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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농협조합공동법인 창립총회…“농산물 규모화 앞장”
    지난 29일 의성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29일 군 농업인회관에서 의성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창립총회는 김주상 NH농협은행 의성군지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 정관 및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창립총회에선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FTA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대형유통업체의 성장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설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의성군 관계자는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의성군 농산물의 규모화와 조직화에 앞장서고, 통합마케팅 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도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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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식생활교육 의성네트워크, ‘코로나19’로 미뤄둔 사업 본격 시작
    지난 25일 식생활교육 의성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식생활교육 의성네트워크]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식생활교육 의성네트워크가 지난 25일 춘산면 지당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진행하지 못한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모임은 기후위기와 농업을 주제로 최난희 안동 나섬식생활교육원장의 주제강의와 총회 겸 간담회,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사업인 전통발효음식 향과저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주제강의 강사로 나선 최난희 원장은 이날 기후위기의 현실이 농업과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하여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우리의 결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이어진 총회에서 2019년 사업을 결산하고 2020년 사업일정과 내용을 확정하고, 회원 관리 및 회칙을 수정 보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미루었던 늦은 총회를 마무리했다.   이외 식생활교육 의성네트워크의 올해 첫사업으로 전통발효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이 병행됐다.   강사로 나선 이정하 강사단장(지당들 대표)은 전통발효음식 중 조선시대 오이장아찌인 향과저의 유래와 전통발효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후 향과저를 직접 만드는 시범을 보였다.참가한 식생활교육의성네트워크 회원들은 직접 향과저를 만들면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유익한 전통발효음식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가한 박교영 회원은 “강의와 총회, 전통발효음식 체험 모두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건강한 먹거리가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알고 실천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은주 식생활교육 의성네트워크 대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첫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지역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에도 열심히 생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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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의성군노인복지관, 고운사 여름철 폭염 극복 여름 옷 300벌 기증
    지난 30일 의성군노인복지관 관장 휴담스님과 고운사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노인복지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노인복지관이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로부터 여름 옷 300벌을 기증받았다.31일 의성군노인복지관 등에 따르면 고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외부와의 단절로 여러 가지 우려가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폭역 극복에 도움되도록 여름 옷 300벌을 기증했다.의성군노인복지관장을 맡고 있는 휴담 스님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의성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고운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확산과 폭염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고운사는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드는데 동참하기 위하여 지역 사회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기부 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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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대승적 결단’ 받아들인 군위군,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김영만 군위군수가 31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신청서’에 서명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전자결재로 국방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31일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를 신청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날 오후 1시 38분 쯤 집무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신청’을 공동후보지로 하겠다는 신청서에 서명한 뒤 전자결재로 국방부에 송부했다.김 군수가 서명한 유치신청서엔 ‘대구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대구시, 경북도, 대구·경북 국회의원, 대구·경북광역의회 의원들이 동의한 공동 합의에 따라 군위군 소보면 일대(공동후보지)를 대구 군 공항 이전지로 유치신청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면담을 가졌고, 극적으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합의한 바 있다.해당 합의문은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 진입로 그리고 '군 영외관사'를 군위군으로 배치하고, 배후 산업단지 등 공항신도시를 공항 이전사업 종료 때까지 군위군과 의성군에 330만㎡씩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밖에도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 군위군 건립, 공항 이전사업 이전까지 군위군 관통로 건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이 명시됐다.다만 통합신공항과 관련된 인센티브를 군위군이 모두 가져가게 되어 의성군이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합의문 등에 대한 반발도 전망되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합의문대로의 이행을 조건으로 공동후보지를 유치신청했다. 지역 정치권이 보증한 해당 합의문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 성공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될 수 있도록 시·도민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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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청송군,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사업… “행복청송 만들기 앞장”
