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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본부, 직장동호회 지원 ‘규정 위반’ 아냐…전면적 점검 필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일부 직원동호회가 지원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규정 위반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의 2019년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을 근거로 상수도사업본부 동호회 행사에 대한 지원금 교부, 집행, 정산 과정에서 각종 기준이 준수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감사를 요청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이들의 동호회 활동비 집행은 지원계획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시의 ‘2019년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에 따르면 직원동호회 지원금은 ‘민간보조금 집행 기준’을 준수하는 수준에서 집행해야 하지만 상수도사업본부의 지원계획엔 이러한 기준이 적시되어 있지 않았고, 상수도본부의 직원동호회 지원은 시의 규정이 아닌 상수도본부의 규정을 근거로 삼는다”고 설명했다.다만 “상수도본부가 대구시의 소속기관이지만 ‘직원동호회 활동비 지원계획’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시행하는 부분을 고려해도 본부의 직원동호회 지원 규정은 지나칠 정도로 엉성했지만 본부는  2020년의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을 대폭 변경하고, 시의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의 각종 기준을 모두 수용했다”고 덧붙였다.대구경실련은 “상수도본부의 지난해 12월 14일 동호회 활동비 지원과 관련 동호회의 지원금 사용이 상수도본부의 직장동호회 지원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고, ‘직장동호회 지원계획’을 대구시의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에 맞춰서 개정했다고 해서 지원문제가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특히 “대구시가 직원동호회를 지원하는 이유는 ‘여가선용과 체력단련 권장’, ‘대시민·타기관·타 지자체와의 교류활성화’, ‘직원 업무능률 향상과 후생복지 증진’, ‘시정 홍보기능 강화’ 등으로서 직원동호회 지원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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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독성물질 DMF 다량 검출”…다이텍 마스크 ‘안전성’ 논란 가중
    6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다이텍마스크 관련 자료를 들어보이며, 마스크 안전성에 대한 공개검증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급된 다이텍연구원의 교체형 나노필터 마스크에 대해 안전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과 대구참여연대, 대구의정참여센터는 6일 대구시의회 간담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이텍연구원 마스크 안전성에 대한 공개검증을 촉구했다.대구참여연대 등은 이날 자회견문을 통해 “지난달 23일 대구시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지급한 나노필터 마스크에서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마이드(이하 DMF)가 40ppm가량 검출됐다”면서 “이에 대한 민·관 합동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날을 세웠다.이어 “다이텍이 의뢰한 곳과 다른 공인인증 검사기관을 통해 시험한 결과 DMF가 40ppm 가량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다이텍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고, 다이텍이야 말로 DMF 시험성적서와 식약처 품질기준 시험자료 등 문제와 관련 일체의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매우 유사하며,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로 이어져서는 결코 안된다”면서 “마스크 안전성 논란 사태는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매우 유사하며,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로 이어져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동식 대구시의원은 “식약처 측은 ‘DMF는 아주 미세한 양이라도 기본적으로 잔류해서는 안 되며, 흡입독성을 일으킬 수 있기에 미량이라도 잔류한다면 유해하지 않다는 점’을 다이텍이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나노필터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마스크 필터로 허가받아 사용된 적이 없는 신물질로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하게 안전성을 검토하고, 검증할 예정인 것으로 이는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았고, 다이텍이 말하는 식약처 고시는 ‘교체용 폴리프로필렌 필터 부직포’에 대한 내용일 뿐”이라고 밝혔다.그는 “다이텍 측은 ‘문제가 없다’며 시험성적서를 증거로 내세웠지만, 다이텍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면 DMF와 관련 증빙자료는 FITI시험 연구원의 테스트리포트로 즉 보고서 형태로만 제시되고, DMF 관련 호흡기관을 통해 공기 중으로 흡입할 경우 더욱 위험성이 커진다”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다이텍연구원 측은 “대구참여연대 등이 계속해서 단위 환산 오류를 범하고 있다”면서 “처음부터 민·관 합동 검증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구시 또한 일부 언론에 “대구참여연대 등의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다이텍에 공개검증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 생각한다 뜻”는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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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구경북병무청,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위한 국가안전대진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대구경북병무청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개선을 위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7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10일까지 31일간 민·관 합동으로 건축물·시설물, 취약·위험시설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안전점검이 진행된다.대구경북병무청은 소방·가스·전기·승강기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과 장마 등으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시정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다.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방역 등을 병행했다.도명곤 대구경북병무청장 직무대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으로 전체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했지만 평상시에도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안전한 청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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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영양군, 재배농가 대상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2차 정밀예찰
