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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택시 운전자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 810억원 확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택시 기사뿐 아니라 법인택시 기사도 1인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당초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노동부 소관 예산은 1조 4145억원이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법인택시 기사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예산 810억원이 추가됐다. 이는 개인택시 기사만 지원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대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23일 서울역 서부역 주변에 손님을 태우려는 택시가 줄지어 서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법인택시 운전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이 810억원으로 확정됐다.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에 따르면 최근 국회는 본회의에서 법인택시 운전자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이 810억원을 지원하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앞서 정부는 이번 4차 추경에서 개인택시 운전자에 대하여는‘소상공인 새희망자금’사업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법인택시 운전자는 ‘근로자’로 분류되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하지만 법인택시 운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손님 급감으로 회사에 입급할 사납금을 채우지 못해 운전자 급여에서 사납금을 채워야하는 기이한 구조로 출근을 하면 할수록 급여 삭감으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임 의원은 특수한 법인택시의 수익구조로 4차 추경안 통과는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법인택시 종사자를 위해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될 수 있도록 810억원을 확보했다.임이자 의원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분께 최소한의 '생계유지 지원'을 하는 것이 이번 4차 추경의 의미”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에 재난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긴급재난지원금 선별지원대상에 법인택시 운전자에게도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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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건설현장에 부는 스마트기술 “포스트코로나시대 뉴 노멀로 자리매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50년 전과 큰 차이가 없는 건설현장에 스마트기술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4일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이와 관련해 ‘스마트건설기술 도입·활성화 방안’ 논의 온라인 생중계 포럼을 개최했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스마트건설은 설계, 시공 등 건설 전 과정에 도입할 수 있는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기술로 포스트코로나시대 뉴 노멀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향후 정책추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스마트건설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스마트건설TF팀을 구성하고 서울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도입 로드맵 구성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6개의 공공건설 사업을 테스트베드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제도개선 방안 및 기술적용 단계별 스마트건설 도입에 따른 연계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정종홍 박사(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스마트인프라 팀장)가 국내 스마트건설 정책 및 연구개발사업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마트건설 기술 포럼 유튜브 화면 캡처]   국내 스마트건설 정책 및 연구개발사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정종홍 박사(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스마트인프라 팀장)는 “건설방식이나 일하는 절차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낮은 수준의 디지털화, 생산성 등으로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쳐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스마트건설이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는 다양한 건설 기술의 집적체이며 고속도로는 그 정점에 있다. 글로벌시장의 트렌드인 기획, 설계부터 시공까지 이어지는 투자개발형 사업구조 정착으로 전방밸류체인(엔지니어링)과 후방밸류체인(시공)을 연계한 트랙 레코드 창출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을 위해 2050억원의 예산을 투입, 4대 중점 분야(토공장비 자동화, 구조물 설계·시공 자동화, 건설안전, 플랫폼·테스트베드)12개 세부과제를 5년 8개월(2020년 4월부터 2025년 12월)의 사업기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 개념 확장을 비롯해 생산의 디지털화, 공기 단축 등을 실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건설기술의 세계 스마트 시장 진출(K-Construction)을 도모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확장된 스마트건설은 전통적인 건설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접목,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엔지니어링을 구현해 건설 생산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운영·유지관리를 포함한 전(全)생애주기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외에도 국외 스마트건설 기술 사례, 국내 민간기업의 스마트건설 기술 동향, 선진국의 스마트건설 기술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스마트건설 기술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최창호 건설자동화연구센터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스마트건설을 도입하고, 국제경쟁력 강화와 대시민 서비스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설 필요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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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오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위해 시민100인 ‘온택트 정책토론회’ 개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25일 제2차 아동친화도시 추진 4개년(2021 ~ 2024) 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 아동정책 100인 온택트(Ontact)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오산시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아동보호자, 오산시 아동 관련 종사자 100명이 참여한다. 