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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이재용 파기환송심서 CJ 손경식 회장을 증인 채택, 양형 변수 될까?
    양형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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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뉴투분석] 알리바바 홍콩 상장은 바이두 등 중국 기업들 회귀 신호탄?
    바이두 등 중국 기업들 회귀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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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 이재용 파기환송심, 장충기-최지성 전 미전실장 등도 출석
    ▲ 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사진=뉴스투데이 이원갑 기자][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이 22일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이 부회장 이외에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도 함께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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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두 번째 공판 출석, 혐의 별 유무죄 심리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2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이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변호인들과 함께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이원갑 기자][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2일 오후 소위‘국정농단’사건 파기환송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후 2시5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에 대한 파기환송심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지난달 25일 첫 공판 이후 28일만에 열리는 공판이다. 이날 재판에서는 이 부회장 등의 혐의별 유·무죄 여부에 대한 심리가 열렸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1시26분쯤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검정색 정장에 회색 넥타이 맸다. 변호인들과 함께 차에서 내린 이 부회장은 “준비한 말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지 않고 굳은 표정으로 법원에 들어갔다.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2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이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면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앞서 지난 8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승마지원 및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관련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에 대해 다시 심리할 것을 주문했다.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2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에 대한 파기환송심 2차 공판이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해 변호인들과 함께 포토라인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이원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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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뉴투분석] EU 탄소 규제 뚫는 현대차-SK케미칼 콜라보
    EU 탄소 규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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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뉴투분석] 한화의 '바른생활맨' 김동관 전무의 한화케미칼 역할론 부상
    한화케미칼 역할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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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한전,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조 2392억원
    작년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한국전력이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한전은 올 3분기 결산 결과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2392억원(잠정)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3분기에 영업실적이 흑자로 전환된 주요 원인으로는 타 계절에 비해 3분기에 상대적으로 판매단가가 상승하고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국제유가 하락 등에 따른 발전용 LNG가격 하락 등으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3분기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국제연료가격 하락 및 LNG 세제 개편(91→23원/kg, ’19.5월) 효과 등에 따른 발전용 LNG가격 하락 등으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는 전년동기 대비 0.5조원 감소했다. 전기판매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0.3조원 감소했는데, 이는 작년 하계 대비 폭염일수 감소 등의 영향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원전이용률 하락은 계획예방점검 주기가 도래한 원전이 늘어났고, 과거 부실시공 추가 발견으로 일부 원전의 점검이 확대돼 예방정비일수가 증가했다. 그 외 신규 발전소 준공, 송전선로 신·증설 등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투자로 인해 감가상각비 및 수선유지비가 전년동기대비 0.2조원 증가했다.한전 관계자는 “4분기는 유가·유연탄가 등 연료가격 하락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무역분쟁에 따른 환율 상승 등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증가에 유의하면서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경영환경 변화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설비 안전은 강화하되, 신기술 적용, 공사비 절감 등 재무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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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현대중공업, 중국산이 점령한 부산항 크레인 탈환 시작
    부산항만공사 발주에 저가 중국산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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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남은 절차는
    ▲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관문인 해외 기업결합 심사에서 카자흐스탄의 승인을 받아 첫 번째 문을 통과했다.특히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 기업결합 심사 최대 관문으로 꼽히는 일본의 경우 이미 별도 수속을 개시해 과정을 진행중이다. 국내 기업결합 심사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결과 통보를 앞두고 있다.카자흐스탄에서 기업결합 해외 첫 승인30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과 관련해 경쟁 부문을 담당하는 당국이 승인을 통보해왔다. 카자흐스탄은 관련 시장의 획정, 경쟁 제한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견 없이 승인을 결정했다.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해외 기업결합 심사는 국가별로 다르지만, 각국 경쟁당국은 매출액과 자산, 점유율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 간의 기업결합에 대해 신고의무를 부여하고 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카자흐스탄에서 별도로 진행하는 사업은 현재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4년 3조원 규모의 육상 원유생산 플랜트 사업을 수주해 진행 중이다.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에 국내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 카자흐스탄, 싱가포르와 일본 등 6개국에 각각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냈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해당 국가의 심사 일정과 절차에 맞춰 관련 사안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고 모든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카자흐스탄에서 처음 승인 물꼬가 트인 만큼 다른 국가에서도 기업결합 승인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7월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처음 제출했으며 같은 달 22일 해외 경쟁 당국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신고한 바 있다.일본, '조선업 지원 WTO 제소'…"예의주시"경쟁 관련 법률이 가장 발달해 기업결합의 핵심국가로 꼽히는 유럽연합(EU)과는 가장 빠른 4월부터 사전심사 절차를 진행, 심사 절차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기업 결한 심사의 최대 관문은 일본으로 꼽힌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해양과 기업결합과 관련해 일본의 공정취인위원회에 신고 수속을 진행중이다.업계에서는 일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 대책으로 일본 조선산업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정식으로 제소해 이번 기업결합 심사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일본은 지난해말 한국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 대책이 "유조선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상선의 구입, 판매, 마케팅, 생산, 개발과 관련된 문제"라고 주장하면서 WTO에 양자협의를 요청했다.일본의 경우 이마바리 조선소가 일본내 8개 중소 조선소를 인수해 규모를 키운 바 있어 공정취인위원회가 승인을 거부할 명분이 없다는 시각도 있다. 6개국의 기업결합 심사 등 해외 절차와 국내 심사가 모두 통과하면 현대중공업그룹과 산업은행은 상호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등 지분을 맞교환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게 된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일본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력중"이라며 "절차가 최대한 빨리 끝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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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최태원 SK 회장, 카카오톡 사용자로?
