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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 갑 총선 출마 정상환 변호사, 출판기념회 ‘성황’
    ▲ 7일 제21대 총선 출마예정자인 정상환 변호사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1500명 참석…자신이 출판한 저서 소개 외 미담과 능인고 동문 끈끈한 우애 ‘훈훈’[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1대 총선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7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라온제나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출판기념회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유력인사들의 축사, 저자의 변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 변호사와 인연이 깊은 분들이 소개하는 미담이 공개되어 좌중들의 관심을 끌었고, 친분이 깊은 대구 능인고등학교 동문들과의 끈끈한 우애도 빛난 것으로 전해져 의미를 더 했다.정 변호사는 자신이 검사 시절 펴낸 ‘노예에서 시민으로’와 ‘대통령의 용기’ 등 인권과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앞서 정 변호사 출판기념회에 대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미경 최고위원,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 한덕수·정홍원 전 국무총리, 김수남·송광수 전 검찰총장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최교일 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주호영·김진태, 정점식 의원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7일 정상환 변호사(오른쪽)가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능인고 동문들과 동무생각을 합창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지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정상환 변호사는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지금 이 자리가 너무나 큰 감동과 감사로 느껴진다”며 “여기 오신 분들에게 후회와 실망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총선과 관련해 “무너진 보수를 올바로 재건하고, 반드시 대구의 자존심을 다시 되 찾겠다”며 “제일 낮은 자세로 지역구민들에게 인사드리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겠다”고 언급했다.한편 정 변호사는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채비에 나선다. 먼저 이달 중순 가칭 ‘나눔과 정상포럼’을 창립해 인권 증진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쓴다.특히 이달 말 정 변호사는 출마선언을 통해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보수재건의 방향성과 출마 명분에 대해 알린다.현재 정 변호사가 출마예정지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의원(김부겸)이 자리자고 있는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이다.특히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종로구와 비견되는 곳으로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보수진영의 총선승리 전초기지라 할 수 있다.검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3년간 재직하다 공직생활을 마친 정 변호사는 대구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사법시험 합격 이후 27년 동안 군법무관을 시작으로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엘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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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정상환 변호사, 검사 시절 펴낸 ‘노예에서 시민으로’ 등 출판기념회
    ▲ 오는 7일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소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릴 정상환 변호사의 출판기념회 안내문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노예에서 시민으로’와 ‘대통령의 용기’ 등 검사 시절 인권·정치 관한 이야기 담아각계·각층 인사 1000명, 정상환 변호사 출판기념회 빛 낼 예정[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1대 총선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7일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소재 호텔 라온제나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에서 공개되는 ‘노예에서 시민으로’와 ‘대통령의 용기’ 등은 정상환 변호사가 검사 시절 인권과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앞서 정 변호사 출판기념회에 대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미경 최고위원,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 한덕수·정홍원 전 국무총리, 김수남·송광수 전 검찰총장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정상환 변호사는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참석한 모든 분들께 뜻 깊은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정 변호사의 출판기념회엔 각계·각층의 인사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할 가운데 다양한 구성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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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한수원, IAEA·COG 등과 경주서 제15차 기술회의 개최
    ▲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IAEA 등의 국제기구와 제15차 기술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안전문화·설비개선 등 8개 주제 경험사례 공유[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제15차 기술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기술회의는 국제원자력기구(이하 IAEA)와 중수로형 원전소유자그룹(이하 COG) 등과 캐나다, 중국,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인도 등 6개국의 원전 운영사, 설계사, 규제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기술회의에선 안전문화, 설비개선, 기기신뢰도 등 8개 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중수로형 원전의 운전 및 정비경험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기구와 단체의 안전문화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제기구와 해외 원전 운영사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논의된 유용한 내용들을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접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은 중수로형 원전의 설비개선, 사고관리계획서, 비상운전지침서 및 다중방어운영지침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 전문가가 참여해 40여 년간의 원전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원전산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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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호산대, 中 하남성교육청 복수 학위 수여 인가 ‘주목’
