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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집중호우 시설피해 응급복구 76% 완료…신속한 피해 복구 총력 지원한다
    경기도청 전경   [뉴스투데이/경기=김충기 기자] 경기도와 해당 시·군은 응급복구에 나서 시설피해 778건 중 10일 현재 591건, 76%를 복구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저수지와 철도는 100% 응급복구 되었으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피해 응급복구를 76% 완료하는 등 신속한 피해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내린 비로 10일 오전 7시 기준 경기도에는 사망 8명, 실종 1명 등 인명피해 9명과 이재민 251세대 431명이 발생했으며 시설피해는 이천·여주 청미천 제방유실 등 하천 47곳, 안성 등 산사태 171곳, 이천 산양저수지 붕괴 등 저수지 12곳, 경강선 노반 유실 등 철도 1곳, 안산 탄도항 부잔교와 오이도 창고 파손 등 어항시설 3곳 등 공공시설에서 234건 발생했으며 주택침수도 544건 발생 한것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장비와 인원 4,900명을 동원해 404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급(배수) 지원도 263건 실시했다. 또 주택 184건, 토사낙석 92건, 도로장애 231건, 지하주차장 배수 등 기타 486건의 안전조치를 시행한것으로 발표 했다.   도는 경기지역에 장맛비가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어 이재민 지원과 피해 수습·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다만, 기록적인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고 산사태나 하천 범람 위험이 여전히 높은 만큼 추가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0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경기지역은 어느 정도 고비를 넘어 이제는 피해를 수습하고 복구할 시점”이라며 “이재민들의 주거 지원과 하천, 도로, 저수지 등의 응급복구가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다시 점검하고 신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하며 이어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에 대해 각 시군별로 복기하면서 분야별로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도 고민해 봐야 한다”며 “특히 비가 오지 않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경써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10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경기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균 509.6mm를 기록했다. 연천 909.0mm를 비롯해 가평, 포천, 여주, 양평 등에서 누적 강수량이 600mm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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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단독] “벌이 너무 무겁다”…의성 ‘쓰레기 산’ 만든 일당 대법원 상고
    17만 3000여t의 방치폐기물로 이뤄진 의성 쓰레기 산에서 의성군을 비롯한 씨아이에코텍 관계자들이 폐기물 처리를 위한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등이 대법원 심리를 받는다.10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A(66)씨 등이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 등은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에 폐기물 재활용사업장을 운영하며 허용 보관량(1020t)보다 150배 넘는 15만 9000여t을 무단 방치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차명계좌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법인 폐기물처리 수익금 28억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앞서 대구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박연욱)는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A(66)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 13억 8800만원을 추징을 명령한 바 있다.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A씨의 부인인 B(51)씨에 대해선 징역 3년, 13억 8800만원을 추징하고, 범죄수익 은닉을 시도한 C씨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폐기물 운반업자 D씨에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현 대표 E씨 등 8명에겐 각각 300만원~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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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日 전범기업, 법원 자산압류 명령 불복…시간끌기용 ‘즉시항고’
    일본 도쿄 신일철주금(현 일본제철) 본사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일본 전범기업인 현 일본제철(당시 신일철주금) 주식회사가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불복했다. 사실상 시간끌기용으로 ‘즉시항고’ 했다.대구지방법원은 일제강점기 징용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일본제철이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불복하는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씨 등은 2018년 대법원의 승소 확정판결을 근거로  ‘PNR의 주식 19만 4794주(액면가 5000원 기준 9억 7397만원) 등의 국내자산을 압류한 뒤 현금화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포항지원에 제기한 바 있다.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일본제철 측에 압류 관련 서류를 비롯해 매각명령 신청과 관련해 의견이 있으면 60일 이내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라는 내용의 심문서를 발송한 바 있다.그러나 포항지원의 해당 심문서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반송됐고, 대법원이 서류를 재송달했지만 이후 송달 여부가 불투명했다. 그간 법원은 절차적 하자를 없애기 위해 일본 기업들에 서류가 송달되길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일본제철 측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법원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일본제철에 대한 채권압류명령결정정본, 국내 송달장소 영수인 신고명령 등의 공시송달을 결정했다.하지만 일본제철의 자산압류 명령에 대한 즉시항고는 오는 11일까지 가능했고 항고하지 않으면 압류명령이 확정될 예정이었다. 다만 일본제철 측이 즉시항고를 제기하여 원심법원인 대구지법 포항지원의 재판부에서 이의신청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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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김영만 군위군수, 일곱 번째 공판서 ‘돈의 출처는 군수’ 폭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지난 13일 여섯 번째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일곱 번째 공판에서 ‘돈의 출처가 군수’라는 폭로가 나왔다.지난 7일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열린 일곱 번째 공판에선 군위군 전 공무원의 처남과 부인, 전 국회의원 비서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증인으로 출석한 군위군 전 공무원 A씨의 처남 부인인 B씨는 “2017년 4월 김영만 군위군수의 집안 형으로부터 창고에서 6000만원을 받아 A씨의 부인에게 전달했다”며 “해당 돈은 김 군수가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어 증인으로 출석한 자유한국당 전 의원 비서 C씨는 “지난해 5월 23일 전 군위군의원과 전직 공무원 A씨가 의성 사무실로 찾아와 업체에서 받은 2억을 박카스 박스에 담아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전달했고 대신 처벌 받았다”며 “법률적인 문제와 재심청구 등을 이야기 했다”고 증언했다.앞서 지난달 13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여섯 번째 공판에선 뇌물 전달 폭로 여부에 대한 법정공방이 벌어졌다. 여덞 번째 공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쯤에 열린다.김 군수는 2016년 3월과 6월 군위군 공사업자로부터 실무 담당 공무원을 통해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2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6년 12월께부터 진행된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 수의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와 재판에서 자신이 아닌 실무 담당 공무원이 1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허위 자백을 하도록 요구한 혐의(범인도피 교사)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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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8
