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보도자료

JOB 속보 >>>

실시간 기사

  • KB금융,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 기록…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8602억원
    ▲ ⓒ뉴스투데이DB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3% 급증  KB손해보험·증권 등 비은행계열사 실적 연결 효과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B금융지주가 2008년 지주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일 KB금융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9천901억원, 상반기 누적으로 1조8602억원 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2012년 이후 4년 만에 처음 1조원대 순이익을 돌파한 후 이번에는 2조원대에 가까운 순이익을 낸 것이다. 2분기 순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70.6%(4097억원) 늘어 2008년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증권업계 컨센서스인 7200억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이다. 상반기 순이익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3%(70348억원) 늘었다. 이렇게 KB금융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KB손해보험 실적 연결과 염가매수차익 1210억원 인식, 특수채권 회수 등 거액대손 충당금 650억원 환입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0.15%P 회복한 순이자마진(NIM)과 증권·손해보험 등 비은행계열사들의 연결실적 증가 덕도 크게 봤다. KB금융은 “최대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수익성과 비용효율성이 개선되고 있고, 비은행부문의 강화를 위해 인수했던 자회사들의 실적이 그룹 연결재무제표에 본격 반영돼 한 단계 향상된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보다 0.05%P 개선된 2.00%를 기록했다. 상반기 NIM은 1.98%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0.13%P 증가했다.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3조6655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0.1%(6146억원) 증가했고, 2분기에는 1조939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3%(2127억원) 늘었다. KB손해보험 연결 제외 시에는 3.5%(612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순수수료이익은 현대증권 연결 편입으로 인한 KB증권 수수료 이익 증가 덕택에 작년 동기대비 40.7%(2984억원) 증가한 1조308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총자산은 422조2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2.4%(79조1000억원)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작년 동기(7.77%)보다 3.99%P 증가한 11.76%, 총자산수익률(ROA)은 작년 동기(0.68%)보다 0.28%P 오른 0.96%를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1조20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작년 동기보다 62.7%(4660억원) 급증해 2012년 상반기(1조42억원) 이후 처음으로 반기 기준 1조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54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8%(1178억원) 감소했다. 은행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 여신비율)은 6월 말 0.68%로 하락했다. 건전성 지표인 은행의 총연체율은 6월 말 기준으로 0.32%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가계대출은 0.26%, 기업대출은 0.39%였다.  원화대출금은 6월말 기준 22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가계대출은 주택자금대출을 중심으로 3월말 대비 1.3% 성장한 123조4000억원, 기업대출은 3월말 대비 2.5% 성장한 101조3000억원이었다.  KB증권은 상반기에 1297억원의 순이익을, KB손해보험은 161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KB국민카드는 153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 경제
    • 은행
    2017-07-20
  • SK하이닉스, 집중호우 피해 청주에 복구 성금 5억원 건네
    ▲ (왼쪽부터) 박영진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이 20일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 시민들의 수해 복구 성금으로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부회장, 전국재해구호협회 방영진 사무총장, SK하이닉스 이일우 청주경영지원실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전달되어 수재민들이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와 대형 유통업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아울러 수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이일우 청주경영지원실장은 “청주 대표 기업으로서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역경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플러스 영양도시락, 디딤 씨앗 통장 후원, 희망둥지 공부방, 국가유공자 100세 누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의 재능발굴을 위한 힐링나눔콘서트를 계획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20