    ▲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제공=SK그룹][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SK텔레콤과 카카오가 손을 맞잡았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SK텔레콤과 카카오는 그동안 모바일 내비게이션·플랫폼 운송사업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을 이어왔다. 하지만 양사는 이제 전방위 협력으로 국내 ICT 지형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SKT-카카오 3000억원 지분 교환 '문자' 쓰던 최태원 회장, '카톡' 쓸까SK텔레콤은 3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카카오에 매각하고, 카카오의 주식 217만7401주를 약 3000억원에 취득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카카오 지분 2.5%를, 카카오는 SK텔레콤 지분 1.6%를 보유하게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1월5일이다.이에따라 3100만명에 달하는 SK텔레콤 이동 통신 서비스 가입자와 4400만명의 카카오톡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플랫폼 간 결합이 전망된다.우선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카카오톡 사용 여부다. 최 회장은 지금까지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고 문자서비스를 고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SK그룹의 고위 임원은 "최 회장은 사석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카(카오)톡을 왜 사용하느냐. SK텔레콤의 문자서비스면 충분하다'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 그룹에 이익이 되니 카톡을 사용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SK텔레콤과 카카오는 가장 우선적으로 통신 분야에서 SK텔레콤 서비스 내용과 혜택에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향후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미래 ICT 영역에서도 중장기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통신·커머스·미래 ICT 시너지 기대SK텔레콤과 카카오의 주식 맞교환에 대해 어쩔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라는 평가가 대체적이다. 통신사 고유 영역이던 문자 메시지를 카카오톡이 침범해왔고, 모빌리티 분야의 경우 카카오가 구축한 콜택시 플랫폼에 SKT가 'T택시'로 시장에 진입하는 형국이었다.음악 서비스 부뭉에서도 원래 SK텔레콤 품에 있던 '멜론'이 카카오로 넘어가자 SK텔레콤이 '플로'를 등장시킴으로서 다시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그러나 5G 시대를 맞아 이종 사업 간 결합이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면서 두 회사도 결국 손을 잡게 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SK텔레콤과 카카오는 통신·커머스·디지털 콘텐츠·미래 ICT 등 4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단일 영역에서의 MOU 체결과 달리 이번 협력은 지분 교환이 수반돼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SK텔레콤과 카카오는 또 커머스 분야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경우 SK텔레콤 미디어 플랫폼과 카카오가 보유한 IP(지식재산권)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또 SK텔레콤의 11번가와 카카오 기반 쇼핑 서비스의 상호협력, SK텔레콤의 인터넷TV(IPTV) 및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과 카카오의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사업 간 결합 등도 쉽사리 예상되고 있다.SK텔레콤 관계자는 "양사의 '시너지 협의체'가 신설돼 사업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 등이 '시너지 협의체'의 대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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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현대글로비스, 3Q 실적 호조…현대·기아차 물량 증가 효과
    ▲ 수출용 완성차 운송을 준비 중인 현대글로비스 선박 모습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영업이익 전년比 39.28% 늘어 2606억원…매출 4조 7507억원[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3분기 실적 잠정치를 내고 현대·기아차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25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8.64%(3777억원) 증가한 4조 7507억원, 영업이익은 39.28%(735억원) 오른 260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66%(2546억원), 영업이익은 28.88%(584억원) 높은 수치다. 부문별로는 위탁 화물을 운송하는 ‘물류’부문, 완성차 등을 해상 운송하는 ‘해운’, 자동차부품 반조립수출(CKD)과 상품 트레이딩을 맡는 ‘유통’부문 등의 실적이 모두 지난해보다 좋아졌다.이는 주요 고객이자 그룹 내 완성차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국내외 물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실제 현대자동차의 3분기 수출실적은 지난해 3분기보다 4.8%(1만 1316대) 늘어난 24만 8232대, 기아자동차도 4.4%(1만 30대) 많은 22만 5540대로 집계된 바 있다.현대글로비스의 물류 부문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0.89%(1470억원) 늘어난 1조 4973억원, 영업이익은 31.34%(215억원) 늘어난 901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완성차 내수 및 해외 공장의 생산이 늘고 그룹 외 물량도 많아진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해운 부문의 경우 매출은 7.86%(604억원) 불어난 8287억원, 영업이익은 276.58%(437억원) 뛴 595억원을 나타냈다. 벌크해상운송이 철강 경기의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완성차 해상 운송 사업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수출 물량 증가세를 따라 성장하면서 3배 가까운 실적 향상이 나타났다. 유통 부문도 해외 현대차 및 기아차 공장의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매출액은 전년 대비 7.55%(1703억원) 증가한 2조 4247억원, 영업이익은 8.19%(84억원) 늘어난 11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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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LG화학, 3Q 영업익 36.87% 줄어 3803억원