  • 경북 의성군서 지인 간 성폭행 사건 발생…경찰 수사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지인 간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경북지방경찰청은 의성경찰서로부터 A씨가 B씨를 성폭행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해바라기센터 등에 피해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의성경찰서로부터 현재 사건을 인계받아 자료를 살피는 단계로 아직 가해자와 피해자 등을 만나보지 못했다”며 “자세하게 대답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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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장윤정 전 주장 구속
    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 주장 장윤정이 5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 장윤정 전 주장이 구속됐다. 채정선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장윤전 전 주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장 전 주장은 故 최 선수를 포함한 여러 후배 선수들을 폭행하거나 폭언을 한 혐의(폭행 등)를 받고 있다.장 전 주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다른 선수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변호사와 함께 법정으로 들어갔다.앞서 경찰은 경북 경산에 있는 장윤정 전 주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3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장 전 주장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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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대구 동구의회 압수수색…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수사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찰이 대구 동구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대구 동부경찰서는 4일 A 동구의회 의원실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규명을 위한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앞서 동구의회에선 지난달 9일 치른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특정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돈 봉투 등 금품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하지만 의혹을 받고 있는 A 동구의원은 “실제로 금품을 주려 한 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면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경찰 관계자는 “동구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 살포’ 의혹의 진위를 확인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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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 고압 송전탑서 감전된 40대 작업자 구조…생명 지장 無
    지난 3일 소방당국 관계자가 작업 중 감전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 한 고압 송전탑에서 40대 작업자가 작업 중 감전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북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쯤 안동시 상아동 송전탑에서 작업 중이던 A(43)씨가 전기에 감전됐다.당시 A씨는 감전사고로 인하여 의식을 잃었고, 40여m 높이의 고압 송전탑에 매달린 채 혼자 고립됐다.소방당국은 전신형 안전벨트와 로프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전신에 1~3도 가량의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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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전 주장 구속영장 신청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장 모 씨가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 장 모 전 주장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故 최숙현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 장 전 주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장 전 주장은 故 최 선수를 포함한 후배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폭행 등)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경북 경산에 있는 장 전 주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3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장 전 주장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장 전 주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은 사전 영장으로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5일 오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지검 특별수사팀과 공조수사를 진행하여 수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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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술시중 강요’ 市 여자 핸드볼팀 감독 사직…외부기관 진상조사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점으로 달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청엔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술시중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감독이 사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일 대구시와 시 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술자리에 불려가 ‘술 접대 등을 강요당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A 감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당시 A 감독은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고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시 체육회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조사결과를 지켜본 뒤 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대구시 측은 “A 감독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된 조사 결과가 나와야 사직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면서 “조사가 끝날 경우 선수 전원에 대한 휴가 방안도 검토 중인 상황”이라는 입장이다.앞서 대구시는 여성 인권전문가 등이 포함된 외부기관 진상조사단으로 구성한 뒤 선수 15명을 상대로 진상조사에 착수한 상태다.외부기관의 진상조사와 별개로 경찰 또한 수사팀을 구성한 뒤 A 감독의 ‘술시중 강요’ 의혹 등을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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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2
