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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광모 LG 회장, 이공계 우수인재 확보 직접 나서
    ▲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테크 컨퍼런스'에서 구광모 (주)LG 대표(첫째줄 가운데)가 초청 인재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13일 R&D 인재 350명 초청 ‘LG 테크 컨퍼런스’ 개최구광모 대표의 인재 전략, R&D에서 미래를 찾다[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사랑해요 이공계 인재.” 구광모 LG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R&D(연구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팔을 걷었다. 구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테크 컨퍼런스’에 참석,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연구개발(R&D) 인재 350여 명을 만나 “LG의 R&D 공간에서 최고 인재들이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컨퍼런스’는 우수 R&D 인력 유치를 위해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다. 올해는 초청 인재들이 혁신 연구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장소를 종전 서울 시내 호텔에서 LG사이언스파크로 옮겼다. 이번 LG 테크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올레드, 신소재 재료, 자동차부품, 배터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R&D 인재들이 참석했다. 구 대표는 올해 첫 대회 행보로 R&D 인재들이 모인 이날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총수 부임 후 지속적으로 R&D 경쟁력을 강조해 온 그는 국내외 4차산업 인재가 특히 부족한 상황에서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그는 “최고 인재들이 LG에서 미래 기술을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LG가 고객의 삶을 바꾸는 감동을 만드는 일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더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젊은 R&D 인재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이들과 만찬까지 함께한 구회장은 “작년 하반기 LG 대표로 부임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바로 사이언스파크였다”며 “최고의 R&D 인재육성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특히 구 회장은 자리에 함께한 대학원생들의 전공 분야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일일이 40여 개 테이블을 돌면서 참석 대학원생들과 인사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초청 인재와 LG 임직원 모두 캐주얼 차림으로 참석해 격식은 배제하고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 LG 경영진, 기술 개발 현황과 R&D 인재 육성 계획 설명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대표가 연구단지를 직접 소개했다. 또 LG전자 CTO인 박일평 사장은 ‘더 나은 삶, LG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LG의 핵심 R&D 활동에 대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계열사 경영진과 선배 연구원들은 실제 근무하고 있는 연구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기술 개발 현황과 R&D 인재육성 계획을 설명했다. 만찬시간에는 구광모 대표를 비롯해 권영수 ㈜LG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김영섭 LG CNS 사장,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 등 최고경영진과 CTO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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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30층 전망' 롯데월드타워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특징 3가지
    ▲ 13일 오전, 서울이 내다보이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내 핫데스크에서 입주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총 66개실, 565석 규모로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 제공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에 소규모 기업들이 입주할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가 생겼다. 롯데물산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위치한 총 66개실, 565석 규모의 워크플렉스를 공개했다. 워크플렉스는 '일(Work)'과 '유연한(Flexible)'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이용기업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월드타워 내 오피스동은 14층부터 38층까지 구성돼 있다. 대부분 층단위로 임대된다. 롯데월드타워 한 층당 전용면적이 1000평이 넘는다. 사실상 직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만이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롯데물산 박노경 자산운영부문장은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는 대기업들이 입주할 공간이지만, 워크플렉스는 벤처기업 등 소기업들도 가능하다”면서 “롯데월드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보자는 차원에서 공유오피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오피스동의 ‘공실’때문에 공유오피스를 오픈한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현재 오피스동의 74%가 입주 완료됐고, 올 연말이면 다 찰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롯데월드타워가 서울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기업에게 입주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롯데월드타워 내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는 1인 기업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맞춤형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입주자들의 휴식과 미팅이 가능한 2개의 라운지와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등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을 갖추고 있다. 롯데물산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의 특징은 3가지로 요약된다. ▲ 워크플렉스 사무공간 뒤로 한강 전경이 펼쳐져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서울 전경 내다보이는 ‘30층 전망’ 워크플렉스는 롯데월드타워 30층 한 층을 전부 차지한다.