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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중공업 이병모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조기 정상화 최선"
    ▲ 이병모 한진중공업 신임대표이사 [사진제공=한진중공업]30년 경영 조남호 회장 퇴진…자본잠식 경영책임 물어[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대한조선공사를 인수해 한진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꾼 이후 30년간 사주로 있던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한진중공업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에 이병모(62)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지위도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된다.한진중공업 최대주주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를 통해 한진중공업을 실질적으로 경영했던 조남호 회장은 한진중공업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돼 퇴진했다.한진중공업은 지난달 자회사인 필리핀 수비크조선소 부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필리핀 채권단과 산업은행 등 국내 채권단이 6874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출자 전환하기로 하면서 경영권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새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병모 사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한 뒤 40년간 조선업종에 근무한 '조선통'이다. 설계·영업·생산·경영 등 조선소 요직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이 사장은 "오랜 세월 대형 및 중형조선소에 몸담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회사를 조기 정상화하고 재도약 발판을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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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최태원 SK 회장, "인센티브와 측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한-중 기업인 오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뉴스투데이=권하영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업의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제시한 '사회적 가치'가 보아오포럼 개막식 연설에서 소개됐다. 개막식 공식 연사 가운데 한국 재계 인사로는 최 회장이 유일하게 참석했다.최 회장은 28일 중국 하이난다오 보아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포럼 개막식 연사로 나서 "사회적 가치는 경제적 가치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사회적 가치 측정과 창출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라는 두 가지에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앞으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회계 시스템을 도입해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최 회장의 평소 지론인 ‘사회적 가치를 측정할 수 없다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내용도 거듭 언급했다.최 회장이 강조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은 지난 15일 끝난 중국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제시된 질적 성장 제고와 환경오염 개선, 빈곤퇴치 등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개막식에 참석한 리커창 중국 총리 등 인사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의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이른바 'DBL(Double Bottom Line)'을 소개했다.그는 "SK 주요 관계사들이 지난해 어느 정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는지 올 상반기 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것이 가능한 것은 재무제표에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함께 반영하는 DBL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더욱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해관계자의 선의에만 의존할 수 없는 만큼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창출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사회적 인정이나 세제 혜택과 같은 유무형의 인센티브 시스템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최 회장은 반기문 세계시민센터가 주관하는 29일 행사 '아시아 농촌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세션에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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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상생 클러스터'로 2만5000명 일자리 창출
    [뉴스투데이=이안나기자]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정부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1조220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2만5000개에 달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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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회계 논란 책임지고 퇴진”
    ▲ 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사진=연합뉴스 제공]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 등 2개사 대표이사직 사퇴아시아나항공, 조기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KDB산업은행에 협조 요청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에서 물러난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박 회장이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27일 저녁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의 금융시장 조기 신뢰 회복을 위해 KDB산업은행에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박삼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2018년 감사보고서 관련 금융시장 혼란 초래에 대한 그룹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 및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등 2개 계열사의 대표이사직과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기 전 이뤄졌다.박삼구 회장이 그룹 회장에서 물러나기 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진정성을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주주는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며 "당분간 이원태 부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비상 경영위원회 체제를 운영해 그룹의 경영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명망 있는 외부 인사를 그룹 회장으로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께서 대주주로서 그동안 야기됐던 혼란에 대해 평소의 지론과 같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차원에서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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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SK㈜, 미국 천연가스 채집·가공업체 미드스트림에 1700억원 투자