  • 포스코,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 위해 스틸하우스 5채 기부
    ▲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 위해 스틸하우스 기부 위해 대학생봉사당이 건축일을 돕고 있다 ⓒ포스코 포스코,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 위해 스틸하우스 5채 기부 녹슬지 않는 철 ‘포스맥’ 외장재 사용해 만든 스틸하우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포스코가 20일 인천, 벌교, 광양, 포항(북구/남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화재피해 및 저소득가정을 위해 스틸하우스 5채를 준공하고 무상 기부했다. 포스코 스틸하우스 기부 사업은 2009년부터 포스코와 국민안전처가 함께 화재 피해 가정에게 포스코의 철강재로 만든 스틸하우스를 지원해오던 사업을 지난해부터 저소득 가정까지 확대 지원하며 지금까지 전국 20여개 도시에 27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해왔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중구,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화재피해가정 두 곳과 광양시 옥룡면, 포항시  남구 구룡포,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저소득가정 세 곳에 스틸하우스를 건축해 전달했다. 포스코가 기증하는 스틸하우스는 방2개, 주방 겸 거실, 욕실로  구성된 약 43㎡(13평) 규모의  주택으로, 스틸하우스에는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제품인 포스맥(PosMAC)이 외장재로 사용돼 내구성이 우수하다.  포스맥은 아연, 알루미늄, 마그네슘을 섞어 만든 초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기존의 용융아연도금 강판에 비해 5배 이상 부식에 강해 일명 '녹슬지 않는 철'로 통한다. 주로 건물외장재, 축산시설물  등 옥외 시설물과 태양광 모듈 지지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구조물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스틸하우스 건축에는 포스코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1기 단원 100명이 직접 참여해 지난 12일부터 9일 동안 외장재, 내외부 단열재, 지붕마감재, 석고보드 등 각종 건축자재를 운반 설치했다. 건축 봉사에 참여한 비욘드 단원 이재혁 씨는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우리가 직접 지은  스틸하우스에서 행복하게 사실 어르신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3일 포항 지역 장애인협회인 뇌병변장애인협회와 농아인협회에 협회 직원들이 장애인 가정 방문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용 경차를 각 1대씩 기부했다. 포스코는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그중 일부를 포항 지역 장애인협회 차량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07년부터 올해까지 승합차, 리프트차량, 경차 등 총 31대를  기부한 바 있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20
  • 홈플러스, 올해 장애인 60명 추가 채용 “장애인 사회진출 도울 것”
    ▲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왼쪽)과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홈플러스(사장 김상현)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홈플러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은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취업 알선 서비스 제공 ▲장애인 고용에 관한 인식개선 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홈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서울 및 수도권 점포에 장애인 60여 명을 추가 채용하고, 내년에는 장애인 채용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각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국내 대표적 유통기업인 홈플러스와의 협력으로 장애인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 발굴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JOB
    2017-07-20
  • LG전자, ‘올해의 에너지워너상’ 대상만 3개 수상…업계 최다
    ▲ ‘올해의 에너지워너상’ 대상 수상 제품 ⓒLG전자(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LG전자는 20일 열린 ‘제 20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대상’ 3개와 ‘에너지위너상’ 2개를 수상했다. LG전자가 가장 많은 대상을 받았고, 모두 5개의 상을 받아 수상 기업 가운데 가장 많다.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트롬 건조기 등 3개 제품이 ‘에너지 대상’을, 디오스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 등 2개 제품이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비영리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며 환경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하며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 또는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 제품은 모두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을 탑재했다. 