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서울 전경이 펼쳐진다. 워크플렉스 서쪽에는 한강과 남산타워, 북쪽으로는 한강과 아차산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남동쪽으로는 남한산성, 남서쪽으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청계산이 내다보인다. 메인라운지와 비지정석인 ‘핫데스크’에서도 서울 전망을 즐기며 일할 수 있다. 입주 공간은 창가에 가까울수록 입주 비용이 올라간다. 창문이 보이는 공간이 100만원(1인당, 매월)이라면, 창문이 보이지 않는 공간은 80만원 선이다. 가격은 입주 인원 규모와 서비스에 따라 다르다. 현재 롯데물산은 워크플렉스 오픈 프로모션으로 최대 35%까지 입주비용을 할인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적용받는다면, 1인 기준 최소 월 40만원으로 롯데월드타워 워크플렉스 공간에서 일할 수 있다. 일반적인 쉐어오피스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 '워크플렉스' 메인 라운지에 비서 3명이 상주해있다. [사진=뉴스투데이]전화응대·문서작업 등 프리미엄 ‘비서 서비스’ 제공 ‘워크플렉스’는 일반적으로 사무실 공간을 쉐어하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의미를 넘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드 오피스(Serviced Office)’다. 공간적인 서비스 제공을 넘어 데스크 직원이 상주하며 사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화응대, 예약, 회의 지원, 우편물 관리, OA서비스 등의 업무를 상주하는 비서가 대신한다. 단, 비서서비스가 무료는 아니다.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추가 비용이 늘어난다. 현재 워크플렉스 565석 중 20%가 입주됐다. 현재 상주하고 있는 비서는 3명이다. 롯데물산 측은 올해 연말까지 전 좌석의 60%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 기업이 늘어나면 그에 맞춰 상주하는 비서도 더 채용할 계획이다. ▲ 워크플렉스 내 62인실(왼쪽)과 2인실(오른쪽) [사진=뉴스투데이]롯데월드타워 입주사 대상 ‘빵빵한’ 할인 프리미엄 롯데물산은 워크플렉스 입주사에게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한 롯데그룹 직원과 동일한 롯데월드타워&몰 시설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SKY31 푸드에비뉴, 롯데면세점, 뮤지엄, 시네마, 마트, 샤롯데씨어터, 피트니스센터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호텔과 연계해 7곳의 비즈니스센터 사용 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 입주 고객은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시티호텔명동, 롯데시티호텔대전, L7 강남, L7 홍대의 회의실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국내외 다른 지점까지 제휴 확대를 추진 중이다. 박노경 자산운영부문장은 “롯데물산은 롯데자산개발과 함께 오는 2030년까지 ‘워크플렉스’ 50개점 오픈을 목표로 설정했다”면서 “워크플렉스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연한 모습으로 공유오피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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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광고대행사 ‘엑티플’, 1:1 기업별 맞춤형 20% 바이럴패키지 할인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타겟에 적합한 광고를 하는 것은 필수이다. 최근 TV 광고뿐만 아니라 입 소문에 기반을 두는 블로그 SNS 바이럴 마케팅을 포함한 온라인 광고는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이는 스마트폰의 활성화를 근거로 두고 있다.스마트폰 사용자는 메신저뿐만 아니라 포털의 검색창을 활용하여 원하는 상품을 검색한다. 검색광고는 검색 사용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반영하여 사용자와 제품을 매칭하기 때문에 구매 전환이 쉽고 더욱 효과적인 광고로 볼 수 있다.온라인 광고 대행사 (주) 엑티플은 ‘크리에이티브 플랜’에서 모티브를 두고 실제 검색 사용자와의 매칭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엑티플의 온라인 광고는 우선 업종 분석과 경쟁사 분석을 시행한 다음 시장 경쟁력에 맞추어 SNS 브랜드 블로그를 통한 홍보력을 키워 나간다. 이후 검색광고의 전략적 운영을 더하여 객관적인 자료에 기반을 두고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다.특히 매체 믹스 전략을 활용하여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 구글의 검색광고를 업체에 특성에 맞춰 믹스 매칭하여 보다 전략적으로 광고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검색광고를 집행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특징을 반영한 광고 사진 촬영과 브랜딩 컬러 전략에 맞춰 구매욕을 자극하는 랜딩 페이지 등을 제작하고 검색광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단계별 토탈 온라인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엑티플의 대표이사 강동훈은 “시시각각 다각적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강화한 세분화된 광고 운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기업의 온라인 광고를 블로그 홍보 기반으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제품의 경쟁력에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 및 파급까지 종합한 SNS 검색광고 운용까지 포함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한편 엑티플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20% 할인된 프리미엄 패키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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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LGU+, CJ헬로 인수 추진 … 내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
    빠르면 내주 이사회 열고 인수 합병 최종 결정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1위 사업자 CJ헬로 인수를 내부적으로 확정하고 다음주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1년여의 시간을 끌어왔던 이번 인수·합병이 성사될 경우 유료방송 시장의 M&A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고 CJ헬로 인수에 대한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인수대상은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이다. 매각가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1조원 내외로 전해졌다. CJ헬로의 시가총액은 8일 종가 기준으로 9139억원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CJ헬로 인수 여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맞다"며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을 아니다"고 말했다. CJ헬로 관계자 역시 "아직 확실하게 말할 내용은 없다"고 답했다.