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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문·임미애·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중재안 비판 ‘한 목소리’
    지난 25일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이 통합신공항 관련 의원간담회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들이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중재안에 대해 일제히 비판의 ‘한 목소리’를 냈다.의성군의회는 지난 25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보고받은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단이 제시한 중재안에 대해 ‘일방적인 몰아주기식 특혜를 상식적인 처사로는 도저히 융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지무진 의성군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의성군민들을 어떻게 봐왔냐”며 “군민들에게 이렇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혀도 되는건지, 자존심에 상처를 입혀도 되는가”라며 중재안을 겨냥했다.서용환 의성군의원 또한 “누군가 결정할 수 없었던 부분을 군민의 손으로 결정을 하도록 국방부가 명했고, 국방부의 뜻에 따라 우리 군민들이 투표를 했다”며 “투표 결과에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민주주의의 근원은 없어지는 만큼 절차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우정 의성군의원은 “투표율과 찬성률이 90%가 넘게 나온 것은 소음만 받기 위한 게 아니며, 각종 개발과 지원을 기대한 것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소음만 남는 이 부당한 중재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성토했다.의성군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실무자 선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어 낸 통합신공항 중재안에 대해 어느 일방에 몰아주기식 특혜로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중재안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통합신공항 유치로 명문만 있고 실리도 없는 소음피해만 가져온다면 군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 진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상안이 나올 수 있도록 국방부 실무협의회에 협의하고 군위군과도 원만한 협상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수문 경북도의원과 임미애 도의원이 25일 간담회에서 김주수 의성군수, 임주승 부군수와 통합신공항 중재안과 관련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의성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수문·임미애 경북도의원 또한 김주수 의성군수와의 간담회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설득을 위해 군위군을 중심으로 치중된 중재안은 의성군민을 얕잡아 보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추후 도정질의를 통해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단이 낸 중재안을 상세하게 따져보겠다”고 표명했다.김수문 경북도의원은 “의성과 군위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실무자들끼리 만들어 던진 중재안으로 합의하라는 것은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이런 중재안은 그 자체로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의 무능을 드러내는 꼴”이라고 꼬집었다.임미애 도의원 또한 “중재안은 의성과 군위, 나아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이라는 당초의 의도가 완벽하게 사라진 안”이라며 “견강부회하는 쪽에 일방적으로 좋은 것을 몰아주는 꼴이니 앞으로 누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겠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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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군위군,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 개소…“농·특산물 안정적 공급”
    26일 군위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 개소식에서 참석자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6일 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을 개소했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개소한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산지유통역량을 강화하고 다품목 소량생산의 군위농산물의 유통활성화와 농업인의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군위농협과 팔공농협의 공동 출자로 설립됐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조합공동사업법인이 군위군 농산물의 규모화와 조직화를 추구하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면서 “조직화된 유통으로 좋은 품질의 자두와 오이·대추·사과 등의 체계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군위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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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군위군,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참전유공자 아낌없는 지원”
    지난 25일 군위군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5일 삼국유사문화회관에서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는 군위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하여 보훈단체 모범회원 표창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달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만 군위군수는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 덕분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70년 전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해주신 참전용사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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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군위군, 2020년 상반기 공직자 4명 퇴임…‘군위 발전’ 다짐
    지난 25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직자 퇴임행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명예·정년 공직자 퇴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퇴임행사는 정년·명예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들의 영예로운 공직생활의 마감을 축하하기 위하여 공로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퇴임자는 이준구(농업5급), 성문현(행정5급), 권중기(농업6급), 박찬락(농촌지도사), 백순무(농업6급) 등 총 6명으로 족과 지인, 동료 직원들로부터 그 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축하를 받으며,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퇴임자들은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퇴임 후에도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늘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앞서 이준구 군위군 전 농정과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쾌척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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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임이자 의원, 만장일치로 통합당 상주·문경 당원위원장 선출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미래통합당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통합당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당규에 따라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한 후 만장일치로 임이자 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임 의원은 “통합당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당원,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많은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문경의 통합당 당원과 시민과 함께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하나로 모아 당 조직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당원 결속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다짐했다.