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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풍력발전단지 발전기 35.9% 산사태 위험…재해위험성 검토 無
    ▲ 영양군 석보면 맹동산에 조성된 제1 영양 풍력발전단지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황재윤 기자] 전국 18개 풍력발전단지 중 11개 2만㎡ 초과 규모 산지 훼손에 산림청은 재해위험성 검토하지 않아감사원 감사과정에서 A 풍력발전단지 산사태 위험성 커 추가 사방시설 공사 필요…산림청은 관련 법령 개정 마련하겠단 답만[뉴스투데이/경북영양=황재윤 기자] 전국 18개 풍력발전단지 발전기 35.9%가 산사태 위험지역에 있지만 산림청은 재해위험성 검토 등을 실시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은 4일 산림청 기관운영감사를 통해 11개 발전단지 2만㎡를 초과하는 규모로 산지를 훼손했지만 재해위험성 검토를 실시하지 않은 사실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산림청은 국내 산지에 설치된 풍력발전단지 18개 중 11개가 2만㎡를 초과하는 규모로 산지를 훼손하고, 총 192기 중 69기(35.9%)가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했지만 재해위험성 검토 실시에 대한 검토조차 하지 않았다. 실제 감사원 감사과정에서 A풍력발전단지의 경우 산사태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추가 사방시설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한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사방시설 공사는 단 1건도 이뤄지지 않았다.감사원은 “현행 산지관리법은 2만㎡ 이상 규모의 산지일시 사용 허가를 받을 경우 재해위험성 검토를 받아야 하지만 풍력발전시설의 경우 시설은 진입로와 부대시설 면적이 기준면적 산정에서 제외된 것 같다”며 “재해위험성 검토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산림청 측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수용하면서 “풍력발전기 설치 부지와 풍력발전단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대시설 포함해 편입되는 산지 면적이 2만㎡ 이상일 경우에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재해위험성 검토 필요에 동의하며, 관련 법령 개정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별다른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다.한편 감사원은 산림청에 산사태 위험지역에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풍력발전시설과 부대시설이 포함해 전체 면적이 2만㎡ 이상일 경우 재해위험성 검토 대상에 포함되도록 산지관리법 개정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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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한수원, 지진 대비 원전 안정성 향상 IAEA 기술협력 추진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내진분야 기술자문 회의로 내진설계 상향 방법론 검증과 기술검토 협력 강화[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프랑스 원전운영사인 EDF, 헝가리 원전운영사인 MVM과 기술협력을 추진한다.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3일 비엔나에서 IAEA와의 내진분야 기술자문 회의를 통해 앞으로 국내 내진설계 상향 방법론에 대한 검증과 기술검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또 EDF 리옹 사무소와 MVM이 운영하는 부다페스트의 Paks 원전에서 각각 EDF 및 MVM과 사례발표 및 방법론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한수원은 이들 회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내진설계 상향·보강사례를 벤치마킹할 가운데 앞서 지난해 12월 일본 원전의 내진성능평가 수행기관인 일본 구조계획연구소(Kozo Keikaku Engineering Inc.)와 협력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특히 올해 3월에는 미국 원자력설비구조연구소(Center for Nuclear Energy Facilities and Structures)의 회원사로 가입하는 등 권위 있는 해외 내진기관들과 협력을 계속하고, 지진 안전성을 위한 기술지원, 정보교류, 전문가 교육, 일자리 창출 등의 교류기반을 마련하고, 원전 내진성능 보강 및 검증분야의 역량을 강화한다.한상욱 한수원 기술전략본부장은 “국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대형지진에 대비한 최적의 보강방안을 수립해 안전한 원자력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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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 앞장
    ▲ 지난 3일 열린 대구여성회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이날 15명이 수료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대구여성회 주관 총 34강좌로 다양한 이론·실습 프로그램 구성[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사회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사단법인 대구여성회 주관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등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여성회의의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4강좌 100시간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좌 ‘인권운동사’를 시작으로 ‘노동법’,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의 실제’ 등 지역사회 성평등 의식과 인권 감수성 향상에 필수적인 다양한 이론과 실습으로 알차게 열렸다.특히 이번 교육은 전국단위 여성단체 대표·변호사·교수·시민단체 현장 활동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꾸려져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한 교육생 15명(성폭력 전문상담원 과정 7명, 성평등 강사 과정 8명)은 향후 기업·학교·사회단체 등에서 활동 가능해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연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수 가스공사 김천수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및 인권 의식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인권·평등·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공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 시범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그간 추진해온 인권경영·성평등 기업문화 정착 노력의 모범적 성과가 대내외에 크게 인정받고 있다.