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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행정복지센터..매월 1일 치매초기검진 실시
    ▲ 평택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초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평택시]만60세 이상 무료..인지저하 노인 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 지원[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방문이 어려운 만 60세 이상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우리 마을 치매조기검진 DAY’를 운영하고 있다.7월 1일부터 운영되는 ‘우리 마을 치매조기검진 DAY’는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송탄관할 10개 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운영중이다. 치매검진을 희망하는 만60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검사 가능하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나온 어르신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와 감별검사로 연계하여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캠페인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고혈압·당뇨검사를 통한 만성질환 예방·관리도 시행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검진결과가 정상인 분들에게는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 및 ‘치매 알리미’ 소책자를 배부하여,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수칙 및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송탄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치매조기검진을 받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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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평택시, 2020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2,000여 명 참여
    ▲ 2020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사진제공=평택시]4년제 대학 47개교와 전문대학 13개교 등 총 60개 대학 참여오전 10시 이전부터 1:1 입시컨설팅, 맞춤형 상담 진행[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13일 평택시 이충체육문화센터에서 ‘평택시 2020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가 열렸다.수험생과 학부모 2,0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박람회는, 한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와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입시 전문 지도교사의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으로 이뤄졌다.박람회 개막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1:1 입시컨설팅 접수 등을 위해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는 수험생과 학부모로 가득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각 대학은 참가자들에게 해당 대학의 입시요강과 학과정보, 전공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했고, 각 대학 재학생들의 열정적인 홍보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에서 이날 하루 동안 총 200명이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에 근거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컨설팅에 참여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머릿속에 막연하던 입시에 대한 고민이 질서 있게 정리가 된 기분이다”며 “이제 두려움보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남은 기간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가 평택시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평택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와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를 기점으로 ‘평택시진로진학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3월부터 이번 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진학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 이외에도 2019년 한 해 동안 학교별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19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권역별 설명회 3회(서부권 8월 24일, 남부권 8월 29일, 북부권 11월 23일)를 열 개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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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대회 개최
    ▲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대회[사진제공=평택시]10개 팀 참가, 국학기공 동호인 화합의 장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의회는 13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2019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대회’를 마쳤다.이 자리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이윤하 운영위원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최은영 의원, 이해금 의원과 평택시국학기공 동호회 회원 및 가족들 400여 명이 함께했다.평택시의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학기공 동호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 15인 이상이 팀을 구성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공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은 “국학기공은 심신을 단련하는 전통스포츠로서 장소 도구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적합한 운동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시민들에게 국학기공이 알려지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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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의성 ‘쓰레기 산’ 연내처리 가속화…정부 추경안 99억 통과
    ▲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2리 한국환경산업개발 폐기물 매립장에 조성된 쓰레기 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국회 환경노동위 간사 겸 예산결산소위원회 위원인 임이자 의원 의성 ‘쓰레기 산’ 연내처리 예산 증액 강력 주장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 방치된 ‘쓰레기 산’ 연내처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15일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갖고, 불법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내용을 담은 환경부‧고용노동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국회 환경노동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정부의 ‘불법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추경안은 총 314억 원으로 방치폐기물 109억 원(6만t), 불법투기 184억 원, 불법수출 21억 원(0.7만 t)이다. 이중 의성 ‘쓰레기 산’ 처리에 투입되는 비용은 18.2억 원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위원인 임이자 의원은 앞서 지난 10일 의성 ‘쓰레기 산’ 처리에 지원될 18.2억 원에 더해 연내처리에 필요한 81.3억 원 증액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임 의원의 강력한 주장으로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의성 ‘쓰레기 산’ 처리를 위한 81.3억 원 증액안을 최종 통과됐다.임이자 의원은 “의성 ‘쓰레기 산’으로 인한 화재와 침출수 등으로 주민의 건강악화와 2차 환경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연내 전량 처리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환경당국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통과된 추경안의 경우 예산결산특별위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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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안전한 경북, 군민 만족’…봉화경찰, 2019 치안성과보고회 개최