  • 군위군민, 군청서 ‘공동후보지’ 반발 분신 시도…인명피해 無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한 군위군민이 군청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여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30일 경북 군위경찰서 등에 따르면 군위군민 A씨가 이날 오후 12시 33분 쯤 군위군청 2층 계단 부근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렸다.당시 A씨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는 것을 발견한 군위군청 관계자들과 경찰의 제지로 불이 붙거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B씨가 군위군수 등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이 같은 소동을 일으킨 것 같다”며 “시너를 뿌린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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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김규봉 전 감독 檢 송치
    故 최숙현 선수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21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대구지법에 출석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고, 금품을 가로챈 김규봉 전 감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故 최숙현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고,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된 김규봉 전 감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 전 감독은 2013년부터 故 최 선수를 포함한 11명에게 훈련태도 등을 트집 잡아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 등)를 받고 있다.또 경주시청에서 지원되는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를 ‘개인이 부담해야 된다’고 속인 뒤 16명으로부터 68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를 통해 김 전 감독이 故 최 선수의 고소 사건과 관련 소속 선수 5명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의 허위 진술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김 전 감독은 자신의 범행을 대체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일부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김규봉 전 감독이 경주시가 트라이애슬론팀에 지원한 수억 원의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를 추가로 발견한 뒤 검찰과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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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술시중 강요 의혹…“사실 확인 시 고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점으로 달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청엔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술자리를 강요하고, 성추행을 당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직장운동 경기부인 시청 여자 핸드볼팀 선수들이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술자리에 불려가 ‘술 접대 등을 강요당했다’는 의혹이다. 당시 해당 술자리에선 원치 않은 신체적 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의혹을 받고 있는 A 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구시는 A 감독에 대한 직위를 해제할 예정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여성 인권위원회 전문가 2명을 포함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겠다”면서 “조사를 통하여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A 감독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지낸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선수들이 술자리에 불려가 팔짱과 술접대 등을 강요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 강조되던 시기라는 것에 더욱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제2의 최숙현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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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경주시청 警 압수수색…김규봉 전 감독 보조금 유용 혐의 수사
    10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경주경찰서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경찰관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경주시청을 압수수색 했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경주시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트라이애슬론 보조금 관련 서류 일체를 확보했다.경찰이 확보한 해당 문서들은 앞서 진행한 경주시청 압수수색 당시 확보하지 못한 보조금 관련 서류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수년간의 경주시의 보조금 관련 서류 등을 분석하겠다”며 “김규봉 전 감독을 상대로 경주시 보조금 유용 부분을 살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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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의성군 한 고등학교 학생 3명 차량 절도…경찰 추적 중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한  A 고등학교 학생 B군 등 3명이 차량을 절도한 뒤 현장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추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가 제보자 등을 통해 취재한 결과 B군 등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쯤 의성읍 소재 한 아파트 주자창에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승용차를 훔친 뒤 몰고 다닌 혐의(절도 등)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의 현장조사 결과 B군 등 3명은 구미와 칠곡 출신으로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니다 장애물에 부딪혀 도주를 감행하였고, 가방 등의 소지품을 현장에 두고가 신원이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부산에서 전복된 채로 발견된 차량은 파손상태가 심각하여 폐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서 자세하게 답할 수 없다”면서 “도주 중인 B군 등을 붙잡기 위하여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B군 등이 재학 중인 의성 A 고등학교 측은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절차대로 경북도교육청 등 교육당국에 보고를 마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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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4·15 총선 당시 음식물 제공한 통합당 조주홍 경북도의원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영덕=황재윤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당시 음식물을 제공한 경북도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4·15 총선 당시 음식물을 제공한 미래통합당 조주홍(49) 경북도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조 도의원은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4·15 총선에 출마한 김희국(군위·의성·청송·영덕) 후보를 소개한 뒤 밥값 계산에 관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조 도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면서 “김희국 의원을 상대로는 수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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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의성 ‘쓰레기 산’ 만든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등 항소심도 실형
