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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해경, 삼척 ‘너울성 파도’ 휩쓸린 40대 구조
    ▲ 동해해경이 11일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너울성 파도’ 휩쓸린 A씨, 저체온증 호소에 119 인계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삼척시 상맹방해수욕장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40대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쯤 삼척시 상맹방해수욕장에서 A(49)씨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를 접수, 삼척해경파출소 순찰팀이 출동해 A씨를 구조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A씨의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에 인계했다”며 “너울성이나 이안류 파도로 인해 바다 외측으로 떠밀려 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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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강릉시 사천항서 스쿠버 장비로 수산물 채취한 2명 형사입건
    ▲ 동해해경이 11일 공개한 A씨 등이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채취한 수산물, 현행 수산자원관리법은 어업인이 아닌 자가 수산자원을 채취할 경우 벌금 1000만원에 처해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A씨 등, 스쿠버 장비로 문어 등 수산물 19kg 채취한 혐의 받아[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강원 강릉시 사천항에서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수산물을 채취한 2명이 형사입건 됐다.동해해양경찰서는 강릉시 사천항에서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수산물을 채취한 혐의로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시 쯤 강릉시 사천항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문어와 해삼, 멍게 등 수산물을 19kg를 채취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레저활동을 가장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해상순찰 강화와 단속을 펼쳐 해양질서 유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수산자원관리법은 ‘어업인이 아닌 자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이 아닌 어구 또는 스쿠버장비를 사용해 수산자원을 포획하거나 채취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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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동해해경, 울릉군 표류 중인 기관고장 레저보트 1척 구조
    ▲ 지난 9일 동해해경 연안구조정이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레저보트 1척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울릉군 저동항 출항한 2.1t 레저보트 A호 안전하게 예인…강릉항 낚싯배도 연안구조정으로 구조[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경북 울릉군 저동항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레저보트 1척을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울릉군 저동항을 출항한 2.1t 레저보트 A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란 신고를 접수,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호를 안전하게 예인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은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출항 전 엔진과 항해장비 등을 점검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경으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해해경은 같은 날 오후 6시 26분 쯤 강릉항 동방 1km 해상에서 2.99t 급 낚싯배 B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신고를 접수,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안전하게 B호를 강릉항에 입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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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경북 구미 낙동강 산호대교서 투신한 10대 숨진 채 발견
    ▲ 구미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경찰서]A군, 산호대교 12m 아래 강물 투신…경찰은 가족 상대 사고원인 조사[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 양호동 산호대교 낙동강변에서 강물에 투신한 10대 고등학생의 시신이 발견됐다.11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5분 쯤 구미시 양호동 산호대교 낙동강변에서 고등학생 A(17)군의 시신이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1시 45분 쯤 산호대교 12m 아래 강물에 투신,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과 119 구조대는 수색작업을 벌여 낙동강 산호대교 하류 20여m 지점에서 A군의 시신을 수습해 가족에 인계했다.경찰 관계자는 “강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A군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가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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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동거인에게 거액 빌린 뒤 안갚은 40대 집행유예 3년
    ▲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法 “피고인 친밀한 관계 이용 거액 편취 죄질 가볍지 않아…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는 점 종합”[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동거인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김태환 대구지방법원 형사11단독 판사는 동거인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2014∼2016년 동거한 B씨에게 주식투자 명목으로 14차례에 걸쳐 1억 2800여만 원을, 생활비로 29차례 1500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수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부모의 재력을 과시해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김태환 김태환 대구지법 형사11단독 판사 “피고인이 피해자와의 친밀한 관계를 이용해 거액을 편취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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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0
  • ‘술 시중 강요’ 등 인권침해 영남공고 진상규명 촉구 여론 확산