    ▲ SK주식회사 [사진제공=SK㈜][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SK그룹의 투자형 지주회사인 SK㈜는 미국 천연가스 채집·가공(G&P) 업체인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에 1억5000만 달러(약 1700억원)를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SK㈜는 "셰일에너지를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 사업을 확장하는 의미"라며 "이번 투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 사모펀드인 퍼스트리저브가 전략적 투자자로 SK㈜를 선정한 후 공동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미래에셋대우증권과 삼성증권도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의 펀드를 통해 추가로 1억5000만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2017년 유레카에 투자한 것에 이어 글로벌 투자 업계에서 SK㈜의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한 또 하나의 사례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G&P사업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해 채집하고 소비자 판매에 적합하도록 가공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과정인 에너지 밸류체인의 중간 단계인 미드스트림의 핵심 공정이다.2012년 설립된 블루레이서는 북미 최대 천연가스 생산지인 오하이오-웨스트버지니아주 마셀러스-유티카 분지의 대표적인 G&P 업체다. 약 1100km 길이의 파이프라인과 연간 730만t의 천연가스를 가공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아울러 블루레이서가 보유한 계약의 약 90%는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고정금액으로 거래되는 구조로 유가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낮고 사업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글로벌 에너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SK㈜는 마셀러스-유티카 분지의 G&P 기업 유레카(2017년)와 북미 최대 원유 생산지인 퍼미언 분지의 G&P 기업 브라조스에도 투자하는 등 국내 독보적인 G&P 전문 투자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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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8
  • ㈜한화, '2인자' 금춘수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그룹 경영 이끈다
    ▲ 한화그룹 금춘수 부회장이 (주)한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김승연 회장 대신 금춘수 부회장이 당분간 ㈜한화 이끈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화그룹 금춘수 부회장이 ㈜한화의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김승연 회장을 대신해 금 부회장이 당분간 한화그룹 경영을 이끈다. 한화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제6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금춘수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금 부회장은 김 회장의 최측근으로, 한화그룹 2인자로 불린다. 40년 간 한화에 몸담았다. 금 부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골든벨상사(현 한화 무역부문)로 입사했다. 2006년에는 그룹 초대 경영기획실장을 맡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4년 배임 혐의로 집행유예가 확정된 이후 ㈜한화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룹 회장직과 대주주 지위만 유지하고 있다. 이날 주총 결과로 ㈜한화는 옥경석 화약·방산부문 대표, 김연철 기계부문 대표, 이민석 무역부문 대표 3인 각자대표체제에서 지원부문의 금 부회장을 포함한 4개 부문 대표 체제로 재편된다. 사외이사진은 전원 외부 인사로 구성됐다. 대주주 경영진에 대한 객관적인 감시·견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보수한도는 140억 원으로 책정됐다.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도 개정됐다. 임원의 퇴직금을 퇴직연금제도로 운영할 수 있고, 임원에게 지급되는 경영성과급의 일부를 퇴직연금규약의 기준에 따라 납입할 수 있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 의장인 옥경석 한화그룹 대표이사는 “최근 연이은 사고로 주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심기일전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4일 대전 유성구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지난해 5월에도 이 공장에서 로켓추진제 연료 주입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때도 총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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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현대상선, 배재훈 대표 선임…이사회 '5인 체제'로
    ▲ 배재훈 현대상선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현대상선][뉴스투데이=이안나기자] 현대상선은 27일 서울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재훈(66) 사장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지난 7일 배 내정자를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로 결정하고 이미 이를 통보한 바 있다.현대상선은 배 대표에 대해 "물류회사 CEO를 6년간 성공적으로 역임한 물류 전문가"라며 "영업 협상력, 글로벌 경영역량, 조직 관리 능력 등을 겸비한 대표를 맞이해 고객인 화주의 시각으로 현안에 접근해 경영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주총에서는 박진기 컨테이너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윤민현 전 장금상선 상임고문과 송요익 전 현대상선 컨테이너총괄부문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사외이사 가운데 김규복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은 재선임됐다.이로써 현대상선 이사회는 기존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 등 '7인 체제'에서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등 '5인 체제'로 축소됐다.배 신임 대표는 1990년 LG반도체 마케팅 담당을 거쳐 1997년 LG반도체 미주지역 법인장, 2004년 LG전자 MC해외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고, 2010∼2016년 범한판토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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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허창수, 한·벨기에 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전략적 협력"
