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전국  >  지자체

JOB 속보 >>>

실시간 지자체 기사

  • 안동시, 2021년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임대차 질서 확립”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2021년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농지소유와 임대차 질서 확립에 나선다.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과 다년생식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만 5000여 건의 관리대상 농지원부를 정비한다.안동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관외에 거주하거나 고령농 소유 농지원부 1만 5000여건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DB와 비교·분석하여 농지이용 실태 조사를 병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공적장부의 기록을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와 연계하여 농지소유·임대차 질서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6
  • 하남시, 초등학교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 모집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2개소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하남시가 초등학생들을 돌볼 다함께 돌봄센터 2곳을 모집중이다.[사진제공=하남시]   대상 건축물은 주이용 대상인 초등학교 저학년의 접근성이 높고, 최소 66㎡이상의 전용면적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및 단독주택,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선정된 설치장소에는 설치비 및 기자재 구입비를 비롯한 종사자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센터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 등에서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조해 오는 7월 3일까지 시청 여성보육과에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정향미 여성보육과장은“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되어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와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만6세에서 12세 아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13시부터 19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상시 ‧ 일시돌봄 및 독서, 놀이 학습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9월 미사강변동일하이빌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내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9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안성시보건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독려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시보건소가 최근 충남에서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에 따른 주의 사항을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38℃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나며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많이 빌생하는 치명률이 높은 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 예방 포스터[사진제공=안성시]   이에, 안성시보건소는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이나 농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으로는, ▲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입기,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이나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며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고연령층에서의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구토, 설시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평택시, 신장동 2023년까지 도시재생사업…주민역량강화 착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신장동 주민 주체로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장동 주민역량강화프로그램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24일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도시재생사업 역량강화용역 착수보고회를 신장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신장동 주민이 스스로 도시를 재생하도록 도울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착수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시]   이날 보고회는 앞으로 추진하게 될 역량강화사업 방향과 주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안 설명, 주민 의견에 대한 집중 토론 등 주민들 위주의 보고회로 진행돼 그동안 딱딱했던 보고회의 틀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고회에 따르면 주민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강점·다양성· 심화 전문성을 전략으로 주민들을 일반그룹·리더그룹·상공인그룹·청년그룹으로 분류해 1년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외부 네트워크 활용, 활동가 육성, 창업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도 뒷받침 될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주민역량강화의 방향 설정을 위해 대상자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보고회를 갖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진행될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광우 소상공인회 회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신장동 지역은 패션, 식음료, 의류 등 다양한 업종의 상인들이 종사하고 있어 이 지역의 실정과 상인들의 영업활동 등에 대해 전문가의 충분한 사전 진단과 이를 근거로 상인 그룹을 분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역량강화를 실시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의 총괄 코디를 맡고 있는 김경배 교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시작으로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신장동 일원에 활력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3월 경기도로부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아 2023년까지 4년 동안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경북 5개 청년단체 대표단, 통합신공항 이전지 조속 선정 촉구