    ▲ 지난달 23일 호산대와 중국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 관계자들이 복수학위 수여를 위한 실무협의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산대학교]중국 대학생들, 2년 수료 후 한국 1년 공부하면 각각 전문학사 학위 취득 가능[뉴스투데이/경북 경산=김덕엽 기자] 호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가 전문대학으로는 드물게 중국 하남성교육청으로부터 중국 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를 인가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호산대는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위치한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과 인물형상디자인 학과에 대한 복수학위 수여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호산대에 따르면 중국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의 인물형상디자인(뷰티디자인) 학과는 중국 정부의 한·중 합작 학과 설치인가에 따라 지난 9월 학기부터 공동으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수학위는 2 1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중국 학생들이 본국에서 2년 수료 후 한국에서 1년을 더 공부하면 호산대와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으로부터 각각의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대학 간 협약에 의한 복수학위와는 달리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받은 한·중 합작 학과 설치에 의한 복수학위 수여를 인가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호산대 뷰티디자인과의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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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2
  • 군위·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국방부안 수용
    ▲ 국방부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군위군, 군의회·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등 주민 대표기관 협의로 수용 입장 변경의성군, 상생발전·대승적 차원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방식 국방부 안 수용[뉴스투데이/경북 군위·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방식을 결정한 국방부 안을 모두 수용했다.2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위군과 의성군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과 관련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안에 대해 모두 찬성하기로 했다.국방부의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안은 약 4억원을 들여 1개월 이내로 공론화 전문가 7명 위촉을 시작으로 공론화 전문업체가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군위·의성군민 200명을 상대로 무작위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이후 설문조사 결과를 주민투표 방법을 정하고, 찬성률이 높은 방안과 50% 이상의 찬성률을 얻은 방안을 통해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앞서 국방부는 현재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지자체 간 합의와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지만 향후 주민투표 방식 관련 지자체장 간 합의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돼 주민 참여 공론화로 사업추진 돌파구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내놨다.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의 중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거부 입장을 표명한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위군의회와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등 주민 대표기관과 협의를 통해 수용으로 입장을 변경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달 15일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방식을 국방부에 일임하고,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안에 대해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조건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의성군 또한 상생발전과 대승적 차원에서 국방부가 내놓은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방식에 대한 안을 수용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방부가 내놓은 공론화 방식의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방식에 대해 양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앞서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4가지 안이 나왔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의 반대로 3가지 안은 무산된 바 있다.국방부의 A안의 경우 군위는 우보와 소보 2개 지역, 의성 비안 투표로 찬성률이 높은 이전 후보지를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의성군에 반대에 부딪혔다.이후 B안 C안 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이 각각 군 공항 수용여부에 대해 투표하고 군위의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 단독후보지, 의성군 투표율이 높을 경우 공동후보지인 비안-소보에 공항을 세우는 안을 세웠지만 군위군이 반대했다.최근 경북도와 대구시가 군위는 우보와 소보 2개 지역, 의성은 비안지역 투표료 3개 지역별 주민투표 찬성률과 투표참여율, 대구·경북 여론조사 결과 합산으로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안을 내놨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은 해당 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밝히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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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2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군위·의성군민 공론화 방식 결정
    ▲ 경북도가 공개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국방부는 군위·의성군민 대상 공론화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방법을 선정한다. [사진제공 = 경북도]국방부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안 군위·의성군민 200명 대상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 결정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4가지 안 중 3개안 의성군·군위군 반대 무산…‘지자체장 간 합의론 사업 추진 어렵다’는 결론[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방식을 군위·의성군민을 상대로 한 공론화 방식으로 결정된다.1일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방부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과 관련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안을 내놨다.국방부의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안은 약 4억원을 들여 1개월 이내로 공론화 전문가 7명 위촉을 시작으로 공론화 전문업체가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군위·의성군민 200명을 상대로 무작위로 설문조사를 시행한다.이후 설문조사 결과를 주민투표 방법을 정하고, 찬성률이 높은 방안과 50% 이상의 찬성률을 얻은 방안을 통해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다.