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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의회, 국외연수비 3900만원 반납…코로나 극복 동참
    경북 영양군의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의회가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경비 일체를 추경재원으로 사용토록 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다.2일 영양군의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로 지역경제 침체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정부는 경기악화 등을 이유로 지자체별 보통교부세를 감액했다.이에 영양군의회는 군이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우선 의회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국외연수와 관련된 경비 3900만원을 반납하고, 추경재원으로 사용토록 결의했다.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면 취소와 지역경제 침체, 보통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 직면한 영양군 재정을 위해 예산 반납의 뜻을 같이 해 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특히 “재원의 규모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격자망을 꾸려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눈높이를 같이 하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영양군으로 회복하는데 모든 의정역량을 집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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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영양경찰, ‘명예경찰 소년·소녀단’ 발대식 …“학교폭력 예방”
    영양경찰서와 중앙초 학생들이 찾아가는 ‘명예경찰 소년·소녀단’ 발대식에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가 찾아가는 ‘명예경찰 소년·소녀단’ 발대식을 모두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영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난달 22일부터 영양중앙초 등 6개교를 순차적으로 찾아 교 내에서 발생하는 또래들과의 충돌되는 이해관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학생들을 ‘명예경찰 소년·소녀단’으로 위촉했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명예경찰단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는 영양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양경찰서 명예경찰 소년·소녀단은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선발한 뒤 교내순찰, 학우 상담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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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안동시, 2023년까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단’ 조성사업 시작
    지난달 31일 권영세 안동시장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2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단은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만 6000㎡ 규모로 풍산읍 매곡리 일대에 조성된다.권영세 안동시장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단 사업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기원제를 올리기도 했다.권 시장은 “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 “서두르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단을 만들자”고 강조했다.현대엔지니어링 측 또한 “안동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단’을 단 1건의 재해 없이 최고 품질의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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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안동시, 안동멜론·단호박 해외수출…9월 말까지 900t 전망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 등이 안동멜론 해외수출 작업에 쉴 틈이 없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풍천 멜론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와 일본 등의 해외수출 작업에 쉴 틈이 없다고 밝혔다.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6일 풍천 멜론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와 와룡단호박·녹전단호박 작목반에서는 동남아와 일본 수출작업에 힘을 쓰고 있다.현재 안동멜론은 8kg 상자당 1만 8000원에서 2만 2000원으로 현재까지 70톤t을 수출하였으며, 단호박은 kg당 750원으로 지난주까지 150t을 수출했다. 9월 말까지 멜론 300t, 단호박은 600t 수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부분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안동 신선농산물이 수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은 안동멜론·단호박을 지역의 특화된 고소득 작물로 집중 육성하고, 품질 고급화와 엄격한 선별로 현지소비자의 기호를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안동시와 지역농협, 수출업체, 수출농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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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안동시, MBC에 히스토리와 제작한 ‘트래블 다이어리’ 다큐 방영
    안동시가 글로벌 채널 히스토리와 공동 제작한 ‘트래블 다이어리’ 다큐멘터리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제작한 ‘트래블 다이어리: 안동, 더 헤리티지 시티(Travel Diary: Andong, The Heritage City)’ 방영된다.2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8월 9일, 16일에 일자별로 각 2부씩 안동MBC를 통해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안동시의 ‘트래블 다이어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알려진 안동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재조명하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하여 유산·음식·길, 다리라는 4가지 테마로 안동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점을 카메라에 잔잔하게 담아냈다.특히 빼어난 영상미와 연출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안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하고, 국내 시청자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로서 이번 방송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 주민과 안동시민들에게 외국인의 시각에서 재조명되는 안동의 우수성을 알려 관광객 유입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방영진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해외 마케팅을 겨냥해 제작된 본 영상을 안동MBC TV에 방영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시대에 힐링과 안전을 모두 갖춘 가보고 싶은 그 곳, 머물고 싶은 곳 안동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시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트래블 다이어리: 안동, 더 헤리티지 시티’ 히스토리(History) 채널에서 지난 6월 국내와 일본에서 3회 방영되고, 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17개국에서는 현재 본 방송을 마치고 재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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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안동소방, 장애인부모회 등과 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
    지난달 31일 안동 낙동강 슬립웨이 일원에서 열린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지난달 31일 안동 낙동강 슬립웨이 일원에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한국장애인 경북도부모회 등과 소방안전교육·119신고방법, 비상미끄럼대를 이용한 대피방법,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한국장애인 경북도부모회의 부모님과 함께 여름나기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소방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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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안동소방, 호우주의보 발효 상황판단회의…“인명구조 최선”
