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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경북 칠곡서 불량 마스크 2만 5000개 제조한 업체 대표 등 3명 적발
    경찰이 현장단속을 통해 적발한 불법 마스크 제조 현장, 이날 마스크 2만 5000개를 압수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경찰서]     A씨 등 3명, 불량 마스크 2만 5000개 제조 혐의…“유통질서 교란행위 수사력 집중”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틈을 타 불량 마스크를 제조한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불량 마스크를 제조한 혐의로 제조업체 대표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말부터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는 비교적 양호한 폐보건용 마스크 안면부를 구입한 뒤 초음파 융착기(마스크 안면부와 끈을 접착하는 기계)를 이용해서 재가공하는 방법으로 불량 마스크 2만 5000개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도 폐기물업체로부터 폐마스크를 구입한 뒤 제조업체 대표 A씨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량 마스크를 제조하는 업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신속하게 단속을 벌인 결과 불량 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사익을 위해 불량마스크를 제조·판매하거나 매점매석하는 등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 수사력을 집중해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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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구미경찰, 금전 문제로 외국인 여성 살해한 50대 남성 검거
    구미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경찰서]   A씨, 몽골 국적 여성과 말다툼 도중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 암매장한 혐의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금전 문제로 다투다 외국인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구미경찰서는 금전 문제로 다투다 외국인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A(5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9일 상주시 농촌마을 자신의 차 안에서 알고 지내던 몽골 국적의 B(56)씨와 말다툼 도중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논에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시신유기)를 받고 있다.구미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공조수사 요청에 따라 A씨와 B씨 사이에 오고간 휴대전화 메시지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조사한 뒤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A씨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B씨의 행방을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하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구미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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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상대 후보자 개인 사생활 허위사실 공표한 3명 고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 등 3명, 상대 후보 개인 사생활 허위사실 언론사 제공한 뒤 공표한 혐의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상대 예비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7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칠곡·성주·고령 예비후보자 A씨와 지지자 2명은 상대 후보자 개인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을 언론사에 제공한 뒤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A씨 등은 수백여명이 참여하는 SNS 등에 상대 후보자 개인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3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허위·비방 등 선거질서를 과열·혼탁하게 하는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선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같은 법 제251조는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방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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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 원룸 돌며 마스크·생필품 등 택배 물품 훔친 30대 구속영장 신청
    구미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경찰서]   A씨, 지난달 중순부터 마스크·생필품 등 택배 물품 30박스 훔친 혐의…“배달된 택배물 경비실 등 맡겨야 절도 예방”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원룸을 돌며 마스크와 생필품 등 택배 물품을 훔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 구미경찰서는 원룸을 돌며 마스크와 생필품 등 택배 물품을 훔친 혐의로 A(32)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5일까지 마스크와 생필품 등 택배 물품 30박스를 훔친 혐의(절도)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원룸 거주자들이 생필품을 택배로 주문한 뒤 낮에 집을 비운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로부터 마스크 1박스와 옷·양말·음식물·생수 등 생필품 등을 압수했다.경찰 관계자는 “‘택배 물품이 없어진다’는 신고를 받은 뒤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뒤 용의자를 특정했다”며 “배달된 택배물은 원룸 문 앞에 두지 말고 경비실이나 이웃에 맡기는 것이 절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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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 ‘교인 숨긴 거짓명단’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또 다시 반려 논란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지검, ‘신도 명단 누락 고의성 불분명’ 사유 들다 이번엔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필요성 불인정’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또 다시 반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5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정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을 반려했다.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책임자 등이 일부 신도 명단을 누락하고,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재신청했다.‘신도 명단 누락 고의성 불분명’을 이유로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반려한 검찰은 이번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의 필요성 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보완수사를 지휘하고,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반려와 보완수사 지휘에 대한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수사 방향을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임의제출 방식으로 8269명의 신도 명단을 제출했다. 