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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집행부와 소통”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7일 유교문화테마파크 및 컨벤션센터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가 지난 27일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안동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컨벤션센터 공사현장,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 보행현수교 설치 예정지, 계상고택 주변 도시관리계획 현장, 예안면 후포리 안동호섬마을 등을 찾았다.의원들은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컨벤션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개요와 전시연출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전시될 유교문화 콘텐츠 확정에 대해 지역 유림들에게 의견 청취와 충분한 검증을 거쳤는지 의문을 제기했다.또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에선 무조건 민간위탁운영 전환이 급선무가 아니라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지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보행현수교 설치 예정지에선 직접 바지선에 탑승하여 다리가 놓일 위치를 점검하고, 3대문화권 사업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핵심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에 책임을 다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계상고택에선 주변의 도시관리계획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민간특례사업으로서 민간사업자 주도로 추진하지만 3대문화권 사업으로 다져지는 인프라의 혜택을 받는 만큼 시민들이 개인에 대한 특혜로 착각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안동시의회 의원들은 안동호섬마을청보리축제장에선 도산서원, 보행현수교 등과 연계한 관광객들이 잠수교를 건너 청보리 축제장을 둘러보고 지역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지역농가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잠수교의 필요성에 대해 경청했다.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은 “현장방문에서 청취한 소중한 의견들은 모두 공명정대한 안동시정의 밑바탕이 된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원들과 관계자들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함께 충분히 고민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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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민주당 경북도당,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위원장 등 선출”
    민주당 경북도당 전경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오는 8월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엑스코 아이리스홀에서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상무위원회를 개최한다.28일 민주당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이번 합동연설회는 오는 8월 29일 민주당을 이끌어 갈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전국 순회 연설회로 대구에 이어 경북은 7번째로 개최된다.당대표 후보 연설은 기호2번 김부겸 후보, 기호3번 박주민 후보, 기호1번 이낙연 후보 순으로, 최고위원 후보 연설은 소병훈·염태영·신동근·한병도·양향자·이원욱·노웅래·김종민 후보 순으로 당대표 후보는 각 7분, 최고위원 후보는 각 5분씩 진행된다.이어 열리는 경북도당 상무위원회에선 20일부터 21일까지 경북도당 위원장 후보자 공모를 통해 등록된 기호1번 김철호 후보, 기호2번 장세호 후보, 기호3번 이광영 후보, 기호4번 이건기 후보, 기호5번 안선미 후보자에 대한 온라인·ARS 투표 결과로 당선자를 발표하게 된다.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경북도당 위원장 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ARS투표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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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김형동 의원 “군위군, 대승적 결단으로 510만 희망 이뤄내야”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28일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통하여 510만 시·도민의 염원과 희망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통합당 김형동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통해 “통합신공항 선정이 4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군위군의 결정에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가 달렸다”면서 “510만 시·도민의 염원이자 교통·관광·물류·유통으로 대구·경북의 경제를 세우고 발전을 이끌 희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와 경북 또한 최종후보지 선정이 4일 밖에 남지 않은 만큼 100년대계가 달린 문제에 군위군이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을 다 해야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정부도 더 이상 두 손 놓고, 관망할 것이 아니라 통합신공항 사업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다시 한 번 통합신공항이 반드시 관철되어 군위군민들과 대구·경북 시·도민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의 현명한 선택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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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주호영 “남·북 이면합의서, 전직 고위공직자 제보 통하여 입수”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가 28일 국회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관련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28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공개한 남·북 이면합의서에 대해 “전직 고위공직자의 제보를 통하여 입수하게 됐다”고 밝혔다.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전직 고위공직자가 사무실에 (해당 문건을) 가지고 와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것을 청문회 때 문제 삼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박 후보자가 해당 문건을 제시하자 처음에는 기억이 없다고 하다가, 그다음에는 서명하지 않았다고 하다가, 오후에는 위조한 것이라고 얘기했다”며 “원본 제시 질문에 대해선 해당 서류가 진실이라면 평양에 한 부가 있고, 우리나라에 한 부가 극비문서로 보관되어 어떻게 입수하겠냐”고 반문했다.특히 “"다만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이징에서 2000년에 이런 문서를 만들 때 관여한 사람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시간이 지나면 사실이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주 원내대표는 “박 후보자는 여러 가지 점에서 부적격이다. 국정원장은 안보기관의 수장이지, 북한과 대화하고 협상하는 기관이 아니다. 개념 설정부터 잘못됐다”며 “특검과 대법원 판결로 확인됐던 대북송금 문제, 이건 사실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북측과 내통한 증거로서 그런 점에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한편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50분 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의 임기는 내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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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김형동 의원 “민주당, 막무가내로 ‘나쁜 부동산법’ 밀어 붙여”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과 민주당의 ‘나쁜 부동산법’을 비판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협치 없는 막무가내식 의사일정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비판했다.김형동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이 당초에 예정된 업무보고를 미루고, ‘나쁜 부동산법’을 밀어붙인다”고 지적했다.통합당 행안위 의원들은 “통합당은 민주당 측과 이날 행안부와 경찰청 업무부고를 먼저 진행하고 추가로 소위원회 구성과 법안 상정 건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합의를 해왔다. 