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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포스트, 2분기 매출 120억 사상 최대…영업익 11억 흑자전환 성공
    ▲ 메디포스트 사옥 이미지 ⓒ메디포스트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전 사업부 매출 늘며 전년동기比 69%↑, 줄기세포치료제는 83%↑ 메디포스트는 31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120억 8000만 원, 영업이익 11억 4000만 원, 당기순이익 14억 30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기(96억 6000만 원) 대비 25.1%, 전년 동기(71억 5000만 원) 대비 69% 증가하며 2005년 상장 이래 최대치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매출 상승에 힘입어 1년 반 만에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은 전기(9억 7000만 원) 대비 47.6%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제대혈 분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 매출도 국내외 기술료 수입 등을 합쳐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4% 늘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분야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에 비해 101.6%와 809.2% 늘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과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셀피움’이 시판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 사업부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면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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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이랜드 스파오, 이번엔 ‘핑크 팬더’와 콜라보레이션
    ▲ 스파오가 핑크팬더와 콜라보레이션 한 티셔츠 ⓒ이랜드(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포켓몬, 짱구는 못말려, 빙그레 메로나 등 매번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 때 마다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이랜드의 SPA브랜드 스파오가 이번는 핑크팬더와 콜라보레이션한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애니메이션인 핑크팬더와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은 반팔 티셔츠 1종과 긴팔 티셔츠 2종이며, 총 9가지 스타일로 출시 됐다. 반팔 티셔츠의 경우 전면 그래픽 디자인과 함께 팔 소매 끝부분에 핑크팬더 캐릭터가 디자인으로 삽입되었으며, 긴팔 티셔츠는 스트라이프 스타일과 무지 스타일 두 가지 컨셉으로 출시 됐다. 특히 긴팔 티셔츠는 전면에 핑크팬터 캐릭터를 디자인 포인트로 삽입하여 귀여움을 더했다. ‘스파오 X 핑크팬더’ 콜라보레이션 티셔츠의 경우 패션 얼리어답터까지 사로잡기 위해서 한발 빠르게 긴팔 스타일 상품이 함께 출시 된 것이 특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핑크팬더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라며 “친구, 연인간 재미있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스파오 X 핑크팬더’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스파오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얼리버드 이벤트로 25일부터 진행 했으며, 현재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 라이프
    • 패션·뷰티
    2017-07-31
  • 삼성전자, ‘6CA지원’ 차세대 LTE모뎀 개발로 기술 리더십 확보
    ▲ 삼성전자가 31일 업계 최초로 6CA를 지원하는 모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엑시노스 9(8895) 출시를 통해 업계 최초로 5CA 지원 모뎀을 선보인지 약 반년 만이다.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업계 최초로 6CA를 지원하는 모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엑시노스 9(8895) 출시를 통해 업계 최초로 5CA 지원 모뎀을 선보인지 약 반년 만이다. ‘CA(Carrier Aggregation)’란 복수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광대역폭을 실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6CA 모뎀 기술은 6개의 주파수 대역까지 묶을 수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다.  통신 계측기 전문 업체인 일본 안리쓰(Anritsu)의 장비로 측정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6CA 모뎀 기술은 기존 대비 20% 향상된 최대 1.2Gbps(Cat.18)의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1.2Gbps의 다운로드 속도는 2시간짜리 HD급 영화를 약 10초 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속도다.  이러한 모뎀 성능의 향상을 통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에서 고화질 영상 통화는 물론 실시간 방송 시청 등 고품질 데이터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데이터 전송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지국과 단말기에 각각 4개의 안테나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4×4 MIMO 기술’, 주파수 변복조 방식을 기존의 6비트(bit) 단위(64QAM)에서 8비트(bit)로 처리하는 ‘256QAM’ 기술 등을 적용했다. 또한 다운로드뿐만 아니라 업로드 시에도 와이파이나 블루투스와 같은 비면허대역 주파수 일부까지 활용할 수 있는 eLAA기술(eLAA, enhanced Licensed Assisted Access)을 적용했다. 통신사업자가 보유한 기존의 주파수 자원과 장비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LTE 모뎀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며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 개발이 향후 5G 시장을 선점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7-31
  • 신한금융투자, 달러자산 투자하는 ‘신한 해외채권랩’ 출시
