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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계 이어 교육계도 고질적 병폐…상주 Y고, 선배가 후배 폭행
    학교폭력이 발생한 상주 Y고 전경 [사진 = Y고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를 이뤄진 가혹행위 등의 폭력사태가 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자리잡아 안타까운 현실에 교육계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여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17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시 쯤 상주 Y고등학교 기숙사에서 2학년 A학생을 상대로 3학년 학생들이 기숙사 앞으로 불러내어 폭행했다. 선배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A학생은 상주적십자병원 응급실로 실려왔고, 쇄골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폭행의 발단으로 Y고는 교육당국에 ‘선도부원으로 활동하던 3학년 가해학생이 피해학생에게서 담배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서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폭행으로 이어졌다’는 취지로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선배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A학생의 학부모의 신고로 상주교육지원청과 상주경찰서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Y고와 학부모 측의 보고와 연락을 통해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A 학생이 폭행으로 인하여 쇄골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와 같은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해당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 또한 “피의사실 공표로 인하여 더 이상 자세히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면서 “Y고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은 상주교육지원청 조사와 별개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이에 대해 Y고 관계자는 지난 15일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가해자와 피해자가 발생한 만큼 현재 해당 학생들을 상대로 진술서를 받는 등 조사 단계에 있다”며 “정상적인 절차대로 진행 중”이라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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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형사처벌 앙심에 피해자 수차례 보복 협박한 40대 집유 2년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형사처벌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협박한 40대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김상윤)는 형사처벌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11시 35분 쯤 영천시 한 아파트 복도 앞에서 B(43)씨를 찾아가 “"죽여버리겠다”고 수차례 협박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A씨는 2018년 10월 B씨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과거 형사사건에 대한 보복목적으로 피해자를 협박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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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서울시, “박원순 시장 성추행 피해호소자 2차 가해 차단 최우선”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직원에 대한 2차 가해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15일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서울시는 피해호소 직원의 신상을 보호하고 조직 내에서 신상공개 및 유포, 인신공격 등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공문 시행 조치를 한 바 있다“면서 ”2차 가해가 확인될 경우 징계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부서장도 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이어 “피해 호소 직원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적이고 충분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전문가의 다양한 자문을 거쳐 상담과 정신적 치료 등의 지원, 심신 및 정서회복을 위한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주거안전 지원 등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단체, 인권전문가, 법률전문가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서겠다.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운영으로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겠다. 조사단의 구성과 운영방식, 일정 등에 대해서는 여성단체 등과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시는 시장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직원들이 직면한 혼란과 상처를 치유하고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에도 힘쓰겠다. 권한대행과 시 간부를 중심으로 내부 소통을 강화해 직원 간 신뢰와 협력이라는 시정운영 동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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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故 최숙현 선수 상대 가혹행위 감독· 전 주장 주거지 등 압수수색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경찰이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 감독과 정 전 주장 등은 故 최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을 상대로 수년간 폭행과 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 감독과 전 전 주장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서 압수한 자료와 핸드폰 분석이 끝나는 대로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최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 또한 김 감독과 장 주장으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는 진술이 확보한 만큼 소환 일시를 정한 뒤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 (일명 ‘팀닥터’)가 구속됐다.강경호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안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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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안주현 구속
    13일 고 최숙현 선수 사건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운동처방사 안 모 씨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일명 ‘팀닥터’)씨가 구속됐다.강경호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안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앞서 지난 13일 오후 1시 쯤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질 대구지법에 도착한 안주현 씨는 취재진들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경찰은 잠적설이 나돌던 안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대구 은신처에서 체포하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병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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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교인 명단’ 임의로 삭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8명 기소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관계자 8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김정환 부장검사)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 8명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2일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한 뒤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의 조치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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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영만 군위군수, 여섯 번째 공판서 뇌물 전달 폭로 법정공방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지난 13일 여섯 번째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여섯 번째 공판에서 전체 뇌물 전달 폭로 여부에 대한 법정공방이 벌어졌다.지난 13일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열린 여섯 번째 공판에서 검찰과 김영만 군위군수 변호인 간 뇌물 전달 폭로와 뇌물 미전달 가능성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검찰과 변호인은 이날 주요 증인으로 참석한 관급공사 업자에게서 돈을 받아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전달한 혐의로 집행유예형이 선고된 전직 공무원 A씨의 배우자 B씨는 “A씨가 업체에서 2억원을 수수하여 군수님 집에 찾아가 전했다”고 증언했다.이에 대해 김영만 군위군수의 변호인들은 B씨에게 “씨의 통장거래내역을 보면 5,0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입금된 걸 확인된다. 왜 이런 현금 거래가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B씨는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B씨에 이어 증인으로 참석한 조경업자 C씨 또한 “자신은 김영만 군위군수의 측근이 아니다. 자신이 지지해서 자발적으로 선거를 도왔고, A씨에게 태양광 1메가와 현금 2억을 제시했던 것은 A씨의 형과의 관계 때문에 도와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었다”며 김 군수의 뇌물수수 혐의를 전격 부인했다.특히 “2018년 6월 선거 직전 업자로부터 받은 5000만원은 선거와 상관없는 돈이며 군수는 돈을 받은 것을 전혀 모른다”며 “A씨의 불만을 풀라고 자리를 마련했고, 그 자리에서 뇌물과 관련된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다”고 증언했다.앞서 지난달 9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 심리로 열린 다섯 번째 공판에선 김영만 군위군수 뇌물수수 여부를 두고 거센 법정공방이 벌어졌다. 일곱 번째 심리는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쯤에 열린다.김 군수는 2016년 3월과 6월 군위군 공사업자로부터 실무 담당 공무원을 통해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2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6년 12월께부터 진행된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 수의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와 재판에서 자신이 아닌 실무 담당 공무원이 1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허위 자백을 하도록 요구한 혐의(범인도피 교사)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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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구속영장 신청
