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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플라자호텔’ 지역상생 모델로 재탄생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 있는 ‘더플라자호텔’이 42년 만에 서울시와 협력,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지역상생 모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어진지 30년 이상 지난 재개발 도심빌딩을 리모델링하면서 일대 지역을 활성화키는 방식의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통상적으로 건축한지 30년이 지난 건물은 시·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면 철거 후 신축해왔다면, 고쳐쓰는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건물뿐 아니라 침체된 도심과 주변 상권 활성화까지 동시에 꾀하는 방식을 시도하는 것이다.   ‘더플라자호텔’ 옥상층 개방형 전망대 조성안 [사진제공=서울시]   시는 도심 대형건물들이 건축연한에 비해 대부분 구조적으로 안전한 만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면서 시대변화에 맞는 다양한 활성화 요소를 가미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방식을 통해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응한다.   이런 방식이 처음으로 적용될 시범사업지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재개발 사업을 통해 1978년 들어선 ‘더플라자호텔’이다. 이 호텔 리모델링의 주요 골자는 단절됐던 보행 네트워크 연결 및 가로 활성화, 옥상 공공전망대 설치, 개방을 통한 도심 활성화, 서울형 타운매니지먼트 도입을 통한 지역상생 상권 활성화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도시화를 이뤘던 도심지역의 대형건물들의 재정비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다양한 역사·문화·상업시설이 밀집한 서울의 중심임에도 침체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리모델링을 원하는 건물주와 적극 협력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침체된 도심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지역 주체 간 상생으로 인근 상권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실행해 주말에도, 저녁에도 활력 넘치는 도심을 만들겠다.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기후변화에도 대응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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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평택시, 환경친화도시 발돋움…환경홍보영상 제작 완료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난 5월 환경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이달 초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환경홍보영상의 콘셉트는 ‘푸른하늘 맑은평택’ 슬로건에 맞는 깨끗하고 푸른 ‘누구나 살고 싶은 평택’이다.   2019년 8월 ‘푸른하늘 맑은평택’ BI 및 디자인 확정[사진제공=평택시]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유튜브, 시 홈페이지는 물론 교육, 포럼, 회의,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 ‘푸른하늘 맑은평택’ 환경홍보영상을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도시로의 이미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2020 평택시 환경아카데미’사업을 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의 발판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0 평택시 환경아카데미’는 성인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시민리더, 찾아가는 마을환경교실, 생태체험환경교실, 그린리더 등 4개 분야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의 환경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실’은 전문 강사단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불법투기 사례 및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등을 교육하여 고질적인 쓰레기 배출문제 등 마을별 환경 현안문제의 자발적인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평택시는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평택시 환경교육센터’를 빠른 시일 내에 설립·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평택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푸른하늘 맑은평택’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과정은 투명하게 공개 추진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선정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으며, 현재는 각종 공문서, 행사 홍보물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로 인해 악화된 미세먼지 및 하천수질 개선에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며, “평택시가 짧은 시간에 친환경도시로의 완전한 탈바꿈은 쉽지 않겠지만, 과거 산업과 개발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하며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도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평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푸른 하늘 맑은 평택’이라는 슬로건과 부합하는 환경친화도시로의 평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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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탈락한 대구시, 반성없는 면피용 성명만”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비상대책본부 앞에 시민들이 보낸 다양한 응원메시지가 붙어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부의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에 탈락한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 대한 성명을 두고 ‘책임 면피보단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우리복지시민연합 등 4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 대응 대구공동행동(이하 코로나19 대구행동)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각각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탈락에 대한 강한 유감과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 지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지만 반성은 없고, 변명만 늘어놨다”고 주장했다.