    ▲ ⓒ 신한금융투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신한 해외채권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해외채권랩’은 달러표시 해외채권 및 미국에 상장된 채권형 ETF에 투자해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모집형과 맞춤형 두 종류로 판매되며, 그 중 맞춤형 상품은 고객과 개별 협의를 통한 포트폴리오 구성도 가능하다. 신한 해외채권랩의 특징은 국내채권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해외 채권을 포트폴리오로 구성 및 투자해 크레딧 리스크를 분산한다는 점이다. 또한 미국 내 상장된 뱅크론 ETF, 단기 회사채 등 채권형 ETF의 포트폴리오 편입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3억 6000만 원(모집형), 36억 원(맞춤형)이다. 모집형의 경우 랩 수수료는 A형 선취 1.0%(최초 1회) 후취 수수료 연 0.5%, C형 후취 연 0.9%이며, 맞춤형의 경우 별도협의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 이재신 부장은 “글로벌 안전자산인 달러자산을 투자 자산에 편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신한 해외채권랩’을 출시했다”며 “국내채권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해외채권을 편입해 정기예금 플러스 알파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다만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 및 환율 변동에 따른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나 영업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제
    • 증권
    2017-07-31
  • 삼성전자, ‘하만’ 컨슈머 오디오 8월부터 국내 판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인수합병한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하만(Harman)의 컨슈머 오디오 제품을 8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 하만은 커넥티드카 등 전장 사업 분야 리딩 기업일 뿐 아니라 70년 역사의 오디오 전문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하만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 중 우선적으로 컨슈머 오디오 제품에 강점을 갖고 있는 하만카돈, JBL, AKG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판매되는 ‘하만’ 제품은 JBL 스피커 8종, 하만카돈 스피커 5종, JBL 이어폰·헤드폰 17종, AKG 이어폰·헤드폰 6종, 사운드바 4종 등 총 40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하만의 컨슈머 오디오 제품을 소비자가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강남본점·강서본점 등 전국의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30개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하이마트 등 국내 모든 가전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백화점에는 삼성 프리미엄 TV와 모바일 제품을 연계해 통합된 제품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제품을 전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매장에 따라 별도 청음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하만’ 오디오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하만 오디오 전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애프터서비스를 수행하고 전국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통해 서비스 접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노하우와 인프라로 국내 소비자가 하만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가치와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연내 컨슈머 오디오 전문 컨설턴트 육성과 함께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하만’ 전문 매장을 열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오디오 사업 전문 역량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병대 부사장은 “그 동안 ‘하만’ 오디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국내 소비자들이 아쉬워했다”며 “이제 ‘하만’이 삼성전자를 만나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하만’의 고품격 오디오를 즐기고 차원이 다른 오디오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비즈
    • IT/게임
    2017-07-31
  • CJ 헛개수, 무더운 여름 날릴 ‘한 수 위’ 이벤트 진행
    ▲ ‘CJ헬스케어 인증샷 날리고 휴가떠나go’ 이벤트 포스터 ⓒCJ헬스케어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CJ헬스케어 헛개수, 여름맞이 ‘헛개수 인증샷 날리고, 휴가 떠나go’ 이벤트 진행 헛개수와 함께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참가 완료 헛개수 CF 속 초성 퀴즈 이벤트도 별도 진행, 건강한 갈증해소 음료 이미지 지속 소구 매주 101명 추첨, 당첨자에게는 여행상품권, 영화관람권 등 시원한 여름휴가 지원 여름 휴가 시즌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CJ헬스케어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내달 17일까지 ‘헛개수 인증샷 날리고, 휴가 떠나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응모자들 중 매주 101명을 선정해 여행상품권, CJCGV 영화관람권, 헛개수 콤보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으로 시원한 여름휴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성경, 남주혁을 모델로 한 모델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 CJ헬스케어가 언제 어디서나 즐기기 좋은 웰빙 음료인 헛개수를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헛개수 인증샷 이벤트와 헛개수 초성퀴즈 등 총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헛개수 인증샷 이벤트’는 일상 속에서 헛개수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고, 본인의 SNS와 이벤트 페이지에 ‘#헛개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헛개수 인증샷을 페이스 북이나 카카오 톡으로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성경, 남주혁이 출연한 헛개수 CF를 보고 초성을 맞히는 ‘헛개수 초성퀴즈 이벤트’도 함께 열어 재미를 더했다. 지난해 여름 ‘갈증에 한 수 위’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광고와 패키지를 선보인 헛개수는 이 밖에도 tvN 16부작 신(神)므파탈 로맨스 월화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PPL(간접광고)을 진행하며 소비자층을 넓히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헛개수는 열량, 지방, 당류, 콜레스테롤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웰빙 음료로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헛개수를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PPL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라이프
    • 헬스·과학
    2017-07-31
  • 동원산업 ‘김나운 노르웨이 훈제연어’, CJ홈쇼핑서 선보여
