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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코로나 확산 방지 전자출입명부 ‘KI-Pass’ 시범운영
    의성군청 민원실을 방문한 한 민원이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본청 청사와 민원실에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시범운영한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시범운영할 전자출입명부(KI-Pass)는 기존 수기대장의 경우 부정확한 정보를 작성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방문자를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전자출입명부는 정확한 출입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장점이 가지고 있다.의성군이 전자출입명부(KI-Pass)를 통하여 수집할 개인정보는 군에서 보유하지 않고 암호화된 정보로 보관되다가 4주후 자동 폐기되어 개인정보가 확실히 보호되고, 사시에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시스템과 연계돼 관련정보가 활용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철저한 출입자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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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의성군장애인부모회,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교육…“유익정보 제공”
    지난 24일 의성군장애인부모회가 개최한 장애인가족·부모 역량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장애인부모회 의성지부(이하 의성군장애인부모회)가 지난 24일 의성새마을금고 본점 2층에서 2020년 장애인가족·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발달장애인과의 마음소통’이란 주제로 경북장애인부모회 전 회장을 역임한 김신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복장애위원장은 강사로 초청하여 발달장애인들의 소통방식 이해와 장애인가족을 위한 복지정책의 현실을 진단하고, 복지정책 등을 소개했다.김신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복장애위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나의 문화로 봐야한다”며 “장애인들이 갈 곳이 없어 결국 시설로 보내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장애인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탈시설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24시간 활동보조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정혜인 의성군장애인부모회 이사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장애아동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손형정 의성군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또한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 감사하다”며 “아직 배워야 할 것도, 챙겨야할 것도 많아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장애인가족들과 함께 의성의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장애인부모회는 푸르메재단과 하나카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2020년 장애자녀 부모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그동안 원예심리, 목공예 등 부모힐링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연말까지 부모역량강화교육과 부모힐링여행, 부모힐링치유프로그램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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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통합신공항 이전지’ 극적 타결…군위군,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김영만 군위군수가 30일 군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 마감 하루를 앞두고, 군위군이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유치를 신청하기로 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경북 발전과 군위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고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단독후보지(우보)를 포기하고, 대구·경북에 하늘길리 열려야 미래가 밝아지고, 세계적 도시가 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유치를 신청했다”며 “군민들에게 영광돌리고, 책임은 자신이 지고, 합의이행 조건 하에 소보를 신청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 또한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김영만 군위군수와 군위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땀과 눈물을 잊지 않고, 대구·경북 최대의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책임을 지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등을 착수하겠다”면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으로 31일 국방부의 선정위에서 이전부지가 확정되면 통합신공항 사업의 첫 삽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앞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과 관련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권 시장과 이 도지사을 만난 자리에서 공동합의문에 서명된 시장과 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2명 이외에 대구경북 국회의원 및 시·도의회 의원 전원의 서명을 요구한 바 있다.해당 합의문은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 진입로 그리고 '군 영외관사'를 군위군으로 배치하고, 배후 산업단지 등 공항신도시를 공항 이전사업 종료 때까지 군위군과 의성군에 330만㎡씩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 군위군 건립, 공항 이전사업 이전까지 군위군 관통로 건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이 명시됐다.다만 통합신공항과 관련된 인센티브를 군위군이 모두 가져가게 되어 의성군이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합의문 등에 대한 반발도 전망되고 있다.실제 의성군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공동후보지 신청에 대해선 다행스럽다”면서 “대구시와 경북도의 합의내용에 대해선 일부 인정할 수 없고, 관련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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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대구시장·경북도지사와 만세 외치는 김영만 군위군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김영만 군위군수가 30일 군청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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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통합신공항 관련 기자회견 진행하는 김영만 군위군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김영만 군위군수가 30일 군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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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통합신공항 논의 마치고 나서는 김영만 군위군수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30일 군위군의회에서 통합신공항 관련 논의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경북도지사, 대구시장과 공동후보지 유치와 관련된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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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공동후보지 설득 위해 군위군청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0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설득을 위하여 군위군청을 찾았다. 