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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산성역 포레스티아’ 견본주택 개관…4000세대 대규모 브랜드단지
    ▲ 산성역 포레스티아 조감도 ⓒ현대산업개발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현대산업개발은 포스코건설, 롯데건설과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10번지 일대 신흥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산성역 포레스티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39개동으로 총 408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705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42세대 ▲67㎡ 51세대 ▲74㎡A·B 1229세대 ▲84㎡A·B 270세대 ▲98㎡ 13세대로 구성되는데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이 99% 이상을 차지한다.교통여건은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성남대로, 헌릉로 등을 이용해 서울 및 주요 도심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위례신도시가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 접근성이 좋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교육시설로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으며, 성남 수정구 학원가도 인접하다. 이밖에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시 수정도서관 등이 단지와 인접하다.생활편의시설은 단지 주변에 이마트 성남점이 위치해 있고 수정구청, 산성동주민센터 등 관공서가 인접하다. 또 롯데월드, 가락시장,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 강남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인근 녹지환경으로는 단지 주변을 영장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족구장, 배드민턴클럽, 놀이터가 마련된 영장근린공원이 걸어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희망대공원, 단대공원도 단지와 가깝다.단지 내부는 대지면적의 39% 가량을 조경면적으로 활용하고, 단지 중앙에는 250m의 긴 선형의 수경과 조형시설을 배치했다. 또 모네와 고흐 등 예술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총 8개의 포레스트 가든을 조성할 예정이다.아파트 내부는 일반분양 1,705세대 중 약 73%가 환기와 채광을 고려한 판상형 및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일부 주택형에는 발코니 확장시 수납 강화형 평면을 선택하도록 설계했고, 평면 타입에 따라 가변형 설계를 적용했다.편의시설의 경우 스마트홈 시스템인 ‘산성역 포레스티아 Home IoT(Internet of Things)’를 적용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입주민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조명, 난방, 가스, 화재감지, 주차위치 확인 등을 제어할 수 있다.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특별공급 당첨자 발표, 31일 1순위(성남시), 9월 1일 1순위(서울시/인천 및 경기도), 4일 2순위(서울시/인천 및 경기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에, 계약은 13일~15일까지 진행한다.견본주택은 오늘(25일) 8호선 산성역 3번출구 앞에 개관한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 경제
    • 부동산
    2017-08-25
  • 동아에스티, 이란 ‘루얀’社와 손잡아…바이오의약품 전략적 사업 제휴 체결
      ▲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동아에스티가 이란의 한 유명 제약사와 바이오 의약품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는다. 동아에스티는 이란 제약사인 루얀 제약과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제휴를 통해 루얀社에 자사의 바이오의약품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제)’, ‘류코스팀(호중구감소증치료제)’, ‘고나도핀(난임치료제)’, ‘에포론(빈혈치료제)’ 4개 품목 중 그로트로핀과 류코스팀의 제조기술을 우선 이전하고, 나머지 제품들은 단계적으로 기술 이전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동아에스티는 루얀사로부터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루얀사는 현지에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19년부터 동아에스티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여 판매 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란은 그동안 경제제재로 인해 경제 및 인구 규모에 비해 의약품 시장 환경이 열악했으나 지난해 제재가 해제되면서 의약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이란을 비롯한 중동시장으로의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 라이프
    • 헬스·과학
    2017-08-25
  • 한국콘텐츠진흥원, ‘태양’ 콘서트에서 평창올림픽 홍보 이벤트 연다
    ▲ ⓒ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지난 6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태양’의 오는 콘서트에서 평창올림픽을 적극 홍보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6부터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빅뱅 멤버 ‘태양’의 단독 콘서트 ‘TAEYANG 2017 WORLD TOUR <WHITE NIGHT> IN SEOUL(이하 화이트 나이트)’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9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화이트 나이트’는 태양이 3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서울 콘서트 현장에서 평창올림픽 홍보부스 및 포토 존을 운영하고 관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포토 존에서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그리고 실물 크기로 제작된 태양의 등신대와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와 함께 SNS에 올리면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 부채, 타투 스티커 등 경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이벤트를 비롯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K-Pop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등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태양의 단독 콘서트에서 1020 세대를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이벤트를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태양이 국내외에서 열렬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평창올림픽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기업
    2017-08-24
  • 대한토지신탁, 경기도 최초 신탁방식 재건축 시범사업 참여