코로나19 대구행동은 “일부 언론에선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서 TK 패싱 등 정치적 결정을 했다거나 내정설과 시설투자 계획의 비중이 높았다’는 보도를 냈지만 해당 문제였을 경우 근거를 분명히 제시하고 사전에 보이콧을 하든지 강력히 대응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이어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성명은 감염병 재난지역임에도 탈락한 것에 대한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책임 모면용이자 시민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면피용에 불과하다”며 “코로나로 185명이 사망한 중장기적 대안인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실패했으니 메디시티 대구’의 모든 구성원이 반성해야 하고, 특히, 대구시는 더욱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가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의료도시 부문 6년 연속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동안 의료산업 육성에 공을 들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고 자화자찬한 바 있다”며 “하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엔 대단히 소홀했던 만큼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경남도와 비교할 경우에도 얼마나 적극적으로 재난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다했는지 그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코로나19 대구행동은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탈락과 남 탓하며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에서 ‘메디시티 대구’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며 “공공의료 확대엔 소극적이고, 뒷북 무능 대응으로 일관하는 대구시는 지금이라도 2차유행에 대비하여 중환자실과 통합간호간병병상 확대를 통한 숙련된 간호인력 확보 계획을 철저히 마련하고, 제2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확충 방안을 제시하여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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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대구시 국장…‘낙하산 인사’ 논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점으로 달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청엔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대구시 국장급 간부가 선임된 것을 두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 공모엔 모두 16명이 응시했고, 그 중 진 모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이 선임됐다”며 “진흥원에 대한 대구시의 영향력과 진 모 국장에 원장 내정설 등을 감안하면 공정한 경쟁의 결과가 아닐 수 있다”고 지적했다.대구경실련은 “공정한 경쟁의 결과가 아니라면 진 모 국장을 진흥원 원장으로 선임한 것은 대구시의 질적인 병폐인 ‘낙하산 인사’일 수밖에 없다”며 “전임 원장이 대구시의회 의원인 점과 진원장직을 전직 시의원, 퇴직 공무원을 위한 자리로 만들었다는 편견을 조장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또 “전직 대구시의회 의원 위주의 ‘낙하산 인사’를 다시 퇴직 공무원 위주의 ‘낙하산 인사’로 되돌리는 조짐”이라며 “대구시는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에 대한 ‘낙하산 인사’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대구시는 인사와 무관함을 주장하거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했다는 이유로 ‘낙하산 인사’ 의혹을 부인한 것 이외 다른 근거는 내놓지 않았다”고 꼬집었다.이어 “공공기관의 임원추천위원회 운영 규정에서 회의 내용은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대구시 산하기관 중 임추위 회의를 공개하는 곳은 거의 없다”며 “규정은 공개가 원칙이지만 실제로는 회의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되고, 정보공개청구를 해도 사생활 침해, 공정한 업무 수행 저해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특히 “대구시 퇴직공무원 경력만으로 산하기관 등의 임원으로 취업하는 것도 문제지만 퇴직공무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법령이 허용하는 취업을 제한하는 것도 부당하다”며 “퇴직 공무원에 대한 ‘낙하산 인사‘가 정당하려면 그 취지와 과정, 결과가 정당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경실련은 “‘낙하산 인사’에 대한 정당성은 시민이 부여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의 임원 선정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대구시 퇴직공무원의 대구시 산하기관, 유관기관 임원 취임은 모두 부당한 ‘낙하산 인사’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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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 희망의 집 사회복무요원 소통 행보
    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이 지난 22일 남구 소재 희망의 집에서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이 지난 22일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정착을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대구 남구 소재 희망의 집을 찾았다.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날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개인정보 취급 전면 금지에 따른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오형자 희망의집 소장에겐 ‘개인정보 취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사회복무요원들에게는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성실히 복무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청장은 “앞으로도 복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복무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고, 사회복무요원의 애로와 고충을 직접 청취하여 적극 해결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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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탈락한 대구시, 제2의료원 설립해야”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대구·경북지역 방역작전 마지막 날인 5일 대구의료원 본관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참여연대가 감염병 전문병원의 역할을 겸하는 제2의료원의 설립을 주장했다. 대구참여연대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는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에 탈락했다. 하지만 설사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다 하더라도 민간병원에 감염병 관련 병상과 장비, 인력을 일부 확충하는 것으로는 제대로 된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또 “민간병원이 유사시에 공공병원과 같이 환자를 수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에서 근본적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메르스 사태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도 국립대병원이 유사시 위험을 감수하며, 환자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인구 243만 도시에 공공병원 병상이 440여개밖에 되지 않는다”며 “두 차례나 재난을 겪은 대구시민들로서는 정부가 기존 민간병원을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대구시가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해야 하고, 적십자병원 폐쇄 이후 사실상 하나밖에 없는 대구의료원으로는 공공의료 수요를 감당하기 역부족한 만큼 제2대구의료원이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관리본부를 유치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고, 대구시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겠다고 한 2018년 지방선거 공약도 지키지 못했다”며 “대구시는 ‘현 대구의료원을 확충하고 제2의료원은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하여 문제의식의 안이함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개탄했다. 대구참여연대는 “제2대구의료원 설립을 추진하여 감염병 전문병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평상시엔 저소득 서민층의 의료복지를 담당하고, 유사시엔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며 “권 시장이 열린 태도로 제2 의료원 설립을 검토하고, 공론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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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성주 사드 발사대 장비 한밤 중 반입 이어 ‘EEU’ 기습반출 논란