    23일 김원섭 경북지구JC 회장이 김동백 군위군 공항추진단장에게 성명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 5개 청년단체 대표단이 25일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경북 5개 청년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청년이 살기좋은 경북을 위해 군위와 의성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을 조속히 결정하라”면서 “인구소멸 위기에 빠진 경북도는 새로운 발전 해법이 필요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이 새로운 발전 해법”이라고 밝혔다.이어 “통합신공항 이전이 무산되면 그 역사적 책임은 누가 질것이고, 경북청년의 앞날은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군위와 의성은 대승적 결단을 내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을 조속히 해달라”고 밝혔다.   김원섭 경북지구 JC회장이 김태원 의성군 총무과장에게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김원섭 경북지구JC 회장은 군위와 의성을 직접 찾은 뒤 “경북에서 살아갈 경북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 두 분의 군수께서 군민과 함께 통큰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며 “하루빨리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되어 경북발전의 밑거름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5개 청년단체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전지 결정이 될 때까지 대응하도록 할 예정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군위군, 통합신공항 단체장 간담회…“단독후보지로 상생해야”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유관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열린 통합신공항 간담회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후보지 중재안을 살폈다.이들은 “군위 우보에 공항을 건설하고 의성군에 항공클러스터 등 과감한 지원책을 주는 것이 현재로선 통합신공항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방부에게 당초 입장을 고집하지 말고 과감한 결단과 대구시와 경북도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지 말고 해결을 위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통합신공항 주민협의회 간담회에 참석자 중 한 명은 “우보에 공항이 건설되어야 이용객 등 공항의 비전이 있다.”며 “그런데 지금 공동후보지만을 논의하면서 왜 우보후보지에 대한 논의는 없는지 매우 불공평하다. 절대 정치적으로 판단해서 성공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군위군 이장연합회 회원 A씨 또한 “반대로 우리도 의성에 가서 설득해야 한다”며 “우보 공항이 들어서면 의성 쪽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역제안을 할 수 있지 않은가? 왜 공동후보지를 정해놓고 군위만 일방적으로 설득할려고 하려는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군위군 유관기관 관계자 B씨도 “현재로는 공동후보지는 절대 선정될 수 없다. 무산 위기의 통합신공항을 살리는 길은 우보단독후보지를 선정하고 의성군에 항공클러스터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주는 것뿐이다. 이것이 군위와 의성이 상생발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강조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국방부와 관계기관의 요청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지만, 결론을 내는 자리가 아니고 의견을 듣는 자리로 군민들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서울사이버대, 34개 학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1인1자격증 취득 지원! 20학번 신편입생 모집 중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가 재학생들의 제2의 커리어를 위해 1인1자격증을 지원하며 34개 학과별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과정 및 오프라인 특강과 현장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학과는 대표적으로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의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으로 이들 과를 졸업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대학에서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시험대비반을 운영하여, 특강 자료 및 온라인 모의시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과정 및 오프라인 특강과 현장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사이버대]   또한, 상담심리학과에선 청소년 상담사 3급 및 임상심리사 2급 등 상담관련 주요 자격증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을 통해 청소년 상담사 3급 면접시험 특강 및 상담•임상 관련 기관 견학 프로그램까지 실시하고 있다. 