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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새마을회, 생명사랑운동 ‘농약’ 빈병 모으기 경진대회
    ▲ 의성군새마을회와 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23일 ‘농약’ 빈병 모으기 경진대회를 갖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토양·수질환경오염 예방 폐농약병 46t 수거[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23일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 의성사업소에서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농약’ 빈병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는 새마을지도자의성군협의회 주관, 의성군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토양과 수질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논과 밭에 버려져있는 폐농약병을 수거했다.의성군새마을회 관계자는 “폐농약병 수거를 통해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지구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면서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만 차량 50여대 분량인 총 46t으로 매각된 수익금은 연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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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남양주시, ‘취득세 비과세·감면’ 대상자 사전 알림 서비스 운영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남양주시가 7월 말부터 취득세 비과세·감면 대상자에게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취득세 비과세·감면을 받고 유예기간 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목적사업대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존의 감면받은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5월 남양주시 납세자보호관은 A체납법인의 지방세 고충민원을 처리하면서 유예기간이 경과해 취득세 8500만원을 체납하게 된 고충을 확인했다.이에 유예기간 만료 6개월 전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가 몰라서 억울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매월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취득세 비과세·감면 대상자에게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지방세 민원 및 체납세 발생을 사전에 줄일 수 있는 이중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현 남양주시 기획예산과장은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확대해 납세자의 권리 및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납세자가 우대 받는 조세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납세자보호관’제도 활성화 및 세금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현장에서 듣고자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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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정장선 평택시장, 미8군에서 ‘미군과 함께 하는 평택의 역할’강연
    ▲ 정장선 평택시장이 미8군 주요 지휘관 및 전입장교 오리엔테이션 참석했다.[사진제공=평택시]자전거도로 정비 및 안내, 호텔 신축 질의응답[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3일 험프리스 내 모닝캄센터에서 미8군 주요 지휘관 대상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평택의 역사, 현황, 산업단지 등 평택 소개와 주한미군과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평택시의 노력’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정장선 시장은 “우선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 평택시에 관하여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 큰 영광이며, 이런 특강 기회를 주신 미8군 빌스 사령관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정 시장은 국회의원 재직 시 캠프 험프리스의 이전, 특별법 제정 및 주민과의 소통 등 당시의 역할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언급하며, 강연을 시작했다.이날 강의는 평택이라는 이름은 신라시대 757년에 문헌에 나오며, 그 이름은 고르게 윤택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 새로운 첨단산업 도시 평택, 동반자적 한미관계, 그리고 한미가 공유하는 중요한 가치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의가 끝나자 미군 지휘부는 큰 박수로 강연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에서는 자전거도로 정비 및 안내, 호텔 신축 등 미측의 다양한 질문이 있었고 정 시장은 현재로서의 평택시의 계획을 격의 없고 진솔하게 답했다. 빌스 미8군 사령관은 정 시장의 강연이 끝난 후 강의실 밖까지 배웅하면서 “이번 강연은 평택에 대해서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강의였고, 직접 특강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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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남양주시, ‘OBS 스타 가요쇼’ 공개방송 개최.. “무더위 날려줄 문화공연”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다산아트홀에서 ‘OBS 스타 가요쇼’ 공개방송을 개최한다.‘OBS 스타 가요쇼’는 2018년 11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성인가요와 7080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공개방송 방청권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모바일 ‘남양주시티켓예매’에서 무료로 사전접수 가능하며, 방청권은 28일 공개방송 현장(다산아트홀)에서 받으면 된다. 초대가수로는 송대관, 박상철, 이애란, 윙크, 우연이, 윤태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한 시 관계자는 “‘OBS 스타 가요쇼’를 통해 무더운 7월 마지막 주말에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깜짝 문화공연을 선사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스타 가요쇼’는 8월 3일 오전 10시 45분 OBS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8월 10일, 8월 17일, 8월 24일까지 녹화 방송된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남양주시티켓예매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다산아트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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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평택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부문 대상