한편 임이자 의원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각각 만나 상주·문경 국비 지원대상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건의하는 간담회를 가지는 등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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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문경시, 문체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문경시립도서관 전경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26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만화로 보는 가시고기’, ‘만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아빠가 가출했어요’ 등으로 집필한 동화작가이자 만화가인 손재수 작가와 함께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웹툰 체험교실’, ‘나도 동화작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원태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과 작가가 협력해 시민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도서관이 지역문화의 기반시설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면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문학 수요자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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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문경시, 건설분야 시설공무원 대상 안전관리 교육 실시
    지난 25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분야 시설공무원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분야 시설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은 건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감독자 업무지침 교육,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품질교육과 현장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직무능력의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경시 관내에선 단 1건의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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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상주시, 감으로 만든 친환경 ‘크레졸 비누액 방제법’ 적극 지도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가 크레졸 비누액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감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최근 이상 기상으로 마릿수가 늘어난 노린재를 친환경적으로 퇴치할 ‘크레졸 비누액 방제법’을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다.26일 상주시가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실험결과 등에 따르면 크레졸 비누액 2000배액을 3그루당 1개씩 가지에 설치할 경우 피해과율이 9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500ml 플라스틱병에 용액을 약 150mL 넣고, 냄새가 잘 퍼지도록 상단부를 절개해 공기가 통하도록 했으며 3주에 한 번씩 용액을 교체하면 된다.상주시는 감나무 과실에 노린재가 피해가 발생하는 언,s 7월부터 수확기까지 설치해 두면 노린재류의 친환경방제가 가능하고, 감의 즙을 빨아먹어 생기는 곶감 불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 있다.최낙두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상주감연구소 연구 결과 농민들의 안정적인 감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품질 좋은 감을 생산하고, 곶감의 품질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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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상주시,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은자상징’ 간이조형물 설치 완료
    상주시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내 은자상징 간이조형물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내에 위치한 ‘은자석벽’을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은자상징’ 간이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는 1980년대 채석장이었던 은자석벽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위 절벽이 운치가 있어 관광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하고,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조성 당시 숲길의 주요 구간으로 편입했다.이어 은자석벽 앞에 은자 모형을 만들어 붙인 은자 상징문을 만들었고, 채석장 운영 당시 어지럽게 널려 있던 바위들을 치우고 예전 작업차량이 다니던 길도 정비해 생태숲길로 꾸몄다.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한방산업단지와 은자 모두 ‘무병장수’와 관련이 있다”며 “스토리텔링해 관광 명소화하면 많은 관광객이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자석벽은 은척면의 역사성을 고려해 붙인 이름이다. 은척면에는 이곳에서 발견된 ‘은으로 된 자(銀尺·은척)를 만지면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한방산업단지관리사무소 측은 은자 상징문의 오른쪽에 은으로 된 자 모형을 만들어 붙였다. 조선시대 자의 형태를 참고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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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임이자 의원 “노동부 ‘상주중형고용센터’ 신규 설치 확정”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상주시에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형고용센터의 설치가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신규로 설치할 ‘상주중형고용센터’는 취업취약계층 대상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및 소득지원과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참여기관별 서비스 배분·의뢰, 구인업체 대상 채용 등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중점적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임 의원은 “그동안 상주시민은 사업장 지원금 신청, 실업급여 신청 등 민원 행정서비스 이용 시 다른 지역의 고용센터를 방문해야 했기에 거리로 인한 많은 불편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며 “‘고용센터’ 설치로 지역주민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고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상주중형고용센터’가 유치되어 더 값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고용·복지 서비스 향상과 부족한 일자리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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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모두 ‘부적합’…사업무산 위기 ‘수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거론되는 공동후보지 내에 위치한 도암1리 농암저수지 전경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이 자칫 무산될 위기에 처해졌다. 두 후보지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국방부는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박재민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를 통해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 모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선정실무위는 이날 회의실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주민투표 후 군위·의성군수가 유치 신청을 한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가 특별법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 부합 여부 등 이전지에 대한 선정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선정실무위 측은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두 곳 모두 이전지로서 ‘부적합’ 하다”면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고,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만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하여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다만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여는 선정위원회가 개최하기 전까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군수와 의성군수 등은 지역상생 방안에 대해 합의할 것을 권고한다”고 여지를 남겼다.한편 국방부는 오는 7월 3일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실무위에서 논의한 결과를 반영한 뒤 이전지 선정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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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홍의락 전 의원, 대구시 경제부시장 제의 수락…‘협치 시정’ 시동