최근 인기가 많은 문화예술교육사의 경우도 문화예술대학의 피아노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성악과, 실용음악과에서 교과목을 이수하면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공인중개사, 보건교육사, 한국어교원 자격증 등 총 8개 대학(학부)의 34개 학과(전공)별로 각 학과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글로벌자격관리센터를 운영하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보건교육사, 한국어교원, 건강가정사, 문화예술교육사 2급 대한 취득 요건과 실습 절차 등의 자격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6월1일부터 시작된 서울사이버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학과는 사회복지대학의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과 심리•상담대학의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를 비롯해 사회과학대학의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와 융합경영대학의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미래융합인재학부의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글로벌개발협력전공, 커리어코칭전공(신설), 국방융합관리전공(신설), 온라인커머스전공(신설), 공과대학의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신설), 디자인대학의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그리고 문화예술대학의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신설)로 총 8개 대학(학부) 34개 학과(전공)이다. 서울사이버대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특히 이번 2학기 모집에서는 전문대 졸업학력 이상을 가진 이들의 3학년 편입학에 많은 지원이 예상된다. 편입학의 경우 과거 자신이 다녔던 대학의 전공과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서울시,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 통과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첫 번째 공동주택 도시·건축혁신 사업지다.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 전 ‘시·구 주관부서+도시건축혁신단+공공기획자문단’으로 구성된 원팀(One Team)의 주도로 공공건축가, 전문가그룹, 주민이 참여하는 수십 차례 논의절차를 진행해 2019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전체 연면적 27만5531.50㎡로, 5개 층의 지하 주차장과 지하 5층, 지상 16층의 규모로 총 25개 동으로 계획돼 있다.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북측으로 현충로(35m), 남측으로 현충원, 서달산을 접하고, 9호선 동작역, 흑석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비개마을이라는 역사적 특성을 지닌 한강변 기슭에 위치, 기존 주거지의 조직체계를 반영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블럭형 마을과 길과 마당을 가진 특색있는 주거지를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의 책임있는 프로세스 관리로 공공성과 사업성 등이 모두 고려된 창조적 도시경관 창출의 좋은 사례로써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 이후 3개월 만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정비계획 심의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의 100년 미래경관 창조를 목표로 하는 ‘도시·건축 혁신방안’의 큰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국회 복귀하는 주호영 “민주당 윤미향 의혹-대북정책 국정조사”
    강원 고성군 화암사에 사흘째 머무는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24일 주지스님 방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10일 만에 국회로 복귀하는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 폭정에 맞서겠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기부금 유용 의혹과 3년간 대북정책에 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넘어진 그 땅을 딛고 다시 일어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총선에서 이긴 민주당은 거침이 없고 난폭하였다. 말만 원 구성 협상으로 거대여당의 횡포와 억지에 불과했다”며 “여당이 숫자로 거칠게 밀어붙이는데 103석의 야당으로서는 막을 방법이 없었다”고 운을 뗏다.또 “민주당은 1987년 체제 이후 우리가 애써 쌓아온 의회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잘못된 관행과 적폐’로 규정하고, 국회의장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우리 당 의원들의 상임위를 함부로 강제배정하고, 법사위를 비롯한 자신들이 선호하는 상임위원장을 일방적으로 가져갔다”고 비판했다.이어 “막아내지 못한 책임감, 4년 내내 일방적으로 국회를 끌고 가도 소수야당으로 저지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무력감, 그리고 삼권분립·법치주의·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절박감으로 원내대표직을 사임하고, 고민과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 20일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법주사를 찾아 자신의 거취와 통합당의 앞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이제 상임위원장은 내려놓읍시다. 국회 상황이 주 대표 혼자 책임질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음 다스리고 다음 주에는 올라오라’는 말씀을 남기셨다”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집권 여당 폭거에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주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의 복귀 여부는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물어 정하도록 하고, 문 정권의 엉터리 국정운영이 한계점에 이르렀고, 김여정(부부장)이 무력도발을 협박하는 상황에서도 여당은 ‘종전선언을 하자’, ‘판문점 선언을 비준하자’고 고집만 부리는 만큼 35조의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추경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윤미향 의원의 기부금 유용 의혹과 지난 3년간의 ‘분식평화’와 굴욕적 대북외교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곘다”고 밝혔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안전성’ 논란 다이텍 마스크…복수 공인검사기관 등에 의뢰해야”