인버터는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핵심부품인 모터와 컨프레셔가 꼭 필요한 만큼만 작동하도록 운동 속도를 조절해주는 기술이며, 가전제품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여준다.    인버터 기술 탑재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인정받은 제품들 직수 방식의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는 고효율 인버터 컨프레셔와 인덕션 히팅 기술(IH: Induction Heating)을 탑재했다. 꼭 필요한 만큼만 물을 차갑게 해 주고, 빠른 시간 안에 40℃, 75℃, 85℃ 등 3단계 맞춤형 온도로 물을 데워줘 전력 소모량을 낮췄다. 듀얼 인버터 컨프레셔를 탑재한 휘센 제습기는 실내 습도에 따라 컨프레셔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 절한다. 동급의 정속형 제습기 보다 제습 속도는 30% 빠르고 전기 사용량은 43.5% 줄였다. 트롬 건조기는 냉매가 순환하며 발생한 열을 건조에 재사용하는 히트펌프 방식에 인버터 기술을  결합한 전기식 건조기다. 건조량 5㎏ 1회 기준 전기요금이 135원(에너지 모드 기준)에 불과하고, 기존 히터 방식과는 달리 저온 제습 방식으로 건조해 옷감 손상을 줄여준다.  디오스 냉장고는 고효율, 고성능, 저소음 등에 탁월한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를 탑재해 정속형 컴프레서를 적용한 냉장고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최대 30% 이상 높다.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5는 독자 개발한 고효율 스크롤 인버터 컴프레서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실내기와 실외기에 각각 온도센서와 습도센서를 탑재해 에너지효율은 높이면서도 실내공간을 가장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시켜준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만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20
  •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20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소비자 시민단체에서 직접 심사·선정하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20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풍에어컨 외에도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는 에너지 기술상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 대상을 받은 ‘무풍에어컨’은 빠르게 시원해지도록 하는 쾌속냉방,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는 절전냉방, 그리고 냉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쾌적냉방 등 소비자가 에어컨에 바라는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무풍냉방’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에어컨이다.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한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 역시 세계 최초로 블레이드가 없는 기류 제어 기술을 적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으며,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냉장실의 냉각 효율을 기존 대비 45% 개선시키며 에너지 위너상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전체적으로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2008년 대비 49% 향상시켰고, 한국·미국·유럽 등 총 11개 국가의 환경마크와 글로벌 규격 기관들의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는 등 제품의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20
  • 삼성전자, 한국과 미국서 ‘빅스비 보이스’ 영어서비스 시작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8·S8+의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19일 갤럭시S8·갤럭시S8+의 ‘빅스비 보이스’ 영어 서비스를 미국와 한국에서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빅스비 보이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된 인공지능(AI) 비서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뉴욕과 LA의 시차가 얼마인가?” “미국 수도가 어디야?”와 같은 지식 기반 질문에 대해 삼성과 구글이 협력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빅스비 보이스’에서 영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은 갤러리·계산기·날씨·메시지·인터넷·설정·시계·연락처·전화·카메라 등 10여개다.  또한 한국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빅스비 실험실(Bixby Labs)’을 통해 내 파일·비디오 플레이어·삼성 노트·삼성 커넥트·삼성 페이·삼성 헬스·음성 녹음·이메일·캘린더 등 삼성 애플리케이션과 구글 지도·구글 플레이 뮤직·구글 플레이 스토어·페이스북·우버·트위터 등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다. 국내 사용자들이 영어 서비스를 원할 경우에는 갤럭시S8·갤럭시S8+의 ‘빅스비 홈 > 설정 > 언어 및 음성 스타일’ 메뉴를 통해 영어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빅스비 보이스’ 한국어 서비스는 현재까지 1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누적으로 1억 5천만 건 이상의 음성 명령을 수행했다. ‘빅스비 보이스’ 한국어 서비스는 음성으로 잔액조회·계좌이체 등이 가능한 은행 서비스를 비롯해 카카오톡·페이스북 메시지 읽어주기 및 받아적기 기능 등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가 추가되고 있다.  