    더불어민주당 홍의락(대구 북구 을) 전 의원이 25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의락(65) 전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이 오랜 장고 끝에 대구시 경제부시장 제의를 수락했다. 여·야의 ‘협치 시정’에 시동이 걸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를 내려놓으려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제의를 받아들이겠다. 저로 인해 시민들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제의에 따르겠다”고 운을 뗏다. 이어 “피하고 싶었다. 도망가고 싶었다. 그래서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면서도 “그러나 대구가 처해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 개인의 미래를 셈하는 여유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간 심경을 전했다.특히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하자”고 시민들에게 전하면서 “이것이 대구의 미래가 되고, 진로가 되고, 가야 할 방향이 될 것”이라며 “지금은 새로운 접근, 담대한 도전의 시간이다. 있는 시장에서의 일등은 무의미하다. 저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의를 표명한 이 부시장의 후임으로 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등을 설명한 뒤 부시장직을 공식적으로 제의했다.지역정가에선 미래통합당 소속인 권 시장은 정치력이 풍부하고, 실물경제에 능한 홍 전 의원이 경제부시장을 맡는다면 새로운 협치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실제 대구시 또한 “여당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만큼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홍 전 의원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국회 정책연구위원 출신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탈당하고 가야하니까 큰 인물을 잃는 시당으로서 서운하지만 ‘대구시민에 봉사하는 민주당’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어 “홍 전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산자위 간사까지 역임한 중진정치인으로 경제부시장직 한 자리 내주는 게 아니라 그동안 문제가 된 대구시의 총체적 난국, 복마전을 일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한 압박도 잊지않았다.아울러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인 주호영(대구 수성 갑) 의원 또한 권 시장의 협치 안간힘을 배워야 한다”며 21대 원구성을 놓고 장외로 돌고 있는 정치권에도 쓴 소리를 내뱉었다.이와 별도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재문 전 홍의락 국회의원 보좌관에겐 대구시 대외협력특보(2급 상당)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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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구경북병무청, 매월 네번째 목요일 ‘아름다운 데이’ 운영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쾌적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매월 네 번째 목요일을 ‘아름다운 데이(Day)’로 운영한다.26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아름다운 데이(Day)’를 통해 전 직원이 사무실을 시작으로 화단에 물·퇴비 주기, 잡초·고사목 제거 등 청사 주변 녹지대를 관리하고, 소독 및 위생용품을 정비한다.특히 이번 달엔 청사 내에 보물쪽지 10개를 숨겨두어 환경을 정비하면서 쪽지를 찾은 직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함께 열어 직원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동기를 부여했다.이벤트에 당첨된 직원 A씨는 “하루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청사를 직접 가꿔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니 뿌듯하고, 작은 이벤트로 상품까지 받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청사에 대한 주인의식과 애정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소소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작은 행복이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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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김병욱 의원, 제21대 1호 ‘울릉도·독도 지원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병욱 (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가의 영토주권을 공고히 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울릉도·독도 지원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김병욱 의원실에 따르면 ‘울릉도·독도 지원법’은 ‘서해5도 지원 특별법’을 ‘서해5도·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으로 변경하여 서해5도와 마찬가지로 울릉도와 독도의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법률이 개정될 경우 울릉도와 독도에도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어 안전한 정주 여건 및 생활필수품 공급 방안, 주민 안전확보 대책 등을 시행할 수 있다. 특히각종 사업비 지원과 조세 부담금 감면, 노후 주택 개보수 지원, 정주생활지원금 지급, 수업료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교육·보건·의료 등의 사회복지와 생활환경, 도로·항만·수도 등의 사회간접자본의 확충과 정비에 대한 지원도 가능해져 울릉군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울릉도와 독도는 서해 5도와 마찬가지로 동해 유일의 접경지역으로 특수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며 “주민들에 대한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와 생활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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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홍준표, ‘좋은세상 만들기’ 2호 최저임금 규제완화법 대표발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왼쪽)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에서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좋은세상 만들기’ 2호 법안으로 최저임금·주52시간 규제완화 법을 대표발의 했다.홍준표 의원은 2호 법안인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제를 현행 강행규정에서 권고제로 전환하여 처벌 규정을 없애고,  준수하는 기업에 대해 조세감면과 세제지원 등의 인센티브 제공내용이 담긴 ‘최저임금법 개정안’과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6일 밝혔다.홍준표 의원실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 이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강제시행으로 임금부담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은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외국인 근로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중소기업 등은 인건비 증가로 경영악화가 심각하고 내국인 근로자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는 최저임금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52시간제의 일률적인 법적용으로 집중 탄력 근로가 필요한 업종이 곤란을 겪고 있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근로자 임금도 줄어드는 현실을 고려하고, 근로시간 규정 위반에 대한 벌칙을 없애고, 근로시간 규정을 성실히 이행하는 경우에 금융·세제상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한다.