    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이 지난달 30일 관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소방서가 지난달 30일 관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안동소방서는 이날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취약요인 및 위험도 분석, 기상상황 및 현장여건에 따른 비상근무 단계 결정, 위험지역에 대한 단계별 행동 유형 등을 논의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풍수해 장비 점검, 풍수해 취약지역 예방순찰 실시, 수방장비 점검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강화, 인명피해 대비 구급이송대책 강화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창완 안동소방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상습 침수지역 고립사고와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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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민주당 경북도당 “통합신공항, 지역주민 등과 성공적 이끌어가야”
    민주당 경북도당 전경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일 “510만 시·도민의 염원인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이 어렵게 결정된 만큼 지역주민과 정치권과 충분히 협의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경북도당은 2일 논평을 통해 “지난 2013년 시작된 ‘대구공항 통합이전’ 논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였고,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이전부지 선정에 들어간 이후 15개월만에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이어 “474만평 규모에 10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미주 유럽항 노선까지 예정되어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이용객 1000만명을 예상하고, 연간 3만t에 달하는 TK 항공물류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특히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의성·군위지역 군민들의 대구·경북을 위한 대승적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통합신공항 선정위원회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추진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군위군 대구시 편입문제와 공항 인근의 소음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정치권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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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통합당 경북도당 “통합신공항, 세계로 발 돋도록 힘 모아야”
    미래통합당 대구·경북 청사 전경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이 2일 “510만 시·도민과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통합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린 군위군수, 군위군의회와 군위 군민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실낱 같은 희망조차 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등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통합신공항이 지역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인하고, 민·관·군의 합심으로 후세에 물려줄 기념비적 공항이 조속한 시일내에 완공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특히 “통합당은 경북지역 전 당원들과 함게 군위·의성 군민들을 비롯한 도민들이 만들어낸 통합신공항이 세계적 공항으로 발 돋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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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임이자 의원, 국무총리 만나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타 통과 요청
    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사업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레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지난달 31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정세균 총리에게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한 뒤 조기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임 의원은 “국토 종단 철도의 허리 구간인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축사업은 상주·문경시민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개발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앞서 임이자 의원은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하여 경북도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 토론회를 주최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철도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현재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총길이는 73km, 총 사업비는 1조 3714억원으로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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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화성시,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 선정...경기도교육청 기관표창 받아
      [뉴스투데이/화성=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지난달 31일 경기도교육청으로 부터 ‘2020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가 재원을 분담하여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노후하거나 안전에 위험이 있는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화성시는 지역교육청과의 체계적인 재정 협력 지원을 통해 공교육 강화 및 교육복지 실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성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총 162개 학교에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234억원을 지원하였으며, △노후 화장실 개선 △노후 냉·난방기 교체 △노후 방송시설 개선 등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써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부시장은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장시간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가겠다” 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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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안성시, 6개 분야 36명 위원 구성의 '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 개최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안성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래발전위원회는 안성시민의 시정참여를 위한 위원회로 경제·농업·복지·문화·도시·교육 6개 분야,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안성시 발전계획과 정책방향의 제시, 시정 현안사항 등에 관한 연구·제안·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 앞서, 안성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21일 간 미래발전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희망자 신청을 받았으며,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36명의 위원을 선정하여 지난 3일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안성 2040 중장기 발전계획 브리핑, 임원(부위원장, 분과위원장)선출, 운영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선출된 임원은 ▲부위원장 강병권(안성시민연대 공동대표) ▲경제분과 임정택(공도 기업인협의회장) ▲농업분과 김관섭(미양농협 조합장) ▲복지분과 박근환(안성청소년다사랑봉사회 대표) ▲문화분과 이상헌(안성예총 회장) ▲도시분과 윤세범(덕분 대표) ▲교육분과 조준기(죽산고등학교 교장) 위원 등이 각각 선출됐다.   관련 조례에 의해 당연직 위원장을 맡은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과 함께 실행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 위원회의 역할과 구성부터 관련 조례 내용까지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정립할 것이며,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미래발전위원회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향후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참여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위원회 구성과 인원을 보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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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경북도 서울본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대내외 노력