    다이텍연구원(DYETEC) 전경 [사진제공 = 다이텍연구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참여연대가 교육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지급한 교체형 나노필터 마스크와 관련 ‘복수의 공인검사기관에 안전성 등을 검증하여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과 대구참여연대, 대구의정참여센터는 25일 성명을 통해 “대구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다이텍연구원의 마스크 사용중단 지침을 내렸고, 학부모들에게 마스크 사용 중단을 안내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며 “교육당국의 조속한 조치와 검사 수용을 유의미하게 평가한다”고 말했다.이어 “다이텍연구원이 제작한 해당 나노필터 마스크와 관련된 안정성 검증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제안단체 등과 협의에 속히 나서야 한다”며 “다이텍이 보이는 태도는 신뢰하기 어려운 만큼 시 교육청과 시민단체가 직접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4월에 학생들에게 지급한 마스크 필터 실물로 검사하여야 하고, 객관성 확보를 위해 다이텍연구원이 의뢰한 검사기관을 제외한 복수의 공인 검사기관에 의뢰하여야 하고, 시험결과가 나오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가 공식기관에 마스크의 사용 가능 여부, 유해성 여부의 판단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다이텍은 우리가 제안한 합동 검사를 하자고 하면서도 여전히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되었다하더라도 매우 미량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일반 사기업도 아니고 운영·연구개발 예산의 상당 부분을 대구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다이텍이 공적 책임감을 보이기는커녕 법적 조치 운운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고 꼬집었다.대구참여연대는 “자신들의 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도 다른 공인인증기관에서 다른 방법으로 검사한 결과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하면 일단 신중하게 받아들이고 조건 없이 검증에 나서야 한다”며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다이텍을 신뢰할 수 없고, 대구시와 시교육청, 시의회 등 책임있는 공적기관과 문제를 제기한 우리가 합동으로 검증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지금이라도 검사를 위한 협의에 착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대구참여연대 등을 통해 다이텍연구원이 개발한 해당 마스크 나노필터에서 유해물질인 ‘다이메틸폼아마이드(DMF:Dimethylformamide)’가 40ppm 가량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대구참여연대 측은 “DMF는 나노필터 마스크 제작과정에 쓰이는 유기용매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나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피부 노출 기준은 10ppm 이하”라고 지적했다.이들은 “피부와 눈, 점막 등을 자극해 오래 흡입할 경우 간에 장애를 일으키고, 성장기 유아와 청소년에게 매우 해롭다는 제보 등을 확보하고, DMF ‘불검출’이라 한들 해당 필터에서 DMF가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며, 해당 필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국회 정책연구위원 출신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또한 “인체에 흡입될 경우 간과 심혈관에 치명적인 독성물질인 DMF가 검출된 마스크 필터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성 허가도 받지 않고, 교육청 등을 통해 공급된 자체가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다. 독성마스크 공급과정, 생산 유통실태에 대해 관계기관의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그는 “대구시가 마스크 공급, 신천지대응, 긴급재난지원금 등에서 민심에 역행하더니 대구교육청까지 독성마스크 필터를 시민에게 공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수사기관의 조사와 별개로 대구시의회가 시정감사기능을 제대로 해야했다”며 시의회 책임론까지 제기했다.이에 대해 다이텍연구원 측은 대응자료를 통해 “안정성 논란이 제기된 해당 마스크 나노필터의 경우 식약처 고시기준에 따라 세균여과효율 등 7가지 시험을 진행한 뒤 기준을 통과했다”며 “나노필터 제작 과정에서 독성 물질인 유기용매가 잔류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에 대해선 새로운 공법을 개발해 유해물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반박에 나선 바 있다.다이텍연구원은 “대구참여연대 등이 제안한 민·관 합동전문기관 검사 등을 받겠다. DMF검출 시험 방법은 제품용도에 따라 분석법이 다르며 현재 마스크 필터에 대한 분석법이 고시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다이텍 관계자는 “해당 마스크 필터 1kg당 DMF의 잔류 질량이 100mg이라고 가정할 경우 필터 1장에 남아 있는 DMF 잔류량은 0.04mg에 불과하다”며 “실제 검사에서 필터의 잔류 질량은 100ppm보다 낮아 1장당 잔류량은 0.04mg보다 적어 거의 검출되지 않는 수준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육군 제2작전사, ‘호국보훈의 달’ 市 호국단체연합회 감사방문
    지난 23일 육군 제2작전사와 대구시 호국단체연합회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구시 호국단체연합회 감사방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국보훈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인남 대구시 재향군인회장은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이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었던 것은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내신 호국영령들과 국가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작전에 크게 기여한 장병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보내고 우리 호국단체들도 국가발전을 위해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신은봉(준장) 육군 제2작전사 인사처장 또한 “국익과 안보를 위해 애써주신 지역의 16개 보훈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 호국단체연합회엔 대구시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대령연합회,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4·19민주혁명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해병대전우회, 특전동지회,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 등 1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오도창 영양군수, 민원실 직원들과 간담회…개선방안 논의