    지난 22일 경찰 병력이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과 주택 앞을 차단하고 있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이날 사드(THAAD) 기지에서 전자장비 EEU를 기습적으로 반출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서 전자장비 (EEU, Electronics Equipment Unit)를 기습적으로 반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23일 국방부와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 사드 발사대 등의 장비를 반입할 당시 신형 EEU를 기지에 들여놨다.이우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지난 22일 새벽에 구형 EEU의 저장정보를 신형 EEU에 옮긴 뒤 해당 장비를 아무도 모르게 기습적으로 반출했다.이에 반발한 소수의 소성리 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모였다. 하지만 경찰은 회관과의 주택 문 앞을 모두 차단했다. 다행히 별다른 충돌이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를 두고 사드철회 평화회의 측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29일 수천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짓밟은 지 24일 만에 문재인 정부는 소성리를 도둑같이 점령한 뒤 EUU를 반출했다”고 규탄했다.또 “국방부는 또다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비밀군사작전을 한 것에 대해 ‘코로나19’ 핑계를 댔다. 내가 잠 들었을 때 낯선 사람 수 백명이 내 집 앞을 감시하고 마을을 봉쇄하고, 점령한 사실 자체가 소름끼치는 일”이라며 “새벽에 내 이웃이 내가 잠든 사이 홀로 수 십명의 경찰병력에 갖힌 채 유유히 나가는 미군 장비를 보며 얼마나 무섭고, 화가 났을지 생각하면 너무도 원통스럽다”고 성토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직후 ‘사드배치에 있어 절차적 투명성을 지켜가겠다고 강조’했지만 2017년 사드 추가배치를 비롯하여 사드 배치 과정에 있어 주요 진행사항 마다 수 천명의 경찰이 동원되어 소성리를 유린하고, 지난 29일엔 비밀군사작전을 단행한 만큼 주민들이 잠든 틈을 타 마을을 도둑처럼 점령하고 장비를 빼내가는 파렴치함이 보인다”고 개탄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정책을 자신을 제1과제로 밝혀왔지만 ‘한반도 평화’를 위했던 첫 번째 행동은 수 천명의 경찰을 동원하여 국민을 짓밟고 ‘사드 추가배치’를 통해 미국의 비위를 맞추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앞으로 사드 배치의 어떠한 사안에 있어서도 절대 협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조준연 평화활동가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의 사드 전자장비의 제멋대로 반출은 노무현 정부 당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에 의해 비롯된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동의없이 미국이 제멋대로 병력과 장비를 옮기는 전략적 유연성에 대해서도 검토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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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영양군, 취업희망 여성 대상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개강
    지난해 3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영양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참여 수강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과정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을 개강했다.23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부터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업이 절실한 중·장년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구인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드는 교육비 중 50%를 지원하며, 교육대상자 선발은 저소득가구, 한부모 가구 등 취업이 취약한 여성을 우선 선발했다.앞서 영양군은 지난해 교육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요양보호사가 갖추어야 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총 280시간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김강규 영양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영양군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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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영양군, 입암면보장협의체와 화장실 안전손잡이 지원사업 시행
    영양군이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장실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장실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23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이 따르는 어르신 등 취약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한다.이어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재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비 등으로 마련한다.특히 입암면 관내 착한가게 등이 정기적으로 기탁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사업비로 추진되어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김갑열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화장실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고령의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는 일에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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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국립생태원, 영양서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신규 자생지 발견
    국립생태원이 영양군에서 발견한 복주머니란 [사진제공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경북 영양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복주머니란의 신규 자생지를 발견했다.23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에 따르면 환경부가 수립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 우리 마을 생물종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과 협업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복주머니란의 신규 서식지가 확인됐다.현재 복주머니란은 봉화군과 경주시 등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영양에서 발견된 것은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산림 내 임도 주변에 위치하여 군락의 면적은 약 50㎡ 정도이고 30여 개체 이상이 산발적으로 서식하고 있다.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복주머니란 발견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영양군이 멸종위기종 복주머니란 보전사업에 적합한 지역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멸종위기종 보전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난초목 난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인 복주머니란은 산지의 능선부 풀밭이나 그 주변의 숲속 등 다소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서식한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드물게 분포,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 3~5장이 달리고 5~7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핀다. 꽃은 원줄기 끝에 하나가 피는데 둥근 주머니 모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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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대구시, ‘코로나19’ 일으킨 신천지 상대 1000억원 민사소송