    ▲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이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영남공고와 대구시교육청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A 현 영남공고 이사장, 수업 중 교사 불러 장학관 술 시중 강요…학생성적 조작·채용비리 등 다양한 의혹과 영남공고 적폐와 모성권·인권침해 묵과해선 안돼”[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임신 포기 각서와 술 시중 강요 등 인권침해가 일고 있는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31개 시민·사회단체는 9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남공고와 대구시교육청을 규탄했다.이들은 “A 현 영남공고 이사장은 수업 중인 교사를 불러 장학관에게 술 시중을 들도록 강요하고, 면접 과정에선 임신 여부를 묻는 등의 인권침해를 일삼았다”고 비판했다.또 “기간제 교사의 병가, 임신, 출산을 학생의 학습권 침해라며 임용되기 전 임신 포기 각서를 쓰게한 것도 모자라 A 이사장은 교사가 난임 치료를 받는 사실을 동료 교사 모두에게 알리며, 동의를 구하게 하는 등 인권침해를 넘어서 모성권까지 침해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영남공고는 헌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포기하게 한 것이며 명백한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했다”면서 “학생성적 조작, 채용비리 등의 문제가 만연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고, 더 이상 영남공고의 적폐와 전횡, 모성권과 인권침해 등을 묵과해선 안된다”고 강도를 높였다.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영남공고의 비리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영남공고 정상화를 위한 책임자 징계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영남공고에 대한 의혹에 대한 감사에서 관련자 진술이 달라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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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경북 청도지역 술 마시던 후배 살해 혐의 50대 무죄
    ▲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法 “피고인 행동 살인범행 저지른 사람과 달라…검찰 제출 증거만으론 범죄사실 입증할 수 없어”[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형사11부(재판장 김상윤 부장판사)는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2)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21일 경북 청도군 소재 자신의 자택에서 B(49)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A씨는 B씨가 ‘숨진 직후 인근 파출소를 찾아 사람이 죽었다’며 신고했지만 술자리를 함께한 C씨가 A씨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증언을 했다.그러나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만으로 A씨의 범행을 구체적으로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B씨가 숨진 사실을 파출소에 찾아와 알리는 등 당시 A씨 행동이 일반적인 살인범행을 저지른 사람과 다르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론 A씨의 범죄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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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상습 조작한 영풍 석포제련소 임원 7명 기소
    ▲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A씨 등,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측정대행업체와 공모 대기측정기록부 1868부 허위 발급 혐의 받아[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 상무 등 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인권·첨단범죄전담부(부장검사 강남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상습 조작한 혐의로 영풍 석포제련소 상무 A씨 등 2명 구속,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측정대행업체와 공모해 실제로 측정된 수치를 조작하거나 측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측정한 것처럼 조작해 1868부의 대기측정기록부를 허위 발급받은 혐의(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대기환경보전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환경부 환경범죄수사단은 지난달 31일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혐의로 봉화 영풍석포제련소와 대구지역 측정대행업체 3곳을 적발하고, A씨 등 2명을 구속, B씨 등 5명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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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훌라’ 도박 혐의 김희수 경북도의원, 벌금 300만원
    ▲ 김희수 경북도의원이 지난 2016년 3월 25일 도의회 제28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의회]法 “도박 액수 미뤄볼때 검찰 약식명령 금액 과해…도의원 신분인 점 등 여러 사안 비춰”[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수 (자유한국당, 포항2) 경북도의원이 벌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신진우)은 주민 등 5명을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희수 경북도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김 도의원은 지난 3월 2일 오후 7시부터 9시 40분까지 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한 사무실에서 주민 4명과 판돈 562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도박 액수를 미뤄볼 때 검찰의 약식명령 금액은 과하지만, 도의원 신분인 점 등 여러 사안에 비췄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검찰은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도의원에게 정식재판이 아닌 약식기소, 벌금 500만원 납부를 명령한 바 있다.한편 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3월 8일 장석춘(경북 구미 을 국회의원) 도당 위원장 주관으로 윤리위원회를 갖고, 김 도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의 징계를 처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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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동해해경, 울릉도 50대 심근경색 응급환자 긴급이송
    ▲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7일 심근경색 응급환자인 A씨를 대형 경비함정 1513함에 탑승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A씨, 심근경색 증상 나타나 1513함 이송…강릉 소재 병원 이송[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7일 경북 울릉도 50대 심근경색 응급환자를 대형 경비함정 등으로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 쯤 울릉의료원에서 A(57)씨의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 인근 경비 중인 1513함을 급파했다.이후 동해해경은 A씨 등을 탑승시킨 후 묵호항으로 이송, A씨는 묵호항에서 대기중인 119에 인계돼 강릉시 소재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동해해경 관계자는 “울릉도와 같은 섬 지역이나 해상 조업선박 등에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긴급상황 발생시 즉시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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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美 캠프캐롤서 20대 한국인 군무원 크레인 작업 중 사망