하지만 대구시가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통해 입수한 자료엔 애초 명단보다 추가로 1983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결국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대구시에 거짓명단을 제출하고, 감염병 방역대책에 혼선을 초래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되자 관련 신도 명단과 시설 현황을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결과 대구교회 신도는 1만 914명으로 집계됐다.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22곳의 시설을 대구시에 신고했지만 시민의 제보로 사택과 숙소 등 새로운 시설이 20곳이 적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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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교인 1983명 숨긴 거짓명단’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반려 논란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찰 지수대, 감염병예방볍 위반 혐의 신천지 대구교회 ‘일부 신도 명단 누락·방역활동 방해’ 긴급 영장신청   검찰, ‘신도 명단 누락 고의성 불분명’ 보강수사 지휘…신천지는 신도 숨긴 사실 드러나자 뒤늦게 명단 추가 제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반려한 검찰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4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정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반려했다.대구시의 고발로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책임자 등이 일부 신도 명단을 누락하고,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며 긴급하게 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그러나 검찰은 “신천지 대구교회 측의 신도 명단 누락과 관련된 고의성이 분명하지 않다”며 보강수사를 지휘하고, 경찰의 영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명단 누락에 고의성이 있었는지 등을 보강 수사한 뒤 검찰에 다시 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임의제출 방식으로 8269명의 신도 명단을 제출했다. 하지만 대구시가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통해 입수한 자료엔 애초 명단보다 추가로 1983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결국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대구시에 거짓명단을 제출하고, 감염병 방역대책에 혼선을 초래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되자 관련 신도 명단과 시설 현황을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결과 대구교회 신도는 1만 914명으로 집계됐다.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22곳의 시설을 대구시에 신고했지만 시민의 제보로 사택과 숙소 등 새로운 시설이 20곳이 적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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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경기 이천 물류창고서 보건용 마스크 13만장 매점매석 행위 적발
    경북경찰청이 식약처와의 합동점검에서 적발한 마스크 불법거래 업체, 해당 업체는 마스크를 수십여만 개를 보관한 혐의다. [사진제공 = 경북지방경찰청]   경북경찰 지능범죄수사대, 13만 5000장 미판해 유통업체 대표 입건…“국가적 위기사항 사리사욕 행위 적발 시 엄정 처벌”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기도 소재 한 물류창고에서 매점매석 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업체는 보건용 마스크 13만 5000장을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합동 급슴을 통해 경기도 이천시 소재 A 물류창고에서 보건용 마스크 13만 5000장이 보관된 박스 300개를 찾아내고 업체 대표 B씨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월초 국내 한 제조업체로부터 마스크 100만장을 납품받아 대부분 다른 회사에 재판매한 뒤 남은 마스크 13만 5000장을 10일 이상 판매하지 않고 보관한 혐의(물가안정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최근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마스크 수급 상황에 도민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 특별단속팀을 운영하고,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사리사욕을 챙기는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식약처와 도내 마스크 생산·유통 업체들의 판매현황 등을 계속 점검해 매점매석 뿐만 아니라 자금의 횡령·배임 등까지 밝혀내 혐의가 드러날 경우 구속수사를 하는 등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수사전담반을 편성한 뒤 식약처와 함께 도내 보건용 마스크 생산·유통 업체 13개소를 점검해 마스크 30만 개를 보관 중인 C업체, 55만여 개를 보관 중이던 D 업체를 적발한 뒤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한편 현행 물가안정법은 ‘영업 2개월 미만 사업자는 매입일로부터 10일 내 반환·판매하지 않을 경우 2년 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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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20대 ‘코로나19’ 확진자 침 맞은 보건소 공무원 음성
    지난달 23일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119 구급대 앰뷸런스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확진자가 있는 대구 시내 각 지역으로 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A씨, 지난달 28일 앰뷸런스 이송 중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침 맞아…재검사 최종 판정 시까지 격리생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병원 이송과정에서 2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침을 맞은 보건소 공무원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병원 이송과정에서 2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뱉은 침을 얼굴에 맞은 보건소 공무원 A(44)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나왔다.보건당국은 A씨를 격리조치한 뒤 오는 13일 쯤 재검사 최종 판정을 앞두고 있다. A씨는 재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보건소 인근 숙소에서 격리생활을 이어간다.달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위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고통을 줄 뿐 아니라 모든 주민에게 해를 끼치는 행태가 재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병원 이송과정에서 보건소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2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혐의는 공무집행방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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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보건소 공무원에 침 뱉은 대구 20대 ‘코로나19’ 확진자 수사
    지난달 23일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119 구급대 앰뷸런스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확진자가 있는 대구 시내 각 지역으로 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A씨, 지난달 28일 앰뷸런스 이송 중 달성군보건소 공무원 얼굴에 침 뱉은 혐의…“엄중한 수사 불가피”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병원 이송과정에서 보건소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2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대구지방경찰청은 병원 이송과정에서 보건소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20대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 쯤 앰뷸런스로 이송되는 중 운전 중인 달성군보건소 공무원 B(44)씨의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앞서 A씨는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앰뷸런스 안에서 A 씨와 간호사에게 욕설을 한 뒤 내리면서 침을 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염병 확진자가 방역 활동 중인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행위로서 엄중한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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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1