지난 해 오산시민 2,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에서 도출 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6가지 생활영역별 의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은 12개 모둠으로 나뉘어 6개 영역 소그룹 토론과 모둠별 제안된 의견에 대한 전체 토론 과정을 거쳐 오산시 아동정책 대한 중점과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토론을 통해 최종 선정된 중점과제들은 아동 요구 확인 조사를 통해 우선과제를 선정하여 제2차 아동친화도시 추진 4개년(2021 ∼ 2024)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더욱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아동의 권리가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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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반월·시화산단을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내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흥시와 함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저탄소 친환경 산단으로 만드는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 뉴딜’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발맞춰 추진하는 ‘경기도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장기경기침체와 기후변화위기를 동시에 타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탄소 에너지 중심이었던 기존 노후산단을 스마트수요관리,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분산전원 등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능형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가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첨단 산업기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연계해 정부와 광역·기초 지자체의 역량을 결집시켜 성공적인 ‘그린뉴딜’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반월·시화 산단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간 국비 200억 원, 도비 20억원, 시비 20억 원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산전원’ 등 산단 내 에너지 수요·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보급하는 사업에 57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기업들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관리할 수 있는 ‘이(e)-그린버튼 서비스’와 ‘스마트 미터링(스마트계량기-eIoT)’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43억 원을 투입하고 산단 내에 공장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친환경 수소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에너지자립 및 효율향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일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저탄소 친환경 경제체계’로의 전환을 이끌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관련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현재 경기도가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사물인터넷(IoT)기반 CCTV 설치사업’ 등과 연계효과를 불러일으켜 스마트 제조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경기도형 뉴딜 정책 추진단 현판식’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중받고,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마중물”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뉴딜정책과 더불어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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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새로운 보금자리 최종 확정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5개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시․군 공모를 추진해 23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고 했다.   경기도 제공   선정 시·군을 보면,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2개 시·군,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2개 시·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개 시·군으로 분포됐다.   이번 시·군 공모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했다.   6월 말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8월에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추진했으며 이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 완료 후, 23일 최종 입지 시·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기관과의 업무연관성, 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접근편의, 도정협력도 등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기관별 선정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하여 공정성 확보에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확정된 5개 시·군은 입지 대상기관과 연계한 종합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기관이 사용할 건물 및 부지 등의 정보제공과 행정적 지원 등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전기관을 최대한 조속히 입지하도록 해 시․군-공공기관간 유기적 협업관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사회의 랜드마크(Landmark)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행정지원과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교육훈련 지원과 일자리 정책 연구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됐으며, 현재 부천시 옛 원미구청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되었고, 현재 수원 컨벤션센터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종합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 1월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 공공버스 등 경기도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할 경기교통공사와 미세먼지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사업을 담당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상반기 설립협의가 완료된 기관으로 올해 안에 정식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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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경북도선관위, 추석 명절 ‘선거법’ 위반 행위 예방활동 강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22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 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적으로 안내한다.다만 도 선관위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검찰 고발 등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이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관할 구·시·군 선관위 등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추석 명절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정당과 지자체 명의로 의례적인 명절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이 게재된 인사장을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선거일전 180일 전에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추석 명절 할 수 없는 행위로는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 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특히 유권자가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경우 최고 3000만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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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 교육연수원 사회복무요원과 소통
