이 가운데 승자는
    삼성·LG·화웨이 가운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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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 LG전자, ‘V50 씽큐’·‘G8 씽큐’ 동시 출격…그 서로 다른 매력
    ▲ 미셸 콤브(Michael Combes) 스프린트 CEO가 LG전자의 5G 스마트폰 LG V50 ThinQ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 행사 진행[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V50 씽큐(ThinQ) 5G’와 ‘G8 씽큐’로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LG전자는 25일(현지시각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상·하반기로 나눠 출시됐던 G 시리즈와 V 시리즈가 동시에 공개됐다. 이는 올해 시작되는 5G 서비스에 맞춰 최적화한 V50 씽큐 5G와 함께, 기존 4G LTE 서비스에 특화한 G8 씽큐로 시장을 안정적으로 공략하겠단 ‘투트랙’ 전략으로 풀이된다. ■ LG V50 씽큐 5G, 한 차원 빠른 속도를 즐기다 먼저, V50 씽큐 5G는 4G 대비 최대 20배 빠른 5G 속도로 대용량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LG전자는 5G가 상용화 된다면 대용량 영상과 게임을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는 고객 조사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우선 6.4인치 대화면을 장착해 영상이나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을 높였으며, 고급 이어폰이나 전용 콘텐츠 없이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DTS:X 기술을 외부 스피커로 구현했다. 중저음을 강화하는 ‘붐박스 스피커’는 사운드의 타격감과 박진감을 더한다. 이 제품은 최근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일상을 남기려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도 주목, 세계 최초로 전·후면 카메라 아웃포커스 동영상 기능을 적용했다. 화각과 심도가 서로 다른 여러 개의 렌즈가 거리와 깊이 차이를 분석하기 때문에 촬영자의 시점 그대로를 담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 느낌 그대로 고화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시네 비디오(Cine Video)’ △원하는 지점을 흔들리지 않고 줌 인·아웃하는 ‘포인트줌(Point Zoom)’ △전문가처럼 화질 요소와 고해상도 마이크 성능까지 조절하는 ‘전문가 촬영모드’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LG전자는 한국, 미국, 유럽, 호주 등 올해 5G 서비스를 시작하는 글로벌 시장의 총 10개 이동통신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판매부터 프로모션까지 광범위하게 협력하기로 하고 5G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때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 LG V50 씽큐 5G와 탈착식 스크린 솔루션 ‘LG 듀얼 스크린’ [사진제공=LG전자]■ 5G를 2개 화면에서 한꺼번에 즐기는 ‘LG 듀얼 스크린’ 공개 LG전자는 고객이 한 차원 빠른 5G의 속도를 사용하는 데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 게임, 영화 등 멀티미디어의 사용성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또 평소 휴대할 때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선호하고, 콘텐츠를 즐길 때만 큰 화면을 원한다는 모순점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LG전자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 ‘LG 듀얼 스크린’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듀얼 스크린은 스마트폰 화면을 덮는 플립(Flip) 형태로, 일반 스마트폰 커버처럼 끼우기만 하면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이를 펼치면 6.2인치 ‘LG 듀얼 스크린’ 화면은 왼쪽에, LG V50 씽큐 5G 화면은 오른쪽에 위치하게 된다. 스마트폰과 ‘LG 듀얼 스크린’의 화면을 서로 바꾸거나 보낼 수도 있다. ‘LG 듀얼 스크린’과 LG V50 씽큐 5G의 화면은 마치 2개의 스마트폰처럼 각각 독립적으로 구동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영화를 보면서 ‘듀얼 스크린’에서는 출연한 배우의 정보나 영화 줄거리를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LG 듀얼 스크린’은 스마트폰과의 각도를 104°와 180°로 고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본체의 배터리로 구동되기 때문에 별도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다. ▲ LG전자 모델이 LG 듀얼 스크린을 결합한 LG V50 ThinQ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 G8 씽큐, 새로운 경험의 시작 ‘Z 카메라’ 탑재 LG전자는 4G 시장에서 다변화되는 고객 요구에 맞춰 가장 많이 쓰는 기능에 새로움을 더한 LG G8 씽큐도 함께 공개했다. 이 제품은 ‘Z 카메라’를 통해 디스플레이 위에서 손짓만으로 앱을 구동하는 ‘에어 모션’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누를 때마다 느끼는 기존의 ‘손맛’과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화면 위에서 손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여 미리 지정한 앱을 구동할 수 있으며, 전화가 왔을 때도 손짓만으로 받거나 끊는 게 가능하다. 화면 위에 특정 손가락 모션을 취하면 화면 캡쳐나 동영상 및 음악 볼륨을 키우거나 줄일 수도 있다. 세계 최초 정맥 인식기능도 탑재됐다.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비추기만 하면 카메라가 손바닥 안에 위치한 정맥의 위치, 모양, 굵기 등을 인식해 사용자를 식별한다. 정맥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보안성도 높다. 사용자의 얼굴도 입체적으로 인식한다. ‘Z 카메라’는 ToF 센서와 적외선 조명의 조합으로 빛의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얼굴을 구분해낸다. 이 때문에 빛이 없는 어두운 곳이나 밝은 햇볕을 등지는 경우, 인식이 잘 되지 않는 기존 구조광(SL)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 카메라 본연의 기능도 한층 강력해졌다. 인물과 배경만을 구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나누어 정교하게 계산하고, 심도를 표현하기 위한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 크기는 1.22㎛로 LG V40 씽큐 보다 약 10% 커져 더욱 깨끗한 사진을 구현한다. 자동으로 초점을 빠르게 잡아주는 AF(Auto Focus)를 적용해 찰나의 순간을 셀카로 담을 수 있다. 후면 카메라로는 동영상 아웃포커스 촬영도 가능하다. ▲ LG G8 씽큐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LG전자]■ LG G8 씽큐, 올레드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사운드 장착 LG G8 씽큐는 동영상, 게임 등 몰입감이 중요한 콘텐츠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멀티미디어 성능이 강화되었다. 6.1인치 대화면은 QHD+ 고해상도(3120X1440)로 인치당 픽셀수가 564개에 달해 더욱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rystal Sound OLED)’ 기술도 눈길을 끈다. 이어폰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 기술도 외부 스피커에 적용됐다. 강력한 중저음으로 박진감을 높여주는 ‘붐박스 스피커’도 그대로다. LG만의 독보적인 명품 사운드도 그대로 유지했다.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기업 메리디안과 협업한 고품격 사운드와 32비트 고해상도 음원도 손실 없이 재생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을 적용했다.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하이파이 고음질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MQA 규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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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신제품 돋보기] ‘미래를 펼치는’ 삼성 갤럭시 폴드, 세부 스펙 살펴보니