    • 비즈
    • IT/게임
    2017-07-19
  • 최태원 SK회장, 인재양성 기여 공로 ‘밴 플리트 상’ 수상
    ▲ 최태원 SK 회장(왼쪽)이 7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토마스 번(Thomas j. Byrne)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으로부터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을 수상하고 있다. ⓒSK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태원 회장 “초심 잃지 않고 재단과 SK가 해온 일들 지속 발전 시킬 것” SK 최태원 회장이 한∙미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의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로부터 18일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 ‘밴 플리트 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국 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을 지낸 고(故)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원래 재단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매년 시상식을 열었으나, 올해는 재단 설립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서울에서 진행했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수상한 최태원 회장은” 오늘 수상의 영광을 선친(고 최종현 선대회장)께 돌린다”라며 “그 분이 일궈놓은 업적을 이어받은 제가 작고 보잘것없는 공으로 대(代)를 이어 상을 받아 송구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음수사원’(飮水思源∙우물을 먹을 때 우물을 판 사람의 수고를 생각하라)이라는 고사성어를 소개한 뒤 “오늘 상을 받으며 43년 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하고, SK가 있게 한 선친의 뜻을 돌이켜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친께서는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일류국가가 될 길은 인재 밖에 없다는 신념 아래 유학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유학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선친의 장학사업을 소개했다.  1974년 재단 설립 후 유학생 1명 당 통상 5년간 3만5000달러가 넘는 학비를 지원했는데 이는 1인당 GDP가 560달러였던 당시 서울의 고급 아파트 2채를 살 수 있을 정도로 거액이었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40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500명이 넘었고, 이들이 귀국 후 교수로 평균 15년 재직하며 연간 100명을 가르쳤다고 가정하면 그 제자들만 75만명에 달한다”라며 ”이 많은 사람들이 선진학문을 배우는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선친의 뜻을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인재양성과 학술교류, 한미 양국간 투자와 협력 등 고등교육재단과 SK가 해온 일들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토마스 번(Thomas C. Hubbard)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은 “최 회장은 고등교육재단 이사장으로서 해외 유학 장학사업을 열정적으로 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인재 양성은 물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토머스 허버드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 존 네그로폰테 전(前) 국무부 차관, 나경원 국회 한미의원외교협의회 부회장 등 국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최 회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올해 미국 측 ‘밴 플리트 상’ 수상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으로 선정됐고, 오는 9월 뉴욕에서 별도로 시상식이 열린다.  앞서 최 회장 선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도 미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사후(死後)인 1998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19
  • 한국콘텐츠진흥원, AI 프로그래밍 배우는 ‘콘텐츠 플러스’ 개최
    ▲ ⓒ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에 나서며 최신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알린다. 1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오는 28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2017 콘텐츠 플러스(Content PLUS)’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콘텐츠 플러스’는 지난 7일 첫 번째로 개최된 데 이어 이번에는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열리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김용준 엠게임 멀티플랫폼사업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Python으로 알파고 맛보기’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에는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위한 개발환경 설정부터 간단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 실습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과정까지 마련된다. 최근 파이썬은 AI, 머신러닝, 그래픽, 웹 개발 등 여러 업계에서 선호하는 언어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콘텐츠 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홈페이지의 ‘인공지능을 위한 파이썬 프로그래밍(8차시)’ 온라인 교육과정 수강도 가능하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앞으로 △ 캐릭터 움직임과 애니메이션(8월/애니메이션) △ 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토리텔링(9월/방송) 등 총 10회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 공기업
    2017-07-19
  • 밀레, 폭염 속 겨울 파카 성공적 판매…역시즌 마케팅 통했다
