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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희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의 더 밝은 내일 만들자”
    지난 5일 이만희 신임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취임식을 겸한 도정간담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신임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취임했다.이만희 신임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6일 “엄중한 시기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경북 농업, 농촌의 발전과 도민과 당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으로서 화합과 협치을 통하여 도당의 발전과 경북도의 더 밝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앞서 이만희 신임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난 5일 취임식을 겸한 도정간담회에서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으로부터 도정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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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영양군, 2020년 하계 유도전지훈련…지역경제 ‘가뭄 단비’
    지난 3일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2020년 하계 유도전지훈련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7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2020년 하계 유도전지훈련을 개최한다.6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하계 유도전지훈련은 영양군체육회 주최, 영양군유도회 주관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체육회,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관광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1차 훈련은 대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도 5개팀 88명이 참가하고, 2차 훈련은 중·고등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13개학교 190명이 참가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학부모 방문은 생략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전 코로나 검사결과를 요구했고, 관내에 머무는 동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철저한 방역계획 속에 진행한다.앞서 영양군은 지난해 동계 유도 전지훈련, 하계 유도 및 배드민턴 전지훈련을 개최하여 총 4주 826명의 선수들이 관내에 머물며 훈련을 받아 약 4억 6000만원의 경제파급효과를 내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양효과를 톡톡히 봤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우리 영양군을 찾아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전지훈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때에 비해 더 각별히 요구사항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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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청소년 동아리 진로 멘토링
    지난 4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회의실에서 이배근 운영지원실장이 영양군 청소년 동아리 ‘시티펌핑’ 학생들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지난 4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영양군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생태적 소양 함양을 위한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멘토링은 영양고와 영양여고 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자율동아리인 ‘시티펌핑’을 대상으로 이배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운영지원실장은 멸종위기야생생물 복원 과정과 멸종 원인, 야생생물 보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관련 직업소개 등에 대해 설명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을 통해 영양군 고등학생들의 생태환경교육 접근 기회 확대와 환경·생태분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과 지역 학생들과의 인연의 끈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멸종위기야생생물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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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안동시,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시행한다.6일 안동시에 따르면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부동산등기법에 의한 등기부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아니한 부동산에 대하여 간소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한다.안동시의 경우 ‘부동산 특별조치법’상 읍·면 소재 모든 토지와 건물이 적용 대상이며, 동 지역은 농지와 임야만 적용된다.이어 소유권이전등기를 원하는 시민은 시장과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변호사 또는 법무사 포함)의 보증을 받아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면 2개월간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가 없으면 등기신청을 할 수 있다.유창원 안동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2006년 시행 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그동안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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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안동시, 환경부·대구시 ‘임하댐 취수계획’ 전면 철회 강력 촉구
    안동 임하댐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환경부와 대구시의 ‘임하댐 취수계획’ 전면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안동시는 6일 “환경부와 대구시의 취수원 다변화로 초첨을 맞춘 것에 대해 더 이상 이전이든 다변화든 안동을 희생으로 삼은 대안은 융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구미 해평취수장 또는 안동 임하댐에서 취수안 중 임하댐 보다 구미 해평취수장을 더 선호한다’는 담화문을 냈다”며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방안’ 용역 중간보고가 있는 만큼 그 발표가 공식적으로 나오면, 그 결과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특히 “갈수기에는 낙동강 하천 유지수로도 부족한 상황에서 임하댐 물 30만t을 대구로 흘려보낸다면 하류지역 하천 오염이 가중되고, 생공용수 또한 하천 유지수로 활용한 후 하류에서 취수하는 것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합리적”이라며 “수자원의 기본원칙마저 무시했다”고 지적했다.안동시 측은 “요할 때마다 댐 본류에서 수도관을 꼽아 빼가듯 하는 것이 과연 하천 유지관리 정책에 맞는 것인지, 물 식민지화의 연장선에 있는 이 같은 현안에 대해 전면 백지화하겠다”며 “우리 시민의 권리와 안동의 물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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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의성군, 보육기관 수도꼭지 수질 점검…“깨끗한 수돗물 공급”