    지난 6월 24일 왼쪽부터 김외철 경북도 서울본부장, 권원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부회장, 이우동 사무총장단 회장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서울본부]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경북도 서울본부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 신청을 위하여 도시민을 대상으로 대내외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경북도 서울본부 등에 따르면 본부는 통합신공항 유치신청 기간인 지난 6월 24일부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등을 도 출신 출향인사들을 찾아 ‘함께 날아보자’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간절히 호소했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에 이어 재경의성군향우회, 재경군위군향우회 등을 찾아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외철 경북도 서울본부장과 대구시 서울본부 관계자들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서울본부]   이어 군위 출신 서성도 재경시도민회 사무부총장에게도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열어갈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의 필요성 등을 피력했다. 특히 서울 소재 시·군 서울사무소를 비롯하여 대구시 서울본부 등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이 이뤄지도록 출향인사들에게 신공항의 필요성과 홍보를 위한 대책을 기울이고, 정치권과도 신공항 건설 사업이 재개되도록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경북도 서울본부는 시도민회와 유관기관에 이어 시·도민을 대상으로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김외철 경북도 서울본부장이 용마산 정상 앞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서울본부]   김외철 경북도 서울본부장은 주말까지 반납하며, 남산 팔각정과 용마산 정상에서 ‘함께 날아보자’ 슬로건을 내걸고, 도시민과 수많은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의 필요성을 일일이 설명한 것은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다.김 본부장은 “최종 결정 시한을 불과 하루 앞두고 군위군에서 대승적 결단을 내려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는 자랑스러운 대구와 경북, 군위와 의성의 위대한 선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또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TK)의 미래를 위한 관문 공항으로서 지방균형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서울본부 차원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통합신공항을 통하여 세계를 향한 물류 중심 공항을 만들어 510만 시·도민과 출향인사들이 염원하던 대구·경북에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이 몰려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정치권 등과 협의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앞서 경북 군위군은 지난달 31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를 신청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날 오후 1시 38분 쯤 집무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신청’을 공동후보지로 하겠다는 신청서에 서명한 뒤 전자결재로 국방부에 송부했다.김 군수가 서명한 유치신청서엔 ‘대구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대구시, 경북도, 대구·경북 국회의원, 대구·경북광역의회 의원들이 동의한 공동 합의에 따라 군위군 소보면 일대(공동후보지)를 대구 군 공항 이전지로 유치신청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면담을 가졌고, 극적으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합의한 바 있다.해당 합의문은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 진입로 그리고 '군 영외관사'를 군위군으로 배치하고, 배후 산업단지 등 공항신도시를 공항 이전사업 종료 때까지 군위군과 의성군에 330만㎡씩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밖에도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 군위군 건립, 공항 이전사업 이전까지 군위군 관통로 건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이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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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1
  • 주호영, 5년 만 세월호 유가족 만나 “도울 수 있는 부분 돕겠다”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에 대한 반대토론이 끝나자 주호영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세월호 유가족 등을 만나 “도울 수 있는 부분을 돕겠다. 자주 소통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다수의 통합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의의 요청으로 지난 23일 국회 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면담을 가졌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날 면담에서 주 원내대표에게 세월호 참사 당시 이른바 ‘대통령의 7시간’을 밝혀줄 대통령지정기록물 열람 등을 요구했다.특히 사회적 참사특별조사위원회 기간 연장과 각 상임위 간사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주 원내대표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검토해보겠다. 도울 수 있는 부분을 돕겠다. 자주 소통하자”고 답했다.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 3가지 법안이 묶인 ‘세월호 3법’ 입법을 위한 3대 3 여야 회동에 참여해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통합당 지도부가 세월호 유가족이 만난 것은 2015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시절 이후 5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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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유승민 “TK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유공이산 각오로 결실”
    미래통합당 유승민 전 대구 동구 을 의원(왼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유승민 전 대구 동구 을 의원이 31일 “유공이산(劉公移山)이란 말을 들어가면서 통합신공항 사업의 제일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며 “돌이켜보면 참으로 좌절과 재기의 시간이 많았다”고 소회를 전했다.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위군이 대구시와 경북도와의 합의를 통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유치를 신청했다. 합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05년 10월 비례대표를 사퇴하고, 동구 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K2이전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자신의 공약은 15년 전만 하더라도 불가능이란 냉소와 체념의 대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로부터 8년 후인 2013년 3월 5일 제가 만든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제정됐다”며 “분명한 법적 근거와 절차를 만들어야 대구와 광주·수원 등 대도시 군 공항을 옮길 수 있고, 일각의 오해와 달리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민·군이 생상하는 방향으로 서로 서로가 윈윈하는 정신으로서 수많은 논관을 뚫고 오늘의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특히 “우공이산(愚公移山)의 각오로, 유공이산(劉公移山)이란 말을 들어가며, 지난 15년간 수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이전부지를 확정하는 단계까지 왔다”며 “통합신공항 건설이 새로운 하늘길을 열어 침체된 대구경북 경제를 살리고, 군(軍)에게는 지금의 K2보다 더 첨단화된 기지를 제공하는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피력했다.유 전 의원은 “지난 15년간 이 일에 애정을 갖고 함께 해주신 역대 국방장관님들과 국방부 관계자들, 역대 공군참모총장님들과 공군 관계자들과 K2장병들과 가족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굳은 의지로 오늘까지 가시밭길을 헤쳐온 만큼 통합신공항이 완성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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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홍준표 “군위군 양보로 통합신공항 건설 시작…모두 힘 모아야”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31일 “논쟁의 중심에 있던 군위군이 대승적 견지에서 양보하여 통합신공항 건설이 시작된다”고 밝혔다.