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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성’ 논란 다이텍 마스크…29일까지 입장 없을시 자체검사”
    다이텍연구원(DYETEC) 전경 [사진제공 = 다이텍연구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참여연대 등이 다이텍연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지급한 교체형 나노필터 마스크에 대한 ‘민·관합동 검증’ 등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과 대구참여연대, 대구의정참여센터는 26일 성명을 통해 “다이텍이 개발한 마스크로 인하여 학부모들의 불안은 증폭되고 있지만 대구시는 묵묵부답이고, 시 교육청은 당사자에게 맡겨 둔채 직접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다이텍은 민·관합동 검사의 필요를 인정하는 듯하면서도 여전히 변명하며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며 “대구시는 해마다 다이텍에 상당한 예산을 지원하고, 운영에도 관여하며, 감독의 책임도 있어 책임이 가볍지 않음에도 이번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대구시교육청은 해당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코로나 국민성금과 시 기부금조정협의회를 거쳐 12억원이나 소요하고, 특별재난지원금 20억원으로 같은 마스크 50만장과 필터 500만장을 비축하고 있다”며 “마스크에서 유해물질이 검증될 경우 성금을 낸 국민들에겐 상처를, 비축분 50만장을 폐기 처분해야할 여지 또한 충분하다”고 꼬집었다.아울러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진 만큼 민·관합동 검살르 빨리 해야하고, 다이텍에만 해당 사안을 맡겨둘 수 없는 만큼 시와 시 교육청이 직접 나서 검증기구를 구성한 뒤 조속히 검사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대구참여연대 등은 “우리 아이들과 대구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로 하루가 급한 사안인 만큼 권영진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오는 29일까지 입장을 밝혀주길 바라며, 답변이 없거나 부정적인 답변을 낼 경우 최대한 객관성을 갖궈 자체검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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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안성시, 6.17 부동산대책 해제 요청…미분양 아파트 미해소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시가 6.17 부동산 대책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관해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6.17 부동산 대책으로 비규제지역 투기수요 차단을 위해 수도권 등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고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성시가 미분양 미해소 상태로 6.17 부동산대체 지역에서 해제를 국토부에 요청했다.[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2016년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이래 전국 최장 미분양 미해소 지역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7년 11월 대비 13.64% 이상 하락한 실정이나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됨에 따라 주택매매가격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주택법」에 의하면 주택가격, 청약경쟁률, 분양권 전매량 및 주택보급률 등을 고려하여 과열 또는 우려가 있는 지역, 3개월간 해당 지역 주택가격상승률이 해당 지역 시・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고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로 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경지역인 김포, 파주는 제외되고 안성시는 수도권에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획일적인 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인 천안, 김포, 파주, 이천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안성시 간 미분양 현황, 주택(아파트 등) 매매가격지수, 개발호재, 인구증가율, 정비사업 현황 등을 비교 검토한 결과 안성시는 모든 지표에서 열악한 실정”이며 “관련 법령 및 형평성 등에 어긋나게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26일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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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하남시, 민간단체․주민협의체 지역사회 현안 정책 접수 시작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관내 비영리단체와 위원회,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 접수를 7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민관숙의를 통해 발전시켜  내년도 사업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편성 정책 제안서를 접수한다.   하남시가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정책 제안 접수를 받는다.[사진제공=하남시]   대상은 시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정책사업이며 관내 비영리민간단체, 각종 위원회, 주민협의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제안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사업제안을 기다린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된 사업은 8월초 제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대상사업으로 선정하며 제안단체와 관계공무원의 숙의를 거쳐 10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예산반영 여부를 최종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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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평택시, 긴급재난지원금 96.5% 지급…29일부터 이동취약계층 방문 접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긴급재난지원금이 96.5%가 지급되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코로나19 위기로부터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5월 4일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지급을 시작했으며, 5월 18일부터는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창구를 개설, 현장에서 카드형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평택시가 29일부터 이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방문 접수를 한다.[사진제공=평택시]    현장 신청 초기에는 각 읍면동마다 많은 신청인들이 몰려 혼잡을 빚기도 했지만 24일 현재, 전체 231,724가구 중 223,637가구가 신청을 마쳐 신청률이 96.5%에 달한다. 총 지급된 금액은 약 1,244억원이다.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다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사용되고 있다.   