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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소음법,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통과
    ▲ 군소음법이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헸다. [사진제공=평택시]제20대 국회 회기 내 군소음법 제정 가능성 생겨군지협 지자체, 지역구 국회의원과 법안 통과에 총력[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를 비롯한 ‘군소음법’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는 16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5일 장기 계류 중이었던 군소음법의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통과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군소음법은 지난 2004년 처음 상정된 이래 번번히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10여개의 유사 법률안이 국회 장기 계류 중이었으나, 이번에 법사위를 통과함으로써 20대 국회 회기 내 제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지협은 향후 대응방안으로 군소음법 부재에 대한 헌법소원을 추진하기로 의결했으며, 진행상황에 따라 청와대 국민청원 100만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제정 촉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군지협 회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간공항의 경우 공항소음방지법이 제정돼 시행되고 있으나, 군용 비행장 및 군사시설 관련 군소음법이 없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며, “앞으로 군지협 지자체, 지역구 국회의원과함께 법안 통과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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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복지연합, 1% 나눔운동 기금 유용 ‘짜맞추기’ 부실수사 檢 진정
    ▲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사진제공 = 연합뉴스]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유용 진상규명 대책위 “경찰, 1% 나눔운동 기금 유용 직접 증거 직원업무 수첩 부실수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 등 30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유용 진상규명 대책위원회가 1% 나눔운동 기금과 직원자율회 기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태훈 구청장 등 7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사건에 대해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유용 진상규명 대책위는 이날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제출한 진정서를 통해 “경찰은 이번 사건의 스모킹 건인 1% 나눔운동 기금 유용의 직접 증거인 직원업무 수첩의 부실수사, 달서구청의 직원업무 수첩 회수 등 증거인멸과 직원단속 방치, 참고인 등을 통한 사실관계 미확인, 피고발인들에게 유리한 정황증거 위주 수사 등 짜맞추기식 봐주기 수사를 벌였다”고 주장했다.특히 “달서경찰서는 수사 주체로서 부적절하고 수사의지가 없었다”면서 “검찰은 경찰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정치인과 관련자가 있는지 발본색원해 고발인과 참고인, 시민·사회단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덧붙여 “고발인과 참고인은 검찰에 출석해 적극적인 진술과 대질조사를 시작으로 당시 스모킹 건인 1% 나눔운동 기금 유용의 직접 증거인 직원 업무수첩 원본 등 관련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복지연합 등은 지난 11일 “긴급복지대상자도 되지 못하는 민원인을 생계곤란자로 둔갑시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되어야 할 800만원을 총무과 직원자율회 담당 직원의 개인통장으로 입금받고, 월광수변공원 자판기 수익금 등을 유용했다”면서 “게다가 장기민원 문제 해결에 달서경찰서가 개입했다는 이야기가 일부 구청 간부들을 통해서 흘러나오기까지 했다”고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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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민주당 대구시당, 황교안 TK 홀대론 주장 ‘가짜뉴스’ 반박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 '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황교안, 지난 16일 ‘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 토론회 TK 홀대 주장했지만 정작 대구시·경북도는 국비 확보 증액 보도자료 배포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자유한국당…대구 물기술인증원 유치 등 文 정부 성과[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1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文 정부의 TK(대구·경북) 홀대론 주장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지난 16일 ‘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 토론회에서 정부가 TK를 홀대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대구시는 10년 연속으로 국비 3조원 이상 목표를 달성했고, 국비가 전년대비 676억 원 증액됐다는 보도자료까지 배포했다”고 맞섰다.또 “한국당 소속 광역단체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국비 확보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를 표하고, TK패싱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황 대표가 허위사실을 주장했다”고 밝혔다.이어 “경북도 또한 지난해 12월 27일 도정 10대 성과 중 하나로 ‘3조 6,87억 원의 국비 확보’를 손꼽았고, 경북이 확보한 국비 중 4685억 원은 국회에서 증액됐고, 심의과정에선 이처럼 큰 폭의 증애근 이례적이란 말까지 나왔었다”고 말했다.특히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한국당 소속으로 자당 광역단체장들이 국비 확보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자찬하는데 당대표 도움은 못 줄망정 사실상 고춧가루를 뿌렸다”며 “황교안 당대표는 대구·경북 합쳐서 둘 밖에 없는 자당 소속 광역단체장과 소통도 하지 않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아울러 “대구 물기술인증원 유치, 물산업클러스터 기자재 예산 3년치 올해 배정을 시작으로 112년만에 대구지방기상청 승격, 박근혜 정부 첫 해에 예타 통과되어 5년간 진척 없이 방치되던 하양-안심복선전철의 기공식 또한 文 정부의 성과”라고 강조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황 대표와 한국당은 보수의 텃밭이라며 대구를 찾아와 ‘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이라는 토론회를 할 것이 아니라 30여년 대구에서 일당독제로 장기집권하며 무너뜨린 대구 경제와 지역민의 자존심에 처절한 반성과 뉘우침이 먼저”라고 역설했다.덧붙여 “토론회 현장에 참석한 황 대표의 TK예산 홀대 주장에 동조하며, 호응한 대구지역 한국당 국회의원들은 본인 지역구 예산도 못 챙기면서 정부 탓만 하는 무능함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며 “文 정부의 성과와 자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주장하는 국비 확보 성과까지 외면하는 황 대표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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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동해해경, 어린이등대해양캠프 대상 경비함정 공개행사
