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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경북 봉화지역 가족과 피서 온 어린이 실종 하루 만 숨진 채 발견
    ▲ 경북 봉화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22일 오전 9시 55분 쯤 펜션과 1km 떨어진 계곡에서 A양 숨진 채 발견…경찰은 사고경위 조사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지역 한 펜션에 가족과 피서를 온 아홉 살 어린이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경북 봉화경찰서는 봉화군 소천면 펜션에서 실종된 A(9)양에 대한 수색을 통해 22일 오전 7시 55분 쯤 펜션과 1㎞ 떨어진 계곡 바위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양은 지난 21일 아침을 먹고 마당으로 나간다고 말한 뒤 없어져 가족이 실종 신고했다.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찰관과 소방관, 공무원 300여명을 투입해 펜션 주변 등에서 수색을 벌였고, 이날 오전 7시 55분 쯤 펜션과 1㎞ 떨어진 계곡 바위에서 숨진 상태의 A양을 발견했다.경찰 관계자는 “A양이 태풍 ‘다나스’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려 불어난 계곡물에 휘쓸린 것으로 보고, 현재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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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소방당국 문의 잇달아
    ▲ 21일 오전 11시 4분 쯤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제공 = 기상청]지진 발생 지점 북위 36.50도, 동경 128.1로 진도 Ⅳ 흔들림 관측[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21일 오전 11시 4분 쯤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1도이며, 깊이는 14km으로 최대 진도(震度) Ⅳ(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지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추가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경북소방본부 또한 현재 지진으로 인한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180건에 달하는 유감신고는 있었다며, 상황에 따라 지진에 대응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세종시·전북도에선 Ⅲ(3), 강원도·경기도·경남도·대구시·충남도에선 Ⅲ(2)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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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속보]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
    ▲ 21일 오전 11시 4분 쯤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제공 = 기상청][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 4분 쯤 경북 상주 북북서쪽 11km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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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동해해경, 울릉군 사동항 폐렴 증상 보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울릉군 사동항 내 응급환자 A씨를 경비함정에 탑승시켜 긴급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A씨 치료과정에서 늑골골절·폐렴 의심 증상…동해해경, 무사히 119 인계[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군 사동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21일 밝혔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 57분 쯤 울릉군 사동항 내 바다에 빠진 A씨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늑골골절과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긴급이송을 요청, 해경은 경비함정을 즉시 급파했다.이후 동해해경은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뒤 묵호항으로 이송, A씨는 119에 안전하게 인계돼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섬 지역이나 해상 조업선박 등에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긴급 상황 발생시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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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경북 영덕지역 강구항 내 표류된 바지석 2척 구조
    ▲ 울진해경 관계자들이 20일 강구항 내 표류된 바지석 2척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사고 선박들 강구항 북방파제 끝단 해상에서 고정하고 있던 줄 풀려 항내 표류[뉴스투데이/경북 영덕=김덕엽 기자] 경북 영덕지역 강구항 내에서 표류된 바지선 2척이 무사히 구조됐다.20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 쯤 영덕군 강구항 내에서 457t 바지선 A호와 389t B호 등이 줄이 풀려 떠내려 간다는 신고 접수 이후 해경은 구조세력을 급파해 A호 승선원을 구조하고, 바지선을 고정조치했다.울진해경은 사고 선박들은 강구항 북방파제 끝단 해상에서 고정하고 있던 줄이 풀려 닻이 끌려 항내에서 표류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울진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승선원의 건강은 현재 이상 없다”면서 “강구항 인근 해상에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민간자율구조선과 파출소 경찰관을 배치해 주기적으로 선박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진해경은 기상 상태가 호전되면 A호와 B호의 선박의 소유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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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대기배출물질 측정자료 조작한 영풍 석포제련소 상무 등 구속
