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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실적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안동소방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2020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7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주요 특수시책으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컨설팅·방역지원 프로젝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화재로붙터 안전한 고택에서의 하루, 민원·홍보·교육 유튜브 제작,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외부용역화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자체 특수시책인 ‘소방민원홍보 유튜브 제작’을 통해 민원서류를 처음 접하는 민원인들이 알기 쉽도록 민원 안내 영상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 홍보와 맞춤형 특수시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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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박형수 의원, 통합당 국회 기획재정·예산결산특위 위원 선임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7일 통합당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이 맡게 될 기획재정위는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국세청, 통계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국가의 재정과 예산, 조세정책을 심의한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세입세출과 기금의 결산 심사, 예비비지출 승인, 임대형 민자자업자(BTL) 한도액안 심사, 기재부 소관 재정관련 법률안과 규모가 큰 예산 또는 기금을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특히 예산결산특위는 국회의원 임기 4년간 단 한 차례도 예결위원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문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박형수 의원은 “정부의 무분별한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채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기재위원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기재위에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과도하게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정부 예산편성을 주관하는 기재부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로인 만큼 낙후된 지역구에 보다 많은 국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통합당 지도부의 배려로 지역 예산 확보에 유리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도 겸임하게 됐다”면서 “예결위에선 전 부처를 대상으로 예산 심의가 가능한 만큼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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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홍준표, ‘좋은세상 만들기’ 4호 해병특수군 신설법 대표발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왼쪽)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 기념 특별강연에서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있다. 국군의 지휘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사상 처음으로 핵균형 정책을 법률에 명시한 법안이 나왔다.무소속 홍준표(5선, 대구 수성 을) 의원은 ‘좋은세상 만들기’ 4호 법안으로 해병특수군 신설 내용을 담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7일 밝혔다.홍준표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국군은 육·해·공군 3군 체제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전사령부는 육군, 해병대사령부는 해군에 소속된 각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약 10만 명에 이르는 북한 특수 군의 대남 위협을 억지하고 유사시 우리 특수 군의 침투·상륙 작전을 실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병대와 특전사의 통합 지휘체계 구축과 주한미군에 크게 의존하는 침투 자산·장비의 파격적 획득이 대단히 시급한 상황이다.홍 의원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통하여 해병대와 특전사 등을 통합해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크게 높인 ‘해병특수군’을 신설해 4군 체제로 국군을 개편한다.해병대는 해병대를 해군에서, 특전사를 육군에서 각각 분리·통합하여 해병특수군으로 하고 해병특수군 참모총장을 4성급 대장으로 보한 뒤 해병특수군 참모총장과 참모차장은 출신과 소속을 달리하여 임명하도록 한다.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의 기본원칙을 담은 별도의 조항을 신설하여 남북한 핵균형으로 실효적 북핵 위협 억지와 비핵화를 실현한다는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홍준표 의원은 “육·해·공·해병특수군 4군의 균형 발전과 남북한 핵 균형을 통한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무장평화를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대북안보정책은 핵균형과 무장평화론을 근간으로 남·북 상호간 건강한 체제경쟁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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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박형수 의원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언유착 사건 특검 실시해야”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채널A 사건' 특검 실시 결정하기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검언유착 사건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통합당 박형수 의원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채널A 기자 사건으로 촉발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과 대립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며 “추미애 장관은 연거푸 사상 두 번째, 세 번째로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 행사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장관의 대응에 고무된 이성윤 지검장은 공개적으로 항명하며 검찰 내부 갈등까지 일으켰다”고 비판했다.이어 “여권은 연일 윤석열 총장의 거취까지 거론하면서 총공세에 나서 집중포화를 퍼붓고 있는 만큼 누가 보아도 노골적인 검찰총장 찍어내기로서 법치주의와 사법정의, 검찰의 독립성을 무너뜨리는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법무검찰사무의 최고감독자이자 책임자인 법무부장관에게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은 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한 경우에 국회 또는 법무부장관이 특검 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 만큼 위법·부당한 수사지휘권 행사로 온 나라를 뒤흔든 추미애 장관은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특검 실시를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추 장관이 특검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국민들은 추 장관이 대통령, 여권과 합작하여 검찰총장 찍어내기라는 거대한 음모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고, 특검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국회가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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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임이자 의원, 통합당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정채용’ TF위원 임명
