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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신년사] 최태원 SK회장 “사회적 가치로 성과 판단할 것…더 큰 행복 만들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신년회에서, 행복을 주제로 주요 관계사 CEO들의 대담이 진행된 뒤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SK그룹, 2019년 신년회서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창출론’ 제시최태원 회장, “사회적 가치를 핵심성과지표에 50% 반영하겠다”[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일 신년회에서 회사와 고객, 나아가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신년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함께하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SK가 건강한 공동체로 기능하면서, 동시에 행복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라고 질문하면서 이를 위한 4가지 행동원칙, 이른바 ‘행복창출 방법론’을 제시했다.그 골자는 최 회장의 경영철학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본 토대로 해서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글로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첫째, 회사의 제도 기준을 ‘관리’에서 ‘행복’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단순히 제도만 만들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시행과 적극적 참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둘째, 핵심성과지표(KPI)의 사회적 가치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면서 “완벽한 평가가 되지 못하더라도 평가를 안 하는 것보단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SK그룹이 지난해부터 회사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에 사회적 가치 항목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최 회장은 이어 “셋째, ‘구성원’의 개념을 고객, 주주, 사회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보이지 않는 자산을 공유하고 있는 우리 협력업체가 SK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넷째, 작은 실천의 방법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우리는 이미 경제적 가치(EV) 창출을 위한 최적화된 시스템이 있지만 여기에 인사하기, 칭찬하기, 격려하기 등 작은 실천이 더해진다면 분명 더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신년회에서, 행복을 주제로 주요 관계사 CEO들의 대담이 진행된 뒤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주요 관계사 CEO 대담 진행…최 회장이 마무리 발언이날 신년회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고 주요 관계사 CEO가 패널로 참여해 대담한 뒤 최 회장이 마무리 발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대담 사회를 맡았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김철 SK케미칼 사장,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CEO들은 구성원 사전 서베이로 선정된 △사회와 SK 구성원의 행복 △사회적 가치(SV) 창출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등 주제에 대해 토의했다. 이 모습을 사내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지켜본 임직원들은 행복요건으로 꼽힌 구성원 성장과 평가, 워라벨 등과 관련한 실시간 투표를 실시해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SK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신년회 진행방식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날 신년회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의장 및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와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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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고객 눈높이 뛰어넘는 성장·변화 필요”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전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시무식 가져 성장주도형 사업 추진·선제적 미래준비·도전적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과제 제시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 조성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고객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성장과 변화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남다른 생각을 갖고 불가능에 도전해야 하며, 경쟁의 골든 타임을 정하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겸한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주변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구성원들도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에 힘을 모아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말 임직원들로부터 사업운영 방향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받았고, 이를 토대로 중점추진과제를 준비했다. 조 부회장이 밝힌 중점추진과제는 △수익성 기반의 성장주도형 사업으로 전환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선제적 미래준비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조직문화 구축 등 3가지다. 아울러 조 부회장은 고객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한 ‘성장’과 ‘변화’의 강한 추진을 강조했다. 먼저, ‘성장’과 관련해 조 부회장은 “주력사업은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면서 수익 창출을 위한 효율적 방법들을 철저하게 고민하고 실행하자”며 효율화를 통해 확보된 자원을 육성사업에 집중 투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변화’와 관련해서는 조 부회장은 “지금은 성장을 위해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조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품질, 안전, 환경, 그리고 정도경영은 성장과 변화를 위한 경영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업무전반에 적용하고 철저하게 실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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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홍원표 삼성SDS 사장 “올해 경영방침은 대외사업 통한 혁신 성장”