    ▲ 미군기지 캠프캐롤 (Camp Carroll) 전경 [사진제공 = 녹색연합] 주한미군 헌병대·경찰 사고 조사…지난 3월엔 캠프캐롤 60대 군무원 스크루 끼임 사고로 사망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미군기지 캠프캐롤 (Camp Carroll)에서 50대 한국인 군무원이 작업 중 크레인과 방호차량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북 칠곡경찰서와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7분 쯤 주한미물자지원여단 군무원 A(29)씨가 함께 작업하던 동료 직원 B(50)씨가 조종하는 크레인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크레인과 방호차량 사이에 끼였다. 사고로 A씨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B씨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30t 크레인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지뢰방호차량을 내린 뒤 이동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주한미물자지원여단 사령관인 크리스토퍼 노(Col. Christopher D. Noe) 대령은 “이번 사고로 해당 직원을 잃게 된 것에 대해 저희는 매우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 비극으로 인해 가장 큰 애통함을 겪을 고인의 가족과 그를 사랑했던 분들에게 삼가 진심어린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를 사랑했던 분들에게 삼가 진심어린 애도를 전한다”며 “제19지원사령부 군종실은 고인의 가족과 동료들에게 애도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 1분 쯤 60대 한국인 군무원이 캠프캐롤 폐수처리시설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스크루(회전 날개 장치)에 끼이는 사고로 숨진 가운데, 현재 주한미군 헌병대와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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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경북 의성지역 모텔 업주에 흉기 휘두른 40대 관리인 구속
    ▲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法 “범죄 혐의 소명…도주 우려 매우 커”[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지역에서 말다툼 끝에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관리인이 구속됐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은 7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44)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 40분 쯤 단밀면 소재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에서 금전적인 이유로 말다툼 끝에 업주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고,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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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영풍 석포제련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檢 고발
    ▲ 영풍 석포제련소 공동대책위 법률대응단이 6일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영풍 석포제련소 공동대책위원회]영풍 석포제련소 공동대책위 법률대응단 “환경부 특별점검으로 석포 제련소 범행 사실 적발…형랑 낮은 ‘지하수법’ 위반 혐의 고발”[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환경단체가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은 영풍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영풍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 석포제련소 공동대책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의 고발장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환경부 특별점검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3일까지 석포제련소 하류 수질측정망과 하천 시료에서 카드뮴 등이 검출됐다.그러나 환경부는 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지하수법’ 위반 혐의만 검찰 고발을 요청, 지하수법과 달리 처벌 강도가 강한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검찰에 고발하지 않았다.앞서 환경부는 영풍 석포제련소를 상대로 벌인 특별점검에서 결과 폐수 배출·처리 시설 부적정 운영, 무허가 지하수 관정 개발·이용 등 6가지 법률 위반 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동대책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 관계자는 “환경부는 특별점검을 통해 영풍 석포제련소의 범행 사실을 적발하고서 형량이 높은 ‘물환경보전법’ 위반 대신 형량이 낮은 ‘지하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검찰에 고발해 직접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지방환경청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4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지하수법 및 물환경보전법 위반사항 6가지를 적발해 조치명령과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 사항을 지자체나 관련부서에 이미 의뢰했다”며 “형사처벌 사안인 지하수법과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직접 수사 중”이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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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동해해경, 울릉군 저동한 인근 갯바위 고립자 구조
    ▲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울릉군 저동항 인근 갯바위 고립자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A씨, 저동항 방향 출입금지 표시판 무시 이동 중 갯바위 고립[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경북 울릉군 저동항 인근 한 갯바위 고립자를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 45분 쯤 울릉군 저동항 인근 해안도로 갯바위에 A씨가 고립 신고를 접수, 울릉 연안구조정(S-112) 현장으로 급파해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A씨는 울릉군 도동항에서 저동항 쪽으로 산책 중 출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이동 중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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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단독] 경북 의성지역 모텔 업주에 흉기 휘두른 관리인 검거