    ▲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들고 있는 LG화학 직원들 모습. [사진제공=LG화학]석화 수요 감소 탓…매출 1.55% 늘어 7조 3473억원[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LG화학이 3분기 영업이익이 380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6.87%(2221억원) 감소했다고 25일 잠정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0.42% 감소한 1372억원, 매출은 1.55%(1124억원) 늘어난 7조 3473억원을 기록했다.전분기 대비 기준으로는 매출이 2.37%(1699억원), 영업이익은 42.17%(1128억원), 당기순이익은 63.72%(534억원) 각각 증가했다.▲ 2019년 3분기 LG화학 잠정 영업실적 [자료=금융감독원]특히 3분기 기준 부문별 매출 중에서 약 52%를 차지하는 석유화학 부문의 수요 감소에 따른 스프레드 악화가 실적을 끌어내린 주 원인이 됐다.석유화학 부문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57%(4194억원) 감소한 3조 9648억원, 영업이익도 39.21%(2072억원) 줄어든 3212억원을 기록했다. LG화학 측은 현 상태의 제품 스프레드가 계속되겠지만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이 늘어 수익률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다.회사 매출 비중 2위를 점유하고 있는 전지 부문 매출은 지난해보다 29.68%(5059억원) 늘어난 2조 2102억원을, 영업이익은 15.54%(131억원) 낮은 712억원을 나타냈다. 소형 IT 전지와 신규 전기차용 전지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LG화학은 설명했다.향후 배터리 생산설비 증설과 관련해 LG화학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위주 케파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올해 말 기존 70GWh(기가와트시) 의 케파를 확보할 수 있고 폴란드와 중국을 중심으로 계획대로 증설되면 내년 말 기준으로 약 100GWh의 케파가 확보된다”라고 밝혔다.이듬해 말 기준으로 이 회사의 전체 배터리 생산능력 중 유럽권 수요는 60% 중반,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권이 30%, 나머지는 미국 수요가 차지할 것이라고 LG화학은 분석했다.한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와 감광재, 자동차소재 등을 취급하는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이 1조 2179억원으로 0.23%(28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5.81%(18억원) 증가했다. OLED 재료의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제고됐고 향후 자동차소재와 배터리 양극재의 출하가 늘어날 예정이다. 백신 등 제약 사업을 담당하는 생명과학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22.62%(306억원) 증가한 1659억원, 영업이익은 21.97%(29억원) 불어난 161억원을 나타냈다. 주력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신약개발을 위한 개발비용은 증가할 전망이다.농약과 비료를 생산하는 ‘팜한농’의 경우 1.74%(16억원) 늘어난 937억원의 매출을 냈고 영업손실은 40.96%(77억원) 개선돼 111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수출이 늘고 원가 조건을 개선돼 수익률이 지난해보다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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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뉴투분석] 구글, 페이스북 '초강도' 반독점 조사, '리브라' 등 영향받나
    '리브라' 등 영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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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뉴투분석] 애플, 디즈니 등 글로벌 OTT 저가 공습 초읽기…국내 업계 초토화 우려
    국내 업계 초토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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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뉴투분석] 플랫폼 운송사업 사회적 대타협 무위로 가나
    국토부 VS 타다 갈등 분출…향후 회의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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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한화 "한강 불꽃축제 관람포인트는 원효대교"
    ▲ 원효대교 불꽃쇼 [사진제공=한화][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한화는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관람 포인트로 원효대교를 강력 추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불꽃 쇼를 연출하는 ㈜한화팀은 63빌딩, 한강, 원효대교를 연계한 '3포인트' 연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화는 특히 작년 처음 불꽃 연출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원효대교에서 수면 위로 흘러내리는 '나이아가라 불꽃'을 포함해 '글자 불꽃'과 '싸이키 불꽃' 등을 연출할 계획이다.또한 한번 터뜨렸을 때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천의 꽃' 불꽃, 별똥별이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유성 불꽃'도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다.㈜한화팀의 불꽃 쇼는 오후 8시부터 40분간 '가장 빛나는 날'이라는 주제에 맞춰 펼쳐진다. 1막에서는 글자 'SHINING'을 표현한 불꽃과 함께 부서지는 별빛을 형상화한 은하수 불꽃 등 대형 불꽃이 공개된다.2막에서는 원효대교 위로 물결치는 불꽃, 3막은 한강 바지선 위의 다양한 색깔의 불꽃이 터진다. 피날레인 4막에서는 따뜻한 주황색 불꽃인 '오렌지 스트로브'(Orange Strobe)가 연출된다.올해 불꽃 쇼 음악으로는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화 '위대한 쇼맨'의 '네버 이너프'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한화는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에서 굵직한 불꽃 쇼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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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백만 인파속 ‘한강 불꽃축제’ 즐기는 꿀팁
    30일까지 명당 티켓 or 초고화질 생중계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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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전경련, 새위상 계기 마련하나…민주당 의원과 정책간담회