    청송군과 청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한 점심 나드리 행사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펼치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가고 있다.3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사회복지 수요를 공공이 아닌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현재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돼 복지·보건·교육· 기관단체장, 마을대표,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의 공공·민간위원이 활동하고 있다.지역사회의 당면한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하고 그 밖의 복지관련 기관·단체의 연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그중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 내 활용 할 수 있는 복지자원과 복지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주거환경개선사업(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이웃지킴이 홈닥터)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과 주거수선이 시급한 가구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노후된 전기시설교체부터 환경정비까지 대상가구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계층별 사업으로는 중·장년층(꽃중년 쿠킹클래스, 건강지킴이, 김장나눔), 청소년(특별한 가족), 아동(멘토-멘토링)으로 나눠 맞춤형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서함양 사업으로 평소 여가생활을 누릴 수 없는 계층에게 어르신과 함께하는 孝나들이, 다던져 윷놀이한판,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오락거리를 통해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도 운영한다.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관내 의료시설과 연계하여 주기적인 건강체크와 급식봉사도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아울러 관내 요식 업체의 후원을 얻어 ‘행복한 점심 나들이’, ‘행복밥상’ 등의 사업을 실시해 평소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급식을 제공하고 보건위생도 함께 챙기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여러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송군은 당면한 지역 복지문제를 민·관이 협력하여 슬기롭게 해결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함께여서 따듯한 나눔복지, 주민주도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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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영천시, 장마철 벼 도열병 우려…사전예찰·초기방제 등 당부
    영천시 관계자들이 장마철 벼 도열병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장마철을 맞아 벼 도열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사전예찰과 초기방제 등을 당부했다.31일 영천시에 따르면 최근 장마철의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서 비료기가 많아 잎색이 짙은 논과 댐 주변 및 산간지 논에서 급성 ‘잎도열병’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도열병은 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저온 다습한 환경과 낮은 일조량에서 많이 발생하며, 이삭(목)도열병으로 연결되어 많은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영천시는 도열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차원에서 등록약제를 살포해야 한다.특히 살포 할 때는 도열병뿐만 아니라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등 다른 병해충 약제도 같이 살포하고,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논으로 찬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매년 병 발생이 심한 지역에서는 저항성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에 예방방제를 해주고, 도열병이 발생한 필지에는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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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영천시, 코로나 확산 방지 전자출입명부 ‘KI-Pass’ 시스템 도입
    영천시청 민원실을 방문한 한 민원이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시청사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Ki-Pass) 시스템을 도입한다.3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가 도입할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그동안 수기로 작성한 출입자 명부를 QR코드를 기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개발‧배포한다.시청사 방문자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카카오톡 등에서 일회용 QR코드를 생성 받아 청사 로비에 설치된 태블릿 PC에 스캔하면 방문기록이 생성되고, 해당 기록은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에 활용된다.다만 영천시는 청사 출입자 중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해 기존의 방문자 수기대장도 함께 운영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감염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청사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후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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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계착수 보고회…2022년 개관
    지난 30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설계착수 보고회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3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설계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설계착수 보고회는 장세용 구미시장, 총괄건축가, 어린이집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설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0월까지 기본 설계·실시 설계 순으로 진행됐다.구미시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산동면 신당리 2017 일원에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1469㎡, 지상 3층 규모로 장난감 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다목적 교육실, 체험놀이실, 육아카페, 상담실 등의 시설을 조성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영·유아 통합 보육 지원의 거점기관이 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끊임없이 소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협력하여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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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구미시,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 결정에 ‘新르네상스 시대’ 기대
    구미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 신청이 최종 결정되면서 구미경제 활력 회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31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에 따르면 공항이전의 최대 수혜지가 구미국가산업단지로서 경북지역의 산업물류와 경제발전과 구미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이 나왔다.이어 통합신공항 이전이 공단의 물류비용과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하고 투자유치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으로 단순한 생산기지에서 R&D중심 첨단산업단지(IT·방산·항공)로 거듭나는 구미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고, 구미국가5산단의 분양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통합신공항에 대한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후속절차는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지금부터 통합신공항 시대를 착실히 준비하여, 공항 주요도로 등 연계망 확충, 항공관련 산업, 관광, 물류, 인력양성 등 향후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 경우 구미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절실하며, 기업유치를 위한 신공항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영남지역 수출입 항공화물의 98%가 인천공항에 의존하고 있고, 구미지역의 주요 수출품인 IT전자부품·모바일·첨단소재 등은 해당제품의 높은 부가가치와 정밀도로 인해 항공물류를 이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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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문경시, 12월 31일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한시적 감면 연장
    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농철 인력난과 적기영농 어려움의 해소하기 위하여 농업기계 임대료 한시적 감면을 연장한다.31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농업인이 하반기에 가중될 농촌 인력난과 농산물 가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감면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앞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7월 현재까지 약 2,500여회를 임대하고, 약 5천 5000만 원의 임대료 감면 효과를 본 것으로 집계했다.김경훈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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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문경시, ‘문경사랑 새재장터’ 밴드 개설…“농·특산물 판매 촉진”