    ▲ 봉화경찰서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치안성과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경찰서]‘안전한 경북, 군민이 만족하는 봉화경찰’ 주제 치안활동 성과 분석·부서 간 자료 공유 협조체계 구축[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경찰서가 지난 12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치안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치안성과보고회는 ‘안전한 경북, 군민이 만족하는 봉화경찰’을 주제로 치안활동 성과 분석과 미진한 성과지표 부서 간 자료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종섭 봉화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직원모두가 공감하고 한마음으로 맡은바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성과관리 대책을 차질 없이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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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봉화군, 2019 저소득주민 희망복지장학금 신청 접수 받아
    ▲ 경북 봉화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2000만원 예산 투입 고등학생 12명·대학생 7명 각각 1인당 50·200만원 지원 예정[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저소득주민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9 저소득주민 희망복지장학금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 주민복지팀을 통해 신청을 접수받아 2000만원의 예산으로 19명을 지원한다.희망복지장학금 지원규모는 고등학생 12명과 대학생 7명에게 각각 1인당 50만원과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다만 희망복지장학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와 기타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며, 선발자 중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자는 차액분만 지급된다.권오협 봉화군 주민복지실장은 “희망복지장학금 지급으로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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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수원박물관, 여름방학 역사·전통 체험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 수원박물관에서 7월 30일부터 여름방학 역사·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제공=수원시]초등학생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7월 16일부터 모집, 30일부터 체험시작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수원박물관은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사·전통문화 교육을 연다. 16일부터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한국사’는 주제에 따라 인물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천년의 미소, 신라(7월 30일), 조선 명의 허준 이야기(7월 31일), 반짝반짝 별 내리는 수원화성(8월 1일), 되찾은 빛, 광복절(8월 2일) 등을 주제로 한다. 가죽필통·자운고·아크릴조명 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도 있다.전통문화 교육은 ‘고려의 못난이 불상 이야기(8월 6일)’, ‘민화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라(8월 7일)’ 등을 배운다.‘조선시대 선비들의 신나는 여름나기(8월 8일)’, ‘엄마, 아빠랑 추억은 방울방울(8월 9일)’ 등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도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하루에 2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씩 진행된다. 관심 있는 프로그램만 골라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어린이 1명당 5000~1만 원(체험활동 재료비)이다. 교육이 열리는 날 현장에서 내면 된다. 문의는 수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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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수원시,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 최우수 등급
    ▲ 수원시가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사진제공=수원시]2019년 111개 기초 상수도기관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가’등급 획득 ‘수원 스마트워터 시티 상수도고도화시스템’ 2020년 완결 예정[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수원시는 최근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2015~2017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가 등급을 받았다. 2018년에는 평가가 없었다. 수원시는 스마트 워터시티 상수도고도화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블록시스템 구축·노후 수도관 개량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원가절감 등 재정건전성 확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에 이르는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수원 스마트워터 시티 상수도고도화시스템’ 구축을 2020년 완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통합감시, 상수도 관망(管網) 감시·관리·진단, 운영 모의, 수요 예측, 생산 계획, 스마트 누수감지, 수질관리 등 체계적인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블록 시스템’은 누수를 파악해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것이다. 수도관 내 적정 수압, 누수 감시 등으로 상수도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누수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아울러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을 줄여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수도관 공사 시 다용도 부품을 활용하는 등 재정건전성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최군식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을 위한 상수도 정책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111개 기초 상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 시스템,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 준수 등 5개 지표를 평가한다. 대학교수, 연구원, 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 심사,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등급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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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평택시, 팽성노인복지관 초복 복지리탕 특식 제공