    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이 22일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이익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22일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사회복무요원과 소통하는 시간을가졌다.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날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성에 관한 건전한 가치관 확립과 공무수행자로서의 책무성을 강조했다.이 청장은 “앞으로도 복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복무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사회복무요원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은 김원찬 중앙교육연수원장에게 개인정보 취급 임무 부여기준 준수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복무기관 차원의 안전성 조치 등을 협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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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김병욱 의원, 제21대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제보창구 개설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국정감사를 맞아 제보창구를 개설했다.김병욱 의원은 22일 “교육부 교육정책을 비롯한 유초중고 교육행정, 학교급식, 대학등록금 문제 등 교육 전반의 이슈에 대한 제보를 받고 이를 국정감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실제 국회의원과 보좌진만으로 전국의 교육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물리적인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특히 문재인 정부 이후 대한민국 교육현장은 오락가락 교육정책, 편향된 역사교육 등으로 교육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무너졌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더욱이 불공정, 무원칙의 교육행정은 교권을 무너뜨리고 학생과 선생님과의 갈등을 부추기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하락하고 이는 교육격차 심화, 사교육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김 의원은 “교육위원회는 교육부를 감사하는 곳으로서 어느 상임위보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곳”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부조리를 파헤치고 교육전반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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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의성군, ‘청춘구 행복동’ 도시청년 대상 제2회 청춘행복장터
    지난 21일 제2회 청춘행복장터에 참석한 김주수 의성군수가 판매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의성 살아보기 프로그램 ‘청춘구 행복동’ 도시청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청춘행복장터를 개최했다.2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1일 안계청년괴짜방 앞 주차장에서 시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홍보‧판매하도록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축제 형태가 아닌 안계 5일장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어 청년들이 운영하는 체험‧판매부스(수제비누, 마스크 목걸이, 수제캐러멜, 홀치기염색 의류, 못난이 과일잼)와 함께 비대면 판매 플랫폼인 ‘그립’ 어플을 통한 온라인 홍보‧판매 등을 병행했다.더불어 의성군은 ‘청춘구 행복동’ 참여청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테너 손혁, 소프라노 김예원의 성악 공연을 더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상호 소통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청년들이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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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군위군, 삼국유사문화회관 등에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완료
    군위군이 설치한 ‘자살예방 로고젝터‘, 군은 삼국유사문화회관과 군위체육공원 등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삼국유사문화회관과 군위체육공원 등에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이 설치한 ‘자살예방 로고젝터‘엔 자살예방 메시지와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자살시도자가 많은 야간에 운영되는 만큼 자살예방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고, 군민이라면 누구나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과 우울증 검사, 자살고위험군 사례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김명이 군위군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며 자살예방 홍보에 군위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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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청송군, 추석 명절 맞아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추진
    청송군 관계자들이 한 전통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2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빈틈없는 방역체계, 차질 없는 의료기반을 중점과제로 삼고, 생활방역 확산 및 실천, 취약시설 집중 방역기간 운영, 벌초·성묘·고향방문 등 자제, 요양시설 비대면 면회, 방역대응 조직 및 인력 운영, 자가격리 모니터링 강화,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을 통해 귀성객을 통한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와 확산 방지에 대응한다.특히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위해 청송군방역대책반을 24시간 가동하며, 보건의료원 방역소독반을 통한 현장방역팀을 운영,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을 통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환자의 조기발견에 나선다. 아울러 터미널, 버스 등 교통시설, 전통시장, 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휴양시설,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 및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지도하고 보건의료원 방역소독반을 통한 방역소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청송군은 벌초는 산림조합,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 서비스를, 성묘도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온라인 성묘 등을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며, 요양시설과 의료기관 등의 방문을 통한 면회를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면회가 필요한 경우 병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홍보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은 향후 코로나의 대유행을 막고 우리의 건강과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귀성과 역귀성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그 어느 때 보다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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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봉화군, 25일까지 올해 추석 맞이 주요도로 일제정비 나서
    봉화군 관계자들이 관내 주요도로에 대한 일제정비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오는 25일까지 2020년 추석 맞이 주요도로 일제정비에 나선다.22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10개 읍·면 소재 관내 구국도, 국지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198개 노선, 791km에 대해 제초작업, 포트홀, 도로비탈면 낙석제거 등 주요통과 노선관리를 진행한다.이어 공사 중인 구간은 안전시설물과 안내표지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살수차 운행 등으로 현장 주변 정비와 관리로 귀성객들의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봉화군을 찾는 귀성객들이 고향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추석 연휴 시작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도로 상황관리 등 도로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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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영천시, 23일 분만산부인과 개원…‘원스톱’ 출산시스템 구축