    문경시가 개설한 네이버밴드 ‘문경사랑 새재장터’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어려운 지역사회의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나선다.31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농·특산물 판매 촉진과 관광지와 축제 홍보를 위하여 공식 팬클럽 네이버밴드 ‘문경사랑 새재장터’를 개설했다.문경시가 개설한 ‘문경사랑 새재장터’ 밴드에 소개되는 우수 농‧특산물은 기존의 문경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새재장터’와 연계하여 오미자청·표고버섯· 쌀·산나물 등 191개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밴드 가입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네이버밴드에서‘새재장터’를 검색해 가입 신청하면 된다. 시는 밴드 가입자 수를 올해 3000명, 2021년까지 1만 명까지 회원을 유치해 구매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현재는 지자체가 직접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홍보를 함께하는 플랫폼은 많지 않다”며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구매방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새로운 채널을 통한 마케팅을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SNS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접근성을 높여 판로를 넓히고, 대도시 등 전국의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를 확보해 맞춤형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청정문경의 힐링, 체험 관광자원을 특색 있게 홍보해 관광객까지 유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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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상주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중부내륙철도’ 예타 조속 통과 요청
    지난 30일 강영석 상주시장이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상주·문경·김천’ 구간 예타 조속 통과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중부내륙철도 상주·문경·김천’ 구간 예비타당성 조속 통과를 요청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30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중부내륙철도 상주·문경·김천 구간 예타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 협조를 요청했다.강 시장은 “낙후된 경북도 내륙 지역과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지역 거점 연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 수서에서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내륙 종단 철도 구간 중 유일하게 끊어진 문경·상주·김천 구간(73km)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협조를 요청했다.앞서 강영석 상주시장의 한국철도시설공단 방문은 지난 15일 김재광 김천시 부시장, 박재구 문경시 부시장과 함께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두 번째다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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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상주시, ‘디지털 성범죄’ 근절…다중이용시설 불법 카메라 점검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100개소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시는 불법 촬영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을 전자파형 탐지장비로 1차 확인하고 렌즈형 탐지장비를 이용해 변기커버, 벽 나사 구멍, 비데 전원을 연결하는 콘센트 구멍, 휴지걸이 내부, 세면대, 시계, 기타 부착물을 살폈다.천인숙 상주시 가족복지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불법 촬영 예방 홍보 및 캠페인 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2018년부터 공중화장실이 많은 부서와 읍면동에 불법 촬영카메라 탐지기 25세트를 배부하여 매월 상시점검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단 1건의 불법 카메라도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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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정장선 평택시장, 진위천유원지 호우 피해현장에서 응급복구 지시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정장선이 30일 새벽 집중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평택시는 29일 자정부터 30일 07시까지 누적 강수량 184.5mm로 많은 비가 내렸다. 진위천유원지는 전날(29일) 호우를 대비하여 사전 폐쇄하여 이용객을 받지 않아 피해를 최소화 했다.   진위천유원지는 전날(29일) 호우를 대비하여 사전 폐쇄하여 이용객을 받지 않아 피해를 최소화 했다.[사진제공=평택시]   하지만 집중 호우 발생 후 상류 지역 이동 저수지(용인시 소재) 방류로 인해 유원지의 하천이 범람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장을 둘러 본 정장선 시장은 유원지를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예방 대책 마련을 공무원 및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정 시장은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피해 우려 현장 점검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진위천 현장을 바라보며 응급복구를 지시하는 정장선 시장[사진제공=평택시]   한편, 시는 재해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현장의 긴급 복구와 사후 안전 관리,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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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하남시, 한국도로공사 ‘집수리 하남’에 500만원 기탁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는 30일 한국도로공사가 기탁한 ‘집수리 하남’ 목적의 지정기부금 500만원을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 2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김상호 하남시장, 배상복 한국도로공사 용인·구리사업단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가 기탁한 ‘집수리 하남’ 목적의 지정기부금 500만원을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 2전달했다.[사진제공=하남시]  ‘집수리 하남’은 사회공헌활동(집수리 자원봉사)을 하는 기업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을 연결해 무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 6월부터 시작해 올해 7월까지 총 6가구의 주건환경을 개선했다. 배상복 한국도로공사 용인·구리사업단장은 “어려운 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집수리 하남’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다음에는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집수리 하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시는 것 같아 매우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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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화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단 총회 개최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화성시가 동탄 호수공원 어울림센터에서 30일 ‘청년정책은 청년 스스로’라는 주제로 ‘화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단(이하 수립단)’ 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수립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발굴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화성시 청년 85명으로 뜨거운 관심 속에 출범했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화성시 청년 85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단[사진제공=화성시]   총회는 청년이 각 분야별 과제를 도출하는 ‘1부 청년 토론의 장’으로 시작해 서철모 화성시장, 임세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등이 함께하는 ‘2부 청년 희망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폭넓은 참여의 장으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2021~2022 화성청년기본계획’수립 연구과정에서 제안된 ▲삶의 질 향상 ▲정착 지원 ▲성장 지원 ▲참여 확대 ▲청년을 잇는 인프라 구축 등 5개 분야별 추진전략에 맞춰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권역별 청년교류공간 조성, 소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 당사자가 참여하는 정책협의체 등의 필요성에 입을 모았으며, 온라인 댓글에서는 전월세 보증금 지원, 창업지원 등이 제시됐다. 임세은 청년소통정책관은 “오늘 이 자리는 청년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해결방안을 찾아 제시하자는 대통령의 뜻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진 자리”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청년들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 청년들에게 실제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시를 발판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해 올 하반기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청년 지원체계를 가속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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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화성시, 코로나19 지역경제 반영 시설물 교통유발부담금 50% 감면