    ▲ 박성표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김만수 부천시장(왼쪽 두 번째), 이영희 삼협연립 조합장(왼쪽 첫 번째), 이상록 대우산업개발 전무(왼쪽 네 번째). ⓒ대한토지신탁 침체된 중소규모 정비 사업을 활성화 통해 ‘보편적 주거복지 기여’ 기대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대한토지신탁이 부천시 원미동 소재 삼협연립의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부천시와 삼협연립 및 단독주택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대우산업개발이 경기도 최초로 신탁방식 재건축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표 대한토지신탁 사장, 김만수 부천시장, 이형희 삼협연립 조합장, 한재준 대우산업개발 사장, 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협연립은 2004년 조합을 설립하고, 2005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뉴타운에 편입된 후 다시 해제되는 과정에서 노후화가 가속화되어 현재 재난위험 D급 시설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상 재건축이 절실히 필요한 단지다.  부천시는 이를 위하여 해당 지역을 2016년 1월부터 공공지원 시범단지로 선정,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2017년 4월에는 대한토지신탁과 ‘부천시 원도심지역의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조합 및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천시내 최초 신탁방식 재건축 사업 진행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 방식은 신탁회사가 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로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사업비 조달이 원활하며 자금의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져 사업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성표 대한토지신탁 사장은 “사업성이 낮고, 소규모 단지여서 시공사 참여가 저조한 정비구역, 자금조달이 안 되는 정비구역 등에 대한토지신탁이 참여한다”며 “침체된 중소 규모 정비 사업을 활성화시켜 보편적 주거복지에도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부동산
    2017-08-24
  • 삼성전자, 대화면 스마트폰의 이정표 ‘갤럭시노트8’ 전격 공개
    ▲ 현지시간 23일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갤럭시 노트8’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 드디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갤럭시 노트8’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노트8’은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으로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 화면이다. 특히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펜’은 GIF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를 지원하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보인다. 또한 ‘갤럭시노트8‘은 세계 최초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을 탑재했다. 이로써 한 차원 높은 카메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뿐 아니라 S펜 자체 모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지원,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 유무선 급속 충전, 10나노 프로세서·6GB RAM 등 갤럭시 스마트폰 고유의 성능을 갖췄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2011년 갤럭시 노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혁신적인 갤럭시노트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노트 충성 고객들의 끝없는 열정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한층 진화한 S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강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노트8은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일들을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IT/게임
    2017-08-24
  • CJ오쇼핑, 스포츠브랜드 강자 ‘언더아머 키즈’ 온라인 단독 론칭
    ▲ CJ오쇼핑이 온라인몰 단독 론칭하는 ‘언더아머 키즈’ 상품 ⓒ CJ오쇼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CJ오쇼핑이 오는 25일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의 ‘키즈’ 상품을 CJ몰을 통해 온라인 몰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지난달 ‘언더아머’의 스포츠 의류와 운동화 등을 국내 온라인 몰 중 최초이자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언더아머 키즈’ 상품은 언더아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들만 선별해 약 30여 종만 판매를 진행한다.  상품은 운동과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잡화가 대부분이며 가격은 평균 3~4만 원대다. ‘언더아머’는 미식축구 선수였던 캐빈 플랭크 회장이 1996년 설립한 스포츠웨어 전문 회사다. 미국에서는 나이키에 이어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올해 1월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온라인 몰을 통해서만 상품을 판매해오다 지난 7월 CJ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언더아머는 미국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의 시그니처 농구화인 ‘스테판 커리 3제로’를 14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등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 e트렌드상품개발팀 김대웅 팀장은 “언더아머는 기존 스포츠 브랜드들과는 다른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때문에 국내에서의 판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아이들의 실내 스포츠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운동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므로 언더아머 키즈 상품의 종수를 점차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8-24
  • 기업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9억4000만원 장학금 전달
    ▲ 사진은 김도진 은행장(두번째 줄 가운데)이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업은행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소기업 근로자 대학생, 고등학생 자녀 387명에게 9억4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6301명에게 93억원의 장학금을, 1876명에게 78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해왔다.  