    오는 23일에 개원할 영천 분만산부인과 병원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민선7기 경북 영천시의 핵심 공약인 분만산부인과가 오는 23일에 개원한다.22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병원을 개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후부터 병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왔다.특히 24시간 분만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등을 갖춘 원스톱 출산시스템으로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그동안 지역 임산부들은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인근 대도시로 원정출산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분만산부인과 개원을 통하여 임신 초기부터 임산부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가까운 곳에서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첫 걸음이 이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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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영주시, 선비세상 ‘선비밥상 브랜드 구축 사업’ 보고회 개최
    장욱현 영주시장이 22일 선비세상 ‘선비밥상 브랜드 구축 사업’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22일 순흥면 소재 효문화진흥원에서 선비세상 ‘선비밥상 브랜드 구축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선 선비밥상은 소백산과 영주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하고, 선비정신을 녹여내는 메뉴로 개발로서 비움으로 채우는 나눔밥상, 자연이 치유하는 소백밥상, 영주에서 만난 바다밥상 등 정식메뉴 3종을 비롯해 단품메뉴 4종, 도시락 2종, 음료와 병과 등이 소개됐다.영주시는 ‘비움으로 채우는 나눔밥상’은 검소와 절약을 중시하고, 나눔을 실천한 선비정신과 WFP의 캠페인이 맞닿아 있는 메뉴로 개발했다. 특히 세계최대 유엔 인도주의 기구인 임형준 WFP(유엔세계식량계획) 소장이 참석하여 WFP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 소개 등이 병행됐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시의 소백산, 이석간 경험방의 식치, 선비정신 등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담은 선비밥상이 영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WFP와의 협력을 통하여 선비세상이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비밥상 브랜드 구축 사업’은 3대 문화권 사업의 권역별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경북문화기행 HI STORY 경북’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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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문경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추석 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
    문경시 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할 송편을 담은 포장박스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22일 풍년떡집에서 추석 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숙지한 뒤 열 체크와 손 소독을 마치고, 독거어르신 500인분에게 전달할 송편을 빚었다.‘송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어르신을 직접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얼굴 뵙기가 힘들다”며 “편하게 얼굴을 뵙고 인사를 나누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나눔을 일상으로 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전달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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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상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22일 추석을 맞이하여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추석 맞이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상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상주사랑상품권’ 등을 이용하여 우수 농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노경순 상주 여성단체협의회회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평소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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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비정규직 교육실무원 상대 갑질 民 이진련, ‘반쪽짜리 사과’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이진련(비례대표) 대구시의원 [사진제공 = 대구시의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비정규직 교육실무원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이진련(비례대표) 대구시의원이 정작 당사자에겐 사과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반쪽짜리 사과’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2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결과 이진련 대구시의원은 최근 제277회 임시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최근 고교 방문 중 저의 언행으로 인해 심적인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 자리를 빌려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또 “한때 지인이었던 관계자에게 격식과 예를 갖추지 않은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며 “향후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소통과 공감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 시의원이 갑질 피해 당사자에겐 사과를 하지 않았고, 당사자는 관련 언론 기사를 통해서 이 시의원의 사과 사실을 알게된 것으로 확인됐다.갑질 피해 당사자인 A씨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이진련 시의원이 공식 사과를 했다는 기사를 보고 몇몇 지인들로부터 ‘화해했나보네’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너무 황당했고, 연락 한번 없다가 저렇게 사과를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특히 “이 시의원이 임시회 사과에 앞서 자신의 SNS에 나를 겨냥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자신이 윤리심판원에 회부되니 해당 책임을 피하기 위하여 저렇게 사과를 한 것 같다. 그저 괴롭다”고 말했다.민주당 관계자 B씨 또한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이 시의원이 사과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과를 한 것처럼 볼 수 없다. 진정한 사과를 하려면 피해 당사자에게 해야 진정한 사과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저 사람들 많은 곳에서 사과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공적인 신분을 가지고, 학교 찾아가서 개인적인 신상을 묻다 공적인 5분 발언으로 사과를 했다”며 “제2의 갑질인 것 같다”고 반문했다.