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또한 성차별·인권 문제가 지역사회의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문화와 맥을 같이한다고 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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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한수원, 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 준공 완료
    ▲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직원들이 3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 총 2.7MW 규모로 연간 3500MWh 전력 생산[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는 40000여 m² 부지에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이후 올해 4월 준공한 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는 총 2.7MW 규모로 연간 350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밀양시 관내 약 15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준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투자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적인 종합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삼랑진양수발전소 외에도 원자력과 수력·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총 50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자체건설을 추진 중이다.특히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20조원을 투입해 연료전지, 바이오, 풍력 등 총 7.6GW의 용량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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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 채희봉 신임 사장 행보 ‘예의’ 주시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 위치한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책임경영 결정권자 無 현상유지 급급한 공사 현실 참담…경영능력과 전문성 공사 전 조합원에게 증명해야[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이하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가 3일 성명서를 통해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채희봉 제17대 신임 사장의 행보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은 이날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산업 공공성사수, 천연가스 시장개방 확대 저지, 단체협약 갱신, 조직 내 부조리와 갈등해소·인적쇄신 등 중요현안에 직면한 가운데 노·사 합심으로 당면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공사와 4000여명의 가스노동자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 “전임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해 9월 핵심 사안을 접어두고, 산업통상자원부로 떠난 이후 약 10개월 동안 공석상태”라며 “경영공백 장기화로 인해 공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당면 과제들은 쌓여만 가지만 책임경영에 대한 결정권자도 없이 현상유지에만 급급한 공사의 현실이 참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노조는 지난 6월 사장 후보자들에 대한 사전면담을 통한 사전검증과 면담을 통해 가스산업 공공성의 중요성과 발전적 전략과 노조의 상생경영과 조직 내 갈등 해소 등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신임 사장이 수많은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역설했다.가스공사 노조는 “신임 사장은 공기업 경영의 자율성과 책임경영, 노동조합의 경영참여, 바람직한 노·사관계,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등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안과 사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었음을 공사 전 조합원에게 증명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덧붙여 “경영에 대한 비전과 전략의 수준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사장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는 끝이 아닌 시작이며, 향후 노조는 새로운 사장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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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한국가스공사, 임시 주총…채희봉 靑 산업정책비서관 사장 선임
    ▲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선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선임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채 전 비서관, 신임 사장 후보자 거론 당시 에너지 관련 보직 경험과 안정적 업무 수행 가능 평 받아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갖고, 채희봉(54)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가스공사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사장 후보자로 올랐던 김영두 현 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중 채 전 비서관을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채 전 비서관은 1966년 경북 문경 출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 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엮임했다.앞서 채 전 비서관은 신임 사장 후보자로 거론될 당시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관인 점과 에너지 관련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아왔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시 주총을 통해 신임 사장에 선임된 채 전 비서관은 주무부처인 산업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사장에 임명된다”며 “다음주 쯤 취임식을 진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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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단독] 한국가스공사, 사장 선임 하루 앞두고 성범죄 ‘파문’