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올 상반기 중 CJ헬로를 비롯한 케이블TV 사업자 인수 여부를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확정하면 유료방송 2위 사업자로 뛰어오른다. 지난해 6월을 기준으로 CJ헬로는 유료방송 가입자 416만1644명(13.02%)을 확보한 1위 사업자다. 여기에 LG유플러스의 IPTV 가입자 364만5710명(11.41%)을 합하면 780만7354명(24.43%)이 된다. 이는 KT(20.67%)와 KT스카이라이프(10.19%)의 점유율 30.86%에 이어 두 번째다. 과거 SK텔레콤의 CJ헬로 인수를 막았던 공정거래위원회도 이번 인수 합병에 긍정적인 입장을 비춘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CJ헬로 기업결합 승인 심사요청이 다시 들어올 경우 전향적 자세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합병할지 아니면 지분 인수만 하고 자회사로 남길지 지켜볼 사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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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에스원이 밝힌 ‘설 연휴 빈집털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 에스원은 설연휴를 맞아 특별근무에 나선다. 에스원 출동요원이 고객에게 안심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원]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 설 침입범죄 분석 결과 발표[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주택과 상점 등에서 빈집털이 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분석된다. 에스원은 설 연휴에 발생한 침입범죄 현황을 분석, 예방을 위한 특별근무에 돌입한다.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간(2016~2018년) 설 연휴에 발생한 침입범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침입범죄는 평소보다 2배 가까이 증가(90%)했다. 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침입범죄가 발생한 건수는 연평균 발생 건수와 비교해 2016년 100%, 2017년 50%, 2018년 53%나 높았다.설 연휴를 전후해 침입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는 언제일까? 연구소에 따르면 연휴 일주일 전부터 점차 증가해 설날 당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부터는 차차 감소했다.설 이전에는 명절 준비로 현금 보유가 많아지는 일반점포를 대상으로 침입이 증가한다. 반면, 연휴 기간에는 빈집을 대상으로 한 침입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명절에 여행을 떠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도둑들이 빈집을 노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설 연휴 전엔 ‘상점’ 대상 침입범죄에 유의 설 연휴 전 일주일은 주로 상점 대상 침입범죄가 발생했다. 음식점(29%)과 일반점포(22%)가 가장 취약했다. 도난품목도 대부분 금전등록기 내 현금(89%), 생필품(11%) 등이었다. 대목을 맞아 현금 보유량이 늘어나는 상점을 노린 것이다. 이 시기 침입 경로를 살펴보면 창문(32%), 보조출입문(32%), 출입문(29%) 등 다양한 경로로 침입했다. 그런데 창문이나 보조출입문으로 침입한 경우에는 대부분 제대로 잠그지 않아 손쉽게 침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연구소는 “설 연휴 시작 전 상점은 야간에는 점포 내 보관하는 현금을 최소화하고 퇴근 시에는 작은 창문, 보조문까지 꼼꼼하게 잠그는 등 침입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설 연휴 기간엔 ‘창문’ 통한 주택 침입 증가 설 연휴 기간에는 음식점(37%), 주택(10%), 학교(10%) 순으로 침입범죄가 발생했다. 주택 침입이 설 연휴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도난품목도 현금(83%), 귀금속(17%)으로 이 기간에 빈집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입 경로는 창문(45%)과 보조출입문(37%)에 집중됐다. 특히 주택의 경우는 100% 창문으로 침입했다. 집을 비울 때 상대적으로 창문에 대한 점검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구소는 “단독주택은 창문이 많은 데 비해 2층 이상일 경우 창문 점검에 소홀하다”며 “창문, 보조출입문 점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에스원, 설 연휴 특별근무 돌입 설 연휴 침입범죄는 주택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로 저녁 시간대에 집중된다. 이는 연휴 기간 저녁에 불이 꺼져 있으면 절도범들이 빈집으로 판단하고 침입을 시도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택 이외의 업종은 대부분 인적이 드물고 시계가 어두운 심야시간대에 발생했다.이러한 분석 결과에 따라 에스원은 설 연휴의 침입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근무에 나선다.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시간대에 특별 순찰을 강화한다.에스원은 집을 비우기 전 고객이 요청할 경우, 보안상 취약한 점을 점검해 주는 사전 ‘안심컨설팅’도 진행한다. 고객 휴가 중 순찰결과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안심문자서비스’를 안내하고, 집을 비울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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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6
  • 국민연금, 한진칼 주주권 행사키로..주인 공격하는 펀드와 손잡았다고 비판
    주인 공격하는 펀드와 손잡았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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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SK네트웍스, 4Q 매출 11%감소에도 영업익 20% 증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K네트웍스가 2018년 4분기 매출(잠정실적)은 3조5529억 원, 영업이익은 511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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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뉴투분석] 최태원의 사회적 가치 경영, 다보스의 6년 전과 후
    다보스의 6년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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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6