    ▲ 어린이등대해양캠프 학생들이 동해해경 1512 함정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1512함 조타실·통신실 등 함정 전반 견학[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어린이등대해양캠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등대해양캠프 학생 20명이 참여해 1512함 조타실, 통신실 등 함정 전반을 견학하며,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함정의 임무 설명과 함께 해상치안현장을 배워보면서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하는 것처럼 바다에서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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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경북경찰,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운영…현장대응력 강화
    ▲ 영주경찰서가 찾아가는 주민정책 치안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총 250건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 경북지방경찰청]112신고 대응방안·지역 내 치안문제 해결 등 총 250건 대책 마련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지난 4월 8일부터 이달 8일까지 도내 24개 경찰서에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운영해 112 신고대응 방안 등 현장대응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17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한 부서가 단편적 판단에 의해 치안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여러 부서가 연결·조정·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안을 분석하고, 종합적·문제중심적 해결방안을 도출한다.경북경찰청은 3개월 간 협의체 운영을 통해 112신고 대응방안 등 중요 신고사건 대응 111건, 지역 내 치안문제 해결 139건 총 250건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했다.주요 사례로 칠곡경찰서는 5년간 공사 폐기물을 길에 쌓아두고 주민에게 행패를 부리는 등 이웃 간 갈등이 있었던 문제에 대해 협의체에서 논의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요원의 출장상담과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환경개선에 성공하고, 행패자를 구속했다.영주경찰서는 경찰·지자체·학교·협력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치안 공유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 치안정책 설명회를 갖고, 주요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치안문제 발굴과 공동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청취했다.이동승 경북경찰청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치안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지역주민과도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공동체치안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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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최시영 울진해양경찰서장, 연안해역 등 치안현장 점검
    ▲ 최시영 울진해양경찰서장이 17일 한 파출소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사망·사고지점 안전관리·해양경찰 조직문화 개선 위안 현장 소통 노력 등[뉴스투데이/경북 울진=김덕엽 기자] 최시영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장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영덕지역 연안해역과 관내 4개 파출소 치안현장을 점검했다.최시영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2일 취임을 시작으로 관내 특성과 치안현황 파악을 위해 사망·사고지점 안전관리 등 연안해역과 해수욕장 전반을 살폈다.또 죽변·후포·축산·강구 파출소를 찾아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긴급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해양경찰 조직문화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현장 소통 노력을 기울였다.최 서장은 “이번 여름 많은 관광객이 동해안을 찾을 것이라며, 빈틈없는 해상순찰로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구조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자주 현장을 둘러보고 균형잡힌 안전관리와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나은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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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영양군, 지역경제 활성화 ‘영양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
    ▲ 영양군이 발행하는‘영양사랑 상품권’, 17일부터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개인구매자 대상 상시 6% 할인…명절 등 특별기간 최대 10% 할인[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영양사랑 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개인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의 할인율은 상시 6%로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하고, 명절 등 특별기간에는 최대 10%까지 할인한다.할인 구매 방법은 영양사랑 상품권 판매대행점인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구매 한도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앞서 ‘영양사랑 상품권’은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65억원이 발행된 영양군의 대표 지역화폐로서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는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발하여 주요 가맹점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관내 다수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양사랑 상품권의 구매를 통해 가계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맹점 정비와 판매대행점 확대를 통해 상품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할인 판매를 시작으로 휴·폐업 가맹점 정리, 신규 가맹점 등을 확대 모집하는 등 가맹점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각종 수당과 포상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책발행 확대, 판매대행점 확충을 통해 상품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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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안동시, ‘시민불편’ 해소 민생해결 100대 과제 68% 해결