    ▲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A·B씨 등, 지난 2016년부터 영풍 석포제련소 기오염물질 측정자료 1800여건의 수치 조작한 혐의 받아[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북 봉화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총괄 상무와 위탁 측정업체 대표 등 2명이 대기배출물질 측정자료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영풍석포제련소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총괄 상무 A씨와 위탁 측정업체 대표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시와 B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영풍석포제련소 대기오염물질 측정자료 4400여 건 중 1800여 건의 수치를 조작하거나 허용치 이내로 낮춰 기록한 혐의(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환경부 환경범죄수사단은 영풍 석포제련소와 위탁 측정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서류와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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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울진해경, 경북 영덕군 강구항 정박 어선 화재 신속 진압
    ▲ 울진해경 관계자들이 20일 화재가 발생한 어선 A호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어선 A호 화재 발생 신고 접수에 즉시 구조세력 급파…인명피해 발생 無[뉴스투데이/경북 울진=김덕엽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영덕군 강구행에서 발생한 정박 어선의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20일 밝혔다.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 쯤 영덕군 강구항 저유소 인근의 정박 어선 A호의 화재 발생 신고를 접수받아 즉시 구조세력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했다.울진해경 강구파출소 경찰관 6명은 A호 어선 기관실 부근의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울진해경 관계자는 “A호 어선의 승선원은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A호 어선의 옆에는 척의 어선이 태풍을 피해 계류 중이었으나 불이 옮겨붙지는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울진해경은 어선 A호의 소유자와 승선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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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명예훼손’ 혐의 유튜버 유정호 씨 집행유예 2년 확정
    ▲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法 “피고인 경솔하게 범행 저질렀지만 범행 인정과 반성한 점 종합…원심 형량 가볍지 않아”[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 유튜버 유정호(26)씨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집행유예형을 확정했다.대구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허용구 부장판사)는 교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튜버 유정호 씨에게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등학교 재학 시절 담임교사가 촌지를 요구하고, 촌지를 주지 않자 실내화로 뺨을 때렸다는 내용’의 영상물을 게재한 혐의(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졌다.유 씨는 “명예훼손 혐의는 인정하지만 허위사실은 아니다”며 항소를 제기했지만 재판 준비 도중 항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어머니 말만 믿고 경솔하게 범행을 저지른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량이 가볍지는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검찰은 1심에서 유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한 바 있다. 유 씨도 1심 판결 직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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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경북 울진군 오산항서 항해 중 암초에 부딪힌 A호 구조
    ▲ 울진해경 관계자들이 19일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 침수한 A호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울진해경, 죽변면 오산항 4.95t급 A호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사고경위 조사[뉴스투데이/경북 울진=김덕엽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19일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 침수한 A호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19일 밝혔다.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 쯤 울진군 죽변면 오산항 앞에서 항해 중 암초에 부딪힌 4.95t급 A호의 구조신호를 접수하고, 순찰 중이던 연안구조정을 보내 11시 16분만 A호와 승선원 B씨 등 2명을 구조했다.현재 침수된 A호의 어선 기관실, 어창 등의 차인 물은 배수펌프로 긴급배출하고, B씨 등은 현재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울진해경 관계자는 “태풍 북상으로 기상이 악화되어 조금만 늦게 발견하였더라도 전복될 우려가 있었다”면서 “현재 연안해역 어선의 조기입항을 유도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울진해경은 침수된 A호의 승선원 B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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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경찰, 대구 영남공고 압수수색…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의혹 수사
    ▲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영남공고 산학협력실 압수수색 벌여 관련 서류·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확보[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찰이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영남공업고등학교에 대한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대구 수성경찰서는 18일 영남공고 산학협력실에 수사관 10명을 보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영남공고는 지난 2016년 12월 당시 1학년이던 운동선수 A씨의 사회과목 점수가 22.4로 최저학력 기준(23.8)에 못 미치자 교사가 수행평가 점수 일부를 24.4점으로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일부 혐의가 드러난 학교 관계자들을 형사입건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압수한 물품을 분석한 뒤 영남공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월 24일 영남공고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해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과 동창회 관계자 물품 강요 의혹을 추가로 확인하고, 현 교장과 교감, 학교·동창회 관계자 등 1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영남공고 학교 교감 B씨와 C씨 등은 지난해 2월 프라이팬 판매업을 하던 전 동창회장 D씨로부터 1000만원을 수수한 뒤, D씨의 회사 제품을 홈쇼핑 광고 등으로 대량 구매하고, 일부 간부 교사가 평교사와 기간제 교사 등에게 D씨가 판매하는 프라이팬을 구매하도록 강요한 사실까지 교육청의 특별감사를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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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경북경찰, 5개월 간 특별단속 사이버도박 사범 234명 붙잡아