하지만 회의를 앞두고 행정안전위원장이 여·야간 합의가 되지 않은 법안 상정 건을 의사일정에 추가했다”고 날을 세웠다.특히 “나쁜 부동산 법의 일환인 지방세법 개정안은 발의 된지 15일이 경과 하지 않음에 따라서 국회법이 규정하는 법안의 상정요건도 갖추지 못한 법안”이라며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를 군사작전 하듯이 밀어붙이겠다는 정부여당의 행태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폭 늘어난 취득세는 조세 부담의 귀착 원리에 따라 결국 전월세값으로 전가돼 서민들의 부담으로 귀결될 것이며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확대 정책을 예로 들면 서울에서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아파트는 7월 기준으로 0.0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을 비롯한 통합당 행안위 의원들은 “부동산 관련법안의 일방적인 상정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 여당은 밀어붙이기식의 국정 운영을 즉각 중단하고 대통령의 협치 정신으로 야당과의 대화에 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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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김병욱 의원 “중·고등학교,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 2배 증가”
    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5년 사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교육위원회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중학교에서 2015년 수학 과목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4.6%였는데, 2016년 4.9%, 2017년 7.1%, 2018년 11.1%, 2019년 11.8%로 2배 이상 높아졌다. 국어과목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015년 2.6%에서 2019년 4.1%로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등학교 역시 수학 과목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2015년 5.6%에서 2016년 5.3%, 2017년 9.9%, 2018년 10.4%, 2019년 9%로, 5년 사이 1.6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영역별 최하 추정 등수를 살펴보면 2012년 평가에선 읽기 5위, 수학 5위, 과학 8위였는데 2015년 평가에서 읽기 9위, 수학 9위, 과학 14위 그리고 2018년 평가에서 읽기 11위 수학 9위 과학 10위로, 2012년보다 순위가 하락했다.김병욱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획일화 교육, 하향 평준화 교육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마저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교육현장의 혼란이 발생함에 따라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기초학력 보장은 공교육의 기본 책무인 만큼 기초학력 진단을 보다 명확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준별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다양성 교육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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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경북 유림단체 “사업 무산 막기 위해선 공동후보지 유치해야”
    28일 경북 유림단체가 통합신공항 사업 무산을 막기 위하여 무산을 막기 위하여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전달한 호소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향교재단]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유림단체가 통합신공항 사업 무산을 막기 위하여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했다.경북항교재단 등 3개 단체는 28일 군위군청에서 호소문을 통해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정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신청 유예시한인 31일까지 군위군이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을 신청하여 사업 무산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항이전사업이 정체된 수원과 광주와는 달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위군수와 군민들이 4년간의 피땀 흘린 노력으로 이제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며 “경북유림은 군위군의 헌신과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을 위기에서 구하고 후손들의 미래를 위한 대업으로 군수와 군민들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7월 31일까지 통합신공항 이전 신청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간절히 호소했다.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은 “대구·경북을 위기에서 구하고 후손들의 미래를 위할 통합신공항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김영만 군위군수와 군민들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한편 경북향교재단과 경북성균관유도회, 경북청년유도회 등 경북유림은 나라와 민족이 고난과 역경에 처할 때마다 호국과 구국활동을 선도적으로 펼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해다.현재는 유교문화의 진흥과 전통문화예절·윤리도덕교육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호남지역과 함께 노력하는 등 대동사회 구현과 지역의 화합·단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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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경북 청년단체 “550만 시·도민과 후대 위하여 대승적 결단해야”
    경북청년CEO협회 등 5개 단체가 28일 군위군에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청년단체가 군위군의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했다.경북청년CEO협회 등 5개 단체는 28일 군위군청과 군위읍 일대에서 호소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이 지금까지 진행된 것은 군위군민들의 피땀어린 노력과 추진력 덕분”이라며 “통합신공항 사업이 경북청년공항이자 경북청년의 미래인 만큼 무산을 막아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또 “공동후보지에 통합신공항 이전이 결정되면 공항조성공사와 배후지역, 신도시 조성, 물류 유통망 확대 등의 교통망 구축과 부수적인 경제 활동이 엄청나게 창출된다”며 “경북청년들은 공항이라는 새로운 발전동력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북의 청년들은 당장 수도권의 인프라는 바라지 않아도 공항으로 생기는 인프라와 경제력을 바탕으로 편안하게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날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매년 1만여명의 경북 청년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인구소멸 위기에 빠져 어느 틈에 지역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도 해소할 수 있다”며 “소송기간 동안 의성과 군위가 서로 헐뜯고, 싸우게 되면서 공항 이전이 무산될 경우 피해는 550만 시·도민들이 져야하고, 후대를 위하여 대승적 차원의 결정을 내려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경북청년CEO협회 등 5개 단체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히 군위 이전이냐 아니냐 문제가 아닌 경북에서 살아갈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문제”라며 “앞으로 우리를 이어나갈 후대를 위한 사업이라는 점을 깊게 생각해주시고 공항이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다시 한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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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경북도 범장애계 “군위군,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해야”
