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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원 뇌물 수수한 김영만 군위군수, 세 번째 공판서 진실공방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자신의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거부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세 번째 공판에선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27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열린 세 번째 공판에서도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김 군수는 2016년 3월과 6월께 군위군 공사업자인 A씨로부터 실무 담당 공무원 B씨를 통해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2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 12월께부터 진행된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 수의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와 재판에서 자신이 아닌 실무 담당 공무원 B씨가 1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허위 자백을 하도록 요구한 혐의(범인도피 교사)도 받고 있다이날 공판에선 김 군수에게 직접 뇌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군위군 공무원 A씨가 주요 증인으로 참석했다.검찰의 질문으로 시작된 공판에선 A씨가 김 군수에게 전달한 금액 2억원과 당시 정황 상황 등에 대해 밝혔다.A씨는 “관급공사 업자로부터 1억원이 담긴 선물용 음료수 박스를 받아 김 군수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2억원을 전달했다”면서 “자신은 관급공사 업자로부터 받은 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김 군수는 내가 책임지길 바랐다. 김 군수가 ‘뒤를 책임져 주겠다’고 한 것으로 이해했다”며 “이번 사건이 수사단계에서 무마될지 알았고 구속까지 될지 몰랐다. 이전 사례를 바탕으로 정직될 줄 알았다”고 답변했다.김 군수의 변호인 또한 “처음부터 김 군수는 이 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김 군수가 뇌물수수를 지시한 적 없다”고 검찰 공소사실에 맞섰다. 한편 재판부는 김영만 군위군수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네 번째 공판을 오는 11일 오후 2시 쯤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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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폭행치사 입건된 상주 60대 국과수 결과 분석 뒤 구속영장 신청
    경북 상주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술자리에서 언쟁 중 폭행으로 친구를 숨지게 한 6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언쟁 중 폭행으로 친구를 숨지게 한 혐의로 A(63)씨를 입건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도착한 B씨의 부검 결과서를 분석한 뒤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30분 쯤 상주 시내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일행 4명중 한명인 친구 B씨와 언쟁을 벌이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B씨에 대한 부검결과가 도착한 만큼 결과를 분석하고,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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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수차례 투약한 가수 휘성 檢 송치
    가수 휘성, 경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휘성을 수차례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38, 본명 최휘성)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 가수 휘성(38)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휘성은 지난해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고, 휘성에게 프로포폴을 판매한 1명을 구속했다.앞서 경찰은 휘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그러나 검찰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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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산불 일으킨 50대 집유 2년
    지난해 3월 29일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북두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물을 뿌려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성묘하던 중 향초를 넘어뜨려 산불을 일으킨 50대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형에 처해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장민석 대구지방법원 제8형사단독 부장판사는 성묘하던 중 향초를 넘어뜨려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 29일 경북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 소재 북두산에서 성묘하던 중 향초를 넘어뜨려 산불로 이어지게 만들어 18만 4400㎡의 산림을 태우고, 1억 5700여만 원의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장민석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부장판사는 “화재 진압을 위해 상당한 규모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한 점, 다수의 이종 범죄전력이 있다”면서 “다수의 피해자들과 합의된 점, 범행을 자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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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단독] 알선수재·뇌물수수 의성군 공무원·기자 등 잇달아 실형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의성군수 선거과정에서 불거졌던 알선수재와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의성군 일부 공무원과 지방언론사 기자 등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되거나 집행유예형에 잇달아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1단독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지방언론사 기자 K씨에게 징역 1년 6월과 4500만원 추징을,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A 전 의성군 안계면장에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과 1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B사 C 전무,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D 의성군 관계자은 각각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과 벌금 800만원, 4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지방언론사 기자 K씨와 A 전 안계면장은 지난 2016년 2월 의성군의 공사 수주를 약속하며, B사 C전무로부터 4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사 C전무는 지방언론사 기자 K씨와 A 전 안계면장에게 뇌물을 제공하기 위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D 의성군 관계자는 K씨와 A씨가 C 전무로부터 공사 댓가로 건네받은 4500만원 중 일부를 수수한 혐의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인해 공무원 직무집행 공정성과 청렴성이 심각하게 훼손돼 죄질이 크다”면서 “다만 수수한 금액 대부분이 반환되거나 형사처벌 등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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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자국 운전면허 위조한 뒤 국내 