    ▲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6일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베르나르 질리오 벨기에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양국 간 협력증진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경련][뉴스투데이=이안나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과 벨기에의 경제인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전경련과 벨기에경제인연합회(FEB)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는 필리프 레오폴 루이 마리 벨기에 국왕을 비롯해 베르나르 질리오 FEB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등 양국 경제인 120여명이 참석했다.허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북아시아와 유럽의 지정학적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는 양국은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관련 글로벌 지표에서도 비슷한 순위"라면서 "전략적 협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현대자동차와 KT가 각각 수소전기차와 5세대 이동통신(5G) 개발방안에 대해, 롯데 엑셀러레이터는 신사업 개발을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벨기에 측에서는 첨단화학 기업 솔베이, 3D프린팅 기업 마테리알리즈 등이 참석해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이번 포럼은 필리프 벨기에 국왕이 선대 국왕 이후 27년 만에 국빈 방한을 하면서 마련됐다. 허 회장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필리프 국왕 환영 만찬에도 전경련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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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현대로템 "2022년 매출 4조원…영업이익률 5% 목표"
    ▲ 현대로템 CI [사진제공=현대로템][뉴스투데이=이안나기자] 현대로템은 오는 2022년까지 매출액 4조원, 영업이익률 5%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6일 밝혔다.현대로템은 이날 '2027 비전 선포식 및 사업실천 결의회'를 열고 신규 미션과 함께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7년까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개했다.현대로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장기적 비전을 수립하고 실천하고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창조적 혁신'이란 새로운 미션을 제시했다.또 2027년까지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선도기업이 된다는 '비전 2027'을 선포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영 목표 2022'를 달성해 성장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경영 목표의 주요 내용은 2022년까지 영업이익률 5% 달성과 전체 수주에서 신사업 비중 10% 확보, 연구·개발(R&D) 투자 연평균 성장률 30% 증대, 업무효율 10% 개선 등이다.특히 신사업 비중을 10% 늘리기 위해 수소전기 철도차량과 자동차 전기구동 부품, 로봇 등 현재 추진 중인 미래 신사업을 조기 사업화할 계획으로 올해부터 전체 수주의 약 4%를 지난해 개발한 휠모터 등 신제품으로 채울 방침이다.또한 최근 5년간 무가선 저상트램과 저심도 도시철도 시스템 등 대규모 국책과제가 끝나 감소세를 보였던 R&D 비용을 수소전기 트램과 무인체계 등 신제품과 핵심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확대하기로 했다.이밖에 현대로템은 사업부별 2022년 매출 목표로 철도 2조4000억원, 방산 9000억원, 플랜트 7000억원 등 전체 4조원의 매출 확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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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 한샘, 주총서 렌털 임대업·청소 등 목적사업 추가…주당 1200원 배당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샘이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한샘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목적사업 추가 등 7개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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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SK네트웍스 안정적 수익구조 안착 ·첫 전자투표제 도입
    ▲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이 22일 명동 본사에서 열린 제 66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SK네트웍스, 22일 '66기 정기 주총' 진행 이사 선임·재무제표 승인 등 심의 안건 모두 원안대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K네트웍스가 사업재편 효과에 힘입어 안정적 수익구조 안착에 성공했다. 22일 주주총회에서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 불안, 내수 경기 침체 등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로 전환을 가속화해 연결 기준 매출 13조 9865억원, 영업이익 13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이 20.4% 늘어난 수치다. 특히 SK매직의 성장이 주목받았다. SK매직은 기술∙디자인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오며 렌탈 계정 150만을 돌파했다. 또한 AJ렌터카 인수에 성공해 렌터카 업계 양강 체계를 형성하는 등 미래 먹거리 기반을 확실히 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최신원 대표와 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SK네트웍스 이사 연임을 승인했다. 정석우 이사가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정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맡았다. 또, 이사 선임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SK네트웍스는 주주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기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이날 주총 장소에 투자자 대상 안내소(IR 부스)를 설치해 주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들을 설명하는 등 주주친화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박상규 사장은 주주들에게 “유례없이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성장사업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존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 수익 시현에 나설 것”이라며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진화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성장(육성)사업의 가속화 ▲기존사업의 체질 개선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이해관계자 신뢰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진화 ▲상호존중 및 역량공유 문화 정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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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동원산업, 최신형 선망선 또 띄웠다..5년간 2000억원 투자