이 도지사는 이날 국방부의 선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대구시장 등과 함께 군위군수를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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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투포토] 공동후보지 설득 위해 군위군청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30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설득을 위하여 군위군청을 찾았다. 권 시장은 이날 국방부의 선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경북도지사와 함께 군위군수를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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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평택시,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언택트로 진학설계 지원 한다
    평택시청전경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양미자)이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가중된 입시 불안과 혼란을 줄이기 위한 '2021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를 오는 8월 1일부터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온라인 대학입시박람회는 전국 30여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사전 접수한 수험생 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8일까지 7일(8월 2일(일)은 미실 시)간 운영하는 대학별 1대1 입시컨설팅과 경기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이 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토대로 상담하는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예체능 포함)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는 8월 8일(토) 14시부터 평택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만기 강사(△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판곡고등학교 교사)가 「2021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 전략」이라는 주제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한편,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는 8일 수시전형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29일(토) 농·어촌 특별전형, 12월 5일(토) 정시전형 순으로 평택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소년진로지원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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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곽상욱 오산시장,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기초자치단체장 대상' 수상
    [사진제공=오산시]   [뉴스투데이/오산=김충기 기자] 오산시는 지난 27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곽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오색전 활성화 정책, 오산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등 다양한 경제·문화 분야 관련 시책 추진으로 예비문화도시 선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민과 오산시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오산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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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평택시, 한·미교류사업 일환의 '찾아가는 음악회 발코니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평택시]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한·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평택시민들과 주한미군의 가족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발코니 콘서트’를 지난 28일 팽성읍 안정리 소재 브라운스톤 아파트에서 개최했다.   발코니 콘서트는 코로나 블루 극복 ‘찾아가는 음악회’로 아파트 광장에서 이동형 무대차량을 이용해 공연이 진행되며, 주민들은 자택 발코니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코로나19 방역지침과 거리두기 시행에 최적화된 공연이다.   이날 함께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의 가족들은 위로 공연을 관람하면서 발코니에서 손뼉을 치는 등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시는 이번 콘서트를 첫 시작으로 주한미군이 밀집 거주지나 공원 등을 대상으로 향후 6회에 걸쳐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맞춰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발코니 콘서트로 코로나 블루가 심해져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시민들과 주한미군의 가족들에게 자그마한 마음의 여유와 활력을 선사해 주고자 공연을 준비했다”며 “아울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2020년 계획된 대규모 군중 운집 행사인 '한·미 어울림 축제' 등을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한·미교류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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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가짜석유’ 대형건설공사장 불법유통 사범 적발…4274리터 전량 압수 폐기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경유에 등유 최대 70%를 혼합한 ‘가짜석유’를 제조해 대형건설공사장에 불법유통한 업자들이 적발됐다. 가짜석유 4274리터는 전량 압수 조치해 향후 폐기할 예정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과 한국석유관리원이 6개월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석유 불법유통 사범 4명을 형사입건했다.   ‘가짜석유’란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등급이 다른 석유제품 포함) 등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을 말한다. 건설기계에 ‘가짜석유’를 장기간 주유하게 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배출이 증가해 대기질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의 고장 등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한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1반장이 석유불법 유통 사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가짜석유 제조·판매한 업자에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관할 구청은 위반사실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를 명령하고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한다.   이번에 입건된 4명 중 3명은 정상 경유제품에 등유를 최대 70% 혼합하는 방식으로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한 업자들이다. 이들이 판매한 가짜석유는 총 752리터다.   검거 당시 보유하고 있던 가짜석유는 총 4274리터에 달했다. A씨는 공사장 등 현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등유 65%가 혼합된 가짜석유를 제조해 건설기계에 390리터를 판매한 혐의로 입건됐다. B씨는 등유 70%를 혼합해 석유제품의 양을 부풀렸고 C씨는 석유제품 배달 과정에서 주유원의 과실로 등유가 20% 혼합된 가짜석유 186리터를 판매했다. D씨는 지난 3월께 이동판매 허용 적재용량을 초과한 6킬로리터 이동주유차량을 이용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공사장의 콘크리트 펌프카에 경유 200리터를 주유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한 가짜석유 판매업자가 단독으로 진행한 범행인지, 추가 공범자는 없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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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이낙연 “구미산단, 시대흐름맞는 산업 모색 위해 대개조해야”