    ▲ 밀레 선판매 제품 ⓒ밀레(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는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017년 FW 신상품 ‘벤치파카’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밀레는 지난 6월 초, 한 시즌 앞서 겨울 신상 벤치파카 4종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선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시작 한 달 만에 준비한 물량 2만장 중 약 40%의 판매율을 달성했으며, 그 중 ‘세페우스’의 경우 블랙 색상 상품이 약 70% 이상 판매되는 등 목표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얻어 역시즌 마케팅을 성공시켰다. 밀레 측은 “이번 이벤트는 이월 상품이 아닌 겨울 신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됐을 뿐 아니라 특히 작년부터 인기를 끌었던 벤치파카에 집중해 4종으로 다양하게 선보인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밀레는 벤치파카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주목, 이번 겨울 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캠페인과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선판매 이벤트의 인기 제품인 밀레 ‘세페우스’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보온성이 탁월한 롱다운 스타일의 벤치파카다. 무릎을 덮는 길이에, 따뜻한 공기를 머금는 힘이 우수한 덕다운(Duck Down)을 솜털과 깃털을 8대 2 비율로 충전해 겨울 한파 속에서도 최적의 보온성을 자랑한다. 외피에 방수 소재가 적용돼 눈 오는 날에도 착용이 가능하며, 다운 삼출 방지 원단이 사용돼 털 빠짐 걱정이 없다.  밀레 브랜드사업본부 정재화 전무는 “역시즌 선판매 이벤트는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 소비자 니즈와 올해 겨울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작년 완판 행진을 벌였던 벤치파카의 인기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여 올 겨울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 패션·뷰티
    2017-07-19
  • 두산, 세계 골프대회 ‘2017 디 오픈 챔피언십’ 8년 연속 후원
    ▲ 18일 두산그룹은 오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로열 버크테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 오픈(The Open) 챔피언십’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 두산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두산그룹은 오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각) 잉글랜드 로열 버크테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 오픈(The Open) 챔피언십’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디 오픈 챔피언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골프대회이자 PGA(미국프로골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두산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디 오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특히 두산은 이번 ‘디 오픈’ 후원을 통해 두산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브랜드 분석업체 ‘Kantar Media’에 따르면 지난해 ‘디 오픈’ 대회 기간 중 전 세계 TV 중계를 통한 두산 로고 노출 효과는 714만 파운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디 오픈’은 103개 방송사의 중계로 전 세계 6억 가구가 시청했으며 TV 중계를 통한 두산 로고 노출 시간은 총 14만 9713초에 이르렀다.  대회기간 중 그 날의 명장면을 소개하는 ‘Doosan Shot of the Day’ 영상도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약 52만 회 노출되는 등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을 통한 브랜딩도 좋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산은 골프 꿈나무 후원의 일환으로 한국과 영국, 베트남의 골프 유망주 8명을 초대해 ‘디 오픈’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대회 종료 다음 날인 24일에는 대회 코스에서 유망주들 간의 친선 경기도 개최할 계획이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18
  • 삼성전자, 1·2차 협력사와 환경안전 워크숍 진행
    ▲ 18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샵’에서 삼성전자가 1·2차 협력사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협력사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18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1·2차 협력사들의 환경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협력사 환경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1·2차 협력사 대표와 환경안전 책임자 400여명이 참석해 환경안전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 협력사 환경안전 지원 정책과 점검결과 공유 △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우수사례 발표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강연 △ 향후 개선을 위한 협력사 토론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2017년 안전한 협력사 근로환경을 구축하고자 1·2·3차 협력사들과 함께 협력사 환경안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또한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외부 컨설턴트 파견을 통해 현장 점검과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1차 31개사, 2차 84개사, 3차 22개사 등 총137개사에 대해 점검과 개선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의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컨설팅과 시설 개선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협력사들도 환경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부터 철저히 준수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18
  • 롯데주류, 프랑스 와인 ‘도멘페리에’ 국내 첫 론칭