    10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경주경찰서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경찰관이 많은 양의 서류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일명 ‘팀닥터’)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모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잠적설이 나돌던 안 모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체포하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병행했다.경찰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을 광역수사대 4개팀으로 확대하여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전·현직 선수들로부터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중복수사 등으로 인한 피해선수들의 불편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검찰 특별수사팀과 긴밀히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심리상당 등의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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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n번방 개설한 ‘갓갓’ 공범 2명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구속 기소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의 공범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n번방’ 문형욱 씨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A(25)씨와 B(22)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이어 지난해 3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B씨는 2014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SNS로 아동·청소년 5명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전송받은 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 50여개를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2015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안승진과 공모해 같은 수법으로 13명을 상대로 아동 성 착취물 370여개를 제작하고, 2014년 3월부터 2016년 5월까지 SNS에 아동 성 착취물 200여개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텔레그램 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와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한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대검에 성 착취물에 대한 삭제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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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긴급체포
    10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경주경찰서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경찰관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일명 ‘팀닥터’)가 붙잡혔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모 씨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을 폭행하고, 무면허로 불법 의료행위를 한 뒤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경찰은 잠적설이 나돌던 안 모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체포하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병행했다.경찰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을 광역수사대 4개팀으로 확대하여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전·현직 선수들로부터 폭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중복수사 등으로 인한 피해선수들의 불편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검찰 특별수사팀과 긴밀히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심리상당 등의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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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성추행·폭행 혐의 고발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8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일명 ‘팀닥터’)가 검찰에 고발됐다.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8일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의혹을 받고 있는 안 모 씨를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경주시체육회는 지난 5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로부터 안 모 씨와 관련 성추행과 폭행 등의 추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여 체육회장은 취재진들에게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전·현직 선수로부터 추가 진술을 받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안 모 씨를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경주시체육회가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앞서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가혹행위 의혹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김규봉 감독에겐 아동복지법 위반·강요·사기·폭행 혐의를, 안 모 씨와 선배 선수 2명에게 폭행 혐의를 각각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한 바 있다. 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양선순)가 수사를 진행 중이며, 경북경찰청 또한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해 가혹행위 의혹을 추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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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교인 명단’ 임의로 삭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9명 檢 송치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간부 2명이 구속되고, 7명을 입건한 뒤 검찰에 넘겼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 8명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2일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한 뒤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C씨의 경우 관리자 직책에 있지만 공모하거나 가담 부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불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압수품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하여 피의자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을 밝혀냈다”며 “고의적 사실 누락 및 은폐로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행위는 방역당국의 노력을 무력화하고 감염병 차단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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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경찰 추가 조사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를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로 조사한다.경북지방경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위해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경주시청 감독 등을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해외 전지훈련으로 자가격리 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동학대·강요·사기·폭행 등 혐의를 밝혀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접수부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담당 형사팀장이 직접 책임 수사하였다”고 말했다.특히 “혐의사실 대부분이 해외 전지훈련 중 발생한 사안으로 피의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관련 참고인 진술 확보, 계좌분석 등을 통해 범죄사실 입증하고, 추가 피해사실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하고, 엄정하게 처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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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구미 불법 게임장 6곳 적발…‘게임산업법’ 위반한 업주 등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와 종업원 등 13명을 입건했다.경북지방경찰청은 구미시 소재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 A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각 게임장에서 불법 게임기 각 70~90여대를 설치한 뒤 손님들이 획득한 점수에 대해 수수료 10%를 공제한 후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법으로 불법 영업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주 A씨와 종업원 등 13명을 검거한 뒤 게임기 460대와 현금 2467만원, 환전 내역이 기록된 영업장부를 압수했다.