    지난 22일 정해용 대구시 정무특보와 소송대리인단이 기자회견을 통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대한 민사소송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를 일으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1000억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이만희 총회장과 신천지를 상대로 1460억원 중 1000억원으로 정한 뒤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접수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들의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지역사회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지출됐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월 18일 대구 ‘코로나19’ 첫 환자인 31번 환자가 발생한 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그가 신천지 교인으로서 집합 예배한 사실을 확인하고, 신천지 측에 교인명단 확보, 적극적 검사 및 자가격리, 방역 협조를 요청했으나 집합시설 누락, 신도명단 누락 등 방역을 방해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의 상당 부분을 종교시설로 무단 용도 변경해 종교시설로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예배한 사실도 드러났다”며 “건축법 위반행위 역시 대규모 집단감염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앞서 대구시는 지난 4월부터 정해용 정무특보를 단장으로 임재화 변호사 등 변호사 7명 등이 참여한 소송추진단을 운영하며, 민사소송을 준비해왔다.대구시는 민사소송 제기에 앞서 신천지 재산 동결을 위해 법원 가압류 결정을 통해 교회와 이만희 총회장 재산 일부에 대해 보전조치를 취했다.정해용 대구시 소송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시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물질적 피해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준비했다”며 “이번 소송을 통해 신천지 교회 측에 법적 책임을 묻고 방역 활동이나 감염병 치료 등을 위해 공공에서 지출한 비용을 회수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구상권 청구 소송의 경우 1심 판결 선고에 4년 정도 소요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소송도 지난한 법적 분쟁이 될 것으로 본다”며 “소송 대리인단과 협의해 소송 수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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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대구시, 공공기관장협의회…“‘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 모색”
    지난 22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각 공공기관장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와 신서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지난 22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과 유관기관장,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협의회에선 대구시는 7대 기본 생활수칙과 범시민 대책위 중심의 시민 참여형 상시방역, 생계자금·특별고용지원, 금융 및 세제지원 중심의 경제방역상황 등 방역 추진상황과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사례를 발표·공유했다.이어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펀드 확대 시행, 대구 소상공인 긴급운영자금 무이자 대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사업을 살피도록 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비대면 산업의 개념, 비대면 미래사회, 한국의 대응 등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위축된 경제심리 회복과 침체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대구시와 공공기관․유관기관이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극복을 위해 디지털SOC와 비대면 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들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구축해나가면서 희망찬 미래 도시 대구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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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성금 전달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가 지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협의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한다. [사진제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지역 방역물품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22일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등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의 상황을 안타깝게 느낀 자문위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한 것으로 전해졌다.배한동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부의장은 “최근 대구지역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해외지역이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물품 구매 목적의 성금으로 브라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말했다.김요준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장은 “성금을 전해주신 대구지역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브라질 한인동포와 시민들에게 마스크 전달과 방역활동을 통한 시민평화공공외교의 지평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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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의성군, 2020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경북 의성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2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가 대상이지만 소유기간, 관능검사 등의 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자는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이지만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신청 차량과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등의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사업 신청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약 125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금액은 총중량 등에 따라 상이하다.의성군 관계자는 “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해당 사업 외에도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 의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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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군위군, 고로면 ‘삼국유사면’ 명칭 변경…주민 84% 찬성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 ‘삼국유사면’ 명칭변경 주민설명회에서 군 관계자들이 투표 결과를 집계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산실인 고로면의 명칭을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한다.2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고로면(古老面)의 현재 명칭을 지역의 고유성과 역사성이 담긴 ‘삼국유사면(三國遺事面)’으로 변경하기 위해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진행했다.