    ▲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지난해 동기간 대비 검거인원 38% 증가…도박사이트 운영자 42명·홍보책 24명·행위자 165명·통장양도 3명 등 세부 가담유형 다양[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특별단속을 통해 총 234명에 달하는 사이버도박 사범을 붙잡았다고 18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벌여 234명 중 230명을 형사입건하고, 4명을 구속했다.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단속건수는 115%(107건), 검거인원은 38%(64명)가 증가한 수치로 연령별로는 20~30대 (76%), 유형별로는 스포츠 도박(87%)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세부 가담유형은 도박사이트 운영자가 42명(18%), 도박사이트 홍보책 24명(10%), 도박행위자 165명(71%), 통장양도 등 3명(1%)으로 나타났다.경북경찰청은 18개 도박사이트를 관리하며 280여 명의 하부 총판을 거느리고 회원 2,800여명을 모집한 뒤 180억원대 도박을 개장한 운영자 A씨를 구속하고, 25명을 붙잡았다.이어 인천에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베트남으로 도피한 후에도 계속해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입금액 206억원대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피의자 B씨를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또 일본에 서버를 둔 4개의 도박사이트를 개장한 뒤 입금액 1억 1000만 원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피의자 C씨 등 4명을 형사입건했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 사이트 운영자와 도박행위자의 매개 역할인 홍보총판을 집중적으로 붙잡았다”며 “불법인터넷 도박은 사행성을 조작하고 건전한 근로의욕을 상실케하는 행위로 도박행위를 절대로 하지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북경찰청은 회원유치가 어려운 일부사이트들이 자진 폐쇄토록하고, 불법 도박사이트 4곳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이트 폐쇄 조치하고, 14명을 탈세혐의자로 국세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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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경북 안동지역 골프 홀인원 보험 축하보험금 가로챈 49명 檢 송치
    ▲ 경북 안동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A씨 등 지난 2009년부터 허위 영수증으로 골프 홀인원 축하보험금 9500만원 챙긴 혐의 받아[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지역에서 허위 영수증으로 골프 홀인원 보험 축하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 안동경찰서는 18일 허위 영수증으로 골프 홀인원 보험 축하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A(53)씨 등 49명을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허위 영수증을 이용해 골프 홀인원 보험 축하보험금 9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홀인원 보험에 가입한 후 홀인원 축하 만찬 비용, 반자 기념품 구매비 등의 명목으로 카드결제를 진행해 영수증을 받은 뒤 승인 전에 곧바로 취소해 보험금을 챙겼다”며 “현재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2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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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경북 의성 17만 t ‘쓰레기 산’ 조성한 일당 12명 재판대 올라
    ▲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2리 한국환경산업개발 폐기물 매립장에 조성된 쓰레기 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A씨 등 12명 폐기물관리법 위반·특경법 업무상 횡령·사기미수·위계공무집행방해·사문서위조 및 행사·증거위조·국가기술자격법 위반·조세범처벌법위반 등 혐의도 다양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검찰이 의성군 단밀면 생송2리 소재 한국환경산업개발 폐기물 매립장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일당 12명이 재판대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은 지난 4월 5일 쯤 한국환경산업개발 폐기물 매립장에 ‘쓰레기 산’을 조성하고, 회삿돈을 횡령한 업체 전 대표 A(64)씨 등을 폐기물관리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횡령, 조세범처벌법위반,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또 한국환경산업개발 폐기물 매립장에 ‘쓰레기 산’ 전 대표 A씨의 동거녀로 알려진 B씨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횡령,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 토지개발업자 C씨를 사기미수와 사문서 위조·위조 사문서행사, 위계공무집행 방해와 증거위조·위조증거사용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폐기물운반업자인 D·E·F씨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한국환경산업개발 운영자 G씨도 폐기물관리법 위반, 수질환경기사 H씨는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I·J·K씨 등을 폐기물관리법 위반과 M법인·N법인은 폐기물관리법 위반과 조세범 처벌법위반 등 8명과 2개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L씨의 경우 해외로 도주해 소재불명의 이유로 기소중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부터 허용보관량 1020t을 초과한 폐기물 15만 9000t을 보관하고, 차명계좌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28억 원을 횡령하고, 6억 7000만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 H씨의 수질환경기사 자격증을 빌린 혐의 등을 받고 있다.B씨도 지난 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부터 허용보관량 1020t을 초과한 폐기물 15만 9000t을 보관하고, 차명계좌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28억 원을 횡령하고, 6억 7000만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다.C씨는 자신의 추징을 피하기 위해 N법인 재산을 담보로 20억 원 상당의 대출을 신청하면서 허위 매출자료와 허위 견적서를 제출하고, 위조된 계약서를 제출하고 실체가 없는 법인 명의로 폐기물처리업 적합통보 취득, A씨와 B씨의 횡령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매매계약서를작성한 뒤 검찰에 제출한 혐의다.D·E·F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8월 7일까지 A씨와 공모해 허용 보관량을 초과한 폐기물 4만톤을 운반한 혐의와 G씨는 A씨와 공모해 17만 2000t의 보관한 혐의다.H씨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월 50만 원 상당을 받은 뒤 한국환경산업개발 폐기물처리업 운영에 필요한 수질환경기사 자격증을 대여해준 혐의다.K씨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2만 5533t을 처리명령을 불이행한 혐의, L씨는 A씨와 공모해 허용보관량을 초과한 폐기물 불상량 운반한 혐의를 받았지만 해외로 도주해 기소중지됐다.