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Home >  비즈  >  종합

JOB 속보 >>>

실시간 종합 기사

  • 삼성 현대차 LG 등 재계 총수들 코로나 대책가동, 차이나 리스크 줄어드나
    차이나 리스크 줄어드나
    • 비즈
    • 종합
    2020-02-20
  •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우태희 전 산업부 차관 선임
    ▲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산업부 실장급 인사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맡았는데, 차관 출신 인사가 온 것은 처음이다. 대한상의의 높아진 위상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우 상근부회장은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최연소 수석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후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과장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공사참사관 △지식경제부 주력산업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대한상의는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통상, 주력산업, 연구개발(R&D), 에너지 등 분야를 두루 경험해 경제·산업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산업 현장에 대한 통찰력과 통상교섭 과정에서 쌓은 조율 능력을 고려해 상근부회장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 비즈
    • 종합
    2020-02-20
  • 현대차 정의선 체제 강화, 정몽구 회장 이사회의장 물러나
    ▲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사진제공=현대차]현대차 이사회, 정몽구 회장 등기이사 재신임 안 해 정 회장 경영총괄하지만 정의선 체제에 더욱 힘실려[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다음 달 16일부로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 1999년 현대자동차 이사회 의장으로 올라선 지 21년만이다. 후임 이사회 의장으로 누가 선임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이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오히려 사외 이사중에서 낙점될 것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다. LG 구광모 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지만 그룹 총수가 의장을 맡지 않은 사례도 많다. 그러나 정 부회장 체제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임은 분명해 보인다. 19일 현대차 이사회는 다음달 19일에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해 ▲제52기 재무제표 승인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위한 정관상 사업목적 변경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신규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올리겠다고 공시했다. 이날 정몽구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은 상정되지 않아 정 회장의 임기는 그대로 만료되고 현대차 회장과 현대차 미등기임원, 현대모비스 등기이사 직위만 유지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정몽구 회장은 미등기임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회장으로서 역할을 지속한다"며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이라는 추측에 선을 그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에게 현대차그룹 지휘봉을 넘기는 과정은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다.2018년 9월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지난해 주총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를 맡으며 책임경영을 강화했다.1938년생으로 만 82세인 정 회장은 80대에 접어들면서는 공식 행보는 거의 하지 않았고 이사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사업 목적에 모빌리티 등 기타 이동수단과 전동화 차량 등의 충전 사업을 추가하기로 했다.현대차는 작년 초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시무식을 처음 주재하며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 지원업체로 전환 계획을 발표한 뒤 그에 맞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또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모빌리티, AI, 보틱스, PAV(개인용 비행체, 신에너지 분야 등 미래사업 역량 확보를 위해 2025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현대차는 이번 이사회에서 재경본부장인 김상현 전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와 현대비앤지스틸을 제외한 모든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등기이사에 두고 있다"며 "미래 분야 투자를 통해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수익성 최우선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기아차도 이날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주우정 전무와 사외이사 김덕중, 김동원 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 비즈
    • 종합
    2020-02-20
  • [뉴투분석] '유튜브 시청' 논란 현대차 노조, '세계 1위 품질'로 답한 저력은 무엇?
    '세계 1위 품질'로 답한 저력은 무엇?