평택시 여성단체협의회 김민서 회장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자녀들의 간식을 챙겨주거나 가족끼리 오붓하게 외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주변 지인들도 외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역 상가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신용·체크카드로 수령한 긴급재난지원금 분석'에 따르면 업종별로 음식점·마트·식료품·병원·약국 순으로 많이 사용됐고, 영세가맹점 등 동네 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북동에서 ‘착한 돈’ 음식점을 운영하는 권병필씨는 “코로나 사태 이후 4월까지 매출이 평소의 50%까지 줄어들었으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 5월 이후 전체 카드결제 중 25%가 재난지원금으로 결제되는 등 매출이 다소 회복됐다”면서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께서 지역 상가를 많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8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만료됨에 따라 아직 지급받지 못한 가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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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권영진 대구시장 “홍의락 전 의원과 새로운 변화 이끌어 나가겠다”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홍의락(65) 전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의 경제부시장 제의 수락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홍의락 전 의원께서 저의 제안을 수락해주셨다”면서 “쉽지 않은 결단이었을 텐데 환영하고, 감사하다”고 운을 뗏다.특히 “지금 대구는 정파를 초월해서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으는 협치의 시정이 절실하다. 변호는 절박함에서 나오고, 협치는 낡은 격식과 셈법을 파괴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홍의락 전 의원과 제가 손을 맞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홍의락 전 의원 또한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저를 내려놓으려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제의를 받아들이겠다. 저로 인해 시민들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제의에 따르겠다”며 경제부시장직 제의를 수용했다.이와 관련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 전 의원이 고심 끝에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지역의 경제 사정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을 권 시장의 제의를 수락한 만큼 홍 전 의원의 결단이 대구·경북민에겐 희망을, 침체에 빠진 대구·경북 경제에는 새로운 불꽃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평했다.이어 “홍 전 의원의 경험과 연륜이라면 대구시와 중앙정부, 여당과의 소통창구 그 이상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홍 전 의원이 경제부시장직을 수행하며, 최선을 다해 대구·경북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국회 정책연구위원 출신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탈당하고 가야하니까 큰 인물을 잃는 시당으로서 서운하지만 ‘대구시민에 봉사하는 민주당’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어 “홍 전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산자위 간사까지 역임한 중진정치인으로 경제부시장직 한 자리 내주는 게 아니라 그동안 문제가 된 대구시의 총체적 난국, 복마전을 일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한 압박도 잊지않았다.아울러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인 주호영(대구 수성 갑) 의원 또한 권 시장의 협치 안간힘을 배워야 한다”며 21대 원구성을 놓고 장외로 돌고 있는 정치권에도 쓴 소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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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민선 7기 의성군, 탄탄한 보건복지로 ‘행복 의성’ 만들기 앞장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민선 7기 경북 의성군이 오는 7월부터 의성형보건복지모델을 시작하여 주민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누리는 ‘행복의성’을 만들어 간다.2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의성군보건소 신청사 운영을 시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의성군은 18개 읍·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구성해 읍사무소 1개소와 보건지소 17개소에서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소속은 각 읍·면사무소지만 근무는 보건지소에서 하게 된다. 보건지소 기반의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상담은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고, 복지공무원과 보건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보건‧복지분야 연계와 협업을 강화된다. 이어 주민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간호직공무원과 복지직공무원이 직접 주민들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먼저 찾아가 보건복지 상담은 물론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통합사례도 관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의성군은 경로당 중심의 통합교육체계를 구축해 경로당이 마을복지의 거점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닌 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의성군보건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군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방역대책을 시행 중에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특히 의성군보건소는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와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운영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동원하고,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여 경증환자들이 생활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여 입국자들의 자가격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의성군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위해 신축 보건소 2층에서 영역별 건강증진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곳에선 구강보건실, 영양상담실, 조리실습실, 건강증진실, 운동처방실, 금연상담실이 조성되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대상자 건강요구에 맞는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이키우기 좋은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3월부터 출산통합지원센터의 문을 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전환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도 추진하는 한편 치매극복와 정신건강 향상,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등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함께 누리는 의성형 복지공동체로 더불어 공존하고 번영하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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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김수문·임미애·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중재안 비판 ‘한 목소리’