    ▲2일 삼성SDS 잠실 캠퍼스에서 열린 삼성SDS 시무식에서 대표이사 홍원표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S]삼성SDS 4대 경영 키워드 ‘혁신·시너지·플랫폼 ·성장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는 2일 오전 삼성SDS 잠실 캠퍼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혁신과 시너지', '플랫폼과 성장'이라는 4대 경영 키워드 위에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시무식에서 대표이사 홍원표 사장은 'Data-driven Digital Transformation Leader'라는 Vision 2020을 더욱 공고히 추진하기로 했다.홍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 위하여 대외사업 및 해외사업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하는데 경영의 최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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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3년 뒤 시총 100조 기업으로 도약”
    ▲ 이석희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 [사진제공=SK하이닉스]이석희 사장, “반도체 위기는 우리 실력을 단련하는 계기 될 것”“기술 혁신으로 원가 절감 및 고객 대응력 높이자” 당부[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3년 뒤 시가총액 100조 원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새 목표를 제시했다.이석희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SK하이닉스와 저의 목표는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면서 “3년 뒤 시가총액 100조, 기술 혁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올해 반도체 업황 하락과 중국의 거센 추격에도 기술 중심 혁신으로 지속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우리가 마주한 상황을 ‘위기’라는 단어로 표현하지 않겠다”면서 “현실을 더욱 냉정히 분석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한다면, 오히려 새로운 출발이자 우리 실력을 단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새 목표를 위한 3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로 원가 절감에 집중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일 것 △공동체 문제 해결을 통해 더블 바텀 라인(Double Bottom Line) 추구를 본격화할 것 △소통과 공감을 통해 패기 있는 하이지니어가 신명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 것 등이다.구체적으로 그는 “메모리 기술 핵심 경쟁력인 미세화와 수율 개선 속도 향상으로 원가 절감에 집중해야 한다”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자외선(EUV)를 포함한 핵심 공정 기술과 요소 기술을 확보하고, 빅데이터 관련 기술도 선제 반영해 생산 시스템과 경영 시스템에 접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반도체 생태계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여러 활동이 계획되고 실행될 것”이라며 “공유 인프라에 기반한 사업모델 확대, 지속경영 전략 체계 실행, 구성원 참여를 통해 그간 추진해온 사회적 가치의 결실을 가시화하고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사장은 “엔지니어의 정년 연장, 평가 제도와 유연근무제 개선을 구체화하고 시행하겠다”며 “구성원 중심으로 한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며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고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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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새로운 사업기회 선점해야”
    ▲ 이윤태 사장이 2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기]2일 수원 비롯 전국 사업장서 화상 연결 시무식 개최이윤태 사장, “기술 중심의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 강화하자” 강조[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윤태 사장은 이날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기해년(己亥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올해 시무식은 수원·세종·부산·천안 등 전 국내 사업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윤태 사장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부품기술도 변화하고 있다”며 “회사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존 소재 및 모듈 사업의 경쟁력 혁신으로 성장성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기술 중심의 질적인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각 사업부장들이 새해 각오를 직접 발표했다. 임직원들은 포춘 쿠키를 뽑고 새해 덕담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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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농어촌公, “일자리, 복지 확충 최선 다할 것”
    농어촌 소득과 복지 증진 등 본연의 업무에 최선 다할 것 다짐시무식 통해 ‘인권경영 및 갑질근철 선포식’ 개최[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농어촌 본연의 가치를 보존·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종옥 사장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5000만 국민의 식량 생산기관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혁신과 포용성장의 기틀 위에 고객이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청년농 등 건실한 농업인 육성, 농어촌의 소득과 복지, 어메니티 증진을 위한 지역개발 등 핵심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에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날은 농어촌공사는 시무식을 통해 ‘인권경영 및 갑질근절’을 결의했다. 공사는‘사람을 더 사람답게, 공사를 더욱 가치있게’라는 모토 아래 인권경영헌장 및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전 직원이 함께 보다 적극적인 인권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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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사물디스플레이 시대’ 주도 다짐