    [뉴스투데이/화성=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10월에 부과 예정인‘2020년 교통유발부담금’을 50% 감면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상황을 반영해 지난 7월 ‘화성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올해 부과 대상인 모든 시설물에 대해 일괄적으로 50% 경감 조치하기로 했다.   화성시가 ‘2020년 교통유발부담금’을 50% 감면한다.[사진제공=화성시]   특히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정부가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 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발표한 30% 경감 조치보다 20% 상향 적용된 것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줄 전망이다.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은 총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중 160㎡ 이상을 소유한 자이며, 이달 말까지 시설물 사용실태 현장조사를 거쳐 부과된다. 부담금 감면혜택은 별도의 신청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시에서 일괄 적용할 방침이다. 이형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23억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으며, 올해는 총 1,222개소에 부과해 약 14억원의 세금감면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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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이만희 의원,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선출…“대선승리 기틀 마련”
    미래통합당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30일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0일 경북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됐다. 이날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이만희 의원은 “정치·경제·외교·안보 등 총체적 국가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경북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도당 내·외부를 정비해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우고 중앙정부 및 중앙당과의 쌍방향 소통, 충실한 가교역할을 통해 도민과 당원들의 신뢰를 얻어 나가겠다”면서 “당원 화합과 조직 정비 등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어 다가올 대선승리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의 늪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빠짐없이 챙기고, SOC 광역교통망과 미래 신산업, 먹거리 산업 육성 등 경북도에 필요한 각종 사업들을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맡게될 이 의원은 “통합당과 경북도가 큰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신임 도당위원장으로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섬기며 앞장서 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만희 의원은 제20대, 제21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당 내 원내대변인,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였고,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위,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자유한국당 드루킹게이트 진상조사단,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등 굵직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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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과정 운영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20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가공창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 CEO 양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안성시 ‘2020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사진제공-안성시]   교육에는 지역농산물 활용 제품개발 동향 및 농식품 산업 트렌드와 히트상품 연구,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제조(환, 과립, 잼, 젤리, 조청 등) 및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및 품목제조보고 등 가공공정 전반에 걸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식품정보원 소속의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시고 진행된다.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심화교육은 농산물가공 지원센터 운영에 관심이 있는 안성시 거주 영농종사자 중 농산물가공창업 기초교육 수료자면 신청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8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농산물가공제품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기준으로 교육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화교육 수료자에 한하여 향후 농산물가공 지원센터에서 시제품 및 제품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니, 농산물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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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지하철 5호선 미사역~하남풍산역 8월 8일 개통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지하철 5호선 하남선 1단계 구간인 이 다음 달 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철 개통을 앞두고 30일 지역언론사 기자들을 초청, 하남풍산역 역사에서 프레스투어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남선 1단계 첫 지하철은 다음 달 8일 오전 5시 38분 하남풍산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하남시]   코로나19로 최소한의 기자만 초청해 열린 이날 프레스투어는 하남시 지하철팀장의 현장 브리핑을 받고, 하남풍산역 역사 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하남선 1단계 구간은 지하철 8량이 평일 출퇴근 시간(첨두 시)은 10분, 그 외 시간(비첨두 시)은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주말 및 공휴일은 12분~24분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역별 승하차를 합친 수송 예상인원은 일일 기준 미사역은 45,982명, 하남풍산역은 4,025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남선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두 역사는 승강장 사이에 선로가 놓여서 승하차시 건너편을 마주보고 승하차 하는 상대식 구조로 만들어졌다. 하남선 운영은 서울교통공사가 맡았으며, 하남선 1단계 첫 지하철은 다음 달 8일 오전 5시 38분 하남풍산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을 한 지하철팀장은 “하남선 개통으로 서울 도심 진입이 더욱 수월해져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선 지하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미사지구, 덕풍동을 거쳐 창우동까지 7.7㎞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하남 미사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반영되어 추진됐다. 이후 201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경제성을 확보하고, 2014년 8월 3공구 착공을 시작으로 2015년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갔다. 한편 하남선 2단계구간인 하남시청(덕풍․신장)역~하남검단산역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 중이며, 현재 공정률이 99% 정도까지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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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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