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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햇살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11일 정오를 기해 햇살 병원의 코호트 격리조치를 해제하고 12일 업무정지명령을 해제했다.   햇살 병원은 지난달 28일 입원환자가 입원 중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코호트 격리 조치 및 업무정지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   하남시가 햇살병원의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사진제공=하남시]   경기도 및 시 보건당국은 의료진 ‧ 입원환자 ‧ 퇴원환자 ‧ 보호자 등 총 164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163명이 음성, 1명이 양성 판정(지난달 29일, 하남시 41번)을 받았다. 41번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은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 햇살 병원의 코로나 관련 환자는 감염경로 미상인 최초 확진 환자 1명 외 병원 내 감염은 총 1명으로 마무리 됐다.   경기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경기도 방역관 및 역학조사관의 결정에 따라 약 2주간의 코호트격리 조치 및 업무정지명령 등이 취해졌던 햇살 병원은 12일 정오를 기해 코로나와 관련된 모든 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최초 확진자 외에 병원 내 감염이 1명으로 그친 것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환자, 병원장 및 의사, 간호사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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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영덕군, 태풍에 390억원 들인 ‘해파랑공원’ 붕괴 부실시공 논란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일대가 대형 파도가 밀려들면서 침수피해가 났다. 8일 강구항 해파랑공원이 초토화돼 벽돌광장에 흙이 쌓여 있고 그 위에 갈매기가 앉아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영덕=황재윤 기자] 경북 영덕군이 390억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강구항 해파랑공원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하여 무너져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11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2016년 390억원을 투입하여 태풍 빈도에 맞춰 8m 높이 파도를 막을 수 있도록 테트라포드를 설치한 뒤 바다를 메워 해파랑공원을 조성했다.하지만 영덕군이 50년 태풍 빈도에 맞춰 8m 높이 파도를 막을 수 있도록 테트라포드를 설치했지만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를 견디지 못해 공원이 무너졌고, 부서진 콘크리트 더미 등은 공사장을 방불케 했다.   영덕군민 A씨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에 “50년을 바라본다며, 400여억원이나 들인 해파랑공원이 잇달은 태풍 피해에 무너진 것을 보면 부실시공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금이라도 영덕군이 해파랑공원 시설을 잘 복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영덕군은 3년 연속 발생한 강구면 침수 피해에 대해 사실상 ‘손을 놓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의 질의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강구면 침수 피해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용역 착수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그동안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주민들은 침수 피해의 원인으로 동해선 철도를 지목한 뒤 대책위원회를 구성, 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침수 피해에 대한 원인조사와 합당한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다.하지만 영덕군은 행정기관으로서 강구면 오포리 주민들과 대책위가 요구한 강구면 침수 피해에 대한 원인 규명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고, 배수펌프 등을 제때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책임론까지 일었다.실제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4일 사이 258㎜ 비가 내리면서 오포리 저지대 주택 70가구가 침수 피해를 겪은 것으로 집계됐다.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도 영덕군은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 2019년 태풍 미탁으로 똑같은 침수 피해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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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대구천사후원회, 어려운 주머니 속 필리핀 재해민 생필품 전달
    지난 10일 송세달 대구천사후원회 운영위원장(왼쪽), 김형섭 후원회장(오른쪽)과 후원회 회원들이 필리핀 따가이따이 회원들에게 전달될 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어려운 주머니 속에서 필리핀 따가이따이 재해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한다. 대구천사후원회는 지난 10일 김형섭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필리핀 따가이따이 거주 교민들과 재해민들을 위한 43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생필품은 추석 전으로 보내진다.대구천사후원회는 침구류 전문 생산업체 애니웜 등의 도움을 받아 3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김형섭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이사, 운영위원, 일반회원들의 십시일반 각출로 문구류 등의 생필품을 마련했다.김 회장은 “코로나19와 화산 재해로 어려운 삶을 보내실 필리핀 따가이따이 재해민 돕기에 동참한 애니웜과 회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비롯한 전세계 곳곳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영우 수석부회장, 이강문 이사장, 김형섭 회장, 박윤정 사무총장, 장석우 부회장, 송세달 운영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앞서 대구천사후원회는 필리핀 따가이따이 교민들과 재해민들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보육시설 등에 끈임없이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한편 언론인 출신 이강문 이사장이 설립한 대구천사후원회는 현재 200여명이 십시일반하여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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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대구신세계, 신한카드 등과 소외계층 참기름 세트 등 전달
    지난 10일 대구신세계 5층 PSR에서 전기영 푸드뱅크 담당과 문성권 신한카드 대구지점장, 김재선 대구신세계 팀장 등이 소외계층 참기름 세트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세계 대구백화점(이하 대구신세계)이 신한카드 등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참기름 세트 등을 전달했다.11일 대구신세계에 따르면 동행세일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의 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된 김세트, 멸치세트 등의 상품 중 한종류를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특히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참기름·들기름 세트는 경북 고령과 충남 서천을 산지로 한 참깨와 들깨로 사용하여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했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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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대구경북병무청, 모바일 ‘병력동원소집’ 통지서 수신 홍보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예비군을 대상으로 ‘병력동원소집’ 통지서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앱 수신 동의 확보에 나선다.11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적 확산세로 예비군훈련이 전면 취소된 관계로 2021년 ‘병력동원소집’ 통지서를 교부한다.대구경북병무청은 본인이 동의하면 ‘병력동원소집’ 통지서를 모바일앱으로 받도록 하며, 지서 모바일 수신이 확대되면 기존 등기 수령의 어려움으로 인한 예비군 불편이 줄어들고, 국가 예산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은 “많은 예비군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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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영양군,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농가 긴급 복구 총력
