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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대 총선 대구·경북 당선인 등 103명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검찰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경북지역 선거사범과 당선인 등 103명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대구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진현일)는 제21대 총선 선거사범 98명과 당선인 6명을 포함해 선거사범 103명을 입건하고, 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4·15 총선 선거사범 금품수수 관련이 39명으로 가장 많고, 흑색선전 25명, 선거폭력 4명, 기타 35건으로 입건된 당선인 6명(10건)은 대부분 흑색선전과 관련됐다.검찰 수사대상에 오른 피의자 가운데 95명은 고소·고발로 입건되고, 각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소·고발한 사건이 65명으로 절반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검찰 관계자는 “검찰이 수사 중인 선거사범 103명 중 6명의 당선인이 포함됐으며, 흑색선전 8건과 사전선거운동 1건의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20대 총선 당 고소·고발 비율은 85%이지만 올해는 42.8%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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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연속 선거벽보 훼손…경찰 수사
    민주당 이헌태 대구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자 선거벽보와 선관위 선거벽보 주의문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이틀 연속 훼손됐다.12일 경찰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구 복현2동 복현청구타운아파트 외벽에 부착된 기호1번 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당시 이 후보자의 선거벽보는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벽보 주의문과 함께 찢어져 바닥에 떨어진 채로 발견됐고, 북구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이를 두고 이헌태 민주당 후보 측은 “투표권을 침해하는 벽보 훼손 사건이 이틀 연속 발생한 데 대해 경악한다”면서 “경찰은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또한 “대구 북구 갑의 경우 야당 후보에 비해 인물이나 정책공약 등에 앞서가는 이헌태 후보자가 막판 박빙의 경쟁을 보이자 선거벽보 훼손이 연속적으로 발생했다”고 말했다.특히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경찰과 선관위는 ‘사후약방문’식 뒷북보단 사전예방과 계도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앞서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 쯤 북구 침산2동 한라스카이빌 앞에 부착된 기호1번 이헌태 북구 갑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당시 선거벽보는 얼굴 사진이 절반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고, 선거사무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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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민주당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자 선거벽보 훼손…경찰 수사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대구 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자의 선거벽보의 얼굴 사진 절반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다, 현재 선거사무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경찰과 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 쯤 북구 침산2동 한라스카이빌 앞에 부착된 기호1번 이헌태 북구 갑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   당시 선거벽보는 얼굴 사진이 절반이 찢어진 채로 발견됐고, 선거사무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민주당 이헌태 북구 갑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선거벽보 훼손의 고의성이 뚜렷하다”면서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와 배후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전 세계 모범을 보이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모욕과 폄하로도 모자라 토박이 대구 정치인인 이헌태 후보에 대한 선거벽보 훼손은 공명선거를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그는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더 이상 선거벽보 훼손이 재발하지 않도록 단속과 계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선관위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다.한편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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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교인 숨긴 거짓명단’ 신천지 압수수색…감염병예방법 위반 수사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됐다.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남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대구교회에 수사관 10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현재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대구시와 방역당국 등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교인 1983명을 숨긴 채 거짓명단을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약 4시간 동안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자세히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대구경찰청은 검찰에 “신천지 대구교회 책임자 등이 일부 신도 명단을 누락하고,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압수수색 영장을 두 차례 신청한 바 있다.하지만 검찰은 “신도 명단 누락에 대한 고의성이 불분명하고,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의 필요성 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보완수사를 지휘하고, 압수수색 영장 신청 반려해 논란이 일었다.실제 고발 당사자인 대구시는 검찰이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반려하자 지난달 12일, 17일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행정조사를 벌이기도 했다.하지만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교인·시설 명단 은폐 여부 확인을 위한 행정조사에서 확보한 컴퓨터를 열어보지도 못하고 다시 돌려준 것에 대해 헛심만 쓰고, ‘또 다시 뒷북만 쳤다’는 질타만 받았다.이와 관련 대구지역 최초로 신천지 강제수사를 촉구했던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지난 2월 28일 대구시가 고발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건을 40일이 지나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뒤늦게나마 신천지 간부들의 명단누락 고의성, 우한 포교와 코로나 유입의 관련성을 입증해 형사처벌을 비롯한 그간 사회적 손해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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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경북도선관위, 선거구민 음식물 제공·허위사실 공표 6명 고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후보 등록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7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71명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B씨 등 2명은 선거구민 8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 C씨는 예비후보자 등록 당시 경력사항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제21대 총선에서 도내 고발 건수는 16건으로 매수와 기부행위, 불법 선거여론조사와 허위사실 공표 등 중대한 선거범죄에 대해선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처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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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안동 명륜동 북문상가 불 질러 2명 숨지게 한 60대 여성 구속