    ▲ [사진제공=동원산업] 동원, 2200톤급 헬기 탑재식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 진수 이명우 사장 “글로벌 수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낼 것”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이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JUBILEE)’호를 물에 띄웠다. 동원산업은 지난 20일 부산 영도구의 대선조선에서 신형 선망선인 ‘주빌리’호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진수(進水)란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으로 물에 띄우는 것으로, 진수식은 진수를 하며 배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의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과 대선조선의 이수근 부사장, 한국선급의 하태범 경영지원본부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원산업 최신형 선망선의 이름인 ‘주빌리(JUBILEE)’는 25주년이나 50주년 등의 기념일을 의미하는 단어다. 올해 동원산업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주빌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빌리호는 2200톤급 헬기탑재식 최신형 선망선이다. 영하 18 ℃ 브라인(소금물)을 활용한 급랭설비를 통해 통조림용 참치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의 횟감용 참치까지 생산할 수 있다. 주빌리호는 약 3개월의 최종 건조작업을 마친 후 먼 바다로 출항할 예정이다. 이날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은 “오늘 주빌리호의 진수는 동원산업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라며 “지난 50년 간 지속 성장해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주빌리호와 함께 글로벌 수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내며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글로벌 수산업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신규 선망선 건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척의 신규 선망선에 투자했으며, 올해 주빌리호와 또 한 척의 신규 선망선까지 포함하면 최근 5년 간 6척의 최신형 선망선을 출항시키는 셈이다. 5년 동안 신규 선망선 건조에 투자액만 약 200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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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 실시…1344개 대표 선출
    ▲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열리는 1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수완동 투표소에서 조합원들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신분증 갖고 해당 구·시·군 방문 투표…오후 5시 종료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13일 오전 7시부터 전국 182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농·축협 1114곳 △수협 90곳 △산림조합 140곳 등 1344개 조합 대표를 뽑는다. 이번 선거에는 3474명이 후보를 등록해 경쟁률은 평균 2.6대 1로 지난 2015년 제1회 선거(2.7대 1)와 비교하면 0.1포인트 낮아졌다. 225만여 명에 이르는 선거권자는 이날 신분증을 갖고 해당 시·군·구의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주소와 약도 조회가 가능하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 필요하다. 법인 선거인은 법인 등기부 등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대표자(피위임자) 신분증명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이날 개표는 투표 종료 시간인 5시 이후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 참관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표소에서 진행된다. 후보자별 당락의 윤곽은 오후 8시께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조합장 선거가 전국에서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지는 것은 2015년 후 이번이 두 번째다. 국회의원 등 공직선거처럼 중앙선관위가 일괄 관리해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선거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동시선거 방식이 도입됐다. 하지만 혼탁 양상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지난 10일까지 전국 각 선관위에 접수된 전체 사건 건수는 모두 500건으로, 이 중 126건(25.2%)이 고발(116건)·수사 의뢰(10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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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김정은 의전 총괄 김창선이 베트남 삼성전자 현지 공장 둘러본 이유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북측 실무진들이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을 둘러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NHK 등 외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의 의전을 총괄하는 김창선 부장은 지난 16일 하노이에 도착해 김 위원장의 숙소와 회의 장소로 사용될 수 있는 고급 호텔 등을 답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베트남이 미국과 수교 이후 빠른 속도로 경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도 이를 통해 남북경협을 향한 구애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 부장은 삼성전자 휴대전화 공장이 있는 박닌성 지역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김 위원장이 이번 베트남 방문 일정 동안 삼성공장을 방문하는 경제 시찰 일정을 가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이 실제로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을 둘러본다면 베트남식 경제 개발 모델을 따르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개혁개방 정책인 '도이머이'를 통해 연간 7% 이상 급속한 경제상장을 이루고 있다. 