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되는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관계 공직자들이 정말로 수고했다”면서 “군위군 또한 대승적 견지에서 양보하여 더 없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경북(TK)의 백년을 위한 남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지방균형의 발전 기폭제가 될 통합신공항 건설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세계를 향한 물류 중심 공항을 만들어 대구·경북에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이 몰려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통합신공항 건설의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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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이낙연 “한국판 뉴딜, 국가균형발전…예산 지방이 우선되어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31일 이탄희 세종시장과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31일 “한국판 뉴딜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이날 세종시를 찾아 “첫째 행정수도 이전 및 세종의 완성, 둘째 권역별 거점도시 구축과 공공기관 이전, 셋째 한국판 뉴딜과 균형발전의 접목, 넷째 수도권의 미래비전 관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판 뉴딜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한국판 뉴딜의 사업을 선정하고 예산을 투입할 때 지방을 더 우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특히 “균형발전 뉴딜은 미국 대공황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이 제시한 뉴딜의 핵심목표 3R(구제·회복·개혁)과 궤도를 같이 한다”며 “균형발전 뉴딜의 핵심목표는 지역을 살리기 위한 공공기간 이전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회복, 4차 산업혁명 대비와 한국형 뉴딜에 접목한 국토균형발전 추진 개혁”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 의원은 이날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균형발전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향후 균형발전 뉴딜 정책 4개 세부과제와 3대 핵심목표를 중심으로 균형발전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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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김병욱 의원, ‘장기간 방치 건축물’ 해소 특별조치법 대표발의
    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건축물들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김병욱 의원은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건축물들의 해소를 위한 ‘건축법 일부법률개정안’과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법률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김병욱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중단으로 인해 방치된 건축물은 322개로 공사중단 기간은 평균 173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공사가 중단되어 방치된 건축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범죄나 청소년의 탈선 장소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국토부는 이러한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하지만 실태조사가 3년 주기로 이뤄지고 있다보니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을 초기에 파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건축법과 공사중단 장기건축물 특별조치법 개정안 등은 건축주가 공사를 일정 기간 이상 중단하거나 또는 재개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도록 해 지자체가 초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경미한 정비사업의 경우에는 지방의회 의견청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서 신속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김 의원은 “장기건축물 현황만 제대로 파악하고 재정비하는 절차만 간소화하더라도 도심의 흉물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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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김형동 의원 “통합신공할 건설 결정…도민으로서 감회 새로워”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 신청에 관련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을 통해 통합신공항 건설이 결정되어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통합당 김형동 의원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군위군의 대승적 결단으로 공동후보지에 통합신공항 건설이 결정됐다”며 “경북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발전의 초석이 만들어진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경북의 옥동자가 될 통합신공항이 지난 수십년간 경북의 경기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너진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워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향후 신공항 건설에 대해 차질없는 추진과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 등이 합의사항들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의원은 “통합신공항을 위해 애써주신 군위·의성군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대구시와 경북도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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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박형수 의원, 제21대 1호 ‘선거여론조사횟수 제한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제21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선거여론조사횟수 제한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박형수 의원은 1호 법안으로 선거여론조사횟수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선거법 개정안은 무분별한 선거여론조사 및 사전투표제도의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부분을 시정하고, 혼탁해질 우려가 없는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취지로 발의됐다.현행 선거법은 선거여론조사는 횟수 제한을 하고 있지 않아 일부 후보자가 여론조사를 과도하게 실시, 유권자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그 자체를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활용하는 등 제도의 취지를 왜곡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박 의원은 누구든지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여론조사를 4회 이상 실시할 수 없도록 하되 여론조사기관이 자체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경우는 제외하여, 출마예정자 또는 (예비)후보자가 실시하는 여론조사에 한해 실시횟수를 제한하도록 했다. 이어 선거운동기간 이전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에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지지호소 등 말로 하는 선거운동과 홍보명함 배부 등을, 선거일 전 180일부터 누구나 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 정치신인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 현재 선거일 전 5일부터 이틀간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사전투표도, 본 선거일과의 간격 때문에 법상 정해진 선거운동 기간이 사실상 단축되고, 유권자의 최종의사가 왜곡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특히 선거일 전 3일부터 이틀간으로 사전투표일을 변경함으로써 본 선거일과의 간격이 최대한 줄어들도록 하여 선거운동기간을 최대한 보장하고 유권자의 의사가 보다 정확히 반영되도록 했다.박형수 의원은, “과도한 선거운동의 자유 제한, 사실상 선거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유권자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무분별한 여론조사, 너무 일찍 실시되어 법상 허여된 선거운동기간이 단축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사전투표 등 평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던 선거법 조항들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바로잡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법 개정안은 후보자에게는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게임의 룰을 제공하고, 유권자에게는 최선의 후보자를 고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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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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