    • 비즈
    • 종합
    2020-02-19
  • LG화학 신학철과 SK이노베이션 김준의 대타협 주목, 배터리산업 미래 달렸다
    배터리산업 미래 달렸다
    • 비즈
    • 종합
    2020-02-17
  • 삼성전자 갤럭시S20, 신종 코로나에 멍든 화웨이 제치고 '5G 점유율' 1위 기대감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S20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지난해 5G 스마트폰 점유율 화웨이 36.9%, 삼성전자 35.8%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비 엇갈린 삼성전자와 화웨이[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로 '5G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1870만대였다. 화웨이는 이중 690만대를 출하해 36.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670만대를 출하해 35.8%의 점유율로 화웨이에 1.1%p 뒤진 2위에 올랐다. △비보(10.7%) △샤오미(6.4%) △LG전자(4.8%)가 그 뒤를 이었다.지난해 4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상당수 국가들로 확대됐다. 관계자들은 지난해가 5G 발판 마련이었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5G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약 1100만 대에서 17배 이상 급증한 1억9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갤럭시S20 시리즈'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5G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S20은 최신 5G 이동통신과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AI 카메라를 지원한다"며 5G 자신감을 내비쳤다.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시리즈에 대한 시장 평가도 좋다. 블룸버그통신은 "최상위 제품인 S20 울트라 모델은 지나칠 정도로 성능이 탁월하다”면서 “5G, 120Hz 지원은 아이폰에 없는 기능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IT전문매체인 폰 아레나는 "120Hz 디스플레이는 실제로 봤을 때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지다”고 말했다. 고스펙을 탑재한 갤럭시S20 시리즈는 5G 관련 서비스에 구현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면, 5G 스마트폰 기존 강자 화웨이는 고난을 겪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중국 내 화웨이 주요 제품 생산을 위탁하는 폭스콘 공장 가동 중단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폭스콘은 본래 이달 10일 공장 가동을 재개할 방침이었지만 9일 새벽 이 계획을 취소했다. 현재 폭스콘 정저우 공장 전체 인력의 10%인 약 1만6000명만 복귀한 것으로 밝혀졌다.더불어 남부 선전의 폭스콘 공장도 11일부터 부분적으로 생산 재개를 중국 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그러나 이 공장 역시 10%인 약 2만명만 복귀한 상황이다. 그 외 쿤산 등 다른 지역 폭스콘 공장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이로 인해 화웨이의 5G 스마트폰 'P40 시리즈' 출시가 미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화웨이는 오는 3월 프랑스 파리에서 P40 시리즈 발표회를 앞두고 있다. 화웨이가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하더라도 생산차질 우려가 예상된다.샤오미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제품 생산과 판매에 차질을 빚고 있다. 샤오미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참석해 부스에서 '미10 5G'를 선보이기를 강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역시 폭스콘 등 중국 공장에서 제품을 받고 있는 사정을 감안하면 기존 목표 생산량보다 적게 출고할 것으로 분석된다.SA의 린다 수이 디렉터는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이 600~700만대, 샤오미는 200만대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베트남과 인도에 스마트폰 생산 거점을 둔 삼성전자가 뜻밖의 수혜자가 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 12월 톈진 공장, 지난해 9월 후이저우 공장을 각각 철수해 화웨이, 샤오미 등에 비해 중국 의존도가 낮다. 업계 관계자는 "생산기지를 분산시킨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수혜를 얻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삼성전자는 이 기회를 발판 삼아 상반기 갤럭시S20 시리즈, 하반기 갤럭시노트, 폴더블폰 등을 통해 올해 5G 1등 주도권을 노릴 전망이다. 특히 올해 1분기 갤럭시탭S6 5G 출시에 이어 하반기 갤럭시탭S 신제품 5G 탑재가 기대되고 있다.노 사장은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서 "삼성에게 올해는 갤럭시 5G의 해가 될 것이며, 더 많은 기기 카테고리에 5G를 도입하고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모바일 경험을 소개하게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노 사장이 화웨이, 샤오미 등과의 경쟁에서 5G 실질적 성과를 이뤄내 이 다짐을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비즈