    영양군 관계자들이 한 농가를 찾아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정밀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관내 사과와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하여 2차 정밀예찰을 실시한다.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식물방역법 등 관련법령에 의거 2020년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계획을 수립한 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 직원이 세 개조를 편성한다.이어 각 읍·면별 외부 전정사를 고용하는 과원을 우선적으로 예찰하고 간이 진단키트 등을 활용해 구역별 샘플링 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시행한다.임숙자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장마철 기간 병해충 발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예찰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영양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과수화상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과수화상병 대책 종합 상황실과 식물방제관 등으로 구성된 예찰 방제단도 상시 운영하며, 화상병 예찰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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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민선7기 2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 ‘생활밀착 행정’ 올인
    지난 6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생활밀착 행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지난 2년간 이뤘던 군정 성과와 주요 추진사업에 설명하고, 남은 2년 향후 계획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LPG배관망 공사, 가로등 LED 교체사업,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간판정비사업과 도로 전면포장과 청소년 수련관·노인복지관 개관, 공공도서관 신축,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마을버스 증차 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서도 “영양 자작나무 숲은 군의 차별화된 고유자원으로 종합개발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지난 민선7기 2년 동안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앞으로는 첫 출범했던 민선7기 군정 목표인 변화의 완성을 추구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오 군수는 “반환점을 맞은 민선 7기 후반기는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생활밀착 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고, 모든 정책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두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한 영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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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 국외 교류도시 등에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 전달
    안동시가 페루 쿠스코시에 전달할 응원 메시지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외 자매우호 교류도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동시민들과 권영세 안동시장이 함께 응원에 나선 1분 50초의 이 영상은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카다 안동’에 게제하여 중국과 일본, 이스라엘과 페루 등에 전달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현지 시민들은 ‘안동시가 세계문화유산도시의 재결합을 위해 훌륭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과 ‘아름다운 안동의 거리속 시민들의 친필”,“가슴 따뜻한 메시지 감사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보였다.특히 응원 메시지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9월중 국외 자매우호 교류도시 사진전을 개최하여 안동시 해외 교류도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안동시는 지난 5월 19일 페루 쿠스코시로 방역물품을 지원한 안동시에 주한페루대사관과 페루 외교부는 안동시의 쿠스코 의료물품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양도시의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기원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중국 핑딩샨시, 취푸시, 지난시, 시안시, 일본 사가에시, 가마쿠라시, 다카야마시, 이스라엘 홀론시, 그리스 코린트시, 페루 쿠스코시와 자매우호 교류를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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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 2020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2020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연탄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주관으로 연탄을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중위소득 52% 이하 한부모가족에게 난방비 경감을 지원한다.안동시는 연탄바우처 지원대상가구에 오는 11월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가 유효기간인 연탄쿠폰을 배부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저소득층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의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해당 가구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향상과 무연탄 수급안정을 위하여 시행되며, 매년마다 1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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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의회, 이재갑·손광영·김상진 의원 상임위원장단 선출
    왼쪽부터 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 이재갑 의회운영위원장, 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이 꽃다발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가 8대 후반기를 이끌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안동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 문화복지위원장에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 경제도시위원장에 김상진 의원(중구·명륜·서구)을 각각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이재갑 안동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의회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주어진 직무와 소관사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 또한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활발한 소통과 단결을 통해 민주적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을 보듬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소관 위원들과 일심단결하여 