    ▲ 평택시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평택시]삼성반도체 생산시설 추가 투자, 평택브레인시티의 착공 등 성과 인정[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는 23일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24회째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2차례의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 총 5단계의 심사와 평가를 거쳐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평택시는 민선7기 정장선 시장 취임이후 국내 최대 규모 삼성반도체 생산시설 추가투자,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평택브레인시티의 착공, 경기도 유일항만 평택항 미래발전방안 마련, 고덕국제신도시의 전략적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본격개발,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 평택농산물 공급확대와 판매 전략 마련, 한미친선 및 유대강화, 대규모 현안사업의 슬기로운 매듭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평택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이뤄낸 값진 결과이며 평택시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을 완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15년부터 3년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산업경제부문 대상까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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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평택시, 폭염 대비 대책상황실 운영..현화·송담·옥길 신도시 살수차 운행
    ▲ 평택시가 폭염에 대비하여 각종 대책을 마련 중이다.[사진제공=평택시]취약계층 독거노인 사랑의 안부 전화 실시건설현장 폭염대비 시설 점검 실시[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7월 10일부터 폭염·가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경제과 농축산팀장 등 3명이 근무하며 주말에도 오후 4시까지 발생상황별 대처 요령을 지시하고 상황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또 폭염(경보)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특별점검에도 나선다. 읍면별 고령 수급자 및 독거노인 대상으로 “사랑의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무더위쉼터를 운영 점검한다. 냉방기를 재점검하고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 폭염을 대비하여 대형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음용수 비치,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준수 등의 현장점검을 한다. 평택시 도심에는 살수차 운행한다. 택지개발지구인 현화·송담·옥길 신도시, 포승원룸단지 등에 살수차를 배치하며 도심 폭염을 방지할 예정이다. 특히 도로재비산먼지 관리시스템 상 기준치 초과 지역에는 폭염 경보 시 택지지구별 주 2~3회 집중 살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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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안성시, 불황탈출 전략..음식점·제과점 옥외영업 전면 허용
    ▲ 안성시가 음식점과 제과점 등의 옥외영업을 전면허용한다.[사진제공=안성시]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장과 접한 앞마당, 테라스에서 영업 가능[뉴스누데이=정성우 기자] 안성시가 식품접객업소의 옥외영업을 전면 허용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적인 불황 및 경기침체로 식품접객업소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조치이다. 안성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주거지역을 제외한 안성시 전 지역에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옥외영업 신고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이번 옥외영업 전면 허용은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외식문화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욕구 충족과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경영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옥외영업이 가능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는 영업장과 접한 앞마당, 테라스 등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 곳곳 야외에서 식사와 차를 즐기는 풍경을 볼 수 있게 됐다.현재 38개 옥외영업 지정 업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업소 관계자들은 “옥외영업 운영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업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높다” 며 옥외영업 운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관련 문의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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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대사, ㈜한미칼라팩 방문 노동자 격려
    ▲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대사가 ㈜한미칼라팩을 방문하여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 외국인 노동자 한국 적응 돕고 협조할 것[뉴스투데이]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대사가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산업체를 방문해 캄보디아 노동자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캄보디아 노동자 격려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월산단을 찾은 롱 디망쉐 대사는 6명의 노동자를 격려하고, 포장 및 부품 제조 전문 회사인 ㈜한미칼라팩 임직원을 만나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롱 디망쉐 대사는 캄보디아 노동자들로부터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듣고,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상담센터의 적극적인 협조에 대해서도 감사함을 나타냈다.롱 디망쉐 대사는 “우리 캄보디아 노동자를 고용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우리나라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고용해 주시고, 더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캄보디아 노동자 등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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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평택시의회,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건강한 보육환경 약속