    • 종합
    2020-02-12
  • LG화학·SK이노베이션은 화끈한 '미래주의자', 신용등급 하락해도 배터리 투자에 베팅
    신용등급 하락해도 배터리 투자에 베팅
    • 비즈
    • 종합
    2020-02-11
  • 스페인 토탈리빙 브랜드 ‘케이브홈’, 리퍼브마켓 오픈!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토탈리빙 브랜드 케이브홈은 리퍼브가구를 할인 판매하는 ‘리퍼브 마켓’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리퍼브제품이란 약간의 스크래치나 오염이 있는 제품으로, 사용이나 기능상에는 문제가 없는 스크래치가구를 뜻하는 말이다.케이브홈의 관계자는 “케이브홈의 경우 제품 종류가 워낙 많아서 여러 가지 제품을 보여주기 위해 백화점매장의 전시교체가 잦은 편인데, 그때마다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들이 교체되어 창고에 보관되는 게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며, “리퍼브매장 오픈을 통해 백화점이나 미술관 등에 전시되었던 수입가구들을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리퍼브 마켓의 중고가구들은 모두 제품별로 1개~2개정도의 소량으로 진행되며, 리퍼브제품들은 케이브홈의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케이브홈은 고객들이 리퍼브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물류창고 예약방문 서비스 오픈도 앞두고 있다한편, 케이브홈은 가구부터 홈퍼니싱 인테리어소품까지 스페인 패션업계 출신 디자이너들의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가구를 선보이는 토탈 리빙 브랜드이다. 모든 제품들은 유럽 환경기준과 리사이클 기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만 제작•생산되고 있으며, 전국 롯데백화점 강남점, 분당점, 명동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비즈
    • 종합
    2020-02-06
  • 네이버 페이와 웹툰이 이끈 네이버 실적, 일본 라인에서 출혈
    ▲ 모바일 메신저 ‘라인’ 및 캐릭터 ‘라인프렌즈’ 모습 [사진=라인 홈페이지 갈무리]지난 해 매출 첫 6조원대 돌파로 17% 증가영업이익 7101억원으로 24.66% 감소네이버 페이와 웹툰 약진…일본 라인이 손실 ‘구멍’[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8분기 연속 역성장을 보였다. 일본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함께 간편결제 사업을 하고 있는 자회사 라인의 마케팅 비용 출혈 전쟁이 계속되면서 매출은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을 해도 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형세다. 네이버는 30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71%(399억원) 줄어든 1734억원, 매출은 17.86%(2709억원) 증가한 1조 7874억원을 나타냈다고 공시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4.66%(2324억원) 감소한 7101억원, 매출은 18.02%(1조 65억원) 늘어난 6조 5934억원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매출이 6조원대를 돌파했다. ▲ 네이버 2019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자료 [자료=네이버]사업 부문별 매출은 광고 부문의 노출 시 과금하는 광고(CPM)가 17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으며 연간 기준은 10.5% 늘어난 6333억원을 나타냈다. 광고 단가를 상향 조정하고 모바일 광고의 숫자를 늘린 결과다.비즈니스플랫폼 부문의 클릭 시 과금하는 광고(CPC)와 매출 발생 시 과금하는 광고(CPS)가 13.4% 증가한 7465억원의 매출을 냈고 연간 기준으로는 15.2% 늘어난 2조 85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AI)을 통한 정밀 조준형 광고와 쇼핑검색광고가 꾸준히 성장한 데 따라 실적이 늘었다.네이버페이(네이버파이낸셜)와 클라우드 사업이 속한 IT플랫폼 부문은 분기 매출이 28.9% 성장한 1360억원, 연간 매출은 28.6% 늘어난 4575억원을 기록했다. 웹툰과 음원사업 등을 포함하는 콘텐츠서비스 부문은 분기 매출이 699억원, 연간 매출이 2095억원으로 각각 118.6%, 66.6% 확대됐다.그런데 이 같은 매출 흥행에도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0.28%(8억원)의 증가율을 보였던 지난 2017년 4분기 2911억원을 마지막으로 8분기 내내 꾸준히 감소해온 바 있다. 전년도 대비 연간 매출액이 2017년, 2018년, 2019년에 각각 18%, 19.4%, 18%의 성장률을 꾸준히 나타내고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다.이익이 줄어드는 주 원인은 일본 자회사 라인의 실적 악화 문제다. 지난해 4분기 라인 및 기타 사업부문은 1407억원의 영업손실이 났고 한 해 내내 ‘밑지는 장사’를 했다. QR결제 사업 ‘라인 페이’ 마케팅비용 때문이다. 실제 이 부문 영업비용은 지난 2017년 4분기 4644억원, 2018년 4분기 6608억원, 지난해 4분기 8040억원에 달한다. ▲ [표=뉴스투데이 이원갑, 자료=네이버]하계올림픽 앞두고 간편결제 ‘전국시대’ 개막한 일본 시장소프트뱅크가 마케팅 출혈전 시작…JV설립해 소모전 멈추는 쪽으로 가닥 일본 QR결제 시장의 출혈 마케팅은 소프트뱅크가 시작했다. 지난 2018년 10월 소프트뱅크는 자회사 야후 재팬을 통해 QR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를 내놨다. 한 달 후에는 25만 엔 이하 결제 시 20%를 환급해주는 ‘현금 살포’ 마케팅이 시작됐다. 선두 주자인 라인 페이를 단기간에 따라잡기 위해서다. 이듬해 3월 출시된 ‘라쿠텐페이’도 마찬가지다.