    ▲ 지난 8월20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책간담회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주요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민주당에서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민병두 정무위원장, 신경민 민주당 제6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최운열 민주당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전현희 의원, 서형수 의원, 김한정 의원, 김병욱 의원, 김병관 의원, 강훈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전경련의 경우 권태신 부회장과 배상근 전무가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양승주 DB하이텍 부사장,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김석환 GS 부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최선묵 한화 사장, 이방수 LG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또 양진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박영춘 SK 부사장, 오성엽 롯데 사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대표, 조영철 한국조선해양 부사장, 문홍성 두산 사장, 이수영 코오롱환경에너지 대표 등 임원이 참석했다.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상반기 성장률은 미국, 일본보다도 낮다. 생산의 주체인 기업이 잔뜩 움츠러들면서 우리 경제성장률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기업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한다"고 말했다.권 부회장의 인사말 이후 간담회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민주당 의원들과 재계 인사들은 경제 및 기업 정책과제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이 전경련을 공식 방문해 기업 간담회를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주요기업을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간담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지난 8월20일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처럼 전경련이 정치권과 접점을 늘리는 행보를 보이자, 일각에서는 전경련이 과거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기도 한다.전경련은 한때 '경제계 맏형'으로 불리며 기업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되며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기업들이 회원에서 탈퇴해 규모가 크게 줄었다. 또한 현 정부 출범 이후 정부 주관 경제 관련 행사에서도 철저히 배제돼 왔다.전경련 관계자는 "향후 경제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정치권과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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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이재용 부회장 상고심 후 첫 현장 경영 “불확실성에도 흔들림 없어야”
    ▲ 지난 8월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세 번째)이 (왼쪽부터)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과 함께 충남 아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상고심 선거 결과 이후 현장 경영 행보를 재개했다.11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서울 R&D캠퍼스 삼성리서치를 찾아 이곳에서의 주요 연구과제 진행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통신기술 ▲인공지능(AI)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AR(증강현실) 등 선행기술 전략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이 찾은 삼성리서치는 삼성전자 세트부문의 통합 연구 조직으로서 세계 14개 연구거점에서 1만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들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미래 신기술 및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융복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에 대한 선행 연구를 진행하는 곳이다. 이 자리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삼성리서치 연구소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한종의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흔들림 없이 해야 한다”고 경영진들에게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늘의 삼성은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미래였다”면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이 삼성리서치를 찾은 것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강도 높은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은 지난해 인공지능과 5G,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약 25조 원을 투자해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작년까지 한국, 미국, 영국, 러시아, 캐나다 등 5개국에 인공지능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세바스찬 승 교수(미 프린스턴대), 위구연 교수(하버드대), 다니엘 리 교수(코넬대) 등 세계적인 석학을 영입하는 한편 세계 선진 연구자들과 협업도 병행하는 등 인공지능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작년 초 본격적으로 경영 활동을 재개한 후 유럽, 북미 등으로 출장을 다니며 전 세계 석학들을 만나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 변화상과 미래 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핵심 인재 영입에도 직접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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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송승봉(65)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송 대표이사는 ▲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추진 중인 스마트팩토리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 '비포 서비스' 등 한차원 높은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한 수익성 강화 등 3가지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부산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송 대표이사는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거친 '엘리베이터 전문가'다.지난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연구개발)·미래혁신부문장(부사장)으로 근무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5월 장병우 전 대표의 별세 이후 대표이사 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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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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