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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코로나 극복 ‘감염병 예방 시설개선’ 지원사업 시행
    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4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정 코로나 고위험시설과 자체 집중점검시설 18개 업종 약 2000여 개소에 대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시설개선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사업자등록과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있는 개인사업자(소상공인)가 해당되며, 연간 매출액 1억원 이상인 사업자, 국세 및 지방세 체납자, 영업정지 이력 2회 이상인 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 대상 업종으로는 정부지정 고위험시설 중 문경시에 소재하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 뷔페와 PC방이며, 자체 집중점검시설엔 학원, 교습소,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등이 해당한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전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이 경기침체로 이어져 관내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지원요구를 받아들여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또 다른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자 시설개선을 통한 장기적인 감염병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는 꼭 사업을 신청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문경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소상공인들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코로나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대책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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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상주시, 코로나 극복 비대면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
    지난 11일 상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11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비대면 요리교실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일어나는 건강상의 문제와 인스턴트식품 섭취로 영양불균형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알려주고 스스로 요리를 만들어보고 먹으며 성취감을 위하여 마련됐다.이어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학생, 지역주민, 외식업소 등 누구나 참여하고 언제든 볼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율을 높였다.특히 메뉴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일품요리로 선정했다. 조리법과 식자재는 사전참여 신청 대상자들에게 드라이브스루로 배달한다.‘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A씨는 “자취를 하며 혼자 요리를 만드는 게 어려움이 많았다. 식자재도 지원받고 온라인으로 함께 요리를 하게 되서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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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화성시, 온라인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그린뉴딜 활용전략 논의
    [뉴스투데이=김충기 지가] 화성시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환경부와 화성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사진제공=화성시]           매년 5천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즐기는 ‘교육과 축제의 장’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대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 생방송 접속 유튜브 링크가 발송돼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념식은 14일 오후 2시 ‘드림위드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기조연설은 ‘지속가능한 삶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총 6명의 패널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 다양한 재난에 대한 극복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후 특별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그린뉴딜, 지방정부의 활용전략’을 주제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이 사회를 맡고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병완 교수, 고재경 박사가 참여하는 정책좌담이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생태교통 ▲공정무역 ▲마을 만들기 ▲성 평등 ▲청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총 5개의 주제세션이 준비돼 전 지구적 위기상황 속에 어떻게 지속가능개발목표(SDGs)가 각 부문별, 계층별로 작동해야 할지 논의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를 주관한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나눌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방식의 지속가능발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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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경기도, 내년 18세까지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내년부터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주시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여성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를 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전체에게 생리용품구입비를 내년부터 지원한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계획을 마련, 시군과 협력해 여성 청소년 1인당 월 1만1,000원, 연 13만2,000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2016년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시작돼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지원 대상자 가운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 정부로부터 1인당 연 13만2,000원을 생리용품 구입비로 지원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여성청소년은 모두 2만4,000여명이다. 도는 도 전체 여성청소년 51만명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48만6,000명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생리용품 구입비용 지원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전 시군이 참여할 경우 내년에 총 64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깔창 생리대를 언급하며 “어린 마음이 어땠을까 짐작하면 아직도 가슴이 시리다. 이 때문에 성남시에서 생리대 지원을 시작했었다”면서  “지금은 많은 기초 지방정부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하지만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한다는 낙인효과 때문에 상처받고 꺼리는 학생도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주시에서 시작해 경기도로 확산된 이 사업이 빠른 시간 안에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와 각 시군이 여성청소년 여러분 삶의 작은 지지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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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경기도, 정보통신기술·자율주행 기술 보유 러시아 기업과 상담 개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특수가공,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러시아 기업 20개사와 온라인으로 상담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러시아 기업 간 온라인 상담회가 개최된다.   경기도가 자율주행 등 기술보유 러시아 기업과 상담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사진제공=경기도]   온라인 상담은 수원컨벤션센터 또는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온라인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상담 신청 기업에게는 상담장 제공, 러시아 기업 매칭, 온라인 화상상담 장비 및 통역이 지원되며, 상담 후에도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에서 해당 기업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경기-러시아 기업 간 온라인상담회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서 및 해당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이번 온라인 상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출부진, 기술애로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류호국 도 투자진흥과장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러시아로부터 투자유치, 기술제휴, 상호 시장진출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온라인 상담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내 기업과 러시아 기업이 기술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러시아 기술협력 강화 전담기관으로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를 개소해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과제 발굴 컨설팅사업, 러시아 기술 협력단 파견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 간 기술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는 도내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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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출소 90일 앞둔 ‘조두순 격리법’ 나온다…아동성범죄자 보호수용