후발주자들의 공격적 마케팅에 라인 페이는 이용자 유출을 막기 위해 똑같은 방식의 환급 마케팅을 펼치며 맞섰다. 이 때문에 한국의 모기업 네이버가 투입한 영업비용이 고스란히 일본 소비자들이 호주머니로 새어나갔고 모기업 실적에 타격을 준 셈이다.네이버와 라인의 발목을 잡은 일본 시장의 ‘레드오션화’는 지난 2017년부터 도쿄 하계올림픽에 대비해 간편결제를 활성화하려는 일본 정부의 방침과 맞닿아 있다. 지난 2018년 당시 현금 결제 비율이 76%에 달했던 일본에서는 정부 차원의 간편결제 보급이 추진됐고 그 결과 펠리카(FeliCa, 일본 자체 NFC 규격) 진영의 애플페이와 QR코드 진영의 라인페이를 비롯해 우후죽순으로 ‘△△페이’가 생겨났다. 이미 앞서 2014년부터 QR코드 결제 사업을 해 왔던 라인페이가 도전에 직면하게 된 이유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왼쪽)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모습. [사진제공=각각 소프트뱅크, 연합뉴스]라인 페이와 페이페이의 ‘치킨 게임’은 화해 쪽으로 결론이 났다. 지난해 11월 18일 소프트뱅크와 네이버는 출자비율 1대1의 합작 지주사를 세우고 라인과 야후 재팬을 이 지주사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실무 절차들을 거쳐 경영 통합이 실제로 실행되는 시점은 올해 10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당시 증권가에서도 이에 대해 시너지 발생과 마케팅 효율화를 장점으로 꼽았다. 양사의 합의 이튿날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서비스 통합 및 협력을 통해 폭발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페이페이와 라인 페이가 경쟁에서 협력으로 전환된다는데 큰 의의”라고 평가했던 바 있다.또 지분구조상 경영통합 작업이 끝나면 현재 네이버의 계열사로서 연결실적에 포함되고 있는 라인의 실적이 네이버의 실적에서 빠져나가게 된다.이와 관련 네이버 측은 30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통합이 이뤄지고 나면 야후와 네이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일본 시장도 저희에겐 굉장히 중요한 시장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후 라인이 네이버의 연결대상에서 제외되면 연결현금흐름 계산에서도 라인의 현금흐름이 빠지는 게 맞다”라고 설명했다.
    • 비즈
    • 종합
    2020-01-30
  • 현대차의 수소차 'BTS 마케팅' 시동, 글로벌 시장 공략의 조건은?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RM(왼쪽부터) 등이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 한류스타 BTS와 손잡고 수소차 ‘넥쏘’ 홍보 시작[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차량(FCEV) 해외시장에 대한 공략 의지를 재확인했다. 방탄소년단(BTS)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 확장의 첫 수순으로 수소차 ‘넥쏘’를 얼굴로 내세웠다. 일찌감치 해외 인지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차량 시장부터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BTS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하면서 차량 홍보 차원에서 현대차 측이 제공한 넥쏘를 이용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BTS는 수상 후보에 들지는 못했지만 시상식 축하 합동 공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다.넥쏘 차량 5대 지원을 시작으로 BTS는 지난해 SUV ‘팰리세이드’에 이어 올해는 넥쏘의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당장 다음달 말부터 수소 캠페인 ‘당신을 위해서’의 일환으로 각 멤버들이 출연한 영상이 현대차 사회관계망(SNS)에 올라갈 예정이다.영상은 수소에너지 기술의 친환경성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대자연에 대한 메시지”라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이후에는 수소에너지를 주제로 BTS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와 같이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또 현대차는 수소에너지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BTS의 지위를 지난해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올해에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조정했다.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BTS는 작년에 팰리세이드, 올해에는 넥쏘를 (홍보)하게 된 것이고 다른 차량들도 하게 될 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라며 “수소차량이 실제로 이미 유럽으로 나가는 게 있고 향후 저쪽에서 수요가 더 발생하면 시장은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소차 충전소 등 인프라 차원에서)당장은 어렵지만 차근차근 해 나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진, RM, 슈가, 뷔, 지민, 제이홉 등이 26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탑승할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부족한 인프라 확보가 먼저…전국 40개도 안 돼수소차 판매를 위한 홍보비 투입은 가시화됐지만 국내에서 민간인이 사용 가능한 수소 충전소는 아직까지 40개도 채 되지 않는다. 