    경북 안동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 명륜동 소재 한 상가에 불을 질러 2명을 숨지게 한 60대 여성이 구속됐다.경북 안동경찰서는 안동시 명륜동 소재 북문시장 한 상가건물에 불을 질러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A(63)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 40분 쯤 북문시장 한 상가건물 앞 쓰레기 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B씨와 C씨를 숨지게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치사)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불이 난 상가건물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를 붙잡았다”며 “방화 동기에 대해선 입을 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5일 명륜동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1층 식당과 2층 가정집을 모두 태워 소방당국 추산 19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당시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가 발생한 1시간여 뒤인 2시 31분 쯤에 불을 잡았다. A씨의 방화로 숨진 B씨와 C씨는 화재 진압과정에서 2층 화장실에서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건물 인근에 거주 중인 B씨와 C씨가 대피를 하다가 연기에 질식,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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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2억원 뇌물 수수한 김영만 군위군수, 두 번째 공판서도 무죄 주장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자신의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거부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두 번째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3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도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김 군수는 2016년 3월과 6월께 군위군 공사업자인 A씨로부터 실무 담당 공무원 B씨를 통해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청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2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 12월께부터 진행된 통합 취·정수장 설치 공사 수의계약 비리에 대한 수사와 재판에서 자신이 아닌 실무 담당 공무원 B씨가 1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허위 자백을 하도록 요구한 혐의(범인도피 교사)도 받고 있다.   김 군수의 변호인은 “무죄를 주장하며 검찰이 주장하는 두 차례 뇌물을 수수한 일시가 특정되지 않았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자료 중 일부만 동의하고 나머지는 부동의한다”고 검찰 공소 사실에 맞섰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른 시간 내 결론을 내리겠다. 변호인 측이 요구한 문서 확보 후 주요 증인부터 심문하고, 특별기일 지정도 검토해 최소한 2주에 1번은 진행하겠다”며 오는 27일 오후 2시 쯤에 3차 공판을 연다.   앞서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해 11월 25일 증거인멸 우려 이유로 구속되었지만 법원으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았다.   김 군수의 재판은 불구속 상태로 진행되며, 김 군수 구속에 따른 군공항 이전 우려는 당분간 불식될 것으로도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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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봉화 소천면 건설공사 현장에 폐기물 불법 투기한 50대 송치
    A씨가 지난해 10월부터 7차례에 걸쳐 폐기물 300여t을 불법 투기한 현장, A씨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서 폐기물 300여t을 불법 투기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봉화경찰서는 봉화군 소천면에서 폐기물 300여t을 불법 투기한 혐의로 A(52)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7차례에 걸쳐 봉화군 소천면 건설공사 현장에 폐기물 300여t을 불법투기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인적이 드문 시간을 이용해 토지와 건축물 소유자 몰래 건설공사 현장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을 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A씨를 붙잡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폐기물 불법투기에 대해 신속한 수사협조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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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동해해경, ‘코로나19’ 대응 수칙 준수 울릉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동해해경 관계자가 지난 27일 울릉도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에 탑승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황재윤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간농양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28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 43분 쯤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간농양 환자 A(50)씨에 대한 긴급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동해해경은 울릉 인근 해상에 경비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도 남양항으로 급파하고, A씨가 고열로 울릉의료원 선별진료소 내원한 점을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에 준해 이송했다.동해해경은 묵호항 이송 중 환자 이동경로를 자체 소독하고,  단정요원 3명도 별도 격리 조치한 뒤 4명도 위생실에 자체 격리하며, 강릉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 후 ‘코로나19’ 대응 수칙에 따라 경비함정 방역을 실시하고 외부 직원 접근을 차단하는 등 코로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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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경북서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자 97명 입건…5명 구속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에서도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디지털 성범죄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A씨 등 97명을 입건한 뒤 그 중 5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3일 지난 23일 텔레그램·트위터 등 SNS를 이용해 속칭 ‘N번방’ 아동성착취물을 유포하거나 이를 통해 3300여만원의 수익을 취득한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기존 수사전담팀을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한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 여청수사팀 등을 추가로 투입해 확대 운영하고, 마지막 1명이라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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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선거구민 음식물 제공·특정후보 경선 지지 호소한 4명 고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경선을 앞두고, 특정후보 지지를 호소한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2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경산지역 