    지난 24일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민원실 창구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지난 24일 군민 사랑방에서 최일선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민원실 창구직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민원실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공유하고, 민원실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모두가 예민한 상황에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대처 방법과 핑퐁 민원사례들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이 밖에 각종 민원전화 응대요령, 반복·고질적인 민원 대처방안 등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을 마련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속에서 업무처리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을 펼쳐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앞으로도 군수와 민원담당 공무원이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반기별로 추진하여 민원담당 공무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영양군은 현재 신규 사업으로 사회적 배려대상자 민원처리 완료시까지 동행하는 ‘민원동행제’와 취약계층 ‘우선배려창구’등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민원인 중심의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영양군, 농식품부 주산지 일관기계화 장기임대사업 본격 추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기계들, 군은 농식품부 주관으로 8억원을 투입해 일관기계화를 위한 장기임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관내 주산작목과 논타작물인 두류의 파종과 재배 관리, 수확과 선별작업 등의 일관기계화를 위해 장기임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난해와 올해에 선정된 4개 단체 작목반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하여 신규로 구입한 농기계 6종 24대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장기임대 계약을 거쳐 이번 달 6월 중에 각각 해당 단체에 인계한다.대여 받은 농기계는 계약기간 동안 일정 금액의 사용료를 정기적으로 납부하게 되며, 계약만료 또는 내구연한 도래로 인한 불용매각 처리 시, 임차한 단체에서 우선 구입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영양군은 장기임대사업을 통해 농기계에 대해 임차인이 직접 보관과 수리 등의 관리를 하게 되며, 선정 단체를 비롯해 주변 농가의 일정 면적 농작업 대행까지도 겸할 수 있어서 작목반 회원이 아닌 일반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숙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안동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시행
    안동시 보건소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다당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가능 기관은 읍·면 소재 보건지소와 위탁사업에 참여한 41개 의료기관으로 22일부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약자의 보호를 위해 업무 중단 상태인 보건소에서는 예방접종을 할 수 없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최대 80%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한시적인 민간의료기관 확대로 인한 접종률 향상으로 시민의 면역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료기관 방문 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안동시, 버스승강장 2개소에 ‘미세먼지 회피’ 쉼터 추가 운영
    안동시 남부동 교보빌딩 건너편에 설치된 ‘미세먼저 회피’ 쉼터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차량 매연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2개소에 ‘미세먼지 회피’ 쉼터를 추가로 운영한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남부동 교보빌딩 건너편, 용상동 주공6아파트 앞 버스승강장에 ‘미세먼지 회피 쉼터’를 추가로 운영한다.앞서 안동시는 지난해 남부동 교보빌딩 앞, 운흥동 안동초등학교 앞에 설치하고, 여름철 혹서기에는 ‘무더위 쉼터’로, 겨울철 혹한기엔 ‘따숨 쉼터’로 활용하는 등 사계절 다목적 쉼터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버스승강장형 ‘미세먼지 회피 쉼터’ 설치와 연계하여 살수차를 이용한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도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세먼지 회피 쉼터에는 공기청정기, 천정형 냉·난방기,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CCTV, 탄소 발열 의자 등을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회피 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안동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관광거점도시 역할 수행”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 모습, 안동시는 관광액 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선정 기념에 따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한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종류로 지역 숙박,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준에 맞는 지원금을 여행사 등에 지급한다. 체험형과 숙박형,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눈다.또 어려운 지역 여행사를 위해 올해 체류형 관광객 300명을 초과한 지역 여행사에는 지원 금액의 2배를 추가로 지원하고, 경기 부양을 위해 안동시 소재의 문화시설에서 공연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 시 1인당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항목을 신설했다.특히 안동시의 내일러 인센티브의 경우 만 34세 이하 내일로 자유여행패스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안동을 방문하는 내일러에게 지원하던 1인 2만원의 숙박비를 100% 확대해 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의 파격적인 지원 조건 완화와 지원금 상향 조정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관광 Boom-up을 통해 단체 관광객과 내일러들의 방문이 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안동소방,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수난사고 대응체계 구축”