박닌성은 도이머이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성장률이 19%(2017년)로 베트남의 58개 성 가운데 1위이다. 1인당 국내총생산은 베트남 전체 평균 2385달러의 2.5배인 6035달러다. 박닌성의 대표적인 경제 현장으로는 ‘삼성전자 휴대폰 1공장’이 있다. '도이머이'를 배우려는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 최대 외국인투자기업인 삼성 공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이유다. 또 남북경제협력에도 자연스럽게 삼성을 끌어들일 수 있다. 북한으로서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하노이 동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박닌성, 북쪽으로 1시간 떨어진 타이응우옌성에는 각각 삼성전자 휴대폰 1,2공장이 있다. 각각 2008년, 2013년에 완공했다. 두 공장에서 연간 생산하는 휴대전화는 무려 1억 5000만 대로 전 세계로 수출하는 스마트폰 연간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들 단지는 약 300만㎡로 축구장 420개를 합한 크기를 자랑한다. 근무 인력은 약 10만 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베트남)당국으로부터 방문 예정에 대해 통보받은 적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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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KT 기가지니, 10분단위로 미세먼지 ‘공포 수치’ 제공
    ▲ 사진=에어맵코리아 캡쳐KT, 실생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앱 '에어맵 코리아' 출시, 환경부보다 정밀도 6배 하반기 총 7500개의 이동형 관측 센서 및 측정소 추가로 1만대 측정망 확보[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KT가 자사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공포대란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인들의 삶의 행태를 바꿀 전망이다. KT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누구나 KT의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들은 생활지역의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KT는 정부와 협의를 거쳐 ‘에어맵 코리아’ 앱을 개발해 출시했다. 이 앱을 이용하면 검색 지역의 10분 단위로 갱신되는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가 발표하는 미세먼지 수치가 1시간 단위인 것에 비하면 정밀도가 6배 이상 강화되는 셈이다. KT 관계자는 "원래 계획대로 지난해 말 출시되긴 했지만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후 이번에 공개한 것"이라며 "기술적으로는 1분 단위로 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렇게 적용하면 수시로 바뀌는 정보 때문에 사용자 측면에서 혼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업데이트 단위를 10분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이 앱은 정부의 미세먼지 관측망 데이터와 KT의 미세먼지 측정값을 융합한 공기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추가로 KT 데이터가 함께 제공할 뿐 아니라 촘촘하게 망을 설치해서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KT의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미세먼지 수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은 “미세먼지가 항상 ‘좋음’ 혹은 ‘나쁨’이 아니다”라며 “2000개 달하는 촘촘한 관측망과 데이터 처리로 같은 동네라도 장소나 시간에 따라 미세먼지 수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KT가 자사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관측,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달아 발생했던 1월 11일 서울 시내 미세먼지는 같은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별로 수치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특히 미세먼지 변화가 심한 날에는 한 시간 내에도 분 단위 수치가 최대 87㎍/m3 까지 차이를 보였다. 나의 생활권 바탕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받고 실시간 예보를 통해 확산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줄 수 있는 대목이다.▲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이동면 사장이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제공]Air Map 플랫폼과 빅데이터 결합, 미세먼지 확산 패턴 분석 및 저감 솔루션 제공KT는 지난 2년간 구축한 2000여 개 자체 측정망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 구축, 살수차나 집진차 동선을 설정해 미세먼지 저감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KT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날에도 취약 계층이 밀집하는 시내 공원의 65세 이상 보행 인구수는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등산로, 공원 등에도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 국민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생활 가이드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KT는 모바일 기기 활용에 미숙한 노령층 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레 tv, 기가지니를 통한 영상 및 음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니야! 미세먼지 정보 알려줘”라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주거지 및 목적지의 미세먼지 상태, 농도는 물론 생활 주의사항까지 화면 및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이밖에 KT는 신호등(UClab)·공기청정기(LG전자)·공조기와 에어샤워(신성이엔지)·에코트리·저감벤치 등 관련 업체와 협력해 미세먼지 저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빌딩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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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LG유플러스, CJ헬로 8000억원에 인수 확정