예비후보자 A씨는 자원봉사자 B씨와 공모한 뒤 캠프 핵심관계자 11명에게 21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미래통합당 고령·칠곡·성주지역 예비후보자 캠프 관계자 C씨와 언론인 D씨는 경선을 앞두고, 특정후보를 지지한 글을 게시한 혐의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4·15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불법여론조사, 허위사실공표, 기부행위 및 매수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예방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선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직선거법 제113조는 ‘후보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같은 법 제57조는 ‘정당이 당원과 당원이 아닌 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해 실시하는 당내경선에서는 법에 정한 방법 외의 방법으로 경선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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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동해해경청, 울릉군 독도 남동 해상서 6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지난 22일 동해해경청 관계자가 호이스트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하는 모습 [사진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북 울릉군 독도 남동 해상에서 60대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23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16분 쯤 울릉군 독도 남동 약 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장 A(67)씨가 심한 복통과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했다.이에 동해해경청은 인근 경비중이던 대형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한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한 의료진의 지시에 따른 초동조치를 마친 뒤 헬기 등으로 강릉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동해해경청 관계자는 “A씨를 구조하기 위해 급파된 경비함정과 헬기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재난 위기대응 실무메뉴얼을 준수했다”면서 “A씨의 경우 발열현상과 외국여행 이력은 없었고, 해상에서 발생하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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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폐쇄된 곳 공유해요”…코로나19 허위사실 유포한 3명 기소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김정환)는 ‘코로나19’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A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0일 인터넷 맘카페에 ‘폐쇄된 곳 공유해요’라는 제목으로 특정 제과점이 ‘코로나19’로 폐쇄된 곳이라는 허위 글 게재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지난달 19일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목욕탕을 폐쇄했다’라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다.앞서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인 뒤 만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태환)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만 받아 챙긴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C씨 등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인 뒤 총 11명으로 부터 1억 8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마스크 판매에 대한 허위의 글을 게시한 뒤 마스크 대금 21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의 우려와 불안감을 악용한 범죄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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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인터넷 사이트서 마스크 판매 속여 돈만 챙긴 일당 구속 기소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인 뒤 만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박태호)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만 받아 챙긴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인 뒤 총 11명으로 부터 1억 8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1월 31일 마스크 판매에 대한 허위의 글을 게시한 뒤 마스크 대금 21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검찰 관계자는 “B씨는 보이스피싱 범행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20일만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의 우려와 불안감을 악용한 범죄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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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화성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향남읍 중국 국적 70대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화성시가 코로나 19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번째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중국 국적에 해외 여행력 및 접촉력 없다. 실거주지는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로 알려져 있다.   화성시에 코로나 19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제공=화성시]   확진자의 진술에 따르면 14일에 증상이 나타났으며 큰 딸의 집인 향남읍 휴먼시아6단지에 가족 모임에 갔다가 15일은 자택에 있었다고 한다.   16일 사위 차량 이용해 화성중앙병원에 도착해 검체를 체취했다. 오전 10시 22분 경 38번 버스 이용하여 집으로 귀가했고 당시 버스에는 뒷 자석에 1명이 탑승했다고 한다. 밀접접촉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17일 오늘 확진을 받았다.   화성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진행 예정이며 접촉자인 큰 딸의 가족을 자가 격리하고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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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뇌물·비리 얼룩진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 사업 잇달은 ‘잡음’ 논란
    청송군 면봉산 풍력저지 연합대책위 관계자들이 12일 대검찰청을 찾아 면봉산 풍력발전 뇌물비리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제공 = 청송군 면봉산 풍력저지 연합대책위원회]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뇌물과 비리로 얼룩진 경북 청송군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사업에 대해 ‘잡음’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와 청송군 면봉산 풍력저지 연합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5년 전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인·허가 과정에 군청 사무관이 관여하고, 명예퇴직한 이후 풍력회사에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풍력회사 친인척을 주민대표 둔갑시켜 사전 환경영향평가에 참여시켰고, 강 모 전 청송군의회 의원과 풍력회사 대표이사 등도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6년과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이에 모자라 검찰이 면봉산 풍력발전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던 중 한 모 전 청송군수와 업체 간 억대의 금품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18일 청송군청 군수실과 관련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고강도의 수사를 벌였다.