    지난 24일 길안천 만음교에서 열린 안동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지난 24일 길안천 만음교에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119 시민수상구조대 출범을 비롯하여 구조대 수상인명구조 등 구조기술 시연, 수난구조 안전관리 지침·근무요령 교육,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수난사고의 골든타임 확보와 예방을 위해 수난사고 대응체계를 완벽히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소방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2달간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강·하천과 계곡 등에 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5
  • 의성군, 조문국사적지 등 명소 MBC ‘테마기행의 길’ 방영
    배우 최주봉이 의성군 한 지역명소를 둘러보고 있다, MBC ‘테마기행 길’은 오는 26일에 방영된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오는 26일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지역명소와 명물을 소개하는 MBC ‘테마기행 길’에 방영된다.24일 의성군에 따르면 ‘테마기행 길 의성군 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남았던 성광성냥공장, 의성읍 도동리 마을미술프로젝트 골목투어거리, 고대역사의 조문국사적지, 고택마을로 풍경 맛집인 산운마을, 경북8경의 빙계계곡, 의성의 대표먹거리인 의성마늘한우와 닭발 등을 소개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지역 관광산업이 활기 찾을 수 있도록 의성의 맛과 관광지가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성의 관광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MBC의 ‘테마기행 길’은 배우 최주봉이 지역의 생생한 현장은 비롯하여 맛있는 음식과 웃음, 감동이 있는 휴먼 스토리를 펼쳐낸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4
  • 의성군 이장연합회 “국방부, 통합신공항 중재안 못 받아들여”
    지난 23일 의성군 이장연합회가 간담회에서 국방부의 일방적인 통합신공항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이장연합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 이장협의회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방부의 ‘일방적인 중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날 의성군 이장연합회 회원들은 국방부‧대구시‧경북도의 실무자선에서 검토된 중재안을 살핀 뒤 모두 분노의 한 목소리를 냈다.의성군 이장연합회는 “의성군민의 자존심을 처참히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상황이 발생한 것은 주민투표 후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무능의 결과”라고 개탄했다.이어 “의성이 거의 모든 것을 양보하라는 뜻으로 껍데기만 가져오고, 알맹이는 군위에 주라는 것”이라며 “주민투표를 통해 공동후보지로 결정됐음에도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 매우 당혹스럽다”고 비판했다.특히 “숙의형 시민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려는 현 상황을 단호히 반대하며, 비민주적이고. 편파적인 입장을 계속 고수할 경우, 물리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광휘 의성군 이장연합회 회장은 “국방부 등의 통합신공항 중재안은 의성의 자존심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처사”라며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의성군과 군위군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도 함께 찾아 달라”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4
  • 화성시, 수원비행장 이전 반대 성명 발표…어민 대책 없고 화성습지 피해 예상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화성시 주민자치회·통리장단협의회·새마을회·남부수협어촌계협의회 등 화성시 시민단체들이 24일 11시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하 개정안)’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홍진선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개정안에 대해“이전 부지 지자체의 입장은 외면한 채, 국방부가 일방적으로 법정 기한에 따라 군공항 이전을 밀어 붙이도록 만든 개악 법안”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광주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무안군 등 우리와 같은 입장에 놓인 전국 지자체와 연대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사진제공=화성시]   양일모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은 이번 개정안이“국가와 이전 부지 지자체의 입장은 배제하고, 종전 부지 지자체의 재정적 의무를 국가와 이전 부지 지자체에 떠넘기는 내용까지 담고 있는 이기주의적인 성격의 법안”이라고 말했다. 이번영 화성시 주민자치회장은 개정안이“2018년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을 때도 생업까지 제쳐두고 거리에 나와 싸웠는데, 또다시 우리에게 희생을 강요하려는 법 개악 시도에 대해 우려와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선근 화성시 새마을회장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이해 관계자간 상생을 위한 대화는 실종되고, 이전 부지 지자체는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받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화성지역 어민을 대표해서 발언한 최병천 어촌계협의회장은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이 강행될 경우, 세계가 인정하는 생태 보고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인 화성습지의 환경 피해는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어민들의 생존권도 위협받게 된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날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입장을 발표한 범대위-시민단체는 향후 무안군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관련 대응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6-24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