    ▲ ⓒ동원산업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이 가정간편식(HMR) 제조 유통 전문업체 올박스(대표이사 조수영)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정통 노르웨이 훈제연어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올박스는 오는 8월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김나운 노르웨이 훈제연어’를 100g 단량에 11팩 구성으로 6만9900원에 판매한다.  ‘김나운 노르웨이 훈제연어’는 항공 직송으로 공수 받은 슈페리어 등급의 생연어를 북유럽 정통 방식으로 훈연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국내산 참나무와 정제염만을 사용해 더욱 신선하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최근 고급 훈제연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올박스와 협력을 통해 홈쇼핑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수산기업의 노하우와 정성이 담긴 고급 연어 제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며, 국내 연어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비즈
    • 유통
    2017-07-31
  • 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열린채용 실시…서류 접수 내달 6일까지
    ▲ 진에어가 7월 31일부터 하반기 객실승무원 채용을 시작한다. ⓒ진에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남녀 신입 객실승무원 90여명 채용진에어 채용 홈페이지에서 8월 6일까지 온라인 서류 접수(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진에어가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총 90여명 채용에 나선다.진에어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채용 계획을 안내하고 7월 31일(월)부터 8월 6일(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진에어는 상반기 90명 채용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9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진에어는 2017년에 약 180여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최소 학력 및 신장의 제한은 없으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영어 및 제2외국어(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2차 면접, 건강 진단 및 체력 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10월경에 입사하여 객실 안전 훈련 및 서비스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12월부터 업무에 투입 될 예정이다.진에어는 “신규 기재 도입 및 노선 확대 등 사업 성장에 맞춰 지속적으로 객실승무원 채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역량 있는 인재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진에어는 차별 없는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 창립 이후 연령·전공·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학력 제한은 2014년 하반기 이후 지원 자격에서 폐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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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대한항공, 필리핀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펼쳐
    ▲ 대한항공 직원들이 필리핀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항공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대한항공은2013년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여전히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필리핀 세부 인근 보홀(Bohol) 지역에서 세부 지점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주 시설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집 짓기 봉사 활동을 지난 29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해나가는 대한항공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3년 10월 마닐라 케손 지역을 시작으로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집 없는 사람들에게 거주시설을 제공하는 현지 비 영리기관 ‘해비타트 포 휴매너티 필리핀’(Habitat for Humanity Philippines)과 함께 이뤄졌다. 이날 대한항공은 직원들은 집 4채에 소요되는 비용 및 건축 자재를 필리핀 정부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기부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자재 나르기, 시멘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등의 집 짓기 봉사 활동을 벌였다. 또한 숙련된 건축노동자를 공사 현장에 배치하여 집 짓기 및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주민들에게 교육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에 건축비, 항공권 등의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해비타트 집 짓기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작년까지 총 15채의 집을 지으며 이웃을 위한 동행의 의미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의 특성을 살려 해외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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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LH, 발주청 위주의 관행적 계약문화 혁신