적극적이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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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실적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안동소방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2020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7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주요 특수시책으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컨설팅·방역지원 프로젝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화재로붙터 안전한 고택에서의 하루, 민원·홍보·교육 유튜브 제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외부용역화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자체 특수시책인 ‘소방민원홍보 유튜브 제작’을 통해 민원서류를 처음 접하는 민원인들이 알기 쉽도록 민원 안내 영상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 홍보와 맞춤형 특수시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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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박형수 의원, 통합당 국회 기획재정·예산결산특위 위원 선임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7일 통합당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이 맡게 될 기획재정위는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국세청, 통계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국가의 재정과 예산, 조세정책을 심의한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세입세출과 기금의 결산 심사, 예비비지출 승인, 임대형 민자자업자(BTL) 한도액안 심사, 기재부 소관 재정관련 법률안과 규모가 큰 예산 또는 기금을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특히 예산결산특위는 국회의원 임기 4년간 단 한 차례도 예결위원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문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박형수 의원은 “정부의 무분별한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채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기재위원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기재위에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과도하게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정부 예산편성을 주관하는 기재부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로인 만큼 낙후된 지역구에 보다 많은 국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통합당 지도부의 배려로 지역 예산 확보에 유리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도 겸임하게 됐다”면서 “예결위에선 전 부처를 대상으로 예산 심의가 가능한 만큼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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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홍준표, ‘좋은세상 만들기’ 4호 해병특수군 신설법 대표발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왼쪽)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에서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있다. 국군의 지휘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사상 처음으로 핵균형 정책을 법률에 명시한 법안이 나왔다.무소속 홍준표(5선, 대구 수성 을) 의원은 ‘좋은세상 만들기’ 4호 법안으로 해병특수군 신설 내용을 담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7일 밝혔다.홍준표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국군은 육·해·공군 3군 체제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전사령부는 육군, 해병대사령부는 해군에 소속된 각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약 10만 명에 이르는 북한 특수 군의 대남 위협을 억지하고 유사시 우리 특수 군의 침투·상륙 작전을 실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병대와 특전사의 통합 지휘체계 구축과 주한미군에 크게 의존하는 침투 자산·장비의 파격적 획득이 대단히 시급한 상황이다.홍 의원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통하여 해병대와 특전사 등을 통합해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크게 높인 ‘해병특수군’을 신설해 4군 체제로 국군을 개편한다.해병대는 해병대를 해군에서, 특전사를 육군에서 각각 분리·통합하여 해병특수군으로 하고 해병특수군 참모총장을 4성급 대장으로 보한 뒤 해병특수군 참모총장과 참모차장은 출신과 소속을 달리하여 임명하도록 한다.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의 기본원칙을 담은 별도의 조항을 신설하여 남북한 핵균형으로 실효적 북핵 위협 억지와 비핵화를 실현한다는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홍준표 의원은 “육·해·공·해병특수군 4군의 균형 발전과 남북한 핵 균형을 통한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무장평화를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대북안보정책은 핵균형과 무장평화론을 근간으로 남·북 상호간 건강한 체제경쟁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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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박형수 의원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언유착 사건 특검 실시해야”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채널A 사건' 특검 실시 결정하기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통합당 박형수 의원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채널A 기자 사건으로 촉발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며 “추미애 장관은 연거푸 사상 두 번째, 세 번째로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행사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장관의 대응에 고무된 이성윤 지검장은 공개적으로 항명하며 검찰 내부 갈등까지 일으켰다”고 비판했다.이어 “여권은 연일 윤석열 총장의 거취까지 거론하면서 총공세에 나서 집중포화를 퍼붓고 있는 만큼 누가 보아도 노골적인 검찰총장 찍어내기로서 법치주의와 사법정의, 검찰의 독립성을 무너뜨리는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법무검찰사무의 최고감독자이자 책임자인 법무부장관에게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은 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한 경우에 국회 또는 법무부장관이 특검 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 만큼 위법·부당한 수사지휘권 행사로 온 나라를 뒤흔든 추미애 장관은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특검 실시를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추 장관이 특검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국민들은 추 장관이 대통령, 여권과 합작하여 검찰총장 찍어내기라는 거대한 음모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고, 특검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국회가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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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임이자 의원, 통합당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정채용’ TF위원 임명