    통합당 임이자 의원이 주호영 원내대표로부터 인국공 공정채용 TF 위원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 공정채용 TF 위원으로 임명됐다.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본관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5선, 대구 수성 갑) 의원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인국공 사태 현황보고 이후 자유토론으로 향후 운영방향, 범위, 활동계획과 논의 등을 진행했다.임 의원은 “이번 인국공 사태를 통해 표출된 청년들의 분노는 청년들이 얼마나 힘겹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얼마나 갈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또 다른 인국공 사태 방지를 위해 ‘인국공 공정채용 TF 위원’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며 “청년들의 노력이 외면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인국공 사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 1902명을 정규직으로 직접고용 하겠다는 발표 이후 발생한 공정채용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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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 “합의 불발에도 촌극 벌인 도지사 규탄”
    김영만 군위군수와 군위군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등이 25일 공동성명서 발표식에서 성명서 낭독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가 국방부 선정위원회 결과에 대해 ‘이철우 지사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규탄하고, 정식 합의 이전 합의 발표 등의 촌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합리적인 국방부 용역안을 배제하고 의성군이 반발한다’는 이유로 법률 위반과 정식 합의 이전 불쑥 합의가 되었다는 촌극을 벌여 군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주민투표 운동 기간 중인 지난해 12월 23일 아시아포럼에서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군위군의 유치신청권을 언급하면서 ‘수십조원이 투자되는 사업에 유치신청을 안할 수가 없다며, 원하는 곳이 안된다고 신청 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발언한 바, 공무원의 투표개입으로 주민투표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특히 “1월 21일 주민투표 이후 유치신청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공동후보지에 대해선 1월 29일 사실상 확정이라는 초법적이고,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국방부 입장발표는 경북도와 수차례 협의한 밀실 공작”이라고 비난했다.아울러 “주민투표가 끝나고 법적 절차에 따른 정당한 단독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을 두고, 반발이니 불복이니 한 언론을 뒤덮은 기사도 도가 배후에서 벌인 공작정치가 한 모습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는 “이전지 유치신청은 양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닌 법적인 영역으로서 도지사가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군민들의 민심을 갈라놓고, 공동후보지에 대해 설득과 강행이라는 말로 노골적으로 한쪽 편들기에 골몰하여 선정위의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고, 사탕발림에 불과한 허황된 이야기로 군위군민을 이간질하려 한다면 더 이상 참지않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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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정장선 평택시장, 쌍용자동차 정상화 문재인 대통령에 건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6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걸 KDB산업은행장에게 건의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쌍용자동차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조측에서는 복지 축소와 임금반납, 근무시간 조정을, 회사측에서는 자산매각 등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등 정상화를 위해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고 노사 양측의 그동안의 노력을 설명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쌍용자동차의 정상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에게 건의문을 보냈다.[사진제공=평택시]   이어 “자구책을 통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더욱 어려워져 쌍용자동차 직원 5,000여 명과 협력업체 포함 1만여 명은 또다시 2009년의 악몽을 꾸지 않을까 불안에 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지원만이 쌍용자동차가 조기 정상화를 이룰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에서도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결의문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는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해 국회의원․시의원 간담회 개최, 공용차량 구입 협약을 맺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평택 상공회의소와 함께 관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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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하남시 보건소, 동양하루살이 제거법 홍보…깨끗한 한강에서만 발생하는 감염병과 무관한 곤충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에 동양하루살이가 떼로 몰려다녀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보건소가 이에 따른 대처법을 시민들에게 안알리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2급수 이상의 수질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는다.   