    영양군 관계자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한 농가를 찾아 벼를 세우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긴급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11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공무원 전원을 투입하여 6개 읍·면 20농가에 벼 세우기, 과수 세우기, 고추 따기, 낙과 줍기 등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영양군은 추석을 한 달 앞둔 시기에 발생한 태풍 피해로 인해 수확기 농작물이 제때 복구가 이뤄지지 않을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태풍 피해 농가의 농작물 조기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신속한 농작물 피해조사로 농업인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태풍으로 9월 8일 기준 과수피해 150ha, 고추밭 침수 30ha, 기타밭작물 60ha, 농업시설물 파손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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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 고추농가 일손돕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관계자들이 영양군 석보면 소재 고추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신원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코로나19’ 영향으로 노동력 부족에 보탬이 되기 위하여 영양군 석보면 농가 2곳을 대상으로 고추 수확 작업을 도왔다.앞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농촌일손돕기 전 별 체온측정을 비롯해 마스크 착용, 직원간 2m 이상 이격 확보 등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했다.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석보면 농민 A씨는 “코로나로 인력이 부족하여 고민이 많았는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수확에 도움을 주어 고추를 적기에 수확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코로나와 잦은 태풍으로 올해 농촌의 어려움이 그 어느 해보다 큰 상황에서 작게나마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양군민과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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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안동시, 광복 75주년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가 한 가정을 찾아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광복 제75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 시설관리공단은 대한광복회 안동지회와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인력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봉사활동 인력을 10인 이하의 2개조로 편성하고, 전기와 수전설비 교체, 도색 등의 공사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권석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이 분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민들로 하여금 애국심을 고취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전개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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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안동시, 코로나 여파로 제18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 취소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는 10월 3일에 개최될 제18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했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에 맞춰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 대상자는 예정대로 선정한다.안동시 관계자는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행사를 취소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여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엄중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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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김병욱 의원 “통신비 2만원 흩 뿌려…자영업자 ‘손실보상’ 해야”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정부의 전 국민 통신비 지급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김병욱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침을 밝히며,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를 지급하겠다는 내용도 있다”면서 “온 나라에 2만원씩 흩뿌려 무엇을 얻고 싶은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지금 맘카페에는 중고등학생 부모님들의 항의 글이 넘쳐난다. 초등학생 이하 영유가 있는 가정에 20만원씩 준다고 하더니, 먹어도 중·고등학생이 더 먹는데 왜 지원을 안해주는지 원성이 크다”고 꼬집었다.특히 “이렇게 국민들을 편갈라 놓고 마음이 편안한지, 그동안 당신들의 무능이 싫었지만 이제는 당신들의 의도 자체에 절망한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이 300여명쯤 되고, 올해 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분들은 1만명으로 극단적 선택의 배경엔 경제적 이유가 많고, 고인들 중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상당수였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정부의 명령으로 인하여 지원을 못하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해야 한다. 우리 공동체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이분들의 수입을 수용한 만큼 ‘손실보상’에 집중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양식장의 물고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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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청송군, 온라인 쇼핑몰 추석 맞아 지역 농·특산물 가격할인
    청송군의 온라인 쇼핑몰인 ‘청송몰’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의 온라인 쇼핑몰인 ‘청송몰’이 추석을 맞아 가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청송사과 등 10여 종의 우수 농특산물 가격을 5∼20% 가량 할인한다.이어 단골구매상과 신규구매상 등 총 33명을 선정하여 청송몰 이용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쇼핑의 선택을 넓히고, 지역 농가에게는 판로의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의 ‘청송몰’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쇼핑몰으로,청송사과·고추·사과한과·식초·전통장류·꿀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107여 농가가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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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의성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민간단체 간담회 개최