    • 경제
    • 은행
    2017-08-24
  • 두산, 4차 산업혁명 대비 위한‘두산테크포럼 2017’ 개최
    ▲ 8월 24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두산 테크 포럼 2017’ 개회식 ⓒ 두산그룹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두산그룹은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국내외 주요 계열사의 기술 분야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두산테크포럼 2017’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에 따르면 ‘두산테크포럼’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국내외 주요 계열사가 참가해 계열사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교류 및 융합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 분석, 3D 프린팅 등 최신 기술 관련 총 338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두산은 기계, 재료, 전기·전자 등 13개 기술 분야에서 우수논문들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고장예측진단 등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심포지움도 진행될 예정이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8-24
  • 우리銀, 아름다운재단과 기부문화 확산 위해 ‘맞손’
    ▲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리은행-아름다운재단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나눔신탁 업무협약’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 왼쪽)이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지난달 31일 출시된 ‘우리나눔신탁’ 상품으로 기부 희망자 상호 소개키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나눔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아름다운재단은 ‘우리나눔신탁’을 통해 기부 희망자를 상호 소개하기로 했다.  우리나눔신탁은 기부자가 가입금액의 50%는 기부하고, 50%는 연금으로 수령하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으로 지난달 31일 출시됐다. 기부시점에 따라 생전기부형과 사후기부형이 있다. 생전기부형은 기부자가 기부와 신탁을 50%씩 나눠서 하는 유형이고, 사후기부형은 사망시 신탁 잔여 금액을 기부하는 유형이다. 특히 사후기부형은 사망시 신탁 잔여 금액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여 기부자의 사후 기부취지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나눔신탁’을 통해 1호 기부자가 나오는 등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아름다운재단과의 협약으로 기부문화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 은행
    2017-08-24
  • 삼성증권, 새 국제회계기준 ‘IFRS9’ 대응 전략 위한 세미나 개최
    ▲ ⓒ 삼성증권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증권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9)이 내년 전면 시행됨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5시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타운 금융센터에서 ‘IFRS9’ 법인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IFRS9’은 2018년 1월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으로 상장법인 및 대부분의 금융회사에 적용된다. 이에 삼성증권이 마련한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 회계법인 금융사업본부 김민규 상무가 강사로 나선다. 김민규 상무는 한국회계기준원 금융상품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IFRS9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삼성증권은 이번 세미나가 새로운 회계기준 시행에 따른 주요내용과 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상장법인 및 지주계열 금융사의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 경제
    • 증권
    2017-08-24
  • JW중외제약 리바로, 급성심근경색 환자 대상 임상시험 통해 ‘당뇨병 안전성’ 재입증
    ▲ 리바로 제품 이미지ⓒJW중외제약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대규모 임상 LAMISⅡ 통해 리바로의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 주요 심장사건 발생률 및 공복 시 혈당 수치 감소시켜 여러 해외 국가의 정부기관에서 당뇨병 유발 징후가 없음을 공인받은 JW중외제약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가 한국인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혈당수치 감소 등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JW중외제약은 피타바스타틴 칼슘 성분인 리바로에 대한 임상시험인 ‘LAMISⅡ’에서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의 주요 심장사건 발생률을 낮추면서도 환자들의 혈당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LAMISⅡ’ 임상시험은 국내 11개 대학병원에서 2010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리바로 2mg, 4mg를 12개월간 복용하는 급성심근경색 환자 1101명을 대상으로 △주요 심장사건 발생률 △공복혈당·당화혈색소 변화 △지질프로파일 변화 등을 조사한 것이다. 리바로가 1천여 명이 넘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그 유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평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리바로를 처방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1년 추적관찰시 주요 심장사건 발생률은 9.1%였다. JW중외제약은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에서 발표된 주요 심장사건 발생률(MACE)은 △스타틴 처방 환자 14.5% △스타틴 비처방 환자 20.4%인 만큼 리바로가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대한내과학회지 영문잡지인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7월호에 게재된 내용을 보면 스타틴 복용 시 문제가 되는 당뇨병 발생에 관한 평가에서는 리바로 처방 1년 후 공복 시 혈당 수치가 약 20~25mg/dL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리바로는 당화혈색소(HbA1c)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LAMIS와 KAMIR 연구의 총괄책임자인 전남대학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는 “여러 심혈관 합병증을 유발하는 심장질환은 한국인 4대 사망원인 중 하나”라며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에서 리바로의 유효성과 당뇨병 관련 안전성이 입증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전남대학교 순환기내과 홍영준 교수는 “대규모 국내 임상을 통해 리바로가 유럽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사례에서처럼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 환자들에게도 당뇨병 안전성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인다는 결과를 확인하게 됐다”며 “리바로는 고지혈증치료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 충분히 안심하고 처방할 수 있는 선택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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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과학