    ▲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사진제공=연합뉴스] 많은 임직원과 소통하기 위해 대표이사 좌담 방송으로 시무식 개최 이동훈 사장, “미래 디스플레이의 초석을 더욱 단단히 다지자” 당부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사물인터넷(IoT)과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의미의 ‘사물디스플레이(DoT, Display of Things)’를 선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동훈 사장은 이날 신년 좌담 방송을 통해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직원들의 질문을 사전에 접수해 사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많은 임직원과 소통하기 위한 이동훈 사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 사장은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되는 해로, 이는 산업과 시장의 지형도를 바꾸고 일하는 방식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5G를 기반으로 완벽한 IoT가 현실화되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세상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사물디스플레이(DoT)’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프레임과 속도에서 벗어나 업무에 대한 생각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혁신해 새로운 시장, 새로운 미래에 걸맞은 새로운 삼성디스플레이의 초석을 올해 더 단단하게 다져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올 한 해도 우리의 가능성과 저력을 다시 한 번 믿고 혁신, 소통, 팀워크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더 큰 보폭으로 전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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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구자열 LS 회장, “위기 이후 기회…강인한 기업 체질 만들자”
    ▲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2019년 신년하례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LS]구자열 회장, 2일 안양 LS타워서 신년하례 행사 참석“올해 경기 어려워져…위기 이후 올 기회 대비해 역량 강화해야”[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강인한 기업 체질을 갖추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구 회장은 이날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2019년 신년하례 행사에서 이같이 전하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그는 “올해는 국내외 경기가 지난해보다도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사업의 상당 부분이 신흥국과 내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2019년은 매우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침체기가 지난 후에는 호황기가 있듯이 지금의 위기 이후에는 반드시 기회도 찾아올 것”이라며 “지금 우리에게는, 그러한 사이클 전환기에 대비해 판을 바꿀 만한 충분한 역량과 강인한 기업 체질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앞서 언급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실행력 강화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높이기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그는 “첫째, 실행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난해 우리가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법인의 체질을 강화하고 사업운영능력을 높이는 등 경영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둘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 올해는 불확실성이 큰 만큼 각사별로 추진해 온 내실경영을 체질화해야 한다. 그렇게 확보된 자원은 다시 M&A나 해외 진출, 인재 확보 등 그룹의 미래 준비에 재투자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셋째,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해야 한다. 올해 신설된 미래혁신단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유망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과감히 투자하는 등 우리 LS의 비즈니스 모델을 미래 지향적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아무리 좋은 돼지꿈도 실행하지 않는 자에게는 한낱 꿈에 머물고 말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각사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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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구광모 LG 회장, “LG가 나아갈 방향, 결국 답은 고객”
    ▲ 구광모 (주)LG 회장 [사진제공=LG]2일 ‘LG 새해 모임’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LG 되자” 당부[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새로운 LG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강조했다.구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새해 모임’에서 이같이 전하며, 임직원들에게 취임 후 첫 신년사를 전했다.올해 ‘LG 새해 모임’은 참석자 수가 400명에서 800여 명으로 늘어났다. 기존에 참석했던 부회장과 사장단 등 경영진뿐 아니라 생산직과 연구직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도 참석했기 때문이다.구광모 회장은 “새해 모임을 통해 LG 가족 여러분들을 직접 뵙고 처음 인사드린다”면서 “새로운 LG를 여는 가슴 벅찬 설렘과 커다란 책임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신년사를 시작했다.이어 “지난해 6월 ㈜LG 대표로 선임된 후, LG가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변화할 부분과 LG가 나아갈 방향을 수없이 고민해 보았지만 결국 그 답은 ‘고객’에 있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10분간의 스피치 중 ‘고객’을 총 30번 언급했다.■ 구 회장, ‘LG만의 진정한 고객 가치’에 대한 세 가지 기준 제시특히 구 회장은 ‘LG만의 진정한 고객 가치’에 대한 세 가지 기준으로 △고객의 삶을 바꾸고 감동을 주는 것 △고객에게 남보다 앞서 주는 것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 등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그는 “첫째, LG의 고객 가치는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감동을 주는 것이다. 모든 일에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고객으로부터의 배움을 더 나은 가치로 만들어,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가자”고 당부했다.또한 “둘째, LG의 고객 가치는 남보다 앞서 주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에 늘 깨어,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에 과감히 도전하고, 익숙한 관성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자”고 말했다.