    ▲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A씨,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에서 말다툼 끝 업주에 흉기 휘둘러…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지역에서 말다툼 끝에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관리인이 붙잡혔다.경북 의성경찰서는 금전 문제로 말다툼 끝에 업주에게 흉기를 휘두른 모텔 관리인 A씨를 붙잡아 현재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쯤 단밀면 소재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에서 금전적인 이유로 말다툼 끝에 업주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고, 조사가 끝나는 대로 검찰에 구속영장신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피해자로 알려진 모텔 업주 B씨는 현재 대구 소재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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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경북 영덕군 축산항서 정비공사 작업 중 크레인 해상 추락
    ▲ 4일 영덕군 축산항 남방파제 앞 해상에서 바지선 A호의 크레인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울진해경, 축산항 정비공사 작업자·공사업체 관계자 대상 사고경위 조사[뉴스투데이/경북 영덕=김덕엽 기자] 경북 영덕군 축산항에서 정비공사 작업을 진행하는 바지선 내에 크레인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쯤 영덕군 축산항 남방파제 앞 해상에서 축산항 정비공사 작업 중이던 607t 바지선 A호 내에 크레인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 축산파출소 연안구조정·수상오토바이·경비함정·울진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 추락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다”면서 “어선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경비정 등을 동원해 안전관리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한편 울진해경은 작업자와 공사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해상으로 추락한 크레인을 인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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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4
  • 암컷대게 3만 5075마리 불법 포획·유통한 일당 무더기 檢 송치
    ▲ 해경이 지난 4월 16일 적발한 A씨 등의 1t 차량, 불법 포획한 대게암컷 총 3438마리가 자루에 담겨져 있다. [사진제공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A씨 등, 1억 1553만원 상당 암컷대게 3만 5075마리 불법 유통·판매한 혐의 받아[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를 수만 마리를 불법으로 포획·유통한 일당 10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 3만 5075마리를 불법으로 포획·유통한 혐의로 A씨 등 3명을 구속, 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1억 1553만원 상당에 달하는 암컷대게 38만 513마리 중 3만 5075마리를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이들은 포획·운반·판매책 등 치밀한 역할 분담과 동종의 전력이 없는 서류상 선주를 고용하는 수법으로 교묘히 수사망을 피해왔지만 포항해경의 휴대전화 모바일포렌식 등의 끈질긴 추격수사로 모두 불잡았다.포항해경 관계자는 “불법 암컷대게 포획 사범에 대해 엄중한 단속 활동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과 수산자원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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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강원 삼척 소재 해변서 조개 불법 채취한 2명 ‘형사입건’
    ▲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불법 도구를 이용해 조개를 채취하고 있는 A씨 등 2명을 검거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A씨 등, 손형망틀 불법 도구로 조개 채취한 혐의…동해해경은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적용[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강원도 삼척시 한 해변에서 조개를 불법 채취한 2명이 ‘형사입건’ 됐다.동해해양경찰서는 물놀이 도중 불법 도구를 이용해 수산자원을 포획·채취한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변 일대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손형망틀의 불법 도구를 이용해 조개를 채취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불법 채취 행위의 경우 인적이 드문 해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즉각적 구조와 응급처치가 불가능해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산자원의 보호와 안전한 해수욕장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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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 동해해경, 덕산항 해상서 손가락 절단 2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1일 손가락이 절단된 A씨를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A씨, 조업 중 왼쪽 손가락 절단…동해해경 신속 연안구조정 급파에 원주 소재 병원 이송[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삼척시 덕산항 인근 해상에서 작업중인 선박에서 왼쪽 손가락이 절단된 20대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1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 쯤 삼척시 덕산항 북동 2km해상에서 조업 중인 선원 A씨의 왼쪽 손가락이 절단되었다는 신고가 접수, 즉시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이후 신고접수 10분만인 7시 17분 선원 A씨의 절단부위를 확보하고, 삼척항에 대기중인 119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해 원주 소재 한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올해 총 21명의 응급환자를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이송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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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경북 영천지역 흉기 휘둘러 직장 동료 살해한 40대 외국인 입건
    ▲ 영천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경찰서]A씨, 직장 동료와 말다툼 벌이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받아[뉴스투데이/경북 영천=김덕엽 기자] 경북 영천지역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직장 동료를 살해한 40대 외국인이 붙잡혔다.경북 영천경찰서는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A(46)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2시 10분 쯤 영천시 문내동 직장동료 B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B씨는 A씨에 의해 가슴 부위를 다쳐 숨졌다”면서 “통역사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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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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