    ▲ LG유플러스에 인수되는 CJ헬로 [사진=연합뉴스]14일 이사회에서 CJ헬로 지분 50% 1주 8000억원에 인수, 최대주주 지위 확보[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LG유플러스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를 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원에 인수한다. 이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의 인허가를 득하면 LG유플러스가 CJ헬로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CJ헬로는 413만여명의 케이블TV 가입자, 78만여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79만여명의 알뜰폰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가입자 376만명(시장 점유율 11.7%)으로 유료방송업계 4위다. 여기에 CJ헬로 가입자를 합하면 789만명(24.5%)에 달해 986만명(30.9%)의 KT그룹(KT+KT스카이라이프)에 이은 2위로 올라서게 된다.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CFO 이혁주 부사장은 “CJ헬로 지분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융합을 선도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정체되어 있는 방송통신 시장의 서비스 경쟁을 촉진해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지분인수는 국내 유료방송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방송통신 융합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유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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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JOB현장에선] SK C&C와 롯데의 AI 채용, 왜 취준생에게 유리할까?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지난해 대규모 공채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던 벤처기업 Y사가 일부 입사지원서들을 누락한 채 20여 명을 채용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기업은 ‘취업절벽’의 때에 인재를 대거 채용하겠다며 활발한 홍보를 벌이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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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구광모 LG 회장, 이공계 우수인재 확보 직접 나서
    ▲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테크 컨퍼런스'에서 구광모 (주)LG 대표(첫째줄 가운데)가 초청 인재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13일 R&D 인재 350명 초청 ‘LG 테크 컨퍼런스’ 개최구광모 대표의 인재 전략, R&D에서 미래를 찾다[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사랑해요 이공계 인재.” 구광모 LG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R&D(연구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팔을 걷었다. 구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연구개발(R&D) 인재 350여 명을 만나 “LG의 R&D 공간에서 최고 인재들이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컨퍼런스’는 우수 R&D 인력 유치를 위해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올해는 초청 인재들이 혁신 연구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장소를 종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LG사이언스파크로 옮겼다. 이번 LG 테크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올레드, 신소재 재료, 자동차부품, 배터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R&D 인재들이 참석했다. 구 대표는 올해 첫 대회 행보로 R&D 인재들이 모인 이날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총수 부임 후 지속적으로 R&D 경쟁력을 강조해 온 그는 국내외 4차산업 인재가 특히 부족한 상황에서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그는 “최고 인재들이 LG에서 미래 기술을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LG가 고객의 삶을 바꾸는 감동을 만드는 일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더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젊은 R&D 인재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이들과 만찬까지 함께한 구회장은 “작년 하반기 LG 대표로 부임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바로 사이언스파크였다”며 “최고의 R&D 인재육성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특히 구 회장은 자리에 함께한 대학원생들의 전공 분야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일일이 40여 개 테이블을 돌면서 참석 대학원생들과 인사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초청 인재와 LG 임직원 모두 캐주얼 차림으로 참석해 격식은 배제하고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 LG 경영진, 기술 개발 현황과 R&D 인재 육성 계획 설명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대표가 연구단지를 직접 소개했다. 또 LG전자 CTO인 박일평 사장은 ‘더 나은 삶, LG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LG의 핵심 R&D 활동에 대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계열사 경영진과 선배 연구원들은 실제 근무하고 있는 연구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기술 개발 현황과 R&D 인재육성 계획을 설명했다. 만찬시간에는 구광모 대표를 비롯해 권영수 ㈜LG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김영섭 LG CNS 사장,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 등 최고경영진과 CTO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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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30층 전망' 롯데월드타워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특징 3가지
    ▲ 13일 오전, 서울이 내다보이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내 핫데스크에서 입주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총 66개실, 565석 규모로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 제공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에 소규모 기업들이 입주할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가 생겼다. 롯데물산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위치한 총 66개실, 565석 규모의 워크플렉스를 공개했다. 워크플렉스는 '일(Work)'과 '유연한(Flexible)'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이용기업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월드타워 내 오피스동은 14층부터 38층까지 구성돼 있다. 대부분 층단위로 임대된다. 롯데월드타워 한 층당 전용면적이 1000평이 넘는다. 