  • 현대제철,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20조 7,804 억 원 ‘사상 최대’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고로 3공장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현대제철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현대제철이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액 20조 7,804억 원, 영업이익 1조 261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대해 “순천 No.3 CGL 본격 가동 및 조선 시황 개선에 따른 공급 증대와 고부가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단계적 가격 인상 등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일부 수요산업 시황 둔화 및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0% 감소를 기록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건설 및 자동차 산업의 부진이 계속되고 환경규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 등 경영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생산성 내실화, 지속적 원가절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제철은 2019년에도 차세대 초고장력강판을 비롯해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 대응한 고객 맞춤형 강종 개발을 가속하는 등 미래 신기술 개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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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뉴투분석] NHN엔터테인먼트의 2가지 경쟁력, 클라우드 공룡 아마존과 MS 누를까
    클라우드 공룡 아마존과 MS 누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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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 대한항공 주주권 행사 ‘찬성’ 가닥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이하 수탁자책임위)이 대한항공과 한진칼에 대한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여부를 논의한 결과, 주주권을 행사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는 이에대해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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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3
  • 집사가 주인 혼낼까…국민연금, 대한항공·한진칼 주주권 행사 2월 초 결정
    ▲ [사진출처=연합뉴스TV]수탁자책임위서 주주권 행사 여부·범위 검토…스튜어드십 코드 첫 사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집사가 주인을 혼내는 일이 벌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6일 2019년도 1차 전체회의를 통해 기금운용위 산하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에서 대한항공·한진칼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여부 및 범위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날 기금위는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 이래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변호사) 등 기금위원이 관련 안건을 요청함에 따라 열린 첫 회의다. 이는 오는 3월 대한항공·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이 어떠한 주주권·의결권을 행사할지에 관해 미리 합의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민연금의 결정에 따라 수탁자책임위는 횡령·배임 등 대주주 일가와 경영진의 사익 편취행위, 저배당, 계열사 부당지원 등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행위를 두고 주주권 행사 필요성을 검토하게 된다. 앞서 국민연금은 지난해 7월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해 민간기업에 대한 경영참여형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주권 행사 범위가 이사 선임·해임 등 보다 적극적인 경영참여형으로 결정되면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제도 적용 첫 사례가 된다. ‘스튜어드십 코드’란 기관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을 활용해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기관투자자가 배당, 시세차익 등 단기수익률에만 몰두하지 않고 투자기업이 중장기적 발전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금위 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주주권 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주가치 훼손의 정의, 주주가치의 상승·하락의 측정 방법, 주주가치의 시기적 변동 가능성 등을 심도있게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주주권을 발동하면 첫 사례가 되기 때문에 풍부한 자료 위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금위는 수탁자책임위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주주권행사 이행 여부와 방식을 2월 초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국민연금은 대한항공과 한진 등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느린 한진칼의 3대 주주(지분 7.34%)다. 또한 대한항공 지분을 12.45% 보유해 총수 일가에 이은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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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 정치권도 가세한 한진그룹 압박에 재계 우려
    ▲ 서울 한진빌딩.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사모펀드에 국민연금과 정치권까지 가세한 한진그룹에 대한 경영압박을 놓고 재계가 우려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인 이찬진 기금운용위원의 안건 상정 요구에 따라 16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여부와 행사 범위 등 스튜어드십 코드의 첫번째 적용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정치권도 이날 경실련.참여연대 등과 함께 국회에서 ‘대한항공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금의 역할’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치권은 이날 토론회에서 국민연금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한진칼의 2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경영참여를 선언한 사모펀드 그레이스홀딩스(KCGI)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압박을 받고 있는 한진그룹은 정치권의 공세가 더 해지면 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한진그룹을 놓고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지자 한진그룹은 물론 재계도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행사나 정치권의 압박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 만약 기업 그리고 시장을 길들이고 싶어하는 정부라면 국민연금을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라면서 "국민연금이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바로 ‘연금 사회주의’"라고 말했다. 