전기차 충전소 1만여 개와 비교했을 때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현대차도 수소경제가 아직 준비 단계임을 부정하지 않는다.산업통상자원부의 지난 13일 공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사용 가능한 수소충전소는 34곳, 착공에 들어간 충전소는 20곳이다. 오는 2022년까지 충전소 310곳을 세운다는 지난해 초 로드맵상의 정부 목표까지는 갈 길이 멀다. 현대차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튜브 트레일러’ 방식 충전소 구축 비용은 한 곳에 약 27억 원에 달한다.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한 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일본의 수소연료 충전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112곳, 미국은 70곳, 독일은 81곳에 불과하다. 또 남정미 연구원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9월 10일 보고서에서 세계 전체 수소전기차 판매량이 4258대로 전체 신차 판매량의 0.005%라고 밝혔다.국내외 수소차 판매 촉진하고 인프라 구축 협력하기로이처럼 수소차 시장이 아직까지 ‘태동기’에 있어 현대차의 수소차 판매 전략은 국내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국과 유럽을 아우르고 있다. 국내외 차량시장 선점 경쟁에서 일본의 도요타에 승리하고 정부의 인프라 확충 작업에 협조하는 게 선결 과제다.특히 가장 앞선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유럽 시장을 전기차와 함께 노린다. 상용차 전동화 전략에 따라 올해 중 이뤄진 10톤급 수소연료전지 트럭 1600대의 스위스 수출 계약이 이미 통과됐고 오는 2025년까지 세계 시장에 전기차 56만대, 수소차 11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수소전기차는 금년부터 차량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시스템 판매를 본격화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을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던 바 있다.수소차 사업은 정 부회장이 올해부터 목표를 키운 그룹 전동화 계획의 일부다. 지난해 전기차 24종을 낸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1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종, 전기차 23종, 수소전기차 2종 등 총 44개 차종으로 전동화 라인업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 비즈
    • 종합
    2020-01-28
  • 정의선의 현대차 매출 100조 시대 열어, 환율과 신차가 손잡고 도와
    ▲ 현대자동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모습 [사진제공=현대차]지난해 매출은 105조 7904억원, 첫 100조 돌파2019년4분기, 영업이익 1조 2436억원, 매출액 27조 8681억원 '팰리세이드' 등 SUV 신차 판매 호조가 실적 견인…해외 판매는 부진[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현대자동차의 2019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9년 연간 기준으로도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4분기 및 연간 판매대수는 감소했다.현대차는 22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자료를 내고 매출액은 27조 8681억원, 영업이익은 1조 2436억원, 판매 대수는 119만 5859대라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도 같은 시기보다 각각 10.45%(2조 6376억원), 148.15%(7424억원) 늘었고 판매 대수는 2.49%(3만 584대) 줄어든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도 지난 2019년 전체 매출은 105조 7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9.27%(8조 9778억원) 증가했다. 정의선 수석 부회장이 현대차의 매출 100조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한 수치라는 게 업계의 평가이다. 영업이익은 3조 6847억원으로 52.12%(1조 2625억원)늘어난 반면 연간 판매대수는 442만 5528대로 3.57%(16만 3671대) 감소한 수준을 나타냈다. ▲ [표=뉴스투데이 이원갑, 자료=현대자동차]수익성 향상 요인으로 현대차 측은 ▲환율 효과로 인한 가격 경쟁력 향상 ▲미국 시장의 인센티브 축소 ▲팰리세이드 등 SUV 판매 증가 ▲기타 신차 판매 호조 등을 꼽았고 판매대수가 부진했던 이유로는 국내 시장의 대기 수요 발생과 중국, 인도 등 해외 신흥 시장의 수요 위축 장기화를 들었다.향후 계획과 관련해 현대차는 수익성 향상에 초점을 두면서 “지난 주 출시한 GV80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함께 아반떼, 투싼 등 주력 차종의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 모멘텀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며 “신차 및 SUV 판매 확대, 원가 혁신 강화, 권역별 물량·손익 최적화 전략을 통해 올해 5%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 전동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신기술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도 덧붙였다.이에 따른 올해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판매 목표는 국내 시장이 73만 2000대, 해외 시장이 384만 4000대로 도합 457만 6000대다. 2019년 기말 배당금의 경우 2018년과 같은 3000원이다.