  • 경북 마스크 불법거래 4건 적발…“매점매석행위 엄정대응”
    경북경찰청이 식약처와의 합동점검에서 적발한 마스크 불법거래 업체, 해당 업체는 마스크를 수십여만 개를 보관한 혐의다. [사진제공 = 경북지방경찰청]   경북경찰 지능범죄수사대 매점매석수사전담반, 식약처와 “‘코로나19’ 도민 위협 수호”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도내 마스크 불법거래 업체 4건을 적발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매점매석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합동으로 마스크 불법거래 업체 4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소재 창고에 보건용 마스크 30만개를 보관한 유통·판매업체 대표 1명과 사업장 창고에 보건용 마스크 55만여개를 보관하고, 의약외품 포장에 용기·포장 기재사항을 기재 않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업체 대표 4명을 조사하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사회로 전파되고 확진자 급증에 따라 마스크 등 의료물품 매점매석행위가 증폭할 것으로 예상하고, 일선 경찰서에도 특별단속팀을 추가로 편성하고, 마스크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엄정단속할 방침이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마스크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경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엄정단속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경제가 확립과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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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잠복근무 끝 소재파악…‘코로나19’ 확진
    19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의 모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구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최근 이 교회를 방문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수성경찰 지능팀 수사관 4명, 주택가 잠복 끝 소재파악…A씨는 확진 다만 아들은 ‘코로나19’ 음성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찰이 연락이 두절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2일 동안 잠복근무 끝에 행적을 찾아냈다. 해당 신천지 교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수성경찰서 지능팀 수사관 4명은 신천지 신도 A씨를 찾기 위해 한 주택가에서 잠복근무를 실시했다.당시 A씨와 그의 초등학생 아들의 휴대전화은 꺼져 있고, 집 대문은 잠겨 있는 상태로 A씨를 나흘 전에 봤다는 주민들의 증언만 있었다.그러나 경찰은 집안에서 잠깐 불이 켜지는 찰나를 목격하고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문을 두드리자 A씨는 “안에 사람이 있다”며 “휴대전화와 일반 전화기가 모두 고장 나서 신고를 못 하고 있다. 현재 감기 기운이 있으며, 지난주 신천지 예배에 참석했다”고 말했다.이에 경찰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강제 출입조사권이 있는 보건소 직원에게 현장에 오도록 요청했고, 방호복을 입은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출동해 A씨와 아들을 수성보건소로 이송한 뒤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받도록 했다.그 결과 신천지 교인인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아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요청을 받아 신천지 교인 242명 가운데 241명 소재를 파악했지만 1명은 무단 전출로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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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블랙아이스’ 상주영천고속도로 관계자·운전자 등 5명 檢 송치
    지난해 12월 16일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상행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 사고 현장에서 합동조사단 관계자들이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도로결빙 관리업무 부실 상주영천고속도로 3명…규정 속도 미준수 운전자 2명 업무상과실치상·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 기소의견 송치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40여명의 사상자를 낸 ‘블랙아이스(Black Ice)’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 상주영천고속도로 관계자와 운전자 5명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경북지방경찰청은 도로결빙 관리업무를 부실하게 진행한 상주영천고속도로 관계자 A씨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규정 속도를 준수하지 않은 운전자 B씨 등 2명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상주영천고속도로 관계자 A씨 등 3명은 다중추돌 사고가 발생하기 전날인 지난해 12월 13일부터 고속도로 전 구간 30∼60% 비 예보와 새벽시간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는 예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제설제 살포 작업을 부실하게 진행하는 등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업무상과실치상)를 받고 있다.또 운전자 B씨 등 2명은 도로교통법상 결빙 등 노면상태에 따른 규정속도를 준수하지 않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는 등의 부주의한 운전행위을 일삼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도 받고 있다.경찰 수사 결과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는 발생한 군위 일대 양방향 차로에서 발생한 ‘블랙아이스’ 다중추돌 사고가 당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도로에 내린 비가 얼어 결빙에 의한 미끄럼 사고가 원인이 되었고, 일부 차량 운전자들의 과속운전 등 안전운전 의무 위반행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로관리업체인 상주영천고속도로는 재난대응 매뉴얼에 규정된 대로 강우나 강설로 인한 도로결빙이 예상될 시 염화칼슘 살포 등의 사전 제설작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일부 운전자들은 규정 속도를 준수하지 않았고, 몇몇 차량은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는 등의 부주의한 운전행위가 사고의 피해를 증가시킨 원인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블랙아이스(Black Ice)’ 다중추돌 사고를 계기로 도로관리주체가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세심한 관리를 해줄 것을 촉구하고, 사고발생 위험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개선·보완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도로결빙 관리업무를 부실하게 진행한 상주영천고속도로 관계자 A씨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규정 속도를 준수하지 않은 운전자 B씨 등 18명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다만 불구속 입건된 운전자 18명 중 혐의가 인정된 2명은 기소 의견으로, 사망하거나 종합보험에 가입된 운전자 16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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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풍력발전 ‘뇌물수수’ 의혹 한동수 전 청송군수 숨진 채 발견