    ▲ ⓒ롯데주류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2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와이너리‘도멘페리에(Domaine PEIRIERE)’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도멘페리에는 1776년 설립 이후 프랑스 남부 지역의 떼루아(Terroir, 포도밭을 둘러싼 지리적•기후 환경)를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혁신과 발전을 끊임 없이 거듭하고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 식품 기준을 다수 획득하는 등 우수한 품질로 널리 알려져 있는 와이너리이다. 특히 와인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티칸 시국으로부터 ‘오라쇼(ORATIO) 라벨’을 부여 받기도했다. 라틴어로 ‘기도’를 의미하는 오라쇼 라벨은 와이너리설립자의 선조이자, 카톨릭 전파 도중 순교한 성 기욤쿠르테(Saint Guillaume Courtet)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로마 교황청이 부여했다. 현재 도멘페리에는 와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바티칸 교회 개축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멘페리에 와인은 총 8종으로 샤도네이(Chardonnay), 쉬라즈(Syrah)를 비롯해 피노누아(Pinot Noir), 비오니에(Viognier) 등 다양한 품종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특히 그 중 도멘페리에플래티넘샤도네이(Domaine PEIRIERE Platinum Chardonnay)는 신선한 과일 향과 은은한 꽃 향이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으로 생선, 가금류 요리와 뛰어난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도멘페리에리저브피노누아(Domaine PEIRIERE Reserve Pinot Noir)는 부드러운 질감과 잘 짜인 구조감이 특징이며 육류 요리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롯데주류 와인사업부 관계자는 “도멘페리에는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와이너리인 만큼 오랜 기간 축적되어 온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며“독특하고 흥미로운 브랜드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도멘페리에의 와인이 많은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도멘페리에’의 와인은 롯데 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비즈
    • 유통
    2017-07-18
  • 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 지금 예약하면 30% 할인
    ▲ ⓒSPC삼립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오는 3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정상가격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예약 판매 품목은 오색, 모시잎 '송편선물세트' 2종과 떡과 만주로 구성된 '떡케익' 2종, 6종의 '찰떡세트', 찹쌀떡, 증편 등 다양한 빚은떡으로 구성한 '감사세트' 5종까지 총 15종이다. SPC삼립은 ‘빚은’ 추석선물은 월별로 할인율을 달리한다. 빨리 예약할수록 할인율이 높다. 이달 31일까지 예약 시 30% 할인, 8월 31일까지 20% 할인, 9월 16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예약한 선물세트는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날짜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빚은 온라인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명절 선물을 보다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어 예약판매 기간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추석에는 5종의 품목을 더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17-07-18
  • KB국민은행, 충북 청주 홍수피해 고객에 긴급금융지원
    ▲ ⓒ뉴스투데이DB 긴급생활안정자금 최고 2000만원 이내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B국민은행이 충북 청주의 홍수 피해 고객 대상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7일부터 청주지역의 홍수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및 사업자대출 우대지원, 기존대출의 기한연장 조건 완화, 수신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최고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고 1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까지 지원하며, 최대 1%p의 금리우대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최고 1%p~1.5%p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수신수수료 면제는 물론 대출금 연체이자도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상 납입할 경우 면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하는 KB국민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말했다.  
    • 경제
    • 은행
    2017-07-18
  • 광동제약, 고함량 멀티비타민 ‘마이메가100’ 출시
    ▲ ⓒ 광동제약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비타민B 10종을 비롯해 비타민C·D, 미네랄 등 총 17가지 성분을 담은 멀티비타민 ‘마이메가1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1정에 활성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1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B1의 하루 최적섭취량은 50~100mg으로, 이 성분은 육체 피로, 눈의 피로, 입 안 염증, 피부염, 신경통, 근육통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율을 높인 비타민으로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마이메가100은 비타민D 1000IU를 함유해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50세 이상인 경우 골절예방을 위해 하루 800IU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이외에도 비타민의 대사를 돕고 체내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 마그네슘, 칼슘 등이 함유돼있다.  ‘마이메가100’은 한 번에 한 알씩 꺼낼 수 있는 특허 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용기 입구에 장착하면 알약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는 ‘정량배출 트레이(Tray)’를 제공,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약을 복용할 수 있게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마이메가100은 만성피로, 체력저하 등에 시달리는 학생, 직장인의 니즈를 반영해 1정에 고함량의 활성비타민을 담았다”며 “체력증진이 필요한 사람들의 빠른 피로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이메가100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60정으로 출시했다. 하루 1회 식후 1정씩(만 12세 이상 청소년·성인 기준) 복용하면 된다.  