    ▲ 팽성노인복지관이 초복맞이 복지리탕 등 특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사진제공=평택시]팽성읍 솔뫼산악회, 고덕복집의 후원팽성노인복지관, 밑반찬 배달, 무료급식, 소득 지원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 팽성노인복지관은 12일(금)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초복맞이 복지리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솔뫼산악회, 고덕복집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식당을 찾으신 어르신들께 300인분의 복요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단체 늘사랑회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음식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늘사랑회는 팽성노인복지관이 개관한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어르신들을 위해 땀을 흘리며 꾸준히 헌신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에 제공된 음식을 직접 조리한 고덕복집은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국가 복 기능사 자격을 가진 김종진 대표가 운영하는 복해장국, 복매운탕, 복튀김, 복불고기, 복찜 등의 복요리 전문점이다. 이날 복어 요리는 비만 억제와 혈당을 저하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당뇨성 질환 예방에 좋아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팽성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복날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해주신 솔뫼산악회, 고덕복집, 늘사랑회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만드는 팽성노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팽성노인복지관은 빈곤, 질병, 고독, 역할상실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어르신의 욕구를 파악하여 밑반찬 배달, 무료급식, 소득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사회복지 기관으로 지역사회의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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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안동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수립 등 예방 ‘총력’
    ▲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양돈농가 담당관제·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교육·울타리 설치 유도 등 지도 강화[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아시아 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양돈 농가 등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방역 대책을 홍보해 경각심을 고취와 양돈농가 담당관제를 시행하고, 방역실태 점검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교육을 진행한다.또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종합 방역 대책 수립을 시작으로 농가별 관리 카드를 작성해 밀착형 방역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방제차와 축협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양돈 농가에 주 2회 이상 집중적으로 소독한다.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잔반 급여 농가(3호), 방목형 농가(6호),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21호)는 일반사료 전환과 울타리 설치유도, 발생국의 돈육과 관련 가공품의 반입을 금지하도록 지도를 강화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산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으로의 여행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며 “해외 육가공품 반입금지, 입국 후 5일간 농장방문 금지는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중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주로 감염된 멧돼지나 사체와의 접촉, 감염된 돈육 및 그 가공품, 물렁 진드기 매개 등을 통해 전파된다. 질병의 국내 유입 시 예상되는 감염경로 또한 오염된 돈육이나 그 가공품의 반입, 외국인 근로자에 의한 전파, 잔반급여, 야생 멧돼지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이라고 볼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급형의 경우 100% 폐사율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 백신이 없어 국내 유입 시 양돈산업의 심각한 피해가 불가피해 관련 산업과 경제 전반에 걸쳐 큰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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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안동시, 통합보건 서비스 제공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 운영
    ▲ 안동시 관계자들이 한 전통시장에서 ‘생생(生生) 클리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건강증진 홍보 활동[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구시장을 시작으로 통합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생생(生生) 클리닉’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 등 생업으로 보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의 생활 터를 직접 찾아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시는 ‘생생(生生) 클리닉’을 통해 뇌졸중(중풍)과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예방관리와 함께 영양, 구강, 금연, 알레르기질환, 치매 등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한 건강증진 홍보 활동을 펼친다.안동시 관계자는 “생생(生生) 클리닉에선 혈압과 악력 측정 등 간단한 검사와 건강에 관한 다양한 상담도 이루어진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시장을 만들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 등 생업으로 보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의 생활 터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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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편히 잠드소서”…경북도, 6·8 독도조난어민 사건 위령행사
    ▲ 경북도와 울릉군,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대구지방변호사회 독도평화위원회가 지난 13일 조업 중 미 공군의 폭격으로 억울하게 숨진 어민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숨진 어민 명예회복·유가족 위로…독도폭격사건 생존자·유족 조사현황 보고 등[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지난 13일 울릉군,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대구지방변호사회 독도평화위원회와 공동으로 6·8 독도조난어민 사건 위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위령행사는 1948년 6월 8일 독도에서 조업 중 미(美) 공군 폭격으로 억울하게 숨진 어민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해방 후 독도 행정관리의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지난달 8일 기상악화로 한차례 연기된 후 이날 독도에서 위령행사는 살풀이춤 공연을 시작으로 불교 지도자의 위령염송,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의 위령제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독도폭격사건 생존자와 유족에 대한 1995년 조사현황보고’를,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1948년 독도폭격사건의 인적피해현황’이라는 내용으로 학술보고를 갖고,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서장환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앞으로 학계에서 6․8 독도조난어민 사건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사건 발생 원인에 대해 책임을 묻는 데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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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경북도, 가칭 일·가정양립지원센터 명칭 공모