    ▲ 한동수 전 청송군수, 그는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앞두다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안동 문화관광단지 공터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재임 당시 억대의 뇌물을 수수한 의혹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동수 전 경북 청송군수가 결국 숨진 채로 발견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쯤 한동수 전 청송군수는 안동시 송하동 문화관광단지 내 한 공터에서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부검을 의뢰해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하며 행적을 파악하던 중 안동댐 인근에서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에서 발견된 주검에 대한 신원을 조사한 결과 한 전 군수로 확인됐다. 앞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난 18일부터 가족들에게 “대구에 있는 변호사를 만나러 간다”고 집을 나선 뒤 실종된 한 전 군수는 재임할 당시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관련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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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면봉산 풍력발전 ‘뇌물수수’ 의혹 한동수 전 청송군수 실종
    ▲ 실종 신고된 한동수 전 경북 청송군수, 그는 재임 당시 억대의 뇌물을 수수한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앞두고 있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한동수 전 청송군수 가족들, ‘18일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경찰 실종 신고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관련 억대 뇌물수수 의혹…검찰 혐의 입증시 구속영장 청구 방침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재임 당시 억대의 뇌물을 수수한 의혹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동수 전 경북 청송군수가 실종됐다. 20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한동수 전 청송군수의 가족들이 이날 “한 전 군수가 지난 18일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을 신고했다.경찰은 한 전 군수의 폐쇄회로(CC)TV 분석과 차량을 추적하며,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가족들로부터 실종신고된 그는 청송군수로 재임할 당시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관련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었다.앞서 검찰(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은 지난 18일 청송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군수실과 부속실, 총무과와 새마을도시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한 전 군수의 뇌물수수 의혹을 입증할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청송군청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의 분석이 끝나는 대로 조만간 한동수 전 청송군수를 불러 혐의가 입증 되는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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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대구·경북 ‘코로나19’ 피싱·신천지 가짜뉴스 기승…“엄정대응”
    ▲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19일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경찰, ‘대구 확진자 첫 사망’·‘31번 확진자 관련 신천지’ 유언비어 “모두 사실무근”가짜뉴스 배포 시 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명예훼손 등 형사처벌…방통위에 관련 내용 삭제 요청[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과 관련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대구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코로나 피싱을 당했다. 코로나 확진 내용의 문자를 클릭했더니 은행계좌 전액이 인출됐다”는 내용이 떠돌고 있다.해당 내용은 ‘대구 확진자 첫사망’ 메시지를 누르면 “은행계좌에서 통장전액이 인출되었고, 당시 신한은행에서 기업은으로 넘어갔다. 문자나 SNS상에서 링크를 절대 클릭하면 안된다”며 구체적 사건 통계까지 포함됐다.하지만 경찰이 조사한 결과 가짜 정보로 확인됐다. 실제 이 같은 피해도 발생되지 않았고, 해당 내용에 언급된 북부경찰서 또한 관련된 피해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경찰청이 19일 배포한 ‘코로나19’ 가짜뉴스 관련 안내문, 이날부터 유언비어식으로 떠돌된 ‘대구 확진자 첫 사망’ 등 모두 가짜로 확인됐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경찰청]오후엔 ‘코로나19’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퇴원을 요구하며, 집에서 자가격리 하겠다며. 발버둥 치고 병원 문을 나서려고 한다’는 내용이 떠돌았다.일각에서 떠도는 해당 내용에선 “현재 간호사 다수가 폐럼 검진을 받고 있어 병원이 폐닉 상태다. 환자의 가족과 신천지 신도들 다수가 병원으로 몰려와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언급됐지만 경찰의 확인 결과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다.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와 관련 문자에 포함된 URL 주소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허위조작정보 등의 가짜뉴스를 배포하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업무방해나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유언비어식으로 떠돌던 해당 내용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삭제·차단 요청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앞서 전날 ‘코로나19’ 31번 확진자 A(61)씨를 시작으로 대구 10명, 영천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대구시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규 확진자 13명 중 11명은 전날 ‘코로나19’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0명은 A씨 등과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녔고, 1명은 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 영천에선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7번(47), 39번(61), 41번(70) 환자로 이중 41번 환자는 31번 환자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같이 예배를 보다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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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청송군청 압수수색…한동수 전 군수 ‘뇌물수수’ 의혹 수사
    ▲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 청송군청 수사관 보내 관련 서류·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확보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검찰이 경북 청송군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전임 군수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8일 청송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군수실과 부속실, 총무과와 새마을도시과 등을 압수수색 했다.검찰은 이날 청송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한동수 전 청송군수가 재임할 당시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관련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만간 한 전 군수 등을 소환한 뒤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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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동대구역서 ‘코로나19’ 환자 발생 몰카 촬영한 유튜버 4명 입건