이어 “마지막으로, LG의 고객 가치는 한두 차례가 아닌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고객을 위한 혁신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원 개개인의 다양한 사고와 경험을 존중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더불어 LG의 진심이 담긴 우리만의 방식을 더욱 고민하여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제대로 실천해간다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진정 사랑받는 LG’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부터 실천하겠다.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신년사의 끝을 맺었다.■ ‘LG R&D 메카’ 마곡 사이언스파크서 격식 없는 새해 모임 진행올해 LG 새해 모임은 지난 31년간 열려왔던 여의도 LG 트윈타워가 아닌,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이자 LG의 미래를 준비하는 R&D 메카다. 구 회장은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장소로 이곳을 찾아 미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진들과 R&D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번 새해 모임은 격식을 가능한 배제하고 진지하지만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는 소탈하고 실용주의적인 구 대표의 경영 스타일과 맥을 같이 한다.특히 기존에는 참석자 모두 넥타이를 맨 정장차림으로 회장단과 사장단이 임원진과 순차적으로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던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의 임직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새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바뀌었다.무대 진행은 LG전자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클로이’와 사내방송 아나운서가 함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미래 사업가를 키우고 CEO 후보 풀을 넓히기 위해 작년 말 임원인사를 통해 발탁한 역대 최대 규모인 134명의 신임임원을 소개할 때는 많은 축하와 응원의 박수가 나왔다.이와 함께 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고객 가치 창조를 향한 LG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영상을 함께 보며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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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삼성SDI 전영현 사장, “높이 나는 새는 명중되지 않는다”
    ▲ 삼성SDI 전영현 사장이 2019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I] 전영현 사장, 혁신 마인드와 강한 실행력으로 기술회사로의 도약 강조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I 전영현 사장이 2일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혁신 의지와 강한 실행력을 통해 기술회사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전 사장은 이날 오전 기흥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250여 명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더 큰 성장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미래를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을까 하는 위기감도 느낀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제로 △차별화된 기술 확보 △질 높은 성장 추구 △혁신 마인드 정립 등을 당부했다. 전 사장은 “높이 나는 새는 포수의 총에 명중되지 않는다”면서 “차별화된 기술 확보로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배터리 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어 “수익성 없는 성장은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성장은 단순한 규모의 성장이 아니라, 질 높은 성장이라는 점을 명심하자”고 당부했다. 회사가 자칫 외형적으로 덩치만 키우는 실수를 해선 안 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실제 삼성SDI는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부별 개발실을 신설하는 등 기술회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합리적인 자원 재분배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 사장은 마지막으로 “모든 성공하는 기업에는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하는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있다”면서 “혁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만들어 내는 바탕은 임직원 개개인의 혁신 마인드”라고 말했다. 특히, 전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실행력’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짚었다. 만났으나 토론하지 않고, 토론했으나 결론 내리지 않고, 결론 내렸으나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며 강한 실행력을 주문했다. 전 사장은 “혁신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잠깐이라도 멈추면 넘어지는 자전거처럼, 혁신도 끊임없이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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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2019 신년사] 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 “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 도약”
    ▲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서 사장단, 임직원 500명 참석해 시무식 개최 김기남 부회장, ‘초일류 100년 기업’ 향한 당부 사항 전달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고점 위기 극복과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해 과감한 도전과 투자를 하자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2019년은 삼성전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10년 전에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도약한 것처럼, 올해는 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제품과 혁신 기술로 신성장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건설적인 실패를 격려하는 기업 문화, 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투자로 미래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더불어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은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개발·공급·고객 관리 등 전체 프로세스 점검을 통해 기존 사업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자”고 지적했다. 그는 “초일류 100년 기업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며 “삼성전자가 지난 50년간 IT 산업 역사의 한 부분이었다면, 다가올 50년은 삼성전자가 중심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사장단과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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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SK하이닉스 6만 원대 붕괴 속 최태원 회장의 '역발상' 통할까