    통합당 임이자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로부터 인국공 공정채용 TF 위원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 공정채용 TF 위원으로 임명됐다.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본관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5선, 대구 수성 갑) 의원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인국공 사태 현황보고 이후 자유토론으로 향후 운영방향, 범위, 활동계획과 논의 등을 진행했다.임 의원은 “이번 인국공 사태를 통해 표출된 청년들의 분노는 청년들이 얼마나 힘겹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얼마나 갈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또 다른 인국공 사태 방지를 위해 ‘인국공 공정채용 TF 위원’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며 “청년들의 노력이 외면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인국공 사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 1902명을 정규직으로 직접고용 하겠다는 발표 이후 발생한 공정채용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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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 “합의 불발에도 촌극 벌인 도지사 규탄”
    김영만 군위군수와 군위군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등이 25일 공동성명서 발표식에서 성명서 낭독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가 국방부 선정위원회 결과에 대해 ‘이철우 지사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규탄하고, 정식 합의 이전 합의 발표 등의 촌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합리적인 국방부 용역안을 배제하고 의성군이 반발한다’는 이유로 법률 위반과 정식 합의 이전 불쑥 합의가 되었다는 촌극을 벌여 군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주민투표 운동 기간 중인 지난해 12월 23일 아시아포럼에서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군위군의 유치신청권을 언급하면서 ‘수십조원이 투자되는 사업에 유치신청을 안할 수가 없다며, 원하는 곳이 안된다고 신청 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발언한 바, 공무원의 투표개입으로 주민투표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특히 “1월 21일 주민투표 이후 유치신청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공동후보지에 대해선 1월 29일 사실상 확정이라는 초법적이고,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국방부 입장발표는 경북도와 수차례 협의한 밀실 공작”이라고 비난했다.아울러 “주민투표가 끝나고 법적 절차에 따른 정당한 단독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을 두고, 반발이니 불복이니 한 언론을 뒤덮은 기사도 도가 배후에서 벌인 공작정치가 한 모습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는 “이전지 유치신청은 양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닌 법적인 영역으로서 도지사가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군민들의 민심을 갈라놓고, 공동후보지에 대해 설득과 강행이라는 말로 노골적으로 한쪽 편들기에 골몰하여 선정위의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고, 사탕발림에 불과한 허황된 이야기로 군위군민을 이간질하려 한다면 더 이상 참지않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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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정장선 평택시장, 쌍용자동차 정상화 문재인 대통령에 건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6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장에게 건의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쌍용자동차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조측에서는 복지 축소와 임금반납, 근무시간 조정을, 회사측에서는 자산매각 등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등 정상화를 위해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고 노사 양측의 그동안의 노력을 설명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쌍용자동차의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에게 건의문을 보냈다.[사진제공=평택시]   이어 “자구책을 통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더욱 어려워져 쌍용자동차 직원 5,000여 명과 협력업체 포함 1만여 명은 또다시 2009년의 악몽을 꾸지 않을까 불안에 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지원만이 쌍용자동차가 조기 정상화를 이룰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에서도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결의문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는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해 국회의원․시의원 간담회 개최, 공용차량 구입 협약을 맺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평택 상공회의소와 함께 관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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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하남시 보건소, 동양하루살이 제거법 홍보…깨끗한 한강에서만 발생하는 감염병과 무관한 곤충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에 동양하루살이가 떼로 몰려다녀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보건소가 이에 따른 대처법을 시민들에게 안알리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2급수 이상의 수질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는다.   깨끗한 수질에서 발생하는 감염병과 무관한 동양하루살이[사진제공=하남시]   동양하루살이를 죽이려면 고농도의 살충제를 살포해야하는데 인체 유해성 및 환경오염으로 인해 화학적 방역이 불가하기 때문에 보건소는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255대의 해충유인살충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강변 해충유인살충기에는 관제시스템을 설치하여 장비의 작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 출몰 시 대처법은 ▲첫째 가로등, 쇼윈도 등 밝은 야간조명 밝기를 최소화하고 백색등을 황색등으로 교체해 조명의 밝기를 최소화하여 유인되지 않도록 한다. ▲둘째 창문, 유리 등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분무기에 물을 담아 뿌리면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셋째, 동양하루살이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문의 틈새를 점검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입이 퇴화해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므로 발생 시 놀라지 말고 대처요령에 따라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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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안성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 