    • 비즈
    • 종합
    2020-01-22
  • '겹경사' 맞은 기아차 , 임단협 타결에 이어 지난 해 4분기 영업익 54.58% 상승
    ▲ 기아자동차 대형 SUV ‘텔루라이드’ 모습 [사진제공=기아자동차]4분기 매출은 전년比 19.54% 증가 환율이 돕고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판매도 호조신흥시장 부진으로 판매 대수는 1.44% 감소[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기아자동차가 연초부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파업사태를 불렀던 '임단협'이 타결된데 이어 지난 해 4분기 실적도 급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모빌리티 구상이 순항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는 22일 2019년 4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하고 우호적인 환율 추세와 판매 믹스 개선을 통해 전년 대비 실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의 수요가 줄면서 판매 대수는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6조 10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4%(2조 6323억원), 영업이이은 5905억원으로 54.58%(2085억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판매 대수의 경우 국내 판매는 증가했지만 해외 실적이 부진하면서 1.44%(1만 619대) 줄어든 72만 8296대를 나타냈다.연간 기준 역시 마찬가지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늘고 판매 대수는 감소했다. 기아차의 2019년 연간 매출액은 58조 1460억원으로 2018년 대비 7.34%(3조 9762억원), 영업이익은 2조 97억원으로 73.62%(8522억원) 각각 증가했다. 반면 연간 판매 대수의 경우 1.43%(4만 217대) 줄어든 277만 2076대를 기록했다.▲ [표=뉴스투데이 이원갑, 자료=기아자동차]기아차 측은 4분기 및 연간 실적이 호조를 보인 이유로 유리하게 이어졌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과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신차 판매가 늘어난 점, 특히 대당 가격이 더 비싼 RV 계열의 믹스 개선을 지목했다. 판매 대수는 주로 중국과 중남미,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의 수요가 부진한 탓으로 분석됐다.올해 기아차는 2019년의 실적 견인 요인과 마찬가지로 신차 판매의 성공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에서 신형 K5의 판매 확대, 신형 쏘렌토와 카니발의 성공적 론칭에 집중해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집토끼’인 미국 시장에서는 조지아 공장에서 텔루라이드를 연간 10만대까지 증산해 이탈 수요를 붙자고 인도에서는 지난해 흥행한 셀토스의 판매를 넒히고 카니발 및 현지 전략형 소형 SUV 등 신차 판매 증가를 노린다.또 지난해 판매 대수를 끌어내렸던 주범인 중국 시장에서는 ▲판매 전략의 전환 ▲셀토스ᆞK5 등 경쟁력 있는 신차 판매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 ▲딜러 체질 강화 ▲재고 관리 등 전반적 영업 환경 개선을 시도한다.이에 따라 기아차의 2020년 판매 목표는 총 296만대로 국내는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의 52만대, 해외는 전년 실적 대비 약 6% 늘어난 244만대로 잡혔다. 또 2019년 기말 배당금은 주당 1150원으로 추진되며 25~30%의 배당 성향이 유지될 예정이다.
    • 비즈
    • 종합
    2020-01-22
  • 이재용 제4차 파기환송심 재판, 삼성 준법경영안 '양형' 변수 주목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7일 오후 제4차 파기환송심 재판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손경식 CJ회장 증인 불출석삼성 측은 '준법경영안' 제출, 3월경 최종선고 가능성 주목[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7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제4차 파기환송심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었다. 이 부회장은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날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30분 전 쯤인 오후 1시30분경 법원에 도착했다. 이날 공판에는 이 부회장 이외에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등도 함께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 당초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이 부회장의 뇌물제공이 권력의 압력에 의한 '수동적 성격'을 갖고 있음을 증언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그러나 재판부가 요구했던 삼성준법감시위원회를 지난 9일 출범시키고 위원장으로 친노동 및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17일 재판에서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한 강력한 준법경영 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가 삼성 측의 이 같은 노력을 양형에 감안해 집행유예를 선고할 지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재판부가 충분한 변론이 이뤄졌고 추가 검토 사안이 없다고 판단, 3월경으로 결심 공판 일정을 잡아 최종 선고를 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 비즈
    • 종합
    2020-01-17
  • [뉴스투데이 E] LG전자, 케어솔루션 이용자들 위해 ‘보이는 ARS’ 본격 도입