    8세 어린이를 성폭행한 뒤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 혐의로 12년 형이 선고된 조두순이 경북북부교도소 수감당시 CCTV로 공개된 모습 [사진제공 = 뉴시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출소 90일을 앞둔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을 격리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아동 성폭력범이 출소 후에도 사회와 격리돼 보호수용 시설의 관리·감독을 받게 하는 ‘보호수용법 제정안(일명 조두순 격리법)’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폭력범죄 발생건수가 2016년 1083건, 2017년 1261건, 2018년 1277건, 2019년 137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3.4건의 성폭력범죄가 발생하는 셈이다.성폭력 범죄의 재범률 또한 2016년 4.4%, 2017년 5.3%, 2018년 6.4%, 2019년 6.3%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앞서 2008년 12월 8세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 혐의로 12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의 출소가 100일이 채 남지 않아 출소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61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하지만 청와대는 ‘현행법상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놨고, 조두순은 만기 출소 후 피해자의 집과 1km정도 떨어진 집으로 돌아간다는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었다.김 의원이 발의할 ‘조두순 격리법’에는 3세 미만 아동 대상 성폭력 등 강력 성폭행 범죄자와 살인자에 대해 검사가 법원에 보호수용을 청구할 수 있고, 법원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범위에서 보호수용기간의 상한을 정하여 보호수용을 선고하는 내용이 담겼다.김병욱 의원은 “성폭력, 살인 범죄자의 경우 비록 형기를 마치더라도 재발위험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조두순과 같은 아동 성폭력범죄자의 출소를 앞두고 어린 자녀를 둔 부모와 혼자 사는 여성분들이 불안에 잠을 못 이루고 있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보호수용제도는 재발위험성이 큰 범죄자에 대해 일정 기간의 신체적 자유를 제한하는 제도로서 다른 무엇보다 불안에 떠는 국민의 안전과 권리보장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하에 시행돼야 한다”면서 “법률안은 최종 검토를 마쳤고, 공동발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등기우편을 통해 발송되는 성범죄자의 전입과 관련된 정보를 문자메시지 등 정보통신망의 방법으로도 전송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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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박범계 “대구경제 활성화…대기업 유치 등 기업여건 개선해야”
    지난 11일 대구·경북 초광역경제권 구축 대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TF 부단장 박범계(대전 서구 을)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TF 부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대전 서구 을) 의원이 “대구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기업 유치 등의 기업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범계 의원은 지난 11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소재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초광역경제권 구축 대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힌 뒤 “대구 발전을 위해선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지역대학 중심의 산·학·연 클라스트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대구에는 50대 대기업이 하나도 없는 실정”이라며 “기업여건 개선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경북에서 토론회가 열린 만큼 향후 대선(대통령선거)에서도 대구권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가 중요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인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민주당 국가균형발전 토론회가 대구·경북에서 우원식 단장과 박범계 부단장을 비롯한 학계인사들을 모시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며 “수도이전론으로 시작된 국가균형발전론이 내실있게 진전되길 기대하며, 야당도 서둘러 국가균형발전특위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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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김병욱 의원, 울릉도 등 도서민 ‘교통편의증진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울릉도와 같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는 법을 대표발의 했다.김병욱 의원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부가 해상대중교통의 운임요금과 선박 건조자금 등을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서지역 해상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울릉도와 같은 도서지역 주민에게 여객선은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여객선을 비롯한 해상교통수단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지원은 육상대중교통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김 의원은 정부가 여객선의 운임과 요금을 지원해 도서민의 높은 교통비 부담을 완화시키고, 노후선박 교체와 접안시설 축조 비용 등을 지원해 안전한 해상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도록 한다.특히 여객터미널 및 기항지에서 원활하게 육상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김 의원은 “울릉도와 같은 섬 지역 주민들이 육지에 비해 열악한 교통환경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교통복지 차원에서 해상교통망에 대한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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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임이자 의원, ‘기후위기 비상선언 대응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기후위기 비상선언 대응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13일 임이자 의원실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제시한 특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10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섭씨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온실가스 배출될 경우 2030년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폭이 섭씨 1.5도를 넘어설 것을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임 의원은 ‘기후위기 비상선언 대응 촉구’ 결의안을 통하여 기후변화 단계를 넘어선 기후위기 비상상황 선언,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 에너지 및 기후정책의 중·장기 비전설정 이외 제반사항을 마련하여 대응을 촉구한다.임이자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을 비롯한 우리 인류는 ‘기후변화’ 단계를 넘어선 ‘기후위기’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미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와 지방정부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고,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후위기 비상선언 대응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를 통해 국회 내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법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을 비롯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마련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후위기 대응 마련 과정에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민주적인 참여를 보장하여 ‘양보와 타협의 원칙’ 아래 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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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청송군, 코로나·독감 차단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가 한 군민에게 예방접종 주사를 놔주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 동시 유행을 차단하기 위하여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1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생후6개월~만12세이하,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이었지만, 올해는 만13세~만18세 어린이, 만62세~만64세 어르신과 코로나 대응 인력에 한하여 접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이어 백신종류도 기존 3가에서 4가 독감백신으로 변경하도록 한다. 현재 4가백신은 4가지 종류의 독감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가장 많은 범위의 바이러스를 잡는다.청송군은 생후 6개월~18세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가 지난 9월 8일부터 가장 빨리 접종에 들어갔으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종을 받도록 한다.특히 임신부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가 접종을 하도록 하고, 만62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초기 혼잡방지를 위해 마을별로 접종일을 나눠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집중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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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의성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전담 공항과 신설