      ▲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공공기관 최초로 설계용역 기간연장에 대한 추가비용 산정기준 마련 및 지급 국민 눈높이에 맞춘 낮은 자세로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LH가 나서다. LH는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핵심과제인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수급인 중심의 계약문화 조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산하 최대 공기업으로 국내 건설업계 경기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형 발주기관인 LH의 이런 움직임에 용역업계는 물론, 타 발주기관들도 주목하고 있다. LH는 공공기관 중 최초로 그동안 객관성 부족으로 도입이 어려웠던 용역기간 연장 시 발생하는 추가비용에 대한 산정기준을 마련하고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계약예규(정부·입찰집행기준)에서는 계약기간 연장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실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계약금액을 조정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나, 건설공사와 달리 여러 건의 과업을 중복 수행하는 설계용역은 용역의 특성 상 당해 용역 건에 대한 추가비용을 구분하여 산정하고 증빙하는 방법이 없어, 관행적으로 업계가 그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였다. 이런 업계의 불합리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LH가 직접나서 산출이 쉽고 객관성 있는 추가비용 산정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용역대가 구성항목 중 해당 제경비에 일정 요율을 적용하여 산출하는 방식이다. 또한, 업무상 불이익을 우려하여, 청구하지 못한 용역정지로 인한 지연손해금도 발주기관인 LH가 적극적으로 나서 계약상대자의 정당한 권리임을 주지시키고 지급청구를 독려할 예정이며, 계약서류에 지급청구 및 지급의무를 명시하는 등 LH의 계약문화 혁신을 업계에서 반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LH의 계약문화 혁신은 지난 ‘14년 용역대가 산정기준의 변경으로 본격화되었다. 기존 공사비 요율방식의 설계용역비 산정방법을 보완하여 설계업무량, 공사특성, 업무난이도 등을 반영하여 합리적인 대가산정이 가능한 실비정액가산방식을 도입해 기존 계약방식에서는 반영하기 힘들었던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설계변경 시 발주청의 주관적 판단에 좌우되던 용역대가 산정방식을 개선하여 적정 대가가 지급될 수 있도록 변경물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유형별 설계변경 기준을 마련하여 설계변경 시 발주자와 계약상대자간의 분쟁의 소지를 축소시켰다. LH는 앞으로도 건설문화 혁신센터를 항시 운영하여 업체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행적 불공정 행위 및 불합리한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건전한 건설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현영 LH 건설기술본부장은 “발주청 위주의 불합리한 계약관계 혁파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기준이 다른 발주기관으로 계속 확산되어 공공부문의 사회적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LH가 건설업계의 First Mover로서 공정계약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 부동산
    2017-07-31
  • 삼성전자, 교육여건 부족한 중학생들 대상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개최
    ▲ 28일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2017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28일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849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는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684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생들 외에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곤·국가유공자 등의 자녀 547명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수업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로 한 반을 이루며,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국립발레단 자선공연 관람 등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도 함께 가진다.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교육환경이 좋지 않은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뤄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한 도서 지역 학생은 “전교생 7명 중 1학년은 혼자 밖에 없는 섬 특수학교라 주변에 학원이 없다. 이번 캠프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배워 수학 성적을 많이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은 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이제 배움을 전해주는 대학생으로 성장해 강사로 참가하기도 했다. 2012년 삼성드림클래스 첫해에 참여했던 중학생들이 2015년 대학에 입학해 강사로 참여했으며, 이번 캠프에도 삼성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18명이 강사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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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소식
    2017-07-30
  • SK네트웍스, ‘채움콘서트’로 구성원 간 소통행보 나선다
    ▲ SK네트웍스는 7월부터 매주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 고객 및 변화하는 Digital Trend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채움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7/13(목) 시행된 SK 매직 렌탈 상품 특장점 체험회에 구성원들이 참여한 모습. ⓒ SK네트웍스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SK네트웍스는 28일 구성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채움콘서트’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채움콘서트’는 ‘고객 라이프, 상품·서비스, 최신 경영 트렌드’ 등의 영역에서 주제를 정해 매주 한 번씩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명동 본사에서 열리는 행사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채움(CHEOOM)’은 ‘Creative & Happy Explorer’s Room’ 에서 이니셜을 따와 이름 붙인 것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소통을 통해 지식과 경험 및 아이디어를 채움으로써 고객가치를 높여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 번째 채움콘서트는 지난달 13일 SK매직의 주요 렌털 상품인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렌털 비즈니스의 개념과 상품별 특성 및 장점 등이 소개됐다.  지난 21일 두 번째로 열린 채움콘서트에서는 외부 전문가가 초청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초빙된 ROA 인벤션 랩의 김진영 대표는 ‘Why Digital Transformation?’