현재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지자체 간 합의와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지만 향후 주민투표 방식 관련 지자체장 간 합의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돼 주민 참여 공론화로 사업추진 돌파구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내놨다고 국방부는 밝혔다.앞서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4가지 안이 나왔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의 반대로 3가지 안은 무산된 바 있다.국방부의 A안의 경우 군위는 우보와 소보 2개 지역, 의성 비안 투표로 찬성률이 높은 이전 후보지를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의성군에 반대에 부딪혔다.이후 B안 C안 또한 군위군과 의성군이 각각 군 공항 수용여부에 대해 투표하고 군위의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 단독후보지, 의성군 투표율이 높을 경우 공동후보지인 비안-소보에 공항을 세우는 안을 세웠지만 군위군이 반대했다.최근 경북도와 대구시가 군위는 우보와 소보 2개 지역, 의성은 비안지역 투표료 3개 지역별 주민투표 찬성률과 투표참여율, 대구·경북 여론조사 결과 합산으로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안을 내놨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은 해당 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공론화위원회가 주민투표 방식을 지역별로 1인 1표제로 할 것인지 2표제로 할 것인지 결정하면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최종 결정한다”며 “오는 11월 주민투표 절차에 들어가 연말까지 주민투표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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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대가대, 천주교 범어대성당서 학생 오페라 핸젤과 그레텔 공연
    ▲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학생 오페라 핸젤과 그레텔 (Hänsel und Gretel) 공연에서 대가대 음악대학 성악과 학생들이 관람객들에게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가톨릭대학교]여름방학 반납한 음악대학 성악과 학생들, 관람객 1000명에 아름다운 공연 선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수성구 범어동 소재 천주교대구대교구 범어대성당에서 학생 오페라 핸젤과 그레텔 (Hänsel und Gretel)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대가대 음악대학 성악과 주관으로 지난 7월부터 여름방학을 통째로 반납한 학생들이 개인별 연습과 단체연습을 병행한 주·조역 13명, 조연출 6명, 합창단 21명, 오케스트라 16명 등 총 56명과 지도교수 10명이 관람객 1000명에게 아름다은 공연을 선보였다.대가대 음악대학 성악과장인 김은주 교수는 “여름방학을 반납하면서까지 이번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희망나눔문화연구센터 정휴준 특임교수 또한 “앞으로도 더욱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필요한 문화기획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가대 음악대학 성악과의 학생 오페라 핸젤과 그레텔 (Hänsel und Gretel) 공연엔 이병삼·김은주·정휴준·박용민·김명철·유호제·이창희 교수와 가톨릭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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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신평 “진정한 사법개혁 시작…사법부 독립보단 공정한 재판”
    ▲ 신평(63, 사법연수원 13기, 현 공정경제연구소 이사장) 변호사가 지난 30일 서울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기념관 2층 공연장 어울터에서 ‘진정한 사법개혁…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후희망유니온]노후희망유니온 서울본부 기획·주관 신 변호사, 진정한 사법개혁·관선변호·공수처 설치 등 다양한 견해 밝혀[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신평(63, 사법연수원 13기, 현 공정경제연구소 이사장) 변호사가 지난 30일 서울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기념관 2층 공연장 어울터에서 ‘진정한 사법개혁…법원을 법정에 세우다’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노후희망유니온 서울본부 기획·주관으로 각계각층 인사들로 만원을 이룬 가운데 모두 신평 변호사의 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단 자세로 특강에 임했다.신 변호사는 특강에서 헌법 제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라는 조항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한국헌법학회장을 역임한 신 변호사는 “‘양심’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한민국 헌법학자들은 ‘객관적인 양심’이라고 답한다며, 객관적인 양심이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물으면 그 뜻을 잘 모른다”고 밝혔다.또 “우리나라 법체계가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게 많다. 그래서 일본 헌법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헌법을 연구했지만 그 어디에도 양심은 등장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양심과 관련된 학술논문을 썼고, 우리나라 최초로 양심을 다룬 논문으로 등록되었다. 당시에는 수많은 학자들이 박수를 쳤지만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특히 “사법부 독립에 앞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사법개혁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우리 안의 적인 ‘연고주의’를 청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신 변호사는 “사법부 개혁은 국제 기준에 맞게 민주화, 시장경제화, 세계화 흐름을 반영해야 한다”며 사법부 개혁이 좌절된 원인으로 크게 다섯 가지를 들었다.첫째 문제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 둘째 역학 관계 경시, 셋째 문제들의 상호연관성 간과, 넷째 표피에 흐른 외국 사법제도 이해, 다섯째 광범한 참여 확보 실패에서 비롯됐다.이는 결국 공정한 재판이 아닌 사법부 독립은 ‘네 마음대로 재판하라’는 말과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다만 신 변호사는 역대 정부에서 시도한 사법개혁은 다 실패했지만 노무현 정부에서 사법개혁이 그나마 절반쯤 성공했다며, 3가지 근거를 제시했다.첫째 두 개의 안전판을 만들어 놓고 국민의 소리가 올라오는 것을 막았다. 둘째 왜 사법절차가 왜곡되는지에 관한 인식이 철저하지 못했다. 셋째 진보귀족들의 계급적 이익을 반영해 로스쿨 제도를 도입했다.신평 변호사는 사법부 개혁과 관련 “관선변호는 전관예우보다 10배 이상 위력을 발휘한다”며 “판사와 검사의 재판이나 처분을 왜곡하는 주범은 관선변호”라고 지적했다.신 변호사에 따르면 관선변호는 법원장의 직접 간섭이나 법원행정처에서 법원장을 통해 들어가는 간접 간섭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게 판사가 한 건이라면 검사는 5~6건 정도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사법부 개혁을 주창하는 사람들 또한 사법피해자들의 말은 외면하며, 검사나 검사가 겸손해질 수 있도록 국민참여재판이 아닌 제대로 된 배심제를 채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 변호사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인 공수처에 대해서도 “현재 공수처를 설치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검·경수사권 조정은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후 실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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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한류문화 전파…호산대, 대만 타이중시 자명고와 국제교류 협약