    경북 의성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전담할 공항과를 신설했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담당한 시범마을조성과 업무를 지역재생과로 이관하고, 공항기획·공항지원·공항개발 등 3개 팀으로 공항과로 신설했다.의성군은 지난달 28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확정됨에 따라 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내고, 동남권 관문공항 자리잡기에 총력을 다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만큼 의성군에서도 조직 개편과 연구용역 등을 통한 전문성 강화에 나서겠다”며 “대구·경북 최대 SOC사업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통합신공항 담당 조직의 지위 격상시키고,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조직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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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군위군, 코로나 확산세에 ‘군위군민체육대회’ 등 전면 취소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군위군민체육대회’ 등을 전면 취소한다.1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 쯤 개최할 ‘제46회 군위군민체육대회’와 ‘제2회 군위삼국유사 전국가족걷기대회’를 비롯해 하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각종 체육대회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모든 체육대회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앞서 도내 각 지자체는 올해 상반기에 열릴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22회 장애인체육대회, 경북어르신체육대회, 제30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도지사기 종목별 체육대회, 경북리그 축구대회 등을 취소한 바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 체육회 등과 각 종목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으로 보인다”며 “내년엔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군민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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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영천시, 코로나 여파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언택트 전환
    지난 11일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회의에 참석한 축제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최근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세에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의 고심을 거듭한 끝에 불가피하게 언택트 방식 개최를 결정했다.영천시는 언택트 축제 개최를 위하여 영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엮어 오프닝 무대를 열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활용해 어린이 골든벨, 별별 토크 콘서트, 온라인 주제관, 온라인 스타파티 프로그램 등을 송출한다.이어 온라인 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홍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유튜버 채널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추진과 사전 참여 신청 이벤트, 온라인 구독자 대상 경품행사, 라이브 시청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온택트 별빛축제’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특히 축제위는 ‘온택트’ 축제가 개최되면 시간, 거리 등 물리적 제약의 극복이 가능해져 별빛축제가 전국 단위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온라인 축제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 역량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이종규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하기에 축제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그동안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발전해온 별빛축제가 온라인 축제를 선도하는 우수 콘텐츠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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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영주시, 관내 대학생 대상 ‘영주형 청년 복지카드’ 발급
    영주시가 발급할 ‘영주형 청년 복지카드(Yeongju Young-Man Card, Y-카드)’ 모습, 시는 14일부터 관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카드를 발급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관내 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주형 청년 복지카드(Yeongju Young-Man Card, Y-카드)’를 발급한다.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동양대, 경북전문대, 한국폴리텍대 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앞서 영주시는 청년 복지카드 사업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업종을 중점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그 결과 카페, 음식점, 이·미용실 등 현재 40여곳이 가맹점으로 자율참여 했다.안동국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시책을 발굴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영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청년들을 유입 정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정책으로 청년정주 지원센터, 항공업 플랫폼 구축, 미혼남여 싱글매칭사업 등 맞춤형 인구 시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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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문경시,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4억 7000만원 부과
    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4억 7000만원을 부과했다.1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5일까지 6월 1일 기준 토지·주택 소유자와 부동산 매매자 등에게 4만 3000여건을 부과하도록 한다.특히 지난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타 은행 간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로도 납부할 수 있다.김수암 문경시 세무과장은 “납부하신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며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한 시민은 예금 잔액과 카드한도를 확인해 주시고 추석연휴로 납부기한이 10월 5일로 연장된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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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상주시, 2020년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교육 추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0년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0년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영농정착교육은 신규농업인 39명을 대상으로 청포도인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일부 강의는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한다.특히 일부 강의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고, 수료식과 특강은 취소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다.