    ▲ 한국가스공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S기지본부 A차장, 지난 4월 18일 여직원과 횟집 인근공용화장실 같이 가다 성추행성추행 사실 뒤늦게 인지한 가스공사 기동감찰단은 A차장에 정직 이상 ‘중징계’ 요구 A차장 정직 3개월 의결에 피해자는 가해자 격리조치·희망지 전보 조치 등…잇달은 성비위 봐주기식 징계·사장 부재 경영공백 장기화 지적[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불과 하루 앞두고, 차장급 간부가 여직원에 대한 성범죄를 일으켜 ‘파문’이 일고 있다.2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가 입수한 한국가스공사의 ‘직원의 품위유지 의무위반 등 감사결과 보고’에 따르면 S기지본부 소속 3급 A차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한 횟집에서 직원들과 회식자리를 가졌다.A차장은 가스공사 여직원 B씨와 횟집 인근 공용화장실을 같이 가는 도중 어두운 골목길에서 화장실 입구까지 40m 거리를 걸어가면서 왼손으로 왼쪽어깨를 감싸듯 어깨동무를 하고, 오른쪽 볼에 1회 강제로 뽀뽀한 뒤 손을 잡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가스공사는 지난달 11일 가스공사 여직원 B씨가 S기지본부 성희롱고충상담원을 통해 A차장으로부터 당한 성추행 피해사실을 회사에 알렸고, 피해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공사 기동감찰단은 A차장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성추행 혐의를 확인하고, 정직 이상의 ‘중징계’ 등을 요구했다.현재 가스공사는 A차장에 대한 보통인사위원회를 갖고, 정직 3월을 처분하는 한편 성추행 피해자인 B씨에겐 가해자 격리조치를 시작으로 심리치료 안내와 희망지 전보 등을 조치했다.가스공사 차장급 간부의 성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공사 안팎에서도 성범죄에 대한 봐주기식 징계와 사장의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 장기화가 문제라는 지적이다.익명을 요구한 가스공사 관계자는 “내일이면 사장이 선임될 날이지만 중간급에 해당하는 차장급 간부의 성범죄에 그저 공사 임직원으로서 부끄럽다”며 “가스공사 또한 성범죄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장 공백으로 인해 한창 시끄러울 4월에 성범죄가 벌어진건 공사의 청렴교육 등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가스공사는 정승일 사장 재직 당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시행을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을 시행하게 될 경우 공사의 징계기준 등을 뒤집는 결과를 낳게 되고, 반대로 제도 시행을 알렸지만 제도를 시행하지 않아 오히려 가스공사의 징계가 ‘솜방망이’라는 꼴을 알아서 자초하게 된 꼴”이라고 비판했다.덧붙여 “사장의 부재로 인한 임직원들의 기강해이와 경영공백으로 계속되는 비위가 발생한 만큼 새로운 사장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와 같은 비현실적인 대책이 아닌 현실적이면서도 환골탈태 (換骨奪胎)에 가까운 고강도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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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한수원, 강원 강릉서 '대한민국 수력산업 비전선포식' 개최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7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대한민국 수력산업 비전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대한전기학회 수력양수발전연구회 학술대회 등 열려[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27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대한민국 수력산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비전선포식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산업계,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전기학회 수력양수발전연구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수력산업협회(약칭 KHA) 발기인 대회 순으로 선포식이 열렸다.앞서 한수원은 1931년 전라북도 정읍에 남한 최초 수력발전소인 운암수력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수력발전의 역사를 시작했다.그리고 한수원은 현재 10개 지역에서 총 28기의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며, 수력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2016년 한수원과 대양수력, 효성이 공동 개발해 국산화한 15MW급 수차발전기(현 칠보수력 2호기에 설치·운전중)를 제외하고, 터빈·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는 전량 외국산 제품을 사용해 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수력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한수원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국내 수력설비의 국산화를 이루고 종합에너지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수력시장은 설비현대화 0.9조, 신규양수건설 3조, 해외수력사업 3.1조 등 앞으로 10년간 약 7조원 규모의 대규모 국내·외 설비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수력설비의 국산화 유도·테스트 베드(Test Bed, 실증발전소) 제공, 수력설비 구매의 국내입찰 전환 등 국내기업들과 협업·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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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한국가스공사, 2019 혁신대상 사회혁신 부문 2년 연속 수상