    29일 아주스틸을 찾은 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방명록을 작성한 뒤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29일 “구미국가산단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산업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단 대개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이날 구미산단 소재 아주스틸에서 간담회에서 철강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구미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에 이 의원은 “인재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면서 “구미시와 산단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신산업 육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구미산단 대개조사업이 아직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새로운 업종을 접목하거나 기존 업종 방식을 바꾸는 작업이 자치단체까지 공유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한편 1995년에 설립한 아주스틸은 전세계 LCD TV용 강판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기업 유턴을 강조한 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리쇼어링(국내복귀) 기업’과 ‘소재·부품·장비기업’으로 선정됐다.실제 구미산단에 본사와 1·2·3 공장을 운영중인 아주스틸은 필리핀 공장을 철수하고, 김천산업단지에 5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여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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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홍준표, ‘좋은세상 만들기’ 6호 전교조 전횡방지 3법 대표발의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서울 인헌고 사태와 같이 전교조 소속 교사가 생활기록부를 무기로 정치편향 교육을 강압적으로 실시하는 등 학생들을 ‘교육인질’로 삼는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좋은세상 만들기’ 6호 법안으로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전교조 전횡방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홍준표 의원실에 따르면 전교조 전횡방지 3법은 문재인 정부 들어 전교조의 교육현장 장악과 편향된 특정 이념의 교육이 확산하는 교육 현장을 근본적으로 바로잡고 교육의 기회균등과 공정성과 독립성 확보 취지를 위해 발의됐다.교원노조법 개정안엔 교원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명시하고 폭력·파괴행위를 할 경우 조합 해산이 가능하도록 하고,조합비는 조합 고유 목적에만 사용하고, 시도단위 이상 조합은 외부 회계감사 의무를 부과해 조합비 유용방지와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했다.이어 교원노조의 가입 자격을 교원에 한정하도록 명시해 퇴직 교원은 노조 가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노조가 정치활동 참여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했다.등교육법 개정안에선 특정 학과를 제외하고는 대입선발 자료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하도록 강제했고, 학교생활기록부 등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입학사정관제 규정을 삭제했다.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엔 교원이 정치적·파당적 또는 특정 정당 지지 또는 반대를 위한 학생 선동을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조항을 명시해 학교 내 좌편향 이념 교육을 원천 봉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홍준표 의원은 “학생들에게 특정 이념이 주입되는 현실을 막기 위해 교원노조·교육현장·대입제도 등을 포괄하는 종합 처방”이라며 “일부 교사들에 의해 좌파 이념의 진지(陣地)가 되고 있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고 대학 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기득권층의 불법, 편법 입학 방지를 위해 교육관계법을 확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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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병욱 의원 “5년간 탈북학생 학업중단율 일반학생 3배 증가”
    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5년간 탈북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이 일반학생들의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29일 국회 교육위원회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북학생의 학업중단율은 2015년 2.2%, 2016년 2.1%, 2017년 2%, 2018년 1.8%, 2019년 3%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일반학생의 학업중단율은 2014년부터 2016까지는 0.8% 2017년부터 2018학년까지는 0.9%였다. 탈북학생과 일반학생의 학업중단율이 3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학교급별로 학업중단율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1.4%, 중학교 3.2%, 고등학교 4.9%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이 많아지고, 수업 내용이 어려워지면서 기초학력이 부족한 탈북학생이 학업을 포기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실제 남북하나재단이 실시한 2018년 탈북청소년 실태조사에서도 전체 탈북학생 5명 중 1명(21.3%)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탈북학생의 절반(48.5%)이 북한에 있을 당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이 없고, 학교에 다녔더라도 남북한의 학제와 학과내용, 교육용어, 교수학습방법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김병욱 의원은 “탈북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우리의 교육 시스템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면서 “신분노출을 꺼려하는 탈북 청소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도이탈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챙겨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탈북 청소년들은 자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도 참여에 소극적인 실정으로 나타났다. 