    ▲ 안동시가‘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선정한 민생해결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중앙문화의 거리 물품보관함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민생해결 100대 과제 해결 중 소통 분야는 92% 완료율 보여[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선정한 민생해결 100대 과제를 68% 이상 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상생활에서 느끼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해결 100대 과제 해결을 추진해 소통 편의 분야에서는 과제 12건 중 11건을 해결하며 92%에 육박하는 완료율을 보이고 있다.대표 해결과제로는 ‘중앙문화의 거리 내 물품 보관함 설치’와 ‘공공와이파이 구축 확대’와 중앙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인근에 물품 보관함을 설치하고, 신시장 2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카드 결제 도입, 구시장 공영주차장 만차 알림 전광판 설치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특히 낙동강변 전기 해충 퇴치기 및 에어건 설치, 지역 다자녀 가정 관광지 5개소 무료입장, 예술의전당 공연·전시 관람 할인 등으로 시민과 이용객의 불편함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생해결 100대 과제는 일상생활에서 바로바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말까지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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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대구시, ‘요건 미달’ 이종덕 도시공사 사장 연임 추천업무 부당
    ▲ 대구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 연임 불가 통보에 도리어 시는 ‘연임 추천 가능’[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의 연임 추천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전환기 취약분야 특별점검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가 이종덕 사장의 연임이 ‘연임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했지만 시는 도리어 ‘연임 추천이 가능하다’며 연임 추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사실을 적발했다.당시 이종덕 사장은 경영평가에선 최고 등급을 받았지만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선 최고 등급을 받지 못해 도시공사 사장 연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현행 ‘지방공기업법’과 행안부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사장은 ‘경영평가와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 때문이다.그러나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질의회신을 통해 이 사장의 연임이 불가능한 상황에도 ‘연임 추천이 가능하다’고 통보했다.이로 인해 대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 사장의 연임이 가능한 것으로 회의 안건을 작성·보고, 대구시는 이를 그대로 승인했다.감사원은 대구시가 이종덕 사장의 연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 임추위에 부당한 영향을 행사한 것으로 판단했다.감사원 관계자는 “감사 과정에서 임추위에 부당한 영향력을 미친 대구시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이종덕 사장 연임 요건 등을 ‘더이상 확인하지 말라’고 지시한 사실까지 인정되고, 행안부 질의회신과는 다르게 연임 기준을 보고해 임추위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대구시와 도시공사 측은 감사원 감사결과를 수용하면서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규와 기준, 유권해석, 질의회신 등 필요한 모두 확인해 업무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감사원은 이종덕 사장의 연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 임추위에 부당한 영향을 행사 대구시 공무원 2명에게 경징계, 도시공사 직원 2명과 1명을 각각 경징계와 주의 촉구 처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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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칠곡군, 건축사회와 여름철 집중호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 칠곡군 관계자가 지난 16일 한 공사장의 안전실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지반침하·배수시설·자재정리 상태·수방 대책 수립 현황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과 건축사회 안전지킴이가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안전점검 대상은 중점관리 건축공사장, 장기중단 공사장, 공동주택 공사장, 대지조성사업장, 현수막걸이대 등을 대상으로 지반침하, 배수시설, 자재정리 상태, 수방 대책 수립 현황. 감리자(현장대리인) 상주 여부, 공사장 내 절개지, 옹벽 등 위해시설물 안전상태, 재난대비 비상연락 체계 등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칠곡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응급 보수나 보강 조치 등 현장 시정 조치하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는 관계자에 대한 시정명령이나 공사 중지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칠곡군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은 조그만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해 군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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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구미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일정 최종 확정
    ▲ 구미시민운동장 경기장 조감도, 오는 2020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대한체육 새로운 100년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 위한 시달회의·부서별 체전업무 분담 등[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0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 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열린다.앞서 구미시는 지난 5월부터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을 열게 될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국체전준비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갖고, 부서별 체전업무 분담 등 단계별로 체전준비를 진행 중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전 국민의 스포츠 대제전인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 경북도와 도교육청, 도교육청 주관으로 47개 종목이 12개 각 시·군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말했다.한편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경북도와 도교육청, 도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30개 종목이 11개 시·군 경기장에서 6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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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김천시, 서울 강북구와 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교류 끈 ‘돈독’