    ▲ 평택시의회가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회했다.[사진제공=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운영비·통학차량 농어촌차량비 지원 요청[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의회는 2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원,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이해금 의원, 유승영 의원, 이관우 의원, 평택시 여성가족과 과장 등 관계 공무원,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의향)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및 고용 안정을 통한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위해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확대와 어린이집 교재교구비 및 어린이집 통학 차량 농어촌차량비 지원 등을 요구했다.이에 평택시 관계 공무원은 “오늘 건의 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과 타 시군 사례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개선 및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를 주관한 강정구 의원은 “보육 문제는 평택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항상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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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람사르 습지 안산 대부도 ‘아시아습지센터네트워크’ 가입
    ▲ 안산 대부도가 ‘아시아습지센터네트워크’ 에 가입되었다.[사진제공=안산시]세계 주요 습지의 정보 및 경험 공유, 대부도갯벌의 위상 제고와 보호에 기여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국가연안습지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대부도 갯벌이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에 가입하고 공식인증서를 받았다.세계습지센터네트워크(WLI·Wetland Link International)는 습지교육을 제공하는 센터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이며, 전 세계 350여 곳의 습지센터가 참여하고 있다.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지역 10개국 39개 센터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습지 관련 정보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구다.안산는 지난 19일 세종시에서 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해 열린 ‘2019년 제1차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네트워크 정기총회’에서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이 최종 결정됐다.대부도 갯벌은 지난해 10월 유형이 독특하고 국제적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데 이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 가입으로 세계 주요 습지의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면서 대부도갯벌의 위상 제고와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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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연임추천 부당 판정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 임명철회 요구 ‘봇물’
    ▲ 장재형 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대구시청지회장이 23일 도시공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연임요건 미달 이종덕 사장의 임명 강행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대구시청지회]전국공무원노조 대구시청지회 “권영진 시장, 연임 자격 안되는 이종덕 사장 임명 즉시 철회…임명 강행 진실 밝혀야”[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연임추천이 부당하다는 판정을 받은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에 대한 임명철회 요구가 곳곳에서 ‘봇물’ 터지듯이 나오고 있다.장재형 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대구시청지회장은 23일 대구시 북구 고성동 대구도시공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권영진 대구시장의 연임요건 미달 이종덕 도시공사 임명 강행에 대한 진실규명과 임명철회 등을 요구했다.앞서 전국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 대구시청지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대구시 인사는 방향성을 잃었고, 청렴 또한 흔들리고 있다”며 “권세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꽃은 피어서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떨어진다는 의미의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를 비유로 들며 권 시장이 진실을 밝혀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노조는 “윤활유를 공급하고 부품을 교체해 조직이 잘 돌아가도록 하여야 할 인사가 흔들리니 다른 일이 잘 될 리가 없다”며 “‘인사가 만사’라는 의미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닌 만큼 도시공사 사장의 연일 절차 무시는 작은 문제가 아니다”고 꼬집었다.