지난 해 7월 보건복지부가 의결한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즉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업 임원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의 정지 등 경영참여 주주권을 시행할 수 있도록 길을 텄다. 2020년 제반 여건이 구비된 후 이행방안을 마련키로 했지만, 2020년 이전에는 기금운용위원회 의결을 통해 경영참여 주주권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스튜어드십 코드는 지금도 실행가능하다. 이런 논리의 흐름대로라면 정부가 국민연금을 통해 합법적으로 기업 경영에 간섭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논란을 의식, 정부는 지난 8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고 발표했다. 개정안 통과로 연기금과 공제회가 자금을 위탁한 투자일임업자의 의결권 위임 행사가 다음달부터 허용된다. 그 동안 국민연금이 직접 의결권을 행사했지만, 이제부터는 위탁 받은 민간운용사들이 이제부터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는 사실상 꼼수에 가깝다"면서 "실제 민간운용사들이 국민연금의 의도와는 달리 자신의 뜻대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국민연금에 쏠리고 있는 과도한 영향력을 분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기업지배구조 개선이 국민연금 수익률 제고에 긍정적을 영향을 끼치는지도 의문이라는 시각도 있다.2017년 국민연금의 연간 수익률이 7.3%였기 때문이다. 재계는 공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국민연금이 마치 사모펀드에 동조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뛰는 모양새가 될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금이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해서 중장기적으로 주가가 올랐다는 연구는 없다”며 “미국에선 기업의 현금자산을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으로 지나치게 빠진 경우, 기업이 투자를 못 하고 인력 구조조정으로 소득과 부의 양극화만 심화됐다”고 말한 바 있다.한편 이날 한진칼 주가는 전날보다 3.55%(1050원) 오른 3만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진도 4.59%(2200원) 급등한 5만1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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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 [창립 50주년 삼성전자의 미래]② 반도체 저력으로 차세대 전장 사업 키운다
    ▲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가 개막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개인에게 최적화된 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는 차량용 '디지털 콕핏 2019'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1969년 1월 13일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삼성전자공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지금의 삼성전자를 키워낸 첫 출발이다. 이후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이 과감한 선제 투자로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의 기틀을 닦았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재용 시대를 연 삼성전자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5G, 로봇, 전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투자 중이다. 뉴스투데이는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50년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이재용 부회장, 전장부품 관련 사업 구상 본격화[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의 지난 50년 먹거리를 책임진 반도체 사업이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해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안겨준 메모리반도체가 고점 위기에 놓인 탓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잠정실적에서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10조 원을 밑돌았다. 2017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메모리반도체 역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단 신호다.이에 삼성전자는 최근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한 자동차 전장(전자장비)부품 시장을 ‘제2의 캐시카우’로 주목하고 있다. 전장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다.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들이 첨단화되면서 새 시장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완성차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IT(정보기술) 업체들이 우후죽순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80조 원대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4대 미래성장사업 중 하나로 ‘반도체 중심의 전장부품’을 낙점했다.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바이오와 함께 약 25조 원을 투입한다.특히 전장 사업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대 관심사다. 이 부회장은 사실상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그룹을 전면에서 이끌던 2015년에 이미 전장사업팀을 신설하고, 이듬해 미국 전장 업체 하만을 9조 원의 거액에 인수했다. 업계에선 수감으로 중단됐던 이 부회장의 전장 사업 구상이 다시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로 이 부회장은 작년 경영복귀 이후 전장과 관련한 해외 출장을 수차례 다녀왔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왕추안푸 회장을 비롯해 우시오 전기·야자키 등 일본 전장 업체들의 고위 관계자들과도 회동했다. 지난 10월에는 다임러벤츠, 포르쉐, 보쉬의 본사가 있는 자동차·전장 집결지인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 V9’ [사진제공=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 출시…시장 선도 노린다삼성전자에서 주로 공략하는 전장부품은 ‘반도체’다. 지난해 10월 차량용 반도체 브랜드인 ‘엑시노트 오토’를 처음으로 론칭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용 ‘V시리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A시리즈’ △텔레매틱스 시스템용 ‘T시리즈’ 등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올해 초에는 글로벌 완성차업체 아우디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엑시노스 오토 브랜드의 첫 신제품으로, AI에 최적화된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9’이다.