한국환경산업개발은 K씨가 지난해 9월 30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2만 5533t을 처리명령을 불이행한 혐의와 A씨가 6억 7000만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N법인의 경우 A·B씨가 허위 계산서를 발급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한국환경산업개발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수차례 압수수색을 벌였고, 12억 원 횡령 혐의를 받던 A씨와 B씨의 16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 재판부에 공소장을 변경하기도 했다. 다만 B씨는 재판부에 자신의 혐의에 대한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도 확인됐다.현재 이들의 재판은 지난 4월 30일 1차 공판을 시작으로 5월 28일 2차 공판, 6월 25일 3차 공판에 대한 기일을 변경해 오는 23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제1호 법정에서 공판을 진행한다.검찰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횡령한 28억 원의 환수를 위해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다른 법인 명의로 취득한 공장과 토지, 기계와 주식에 대한 추징보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면서 “이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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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업체 60대 직원 5cm 추락…골절상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포스코 포항제철소 2파이넥스 성형탄공장에서 난간 설치 중 5cm 추락 사고…기존 구조물 부러져 [뉴스투데이/경북 포항=황재윤 기자] 협력업체 직원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또 다시 협력업체 직원이 난간 설치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와 포스코 등에 따르면 A(60)씨가 이날 오후 2시 15분 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2파이넥스 성형탄공장에서 난간을 설치하던 중 5m 아래로 추락했다.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포항 소재 한 병원으로 후송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명에는 지장없고, 골절상 등을 입었다.소방당국은 A씨가 기존에 설치된 난간이 낡아 교체하기 위해 작업하던 중 기존 구조물이 부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선 지난 15일 오후 3시 12분 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용광로) 보관 시설에서 청소하던 협력업체 직원 B(35)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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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칠곡 원룸서 중·고등학생 19명 감금 폭행한 2명 구속 기소
    ▲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지난달 16일 중·고등학생 19명 감금한 뒤 둔기로 때린 뒤 유사 성행위 강요 혐의 받아[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지역 소재 한 원룸에서 중·고등학생 19명을 12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2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재승)은 중·고등학생 19명을 12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뒤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A(2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전 4시 쯤 칠곡군 왜관읍 소재 한 원룸에 중·고등학생 19명을 감금한 뒤 12시간 동안 둔기 등으로 때리고 유사 성행위까지 강요한 혐의(중감금치상)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송치된 B씨 등 11명에겐 보강수사를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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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앞 5중 추돌사고…3명 사상
    ▲ 경북소방본부가 16일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앞에서 발생한 5중 추돌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5중 추돌사고로 1명 사망·2명 부상…목격자 상대 사고경위 조사[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앞에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 등 차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앞에서 오후 12시 40분 쯤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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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시민체전 경품용 대형 냉장고 빼돌린 안동시체육회…경찰 내사