    경북도 범장애계 관계자들이 27일 신공항 유치 결의대회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도 범장애계가 군위군을 상대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했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등 9개 단체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절박한 시기에 대구·경북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통합신공항 유치를 통해 새로운 하늘 길을 열어 대한민국 경제1번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통합신공항 유치의 문제는 대구·경북이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느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서 군위군민들을 위하여 달려오신 김영만 군수의 열정과 리더쉽에 대해선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특히 “군위군의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이 있을 경우에 한해 최종 이전지로 선정될 수 있는 선택의 마지막 순간과 대구·경북 희망의 시간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지역의 관문공항 건설을 위하여 군위군민들이 미래 100년을 위해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다면 후세들 또한 은혜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등 9개 단체는 “조속한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을 위해 군위군민 여러분의 용기 있고 위대한 결단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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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의성군, 군위군 상대 법적대응 돌입…“공동후보지 유치 이행해야”
    지난 27일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가 청와대 앞 분수대 앞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조속히 촉구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군위군을 상대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위한 법적대응에 돌입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대구지방법원에 군위군을 피고로 ‘유치신청 절차이행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의성군은 “피고(군위군수)는 의성군수, 대구시장, 경북도지사와 오랜 시간 동안 협의 끝에 공항부지 선정 기준을 마련해 주민투표가 실시됐다”면서 “피고는 당사자들 간의 합의 및 선정기준을 위반하여 각 기관이 절차 진행에 혼란을 겪어 손해가 막대하다”고 주장했다.이어 “피고의 의무 이행을 강제하는 방안으로 행정소송(당사자 소송)을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손해배상, 구상권 청구, 업무방해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군위군이 국방부장관에게 공동후보지에 대한 공항 유치 신청을 이행할 것을 주문하겠다”고 강조했다.의성군 관계자는 “법원이 의성군의 청구를 받아  들일 경우 군위군이 유치신청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성군은 대구·경북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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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의성군, 관내 정수장 등 합동점검…“안전한 수돗물 공급 최선”
    의성군 관계자들이 관내 정수장과 배수지 등을 긴급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관내 정수장과 배수지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안전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 상하수도사업소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금성·안계·봉양 정수장에 대한 합동점검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의성군 정수장의 완속 여과 공정으로 유충이 발견된 인천시 정수장에서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 공정이 없어 유충발생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의성군 관계자는 “그러나 수돗물 유충관련 민원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긴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유충유입 방지를 위해 배수지 등 환기구의 방충망을 재확인하고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현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있다”며 “군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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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의성군의회 “국방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조속 선정해야”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들이 28일 성명서를 발표한 뒤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조속히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의회가 28일 국방부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을 조속히 촉구했다.의성군의회 의원들은 이날 국방부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를 통해 90.36%의 찬성률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 공동후보지가 선정됐다. 하지만 군위군이 유치를 신청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방부는 오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줬지만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로 유치를 신청하지 않으면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무산된다”며 “6만 의성군민을 대표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이와 같은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격분했다.특히 “국방부는 지자체 간의 문제로만 치부한 채 의성군과 군위군에만 서로 합의하라고 맡겨두고 있는 실정”이라며 “뒷짐만지고 있는 국방부에 주민투표 결과대로 이행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의성군의회는 “국방부는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의성군민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해서도 의성군과 함께 뜻을 모아 법적대응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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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의성경찰, 직장협의회 설립총회 개최…“직원 근무환경 개선”
    지난 27일 의성경찰서 직장협의회 설립총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경찰서가 지난 27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직장협의회 설립총회는 발대식을 겸하여 협의회정관 수정안, 운영·회비규정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직협 설립인가증 교부와 감사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의성경찰서 직협은  경감 이하 경찰공무원 중 108명 가입으로 소속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고충과 기타 기관발전에 관한 사항을 기관장과 협의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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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임이자 의원,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 ‘방송대 설립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방송대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8일 밝혔다.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방송대는 1972년부터 운영되면서 국민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설치 근거가 한국방송통신대학 설치령’으로 운영되어 특수성을 반영하기엔 미흡한 실정이다.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엔 방송대의 설치·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대학운영에 관하여 국가로부터 자율권을 가지는 법적지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총장, 부총장·교원등의 운영기준, 수업과 단과대학·지역대학 등이 규정되어 있다.임이자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시대적 인재양성을 위해 방송대를 국립평생교육기관으로 확고히 하기 위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방송대는 원격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 극복에도 중요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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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화성시, 발안만세시장 ‘화재 알림 시설사업’ 선정 되다 !