홍준표 의원은 “현 정권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약자들이 더 힘들고  서민경제가 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장 대표적인 문제인 최저임금제와 52시간제를 자율적으로 선택·적용하도록 규제를 완화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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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김병욱 의원 “文 정부, 6·25 역사교과서 편향된 시각에서 기술”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2018년 7월에 개정된 교육부의 교육과정 집필기준에 따라 발간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가 균형을 잃고, 편향된 시각에서 기술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새롭게 발간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25 전쟁의 책임 소재에 대해선 ‘2009년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기준’엔 “6·25 전쟁이 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다.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2018년 7월에 발표된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집필기준’엔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었다는 문구는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그나마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집필기준’에 따른 ‘사회과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18-162호)’에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이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지만 ‘남침’의 주어가 빠진 채 기술되어 있다.특히 6·25 전쟁의 참상과 관련하여 일부 새 교과서에선 현저히 균형을 잃고 전쟁의 주범인 북한의 만행은 축소 또는 삭제된 것과 달리 한국의 과오는 더 부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C사가 발행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들여다보면 남·북의 민간인 학살 문제를 다루면서 국군의 빨치산 토벌 작전 중 발생한 주민 학살 사건을 사진과 함께 게재한 반면 북한이 저지른 잔인한 양민학살에 대한 사진은 한 컷도 싣지 않았다. M사가 발행한 한국사 교과서에서도 ‘전쟁 중 민간인 학살이 일어나다’는 주제 탐구페이지에선 이승만 정권이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 국민보도연맹원들을 학살했다’고 사진과 증언을 자세히 실었으나 북한군에 의한 학살만행에 대한 자료는 제대로 싣지 않았다.J사가 발행한 교과서에선 역시 6·25 전쟁으로 남북이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도 한국의 ‘국가 권력에 의한 전쟁 범죄,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내용과 사진만 기술하고 북한의 학살이나 전쟁범죄는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엄연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남과 북을 싸잡아 독재 체제로 기술하고 심지어 북한 사회를 더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대목도 발견됐다.이에 김병욱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만들어진 교과서 집필기준을 보면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실조차 제대로 기술하지 않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이어야 할 교과서가 편향된 시각으로 기술되어 있다면 우리 자녀들에게 뒤틀린 역사관을 심어주게 된다”고 지적했다.특히“편향된 역사 교과서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위대함과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는 역사 교과서 만들기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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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서 수박재배 농가 현장 합동순회 교육
    지난 25일 일월면 도곡리에서 열린 수박재배 농가 현장 합동순회 교육 참석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5일 일월면 도곡리에서 수박재배 농가 현장 합동순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회 교육은 군 농업기술센터, 전국수박생산자협의회 영양지회, 함안재배농가, 농업인대학생, 수박작목반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구성되어 선진 재배 포장과 생육 불량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합동 컨설팅을 지원했다.앞서 영양군 수박재배 농가들은 집합 이론교육을 통해서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생육중기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수박 재배현장에서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을 바로 진단하여 수박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숙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합동 현장 컨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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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영양군, 6·25 전쟁 70주년 참전용사 69명에 감사메달 전수
    지난 25일 오도창 영양군수가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메달을 전수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5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메달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은 6·25참전 유공자회 영양군지회 임원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6·25전쟁 70주년 기념 생존유공자 69명에게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과 위문품을 전달했다.배수용 6·25 참전유공자회 영양군지회장은 “군에서 잊지 않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우리는 전쟁의 참화를 겪었지만 후손들에게는 다시 물려주지 말아야겠다는 각오를 다 함께 다짐하는 70주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뜨거운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현재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북한과의 관계 악화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 있으나 지혜와 용기, 인내로 평화를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영양군은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국가를 위한 헌신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풍성한 기념식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행사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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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안동시, 29일부터 포진1교 전면 통제…정밀안전점검 시행
    안동 포진교 전경,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진1교 통행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포진1교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현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변화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포진1교 정밀안전점검 용역에 따른 차량 전면 통제로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우회도로 이용·신호수 안내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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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안동시, 2020년 생명사랑 실천가게·숙박업소 12곳 신규 선정
    안동시 관계자가 한 슈퍼마켓에 생명사랑 실천가게 표지판을 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20년 생명사랑 실천가게 등을 신규로 선정했다.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8곳, 숙박업소 4곳을 신규로 선정하고, 번개탄 사용법과 위험성이 안내되어 있는 판매봉투와 판매진열대를 제공한다.특히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번개탄을 이용하여 자살하려는 사람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생명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의 수를 매년 확대하고,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관내 슈퍼마켓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실천가게 13곳, 생명사랑 숙박업소 6곳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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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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