    ▲ 지난 22일 호산대 국제교류센터를 찾은 문홍달 자명고 교장과 김재현 부총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산대학교]한류 관련 학과 진학 및 K-Tour 문화탐방 상호협력[뉴스투데이/경북 경산=김덕엽 기자] 호산대학교가 대만 타이중시 자명고등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호산대에 따르면 이번 교류협약을 통해 자명고 졸업생들은 호산 한국어학당에서 1년간 토픽 3급 취득을 위한 한국어 공부를 한 후 뷰티디자인과, 호텔외식조리과 등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한류 관련 학과로 진학하게 된다. 호산대는 자명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에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K-Beauty, K-Pop, K-Food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K-Tour 문화탐방을 진행한다.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대만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K-Pop 등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면서 “학생들이 호산대에서 한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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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대한민국독도협회, ROTC·라카이코리아 등과 독도수호 결의대회
    ▲ 지난 29일 울릉군 독도를 찾은 라카이코리아 임원진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민국독도협회] ROTC 23기·라카이코리아 임원진 등 매년마다 독도 찾아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대한민국독도협회가 독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ROTC 23기와 라카이코리아 임원진 등이 울릉군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독도협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ROTC 23기와 라카이코리아 임원진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의를 다졌다.앞서 대한민국 ROTC 23기는 2014년부터 매년 집행부 임원진이 독도를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브랜드로 2017년 한국에 런칭하면서 독도신발로 잘 알려진 라카이 KR스니커즈를 개발해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라카이코리아 또한 독도를 방문하고 있다.행사에 참가한 라카이코리아 관계자는 “라카이KR을 출시하면서 독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독도 땅을 밟아보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독도 수호 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도협회 관계자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맞서기 위해 독도를 찾아주신 대한민국 ROTC 23기와 라카이코리아 측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알릴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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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한국가스공사 경기본부, 재난대응 강천관리소 산불 가상사고 훈련
    ▲ 지난 29일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된 소방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대형재난 발생 시 가스기설 파손 복구 등 계통 정상화 중점 점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29일 안산 사옥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강천관리소 산불 가상사고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협력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 직원의 신속 대피 숙달과 치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초기 대응능력 함양, 화재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마련됐다.가스공사는 지난 4월 강원지역 산불과 같은 대형재난 발생 시 단계별 상황 부여에 따른 가스공사의 역할과 가스시설 파손 복구 등 계통 정상화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특히 안산소방서 사동 119안전센터 주관으로 화재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방법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위기대응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전하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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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대성에너지, 한국해비타트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
    ▲ 지난 29일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의 ‘행복등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에 참여해 폐공가 수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29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신천동 폐공가 수리 구슬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실시하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구시 동구 신천동 공가를 대상으로 폐공가의 건물 벽체 및 담장도색, 화장실 내부 기초공사, 휀스 기초 및 기둥설치 공사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성에너지 관계자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은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주거 빈곤퇴치를 위한 희망의 집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폐공가를 수리해 주민들의 행복등지 입주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연말을 맞아 노후보일러와 가스타이머콕 무상교체 후원사업, 겨울철 사랑의 연탄나눔, 김장나눔 사업 등 지역사회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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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권익위 진정
    ▲ 29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연맹 관계자 등이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배임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이강래 도로공사 배임 혐의 수사 취지 고발장·진정서 접수이 사장, 스마트 가로등 사업 시 납품된 PLC칩 80% 가족회사 제품 납품 받아 일감 몰아준 의혹[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집단 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29일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을 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연맹은 이날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의 배임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과 진정서를 각각 청와대와 권익위에 접수했다.‘첨단 스마트 고속도로’를 강조한 이 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 가로등 사업 시 납품된 스마트 가로등 PLC칩 중 80% 가량이 인스코비라는 회사의 제품을 납품받아 가족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요금 수납원들은 대법원 판결 취지마저 무시한 채 해고 상태로 방치하는 이강래 사장이 제 가족은 배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것이 어제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 사장을 임명한 청와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하라는 의미로 고발장을 청와대에 접수한다”고 밝혔다.