하지만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모 전 군수는 검찰 소환을 앞두고,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안동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현재 청송 면봉산 풍력발전사업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무시한 채 불법적으로 공사를 강행한 사실이 드러나 환경당국으로부터 무기한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환경청은 면붕산 풍력발전 사업과 관련 풍력공사를 위해선 진입을 위한 이설도로를 개설한 후 풍력단지 공사를 착공해야 되는데 풍력회사는 해당 사항을 위반하고, 공사현장으로 투입된 각종 중장비 및 공사장비 등이 임의로 이용할 수 없는 일반 농어촌 도로를 함부로 이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그로 인해 도로와 일부 교량이 파손되고, 수십명의 지역주민과 마찰을 빚었다. 풍력회사 측은 ‘주민들이 공사를 방해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전력판매지연과 금융권 이자를 포함한 11억 4000여만원과 하도급 업체 또한 장비비용·지체 상환금·인건비 명목으로 12억 9000여만원 총 24억 4000여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청송군 면봉산 풍력저지 연합대책위 측은 풍력회사가 사내 법무팀을 이용해 면봉산 풍력발전 반대주민에게 고소와 고발을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청송군 면봉산 풍력저지 연합대책위 측은 “주민들과 협의하라는 공권력의 명령을 무시하고, 반대주민에게 고소와 고발을 남발하는 것에 모자라 불법을 일삼는 풍력회사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현재 연합대책위 측은 청송군을 시작으로 경북도·대구지검·산림청·고용노동부·환경부·토지수용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국세청·한국언론인협회·한국바른언론인협회·감사원·한국풍력산업협회·대검찰청등 총 15개 관청에 청송군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공사중지와 인·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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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경북 칠곡서 불량 마스크 2만 5000개 제조한 업체 대표 등 3명 적발
    경찰이 현장단속을 통해 적발한 불법 마스크 제조 현장, 이날 마스크 2만 5000개를 압수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경찰서]     A씨 등 3명, 불량 마스크 2만 5000개 제조 혐의…“유통질서 교란행위 수사력 집중”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틈을 타 불량 마스크를 제조한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불량 마스크를 제조한 혐의로 제조업체 대표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말부터 육안으로 구분할 수 없는 비교적 양호한 폐보건용 마스크 안면부를 구입한 뒤 초음파 융착기(마스크 안면부와 끈을 접착하는 기계)를 이용해서 재가공하는 방법으로 불량 마스크 2만 5000개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도 폐기물업체로부터 폐마스크를 구입한 뒤 제조업체 대표 A씨에게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량 마스크를 제조하는 업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신속하게 단속을 벌인 결과 불량 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사익을 위해 불량마스크를 제조·판매하거나 매점매석하는 등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 수사력을 집중해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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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구미경찰, 금전 문제로 외국인 여성 살해한 50대 남성 검거
    구미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경찰서]   A씨, 몽골 국적 여성과 말다툼 도중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 암매장한 혐의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금전 문제로 다투다 외국인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구미경찰서는 금전 문제로 다투다 외국인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A(5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9일 상주시 농촌마을 자신의 차 안에서 알고 지내던 몽골 국적의 B(56)씨와 말다툼 도중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논에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시신유기)를 받고 있다.구미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공조수사 요청에 따라 A씨와 B씨 사이에 오고간 휴대전화 메시지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조사한 뒤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A씨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B씨의 행방을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하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구미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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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상대 후보자 개인 사생활 허위사실 공표한 3명 고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 등 3명, 상대 후보 개인 사생활 허위사실 언론사 제공한 뒤 공표한 혐의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상대 예비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7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칠곡·성주·고령 예비후보자 A씨와 지지자 2명은 상대 후보자 개인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을 언론사에 제공한 뒤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A씨 등은 수백여명이 참여하는 SNS 등에 상대 후보자 개인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3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허위·비방 등 선거질서를 과열·혼탁하게 하는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선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같은 법 제251조는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방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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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 원룸 돌며 마스크·생필품 등 택배 물품 훔친 30대 구속영장 신청
    구미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경찰서]   A씨, 지난달 중순부터 마스크·생필품 등 택배 물품 30박스 훔친 혐의…“배달된 택배물 경비실 등 맡겨야 절도 예방”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원룸을 돌며 마스크와 생필품 등 택배 물품을 훔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 구미경찰서는 원룸을 돌며 마스크와 생필품 등 택배 물품을 훔친 혐의로 A(32)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5일까지 마스크와 생필품 등 택배 물품 30박스를 훔친 혐의(절도)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원룸 거주자들이 생필품을 택배로 주문한 뒤 낮에 집을 비운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로부터 마스크 1박스와 옷·양말·음식물·생수 등 생필품 등을 압수했다.경찰 관계자는 “‘택배 물품이 없어진다’는 신고를 받은 뒤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뒤 용의자를 특정했다”며 “배달된 택배물은 원룸 문 앞에 두지 말고 경비실이나 이웃에 맡기는 것이 절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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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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