깨끗한 수질에서 발생하는 감염병과 무관한 동양하루살이[사진제공=하남시]   동양하루살이를 죽이려면 고농도의 살충제를 살포해야하는데 인체 유해성 및 환경오염으로 인해 화학적 방역이 불가하기 때문에 보건소는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255대의 해충유인살충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강변 해충유인살충기에는 관제시스템을 설치하여 장비의 작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 출몰 시 대처법은 ▲첫째 가로등, 쇼윈도 등 밝은 야간조명 밝기를 최소화하고 백색등을 황색등으로 교체해 조명의 밝기를 최소화하여 유인되지 않도록 한다. ▲둘째 창문, 유리 등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분무기에 물을 담아 뿌리면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셋째, 동양하루살이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문의 틈새를 점검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입이 퇴화해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므로 발생 시 놀라지 말고 대처요령에 따라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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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안성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 반대 1인 시위…안성시 하천 오염 반대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SK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6일부터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본격적으로 1인 시위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으로 용인시 처인구 독성리 일원에 135만평 면적의 규모로 2024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청 정문 앞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 1인 시위[사진제공=안성시]  용인시는 그동안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안성시의 반도체 오염수 방류 ‘절대불가’ 입장과 1인 시위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반대대책위원회 김영훈 위원장은 “반도체 오염수 방류를 자체 처리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안성천으로 방류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수질악화로 인한 환경피해와 농민들의 생존권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고 격앙되게 말했다. 또한, 소병두 부위원장은 “1인 시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안성시를 무시하고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앞으로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고, 안성시 반대대책위원회가 선봉이 되어 안성에 오폐수 관로가 설치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안성시의 1인 시위가 시작됨에 따라 용인반도체 조성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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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군위군 “특별법 위반 공동후보지 절대 불가…31일 전까지 법적대응”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신공항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 탈락에 대해 부당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법적대응 의사를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공항을 우보로 유치하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동분서주한 나날을 보냈고, 미래를 위해 희생을 할 수밖에 없는 군민들 생각으로 가슴이 저려 잠을 이루지 못하며, 때로는 강건한 군위군을 꿈꾸며 가슴 뛰었었다”고 운을 뗏다.이어 “신공항 유치 경쟁에서 군위군은 그저 작은 지방자치단체로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때론 모멸감에 분개했다”며 “군수 개인의 영달을 위함도, 지역이기주의도 아닌 민항을 통해 대구·경북 동반성장과 활력이 넘치는 젊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소보는 반대하고, 우보는 찬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우보 단독후보지는 민항 활성화에 기반인 대구시와의 거리 50km 반경 내 인구수가 53만명으로 공동후보지 169만명의 2배이며 비행안전에 가장 중요한 안개일수가 5일로 공동후보지의 58.8일보다 무려 11배가 적다”며 “주민투표는 이러한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입니다. 유치 여부를 군수 개인이 판단할 수 없는 만큼 과반에 훨씬 못미치는 소보는 유치신청을 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언론을 통해 밝혀진 것처럼 신공항 사업 교착 사태의 책임은 국방부에 있고, 우보 탈락 건의는 경북도가, 7월 말까지 공동후보지 유예는 대구시가 했다”고 주장했다.김 군수는 “그들이 군위군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가져왔던 중재안 마저 그들의 권한이 아닌 용역과 설계를 통한 전문가의 영역임이 그들의 입을 통해 확인된 만큼 ‘아니면 말고’ 식의 제안으로 군민을 갈라놓고자 하는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낙동강 전선을 지켰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처럼 군위군이 공항을 지켰기에 지금 공항이전을 이야기할 수 있고, 31일 전까지 법적소송을 통해 군민의 억움함을 풀고, 군민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며 “자신과 500여 공직자는 사태가 여기에 이른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반드시 싸움에서 승리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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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의성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에 농촌체험관광 무료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과 가족들이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 국민에게는 5개월간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요금의 50%를 할인한다.다만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4개(교촌, 금마늘, 만경촌, 태양)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숙박·체험 무료·할인을 지원한다.현재 교촌마을에서는 옥수수 수확, 떡메치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금마늘마을에서는 마늘장아찌 담그기, 흑마늘 양갱 만들기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이어 만경촌마을에서는 농촌 인성학교 프로그램 및 꽃차체험 등 이 있으며 풋살장,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태양마을에서는 멸종 위기인 붉은점모시나비의 서식지이며, 국궁체험,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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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문경시, 두달 만에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 2만명 돌파
    문경생태미로공원을 방문한 2만번째 관광객 A 가족이 각종 기념품을 증정받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 내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이 2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 문경새재 내 문경생태미로공원 누적 입장객은 2개월 만에 2만 509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문경생태미로공원에 2만 번째로 입장의 행운을 얻은 분은 예천군에서 3대가 같이 관광을 온 A 가족으로 문경새재 방문 기념품과 문경특산품인 오미자청 등을 증정했다.현재 문경생태미로공원은 전체 미로 길이 1.9km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측백나무로 특색 있게 조성된 도자기미로, 연인미로, 생태미로와 문경에서 채취한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돌미로 등 4개의 미로로 조성되어 있다.특히 문경생태미로공원은 개장 이후 2개월간 직원 3명 인건비와 운영비 등 1200만원의 지출 비용으로 3662만원의 입장료 수입이 발생해 순수익 2462만원을 기록하여 연말까지 1억 원의 운영 순수익이 예상돼 문경시 대표 수익 관광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홍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문경생태미로공원이 개장 후 2개월 만에 입장객이 2만 명을 돌파하고 연말까지 입장객이 8만 9000명, 입장수입이 1억 6000만원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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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문경시, 8월 10일까지 26개 업체 대상 광업·제조업 조사