    ▲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17일 서울 강북구와의 김천 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에서 구민에게 포도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김천시]소비자 1대1로 직접 만나 김천 포도·자두·복숭아 특가 판매 큰 호응[뉴스투데이/경북 김천=황재윤 기자] 경북 김천시가 17일 서울 성북구와 김천 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를 갖고, 자매도시와의 교류의 끈을 더욱 돈독히했다.이번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릇한 지역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 재경향우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소비자들을 1대1로 직접 만나 포도, 자두, 복숭아 등을 특가로 판매해 강북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양파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양파도 판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앞서 김천시와 강북구는 매년 7~8월마다 김천 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를 갖고, 평균 2억 5000만 원 이상의 매출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따뜻한 가슴으로 맞아주신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과 구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천 포도·자두로 이어온 양도시간의 끈끈한 정이 더욱 굳건해지길 바라며, 앞으로 문화·경제 교류행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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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제1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개최
    ▲ 자원봉사대학 수료식 사진[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제1회 자원봉사 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제대로 합시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0회 교육을 진행했다. 신뢰받는 자원봉사자의 아름다운 습관, 내 인생의 리더, 위대한 유산 정약용을 만나다, 홍석기 교수의 인문예술과 자기경영, 정약용 생가 방문, 효과적인 자원봉사 및 갈등해결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이날 제1기 자원봉사대학은 34명의 교육생들은 학사복과 학사모를 입고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정말 대학교에서 졸업하는 기분이 든다. 이런 귀한 시간을 마련해 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측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영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을 모시고 봉사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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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황천모 상주시장, 김재원 위원장 방문 등 국비 확보 ‘사활’
    ▲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17일 자유한국당 김재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의원에게 상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주요 지역 현안 국도 3호선 대체우호도로 건설사업 등 지원 요청[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17일 자유한국당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날 김재회 국회 예결위원장을 찾아 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황 시장은 김 위원에게 지역의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함을 설명하고, 지원을 부탁했다.황 시장이 예산 지원을 요청한 주요 지역 현안은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997억원)과 국도 25호선 상주~충북 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2,130억원)이다.상주시는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 3호선은 도심을 통과하는 탓에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도심 동쪽으로 우회시키겠다는 계획이다.또 상주~보은 간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농산물 수송 등에도 불편을 겪고 있어 인프라를 확충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황 시장은 강조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와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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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영주시,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 실천 ‘박차’
    ▲ 영주시 한 공무원이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에 따라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냉방온도‧조명‧ 근무복장 등 단기대책 위주 추진…민간부분 상시 지도단속반 편성·운영[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올해 하절기 전력수급대책에 따른 에너지이용 합리화 조치이행을 위해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규정과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대책의 일환으로 냉방온도‧조명‧ 근무복장 등 단기대책 위주로 추진한다.에너지절약 대책으로 영주시는 냉방설비 가동 시 평균온도를 28℃이상으로 관리하되 비전기식 냉방설비를 60%이상 가동하는 건물은 26℃이상 여름철 실내 냉방온도를 관리한다.또 학교, 도서관, 교육시설, 콜센터, 민원실 등 일정공간에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의료기관, 아동관련시설 (어린이집 등), 노인복지시설 등 적정온도 관리가 필요한 시설 등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한다.공무원 복장도 인사혁신처 공무원 복장 간소화 지침에 따라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간소하고 단정한 복장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넥타이는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착용하지 않도록 하여 복장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민간부분 에너지절약 참여 유도를 위해 예외기관이라 하더라도 긴팔 옷 입고 냉방, 특히 대표적 에너지 낭비사례인 ‘문 열고 냉방영업’을 줄일 수 있도록 상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상시적인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해 민간부분에서도 특성에 맞는 자체적인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대책 시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속 산하기관 등에 대해 지도 감독에 나선다.