면허 바꾼 베트남인 집유 2년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자국의 운전면허증을 위조한 뒤 한국 운전면허로 발급한 30대 베트남인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이호철 대구지방법원 형사1단독 부장판사는 자국의 운전면허증을 위조한 뒤 한국 운전면허로 발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8년 공범을 통해 베트남 교통운수국이 발행한 것처럼 베트남 운전면허증을 위조한 뒤 대구운전면허시험장에 제출해 한국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혐의(사문서위조·위계공무집행방해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8년 12월까지 한국 운전면허증이 필요한 베트남인 3명의 사진 등으로 베트남 운전면허증 3장을 위조한 뒤 국내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 수사 결과 A씨는 베트남 현지에서 위조한 면허증을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들여오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베트남 운전면허증의 진위를 쉽게 확인하지 못한다는 것을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호철 대구지법 형사1단독 부장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범행 가담 정도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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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보건소 공무원에 침 뱉은 대구 20대 ‘코로나19’ 확진자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병원 이송과정에서 보건소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2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여성·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정재현)는 병원 이송과정에서 보건소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코로나19’ 확진자 A(2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을 위해 구급차로 병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뒤 구급차를 운전한 달성군보건소 공무원 B(44)씨에게 침을 뱉은 혐의(공무집행방해·상해미수)를 받고 있다.A씨는 검찰 조사과정에서 “피해자가 운전을 험하게 했다며 화가 나 침을 뱉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A씨로부터 침을 맞은 공무원 B씨는 사건 직후 2주간 자가격리됐다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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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동해해경청, 흰수리 첫 취항 임무로 울릉도 환자 긴급 이송
    20일 동해해경청 관계자들이 울릉도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탑승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중형헬기 흰수리 취항 이후 첫 임무로 울릉도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20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 쯤 A씨는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울릉의료원으로 내원했다. A씨를 진단한 결과 급성 담낭염으로 대형병원에서 긴급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강릉항공대에 헬기 긴급 이동을 지시하고, 강풍과 일몰 시간을 고려한 뒤 성능이 우수한 흰수리 헬기를 투입했다.동해해경청은 응급환자와 담당의사를 편승하고, 강릉항공대에 대기중인 구급차에 A씨를 인계한 뒤 무사히 강릉 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동해해경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이나 해양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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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텔레그램 ‘n번방’ 음란물 등 2만 6천건 판매한 30대 구속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에서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물을 포함한 2만여 건에 달하는 음란물을 판매한 30대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물을 포함한 2만여 건에 달하는 음란물을 판매한 혐의로 A(37)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1월 6일까지 텔레그램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을 포함한 음란물 총 2만 6000개를 소지하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해 3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6월 대포통장 3개와 대포폰 3개를 구매한 뒤 범죄 수익을 은닉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범죄수익은닉의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A씨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통장과 대포폰을 이용해 범죄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A씨가 보유한 재산에 대한 수사와 추징 보전 조치를 시행하고, 불법촬영물 삭제를 대검에 요청해 피해자 보호와 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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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동해해경, 풍랑특보 발효 속 울릉도 응급환자 2명 긴급 이송
    지난 18일 동해해경 경찰관들이 울릉도 응급환자 2명을 탑승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동해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응급환자 2명을 긴급 이송했다.19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 9분 쯤, 오후 12시 38분 쯤 각각 급성뇌출혈 응급환자 A씨와 B씨에 대한 육상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울릉의료원으로부터 받았다.동해해경은 이날 동해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2~4m의 높은 파도와 함께 항공 기상이 불량하여 여객선과 헬기 마저 운항하지 못하자 울릉 인근 해상에 경비중인 1500tㄴ급 경비함정을 울릉도 사동항으로 긴급 이동시켰다.다행히 추가 응급환자가 경비함정이 도착할 즈음에 발생하여 단정을 이용해 환자 2명과 의사, 보호자 등 5명을 경비함정으로 모두 승선시킬 수 있었다.  이후 동해해경은 묵호항으로 출발한 경비함정을 저녁 6시 30분 쯤 묵호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기상이 불량하더라도 24시간 상시 대기태세로 도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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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납품비리’ 의혹 참고인 조사 받던 포스코 간부 숨진 채 발견