    ▲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반도체 신공장 'M16' 기공식에 참석해 임직원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 SK하이닉스SK하이닉스, ‘6만 원 주가 붕괴’에도 공격투자 암시[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불안정하다. 22일 기준 6만 원 선을 간신히 지키고 있다. 전일에는 처음으로 5만 원대까지 떨어졌다. 증권업계에선 속속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있다. 쉽게 반등하지 못할 기세다.주가 하락의 원인은 반도체 고점 위기에 있다. 업계에 최대 실적을 안겨준 메모리반도체 호황이 내년이면 내리막을 걷는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 1위인 삼성전자부터도 주가 4만 원 선이 붕괴된 지 오래다. 고점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신호다.그러나 SK하이닉스는 위기에 ‘정면돌파’를 꾀하고 있다. 업계에선 최태원 SK 회장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투자를 대폭 늘릴 것으로 본다. 최 회장이 과거 반도체 시장의 잠재력이 불확실했던 때에 직접 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한 것처럼 또 한 번 ‘승부수’를 띄울 것이란 분석이다.최태원 회장은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신공장 ‘M16’ 기공식에 직접 참석해 “새로운 성장신화를 쓰자”며 여전한 ‘반도체 뚝심’을 보였다. 고점 논란에도 사실상 반도체 투자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실제 SK하이닉스는 이천 신공장 준공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른 공장 건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경기도 용인부지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부지확보 차원일 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그만큼 선제적 투자 의지가 읽힌다.■ 불황에 투자 늘리는 최태원, ‘역발상 경영’ 성공할까이 같은 최태원 회장의 이러한 확대경영 기조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기업은 업황이 안 좋으면 가장 먼저 투자를 줄인다. 삼성전자만 해도 내년 전망 키워드를 ‘위기 대응’으로 꼽았다. 반도체 시설 및 설비 투자를 줄여나갈 가능성이 크다. 혹한기에 대비해 올 연말인사에서 승진 임원도 대폭 줄였다.그런 점에서 최 회장의 공격경영이 역설적으로 삼성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재계 관계자는 “과거 이건희 회장은 반도체 수요 하락기에 오히려 공장을 대대적으로 증설해 일본 반도체 업체를 제치고 결국 세계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면서 “최태원 회장도 같은 맥락에서 과감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최태원 회장의 과감한 투자는 반도체에서만이 아니다. 최근 최 회장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 확대 의지를 암시하기도 했다. 미국 조지아주(州)에 건설되는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공장과 관련해, 기존 1조 원 투자 규모를 최대 5조 원까지 확대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대표적이다.업계에서도 최 회장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또 다른 재계 관계자는 “기업이 불황기에 투자를 늘리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를 감안하는 일”이라면서도 “그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특유의 경영철학으로 많이 알려진 최 회장이 이제 ‘역발상 경영’이라는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를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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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시상식 개최.. 제조산업 경쟁력 갖춘 기업 발굴
    국내 제조산업 기업 간 상생체계 구축기반 조성제조산업 기술 및 제품 개발 가치창출 기업 발굴2018 제조 혁신 선도 및 혁신 기업 등 53여개 부문에서 시상 진행[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가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는 올 한 해 동안 주요 산업부문별 제조 및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함이다.최근 대한민국은 기술융합과 지속 가능한 경영의 시대를 맞아 제조산업에 대한 인식제고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저변확대를 통한 산업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주요 산업부문별 제조 및 기술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인물과 공공기관, 기업을 발굴했다. 이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국내 제조산업 발전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대상’을 제정했다.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18일(화)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가 주최·인더스트리뉴스가 주관하여, FA저널 SMART FACTORY, SOLAR TODAY 탄소제로가 후원한다. 수상자는 국내 주요 산업별 관련 산·학·연 전문가에게 의뢰해 각 부문별(기업, 인물, 공공) 수상 후보를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했다.특히 ‘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대상’ 시상식의 목적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가경제 성장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이로써 제조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개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수상했다.‘2018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 대상’ 시상식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우원식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날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며,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제조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인물과 기관, 기업과 솔루션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제조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과 위상제고의 계기를 마련하고 제조산업의 고도화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최 위원장은 “인더스트리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제조산업에 가치있는 기업과 기술, 비즈니스 솔루션을 발굴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되어 국가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나아가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원욱 의원은 축사로 “한국은 제조업으로 성장한 국가인 만큼 인더스트리 4.0, 즉 4차 산업혁명의 초석은 바로 제조혁신”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 성장을 최근 강조한 만큼 모두 힘을 합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상은 크게 공로상 및 공공부문, 기업부문으로 나눠 수상을 진행했다. 