한국장학재단의 경우 다문화·탈북 청소년들에게 학습지도나 진로·고민 상담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탈북학생의 참여는 1%에 불과하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탈북 청소년들에게 홍보하고는 있지만,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선뜻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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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대구시·경북도 “통합신공항 무산 막도록 군위군 대승적 결단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이 29일 브리핑룸에서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촉구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대구시와 경북도가 29일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호소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호소문을 통해 “국방부의 선정위원회 합의 마감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이 기간이 넘어가면 사업은 무산된다. 중재안은 반드시 지키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군위군에 제시한 중재안을 지킨다는 약속의 의미로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시의회 의장, 경북도의회 의장, 곽상도(대구 중·남구)·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 등이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제시했다.해당 중재안엔 민간공항 터미널, 공항진입로, 군 영외관사는 군위군에 배치, 배후산단 등 공항신도시는 공항이전사업 종료시까지 군위군에 330㎡, 의성군 330㎡를 각각 조성,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을 공항이전사업 종료시까지 군위군에 건립, 군위군 관통도로 건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 등 5개 항이 담겼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공동합의문을 국방부에 보냈고, 정경두 장관과 통화에서 합의문 중 국방부 관련 사항인 영외관사 문제는 자치단체가 합의한 내용을 인정하겠다고 답변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영외관사는 실무회의 때 국방부 실무선에서 대구와 가까운 군위쪽에 건립을 원했다는 내용이 나온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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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영주시, 축산농가 가축분 부숙도 교육…“부숙관리 철저히 해야”
    장욱현 영주시장이 29일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 부숙도 교육에서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 부숙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유용희 축산환경기술원 본부장을 초빙해 퇴비 부숙도 검사제도, 퇴비사 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향후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퇴비 부숙도 제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퇴비 부숙도 검사제도를 1년 동안 계도위주로 시행한다”며 “퇴비 부숙도 검사대상 농가는 계도기간 내에 최소 1회 이상 검사를 통해 퇴비 부숙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대상은 가축분뇨배출시설 신고규모 농가(연 1회 검사), 허가규모 농가와 가축분뇨처리업체(연 2회 검사)이며 검사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하며, 가축분뇨를 1일 300kg미만의 배출하는 소규모농가는 의무검사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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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영주시, ‘청사 증축 건축기획용역’ 착수보고회…“시민과 소통”
    29일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청사 증축 건축기획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청사 증축 건축기획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신승수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 정성철 사이건축사사무소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앞서 영주시청은 1980년 영주읍이 시로 승격함에 따라 사무공간 협소에 따른 업무효율성 저하와 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좁은 민원실과 주차장 부족 등의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어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영주시청 청사의 증축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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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안성시, 상수도 유충 관련 시설물 점검 이상 없음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시 상수사업소가 타지역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체 152개 시설물 중 광역상수도 시설 16개(취·정수장 4개소, 가압장 4개소, 배수지 8개소)를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수사업소는 이와 함께 마을상수도 75개소, 소규모 수도시설 61개소 등 관내 급수시설에 대해 안성시 위탁업체 5개소와 합동으로 위생 상태 등 현장 일제 점검을 주말에도 실시하는 등 26일까지 완료한 결과, 역시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성시 상수사업소가 타지역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긴급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안성시]   이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른 것으로, 타 지역 수돗물의 유충 발견과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상수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위해 실시되었다. 안성시는 수돗물 유충 신고센터를 주 ․ 야간 24시간 운영 중으로, 의심 시 상수사업소로 문의하면 되고, 수돗물의 검사결과는 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환경/상하수도>수질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철저한 수질관리 및 수질검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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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활동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부녀회가 28일 버스승강장 및 택시승강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북동 새마을부녀회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홍보했으며, 버스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의자, 손잡이 등에 소독 및 청소를 하는 등 생활방역활동에 힘을 모았다.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부녀회가 28일 버스승강장 및 택시승강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시]   송북동 새마을부녀회 백명숙 회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모두가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애써주신 송북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숙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동참해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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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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