    문경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오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기준 광업· 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영업비용, 재고액 등 14개 항목을 조사하고,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규정에 의거하여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도록 보호한다.문경시는 통계조사원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인터넷 조사 등을 병행한다.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올바른 국가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여 조사원 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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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상주시, 전국적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전국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와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6일 상주시와 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감염되거나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 실제 전국적으로 SFTS환자가 25명 발생하여 그 중 3명이 사망했고 경북도내에서도 환자 4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작업 시 긴팔, 긴바지, 모자, 토시, 장갑, 양말을 착용하고 휴식할 때 돗자리 사용, 야외 활동 후 작업복 세탁, 귀가 즉시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야외 활동 후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는 풀이 있는 장소뿐 아니라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곳에 널리 분포해 있다”며 “백신과 치료제 등이 없는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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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상주시, ‘아자개 쌀’ 11t 수출…“세계가 평가할 고품질 쌀 생산”
    지난 3일 상주시와 아자개영농조합법인 관계자들이 ‘아자개 쌀’ 미국 수출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상주 쌀’이 세계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2500만원 상당의 달하는 ‘상주 아자개 쌀’ 11t(1100포, 10kg)을 미국으로 수출했다.현재 상주시가 ‘아자개 쌀’ 수출 물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수출액 3억원을 기록하고, 호주 판촉 행사 이후 품질이 알려지면서 해외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동혁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꾸준히 해외로 쌀을 수출하는 아자개영농법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계가 평가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상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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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주호영 “6일부터 국회 복귀…대북정책·윤미향 국정조사 추진”
    미래통합당 주호영(5선, 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국정조사 추진과 인사청문·상임위 보임계 제출 등 국회 복귀 구상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5선, 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오는 6일부터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에 참석하여 원내 투쟁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5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말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이 오면 의사 일정과 관련 통합당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는 등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철저히 검증하여 부적격자를 가려내겠다”며 “국정원장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정보위 구성을 위해 현재 공석중인 통합당 몫 부의장 문제를 논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년 내에 완전한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거짓말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사리사욕의 미끼로 삼은 윤미향(현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의 치졸한 행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현직 검사장들이 뒤엉켜서 싸우고 있는 ‘검언 유착’ 사건 등은 특검을 발동시키고, 한명숙 전 총리 재수사 소동, 울산 선거 부정사건, 법무부 장관과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에 대해선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피력했다.주 원내대표는 “우리는 국회를 떠난 적이 없고, 청와대와 집권여당이 자행한 의회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싸웠다”며 “국회는 민주주의의 유일한 진지”라고 말했다.그는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집권 세력은 과반의석이라는 만능열쇠 하나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고, 히틀러의 야욕을 끝내 무너뜨린 처칠의 말처럼 우린 지치지 않고 끝까지 어디서든지 싸우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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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군위군 “단독후보지 부적합 특별법 부정…우보 공항 되찾아야”