이어 “감사원 또한 이종덕 사장의 연임 추천 업무가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대구참여연대 또한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이 사장의 부당한 연임에 대해 권영진 시장의 책임을 요구한 바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럼에도 그냥 덮어주고 넘어가려 한다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며 “권영진 대구시장은 연임 요건이 안되는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의 임명을 즉시 철회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보은인사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권영진 대구시장이 250만 대구시민들을 기만하며, 왜 이종덕 사장의 임명을 강행했는지 그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따라 연임 요건이 사장 임명을 강행한 권 시장은 즉시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덧붙여 “권 시장이 자격미달 이 사장의 임명을 철회한 뒤 이번 사안에 대해 공무원들과 대구시민들에게 책임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장재형 전 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 대구시청지회장은 “권영진 시장은 연임 자격이 안되면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에 대한 임명을 즉시 철회하고, 250만 대구시민들을 속이고, 자격이 안되는 사람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는지 명확히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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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경북도, 칠곡군 전기공사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 ‘셀프감사’ 논란
    ▲ 경북도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대구참여연대 “경북도, 칠곡군 자체감사 지시 사실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지금이라도 직접 감사 나서야”[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도가 칠곡군의 전기공사 수의계약 특정업체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군 감사부서에 자체감사를 지시한 사실이 알려져 ‘셀프감사’ 논란이 일고 있다.23일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인 대구참여연대에 따르면 칠곡군은 지난 5년 간 160억 예산을 투입해 500여 건의 전기공사 중 92건(110억원)은 입찰계약, 410건(47억원)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지난 5년 간 시행한 수의계약 전기공사의 94%에 달하는 410여건의 공사건수 중 380여건을 S전기를 비릇한 3개 업체에 몰아줬고, 특히 S전기와 Y전기 등 두 업체에게만 85%을 몰아줬다.대구참여연대가 전기공사 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의 자문을 받아 지난 5년 간 수의계약 공사명을 살펴본 결과 40여건으로 묶어서 발주해도 될 공사를 110여건으로 쪼개어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다.칠곡군은 같은 내용의 공사임에도 같은 날에 몇 개로 나누어 계약한 경우, 몇 달간 수차례 차수로 쪼개어 계약한 경우가 다수였다.대구참여연대는 칠곡군의 전기공사 수의계약 특정업체 몰아주기 사안 등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고, 경북도에 감사를 요청했지만 도는 지난 15일 ‘칠곡군 감사부서에서 조사한 후 처리 결과를 회신토록 했다’고 통보했다.이를 두고 대구참여연대는 “경북도의 자체감사 지시는 매우 안일하고, 무책임한 조치”라며 “사실상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이라고 지적했다.또 “칠곡군은 관내 전기공사 업체로부터 항의를 받고도 제대로 시정하지 않은 채 ‘수의계약 법령 위반이 없도록 유의하라’는 형식적인 공문만 시달했고, 업체의 항의 이후로도 문제가 된 행태가 계속 지속되어 왔지만 경북도가 이런 상황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칠곡군의 전기공사 수의계약 특정업체 몰아주기 의혹은 칠곡군만이 아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경북 도내 모든 시·군에서 전기공사가 아닌 건설공사 등 여러 관급공사 또한 걸쳐있는 문제이므로 도의 직접 감사를 통해 다른 시·군의 공사계약 실태가 개선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랬다”고 말했다.특히 “칠곡군이 아닌 영덕군에서 또한 공사 수의계약 문제로 시민단체의 고발이 있었고, 전기공사 수의계약 문제 이후 건설공사 분야에서도 특정업체 몰아주기가 심각하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직접 감사에 나서지 않고, 셀프조사를 맡기는 건 사실상 부정비리와 피해 업체들의 민생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대구참여연대는 “경북도가 지금이라도 칠곡군의 전기공사 수의계약 문제에 대해 직접 감사에 나서야 한다”며 “칠곡군 외 다른 시·군에 대한 관급공사 수의계약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 부정비리 척결과 독점 특혜로 인한 피해를 당한 수만흔 중소업체에 대한 민생문제를 보듬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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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복지연합, 집행부 편들기·5분 발언 표절 당사자 공개사과 요구
    ▲ 대구 달서구청·구의회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안대국 달서구의원, 집행부 편들기·구의회 폭언…홍복조 구의원은 5분 발언 전문 표절·공개사과 아닌 SNS 사과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또한 달서구민·대구시민 명예 실추시킨 두 구의원 징계의사 無…‘절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이번 사안 처리하면 안돼’ 경고[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이 23일 노골적 집행부 편들기와 막말 논란, 5분 자유발언 표절, 의장선거 돈봉투 사건이 발생한 달서구의회 구의원 당사자들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했다.복지연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안대국 대구 달서구의원은 지난달 28일 제26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의 요지가 아닌 구정질의 전문 사전을 집행부에 보내야 한다”며 집행부를 편들고, 일부 구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위축시켰다.또 제264회 임시회에서 구의원 간담회 장소가 자신이 예약한 장에서 다른 식당으로 바뀌자 자유한국당 안영란 (가 선거구, 운영위원장) 구의원과 구의회에 폭언을 일삼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기도 했다.민주당 홍복조(라 선거구) 구의원은 같은 당 육정미 수성구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을 표절하고, 작성자보다 4일 먼저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해 전국적인 조롱을 받았다.복지연합은 “자질논란의 핵심으로 등장한 안대국·홍복조 구의원은 아직까지 공식 사과도 없고, 민주당 대구시당 또한 이들에 대한 징계 의사가 없어보인다”고 주장했다.특히 “홍복조 구의원은 공개 사과는 하지않고, 자신의 SNS에 5분 발언 표절에 짦은 사과의 글을 올렸지만 오히려 지지자들로부터 격려를 받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안대국·홍복조 구의원은 사고했다고 하지만 바뀐 것은 하나도 없고, 형식적인 사과는 비난여론을 잠시 피하고자하는 물타기용으로 진심어린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진정성 없는 가식적인 사과는 도리어 비난 여론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조언했다.복지연합은 달서구민과 대구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안대국·홍복조 구의원의 본회의 공개사과와 윤리위원장을 맡았던 홍복조 구의원의 사퇴로 공석이도니 윤리위 소집을 통한 구의회 차원 징계, 민주당 대구시당의 성찰과 반성, 관련자에 대한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 제시 등을 요구했다.복지연합은 안대국·홍복조 구의원 사태에 대해 ‘절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이번 사안을 처리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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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울릉군, 군유지 침범 불법 건축물 ‘묵인’ 의혹