    ▲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 조감도, 경북도는 오는 29일까지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사진제공 = 경북도]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 양성평등 외 가족복지 등 지원…명칭 공모 채택자 시상금 지급[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오는 2020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양성평등과 여성정책개발, 여성일자리 교육과 어린이집 보육지원 관리와 가족복지를 지원하는 복합시설로 복권기금과 도비를 투입해 부지 1만 2495㎡, 건물연면적 7886㎡ 규모로 건립 중이다, 현재 오는 11월 준공한다.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특성을 반영한 친근하면서도 건물 이미지와 어울리는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한다 계획이라고 경북도는 설명했다.경북도는 제안된 명칭들을 대상으로 대중성, 독창성, 상징성을 평가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하고, 채택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칭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경북도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고, 도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칭 공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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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경북도, 이마트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
    ▲ 이갑수 이마트 사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이 지난 12일 서울 이마트 본사에서 농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경북도]이마트, 경북도 농·특산물 소비자 신뢰확보와 별도 예산 등 지원[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가 이마트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가 내세운 농정 최대목표인 ‘판매걱정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농업실현’을 위해 추진됐다.‘지역사회와의 공생발전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경영’을 기업 핵심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이마트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확충과 마케팅 활성화, 입점 우수농가 및 상품 발굴, 경북도 농산물공동브랜드 판로지원 등으로 상호간의 지속적 발전과 가치 실현에 상호협력한다.경북도는 지역 우수농가와 농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마트에 제공하며, 이마트는 취급 농특산물의 외연확대에 적극 나서고, 필요시 별도의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이마트는 경북도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전국 120여개 점포를 통해 보다 많은 경북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앞서 경북도와 이마트는 2015년 이마트 경산, 구미, 대구월배점에 안테나숍을 개설함으로써 첫 인연을 맺었다. 현재 127개 업체 933개 품목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지난해 기준 1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판매가 늘어나는 등 매출 호조되기도 했다.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경북도와 이마트는 지역상생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또한 “국내업계 1위 기업인 이마트와의 이번 협약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도내 농업인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농도(農道) 경북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보다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이마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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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대구시, 日 해외자매 우호도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 개최
    ▲ 대구시가 지난 13일 청소년수련원에서 일본 해외자매 우호도시 청소년들과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갖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일본 닝보·히로시마·고베 48명 선발… 팔공산 아름다운 자연 체험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지난 13일 대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일본 해외자매 우호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은 화적 소양과 대구 알리기에 적극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닝보 16명, 히로시마 16명, 고베 16명 등 총 48명을 선발했다.청소년 국제교류는 해외자매 우호도시 상호간 교차 방문형태로 이달 7월 중 대구를 방문할 예정인 닝보(중국)와 히로시마(일본) 청소년들과 대구에서 홈스테이와 문화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대구 청소년들이 고베(일본)를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된다.닝보와 히로시마 청소년들은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장소인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영남선비문화원, 병암서원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대구지역 출국 청소년은 고베시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박물관 등 일본 내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고베청소년회관, 일본 전통문화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한다.아울러 부모님을 대상으로 국가별 질의응답 시간과 홈스테이 관련사전 준비 사항 및 국제교류 세부 일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교류 준비가 될 것이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양국의 청소년이 이번 청소년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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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대구시, 치맥페스티벌 교통상황 관리대책…시민불편 해소 ‘최선’
    ▲ 지난해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 행사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현장 교통상황실 설치·운영 이어 절대 주차금지구역 집중 단속…시내버스 막차시간 연장[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교통상황 관리대책을 수립해 교통소통과 시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한다고 14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120여개 부스에서 치맥과 각종 공연을 즐겨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또 두류공원로 등 주변가로에 교통혼잡, 주차장 부족, 인근 도시철도 역사의 안전문제 등 행사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사고에 대비해 관련부서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현장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4개반 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이어 현장 교통종합상황실에는 현장 배치 인력과 무전기 및 단체대화방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경찰과의 협조로 두류공원로, 야외음악당로의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축제기간 중 많은 방문차량에 비해 주변 주차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두류공원로 및 야외음악당로 일부 갓길을 임시주차장으로 허용할 예정이지만, 절대 주차금지구역(횡단보도, 승강장, 인도 및 라바콘 설치구간)과 2열주차(1열주차 허용구간)는 순찰차와 계도인력을 배치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사전에 행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25개 노선에 이용 안내문을 부착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행사장 인접 승강장 2개소(두류도서관·이월드 정문)에는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승강장 질서계도를 실시한다.시는 행사장에 인접한 두류공원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503, 623, 급행6, 순환3, 순환3-1)에 대해서는 토‧일요일에 22대 증회해 평일 수준으로 운행하고 두류공원로를 통과하는 막차시간을 23:00에서 23:30으로 연장으로 종점까지 운행해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높인다.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대책을 수립 하겠다”면서 “시민들도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안전운전과 행사 성격상 특히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 않도록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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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상주시, 왕산공원 일원 물총대전 행사 ‘성황’