    포스코 포항 본사 전경 [사진제공 = 포스코]   [뉴스투데이/경북 포항=황재윤 기자] ‘납품비리’ 의혹으로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던 포스코 포항제철소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경북지방경찰청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52분 쯤 포항제철소 내부에 A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된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당시 동료 직원이 A 간부를 발견할 당시 남긴 유서에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회사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 간부는 하청업체 ‘납품비리’ 의혹으로 참고인 신분으로 경북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 관계자는 “숨진 직원의 사인 등에 대해선 경찰 조사가 마무리돼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지난 1월 7일 제철소 화성부 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하청업체가 포항제철소 철강 생산 과정 중 정상 제품보다 질이 떨어지는 값싼 제품을 설치하고, 포스코 고위 간부 등에게 각종 향응제공 등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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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21대 총선 대구·경북 당선인 등 103명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검찰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경북지역 선거사범과 당선인 등 103명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대구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진현일)는 제21대 총선 선거사범 98명과 당선인 6명을 포함해 선거사범 103명을 입건하고, 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4·15 총선 선거사범 금품수수 관련이 39명으로 가장 많고, 흑색선전 25명, 선거폭력 4명, 기타 35건으로 입건된 당선인 6명(10건)은 대부분 흑색선전과 관련됐다.검찰 수사대상에 오른 피의자 가운데 95명은 고소·고발로 입건되고, 각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소·고발한 사건이 65명으로 절반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검찰 관계자는 “검찰이 수사 중인 선거사범 103명 중 6명의 당선인이 포함됐으며, 흑색선전 8건과 사전선거운동 1건의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20대 총선 당 고소·고발 비율은 85%이지만 올해는 42.8%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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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연속 선거벽보 훼손…경찰 수사
    민주당 이헌태 대구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자 선거벽보와 선관위 선거벽보 주의문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이틀 연속 훼손됐다.12일 경찰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구 복현2동 복현청구타운아파트 외벽에 부착된 기호1번 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당시 이 후보자의 선거벽보는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벽보 주의문과 함께 찢어져 바닥에 떨어진 채로 발견됐고, 북구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이를 두고 이헌태 민주당 후보 측은 “투표권을 침해하는 벽보 훼손 사건이 이틀 연속 발생한 데 대해 경악한다”면서 “경찰은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또한 “대구 북구 갑의 경우 야당 후보에 비해 인물이나 정책공약 등에 앞서가는 이헌태 후보자가 막판 박빙의 경쟁을 보이자 선거벽보 훼손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고 말했다.특히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경찰과 선관위는 ‘사후약방문’식 뒷북보단 사전예방과 계도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앞서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 쯤 북구 침산2동 한라스카이빌 앞에 부착된 기호1번 이헌태 북구 갑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당시 선거벽보는 얼굴 사진이 절반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고, 선거사무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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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민주당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자 선거벽보 훼손…경찰 수사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대구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자의 선거벽보의 얼굴 사진 절반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선거사무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경찰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 쯤 북구 침산2동 한라스카이빌 앞에 부착된 기호1번 이헌태 북구 갑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   당시 선거벽보는 얼굴 사진이 절반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고, 선거사무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선거벽보 훼손의 고의성이 뚜렷하다”면서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와 배후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전 세계 모범을 보이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모욕과 폄하로도 모자라 토박이 대구 정치인인 이헌태 후보에 대한 선거벽보 훼손은 공명선거를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그는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더 이상 선거벽보 훼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단속과 계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선관위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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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교인 숨긴 거짓명단’ 신천지 압수수색…감염병예방법 위반 수사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됐다.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에 수사관 1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현재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대구시와 방역당국 등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약 4시간 동안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히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대구경찰청은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책임자 등이 일부 신도 명단을 누락하고,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압수수색 영장을 두 차례 신청한 바 있다.하지만 검찰은 “신도 명단 누락에 대한 고의성이 불분명하고,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의 필요성 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보완수사를 지휘하고, 압수수색 영장 신청 반려해 논란이 일었다.실제 고발 당사자인 대구시는 검찰이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반려하자 지난달 12일, 17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벌이기도 했다.하지만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교인·시설 명단 은폐 여부 확인을 위한 행정조사에서 확보한 컴퓨터를 열어보지도 못하고 다시 돌려준 것에 대해 헛심만 쓰고, ‘또 다시 뒷북만 쳤다’는 질타만 받았다.이와 관련 대구지역 최초로 신천지 강제수사를 촉구했던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지난 2월 28일 대구시가 고발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건을 40일이 지나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뒤늦게나마 신천지 간부들의 명단누락 고의성, 우한 포교와 코로나 유입의 관련성을 입증해 형사처벌을 비롯한 그간 사회적 손해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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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경북도선관위, 선거구민 음식물 제공·허위사실 공표 6명 고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후보 등록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7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71명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B씨 등 2명은 선거구민 8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 C씨는 예비후보자 등록 당시 경력사항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제21대 총선에서 도내 고발 건수는 16건으로 매수와 기부행위, 불법 선거여론조사와 허위사실 공표 등 중대한 선거범죄에 대해선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처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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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안동 명륜동 북문상가 불 질러 2명 숨지게 한 60대 여성 구속