    지난 25일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이 통합신공항 관련 의원간담회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들이 국방부의 통합신공항 중재안에 대해 일제히 비판의 ‘한 목소리’를 냈다.의성군의회는 지난 25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보고받은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단이 제시한 중재안에 대해 ‘일방적인 몰아주기식 특혜를 상식적인 처사로는 도저히 융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지무진 의성군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의성군민들을 어떻게 봐왔냐”며 “군민들에게 이렇게 자존심에 상처를 입혀도 되는건지, 자존심에 상처를 입혀도 되는가”라며 중재안을 겨냥했다.서용환 의성군의원 또한 “누군가 결정할 수 없었던 부분을 군민의 손으로 결정을 하도록 국방부가 명했고, 국방부의 뜻에 따라 우리 군민들이 투표를 했다”며 “투표 결과에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민주주의의 근원은 없어지는 만큼 절차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우정 의성군의원은 “투표율과 찬성률이 90%가 넘게 나온 것은 소음만 받기 위한 게 아니며, 각종 개발과 지원을 기대한 것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소음만 남는 이 부당한 중재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성토했다.의성군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실무자 선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어 낸 통합신공항 중재안에 대해 어느 일방에 몰아주기식 특혜로 상식에 어긋나는 처사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중재안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통합신공항 유치로 명문만 있고 실리도 없는 소음피해만 가져온다면 군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 진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상안이 나올 수 있도록 국방부 실무협의회에 협의하고 군위군과도 원만한 협상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수문 경북도의원과 임미애 도의원이 25일 간담회에서 김주수 의성군수, 임주승 부군수와 통합신공항 중재안과 관련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의성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수문·임미애 경북도의원 또한 김주수 의성군수와의 간담회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설득을 위해 군위군을 중심으로 치중된 중재안은 의성군민을 얕잡아 보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추후 도정질의를 통해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통합신공항 추진단이 낸 중재안을 상세하게 따져보겠다”고 표명했다.김수문 경북도의원은 “의성과 군위의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실무자들끼리 만들어 던진 중재안으로 합의하라는 것은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이런 중재안은 그 자체로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의 무능을 드러내는 꼴”이라고 꼬집었다.임미애 도의원 또한 “중재안은 의성과 군위, 나아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이라는 당초의 의도가 완벽하게 사라진 안”이라며 “견강부회하는 쪽에 일방적으로 좋은 것을 몰아주는 꼴이니 앞으로 누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겠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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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군위군,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 개소…“농·특산물 안정적 공급”
    26일 군위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 개소식에서 참석자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6일 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을 개소했다.군위군에 따르면 이날 개소한 군위 조합공동사업법인은 산지유통역량을 강화하고 다품목 소량생산의 군위농산물의 유통활성화와 농업인의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군위농협과 팔공농협의 공동 출자로 설립됐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조합공동사업법인이 군위군 농산물의 규모화와 조직화를 추구하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면서 “조직화된 유통으로 좋은 품질의 자두와 오이·대추·사과 등의 체계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군위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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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군위군,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참전유공자 아낌없는 지원”
    지난 25일 군위군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5일 삼국유사문화회관에서 6·25 전쟁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는 군위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하여 보훈단체 모범회원 표창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달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김영만 군위군수는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 덕분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70년 전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해주신 참전용사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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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군위군, 2020년 상반기 공직자 4명 퇴임…‘군위 발전’ 다짐
    지난 25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직자 퇴임행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명예·정년 공직자 퇴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퇴임행사는 정년·명예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들의 영예로운 공직생활의 마감을 축하하기 위하여 공로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퇴임자는 이준구(농업5급), 성문현(행정5급), 권중기(농업6급), 박찬락(농촌지도사), 백순무(농업6급) 등 총 6명으로 족과 지인, 동료 직원들로부터 그 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축하를 받으며,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퇴임자들은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퇴임 후에도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늘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앞서 이준구 군위군 전 농정과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쾌척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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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임이자 의원, 만장일치로 통합당 상주·문경 당원위원장 선출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미래통합당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통합당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당규에 따라 ‘상주·문경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의 건’을 상정한 후 만장일치로 임이자 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임 의원은 “통합당 상주·문경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당원,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많은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문경의 통합당 당원과 시민과 함께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하나로 모아 당 조직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당원 결속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다짐했다.