반대 1인 시위…안성시 하천 오염 반대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SK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6일부터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본격적으로 1인 시위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으로 용인시 처인구 독성리 일원에 135만평 면적의 규모로 2024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청 정문 앞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 1인 시위[사진제공=안성시]  용인시는 그동안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안성시의 반도체 오염수 방류 ‘절대불가’ 입장과 1인 시위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반대대책위원회 김영훈 위원장은 “반도체 오염수 방류를 자체 처리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안성천으로 방류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수질악화로 인한 환경피해와 농민들의 생존권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고 격앙되게 말했다. 또한, 소병두 부위원장은 “1인 시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안성시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앞으로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고,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선봉이 되어 안성에 오폐수 관로가 설치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안성시의 1인 시위가 시작됨에 따라 용인반도체 조성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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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군위군 “특별법 위반 공동후보지 절대 불가…31일 전까지 법적대응”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신공항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탈락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법적대응 의사를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공항을 우보로 유치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동분서주한 나날을 보냈고, 미래를 위해 희생을 할 수밖에 없는 군민들 생각으로 가슴이 저려 잠을 이루지 못하며, 때로는 강건한 군위군을 꿈꾸며 가슴 뛰었었다”고 운을 뗏다.이어 “신공항 유치 경쟁에서 군위군은 그저 작은 지방자치단체로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때론 모멸감에 분개했다”며 “군수 개인의 영달을 위함도, 지역이기주의도 아닌 민항을 통해 대구·경북 동반성장과 활력이 넘치는 젊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소보는 반대하고, 우보는 찬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우보 단독후보지는 민항 활성화에 기반인 대구시와의 거리 50km 반경 내 인구수가 53만명으로 공동후보지 169만명의 2배이며 비행안전에 가장 중요한 안개일수가 5일로 공동후보지의 58.8일보다 무려 11배가 적다”며 “주민투표는 이러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입니다. 유치 여부를 군수 개인이 판단할 수 없는 만큼 과반에 훨씬 못미치는 소보는 유치신청을 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언론을 통해 밝혀진 것처럼 신공항 사업 교착 사태의 책임은 국방부에 있고, 우보 탈락 건의는 경북도가, 7월 말까지 공동후보지 유예는 대구시가 했다”고 주장했다.김 군수는 “그들이 군위군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가져왔던 중재안 마저 그들의 권한이 아닌 용역과 설계를 통한 전문가의 영역임이 그들의 입을 통해 확인된 만큼 ‘아니면 말고’ 식의 제안으로 군민을 갈라놓고자 하는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낙동강 전선을 지켰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처럼 군위군이 공항을 지켰기에 지금 공항이전을 이야기할 수 있고, 31일 전까지 법적소송을 통해 군민의 억움함을 풀고, 군민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며 “자신과 500여 공직자는 사태가 여기에 이른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반드시 싸움에서 승리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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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의성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에 농촌체험관광 무료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과 가족들이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 국민에게는 5개월간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요금의 50%를 할인한다.다만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4개(교촌, 금마늘, 만경촌, 태양)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숙박·체험 무료·할인을 지원한다.현재 교촌마을에서는 옥수수 수확, 떡메치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금마늘마을에서는 마늘장아찌 담그기, 흑마늘 양갱 만들기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이어 만경촌마을에서는 농촌 인성학교 프로그램 및 꽃차체험 등 이 있으며 풋살장,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태양마을에서는 멸종 위기인 붉은점모시나비의 서식지이며, 국궁체험,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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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문경시, 두달 만에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 2만명 돌파
    문경생태미로공원을 방문한 2만번째 관광객 A 가족이 각종 기념품을 증정받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 내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이 2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 문경새재 내 문경생태미로공원 누적 입장객은 2개월 만에 2만 509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문경생태미로공원에 2만 번째로 입장의 행운을 얻은 분은 예천군에서 3대가 같이 관광을 온 A 가족으로 문경새재 방문 기념품과 문경특산품인 오미자청 등을 증정했다.현재 문경생태미로공원은 전체 미로 길이 1.9km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측백나무로 특색 있게 조성된 도자기미로, 연인미로, 생태미로와 문경에서 채취한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돌미로 등 4개의 미로로 조성되어 있다.특히 문경생태미로공원은 개장 이후 2개월간 직원 3명 인건비와 운영비 등 1200만원의 지출 비용으로 3662만원의 입장료 수입이 발생해 순수익 2462만원을 기록하여 연말까지 1억 원의 운영 순수익이 예상돼 문경시 대표 수익 관광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홍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문경생태미로공원이 개장 후 2개월 만에 입장객이 2만 명을 돌파하고 연말까지 입장객이 8만 9000명, 입장수입이 1억 6000만원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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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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