이와 관련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에서도 성명을 통하여 “지방자치법상 징계 중의 하나인 하나인 ‘공개회의에서의 사과’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 시의원의 사과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시의회가 윤리특위 회의를 거치지 않고, ‘구두 경고’를 처분하는 시의회의 태도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대구경실련은 “‘갑질’ 논란을 야기한 이진련 시의원의 언행은 윤리심사의 대상인데도 불구하고 대구시의회는 이를 윤리특위 회부조차 하지 않았다, 시의회의 이러한 ‘제 식구 감싸기’ 식의 대응은 고질적인 문제 중의 하나로서 의회와 의원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제 식구 감싸기 식’의 징계 등 자정능력의 부재는 지방의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시민이 지방의회, 의원을 불신하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다. 시민의 참여와 통제를 위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앞서 대구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진련 시의원은 지난 7월 27일 교육현장 점검이라는 명목으로 한 고등학교를 찾아 교감과 이야기를 나눈 뒤 과학정보실로 가서 비정규직 교육실무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아 갑질 논란을 야기했다.당시 이 시의원은 비정규직 교육실무원 A씨에게 ‘요즘도 댓글을 쓰냐’고 물었고, 교감에게 부탁하여 A씨가 학교 안내를 하도록 하고, 교감 등 학교 관계자가 있는 자리에서 ‘A씨 노조한다면서’ 라는 말을 하고, 학교를 떠날 무렵에는 A씨에게 ‘댓글 열심히 달아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A씨는 이 시의원이 등장하는 유튜브 동영상 컨텐츠에 비판적인 댓글을 네 차례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학교현장 점검을 명목으로 학교를 찾아놓고,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을 작성한 A씨가 댓글을 작성하고, 노조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사실을 학교 측에 알리고 떠난 셈이 된다. 현재 민주당 대구시당 윤리심판원은 해당 사안에 대하여 징계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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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영양군, 추석 명절 맞아 ‘코로나 안심’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영양군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전통시장에서 각종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경제 회복을 위하여 ‘코로나 안심’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한다. 21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추석 명절을 포함한 3주간 방역전문업체를 통한 특별방역을 주2회 실시하며, 전통 5일장에선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을 포함한 장터거리 방역을 시행한다.이어 영양시장상인회는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과 점포 손 소독제 비치, 분무형 소독제를 활용한 자체 방역을 철저히 시행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 만들기에 동참한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합동 장보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되 각 부서와 관내 공공기관 및 단체에서 일별, 시간별로 인원을 분산하여 소규모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한다.다만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회복을 위하여 지역화폐인 ‘영양사랑상품권’의 추석 전 구매와 활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영양군과 상인회에서 함께 특별방역조치를 시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시장환경을 조성했다”며 “방문객들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하시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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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국립생태원, 露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연구협력 증진 업무협약
    국립생태원과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소속 ‘표범의땅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공동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소속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21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동북아 생물다양성 보전과 연구협력 증진, 한국·러시아 우호증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이뤄진다.업무협약 각서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야생동물의 생태 공동연구, 양국 공동연구 지소 설립, 연구원 인력교류 등의 내용이 담기며, 대륙과 한반도를 연결하는 관문에 위치한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표범을 비롯해 반달가슴곰, 담비 등 한반도 생물종에 대한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어 양 기관은 공동연구지소를 마련하여 인력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동북아 생태계 건강의 깃대종인 표범의 보전과 연구에 앞장선다.현재 표범은 현재 희귀 대형 고양이과 동물로 20세기 초까지 한반도 전역에 분포했으나 일제 강점기 동안 600여 마리가 넘게 남획되었고, 1970년 기록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췄다.특히 1970년대 러시아에서 30여 마리의 표범만이 살아남았고 꾸준한 보전 노력으로 현재 이곳의 표범은 120여 마리로 늘어났으며, 이 중 97마리의 표범이 ‘표범의땅 국립공원’에 살고 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립생태원이 러시아 주요 보전기관과 연구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표범의 국제적 보전 노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앞서 국립생태원은 올해 초부터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이 지역의 표범을 공동으로 관측하고 있다. 조만간 러시아와 한반도의 표범 잠재서식지를 분석하여 표범 보전을 위한 대상지역을 선정하는 등 표범복원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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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경기도, 치매극복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국무총리 표창
    [뉴스투데이/수원=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0년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극복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치매 극복에 기여한 정부기관, 지방정부,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1일 서울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0년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극복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치매극복을 위해 31개 시군 46개 치매안심센터와 66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37만7694명, 치매치료비 지원 2만7921명, 노인 29만1335명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쳐왔다.   아울러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1만명 규모의 치매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치매상담 23만9889명, 사례관리 3647명, 공공후견인 사업 등을 추진하며 치매관리에 힘썼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농림치유프로그램 운영, 공공후견인 지원단 설치 등 치매관리사업을 확대하고 시군 치매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치매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금진연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경기도가 민선7기 치매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고령화에 따른 치매문제가 중요한 만큼 치매안심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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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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