이란 주제로 디지털 변혁의 개념과 의미, 기업들의 혁신 사례 등 디지털 경영 트렌드를 강의했다. 27일에는 워커힐 호텔의 리노베이션 현황, 다양한 룸패키지 상품 및 F&B(식음료) 상품을 비롯해 도심휴양지로서의 워커힐만의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폭넓은 사업영역에 걸쳐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 간의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당사 상품·서비스와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고객관점에서의 개선점이나 아이디어가 보다 생생하게 수렴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채움콘서트’가 고객가치를 높여나가는 유용한 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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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한국콘텐츠진흥원, 융합형 창의인재 위한 ‘다-다’ 세미나 개최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내달 3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이 같은 주제로 ‘다-다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메이커 문화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창조아카데미는 내달 3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이 같은 주제로 ‘다-다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다”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대표하는 다산(정약용 선생)과 다빈치(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인식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황지은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박현우 메 이커 아티스트 작가, 선윤아 제작 실험 공간 릴리쿰 대표, 이신영 메이커 교육 기업 헬로긱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메이커 문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메이커 문화’는 3D 프린팅과 같은 테크놀로지 기반의 DIY(Do-It-Yourself) 제작문화를 지칭하는 용어다. 필요한 것을 손수 만들고 공유하여 사회를 혁신시키는 창작 활동을 뜻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이인식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은 기조연설을 통해 ‘메이커 문화’의 의미와 시사점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황지은 서울시립대 교수와 박현우 작가는 메이커 운동으로 촉발된 맞춤형 생산, 개인 제조, 새로운 창작 활동 등 제작 생태계 변화를 중심으로 발표에 나선다.  선윤아 릴리쿰 대표와 이신영 헬로긱스 대표는 메이커 문화가 일상적인 삶에 미칠 영향과 경제적, 산업적 가능성에 대해 조망할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 시간에는 네 명의 연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최수환 과장이 메이커 문화와 산업, 사회, 교육, 예술 등을 주제로 청중들과 함께 토론을 펼친다.  한편 ‘다-다 오픈세미나’는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과 연계된 융합지식의 지형도를 조망하고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 인공 창의성 △ 사이버스페이스 △ 메이커 문화 △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지속가능 청색기술 △ 포스트휴먼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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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일동제약,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홈쇼핑 첫 방송 ‘완판’
      ▲ 일동제약 유산균 발효물 마스크팩 ⓒ일동제약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 홈쇼핑 첫 방송 ‘매진’ 기록 제약사들의 화장품 진출에 속도가 붙었다. 그 중 일동제약의 신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가 홈쇼핑 첫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일동제약이 최근 새롭게 개발한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했다는 차별점이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 같다”며 “고객평과 사용 후기를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브랜드관리를 강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동제약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의 2차 방송은 8월 3일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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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과학
    2017-07-28
  •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공고 9월 말로 결정
    ▲ ⓒ뉴스투데이DB 매각주간사 후보로는 BOA메릴린치와 미래에셋대우 선정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산업은행이 본격적인 대우건설 매각절차에 들어갔다.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대우건설 매각주간사 후보로 BOA메릴린치와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회계자문사 후보로는 한영회계법인을, 법률자문사 후보로는 법무법인 세종을 각각 선정했다. 산은은 매도실사 등을 거쳐 9월 말께 매각공고를 낼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대우건설이 ’16년말 해외 잠재부실을 모두 반영한 후 ’17년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M&A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금번 매각추진을 결정했다. 또 맥킨지의 경영진단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포트폴리오 재편 및 사업수행 역량개선 등이 이루어질 경우 대우건설의 기업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은은 케이디비(KDB)밸류제6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통해 대우건설 보통주의 50.75%인 2억1100만주를 간접 보유하고 있다. 산은은 2011년 1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금호 아시아나 그룹으로부터 대우건설 지분 50.75%를 인수했다. 산은은 매각주간사를 통한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KDB밸류6호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매각절차 진행을 위해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우건설 매각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주요사항은 동 위원회의 의결을 거치게 된다. 산업은행 전영삼 부행장은 “대우건설은 시공능력 3위, 매출 11조원의 국내 굴지 EPC회사다”며 “대우건설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대한민국 건설업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는 국내·외 건실한 투자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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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롯데百서 ‘오버액션토끼’ 캐릭터 상품 선보여