    지난 9일 김주수 의성군수가 한 민간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농산업유통분야, 복지분야, 일자리경제분야, 지역재생분야, 관광문화체육분야, 행정혁신분야 등 6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앞서 의성군은 한 민간단체를 초청하여 농산업유통분야 2개 그룹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해 분야별 당면 현안사항 및 내년도 예산편성방향을 공유하고, 각 단체별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와 연이은 자연재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들의 혜안을 듣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내년도 예산안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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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공식 출범…전국 48개 지자체 참여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열린 10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 정책의 전국화를 모색하기 위해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뜻을 모아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공동 협력, 연대 활동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30개 시·군 자치단체장,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본소득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피할 수 없는 새로운 정책”이라며 “전국 각 지역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많이 만들고 있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기본소득 논의를 이끌어가는 모범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본소득 시대가 앞당겨졌다”며 “협의회가 주도하는 K-기본소득이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던져줄 것이고, 앞으로 우리 지방정부가 기본소득 사회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실질적으로 선도해 가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서울 중구의 ‘어르신 공로수당’ ▲전북 고창의 ‘농민수당’ ▲경기도 광명의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울산 울주군의 전국 최초 ‘재난지원금’ ▲경기도 화성의 ‘지역화폐 정책’ 등 기본소득의 정책취지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사례도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기본소득과 같은 보편적인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위원회 협의 과정에 너무 많은 제약이 뒤따라 불가피하게 선별적으로 사업을 축소하는 경우도 많다며, 협의회 차원의 공동대응 필요성도 주문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기본소득 관련 정책을 시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복지부와의 협의 문제였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 공동대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지사는 “광역지방정부도 마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눈이 높기 때문에 퍼주기라든지 포퓰리즘 정책을 대대적으로 한다고 해서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주민을 믿고 지방정부를 믿고 각자 특색에 맞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공식 출범선언문을 통해 “기본소득 정책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공론화와 대중화를 위한 취지에 공감하는 전국의 지방정부들이 공동으로 연대하고 협력해 지속가능하고 새로운 대안사회의 길을 열어나가고자 한다”며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기본소득 정책이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국민의 권리임을 자각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제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 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 ▲기본소득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반영 ▲공유부로부터 나오는 데이터세, 탄소세, 국토보유세 등 기본소득 재원 마련 ▲기본소득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기본소득 법제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을 담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다양한 연대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기본소득은 ○○입니다’라는 메시지카드를 각자 작성해 동시에 들어 보이는 의식을 진행했다. 이 지사는 빈칸에 ‘공정’을 넣었다.   이 지사는 지난 2018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제4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으며, 작년 기본소득 박람회에서 협의회 출범의 필요성을 선포한 이후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이날 공식 출범을 선언하게 됐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출범식 이후 실무협의회 구성 및 규약 제정, 지방의회 의결 및 행정안전부 보고 절차 등을 거쳐 내년 4~5월경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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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군위군, 고로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취약계층’ 반찬 전달
    김성규 군위군 고로면장과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반찬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고로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취약계층’ 대상 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1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고로면 여성자원봉사대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이화숙 고로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만든 반찬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생활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상규 군위군 고로면장 또한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활력과 이웃간의 정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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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구미시, 부시장 주재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김세환 구미시 부시장이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9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세환 구미시 부시장 주재로  타기관 우수사례 접목, 시민 아이디어 제안을 거쳐 발굴된 신규사업 214건 등 총 606건의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내년도 시정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통합신공항 이전 확정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구미형 뉴딜 등 국정과제 연계 사업 발굴로 성장 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세환 구미시 부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희망 사업 발굴로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정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 ‘2021년 주요업무계획’은 수정과 보완을 거친 뒤 시장 주재 보고회와 시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월 쯤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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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영천시, 지난해 출생아 수 0.37 증가…합계출산율 도내 1위