    의성군 관계자가 한 보육시설의 수돗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읍내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수도꼭지 수질 점검을 실시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수질 점검을 통해 보육기관에서 안전하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을 살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돗물 생산과 아니라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품질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군민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노후 상수관로와 정수시설 등을 정비하여 급수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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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의성군, 9월 3일까지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의성군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9월 3일까지 인구주택총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8명, 현장 조사원 85명 등 총 108명으로 구성한다. 희망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군청 홍보소통담당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에 경험이 있거나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 보육가구,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은 우대 채용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대단위 국가 통계사업으로 전국의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과 학술·연구자료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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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군위군,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시행한다.6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이 한시적으로 시행할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토지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건물이 적용범위에 해당된다.다만 소유권 귀속에 관하여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부동산 특별조치법상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확인서는 위촉된 5인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하여 군청 민원봉사과에 신청하여야 한다.신청서를 접수한 군위군에선 보증취지 확인, 이해관계자에게 확인서 신청 및 발급취지의 통지, 현장조사, 2개월의 공고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위등기소에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부동산 특별조치법’상 자격보증인(법무사)은 보증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으로부터 보수를 받을 수 있으며, 중간생략등기는 과태료, 장기 미등기는 과징금이 부과되며, 농지법, 개발행위(토지분할) 규정이 적용된다.군위군 관계자는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적용범위에 해당되는 부동산을 실소유자가 등기하여 소중한 재산권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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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청송군, ‘청송사과’ 지퍼백 공급…“사과 재배농가 소득안정”
    청송군이 사과재배 농가에 공급할 ‘청송사과’ 지퍼백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청송사과’ 지퍼백을 공급한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사과농가의 재정부담 경감과 직거래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에 사과 골판지 박스와는 달리 비닐포장재로 군이 디자인과 규격을 통일한 뒤 지퍼백을 공급한다. 구입금액의 50%를 군비로 보조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디자인과 규격이 통일된 사과 지퍼백을 사용하여 소비자의 구매의욕 충족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고, 직거래도 점차 늘어나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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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청송군, 산사태취약지역 등 특별안전점검…“산림재해 예방”
    청송군 관계자들이 한 자연휴양림의 안전관리실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속적인 장마에 따른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특별안전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과 림휴양시설, 산림사업장, 임도 등을 대상으로 주변 대피장소와 대피로 점검, 숲가꾸기, 산림토목 등 산림사업장과 안전관리 여부 등을 살핀다.특히 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안전관리 교육,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체계 교육,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 전체적인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병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인 장마로 인해 산사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의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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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영천시, ‘이상저온’ 피해농가 3080곳에 피해 복구비 32억원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이상저온 피해농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이상저온 피해농가 3080곳에 피해 복구비 32억 2200만원을 지급했다.5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한달 간의 조사를 통하여 면적은 약 1220㏊로 작물별로 복숭아 451ha, 자두 386ha, 사과 222ha, 살구 103ha, 배 51ha, 기타 과수 7ha로 확정한 뒤 생계비를 지급했다.영천시는 재난지수 300이상의 국비지원 대상 2,500여 농가에는 31억여 원을 지원하고, 국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난지수 300미만인 580여 농가에는 시에서 자체예산을 마련해 1억 2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재해경감시설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예측 불가능한 이상 저온으로 지역 농작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재해 대응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의 농작물 재해보험의 경우 지난해부터 자부담 금액이 15%로 낮아졌고, 일부농협은 자체적으로 5~7%를 추가 지원해 농가의 부담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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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영천시,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대책회의…“파급효과 기대”