산업발전 공로상으로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우원식 의원이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산업발전 공로상을 수상한 우원식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산업을 제대로 육성시킬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특위를 구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일에 보다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진 공공부문 수상에서 △지자체 부문 산업선도 대상 충청북도, △공공부문 혁신대상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공공부문 산업선도 대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공부문 기업지원 대상 경남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대상을 수상했다.기업부문으로는 △스마트팩토리 산업선도 대상 LS산전, △ICT 산업선도대상 현대일렉트릭, △태양광 산업선도 대상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대상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태양광 제조혁신 대상 한화큐셀, △스마트팩토리 기술혁신 대상 지멘스, △태양광 기술혁신 대상 LG전자, △스마트팩토리 기업혁신 대상 오토닉스 등 8개 기업이 수상했다.이어 제품·솔루션·서비스 부문의 경우 △두산공작기계(공작기계 부문 제조혁신 대상),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모션제어 부문 대상), △한화정밀기계(협업 로봇 부문 대상), △현대BS&C(IT 서비스 부문 대상), △미라콤아이앤씨(생산제조 솔루션 부문 기술혁신 대상), △효성ITX(생산제조 솔루션 부문 기업혁신 대상), △LS메카피온(산업용 서보드라이브 부문 대상), △티라유텍(MES 부문 대상), △로이체일렉트로닉(스마트센서 부문 제조혁신 대상), △보성파워텍(전력 부문 산업선도 대상), △탑솔라(EPC 부문 제조혁신 대상), △다쓰테크(PV인버터 부문 산업선도 대상), △태웅에너지(EPC부문 제조혁신 대상), △SPV(EPC부문 기술혁신 대상), △디아이케이(PV 인버터 부문 마케팅 대상), △한중에너지네트웍스(PV 솔루션 부문 고객만족 대상), △에코스(ESS 부문 기술혁신 대상), △디씨앤씨에이(PV인버터 부문 마케팅 대상), △고영테크놀러지(머신비전 부문 산업선도 대상), △영림원소프트랩(ERP 부문 대상), △하이젠모터(산업용 서보모터 부문 대상), △효성중공업(ESS 부문 제조혁신 대상), △에디슨모터스(전기차 부문 제조혁신 대상), △대영채비(전기차 충전 부문 기술혁신 대상), △신성이엔지(PV 모듈 부문 제조혁신 대상), △삼익THK(LM 가이드 부문 기술혁신 대상), △만희기전(제조 솔루션 부문 고객만족 대상), △한영넉스(산업용 컨트롤러 부문 기술혁신 대상), △수아랩(머신비전 부문 기술혁신 대상), △뷰웍스(머신비전 부문 제조혁신 대상), △아진엑스텍(모션제어 부문 기술혁신 대상), △진코솔라(PV 모듈 부문 글로벌기업 대상), △나라삼양감속기(자동화 요소부품 부문 대상), △힐셔코리아(산업용 통신 솔루션 부문 대상), △스틴코리아(PV 제품 부문 고객만족 대상)가 제품·솔루션·서비스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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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점주 살리는’ 편의점 제도의 세 가지 변화는?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박현규] “과밀화 해소를 위해 편의점 업계가 합의한 자율규약으로 편의점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이다”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4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 선포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편의점산업협회 소속 5개 업체((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가 편의점 자율규약에 합의했다. 이들과 함께 협회 소속은 아니지만 이마트24도 편의점 자율 규약에 동참했다. 영상 속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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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구자열 LS 회장, 신임 임원 14명과 첫 만찬…“신뢰의 리더십” 강조
    ▲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14일, LS용산타워에서 신규 임원이된 LS산전 박석원 이사에게 책을 선물하고 있다. ⓒ LS  14일, LS용산타워에서 신임 임원 14명에게 ‘유언실행’의 신뢰 리더십 강조 ‘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최고의 질문‘ 冊 선물하며 일독 권해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들에게 임원의 덕목으로서 ‘유언실행(有言實行)’을 강조했다. 17일 LS그룹에 따르면, 구자열 회장은 지난 14일 LS용산타워에서 신임 임원 14명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내년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겠지만, 신뢰의 리더십으로 선배들이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자”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유언실행(有言實行), 즉 말을 했으면 행동으로 지킴으로써 신뢰를 쌓고, 그를 통해 후배들이 자연스럽게 리더로서 인정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며 “후배들을 윽박지르지 말고 ‘치얼 업(Cheer Up)’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구 회장은 이한우 논어등반학교 교장이 쓴 ‘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와 피터드러커 재단 이사장인 프랜시스 헤셀바인이 지은 ‘최고의 질문’이라는 책 두 권을 임원들에게 선물했다. ​‘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는 논어가 단순히 옛 선비들의 심신수양서가 아니라 지도자가 사람의 언행(言行) 잘 살펴보는 법에 관한 책이라는 게 구 회장의 설명이다. 리더들에게 사람 보는 법을 통해 훌륭한 사람들과 더불어 멋진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서다. 헤셀바인의 '최고의 질문’은 변치 않는 경영의 핵심적 원칙을 제시하는 안내서다. 피터 드러커가 제시하는 5가지의 근원적 질문(미션, 고객, 고객가치, 결과, 계획)에 대한 세계적 리더와 학자의 경험과 통찰을 담았다. 구 회장은 2013년 그룹 회장 취임 이후 매년 신임 임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책을 선물하고 임원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평소의 생각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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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뉴투분석] 올해 삼성전자 임원인사, 이재용의 ‘위기경영’ 포석?