    ▲ 경북 울릉군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A 식당 군유지 침범에도 울릉군은 ‘서면 등 공식적인 민원 제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치일각에선 ”국유재산법·건축법 등 다양한 법령 위반…불법건축 피해 고스란히 이용자들에게 돌아가”[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경북 울릉군이 군유지 침범 불법 건축물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묵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23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소재 A 식당은 허가를 받지 않고, 군 소유 도로 부지 등에 불법 건축물을 세웠다.현재 A 식당은 군유지 침범하고 세운 불법 건축물 등은 식당 건물과 연결될 것으로 알려져 신·증축인지도 애매한 가운데 울릉군은 ‘서면 등 공식적인 민원이 제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법 건축물을 방치하고 있다.일각에선 울릉군 관계자 B씨와 A 식당 주인 C씨의 친분 관계로 불법을 묵인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 건축물을 이용한 영업으로 부당이득까지 챙기고 있지만 군이 봐주고 있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울릉군민 D씨는 “A 식당의 불법 건축문제는 국유재산법과 건축법, 위생법, 소방법 위반의 여지까지 충분하다”면서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음식점은 위생이나 화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지만 이 같은 불법건축은 화제나 위생에 취약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울릉군 관계자 B씨는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A 식당에 대한 묵인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며 “군내 80~90%가 무허가 건축물로 이뤄져 공무원 3명이 관할하기 벅찬 부분도 있고, A 식당의 불법에 대해선 서면 등의 공식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야 행정처분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한편 현행 건축법은 불법 건축물에 대해 철거 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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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황천모 상주시장, 항소심 징역 2년 구형
    ▲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檢, 황천모 상주시장 항소심 결심공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구형[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받았다.대구고등검찰청은 지난 22일 재판장 김연우 대구고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황천모 상주시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23일 밝혔다.황 시장은 지난해 제7회 전국동시방선거 당시 선거사무소 관계자 4명에게 2000여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앞서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는 황 시장의 유죄를 충분히 입증하고, 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 중형이 불가피 하다”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한편 대구고등법원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황천모 상주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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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해군 제2함대사령부, 해양 재난사고 대비 구조잠수훈련 실시
    ▲ 해군 제2함대사령부 훈련[사진제공=해군제2함대]22일(화)충남소방본부 수난구조대와 합동 구조잠수훈련 실시SSDS이용 잠수 중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구조작전중대(SSU)가 22일(월)부터 이틀에 걸쳐 평택 군항 일대에서 해양 재난사고 대비 구조잠수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에는 충남소방본부 수난구조대원이 함께 참여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정확한 대응을 요구하는 대형 해상 재난사고에 대비해 구조작전요원들의 대응능력 확립 및 합동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20여 명의 대원들은 표면공기공급방식(SSDS: Surface Supply Diving System)을 이용해 잠수한 뒤 침선 인양절차를 숙달했다. SSDS는 수중의 잠수사가 육지에서 연결된 호스와 통신케이블을 이용해 공기를 수급하고 교신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잠수사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탐색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첫날 훈련은 선박이 침선되었다는 가정 하 SSDS를 이용해 구조·인양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이날 훈련은 해군 구조작전중대원(SSU)과 소방 수난구조대원 각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되었다. 30kg에 육박하는 잠수 장비를 착용한 대원들은 헬멧 안면 창을 가린 채로 인양물 탐색에 들어갔다. 이어 침선된 선박이 수면 위로 떠오르도록 선체 하단에 공기를 넣는 ‘리프트백’을 설치하는 등 서해의 수중 특성을 고려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이튿날은 구조잠수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체두절(공기 공급 두절), 잠수사 의식상실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반복 숙달했다. 훈련을 지휘한 2함대 유동호 구조작전중대장(해군 대위)은 “해군과 소방은 이날 훈련을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팀워크를 제고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방 수난구조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철저한 구조작전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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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정장선 평택시장, 고덕신도시 기간시설 현장 점검