    김호섭 영천시 부시장이 5일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에 따른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에 따른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는 김호섭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로 결정함에 따른 신공항 배후지와 K-2 후적지 개발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대응책을 모색했다.김 부시장은 “영천은 지리적으로 의성 비안과 군위 소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와 직선거리로 50km정도 떨어져 있지만 상주-영천 고속도로, 중앙선 복선철도와 연결되어 30분 이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교통, 관광, 농업분야에서 신공항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현재 영천시는 통합신공항과 관련 기업의 물류처리 능력을 크게 개선하기 때문에 신속한 화물수송, 물류비 부담 감소 등 기대효과로 항공물류와 밀접한 기업들의 투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스타밸리, 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대창, 고경일반 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등)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기업유치에 열을 올려야하며, 추가적으로 신공항과 영천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특히 경마공원, 치산캠핑장, 보현산권 관광벨트 등 영천 대표 관광지들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이므로, 호텔 등 숙박시설과 함께 기업 바이어 들이 머물고 워크숍도 할 수 있는 MICE 산업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이 외에도 항공기를 통한 지역 농산물의 수출판로 개척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내식 식품 등 가공 식품 개발도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김호섭 영천시 부시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수차례 회의를 통해 오는 9월 중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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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구미시, 고위험 정실진환자 24시간 현장대응 ‘응급개입팀’ 신설
    구미시가 운영 중인 서부권 ‘응급개입팀’ 관계자들이 현장 출동하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현장대응을 위해 서부권 ‘응급개입팀’을 신설하여 업무를 시작했다.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각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일 야간과 공휴일엔 경북도 서부권 ‘응급개입팀’이 6개 시·군(구미·김천·상주·고령·성주·칠곡)에 출동하여 2인 1조 3개 팀으로 운영된다.구미시의 응급개입팀은 정신질환이 의심되거나 자·타해 위험이 있을 경우 정신건강전문요원이 경찰, 119구급대원과 현장에 출동하여 정신질환·자살위기 상태 평가,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 응급의료기관에 연계 외에도 24시간 정신건강위기 전화상담,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미보건소에서는 자·타해 위험 정신질환자가 응급입원하게 될 경우 저소득층에는 응급입원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건회 구미시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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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장세용 구미시장, 김사열 위원장 만나 ‘공공기관 구미 유치’ 건의
    장세용 구미시장이 5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지역 현안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이 5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지방이전 공공기관 구미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날 김사열 위원장에게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기존 산업도시 지원의 필요성과 구미지역 분야별 강점을 피력하고, 국방, R&D, IT, 중소기업, 일자리·복지, 환경부문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구미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공감하고, 구미경제 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장 시장은 “통합신공항 이전과 구미 산업 특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유치로 구미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면서 “구미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경제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앞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국회와 국무총리실을 찾아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등의 지역현안을 건의한 바 있다.향후 구미시는 지역 강점요인을 중심으로 유치 가능한 공공기관을 선정하여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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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문경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시행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5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시행계획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시행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길민욱 추진단장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위원, 액션그룹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기본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49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지속가능성은 사람에 있다는 전제하에 민간조직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해 문경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자원·시설·인력‧조직 등 지역자산과 스포츠산업을 연계해 스포츠식품을 개발하고, 민간 자생조직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농촌경제에 새로운 자립성장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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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문경시, 코로나로 운영 중단된 관내 경로당 단계적 개방
    문경시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운영을 중단한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중단한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5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경로당 전기안전점검, 공기청정기 청소, 시설 내부 청소 및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와 손 소독제,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8691점을 배부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경로당 재개 이후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경로당 이용인원을 최대한 분산·제한토록 하고, 취사‧식사행위를 금지한다.특히 회장을 방역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이용자(방문자) 건강관리 대장기록, 발열체크, 매일 2회 이상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한다.아울러 경로당 환경정비와 소독활동을 담당하는 생활방역단 43명을 8월부터 5개월간 14개 읍면동 총 384개소 경로당에 배치해 경로당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문경시 관계자는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경로당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과 방역수칙 준수 독려로 어르신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노인장애인복지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경로당 384개소를 현장 방문해 경로당 방역실태와 운영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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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상주시, 벼 재배 병해충 방제 당부…“벼멸구 등 마릿수 증가”