    ▲ LG전자가 신개념 가전관리서비스인 ‘케어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사진제공=LG전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전자는 가전관리서비스 ‘케어솔루션’ 이용자들을 위해 ‘보이는 ARS(자동응답서비스)’를 1월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케어솔루션 가입자는 스마트폰으로 콜센터에 연결, 화면에 나타나는 ARS 메뉴를 통해 ▲결제정보 및 주소 변경 ▲요금 납부 ▲케어솔루션 매니저의 연락 요청 ▲A/S접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숫자를 눌러 안내를 받았던 기존 ARS보다 통화시간이 약 30%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의 케어솔루션은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안마의자, 얼음정수냉장고,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홈브루 등 10종에 한한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이 언제든 편리하게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라며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받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종합
    2020-01-17
  • [CES 2020](12)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자존심, 3가지 전쟁터로 확대
    3가지 전쟁터로 확대
    • 비즈
    • 종합
    2020-01-10
  • 미군의 드론폭격에 기아차 웃는 이유는
    ▲ 중동의 한 지역에서 미군의 닌자폭탄에 피습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아차 카렌스 모습[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미국이 지난 3일(현지시각)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드론 공습으로 폭사시키면서 중동을 비롯한 국제정세에 긴장이 감돌지만 기아자동차는 이번 사건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미군은 이번 작전에 무인 공격기(드론) MQ-9 리퍼(Reaper)를 이용해 '임기(臨機) 표적(Target Of Opportunity)' 방식으로 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가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라크의 공항 근처를 이동하던 중 미군의 드론에 의한 폭탄공격을 받았는데, 이와관련 그가 탔던 자동차가 화염에 쌓인 사진까지 공개됐다.미군이 솔레이마니 폭격에 동원한 무기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헬기 등에서 전차를 공격하는 헬파이어 미사일 계통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미군이 민간인 살상을 막기위해 드론 탑재용 헬파이어 미사일을 개량한 일명 '닌자 폭탄(Ninjabomb)'을 개발해 운용 중인 사실이 전파되는 과정에서 이 폭탄을 맞은 기아차의 모습이 전세계 인터넷에 올랐다.중동의 한 지역에서 닌자폭탄에 피격된 것으로 보이는 자동차는 앞면에 기아차 로고가 선명한 카렌스 모델이다. 그런데 이 사진에서 자동차 지붕을 뚫고 들어간 닌자폭탄의 정교함과 더불어 카렌스의 튼튼함도 화제가 되고 있다.닌자폭탄이 뚫고 들어간 지붕에만 크게 찢어진 구멍이 났을 뿐 차체와 엔진룸은 멀쩡하고 운전석 전면 유리창 또한 약간 금이 간 상태일 뿐 두 개의 와이퍼까지 원래 자리에 정확히 붙어있는 모습이다.닌자폭탄이 헬파이어 미사일 탄두의 폭약량을 줄였다고는 하지만 자동차 지붕을 뚫고 들어가 차에 타고있는 사람들을 살상할 정도의 가공할 위력을 지닌만큼 기아차가 만든 카렌스의 내구성 또한 부각되고 잇는 것이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군이 운용중인 닌자폭탄의 정교함과 더불어 기아차의 내구성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실제 한 네티즌은 이 사진을 보고 “뒷좌석 왼쪽을 명중시키는 정밀성 정말 대단하네요”라며 “그런데 자동차는 수리해서 다시 타고 다녀도 되겠습니다. 기아차 튼튼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미군이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발해 운용중인 닌자폭탄 모습닌자폭탄의 공식 명칭은 '헬파이어R9X 미사일'로 대전차무기로 만들어진 헬파이어 미사일을 '요인암살용'으로 개량한 무기다. 기존 헬파이어 미사일은 이중 탄두로 1차 탄두가 전차나 자동차, 건물 외벽 등을 뚫고, 2차 탄두가 폭발하는 방식으로 적을 공격한다. 하지만 닌자폭탄은 민간인 피해 등을 극복하기 위해 헬파이어 미사일의 탄두를 제거하고 미사일 몸체에 칼날을 장착했다. 목표 반경을 초토화하는 기존 헬파이어와 달리 표적 근처에서 폭발 없이 6개의 칼날이 튀어나오며 표적을 제거하는 게 특징이다​
    • 비즈
    • 종합
    2020-01-06
  • CJ ENM 허민회 대표 “피해 연습생 책임지고 보상할 것”
    ▲ 허민회 CJ ENM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CJ ENM이 당사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듀’시리즈와 관련한 조작 논란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아이돌의 활동 재개와 피해 연습생에 대한 보상을 약속했다.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는 30일 마포구 상암동 CJ ENM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듀’ 조작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허 대표는 “저희 엠넷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로 모든 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지금에라도 잘못을 바로잡고 피해자들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허 대표의 공식 사과는 조작 논란 발생 후 약 5개월 만이다. 그간 수사를 통해 세부적 조작 내용이 확인됐다. CJ ENM은 순위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순위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며 “금전적 보상은 물론 향후 활동지원 등 실질적 피해구제를 위해 관계되는 분들과 심도 있게 논의해 필요한 조치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에 대해서도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 대표는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 재개와 관련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며 “이들이 이른 시일 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태는 우리 잘못이지,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CJ ENM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엠넷에 돌아온 이익과 향후 발생하는 이익을 모두 내놓고, 약 300억원 규모의 기금 또는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금은 독립된 외부 기관에 맡겨, 음악산업 생태계활성화와 K팝의 성장을 위해 쓰인다. 