    ▲ 경북 안동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안동시체육회 전 간부 A씨, 제58회 시민체육대축전 협찬 냉장고 자신의 집으로 빼돌린 의혹 받아협찬 받은 대형 냉장고 시중에 되 팔다 범행 덜미…안동시·시 체육회는 비위 사실에 ‘쉬쉬’ 하기만문제 불거지자 A씨는 지난 15일 사직서 제출…경찰은 절도 아닌 업무상 횡령 혐의 적용 검토[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시민체전 경품용으로 협찬 받은 대형 냉장고를 빼돌린 경북 안동시체육회 전 간부에 대해 경찰이 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경북 안동경찰서는 안동시체육회 전 간부 A씨가 제58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에서 협찬 받은 시가 280만 원 상당의 대형 냉장고를 빼돌린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3일 제58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에서 한 경기단체가 협찬한 대형 냉장고를 행사가 끝나자마자 트럭을 이용해 자신의 집으로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A씨의 범행은 경기단체로부터 협찬 받은 대형 냉장고를 시중에 되팔기 위해 전자제품 대리점을 찾았다가 덜미를 잡혔다.안동시와 시 체육회 또한 A씨의 비위 사실을 알았지만 냉장고를 반납받는 것 외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도리어 장애인체육회 간부로 승진시킨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일각에선 안동시와 시 체육회가 A씨의 비위사실에 대해 쉬쉬해준 것을 두고, 윗선의 개입 의혹 등이 일었다.이후 이 냉장고를 시중에 되팔기 위해 트럭에 싣고 전자제품 대리점을 찾았다가 범행이 탄로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체육회 한 관계자는 경품으로 협찬 받은 냉장고 도난 사건에 대해 뒤늦게 인지한 후 곧바로 회수하고, 윗선에 보고했지만 쉬쉬했다고 말해 ‘파장’을 낳기도 했다.A씨는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15일 안동시와 시 체육회 등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A씨가 협찬 받은 냉장고를 빼돌릴 당시 시 체육회의 간부였다는 점에서 절도가 아닌 업무상 횡령 적용을 검토 중에 있다”면서 “현재 단계에서 자세하게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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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업체 직원 10m 추락…경찰 조사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포항제철소 4고로 보관시설 청소 협력업체 직원 추락 사고…골절상 입어[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50대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이번엔 협력업체 직원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12분 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용광로) 보관 시설에서 청소하던 협력업체 직원 A(35)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A씨는 119응급구조단에 의해 포항 소재 한 병원으로 후송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명에는 지장없고, 골절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포스코와 포항제철소, 협력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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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경북 영덕지역 방파제서 반토막 난 죽은 상어 1마리 발견
    ▲ 지난 14일 관광객에 의해 발견된 죽은 상어의 머리, 울진해경이 종류 확인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사진을 보냈지만 판명할 수 없단 답변만 왔다.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영덕군 대탄리 방파제 아래에서 죽은지 오래된 상어 발견…울진해경은 어업인 등 주의 당부[뉴스투데이/경북 영덕=김덕엽 기자] 경북 영덕군 소재 한 방파제에서 머리와 몸통 등이 반토막 난 상태로 죽은 상어 1마리가 발견됐다.16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20분 쯤 영덕군 대탄리 방파제 아래에 종류를 알 수 없는 상어가 머리와 몸통이 각각 분리된 채 관광객에 의해 발견됐다.관광객에 의해 발견된 상어는 이미 죽은지 오래되어 머리와 몸통 일부만이 남아 있어 정확한 크기조차 알 수 없고, 가로 40cm, 세로 22cm의 머리와 몸통만 발견됐다.이에 울진해경이 상어 종류 확인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사진 등을 보내 의뢰했지만 ‘훼손이 심해 자세한 종류 식별이나 포악상어 여부는 판단이 불가하다’는 답변만 받아냈다.울진해경은 정확한 상어 종류 확인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부경대학교 자원생물과에 공문으로 정식적으로 의뢰한다.앞서 경북 동해안 지역에선 2017년 7월에 영덕군 창포 해맞이 등대 동방 200m 해상에서 120cm의 죽은 악상어류가 잡혔으나 지난해에는 발견되지 않았다.울진해경 관계자는 “아직까지 상어에 의한 피해 보고는 없었으나, 죽은 상어가 발견됨에 따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해수욕장 순찰시 휴대용 상어퇴치기를 수상오토바이에 부착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어업인들과 해녀, 연안 레저활동객들은 바다에서 활동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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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훈민정음 혜례본 상주본 재판 위증 혐의 3명 ‘무혐의’
    ▲ 배익기 씨가 소장하고 있는 훈민정음 혜례본 상주본, 일부가 불에 그을려졌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檢 “배익기 씨 주장 민사재판 증언 공소시효 지나…형사재판 당시 위증 혐의 입증할 근거 없어”[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검찰이 훈민정음 혜례본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56)씨가 위증 혐의로 고소한 3명에 대해 ‘무혐의’를 처분했다.대구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김지용)은 배익기 씨가 위증 혐의로 고소한 A(68)씨 등 3명에 대해 무혐의와 공소권 없음을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배 씨는 지난 3월 상주보 소유권을 판단하기 위한 민사재판과 자신의 절도 혐의로 재판받을 당시 증인으로 나온 A씨 등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며 고소했다.그러나 검찰은 배 씨가 주장한 민사재판 증언에 대해선 공소시효가 지났고, 형사재판 증언 당시 위증 혐의를 입증할 근거가 없어 무혐의를 처분했다.배익기 씨는 검찰의 무혐의·공소권 없음 처분에 불복하고, 대구고등검찰청에 즉각 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대법원은 배익기 씨가 문화재청의 훈민정음 혜례본 상주본의 반환 강제집행을 막아달라며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청구이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법원에 따르면 배 씨는 2008년 7월 골동품 판매상 고(故) 조모씨 가게에서 30만원 상당 고서적을 구매하면서 상주본을 몰래 끼워넣어 가져와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죄가 최종 확정된 바 있다.문화재청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현재 배 씨에게 훈민정음 혜례본 상주본 반환 요청 공문을 보내고, 회수를 위한 설득을 계속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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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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