    경북 안동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 명륜동 소재 한 상가에 불을 질러 2명을 숨지게 한 60대 여성이 구속됐다.경북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명륜동 소재 북문시장 한 상가건물에 불을 질러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A(63)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 40분 쯤 북문시장 한 상가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B씨와 C씨를 숨지게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치사)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불이 난 상가건물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를 붙잡았다”며 “방화 동기에 대해선 입을 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5일 명륜동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1층 식당과 2층 가정집을 모두 태워 소방당국 추산 19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당시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가 발생한 1시간여 뒤인 2시 31분 쯤에 불을 잡았다. A씨의 방화로 숨진 B씨와 C씨는 화재 진압과정에서 2층 화장실에서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건물 인근에 거주 중인 B씨와 C씨가 대피를 하다가 연기에 질식,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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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2억원 뇌물 수수한 김영만 군위군수, 두 번째 공판서도 무죄 주장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자신의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거부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두 번째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3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도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김 군수는 2016년 3월과 6월께 군위군 공사업자인 A씨로부터 실무 담당 공무원 B씨를 통해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2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 12월께부터 진행된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 수의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와 재판에서 자신이 아닌 실무 담당 공무원 B씨가 1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허위 자백을 하도록 요구한 혐의(범인도피 교사)도 받고 있다.   김 군수의 변호인은 “무죄를 주장하며 검찰이 주장하는 두 차례 뇌물을 수수한 일시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자료 중 일부만 동의하고 나머지는 부동의한다”고 검찰 공소 사실에 맞섰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른 시간 내 결론을 내리겠다. 변호인 측이 요구한 문서 확보 후 주요 증인부터 심문하고, 특별기일 지정도 검토해 최소한 2주에 1번은 진행하겠다”며 오는 27일 오후 2시 쯤에 3차 공판을 연다.   앞서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해 11월 25일 증거인멸 우려 이유로 구속되었지만 법원으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았다.   김 군수의 재판은 불구속 상태로 진행되며, 김 군수 구속에 따른 군공항 이전 우려는 당분간 불식될 것으로도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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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봉화 소천면 건설공사 현장에 폐기물 불법 투기한 50대 송치
    A씨가 지난해 10월부터 7차례에 걸쳐 폐기물 300여t을 불법 투기한 현장, A씨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서 폐기물 300여t을 불법 투기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봉화경찰서는 봉화군 소천면에서 폐기물 300여t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A(52)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7차례에 걸쳐 봉화군 소천면 건설공사 현장에 폐기물 300여t을 불법투기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적이 드문 시간을 이용해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 몰래 건설공사 현장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을 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A씨를 붙잡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해 신속한 수사협조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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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동해해경, ‘코로나19’ 대응 수칙 준수 울릉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동해해경 관계자가 지난 27일 울릉도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에 탑승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황재윤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간농양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28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 43분 쯤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간농양 환자 A(50)씨에 대한 긴급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동해해경은 울릉 인근 해상에 경비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도 남양항으로 급파하고, A씨가 고열로 울릉의료원 선별진료소 내원한 점을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에 준해 이송했다.동해해경은 묵호항 이송 중 환자 이동경로를 자체 소독하고,  단정요원 3명도 별도 격리 조치한 뒤 4명도 위생실에 자체 격리하며, 강릉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 후 ‘코로나19’ 대응 수칙에 따라 경비함정 방역을 실시하고 외부 직원 접근을 차단하는 등 코로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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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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