    ▲ 지난 13일 상주 왕산공원에서 어린이들이 행사에서 신나게 물총을 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어린이들 물총 쏘며 신나는 여름 즐겨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13일 상주 왕산공원 물총대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상주 왕산공원 일원에서 각자 물총을 들고 참가한 어린이들은 서로 물총을 쏘고, 광장을 뛰어다니며 신나는 여름축제를 즐겼다.물총대전 부대 행사또한 지끈공예 체험과 클레이미니어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코너에 마련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놀이와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였다”며 “특히 물총대전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시 관계자 또한 “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는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추진위원회가 주민 공모사업을 거쳐 마련했다”면서 “이들의 아이디어가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오는 8월 10일에 한 번 더 물총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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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청송군, ‘산소카페’ 브랜드 산림자원 관광사업 활성화 앞장
    ▲ 청송 아이들이 맑고 깨끗한 한 숲에서 민들레를 불고 있다, 청송군은 산소카페 브랜드를 내걸고 현재 다양한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윤경희 청송군수, 산림자원 그린인프라 확충·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에코루지사업과 청송골프장 조성 등 추진[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산림자원을 가꾸는 다양한 사업들로 관광사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산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울창하고 푸른 숲의 이미지를 결합시킨 브랜드(산소카페, 청송군)를 창안·개발해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관광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청송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인프라 확충 및 관광자원 개발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켜 품격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방침이다.또 생활환경 숲 조성으로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명품 소나무 도시숲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넓혀간다.이어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미세먼지 큰나무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한다.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19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도 실시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산림 정비 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청송군은 자연주의 콘셉트를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창한 숲,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으로 관광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을 재구성한다.군은 삼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지인 청송자연휴양림에 숲속 도서관, 북 스테이형 게스트 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유아숲 체험원 조성으로 정적인 공간의 숲 이미지를 놀이·여가·학습의 활동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해, 모든 연령층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관광산업을 펼쳐나가고 있다.여기에 더해 산림이 울창한 청송 삼자현 일원에 에코루지사업도 추진한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루지 체험장과 함께 모노레일, 전망대, 편의시설 등의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 청송골프장 조성으로 클럽하우스, 관광숙박시설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들은 청송의 관광산업을 풍성하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청송을 계속해서 맑고 깨끗한 지역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산림자원을 가꾸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청정한 자연이 최고의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산소카페 청송군’ 이라는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그에 걸맞은 명품산림을 가꾸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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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칠곡군, 2019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칠곡군이 지난 11일 2019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강승익 부군수 주재 104개 각 지표 추진상황·실적제고 방안 모색[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9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강성익 칠곡군 부군수 주재로 각 지표별 담당부서장 20여명을 대상 104개 지표에 대해 각 지표별 담당부서장이 직접 추진상황과 향후 대책 등에 관한 보고 등의 실적제고 방안을 모색했다.강성익 칠곡군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각 지차체별로 1년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에 대해 종합 평가를 받는 것인 만큼 전 부서의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추진상황 보고회를 계기로 평가에서 노력한 만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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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군위군, 영유아·임산부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 군위군보건소 관계자가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관내 실제 거주 생후 66개월 영유아 등 영양위험요인 가구에 월 2회 영양식품 제공[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 보충식품 지원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위군보건소는 40명을 대상으로 월 2회 보충 영양식품(분유, 식재료)을 제공받고, 영양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영양보충식품을 지원 신청자격은 관내에 실제 거주 중인 생후 66개월 이하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 후 1개월 이내의 출산수유부 중 영양위험요인(저신장, 저체중, 빈혈 등)이 있고, 가구의 기준중위소득의 80%미만에 속하는 경우 가능하다.군위군 관계자는 “방문접수를 통해 이루어지고, 신청 시 소득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하여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판정한다”면서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영양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의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해 태아의 단계부터 영유아기의 정상적인 발육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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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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