앞서 JTBC는 지난 28일 인스코비의 대주주인 밀레니엄홀딩스의 대표이사는 이 사장의 둘째 동생 이 모 씨로 30.8% 지분을 보유하며, 인스코비 고문 등을 맡고 있었다. 이어 셋째 동생 역시 인스코비 사내이사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이 사장이 신고한 재산공개 목록에 따르면 이 사장의 배우자는 비상장회사 인스바이오팜 주식 4만주를 보유한 가운데, 인스바이오팜은 인스코비 자회사로 이 사장 둘째 동생 이 모 씨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도로공사 측은 “스마트 가로등 사업의 경우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이 조명등기구 업체를 선정한다. 다시 등기구 업체는 모뎀(제어기)업체를 선정하고, 모뎀(제어기)업체는 PLC칩을 선정하는 구조인 만큼 인스코비의 납품 사실조차 몰랐다”고 해명했다.특히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배우자가 보유한 인스바이오팜은 바이오 관련 회사로서 가로등 전기사업과는 무관하다”며 “인스바이오팜 주식은 4만주, 액면가 500원인 2000만원으로 법적 허용범위에 해당돼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보아 처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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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 점검 거리 캠페인
    ▲ 지난 25일 대구 동구청 인근에서 가스공사와 에너지해누리추진단이 거리 캠페인을 마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7개 에너지 공공기관 구성된 에너지해누리추진단과 가스·전기 점검 독려[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25일 동구청 인근에서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 점검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와 7개 에너지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에너지해누리추진단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사별 업무 특성에 맞춰 시설 내 가스·전기 점검 독려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형 재난·사고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재난·사고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국민 안심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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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정상환 변호사, 고산2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이웃사랑 앞장
    ▲ 정상환 변호사가 지난 27일 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새마을회원들과 김장 김치를 담구면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정 변호사가 담군 김장김치 취약계층 전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 갑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지난 27일 수성구 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정 변호사는 이날 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희망나눔, 동대사 등이 후원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김장 담구기와 김장 전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김장 김치 담구기와 포장에 참여했다.정 변호사가 행사에서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등에 직접 전달된다.정상환 변호사는 “활동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주민 여러분들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비록 미력한 활동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정 변호사는 오는 11월 7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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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대성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노후 가스보일러 무상교체 시행
    ▲ 대성에너지가 지난 28일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후 가스보일러 무상교체 후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과 200세대 취약계층 노후보일러 교체[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보일러 무상교체 후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올해 대구시의 행정지원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통해 200세대의 취약계층의 노후보일러를 교체한다.대성에너지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말까지 무상 교체작업과 설치·검사를 마무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노후 가스보일러를 교체하면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어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고, 배출가스 저감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지난 2014년부터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보급 설치 후원사업도 매년 실천하고 있다.특히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사고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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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한수원, 경남 창녕 남쪽 규모 3.4 지진…원전 운영 이상 無
    ▲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창녕군 남쪽 15km 지점 규모 3.4 지진 지진경보 발생 원전 無[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7일 경남 창녕군 남쪽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에 대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아무련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이날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창녕군 남쪽 1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으로 인한 원전 운영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고, 현재 가동 중인 원전 등은 정상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 또한 없다”며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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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여자컬링 팀킴, ‘영미’ 신드롬 김은정 스킵과 제19회 회장배 우승