방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조치들도 취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외부의 콘텐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해 프로그램의 제작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내부 방송윤리강령을 재정비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어 수사와 관련해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성실한 자세로 관계기관에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내부 조치도 엄정하게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 비즈
    • 종합
    2019-12-30
  • 연말 쇼핑시즌의 두 얼굴, 미국과 중국은 후끈 한국은 냉랭
    미국 증국 등 분위기 후끈 비해 한국은 냉랭
    • 비즈
    • 종합
    2019-12-23
  • 일본, 한일 정상회담 나흘 앞두고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완화
    ▲ 20일 일본 경제산업성(이하 경산성)은 한국에 수출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를 개별허가에서 ‘특정포괄허가’ 대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일본 정부가 약 5개월 만에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조치를 단행했다.20일 일본 경제산업성(이하 경산성)은 한국에 수출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를 개별허가에서 ‘특정포괄허가’ 대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 7월 1일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가지 품목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와 자국 수출 절차 우대국인 백색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의 한국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었다. 경산성의 이번 조치는 오는 24일 중국 청두(成都)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신조 총리 간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단행된 조치여서 한국에 적극적인 대화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포괄허가’는 일반, 특별일반, 특정 등 3종류의 허가 절차로 나뉜다. 가장 작은 단계의 특정 포괄허과의 경우 일본 정부가 전략물자 관리지침 준수 여부 등을 따져 인증하는 이른바, ICP(자율준수프로그램) 수출기업은 특정 수입업체와 1차례 허가로 3년간 거래할 수 있다. 이때 특정 수입업체는 6차례 이상의 개별허가 실적을 쌓아야 한다. 가장 높은 수준의 일본 포괄허가로 수출업체가 화이트국가에 수출을 할 경우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 특별일반 포괄허가의 경우는 수출업자가 ICP 기업이어야 한다는 제한을 두고 있다. 현지 소식통은 “일본 정부가 이번에 바꾼 등급은 개별허가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포괄허가로 허가절차가 약간 진전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이번 조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서 규제 강화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비즈
    • 종합
    2019-12-20
  • 애경 2세 채승석 전 대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상습 투약' 여부가 쟁점
    ▲ [사진제공=연합뉴스]장영신 애경 회장의 3남 검찰 수사 시작된 직후인 11월말 사표 수리검찰, "상습투약 여부 조사" VS. 애경측, "상습 투약 아냐"[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애경그룹 2세인 채승석 전 대표이사 사장(49)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 중이다. 채 전 대표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20일 검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채 전 대표가 프로포폴을 의료 이외 목적으로 맞은 정황을 잡고 채 대표를 불러 조사했다. 그는 1994년에 애경산업에 입사 후 계열사 애드벤처 월드와이드AE와 애경개발 전무 등을 거쳤다. 2005년에는 애경개발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채 사장이 투약한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은 ‘우유 주사’로 불리는 향정신성 수면마취제다. 검찰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채 전 대표의 혐의롤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경에 따르면 채 대표에 대해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은 지난 11월이다. 소환조사를 받는 상황에서 채 대표가 11월말에 사임을 표했고, 사표는 바로 수리됐다. 애경 관계자는 “생각보다 오너 일가에 대한 윤리적 기준이 높다”며 “더욱이 경영진 대주주 같은 경우는 예외가 없다고 해서 사표 수리도 바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투약 횟수와 상습성 여부를 따진 후 처벌 수위를 결정한다. 애경 관계자는 “투약한 것은 맞으나 사법처리가 될 정도의 상습적 투약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비즈
    • 종합
    2019-12-20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