    • 라이프
    • 헬스·과학
    2017-07-18
  • 코오롱, 문화 축제 ‘런던 나우’ 무료 전시회 개최
    ▲ ⓒ코오롱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오롱그룹의 문화예술 나눔 공간 ‘스페이스K_과천’이 2017 코오롱 여름 문화축제 ’런던 나우(London Now)’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영국을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작가 3인의 작품 20여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7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스페이스K_과천(코오롱그룹 본사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2017 코오롱 여름 문화축제 ‘런던 나우’ 전시에 참여한 세 명의 작가들은 출생지와 스타일은 달라도 모두 런던이 배출한 아티스트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코오롱 측은 “오늘날 영국 미술이 현대미술에서 하나의 축을 형성하며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 세 명을 눈여겨 볼 필요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애나 프리먼 벤틀리(Anna Freeman Bentley)는 현대인들이 영위하는 실내 공간과 주변 환경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그 속에서 파생되는 상호 작용을 화폭에 담아 선보인다. 그리고 자유분방한 조형과 선묘가 특징인 벤자민 브렛(Benjamin Brett)은 기존 회화의 전형적인 문법과 관습으로부터 거리 두기를 시도하며, 마지막으로 사라 레더만(Sarah Lederman)은 작가 개인의 기억과 경험에서 출발해 현대와 과거, 공상과 신화를 넘나드는 풍부한 레퍼런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런던 나우’ 전시는 경계를 두지 않고 전 세계로부터 창조적 에너지를 포용하고 이를 새롭게 재생산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런던 미술의 오늘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영 예술기관 및 예술가간의 장기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공식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임 페인터(I’m a Painter)’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중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투명아크릴보드에 아크릴 물감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최종 작품은 소장까지 함으로서 화가로서의 경험을 만끽해볼 수 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여름철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무대 공연 중심인 ‘코오롱 분수 문화마당’에 이어 2009년부터는 작품 전시 중심인 ‘코오롱 여름 문화축제’를 매년 개최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코오롱 여름 문화축제를 주관하는 스페이스K는 문화예술 지원과 문화예술 나눔을 목표로 코오롱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과천과 대구 두 곳에 갤러리를 두고 연간 10여회의 무료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18
  • ‘스타필드 고양’ 8월 24일 오픈…일자리 3000개 창출
    ▲ 오는 8월 24일 문을 열 스타필드고양 외부 조감도. ⓒ신세계 프라퍼티 연면적 36만5000제곱미터 지하2층 지상4층, 동시주차 4500대 갖춰 상권 맞춘 키즈(Kids) 특화 공간 선보이고, 식음시설도 대폭 확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스타필드 고양’이 오는 8월 24일 문을 연다. 신세계 프라퍼티는스타필드 3호점 오픈을 8월 24일로 확정하고, 17일부터 1주일간 프리오픈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000㎡(11만400평), 지하 2층 지상4층 규모를 갖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로, 오픈하면 약 30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채용 박람회에서 스타필드 고양 채용관을 별도로 열고 채용을 진행했고, 스타필드 고양 협력사들도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 창업도 지원한다. 청년 창업한 신진디자이너 전문 매장과 고양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매장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입점시킬 계획이다.  쇼핑과 레저, 힐링을 모두 갖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선보일 스타필드 고양은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트레이더스,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기존 선보인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메인 테넌트들이 입점한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테마파크와 남성, 여성, 키즈 등 세대별 패션 전문관, 100여개의 전국 맛집이 입점한 식음 공간 등을 더욱 차별화해 준비했다. 또한 약 400미터에 달하는 단일 동선 구조로 만들어진 점을 고려해, 쇼핑몰 양 끝에 백화점과 전문점, 식음 공간을 위치시키고, 최상층에는 스포츠몬스터, 아쿠아필드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지하층에는 이마트트레이더스를 배치해 쇼핑몰 전체를 쉽고 편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스타필드 고양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위해 자연 채광이 가능한 380m 길이의 채광창을 매장 천정에 적용했으며, 쇼핑몰 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일반 미세먼지의 10분에 1크기의 미세먼지까지 차단할 수 있는 ‘1마이크로미터급 중성능 필터’를 공조 시스템에 적용했다. 고양시와 서울 서북부(은평/서대문) 등 반경 3km이내 핵심 상권에 18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 강서, 마포, 영등포와 경기도 파주, 김포, 양주등 30분내 접근 가능한 지역을 포함해, 총 5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초대형 상권 내 위치하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이 위치한 고양 대로를 비롯해, 외곽순환도로와 제2자유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도보로 8분(500m) 거리에 있어차량과 대중교통 모두 방문이 편한,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10대 이하 자녀를 둔 30~40대 인구 비중이 높은 수도권 서북부 상권 특성에 맞춰 쇼핑에서부터 엔터테인먼트 시설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차별화 공간을 확대했다. 