한편 임이자 의원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각각 만나 상주·문경 국비 지원대상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건의하는 간담회를 가지는 등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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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문경시, 문체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문경시립도서관 전경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26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만화로 보는 가시고기’, ‘만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아빠가 가출했어요’ 등으로 집필한 동화작가이자 만화가인 손재수 작가와 함께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웹툰 체험교실’, ‘나도 동화작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김원태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과 작가가 협력해 시민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도서관이 지역문화의 기반시설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면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문학 수요자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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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문경시, 건설분야 시설공무원 대상 안전관리 교육 실시
    지난 25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분야 시설공무원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분야 시설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은 건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감독자 업무지침 교육,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품질교육과 현장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직무능력의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경시 관내에선 단 1건의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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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상주시, 감으로 만든 친환경 ‘크레졸 비누액 방제법’ 적극 지도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가 크레졸 비누액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감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최근 이상 기상으로 마릿수가 늘어난 노린재를 친환경적으로 퇴치할 ‘크레졸 비누액 방제법’을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다.26일 상주시가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실험결과 등에 따르면 크레졸 비누액 2000배액을 3그루당 1개씩 가지에 설치할 경우 피해과율이 9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500ml 플라스틱병에 용액을 약 150mL 넣고, 냄새가 잘 퍼지도록 상단부를 절개해 공기가 통하도록 했으며 3주에 한 번씩 용액을 교체하면 된다.상주시는 감나무 과실에 노린재가 피해가 발생하는 언,s 7월부터 수확기까지 설치해 두면 노린재류의 친환경방제가 가능하고, 감의 즙을 빨아먹어 생기는 곶감 불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 있다.최낙두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상주감연구소 연구 결과 농민들의 안정적인 감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품질 좋은 감을 생산하고, 곶감의 품질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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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상주시,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은자상징’ 간이조형물 설치 완료
    상주시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내 은자상징 간이조형물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내에 위치한 ‘은자석벽’을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은자상징’ 간이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는 1980년대 채석장이었던 은자석벽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위 절벽이 운치가 있어 관광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판단하고, 성주봉 명품생태숲길 조성 당시 숲길의 주요 구간으로 편입했다.이어 은자석벽 앞에 은자 모형을 만들어 붙인 은자 상징문을 만들었고, 채석장 운영 당시 어지럽게 널려 있던 바위들을 치우고 예전 작업차량이 다니던 길도 정비해 생태숲길로 꾸몄다.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한방산업단지와 은자 모두 ‘무병장수’와 관련이 있다”며 “스토리텔링해 관광 명소화하면 많은 관광객이 대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자석벽은 은척면의 역사성을 고려해 붙인 이름이다. 은척면에는 이곳에서 발견된 ‘은으로 된 자(銀尺·은척)를 만지면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한방산업단지관리사무소 측은 은자 상징문의 오른쪽에 은으로 된 자 모형을 만들어 붙였다. 조선시대 자의 형태를 참고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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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임이자 의원 “노동부 ‘상주중형고용센터’ 신규 설치 확정”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상주시에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형고용센터의 설치가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신규로 설치할 ‘상주중형고용센터’는 취업취약계층 대상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및 소득지원과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참여기관별 서비스 배분·의뢰, 구인업체 대상 채용 등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중점적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임 의원은 “그동안 상주시민은 사업장 지원금 신청, 실업급여 신청 등 민원 행정서비스 이용 시 다른 지역의 고용센터를 방문해야 했기에 거리로 인한 많은 불편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며 “‘고용센터’ 설치로 지역주민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고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상주중형고용센터’가 유치되어 더 값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고용·복지 서비스 향상과 부족한 일자리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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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모두 ‘부적합’…사업무산 위기 ‘수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거론되는 공동후보지 내에 위치한 도암1리 농암저수지 전경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이 자칫 무산될 위기에 처해졌다. 