김규환 상주시 농촌지원과장은 “신규농업인의 영농 정착 교육이 잘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잘 정리하고, 현장에 적용해 농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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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경기도, ‘공공배달앱’ 성공적 안착 파주 지역사회 연합키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지부장 이순식), 파주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한길룡), 파주맘카페(대표 박인정)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주식회사-파주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한길룡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박인정 파주맘카페 대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순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장)[사진제공=경기도]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파주맘카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파주지역 가맹점 및 소비자 모집을 위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특히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와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공공배달앱 가맹과 함께 각 회원들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보와 배달앱 사전신청접수를 안내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파주맘카페(파주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는 파주 지역 25만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가맹점 및 소비자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NHN페이코 컨소시엄과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전신청접수 모집, 앱 개발, CS 등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이순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장은 “영리를 추구하기보다는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길룡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공공배달앱의 성공적 안착으로 파주지역 농민들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더 활짝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정 파주맘카페 대표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선순환 플랫폼을 지향하는 공공배달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준 파주지역 커뮤니티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 사전 신청 2주 만에 562건의 신청을 기록하며 목표치의 약 66%를 달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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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경기도, 코로나19 전일대비 47명 증가…주간보호센터 등 집단감염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고시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1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로 전국의 일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고는 있으나 수도권의 감소세가 확실하게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며 “코로나19 억제를 위해서는 도민여러분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경기도가 집단감염으로 환자 확산을 대비하여 15개 병원에 646개의 치료병상을 확보했다.[사진제공=경기도]     1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47명이 증가한 총 3,839명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1명,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모임 관련 5명,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 3명, 성남 고시원 관련 3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7%인 8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22명으로 46.8%를 차지한다.   10일 이천시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 8명과 직원 3명 등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센터의 이용자 1명이 지난 9일 충북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확진자를 포함해 센터 이용자와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 이같이 확인했고, 나머지 25명은 음성이다. 해당센터는 임시 폐쇄하고 확진자의 외부동선을 공개했으며,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10일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가족 2명과 지인 3명으로, 이중 지인 3명은 지난달 29일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확진된 서해로교회 교인이 방문했던 안중 서울의원에서 간호사, 방문자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병원은 2주간 임시폐쇄하고 입원환자 24명 전원을 퇴원조치 했다. 또한 병원 직원 1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8월 24일~9월 9일 외래환자 1,129명 및 동행 보호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10일 성남 고시원 입소자 3명이 확진됐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고시원의 입소자가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고시원의 특성상 공동으로 주방, 샤워실, 화장실을 사용하기때문에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4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3.7%인 476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10일 18시 기준 435명이 입소하고 있어 46.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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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평택시,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53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2건의 2차 현장 PT발표를 선정해 우수사례와 최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장 PT발표는 영상자료 제출로 대체됐다.   평택시가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평택시]   이에 시 미래전략관은 ‘우리는 평택에 살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우수사례 공모를 접수했다. 발표는 네이버 대표카페 안포맘 운영자 류정화 대표운영자가 맡았다. 시가 제출한 사례는 지역 내 민원인으로 여겨져 오던 맘카페 구성원들과 협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지역문화 활성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로컬문화 기획자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 시는 지난 2007년 시작, 현재 2만5천명 규모로 확산돼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현대판 ‘빨래터’라 불리고 있는 맘카페가 코로나 재난지원금, 돌봄 쿠폰의 평택시 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과 ‘힘내라 평택 선별진료소’응원 운동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맘카페 구성원들과 ‘민선7기 시민출범 위원회’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시민협치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공공서비스 연결을 통해 ‘삶이 변하는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하나의 시민사회를 만드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하듯이 오랜기간이 걸리는데 안포맘의 경우 그 지역의 어려움을 공론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우리시도 ‘내 삶이 변하는 지역의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는 지방자치 역량강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로 발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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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화성시, 만7~18세까지 21일부터 무상교통카드 신청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21일부터 만 7세에서 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상교통은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한 카드 이용금액을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산해 시가 대상자의 계좌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단, 좌석버스나 광역, 시외, 공항버스와 관외 통행 또는 전철 연계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화성시 무상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관내 통행에 관해 지원한다.[사진제공=화성시]   카드 발급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된 만 7세~18세 아동·청소년이며, 신청은 대상자 본인 또는 부모나 세대주가 대신할 수 있다. 21일부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발급을 위해 신청일로부터 1주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상자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별도의 서류는 필요치 않으나, 대상자 명의의 계좌번호와 휴대폰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휴대폰이 없을 경우에는 부모 또는 세대주의 휴대폰 번호 입력도 가능하다. 카드는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로 발송되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한 후 11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청소년 스스로는 대중교통밖에 이용할 수 없고, 교통비가 부담스러워 자유롭게 다니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라면서 "청소년의 이동권과 생활권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청소년이 무상교통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가 해소되고,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50만 이상 대도시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정책인 만큼 무상교통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19세~23세, 65세 이상까지 점진적으로 무상교통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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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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