    이재용의 ‘위기경영’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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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10월 생산·소비·투자 지수 상승, 순환지표는 0.2 하락
      ▲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화물차량이 수출입 화물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DB 통계청 ‘10월 산업활동동향’ 발표…생산·소비·투자 모두 상승, 순환지표는 0.2포인트 하락 광공업 생산과 자동차 등 운송장비 투자 늘어  순환변동치 5개월 연속 하락…6개월 연속 100 밑돌면 통계청 ‘경기전환 공식선언’ 검토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동향을 보여주는 3가지 지표인 생산, 소비, 투자 지수가 모두 전월 대비 상승한 반면 경기 지표는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10월 한달동안 전(全)산업생산지수(농림어업 제외, 계절조정계열, 2015년=100)는 전월보다 0.4% 상승했다.분야별로는 광공업 생산이 1.0%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자동차(-2.5%)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속가공(6.4%), 기타운송장비(8.0%) 등이 큰 폭으로 늘었다. 제조업의 경우 재고는 전월보다 0.6% 늘고 평균가동률은 0.2% 올라 74.0%를 기록했다.서비스업 생산은 0.3% 늘어 지난 3월 0.5%가 상승한 이래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보건·사회복지(-2.9%)는 감소했으나 금융·보험(1.6%), 전문·과학·기술(2.7%) 등은 늘었다.사람들이 마트, 백화점, 자동차대리점, 편의점 등에서 얼마나 많이 구매했는지를 조사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보다 0.2% 올랐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6%)는 줄었고 승용차 등 내구재(1.7%)와 의복 등 준내구재(0.4%)는 늘었다.기업이 생산을 위한 장비나 시설에 쏟는 자금인 ‘설비투자지수’도 전월보다 1.9% 올랐다. 설비투자지수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다 지난 9월(3.3%)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수산업용 기계류(-0.9%) 투자는 감소했고 자동차 등 운송장비(10.0%) 투자는 늘었다. 반면 경기 지표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98.4를 기록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란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 건설기성액, 소매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수입액, 비농립어업취업자 등 7개 지표가 한달간 어느 정도 움직이는지를 토대로 추산한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불황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올해 6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하락으로 전환한 후 6개월 이상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통계청은 경기 전환 공식 선언을 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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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해외서 국내로 사업장 ‘유턴기업’ 기준 완화
    ▲ 정부가 해외로 사업장을 옮긴 기업들의 국내 유턴을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29일 발표했다. 사진은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공장. ⓒ 연합뉴스지식서비스업도 신청 가능·고용보조금 지원 기간 확대[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정부가 해외로 사업장을 옮긴 기업들의 ‘유턴’을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29일 발표했다. 제조업에만 주어지던 유턴기업 지원대책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지식서비스업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이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지지원 종합대책(유턴 기업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는 제조업만 유턴기업이 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지식서비스업도 가능해진다. 지금은 생산제품이 표준산업분류 상 동일한 4단위에 해당해야 유턴기업으로 인정받는데 이번에는 3단위 기준으로 동일한 제품을 생산해도 된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유선전화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국내로 돌아와 스마트폰 부품을 만들 경우가 해당한다. 입지·설비 보조금 지원 요건도 국내 사업장 상시 고용인원 30인에서 20인으로 완화했다. 중소 유턴기업에 1인당 월 60만원을 지급하는 고용보조금 지원 기간은 내년부터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대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커진다. 지금은 대기업이 해외사업장을 청산·양도하고 복귀할 때만 법인세를 감면하고 관세 감면은 아예 없었다. 하지만 대기업이 사업장을 지방으로 복귀하면, 중소·중견기업과 마찬가지로 입지·설비 보조금을 지급한다. 해외사업장을 축소하는 경우에도 법인세·관세 감면 혜택을 준다. 또한, 유턴기업이 법인세·관세 감면을 받으면 감면액의 20%를 농어촌특별세로 납부해야 하는 의무도 없앤다.  더불어 국·공유재산 수의계약 허용, 50년 장기임대, 임대료 감면 등 입지 관련 지원도 외국인투자기업 수준으로 강화한다. 초기 시설투자 금융 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시설 및 운영자금 지원도 강화된다.  유턴기업 지원 절차도 간소화된다. 3~4곳 기관을 거치지 않고, 코트라 한 곳에서 ‘원스톱 지원데스크’로 절차가 간소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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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SK 3사, CES서 모빌리티 ‘완전체’ 기술 공개…“공유 인프라 가속”