      [뉴스투데이/화성=김충기 기자] 화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사업' 공모에서 발안만세시장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사업은 발안만세시장 내 개별점포별에 화재 감지시설(불꽃, 연기, 온도감지기 등)을 설치하고 공용부분에도 화재감시용(방범 기능 포함) CCTV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는 이번 화재 알림 시설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함을 느껴 지역 전통시장을 더 많이 찾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상인들 역시 화재감지기 설치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시장 더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2020년 제6차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 설치사업’은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11곳이 선정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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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기후위기 대처·그린일자리 3만명 고용 목표
    [뉴스투데이/화성=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화성시가 6대 대표과제, 9개 분야 28개 중점사업을 위주로 화성형 그린뉴딜 정책을 위해 2025년까지 2조1천5백억원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발표하면서 지방정부의 참여와 역할을 강조함에 따라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전략으로 ‘그린뉴딜 선도도시’가 되겠다는 포부다.   화성시는‘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2조1천5백억 원을 투자한다.[사진제공=화성시]   화성형 그린뉴딜은 성장과 발전으로 대변되는 기존의 뉴딜사업들과 달리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의로운 경제 대전환’으로 요약된다.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와 연계해 산업 전방위에 걸친 저탄소 연료 전환, 친환경 인프라 구축, 중앙 집중방식에서 지역 분산 및 자립 방식을 도모하며, 특히 올해 말까지 수립 예정인 ‘화성시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는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핵심 목표로는 ‘온실가스 저감’, ‘포용적 경제성장’, ‘도시회복력증진’ 3대 목표가 꼽혔다.   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탈탄소’그린뉴딜 모델을 따르면서, 현 정부의 포용적복지국가라는 정책기조를 담아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교통시스템 ▲에너지 절약 고효율 건축 ▲청정 순환경제를 위한 산업변화 ▲친환경 전력 생산 ▲깨끗한 물 순환 ▲상생형 농업녹지 ▲그린국토 조성 ▲독성없는 환경위한 오염배출 제로화 ▲지속가능한 자원 재활용리사이클링 총 9개 분야를 3대 목표로 구분한 28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입체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전략이 수립됐다.  6대 대표과제로는 친환경 무상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 보장, 경기만 그린뉴딜 특화지구 지정,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1천억 원의 시민펀드 조성을 통한 시민참여 및 이익 공유, 녹색국토 구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녹색공간 조성, 스마트 상수도 도입 및 도시물순환 기술 실증화 사업 등을 통한 깨끗한 물순환 정책 등이 추진된다.   이로 인해 2025년까지 온실가스 연간 20만 톤 감축, 그린 일자리 3만 개 창출, 친환경 발전량 연 150만MWh 생산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도에너지센터 수석연구원이자 국무총리실 산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인 김성욱 박사는 이번 종합계획에 대해 “기초지자체에서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 정도의 구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계획”이라며, “우리나라 지방분권의 수준과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고 평했다.   시는 정부 및 경기도 등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협의해 사업기반을 확충하고, 지역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보다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최우선”이라며, “화성시는 정부 발표 이전부터 TF를 구성하고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정책을 발굴하는 등 가장 선제적으로 준비해온 만큼 최대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속도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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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평택시 6600번 광역버스 8월 6일 개통…평택 용죽·소사벌·진위 등 거쳐 서울 강남 행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28일 6600번 직행좌석형 광역버스가 오는 8월 6일 신설되어 개통 및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노선인 6600번 광역버스는 평택 용죽, 소사벌, 서재, 동삭2지구, 동삭동 등 남부권역과 북부권역인 진위, 서탄면을 경유하여 버스 10대로 1일 35회 운행할 예정이며,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울을 오가게 할 계획이다.   평택 6600번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운행지도[사진제공=평택시]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월 M5438 광역버스 개통 이후, 남부권역 시민들의 서울(강남) 이동수요 및 노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2019년 6월부터 노선신설에 필요한 버스 총량제, 차량확보 및 운행계통 등 노선인가에 필요한 내용을 경기도, 서울시 등과 협의절차를 거쳐 1년여 만인 금년 5월 노선인가를 받아 운행하게 되는 성과를 내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금번 노선신설로 광역버스 이용에 다소 소외되었던 남부권역과 북부권역 시민들이 광역버스를 이용하여 서울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수도권 시내버스와 지하철 환승도 가능해 시외버스 요금에 비해 최소 3,850원(평택), 2,750원(송탄), SRT 요금에 비해 최소 6,350원이 저렴해 실질적인 요금혜택의 폭이 크다”고 밝혔다. 