    ▲ 여자컬링 팀킴(경북도체육회)이 지난 7월 6일 강릉컬링센터에서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여자 일반부 결승전 춘천시청 상대 7대 4로 꺾고 우승[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여자컬링 팀킴(경북도체육회)이 출산으로 잠시 팀을 떠난 ‘영미’ 신드롬을 일으킨 김은정 주장과 함께 회장배 정상에 올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였다.팀킴은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춘천시청을 7대 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경북체육회는 예선에서 인천스포츠클럽(20-1), 춘천시청(6-5), 전북도청(7-2)과 겨뤄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1엔드에 2점을 따낸 경북체육회는 2엔드에 1점을 내줬다. 하지만 4엔드에 3점을 따내며 5-1로 앞섰다.5엔드와 6엔드에 1점씩 내준 경북도체육회는 7엔드에 1점을 얻어 6-3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양 팀은 8엔드와 9엔드에 1점씩 주고받았고, 10엔드에 춘천시청이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청했다.한편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에서 은메달을 이끈 김은정은 지난 5월 출산을 이유로 대회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8월 팀에 합류에 스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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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검사 출신 정상환 변호사, 아름다운 지역주민 소통 행보 ‘훈훈’
    ▲ 정상환 변호사가 지난 25일 수성구청에서 열린 김장나눔 봉사에서 새마을 회원들과 김장을 담구고 있다, 이날 김장된 김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김장봉사 나눔 봉사 참여 정 변호사가 담군 김장김치 취약계층 전달…골목축제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앞장타 총선 출마예정자와 달리 각별한 인권 사랑…검사·인권위 상임위원 시절부터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 계기 마련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검사 출신 한 변호사의 아름다운 지역주민과의 소통 행보가 훈훈함을 받고 있다.제21대 총선 대구 수성 갑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는 25일 수성구청에서 진행된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해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했다.정 변호사는 이날 배추김치를 비롯한 깍두기를 담구면서 “짧은 시간 기여한 바가 적어서 아쉬웠다고, 새마을 회원 어머니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뜻 깊은 사회봉사정신을 본받아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정 변호사가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등에 직접 전달된다.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거친 정 변호사는 지난 9월 20일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정상환 변호사가 지난 17일 대구대학교 행정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인권의 역사와 미래’ 특강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이후 그는 출마예정자로서의 선거를 위한 얼굴 알리기가 아닌 지역민과의 소통과 무엇보다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특강을 통해 자신의 업무처리 경험과 흑·백 간 갈등 등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학부생들의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향후 대학교 학부생들에 이어 일반 시민들과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인권의 중요성을 널릴 계획이다.타 총선 출마예정자들과 달리 이례적인 그의 인권 사랑은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한 검사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그는 2016년 수원지검 1차장 재직 당시 수원 여성 토막 살해사건으로 알려진 오원춘 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다.정 변호사는 당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원춘) 사건 발생 이후 인터넷에 떠도는 갖가지 근거 없는 이야기를 보면서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걸 느낀다”며 외국인을 존중해야 안전한 사회가 된다는 소신을 적극 밝히기도 했다.정 변호사는 오원춘 사건에 대해 피의자의 출신지는 범행에 영향을 미친 요소가 아니며, 사건 발생 지역의 취약한 치안 환경과 수사기관의 부실한 사후 대응 등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편견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 변호사의 인권사랑은 결국 그를 국가인권위원회로 불러들였다.정 변호사는 차관급인 인권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인권위의 각종 결정에 대해 합리성과 현실성 보완과 중도성향의 의견에도 많이 귀를 기울이는 등 현명하게 처신해왔다.그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간 입금격차가 너무 크거나 승진기회가 다르게 주어지면 차별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낼 수 있도록 기여해 당시 사회적 논란이 일었던 성별 간 입금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만촌동 골목축제에 참여한 정상환 변호사가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인권위 상임위원직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정 변호사는 지역주민과 신선한 소통과 행보를 위해 격의 없는 자세로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가운데 만촌동 골목축제에선 어르신 한분 한분께 인사를 올리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제74주년 경찰의 날엔 범어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아침 일찍 행정의 최일선에 앞장서는 수성지역 통장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대구지구 JC 특우회 우정의 날 행사를 방문해 지역현안을 살핀 뒤 JC회원 등 다양한 이들과 소통에 앞장서기도 했다.정 변호사는 모범재소자들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한빛장학회를 설립해 1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쾌척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한 가운데 오는 11월 7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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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한국가스공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한 노후 응원 앞장
    ▲ 지난 24일 임종순 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트(75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어르신 보행 동행 프로젝트’ 일환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80명 실버카트 전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응원에 앞장서고 있다.가스공사는 지난 24일 대구시 북구 소재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에게 실버카트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 6곳엔 직접 카트를 배달했다.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대구지역 특화사업인 ‘어르신 보행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총 2800여 대의 실버카트를 지원한 뒤 혹서기 보양식과 전국 사업소별 명절 선물 나눔도 병행해왔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지역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근로능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독·재봉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가 대구지역 8개 온누리 장난감 도서관에서 소독 및 장난감 대여바구니 제작에 참여하는 ‘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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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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