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7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단속을 벌이고, 112신고와 상습 민원 불법 게임장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실업주 조사, 범죄수익금 기소 전 몰수보전을 비롯하여 과세자료 국세청 통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범죄수익금 환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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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검찰 수사 ‘가속도’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철인3종경기) 선수에 대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검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이 저지른 가혹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양선순)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앞서 경북 경주경찰서는 故 최 선수가 A 감독 등을 고소한 사건을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경주지청에 송치했다.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경찰 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가해자로 지목된 지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사건을 지난달 초 넘겨받은 것은 맞지만 수사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힐 내용이 없다”면서 “해당 사건은 통상적인 고소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증거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체육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A 감독 등을 직무정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후 경주시체육회는 A 감독에 대한 직무정지를 결정한 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본 뒤 해임 등의 추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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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동해해경, 풍랑특보 발효 속 울릉도 응급환자 1명 긴급 이송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울릉도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동해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응급환자 1명을 경비함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3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호흡곤란 환자 A(73)씨가 울릉의료원을 찾았다. 그 결과 폐에 물이 차고 호흡이 곤란하여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해 ‘육상 대형병원의 진료가 필요하다’며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동해해상에는 풍랑경보로 인하여 6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어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하고, 강풍과 함께 시정마저 좋지 않아 헬기도 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동해해경은 이날 낮에 풍랑경보가 풍의주의보로 대체되어 파도가 3~4m로 오전보다 조금 낮게 일자 울릉 인근 해상에서 피항중이던 중국어선을 감시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 사동항으로 급파하는 한편 울릉파출소에 응급환자를 사동항으로 이송하도록 요청했다.이어 구급차량을 이용해 사동항에 도착한 응급환자와 의사를 단정을 이용하여 오후 3시경에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악천후를 뚫고 묵호항에 입항해 2일 오후 8시 23분 쯤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하여 강릉 아산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도록 조치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높은 파도와 강풍 등의 악 기상 속에서도 응급환자를 무사히 이송해서 다행”이라며 “기상이 불량하더라도 24시간 상시 대기태세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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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국가보조금 수십억원 횡령한 의성 고운사 스님 등 5명 檢 송치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템플스테이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전 주지 H스님이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의성경찰서는 고운사 전 주지 H스님과 템플스테이 사업시행 건설사 관계자 등 5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H 스님 등은 총 49억 5000만원이 투입된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업 당시 사찰 자부담 금액인 4억 5000만원을 건설업체에 대납시킨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고운사 전 주지 H 스님은 문화템플관 조성 사업 예산 49억 5000만원 가운데 보조금의 70%인 21억 원을 지급한 것과 달리 사찰 자부담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H스님은 템플스테이 체험관 공사가 진행되기 전 의성군으로부터 받은 21억 원 가운데 13억 원을 건설사에 선지급하고, 사찰 명의에 통장에 건설사 대표 이름으로 1억 5000만 원이 입금된 사실도 확인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돌려준 것으로 진술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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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텔레그램 ‘n번방’ 안승진 공범 20대 구속…아청법 위반 혐의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안승진(25) 씨의 공범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북지방경찰청은 ‘n번방’ 대화방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SNS로 아동·청소년 5명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전송받은 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 50여개를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2015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안승진과 공모해 같은 수법으로 13명을 상대로 아동 성 착취물 370여개를 제작하고, 2014년 3월부터 2016년 5월까지 SNS에 아동 성 착취물 200여개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안승진 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수집·분석한 자료에서 A씨와 공모한 정황을 발견하고 A씨를 체포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말했다.한편 안승진 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지난해 3월 문형욱(대화명 ‘갓갓’)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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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미성년 제자 성폭행한 왕기춘, 첫 공판서 ‘국민참여재판’ 희망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왕기춘 전 유도국가대표가 26일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유도국가대표 왕기춘(32) 선수가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밝혔다. 26일 대구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왕기춘 선수는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왕 선수와 관련 오는 7월 10일 국민참여재판 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왕기춘 선수는 2017년 2월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2월 같은 체육관에서 B(16)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심리적으로 제압,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자신의 집이나 차 안에서 10회에 걸쳐 성관계를 하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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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단독] 마늘생산자연합회 임원, 의성군청 시설물 훼손…경찰 수사
    A 전국마늘생산자연합회 의성군지회장이 25일 파손한 의성군청 현관문 모습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의성마늘’ 가격보장을 촉구하던 농민단체 임원이 군청 시설물을 훼손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북 의성경찰서는 ‘의성마늘’ 가격보장 집회 당시 A 전국마늘생산자연합회 의성군지회장을 공용물건손상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한 뒤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지회장은 이날 오전 군청 현관문과 벽을 망치로 훼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 등)를 받고 있다.경찰은 A 지회장이 지난 24일 ‘의성마늘’ 가격보장 집회 당시 군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 지회장이 의성군의 행정명령에 반발하여 법원의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이 되었고, 집회가 아닌 기자회견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회원들이 반발하여 군청 공용물을 손상시킨 것으로 추정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게 없다”고 말했다.경찰은 A 지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와 별도로 24일 집회와 관련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입건 등을 검토하고 있다.한편 의성군 측 또한 “A 지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 수사 결과와 별도로 변상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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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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