군위군의 의견조사는 무기명 투표방식으로 5월 31일 기준 고로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85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결과 명칭변경 찬성 407표(83.7%)로 참여자 과반이 명칭변경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군위군은 주민대표단체 사전 설문조사 시 결정된 주민 찬·반 의견조사 효력발생기준(고로면 전체 세대수 과반 참여 및 참여자 과반 찬성)에 따라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하기로 결정됐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주민 찬·반 의견조사 결과는 과감한 혁신으로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고로면 주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결정된 만큼, 군위가 명실상부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주민 의견수렴 결과와 명칭변경 실태조사서를 반영한 뒤 관련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행정공부 정비, 각종 시설물 교체 등 행정절차를 착수하여 2021년 1월부터 새로운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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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군위군, 2020년 농산물공판장 개장…제철 농산물 ‘자두’ 출하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22일 농산물공판장에서 출하될 자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020년 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제철 농산물인 자두를 본격적으로 출하했다.이날 개장식은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한 농협 관계자와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앞서 군위군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073㎡의 규모로 공판장을 개장한 바 있다.현재 전자경매시스템 등 첨단화된 시설을 갖추어 군위군 농산물 유통에 중추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매 첫날 자두 출하량은 1000박스 가량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5kg 한 박스는 경매 최고낙찰가 50,000원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올해 땀흘려 수확을 거둔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군위 농산물공판장의 유통 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있어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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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영주시, 권익위 이동신문고 운영…“행정분야 상담 서비스 제공”
    경북 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 16일 안동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권익위 주관 이동신문고를 통해 모든 행정분야, 부패신고·상담,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 지적관련 분쟁, 소비자 피해 분쟁, 노동문제 등 폭 넓은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오는 7월 10일까지 관련 민원 담당부서 또는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예약을 신청 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동신문고 운영으로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 등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고충 민원을 전문가와 상담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동신문고는 고충이나 애로가 있어도 권익위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민원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권익위 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가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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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영주시, 2020년 폐기물 시설 지도·점검…“위반 시 형사고발”
    영주시 관계자들이 관내 사업장폐기물 업체에 대한 단속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사업장폐기물 배출부터 적정 처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2020년 폐기물 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폐기물 배출업소는 총 1892개소와 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 67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위탁 적법처리 여부, 폐기물 보관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보고·행정사항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폐기물을 적정 배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상효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폐기물 시설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해 즉시 시정토록 하고,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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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영주시, 제2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제2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로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와 단체장을 대상으로 대상을 공모한다.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 심사 등을 거쳐 9월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배용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으로 실천하고 승화하는데 기여한 개인·단체라면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는 정범진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수상했다.정 전 성균관대 총장은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각종 기고와 출판, 강연을 통해 선비정신을 알리는 등 평생 정신문화를 연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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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문경시, 제7회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 개최
    지난 21일 동로면 경천호에서 제7회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지난 21일 동로면 경천호에서 제7회 생태교란 유해어종 잡기 낚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낚시대회는 낚시동호인과 일반참가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별로 낚은 배스는 합산중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겼다. 낚시대회로 포획된 배스는 약 150kg으로 영예의 우승자는 3.3kg을 잡은 대구시 수성구 김성호 씨가 차지했다.이종필 문경시 경제산업국장은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어종에 대한 위해성을 모두가 인식하고 어족자원의 증식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매년마다 하천과 저수지에 내수면 토종어종인 쏘가리·붕어·메기 등을 방류해 내수면 어족자원 육성과 자연보호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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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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