두 후보지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국방부는 2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박재민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를 통해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 모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선정실무위는 이날 회의실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주민투표 후 군위·의성군수가 유치 신청을 한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가 특별법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 부합 여부 등 이전지에 대한 선정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선정실무위 측은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두 곳 모두 이전지로서 ‘부적합’ 하다”면서 “단독후보지(군위 우보)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고,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만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하여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다만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여는 선정위원회가 개최하기 전까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군수와 의성군수 등은 지역상생 방안에 대해 합의할 것을 권고한다”고 여지를 남겼다.한편 국방부는 오는 7월 3일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실무위에서 논의한 결과를 반영한 뒤 이전지 선정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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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홍의락 전 의원, 대구시 경제부시장 제의 수락…‘협치 시정’ 시동
    더불어민주당 홍의락(대구 북구 을) 전 의원이 25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의락(65) 전 대구 북구 을 국회의원이 오랜 장고 끝에 대구시 경제부시장 제의를 수락했다. 여·야의 ‘협치 시정’에 시동이 걸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를 내려놓으려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제의를 받아들이겠다. 저로 인해 시민들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제의에 따르겠다”고 운을 뗏다. 이어 “피하고 싶었다. 도망가고 싶었다. 그래서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면서도 “그러나 대구가 처해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 개인의 미래를 셈하는 여유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간 심경을 전했다.특히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하자”고 시민들에게 전하면서 “이것이 대구의 미래가 되고, 진로가 되고, 가야 할 방향이 될 것”이라며 “지금은 새로운 접근, 담대한 도전의 시간이다. 있는 시장에서의 일등은 무의미하다. 저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의를 표명한 이 부시장의 후임으로 민주당 홍의락 전 의원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등을 설명한 뒤 부시장직을 공식적으로 제의했다.지역정가에선 미래통합당 소속인 권 시장은 정치력이 풍부하고, 실물경제에 능한 홍 전 의원이 경제부시장을 맡는다면 새로운 협치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실제 대구시 또한 “여당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만큼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홍 전 의원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국회 정책연구위원 출신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탈당하고 가야하니까 큰 인물을 잃는 시당으로서 서운하지만 ‘대구시민에 봉사하는 민주당’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이어 “홍 전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산자위 간사까지 역임한 중진정치인으로 경제부시장직 한 자리 내주는 게 아니라 그동안 문제가 된 대구시의 총체적 난국, 복마전을 일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권영진 대구시장에 대한 압박도 잊지않았다.아울러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인 주호영(대구 수성 갑) 의원 또한 권 시장의 협치 안간힘을 배워야 한다”며 21대 원구성을 놓고 장외로 돌고 있는 정치권에도 쓴 소리를 내뱉었다.이와 별도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재문 전 홍의락 국회의원 보좌관에겐 대구시 대외협력특보(2급 상당)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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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구경북병무청, 매월 네번째 목요일 ‘아름다운 데이’ 운영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쾌적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매월 네 번째 목요일을 ‘아름다운 데이(Day)’로 운영한다.26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아름다운 데이(Day)’를 통해 전 직원이 사무실을 시작으로 화단에 물·퇴비 주기, 잡초·고사목 제거 등 청사 주변 녹지대를 관리하고, 소독 및 위생용품을 정비한다.특히 이번 달엔 청사 내에 보물쪽지 10개를 숨겨두어 환경을 정비하면서 쪽지를 찾은 직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함께 열어 직원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동기를 부여했다.이벤트에 당첨된 직원 A씨는 “하루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청사를 직접 가꿔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니 뿌듯하고, 작은 이벤트로 상품까지 받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청사에 대한 주인의식과 애정을 바탕으로 스스로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소소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작은 행복이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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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김병욱 의원, 제21대 1호 ‘울릉도·독도 지원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병욱 (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가의 영토주권을 공고히 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울릉도·독도 지원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김병욱 의원실에 따르면 ‘울릉도·독도 지원법’은 ‘서해5도 지원 특별법’을 ‘서해5도·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으로 변경하여 서해5도와 마찬가지로 울릉도와 독도의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법률이 개정될 경우 울릉도와 독도에도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되어 안전한 정주 여건 및 생활필수품 공급 방안, 주민 안전확보 대책 등을 시행할 수 있다. 특히각종 사업비 지원과 조세 부담금 감면, 노후 주택 개보수 지원, 정주생활지원금 지급, 수업료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교육·보건·의료 등의 사회복지와 생활환경, 도로·항만·수도 등의 사회간접자본의 확충과 정비에 대한 지원도 가능해져 울릉군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울릉도와 독도는 서해 5도와 마찬가지로 동해 유일의 접경지역으로 특수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며 “주민들에 대한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와 생활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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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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