김형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게 광역버스를 확충해 평택 ~ 서울 간 이동을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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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하남시, 노후주택 녹슨상수관 교체 지원 세대 접수 중…50세대 개량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 급수관 교체 및 갱생 비용 일부 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올해 총 439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약 50세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옥내급수관이 노후 되어 녹물, 수압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이다.   하남시가 녹슨 상수관 교체사업을 실시중이다. [사진제공=하남시]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은 면적별로 총 공사비의 30%에서 8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하며, 신청서를 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시청 민원실 8번 창구에 방문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유찬주 상수도과장은 “녹슨 상수도 개량공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옥내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보길 기대한다”며,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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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서울시, “시 운영 정수센터 정수과정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시가 운영하는 정수센터의 입상 활성탄지를 포함, 정수과정 전반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이 28일 서울시청 청사 브리핑룸에서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 관련 조사 결과 등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충의 발견장소, 생물종 분석 결과, 정수센터 및 배수지 현장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서울시 수돗물 유충 민원의 원인은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이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 관련 조사 결과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앞서 시는 수돗물 유충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조사하기 위해 지난 22일 생물·상수도·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서울물연구원의 연구사 등으로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하고 정수센터 전반을 점검한 바 있다. 점검 결과 모든 정수센터의 활성탄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단은 활성탄 층 유충 유무 정밀 확인, ISO22000 적정 유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16일과 17일에 ‘환경부-서울시 합동 조사’까지 실시해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정수센터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6개 아리수정수센터의 안전성을 여러 차례 확인한 바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재 모든 정수센터 입상 활성탄지의 역세척 주기를 기존보다 더 강화해 5일 내외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존 주입량을 강화해 살균력을 강화하는 등 최적의 시설물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1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된 유충 민원은 모두 73건이며, 유충 관련 보도가 본격화된 14일에서 23일까지 50건이 집중적으로 접수됐다.   이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유충 신고로 채수한 수돗물 중 서울물연구원이 정밀 분석을 완료한건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된 건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거한 유충의 실물 중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생물종 분석을 의뢰해 26일까지 확인된 유충시료는 15점이며, 이 중 깔따구류로 확인된 유충은 단 한 점도 없었고 가장 많이 발견된 것은 나방파리류, 지렁이류로 수돗물과 무관한 유충들이었다”고 덧붙였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정수센터 입상 활성탄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관망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문인력 확충, 유충 민원 발생 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 조사 등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수돗물은 욕조나 대야에 장시간 받아서 사용하지 않기, 화장실 하수구를 포함해 배수구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아파트 등의 공동저수조는 자주 청소하기 등 시민 행동요령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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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후보자 토론회…“코로나 여파 온라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오는 28일부터 위원장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대구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되 후보자 정견발표, 공통질문, 상호토론 외에도 라이브중계 채팅창을 통해 당원들의 질문을 사회자가 후보자들에게 대신 전달한다.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시당위원장 선거 시행된 이래 두 번째로 토론회가 열린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선거운동이 어려운 만큼 토론회가 유권자인 당원들 사이에서 큰 관심과 기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후보자 토론회 다음날인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의 온라인 투표, 31일부터 8월 1일엔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ARS 투표가 진행된다.이후 8월 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와 시당 상무위원회를 통한 위원장 선거 당선인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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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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