    ▲ 롯데백화점 행사장에서 직원들이 오버액션토끼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 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백화점은 인기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 캐릭터의 ‘오버액션토끼 특설매장’을 운영한다. ‘오버액션토끼’는 지난해 출시된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최근 6개월간 다운로드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 시장의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모티콘 구매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부터 5년간 총 1400만명이 이모티콘을 구매했다. 특히, 하루 1000만명이 모바일 메신저 상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할 정도로 이모티콘은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를 활용한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8월6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인 ‘오버액션토끼’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7월27일(목)에는 행사장이 오픈하기 전부터 300여명의 고객이 오픈을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행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형, 쿠션, 에코백, 여권케이스, 아이스 쉐이크 등 ‘오버액션토끼’를 활용한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인형이 1만5000원, 쿠션이 2만4000원, 목베개가 1만8000원이다.  롯데백화점은 7월 말에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몰랑’을 활용한 상품행사도 진행했다. ‘몰랑’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다운로드 수가 50만 건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다.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몰랑이 봉제인형’으로 일주일 간 2백개가 판매됐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모바일 캐릭터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라인 프렌즈 스토어’ 매장은 2014년4월 본점 영플라자를 시작으로 현재 총 4개 점포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프렌즈 스토어’의 경우 2015년 2월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총 2개 점포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롯데백화점 남기대 상무는 “매년 이모티콘 캐릭터 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캐릭터 관련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이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향후에도 온라인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성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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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위메프 e쿠폰 상품 더 많아진다…KT엠하우스와 MOU 체결
    ▲ 위메프 상품사업부문 이진원 부사장(사진 왼쪽 5번째)과 KT엠하우스 조훈 대표(사진 왼쪽 4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위메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위메프-KT엠하우스, ‘모바일 커머스와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활성화’ MOU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를 운영하는 KT엠하우스(대표 조훈)와 ‘모바일 커머스와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위메프와 KT엠하우스 양사가 보유한 온라인 유통 노하우와 IT 기반 서비스 역량을 모아 다양한 기능과 혜택이 더해진 모바일 상품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로 협약했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위메프 e쿠폰 카테고리 내 상품 다양화 ▲양사 공동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성화 ▲e쿠폰 기술제휴를 통한 고객 편의성 증대 등이 있다.  위메프는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e쿠폰을 구매하고 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알뜰소비자가 증가하는 최근 추세에 발맞춰, e쿠폰 카테고리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오픈한 e쿠폰 카테고리 내 ‘기프티쇼 전용관’에서는 기프티쇼가 보유한 카페, 외식, 베이커리, 영화 등 2,700여개의 상품을 시즌, 테마에 맞게 노출해 고객 맞춤형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위메프 상품사업부문 이진원 부사장은 “최근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e쿠폰족’에 대한 혜택을 고민하게 되었다”며 “이번 KT엠하우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한 상품을 e쿠폰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훈 KT 엠하우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위메프의 1,500만 고객 기반과 견고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역량이라는 양사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하고 새로운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함께 펼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모바일 커머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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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CJ오쇼핑, ‘한샘 원데이 인테리어 특집전’ 진행