반도체는 전장부품 시장의 핵심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7.1%씩 성장해 2020년 약 46조 원 규모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우디연구소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차 혁신의 80%는 반도체에서 나온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삼성전자는 기존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쌓은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장부품 시장을 선점하려는 구상으로 보인다. 현재 시장은 점유율 순으로 네덜란드 NXP(19%), 독일 인피니온(16%), 일본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15%) 등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비교적 빠르게 시장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단 기대가 많다.■ 2019년형 디지털 콕핏으로 차세대 전장 기술 주도삼성전자는 차세대 전장 기술과 관련해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선 삼성전자의 2019년형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이 공개됐다. 디지털 콕핏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전장 기술로,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차량 조종 시스템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만과의 첫 합작품으로 디지털 콕핏을 선보였다. 하만의 전장 기술에 삼성전자의 모바일·IT 기술이 더해졌다. 자율주행 시대에 최적화된 디지털 콕핏은 최근 현대모비스 등 완성차업체들도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분야다. 일찌감치 하만을 인수한 이 부회장의 선제적인 투자 안목이 돋보이는 대목이다.삼성전자의 2019년형 디지털 콕핏은 빠르면 2021년 하반기부터 양산차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차량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삼성전자의 통합 IoT 서비스인 ‘스마트싱스’와 진화된 ‘뉴 빅스비’가 적용돼 언제 어디서든 제어할 수 있다.한 업계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폰을 잇는 하나의 스마트 기기이자 일종의 ‘달리는 전자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가 발 빠르게 전장 분야 경쟁력을 갖춘다면 반도체와 스마트폰, 통신 등 주력 사업과 시너지 효과는 물론 확실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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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단독] KCGI펀드 한진에 기업지배구조 개선 요구
    "지배구조를 개선해서 기업가치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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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창립 50주년 삼성전자의 미래]① 삼성 미래동력, ‘이재용 먹거리’ AI로 집결
    삼성 미래동력, ‘이재용 먹거리’ AI로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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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3
  • 최정우 포스코 회장, “신성장사업 에너지 집중, 바이오 긍정 검토”
    “신성장 원자재 확보 위한 투자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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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1-11
  • [뉴투분석] 이낙연·이재용의 5G 도원결의…삼성전자, 화웨이 대추격
    삼성전자, 화웨이 대추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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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0
  • 4대 그룹 총수 새해 첫 행보에 미래 먹거리가 보인다
    AI부터 전장까지 ‘미래 먹거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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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1-04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5G 시장 도전자 자세로 경쟁력 키워야”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이재용 부회장, 수원사업장 5G 생산라인 가동식 참석업계 최초 5G 통신 적용 스마트 팩토리 구축[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아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참석했다.경영복귀 후 인공지능(AI) 등 신성장동력 육성에 주력해 온 이 부회장은 이날 5G 생산 기지를 찾아 “새롭게 열리는 5G 시장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수원사업장의 5G 네트워크 장비 생산 라인은 5G 통신이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로 구축됐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계기로 칩셋, 단말, 장비 등 5G 사업 전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실제로 삼성전자는 SKT와 KT 등 국내 통신사와 AT&T, 버라이즌 등 글로벌 사업자들과도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업계 최초로 5G 표준 멀티모드 모뎀 개발에 성공했다.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퀄컴 서밋’에서는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한 데 이어, 5G 기능이 적용된 첫 갤럭시 스마트폰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5G 장비와 단말, 칩셋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2016년부터 5G 글로벌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며 5G 표준 선도 업체로 부상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가동식에는 이재용 부회장과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 등 경영진과 네트워크사업부 임직원들이 자리했다.이 부회장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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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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