    상주시 관내 한 농가에서 키우는 벼에 급성형 도열병이 발생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저온 다습한 날씨로 인한 벼도열병 등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5일 상주시에 따르면 긴 장마로 인하여 벼잎도열병, 문고병(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상기후로 인한 벼먹노린재, 벼애나방 등의 발생량 증가와 혹명나방·멸구류 등의 발생 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벼멸구와 혹명나방은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의 자료와 중국의 발생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날아오는 마릿수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최낙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장마철 벼의 잎도열병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적기 방제하지 않을 경우 마디도열병, 이삭도열병으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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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시민과 소중한 약속’…상주시, 제8대 시장 공약사항 보고회
    지난 4일 강영석 상주시장이 제8대 시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대 시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더 커지고 더 강해지는 도시,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와 돈이 돌고 함께 잘사는 도시, 인재를 키우는 미래가 있는 복지도시 상주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선 지역개발, 문화관광, 경제행정, 농업, 교육청년, 복지 등 6개 분야 총 44개 사업을 대상으로 구체화된 실천 계획과 함께 타당성, 재원 마련 등을 논의하고 점검했다. 특히 7대 핵심 공약으로 발표된 경북선철도 시내 동쪽 이전 및 역사 설치, 만화를 주제로 한 시립도서관 설립, 낙동강 관광자원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회관 이전 신축, 지역화폐 발행 및 활성화, 농산물 종합 물류단지 건립, 상주시 노인회관 신축 등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공약사업은 새로운 상주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이번 보고회는 시민에게 공약 실천 의지를 다짐하여 계획 단계부터 세심한 준비를 통해 공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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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임이자 의원, 국회서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 토론회
    5일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임이자·서삼석·소병철·신정훈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농정신문 주관으로 정철 전남 영암 대봉감 피해 농민과 박명호 경북 청송사과 피해 농민의 사례발표 후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정책기획팀장 농작물 재해보험 문제와 개선방안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토론회에선 윤석원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좌장을 맡아 노봉주 나주 배 냉해피해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 김미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하다슴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개발팀장,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박선우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이들은 농작물 재해보험의 발전방향을 비롯해 농업보험기반 구축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의 고도화와 농가경영안전망 강화, 보험 인프라 구축,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등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임 의원은 “올해 초 냉해로 인한 과수 피해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했고 많은 농업인들이 피해를 받은 상황에서 일부 과수에 대한 보상률이 80%에서 50%로 크게 낮아진 탓에 많은 농업인들이 경영과 소득 불안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자연재해로 같은 피해를 입어도 지역마다 피해액 산정이 다른 상황에 보험사가 현실적인 피해보상보다 수익을 우선시하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상률 증가, 평가 기준 개선, 품목 확대 등 농작물 재해보험의 현실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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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김희국 의원, 군위·의성·청송·영덕 특별교부세 40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김희국 의원실에 따르면 행안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군위 의흥~고로간 도로개설(9억), 의성읍 둘레길 관광자원화(4억), 의성 작은영화관 조성(4억),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주거지확충(4억), 청송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건립(9억), 영덕군 지방 소하천 하상정비(10억) 사업 등 총 40억이다.앞서 군위군 의흥면~고로면간 도로개설은 지역주민의 통행편의 및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진행이 어려워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어 의성읍 둘레길 관광자원화 사업으로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작은영화관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이어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주거지확충 사업은 주거지가 부족했던 청년농부 육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청년 유입과 청년일자리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송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건립 사업은 의료진 생활환경의 질을 높여 우수 의료인의 유치를 원활히 하고, 응급의료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주민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 지방·소하천 하상정비 사업은 태풍 피해를 받은 하천의 퇴적토 제거 등 정비를 통해 추후 태풍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재발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 의원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사업들과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 해결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현장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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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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