    ▲ ⓒCJ오쇼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이 머물고 싶은 주방 만들기에 나선다. CJ오쇼핑은 오는 8월1일 하루 동안 1, 2부에 걸쳐 ‘한샘 원데이 인테리어 특집전’ 생방송을 꾸리고 ‘유로 아일랜드 스페셜 키친’ 시공 상품을 선보인다.   한샘은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중심으로 주방은 물론 욕실 시공, 슬라이딩 붙박이장 등 다양한 시공상품을 선보여왔다. 이날 방송하는 '한샘 유로 아일랜드 스페셜 키친' 시공 상품은 CJ오쇼핑에서 지난 5월 말 리뉴얼 론칭 이후 135억원의 누적 주문 금액을 기록할만큼 고객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인기 상품이다.  ‘한샘 원데이 인테리어 특집전’ 생방송은 1일 하루 동안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25분, 오후 8시45분부터 시작되며 각각 65분, 120분씩 총 185분동안 방송한다.   ‘한샘 유로 아일랜드 스페셜 키친’은 세련된 다이닝 공간을 만들어줄 일체형 아일랜드와 카운터 식탁은 물론, 입수전, 싱크볼 등 주방기기와 행거레일 세트, 빌트인 칼꽂이 등 필수 주방 액세서리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싱크대와 카운터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한 효율적인 동선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주방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방송 중에는 ‘한샘 클래식 와이드 후드’(CJ가 50만900원 상당)와 ‘한샘 하이라이트 3구’(CJ가 71만5000원 상당) 등의 프리미엄 주방 기기가 옵션으로 포함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상품은 18평형부터 50평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주방에 설치가 가능하며 펄 화이트, 크림우드, 매트그레이, 다크우드 등 4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한샘 전문 시공기사가 직접 배송과 설치를 진행하며 가격은 289만원대(18평형 기준)부터 판매된다.  방송 중 구매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됐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냉장고장(CJ가 31만3000원 상당)을 무상으로 시공하며, 사은품으로는 '리빙아트 냄비 4종', '크라운포트 홈세트 28종', '네오플램 커트러리 8종' 등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선정된 7명에게는 'LG 디오스 냉장고'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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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17-07-28
  • 블랙야크, 양 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가방 시리즈 선보여
    ▲ 네오 시리즈와 우먼 시리즈 ⓒ블랙야크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야외 활동 시 가볍게 짐을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 시리즈 ‘네오’와 ‘우먼즈’를 선보였다. 네오 시리즈는 내외부에 배치된 포켓이, 우먼즈 시리즈는 탈부착 가능한 별도 파우치가 소지품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줘 수납이 한층 효율적이면서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라 가지고 다녀야 할 소지품들이 많은 여름철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네오 시리즈는 6개의 제품이 출시 됐는데, 이 중에서도 ‘NEO슬링백’은 하나의 벨트 형태 끈이 가방에 연결된 슬링백 형태로 일상은 물론 라이딩, 여행 등 다양한 활동에서 소지품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메인포켓 내부에는 태블릿PC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고, 외부에 메인포켓으로 연결되는 지퍼가 있어 착용한 상태에서 소지품을 빼거나 넣기 쉽다.  우먼즈 시리즈는 전면 플라워 패턴의 프린팅이 돋보이는 여성용 제품들로 크로스백, 숄더백, 토트백 3가지로 구성됐다. 모두 가방에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귀중품이나 별도로 분리 수납이 필요한 소지품을 넣어 보관할 수 있으며, 파우치만 따로 떼어 내 사용할 수도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필요 시 소지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리 수납의 기능을 강화한 네오와 우먼즈 가방시리즈는 핸드폰부터 보조베터리, 선글라스 등 소지품이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과 레저,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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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하이트진로, 스타우트 패키지 리뉴얼 통해 젊은 층 공략
    ▲ 스타우트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국내 대형 제조사 최초 라거 흑맥주, 젊어진다’ 패키지 디자인 젊고 세련되게 변경 2030 세대에서 청량하고 깔끔한 라거타입 흑맥주 선호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형 제조사 최초의 라거타입 흑맥주 '스타우트'의 패키지를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소비층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젊고 새로운 모습으로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해 국내 흑맥주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흑맥주 본연의 맛과 고급스러움을 반영한 블랙과 골드 컬러를 기본으로, 보다 젊고 세련되게 변경했다. 블랙과 골드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위해 톤을 조정하고 심플하지만 역동성이 느껴지는 날개 문양을 적용해 경쾌하면서 트렌디하게 새로워졌다. 새로운 패키지의 스타우트는 오는 8월 초 출고된다. 하이트진로는 새 옷을 입은 스타우트의 맛과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스타우트'는 독일산 흑맥아를 사용해 가볍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1991년 처음 선보인 이후 2016년까지 연평균 약 2200만병을 판매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출시 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진화를 거듭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 2011년 거품 지속력을 향상하고 디자인 주목도를 강화한 패키지를 선보인지 6년만에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쓰고 진한 맛’ 때문에 흑맥주를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층이 많으나, 스타우트는 부드럽고 깔끔한 라거타입 흑맥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 실장은 "스타우트는 국내 대형 제조사 최초의 라거타입 흑맥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본연의 뛰어난 맛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옷을 입고 젊어졌다" "맛은 물론 대용량 페트 제품도 갖춘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인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 소비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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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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