    2017-08-24
  • 신한銀, 주거복지 증진 앞장…지역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 24일 인천광역시 접견실에서 진행된 ‘인천광역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후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 정용배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신한은행 인천광역시, 주택금융공사와 MOU 체결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신한은행이 지역 주민 주거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인천시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청·주택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신한은행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개발해 인천시민들의 주거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한편 인천광역시ㆍ주택금융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외계층 전세자금대출, 주택연금과 같은 서민정책자금 지원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 맞춤형 금융상품은 시민들의 주거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전·월세보증금 대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주택이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호국·보훈대상자가 신한은행에서 전·월세자금대출을 받는 경우 최대 연 2%까지 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 대출금액은 최대 2억 원까지다.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사회적 배려 대상자 특례보증 ▲징검다리 전세보증 ▲저가주택 보유 어르신의 노후생활비 지원을 위한 우대형 주택연금 등 서민정책자금의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정책금융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 은행
    2017-08-24
  • 가을밤 대장금과 함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 진행
    ▲ ⓒ문화재청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주관하는 ‘대장금과 함께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오는 9월 3일부터 16일까지(경복궁 휴궁일인 화요일 제외)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경복궁 별빛야행은 가을 저녁, 야행 시작을 알리는 수문장의 개문 신호에 맞춰 흥례문이 열리면서 시작된다.  관람객을 맞이하는 상궁, 나인과 함께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으로 이동하면 손님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도슭수라상’이 준비되어 있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도슭수라상’은 조선의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왕실 음식이다. 관람객들은 별빛 아래서 펼쳐지는 국악공연을 감상하며 맛과 멋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이후 어둠이 짙어지면 청아한 가을 하늘 아래 발아래를 비추는 청사초롱을 따라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시작된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교태전, 아미산, 자경전, 집경당·함화당을 지나 경회루로 발걸음을 옮기면 낮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고즈넉한 궁궐의 밤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올해의 마지막 ‘경복궁 별빛야행’은 9월 3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12일간 1일 2회 운영된다. 회당 참가 인원은 60명이며 사전예매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판매한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하여 1일 10매(1인 2매)까지 전화예매를 운영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경복궁 야간해설탐방이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3일(52회)간 운영했으며,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9월 일정을 끝으로 올해 별빛야행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 라이프
    • 여행·레저
    2017-08-24
  • 롯데칠성음료, 무탄산 워터타입 신제품 ‘밀키스 요하이워터’ 출시
    ▲ 밀키스 요하이워터 제품이미지 ⓒ롯데칠성음료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롯데중앙연구소 개발 및 특허, 김치에서 분리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순식물성 유산균 ‘LB-9’ 적용 성장하는 국내 유산균 시장에 요하이 브랜드를 활용한 밀키스 제품군 강화로 견고한 매출 성장세 이어갈 것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선보인 ‘무스카토’에 이어 워터타입 밀키스 두번째 제품으로 밀키스 본연의 부드러운 맛 돋보이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가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무탄산 워터타입의 밀키스 신제품 ‘밀키스 요하이워터’ 출시했다고 밝혔다. 밀키스 요하이워터는 ‘밀키스와 특허 받은 LB-9 유산균(2종)이 만나 부드럽게 키스! 워터타입으로 가볍게 수분 보충, 무탄산 워터타입 밀키스 요하이워터!’라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페트병 제품이다. 이는 지난해 9월 선보인 ‘무스카토’에 이어 탄산없이 즐기는 워터타입 밀키스의 두번째 제품이다. 밀키스의 부드러운 맛과 유산균 발효액을 앞세워 음료 하나를 마셔도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젊은층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과자, 초콜릿, 젤리, 빙과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며 지속 성장하는 유산균 시장에 주목하고, 요하이워터에 롯데중앙연구소가 개발한 유산균 ‘LB-9’을 제품에 적용했다. LB-9은 김치에서 유래해 한국인의 장에 맞는 특허받은 순식물성 유산균으로, 유산균명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에서 따온 LB와 유익균 증가 등 유산균의 9가지 효능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부드러운 우유맛에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탄산타입 ‘오리지널’과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상큼한 청포도향의 워터타입 ‘무스카토’ 과 함께 밀키스를 즐기는 소비자 선택폭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유를 원료로 한 대표 음료 브랜드인 밀키스의 제품력 강화 및 차별화에 힘쓰며 국내 음료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기존 오리지널, 무스카토 등의 제품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밀키스의 붐업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며 “성장하는 국내 유산균 시장에 요하이 브랜드를 활용한 밀키스 제품군 강화로 견고한 매출 성장세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17-08-24