    ▲ 정장선 평택시장이 고덕신도시 하천시설 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평택시]서정리천 수질강화 종합 검토, 기반시설공사 및 건축공사 진행중[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2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시공사, 유승영 시의원 및 평택시 관련부서 등 20여명이 함께 고덕신도시 하천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LH 평택사업본부의 하천정비현황 및 고덕통합공공하수처리시설 재이용수 이용계획에 대한 브리핑 후 고덕신도시 입주민이 이용할 관련 시설물을 둘러보며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현장중심 행정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정장선 시장은 “도심을 흐르는 서정리천의 수질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검토와 주민들의 입주와 기반시설공사 및 건축공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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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삼성전자 본사 소재 수원시민 일본 보복 수출규제 규탄대회 열어
    ▲ 수원시민 300여명이 시청에서 일본 보복 수출규제에 관한 규탄대회를 열었다.[사진제공=수원시]일제강점기 강제 노역에 대한 일본의 사과와 배상 요구경제보복을 철회까지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2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보복 수출규제 철회를 요구하는 ‘수원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시민 결의문에서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보복적 성격의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함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일본정부가 경제보복을 철회하기 전까지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또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에 대한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다”면서 “과거사 반성 없이 평화체제에 역행하는 일본정부는 각성하라”고 비판했다.수원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결의대회에서 한창석 수원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외교와 무관한 경제를 정치에 이용한 대가는 무겁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우리 정부와 기업의 노력을 지지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4일부터 불화수소, 레지스터, 불화폴리이미드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했다. 수원시에는 삼성전자 본사(영통구 삼성로 129)가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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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화성시 심야버스 H5 노선 개통..병점역~ 동탄1신도시~동탄2신도시
    ▲ 화성시 심야버스 h5 노선도[사진제공=화성시]버스 배차간격 30~40분, 기본요금 성인기준 1,150원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화성시 심야 버스가 7~8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화성시는 이달 초 먼저 개통돼 시범운행 중인 심야버스 H4, H7 노선에 이어 H5 노선을 오는 25일 추가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노선은 병점역을 기점으로 동탄1신도시를 경유해 동탄2신도시(동탄순환)를 종점으로 하는 H5 노선이다.버스 배차 간격은 30~40분이고, 기본요금은 성인기준 1,150원이다. 마을버스 등 환승할인도 가능하다.화성형 심야버스는 국토교통부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취약시간에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7기 주요사업으로 추진됐다.심야버스는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운행되며, 시 전역에 걸쳐 총 5개 노선으로 편성됐다. 세부 노선은 H4(병점역~동탄1신도시~동탄2신도시(동탄대로)), H5(병점역~동탄1신도시~동탄2신도시(동탄순환)), H6(서동탄역~동탄1신도시~동탄2신도시), H7(향남신도시 순환), H8(봉담신도시 순환)이다.화성시는 오는 8월까지 H6, H8 노선을 추가로 개통해 심야버스 노선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서철모 화성시장은 “심야버스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밀하고 촘촘한 대중교통정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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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평택시송탄보건소, 일본뇌염 경보 발령
    ▲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아동 무료 예방접종[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뇌염모기 작은빨간집모기 논·축사·웅덩이 등에 서식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아동 무료 예방접종 필수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22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었다. 이번 경보는 경남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밀도의 50%이상 확인됨에 따라 발령된 것이다. 평택시는 이에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은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가능하여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은 적기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성인은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인 지카, 뎅기열, 황열 등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과 긴 바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평택·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모기 서식지인 축사, 집주변 풀베기와 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 할 것을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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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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