    ▲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A씨 등, ‘코로나19’ 환자 발생 상황 가장 몰카 2차례 촬영한 혐의…“코로나 위험성 알리고 싶었다”[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시민이 붐비는 한 기차역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가장한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유튜버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시민이 붐비는 한 기차역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가장한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혐의로 유튜버 A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동대구역 광장과 인근 도시철도역 출구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 상황을 가장해 시민 반응을 알아보려는 몰래카메라를 2차례 촬영한 혐의(경범죄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다.당시 A씨 등은 흰색 방진복을 입은 2명이 환자를 가장한 또 다른 일행을 쫓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시민의 고발로 A씨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면서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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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대기오염 배출농도 상습 조작한 영풍 석포제련소 항소심서 감형
    ▲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 제 1·2공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환경운동연합]法 “사건 범행 장기간 조직·계획 법 위반 정도 중하고, 죄질 매우 나빠…양형 조건되는 여러 사정 종합”[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 임원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대구지방법원 제4형사부(부장판사 이윤호)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상습적으로 조작한 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 임원 A(59)씨에 대한 징역 1년 2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측정대행업체와 공모해 실제로 측정된 수치를 조작하거나 측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측정한 것처럼 조작해 1868부의 대기측정기록부를 허위 발급받은 혐의(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사건의 범행이 장기간에 걸쳐 조직·계획적으로 이뤄져 법 위반 정도가 중하고 죄질이 매우 나쁘다”면서도 “피고인들이 범행을 인정하고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 여러 양형의 조건이 되는 여러 사정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1심 재판부인 손원락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부장판사는 “피고인들이 공모해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결과를 거짓으로 기록해 담당 공무원의 기본부과금 부과·징수 등에 관한 정당한 직무 집행을 방해하고, 장기간에 걸쳐 조직·계획적으로 범행해 법 위반 정도가 중하고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1년 2월을 선고한 바 있다.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측정업체 대표 B(58)씨에 대해서는 징역 8월을 선고했고, C(51)씨 등 직원 3명은 징역 4개월에서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권택흥(50) 대구 달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강인 대표이사의 사과문 내용에서 임원 개인이 저지른 행동으로 치부한 것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로 의심받을 만하다”면서 “영풍제련소는 공동대책위를 를 비롯한 시·도민들과 함께 공동실태조사에 나섬과 동시에 환경개선대책이 수립·시행 되기전까지 조업을 중지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개선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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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경산 ‘코로나19’ 가짜뉴스 30대 유포자 기소 의견 송치
    ▲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A씨, ‘경산시 소재 한 병원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 검사 중…응급실 폐쇄예정’ 유포 혐의 받아경북경찰, ‘현재 경주 우한폐렴 확진자 2명’ 발생 등 허위조작정보 16건 방통심의위 삭제 요청[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30대 유포자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로 A(32)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산시 소재 한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가 검사 중으로 응급실 폐쇄예정’이란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2건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경주에서 ‘현재 경주에 우한폐렴 확진자 2명이 있다’가 발생했단 내용의 허위조작정보 16건에 대해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차단을 요청한 바 있다.경찰 관계자는 “가짜뉴스 유포행위는 국민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타인의 업무방해를 비롯한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며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범죄행위이므로, 전 국민이 함께 가짜뉴스 확대방지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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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 노인 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40대 뺑소니 운전자 檢 송치
    ▲ 경북 상주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지천동 도로 지나던 노인 치고 달아난 A씨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기소 의견 송치상주경찰, A씨가 상주시내 방향 움직이는 사실 포착한 뒤 1km 추격 끝 긴급체포[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노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40대 뺑소니 운전자가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경찰은 지난 7일 상주시 지천동 도로를 지나던 노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 A(49)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에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 40분 쯤 상주시 지천동 도로를 지나던 B씨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를 받고 있다. B씨는 그날 현장에서 사망했다.앞서 경찰 측은 A씨가 상주남부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상주시내 방향으로 움직인 사실을 확인하고, 약 1Km를 추격해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사건 발생 22시간 만에 긴급체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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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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