사실상 직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만이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롯데물산 박노경 자산운영부문장은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는 대기업들이 입주할 공간이지만, 워크플렉스는 벤처기업 등 소기업들도 가능하다”면서 “롯데월드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보자는 차원에서 공유오피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오피스동의 ‘공실’때문에 공유오피스를 오픈한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현재 오피스동의 74%가 입주 완료됐고, 올 연말이면 다 찰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롯데월드타워가 서울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기업에게 입주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롯데월드타워 내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는 1인 기업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입주자들의 휴식과 미팅이 가능한 2개의 라운지와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을 갖추고 있다. 롯데물산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의 특징은 3가지로 요약된다. ▲ 워크플렉스 사무공간 뒤로 한강 전경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서울 전경 내다보이는 ‘30층 전망’ 워크플렉스는 롯데월드타워 30층 한 층을 전부 차지한다.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서울 전경이 펼쳐진다. 워크플렉스 서쪽에는 한강과 남산타워, 북쪽으로는 한강과 아차산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남동쪽으로는 남한산성, 남서쪽으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청계산이 내다보인다. 메인라운지와 비지정석인 ‘핫데스크’에서도 서울 전망을 즐기며 일할 수 있다. 입주 공간은 창가에 가까울수록 입주 비용이 올라간다. 창문이 보이는 공간이 100만원(1인당, 매월)이라면, 창문이 보이지 않는 공간은 80만원 선이다. 가격은 입주 인원 규모와 서비스에 따라 다르다. 현재 롯데물산은 워크플렉스 오픈 프로모션으로 최대 35%까지 입주비용을 할인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적용받는다면, 1인 기준 최소 월 40만원으로 롯데월드타워 워크플렉스 공간에서 일할 수 있다. 일반적인 쉐어오피스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 '워크플렉스' 메인 라운지에 비서 3명이 상주해있다. [사진=뉴스투데이]전화응대·문서작업 등 프리미엄 ‘비서 서비스’ 제공 ‘워크플렉스’는 일반적으로 사무실 공간을 쉐어하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의미를 넘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드 오피스(Serviced Office)’다. 공간적인 서비스 제공을 넘어 데스크 직원이 상주하며 사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화응대, 예약, 회의 지원, 우편물 관리, OA서비스 등의 업무를 상주하는 비서가 대신한다. 단, 비서서비스가 무료는 아니다.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추가 비용이 늘어난다. 현재 워크플렉스 565석 중 20%가 입주됐다. 현재 상주하고 있는 비서는 3명이다. 롯데물산 측은 올해 연말까지 전 좌석의 60%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 기업이 늘어나면 그에 맞춰 상주하는 비서도 더 채용할 계획이다. ▲ 워크플렉스 내 62인실(왼쪽)과 2인실(오른쪽) [사진=뉴스투데이]롯데월드타워 입주사 대상 ‘빵빵한’ 할인 프리미엄 롯데물산은 워크플렉스 입주사에게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한 롯데그룹 직원과 동일한 롯데월드타워&몰 시설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SKY31 푸드에비뉴, 롯데면세점, 뮤지엄, 시네마, 마트, 샤롯데씨어터, 피트니스센터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호텔과 연계해 7곳의 비즈니스센터 사용 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 입주 고객은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시티호텔명동, 롯데시티호텔대전, L7 강남, L7 홍대의 회의실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국내외 다른 지점까지 제휴 확대를 추진 중이다. 박노경 자산운영부문장은 “롯데물산은 롯데자산개발과 함께 오는 2030년까지 ‘워크플렉스’ 50개점 오픈을 목표로 설정했다”면서 “워크플렉스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연한 모습으로 공유오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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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광고대행사 ‘엑티플’, 1:1 기업별 맞춤형 20% 바이럴패키지 할인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타겟에 적합한 광고를 하는 것은 필수이다. 최근 TV 광고뿐만 아니라 입 소문에 기반을 두는 블로그 SNS 바이럴 마케팅을 포함한 온라인 광고는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이는 스마트폰의 활성화를 근거로 두고 있다.스마트폰 사용자는 메신저뿐만 아니라 포털의 검색창을 활용하여 원하는 상품을 검색한다. 검색광고는 검색 사용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반영하여 사용자와 제품을 매칭하기 때문에 구매 전환이 쉽고 더욱 효과적인 광고로 볼 수 있다.온라인 광고 대행사 (주) 엑티플은 ‘크리에이티브 플랜’에서 모티브를 두고 실제 검색 사용자와의 매칭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엑티플의 온라인 광고는 우선 업종 분석과 경쟁사 분석을 시행한 다음 시장 경쟁력에 맞추어 SNS 브랜드 블로그를 통한 홍보력을 키워 나간다. 이후 검색광고의 전략적 운영을 더하여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을 두고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다.특히 매체 믹스 전략을 활용하여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 구글의 검색광고를 업체에 특성에 맞춰 믹스 매칭하여 보다 전략적으로 광고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검색광고를 집행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특징을 반영한 광고 사진 촬영과 브랜딩 컬러 전략에 맞춰 구매욕을 자극하는 랜딩 페이지 등을 제작하고 검색광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단계별 토탈 온라인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엑티플의 대표이사 강동훈은 “시시각각 다각적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강화한 세분화된 광고 운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기업의 온라인 광고를 블로그 홍보 기반으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제품의 경쟁력에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 및 파급까지 종합한 SNS 검색광고 운용까지 포함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한편 엑티플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20% 할인된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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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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