또 민간부문도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모두가 에너지절약 운동에 함께하는 분위기조성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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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남양주시,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남양주시가 추경사업비를 101억원을 편성해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조치가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지원사업은 조기폐차 3500대, 배출가스저감장치 지원 100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 115대 규모로, 시 의회의 추경심의 이후 시행되며 사업시행계획은 8월초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조기폐차 또는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지원 받고자 하는 시민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저감조치 신청서를 활용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를 방문해 작성하면 된다.남양주시 측은 “지역 내 등록된 17,000여대의 5등급 노후경유차 중 올해 지원하지 못한 차량은 정부정책에 따라 3년 내에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보다 더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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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봉화군,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안전정책실무 조정위 개최
    ▲ 봉화부군수인 이규일 봉화은어축제 안정정책실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안전정책실무 조정위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조정위원장 이규일 봉화부군수 주재로 축제 전반 안전관리계획 심의[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1회 봉화은어축제 안전정책실무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제21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사전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봉화부군수인 이규일 봉화은어축제 안정정책실무위원장은 “군을 대표하는 이번 축제가 올해는 야간 축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의 신설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발생 방지와 축제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잘 이뤄져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제21회 봉화은어축제는 낙동강과 한강수계 최상류에 위치해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봉화 내성천에서 열린다.봉화군은 은어를 알리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봉화은어축제를 기획했다.행사에는 은어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개·폐막 축하공연, EDM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은어는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맛이 좋고 귀하기로 유명한 민물고기로 특히 수질 1급수를 자랑하는 낙동강, 섬진강 등 하천의 상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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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군위군, 2일 간 양성평등 기념주간 여성의류바자회 행사
    ▲ 군위군과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가 17일 삼국유사문화회관에서 여성의류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복 매장 설치…다양한 의류 구입 기회 제공[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양성평등 기념주간을 맞아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에서 여성의류바자회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여성의류바자회는 지역의 여성들의 쉽게 접할 수 없는 여성복 매장을 설치해 다양한 종류의 의류를 쉽게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송곡지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여성의류바자회로 얻는 수익금은 명절이나 연말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쓰인다”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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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의성군, 제1회 주민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우수작 8종 선정
    ▲ 한 청년이 의성군과 이웃사촌 시범마을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일자리·환경·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 30개 아이디어 중 8종 선정[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제1회 주민행복 함께 이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8종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군이 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일자리, 환경,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의성군과 이웃사촌지원센터는 접수된 30개의 아이디어 중 최종 8건을 압축해 정크아트 테마공원과 업사이클링 마을 등을 조성하는 ‘의지 up’을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했다.해당 아이디어는 버려진 물건에 대한 청년들의 감미로운 디자인과 획기적인 창작을 통해 맑고 푸른 의성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정규 이웃사촌지원센터장은 “주민 아이디어 콘테스트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 또한 “지역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이 찾는 의성, 지속가능한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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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청송군, 2020년 1월부터 지역 농민 농민수당 지급 추진
    ▲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16일 농민수당 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윤경희 군수 주재 농민수당 심의위…하반기 조례제정 등 추진[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오는 2020년부터 지역 농민들에게 농민수당 지급을 추진한다.1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윤경희 군수 주재로 농민수당 심의위원회를 갖고, 농민수당의 도입 취지, 그간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의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인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대안을 고심한 끝에 농민수당 도입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여기에 모인 행정 및 기관·단체 대표들과 전문가들께서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농업인의 경영안전도모, 농가소득 양극화 해소,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농민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 조례제정, 세부지침 마련, 주민설명회 등을 마친 뒤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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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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