    지난해 1월 최기문 영천시장이 한 가정을 찾아 첫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자료사진으로서 기사와 직접적 관련은 없음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의 총 출생아 수는 659명(지난해 기준)으로 합계출산율은 1.55명으로 지난해보다 0.37명 증가했다.영천시는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세~49세)에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도내 23개 시부 중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했다.앞서 영천시는 지원정책은 임신 후 엽산제·철분제 제공, 임신 시 기본검사와 기형아 검사실시, ‘엄마건강 아이사랑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고 있다.출산 후에는 산모 영양제 지원, 영유아 영양제 지원, 산모보약지원,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서비스,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축하용품, 출산·양육 장려금,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저소득층 가정 기저귀⸱조제분유 등을 지급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영천시가 높은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을 기록한 것은 시에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보여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가 임신과 출산, 육아가 행복하고 즐겁다 는 마음이 들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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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영주시,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영주시 관계자들이 한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연말까지 차량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영치한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사전예고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한다. 다만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를 배려해 생계에 직접 사용되는 차량 소유자에겐 분납을 안내하는 등 과태료 체납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이후 10월부터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현장 모바일을 활용해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 단지, 도로 등 구석구석을 돌며 체납과태료 차량 번호판 단속을 실시한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차량 사전예고문 발송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진행에 앞서 체납 과태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면서 “고질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압류,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므로 납부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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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문경시, 제15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체부장관상 수상
    문경 산양양조장 전경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제15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10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 산양양조장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하는 우리사랑상에 선정되어, 1944년 적산가옥의 형태로 건축됐으며, 1960년대 문경의 석탄산업 번창과 함께 성장해 1980년대 성황을 이뤘다.현재 문경 산양양조장은 운영자 공모에 선정된 지역이주 청년단체리플레이스가 ‘산양정행소’라는 이름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청년창업과 문화 부흥을 상징하는 문경의 새로운 문화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산업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해 새롭게 탄생한 산양양조장이 우리사랑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유산을 발굴해 지역주민과 이주청년이 상생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06년에 제정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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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상주시, 추석 연휴 앞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상주시 관계자가 환경오염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1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위해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환경기초시설,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직접적인 오염행위 등을 점검하여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 강력하게 조치한다.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스스로 환경 안전진단을 실시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연휴기간 환경 오염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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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화성시, 수인선 어천역·야목역 12일 개통…왕십리까지 90분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인천에서 시작해 화성을 거쳐 수원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2.8km의 복선전철인 수인선이 12일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다. 화성시 구간은 어천역과 야목역 2개 역사로 총 9.6km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수인선에 시승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   야목역을 이용하면 서울 왕십리까지는 90분이 소요되며, 왕십리에서는 경원선(왕십리-청량리)을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어천역은 오는 2025년 인천발 KTX 고속철도가 개통될 예정으로 경부선 KTX 고속철도와 직결되는 환승역으로써 명실상부 서남부권의 교통요지가 될 전망이다. 수인선은 6칸 전동열차로 운행되며, 평일 98회, 휴일 80회로 출·퇴근 시에는 평균 20분, 그 외 시간대는 평균 2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화성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자 새솔동과 남양읍에서 출발해 어천역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노선 22-4, 7-1, 50-8번 3개 노선을 신설했다. 또한 400번과 1008번, H65, 999번 등 기존 버스노선 12개에는 수인선 역사와 경유하도록 정거장을 추가하고 열차 시간에 맞춰 운행시간을 조정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어천역을 기점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인천발 KTX가 잇따라 개통되면 화성에서 부산과 광주까지 2시간대로 연결돼 우리 시 뿐만 아니라 수도권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지상으로 설계됐던 어천역과 오목천 사이의 화성시 통과구간은 지역 단절과 소음, 진동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하화됐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으로 협궤터널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역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일대에는  2018년부터 ‘화성어천 공공주택 사업’등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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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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