    ▲ SK는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3사가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 연합뉴스  SK 주력3사, ‘CES 2019’서 모빌리티 기술 동반 전시 공유 인프라 차원의 계열사 공동 부스 마련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SK그룹의 주력 계열 3사가 오는 ‘CES 2019’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최초로 동반 전시한다. 그룹의 핵심 자산을 외부에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창출하는 ‘공유 인프라’의 일환이다.  SK는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3사가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SK 계열사들의 CES 동반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3사는 ‘Innovative Mobility by SK(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라는 테마로 그룹의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글로벌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모인 노스 홀(North Hall)에서 꾸려진다.  ■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메모리 반도체로 글로벌 출사표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에너지·화학업계 최초로 CES에 참가한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전기차 배터리,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배터리의 핵심 구성요소 LiBS(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를 소개한다.  전기차 배터리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다. 다양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ESS 배터리는 상업용·가정용 시장에서 빠른 성장 중이다. 또 LiBS(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는 SK이노베이션이 세계 시장점유율 2위로 선도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SK텔레콤은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CES에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자율주행을 위한 단일광자LiDAR(라이다), HD맵업데이트 등 신기술을 소개한다.  ‘단일광자LiDAR’는 올해 2월 인수한 스위스 기업 IDQ의 양자센싱 기술을 적용한 첫 결과물로, 300m 이상의 장거리 목표물 탐지가 가능하다. ‘HD맵 업데이트’는 차량이 수집한 최신 도로정보를 기존 HD맵에 업데이트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이와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중앙 홀의 공동 전시 부스에서 홀로박스(HoloBox), 옥수수 소셜 VR 등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5G 기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의 미래상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모빌리티 기술 혁신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율주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텔레메틱스에 적용된 차량용 D램과 낸드플래시를 전시한다. 또한, 차량-데이터센터 간 통신과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D램, HBM(고대역폭메모리), 기업용 SSD도 소개할 예정이다.  ■ SK 주력3사, 차세대 먹거리 모빌리티 사업 선점 위한 ‘딥 체인지’ 중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적극적인 설비, R&D 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폭스바겐과 미국·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 공급능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서산 배터리 2공장을 준공했으며, 헝가리와 중국에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또 최근 추진 중인 미국 공장 건설 투자계획이 확정되면 한국·미국·유럽·중국에 이르는 글로벌 4각 생산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나선다. SK텔레콤은 IDQ 인수 후 양자암호통신 외에도 양자센싱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국내 강소기업과 단일광자 LiDAR 관련 컨소시엄을 결성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HD맵 개발 업체 HERE사와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HD live 맵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5G 기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달 ‘세계 최초 CTF기반 96단 4D 낸드플래시’와 ‘2세대 10나노급 DDR4 D램’ 개발에 연이어 성공한 바 있다. 이러한 업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시장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메모리 솔루션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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