  • 통신사-카드사, 인텔리전스 커머스 생태계 구축 위해 맞손
    ▲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공준일 전무와 KB국민카드 정성호 전무가 인텔리전스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맺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KB국민카드, 인텔리전스 커머스 컨소시엄 구축, 공동 연구, 시범사업 등 추진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LG유플러스와 KB국민카드가 인텔리전스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와 함께 커넥티드카, 지오펜싱, 혼합현실, 사물인터넷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인텔리전스 커머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양사는 각 사의 전문분야인 ICT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각 분야의 전문업체들과 ▲인텔리전스 커머스 컨소시엄 구축 ▲공동 연구 ▲시범사업 ▲공동 마케팅 및 홍보활동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차량기반 인터넷 지원 ▲차량 위치·상태 확인 ▲운전 습관 분석 ▲고장 진단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고 결제서비스와 연계해 주유소, 주차장,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매장 등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모바일 결제도 가능해진다.  차량 자체가 스마트폰처럼 인터넷을 지원하고 동시에 하나의 결제수단이 되어 고객은 다양한 O2O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오펜싱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 상황에 따른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쿠폰 제공, 정보 알림 등은 물론 고객에게 더욱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 하게 된다.  LG유플러스와 KB국민카드는 연내 커넥티드카와 지오펜싱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실의 정보를 기반으로 가상의 정보를 융합시켜 진화한 가상 세계를 만드는 기술인 혼합현실(MR:Mixed Reality), AI로봇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공준일 전무는 “이번 제휴로, 고객들에게 미래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및 컨소시엄 참여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보다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디지털본부장 정성호 전무도 “혁신기술의 출현은 커머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지금이야 말로 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핵심기술을 갖춘 기업들과 선제적으로 협력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비즈
    • IT/게임
    2017-08-24
  • 농협銀 ‘스포츠단’ 출범…주니어 유망 선수 발굴에 지속 후원 약속
    ▲ (왼쪽부터) 박용국 단장, 이경섭 은행장, 장한섭 부단장 ⓒ농협은행 스포츠단 재능 기부로 사회공헌 확대 목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23일 서대문 본점에서 ‘스포츠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1959년 정구부가 창단된 이후로 테니스부와 함께 우리나라의 비인기 스포츠 종목을 이끌어온 견인차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테니스 주니어 선수 이은혜(중앙여고2), 정구 주니어 선수 한수빈(경북관광여고3), 김홍주(대전여고 3) 가 참석하여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훌륭한 스포츠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협은행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이경섭 은행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NH농협은행 스포츠단을 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을 선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뿐만 아니라, 스포츠단의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농협은행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경제
    • 은행
    2017-08-23
  • KB손보, 호남·경남 지역 아동 ‘금융교육’ 앞장
    ▲ ⓒKB국민은행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 2박 3일간 실시…60여명 참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B손해보험이 호남·경남 지역 아동 대상으로 금융교육에 나섰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지난 21일부터 23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사천 연수원에서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새롭게 시작하는 ‘희망플러스 경제금융캠프’는 금융감독원에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학교 중심의 ‘1사1교 경제금융교육’에 더해 지방권, 도서벽지, 군인, 저소득층 등 지역 및 계층 확대 권장에 따라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6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16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해 참여 아동들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형성을 도왔다.​​ 이번 캠프의 주요 커리큘럼은 ‘보험 윷놀이’, ‘금융 보드게임’, ‘경제 빙고’ 등 재미있는 게임과 놀이로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협동성과 창의성을 뽐낼 수 있는 체험 학습 형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1일차 오후에는 경제생활의 기본인 소비의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저축 습관의 형성을 돕고자 ‘DIY저금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 허봉열 상무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동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줘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제약으로 교육받기 어려웠던 농어촌 및 도서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홈브리지캐빈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KB희망드림캠프’가 진행됐다. 이번에 13회째를 맞은 KB희망드림캠프는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프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 연극’, ‘인형 만들기’ 등 체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경제
    • 보험
    2017-08-23
  • 현대차, 대학생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 나선다