    지난 4일 김영만 군위군수가 주민협의회 긴급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우보공항을 되찾아오겠다’며 법적대응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결과와 관련 “단독후보지를 부적합 결정을 한 것은 대한민국의 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군위군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선정절차와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아 갈등 요인을 제공한 국방부 책임을 거론하고, 우보 탈락이 경북도의 요구로서 공동후보지 유예는 대구시가 요청한 것으로 보여지며, 군민들에게 관계기관의 공작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또 “군위군을 설득하기 위하여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가 내놓은 민항, 영외관사 등이 포함된 중재안은 전문가의 설계와 용역을 통해 결정되어 지는 것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또 다시 확인된 만큼 공동후보지에 대하여 유예한 것은 매우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이어 “새로운 공항은 침체한 대구·경북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곳에 건설되어야 하고, 이전지는 공동으로 해서 동반성장이 된다”며 “대구시와의 거리, 잠재적 이용객수, 안개일수 등 입지를 고려한 성공하는 공항이어야 상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지금의 사태를 군위군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 낙동강 전선을 지켰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처럼 군위가 공항을 지켰기에 지금 공항이전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며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피력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앞으로 군위군은 법적대응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 군민들의 억울함을 풀고, 군민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며 “반드시 우보공항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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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국방부, 통합신공항 이전지 단독후보지 탈락은 특별법 위반”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서 탈락한 군위군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군위군 관계자는 5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국방부가 국방부의 군공항 이전 특별법와 관련 ‘주민투표 도입 취지에 대한 오해가 있다. 특별법 제8조는 이전부지 선정절차를 명확하게 하고, 같은 법 제2항과 제3항은 이전후보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주민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한 유치신청과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 중에서 이전부지를 선정하도록 한다“고 말했다.또 “법제처는 2017년 국방부가 요구한 법령해석을 통해 ‘공동후보지는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장 단독으로 전체 이전후보지에 대하여 국방부 장관에게 군 공항 이전 유치를 신청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자문을 내린바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군위와 의성 주민이 군 공항 이전을 수용할 수 있느냐, 투표한 사람 중에서 과반이 찬성하느냐가 관건으로서 양 지자체가 각각 주민투표 찬성률을 충실히 반영하여 유치신청을 하면 선정위원회는 여기에 참여율을 더해 1/2로 점수를 계산하여 이전부지를 결정하는 것으로서 선정위의 단독후보지 탈락엔 강한 유감”이라고 피력했다.특히 “군 공항 이전유치와 관련한 국방부의 주민투표 요구는 주민투표 실시구역을 군위군 전체지역과 의성군 전체지역으로 각각 구분하고, 양 자치단체가 주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했을 뿐 전혀 다른 투표였다”고 강조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공동후보지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의 경우 군민들의 74%가 반대하고, 우보 유치를 찬성함에도 국방부는 단독후보지가 부적합하다는 결론에 대해 향후 행정소송 등의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군민들이 반대하는 소보는 절대로 신청하지 않겠다는 군의 입장”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지난 4일 국방부 선정위 결과 등을 군위군의회와 주민협의회 등과의 협의를 거친 뒤 이날 언론에 입장문 등을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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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청송군, 다문화가족 대상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 운영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릴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송군에 따르면 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부부교육과 퀼트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어 성평등 부부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은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부부관계 확립을 통한 행복한 가정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양교육인 ‘퀼트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에서 취미생활을 통한 정서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고, 참가자들은 퀼트 도구 알아보기, 스티치의 기초배우기, 핀쿠션 및 가방 만들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밖에도 청송군은 한국어교육과 찾아가는 우리말 공부방,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정착지원금 지원, 방문교육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문화 다양성이 인정되는 지역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존중받으며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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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민선7기 2주년 맞은 윤경희 청송군수, 공직자와 소통 행보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1일 직원 정례석회에서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지난 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직원 정례석회를 갖고, 공감·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날 “지난 2년간, 공약 사업을 비롯한 여러 사업들을 실현시켜가며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행스럽게도 여러정책들은 현실화되고, 서서히 결실이 나타나고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민선7기 공약사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등급 달성, 산소카페 청송군(첫 대상) 및 청송사과(8년 연속)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 등극, 청송사과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전국 농어촌자치단체 평가 종합 2위 등의 분야별 주요 군정 성과들을 직원들과 되짚어 보며 새로운 청송의 미래비전 등을 제시했다.윤 군수는 “그간 농업, 복지, 관광,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눈부신 변화를 이룬 만큼 민선7기 하반기의 선명한 청사진을 그려놓았다”며 “군민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 여러분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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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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