    ▲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현지시간 20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화제 만발’ 접고 펴는 ‘삼성 갤럭시 폴드’에 쏠린 세계의 눈[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Fold)’를 눈으로 확인한 세계 곳곳에서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완벽하게 접고 펴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미래형 기기가 될 것이란 평가다.삼성전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전략 모델 갤럭시 S10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오는 25일 바로 사전 예약에 들어가는 S10 시리즈와 달리, 갤럭시 폴드는 그보다 늦은 4월 26일에야 첫 출시될 예정이다.그래서인지 언팩 이후 체험존에선 아쉽게도 갤럭시 폴드의 실물이 전시되지 않았다. 아직 출시일이 두 달 남짓 남은 관계로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 디스플레이의 내구성과 배터리 발열 등 안정성을 강화하는 막바지 작업도 필요하단 해석이다. ▲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폴드' 소개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4.6~7.3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강력한 멀티태스킹 제공 갤럭시 폴드의 최대 특징은 세계 최초로 7.3인치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접었을 때는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로 변신한다. 넓은 화면에선 화면을 여러 개로 분할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멀티태스킹 최강자’다.삼성전자는 기술적으로 어렵지만 가장 직관적인 동작인 ‘접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복합 폴리머(Polymer) 소재를 개발,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보다 약 50% 정도 얇은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구부러지는 것이 아니라 대화면 단말을 완전히 접어서 작게 휴대할 수 있는 혁신이 가능해졌다.새롭게 개발한 정교한 힌지(Hinge) 기술은 마치 책과 같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화면을 펼칠 수 있게 하며, 화면을 접을 때도 평평하고 얇은 형태를 유지해준다. 또한, 여러 번 접었다 펼쳐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 내구성을 구현한다. 삼성전자 저스틴 데니스 부사장이 “매일 100번씩 6년간 접어도 끄떡없다”고 표현할 정도다. ▲ 삼성 갤럭시 폴드 실버 색상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접고 펼 때 사용하던 앱 그대로…3분할 화면에서 여러 앱 동시 구현그렇다면 갤럭시 폴드의 대화면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우선, 갤럭시 폴드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와 ‘앱 연결 사용성(App Continuity)’ 등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누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멈춤 없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왼쪽의 큰 화면으로 최신 동영상을 보면서 오른쪽 상단 화면에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해 최신 리뷰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오른쪽 하단 화면으로는 모바일 인스턴스 메시지로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다.앱 연결 사용성은 스마트폰을 접었다 폈을 때 혹은 반대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커버 디스플레이와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예컨대, 갤럭시 폴드를 접은 채로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다가, 디스플레이를 펼친 후에도 보던 화면을 중단 없이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구글·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업해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갤럭시 폴드에 최적화해 출시 시점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 갤럭시 폴드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S10 시리즈와 유사한 기본 성능…후면 트리플 카메라 장착그 외의 스펙은 어떨까? 사실 갤럭시 S10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10에서 볼 수 있는 12GB(기가바이트) 램,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 음향 기술 등이 모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지문인식 센서는 갤럭시 S10e와 마찬가지로, 손에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오른쪽 측면에 탑재한다. 카메라 성능 또한 갤럭시 S10과 동등하다.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다만 전면에는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와 접었을 때 각각 1000만 화소와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10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이 밖에도 갤럭시 폴드는 스마트폰을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 종합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삼성 헬스’ 등 프리미엄 갤럭시 라인업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 기능을 지원한다.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능성을 변화시키며 차세대 모바일 혁신의 역사를 열어가는 중”이라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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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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