    ▲ 현대차그룹은 22일(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복지사각지대 놓인 청소년 800명, 대학생교사 200명이 전과목 개인별 맞춤교육대학생교사에게 장학금, 전문가 멘토링 제공 및 우수활동자 미국 탐방 기회 부여(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장학재단,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대학생 창의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청소년의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은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소외청소년 교육 봉사를 지원하고, 대학생에게는 사회인 멘토링, 장학금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 5기를 맞이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 경북대학교김재영 학생부처장, 부산대학교 박강현 학생부처장,사단법인점프 이의헌이사장, 현대차그룹이병훈 이사 등이 참석했다.‘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은 1기 50명에서 시작해 올해 5기 200명으로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선발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 소외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올해 선발된 5기 대학생 교사 200명은 서울, 대구, 부산에 위치한 38개 지역아동센터와 중고등학교에서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800명에게 1년간 약 320시간동안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전과목에 걸쳐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봉사단 5기’는 서울 및 대구 지역만 운영했던 지난 기수와는 달리 부산에 새롭게 10개 센터를 추가해 총 38개 센터를 운영해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는다.현대차그룹은약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기 대학생 교사 200명에게 ▲ 장학금 250만원 ▲학계, 법조계, 의료게 등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리더십, 인문학,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소외계층 청소년, 점프스쿨 멘토단이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대학생 교사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서 활동중인 멘토를 만날 수 있는 미국 탐방 기회와 함께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해피무브글로벌청년봉사단’ 지원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청소년에게는 배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나눔의 실천을 통해 가슴 따뜻한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H-점프스쿨 대학생 교육 봉사단’이 5기를 맞이했다”며,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나누며 청소년과 대학생의 성장을 돕는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비즈
    • 업계소식
    2017-08-23
  • 에스원,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볼런투어 가자’ 실시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에스원은 지난 19일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볼런투어 가자’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원에 따르면 ‘볼런투어 가자’는 에스원이 2013년부터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봉사를 의미하는 ‘Volunteer’와 여행을 뜻하는 ‘Tour’ 그리고 ‘가족자원봉사’의 줄임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에스원의 설명이다.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이 1:1 매칭되어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게 골자다. 지난 19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에스원 임직원 가족 36명과 은평 기쁨의 집 소속 장애아동 11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목공방에 모여 목재를 이용해 사각틀을 제작하고 사포질, 오일 칠하기 등 가구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볼런투어 가자’에 참여한 한 임직원 가족은 “장애아동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고 아이들이 함께 나누는 삶을 경험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다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스원은 ‘볼런투어 가자’ 외에도 범죄피해자·피해자 가족의 사회적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고자 매년 ‘다링 안심캠페인’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안전캠프 등 다양한 지원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참여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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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 대웅제약, 복약편의성 높인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빅트’ 출시
    ▲ 대웅제약이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빅트'를 출시했다. ⓒ대웅제약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특유 쓴맛 없애 소아환자 복용에 도움…약물경제학에도 기여 엄격한 GMP 제조관리 시스템으로 안정적 공급체계 갖춰 복약편의성 높인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출시됐다. 대웅제약은 소아환자 복약편의성을 높인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빅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플루엔자 치료제 시장은 특정 제품들이 독점적 지위를 누리면서 독감 유행시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등 수급 불안정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그러나 오리지널 의약품 물질특허가 지난해 2월 만료된데 이어 23일에는 마지막 빗장이었던 ‘조성물 특허(약품 성분구조에 대한 특허)’까지 해소되면서, 후발의약품 출시를 위한 장애물이 없어졌다. 대웅제약은 타미빅트 기초 원료 합성에서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모든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적시에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특유의 쓴맛을 개선해 소아 환자 복약편의성을 높였다. 또 타미빅트는 오리지널 대비 약가도 저렴해 약물 경제학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타미빅트 출시로 기존 진해거담제 ‘엘도스’와 병용 처방 시 환자의 호흡기 증상완화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박영훈 타미빅트 PM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마다 공급 대란이 일었던 시장에 타미빅트가 출시되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이 향상됐다”며 “고순도 원료와 대웅제약의 엄격한 GMP 제조관리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타미빅트는 신종플루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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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과학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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