유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Kids) 특화 공간을 스타필드 하남대비 2배 이상 배치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 대구점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어린이 완구 전문점 ‘토이킹덤’은 하남 매장 대비 면적을약 4배 늘려, 스타필드 고양의 핵심 테넌트 매장으로 준비했다.  기존 판매 매장인 ‘토이킹덤’과 함께 체험 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식음까지 가능한 테마파크형 매장으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 시설에는 어린이들이 탑승하거나 뛰어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췄으며, 식음 공간은 카페형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이어 블록체험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카페형 블록전문 놀이방 ‘브릭 라이브’ 매장을 스타필드 고양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키즈 브랜드 관련 매장수도 더 늘렸다.   식음 시설도 매장을 늘리고, 신규브랜드를 대폭 강화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쟈니 로켓과 수도권 서북부 첫 쉐이크쉑 등 유명 수제버거 매장이 들어서고, 여경래쉐프의‘루이’, 연남동 타이음식맛집‘소이연남’등 100여개에 달하는 전국 맛집을 갖췄다.  또, 1층에 위치하게 될 고메스트리트에는 실물크기 모형 증기 기관차를 비치해 유럽 역사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3층 푸드코드잇토피아(Eattopia)에서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대형 유리벽을 적용했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강화했다. 2층에는 볼링은 물론, 게임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볼링장을 선보이며, 4층 스포츠몬스터도 하남의 경험을 바탕으로 키즈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는 등 업그레이드한 매장으로 준비했다. 아쿠아필드 역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놀이 시설을 대폭 확대했다.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고양이 2년 반 가량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4일 그랜드오픈할 예정이다”라며 “고양 주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와 식음을 차별화한 쇼핑몰로 준비했으며, 쇼핑과 여가를 아우르는 수도권 서북부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17-07-18
  • 삼성전자,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 출시
    ▲ 삼성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 나이츠 블랙 색상 제품 사진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17일 그래픽 처리속도와 배터리 용량을 늘린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의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7월 중 최고 스펙의 대용량 게이밍 데스크탑을 추가로 선보이며 게이밍 특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 속도가 기존 모델 대비 30% 빨라졌으며, 배터리 용량도 기존 모델 43Wh 대비 약 53% 늘어난 66W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또한 최신 7세대 인텔 코어i 프로세서, PCIe SSD 256GB와 2,400MHz속도의 DDR4 8GB(또는 16GB) 메모리를 탑재해 어떤 게임이라도 상관없이 최적화되도록 했다. 어떤 각도에서도 정확하고 정교한 게임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39.6cm 풀 HD (1920x1080) 광시야각 저반사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이로써 눈의 피로도도 최소화할 수 있다.  게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게임 중 자주 사용하게 되는 W·A·S·D키가 항상 눈에 띌 수 있게 빨간색 백릿(backlit) 조명으로 강조했다. 게임 도중에도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CPU 사용량·메모리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쉬보드(Fn F10)와 게임 녹화(Fn F11) 단축키를 제공했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고성능 모델은 ‘나이츠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운영체제(OS)·프로세서·메모리 등에 따라 다양하지만 최상급 모델은 248만 원, 실속형 모델은 180만 원 가량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17
  • ‘대구 치맥 페스티벌’서 즐기는 오비맥주 카스!
    ▲ ⓒ오비맥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푼)의 맥주 브랜드 ‘카스(Cass)’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음식문화축제 ‘2017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스는 '가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 현장에서 특수 제작한 이동형 체험공간 ‘프레시 스테이션(Fresh Station)’을 앞세워 카스 특유의 신선함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 및 EDM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짜릿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신선한 카스를 즐길 수 있는 ‘카스 판매 존’과 짜릿한 스포츠 게임이 준비된 ‘카스 플레이 존’ 등을 운영한다.  프레시 스테이션에서는 맥주 패키지별 품질 유지기한 알아맞히기, 제조일 확인하는 법, 생맥주 신선하게 즐기는 방법 등 퀴즈를 통해 맥주에 대한 상식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카스의 신선함을 체험할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22일과 23일에는 비와이, 슈퍼비&면도, 산이, 키썸 등 인기 힙합 뮤지션과 DJ 준코코,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등 국내 정상급 DJ들을 초청해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힙합 공연을 선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4년째 대한민국 최대 음식문화축제로 자리잡은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통해 치맥 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카스의 신선함을 강조한 다채롭고 역동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최정상급 음악 공연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재미와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17-07-17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