    17만 3000여t의 방치폐기물로 이뤄진 의성 쓰레기 산에서 의성군을 비롯한 씨아이에코텍 관계자들이 폐기물 처리를 위한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에 처해졌다.대구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박연욱)는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A(66)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 13억 8800만원을 추징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A씨의 부인인 B(51)씨에 대해선 징역 3년, 13억 8800만원을 추징하고, 범죄수익 은닉을 시도한 C씨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폐기물 운반업자 D씨에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현 대표 E씨 등 8명에겐 각각 300만원~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A씨 등은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에 폐기물 재활용사업장을 운영하며 허용 보관량(1020t)보다 150배 넘는 15만 9000여t을 무단 방치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차명계좌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법인 폐기물처리 수익금 28억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주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환경이 훼손됐을 뿐 아니라 방치한 쓰레기를 치우는데도 수백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엄벌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원심의 선고형량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항소 기각 이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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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죽음 내몬 김규봉 감독 결국 구속
    故 최숙현 선수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21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대구지법에 출석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죽음으로 내 몬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이 결국 구속됐다.채정선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김규봉 감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감독은 최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상대로 수년간 폭행과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하거나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폭행 및 사기 등)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최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상대로 수년간 폭행과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하거나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김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에 대해선 일부는 인정하고, 일부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경찰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로 구속된 운동처방사 안주현 (일명 ‘팀닥터’)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국회 또한 지난 21일 故 최숙현 선수 사망 관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와 김규봉 감독, 장윤정 주장 등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김규봉·안주현·장윤정 등 6인에 대해서 불출석 사유서가 정당하다고 보기가 어렵고 고의로 출석을 회피한다고 본다”면서 이날 오후 5시까지 국회 청문회장으로 동행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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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기분 나빠서’…후임 가혹행위 저지른 해병대 출신 20대 집유
    대구지법 포항지원 전경 [사진제공 = 대구지방법원]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군 복무 중 후임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른 해병대 출신 2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임영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부 판사는 군 복무 중 후임에게 가혹행위를 저지른 전 해병대원 A(21)씨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9년 2월 소속 중대 흡연장에서 ‘여자친구와 다퉈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B씨에게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폭행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9년 1월엔 소속 중대 흡연장 뒷편에서 선임병들의 기수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B씨의 뒤통수와 뺨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임영철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 판사는 “A씨가 군대 내에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후임병에게 추행과 가혹행위, 폭행, 모욕을 상당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한 점으로 미뤄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강제추행의 경우 특별한 성적 만족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이지 않고,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데다 비교적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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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故 최숙현 죽음 내몬 김규봉 감독, 구속영장 청구…다음주 영장심사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 트라이애슬론 감독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장에서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죽음으로 내 몬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구지방검찰청 트라이애슬론팀 가혹행위 특별수사팀(팀장 양성순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혐의로 김규봉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감독은 최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상대로 수년간 폭행과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하거나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폭행 및 사기 등)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최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상대로 수년간 폭행과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하거나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김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그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에 대해선 일부는 인정하고, 일부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감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쯤에 열린다.이와 관련 경찰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로 구속된 운동처방사 안주현 (일명 ‘팀닥터’)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강경호 대구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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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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