    ▲ 가스공사 관계자가 지난 21일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수소산업 활성화’ 선도와 ‘연료전환’ 박차 등 미래 에너지 혁신 기여 공로[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사회혁신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연료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등 환경 친화적 미래 에너지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4월 2030년까지 4조 7000억 원을 투자해 수소 생산시설 25개, 충전소 110개소 구축 및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한다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700km에 이르는 수소 배관망을 설치하고 2040년에는 국가 전체 수요의 60%가 넘는 연 345만 t의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수소산업의 상업기반 조성을 위해 가격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현재 국내에서 kg당 8000~9000원 수준인 수소를 오는 2030년 기준 4500원에 공급하고, 해외 제조와 수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3000원 선까지 인하할 방침이다.아울러 발전용 수소 대량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연간 30만 t, 2040년까지 연간 120만 톤 규모로 수입을 확대하는 계획도 제시하고, ‘수송용 천연가스’ 분야에서 선박·화물차 연료로 LNG를 사용하는 ‘LNG 벙커링’ 사업 및 ‘LNG 화물차’ 사업에 주력해 천연가스 중심의 연료전환 사업을 확대한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친환경 미래 에너지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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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 풍산초 저학년 대상 교통안전교육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가 지난 25일 풍산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풍산초 어린이 50여명 대상 눈높이 맞게 교통안전 정보 제공[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가 지난 25일 풍산읍 풍산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통안전교육은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풍산초 저학년 어린이 50여명을 대상으로 피해야 할 위험한 놀이장소, 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안전한 보행 방법, 야간 보행 시 주의할 점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과 동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시골길에서 일어나기 쉬운 보행사고에 대비해 주간에는 햇빛을 반사하고 야간에는 전조등을 반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보행자 부착용 교통안전 반사경 등을 전달했다.이기우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장은 “이날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는 2014년부터 안동경찰서와 매년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5일 풍북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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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한수원, 스위스 역대 최저금리 3500억원 채권 발행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기존 한국물 최저금리 -0.02% 초과·5년 만기 채권 기준 –0.155% 수준 금리 결정[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스위스에서 한국 기업들이 역대 발행한 스위스프랑 채권 가운데 가장 낮은 금리의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기존 한국물 최저금리 –0.02%를 초과해 5년 만기 채권 기준으로 –0.155% 수준에서 금리를 결정하고, 3억 스위스프랑(약 3,5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이는 국내시장에서 동일만기 한수원 채권 유통금리보다 약 34bp(1bp=0.01%) 낮은 금리며, 국채보다 낮은 금리수준으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수원은 이번 채권 발행에 대해 “스위스 금융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절감 가능성을 포착하고, 원전산업 이해도가 높은 스위스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회사 펀더멘탈 각인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채권발행을 통해 한수원은 동일만기 국내발행 채권 대비 약 59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소요 외화자금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조달했다.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채권발행에서 발굴한 스위스 지역 우량투자자와 기존 달러화 시장 투자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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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한국가스공사, 잇달은 주배관 건설공사 사고…‘안전불감증’ 여전
    ▲ 한국가스공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낙동강 하저배관 차수벽 보수현장 굴착장비에 의한 협착 사고로 작업자 A씨는 장기 파열 등 중상가스공사는 부산경남본부로부터 사고 발생 사실 보고 받았지만 산업부엔 2주 가까이 보고하지 않아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주배관 건설공사 과정에서 잇달아 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드러나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창녕군 길곡면 오호리 낙동강 하저배관 차수벽 보수현장에서 굴착장비 등에 작업자 A씨가 협착되는 2급 사고가 발생했다.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사고 원인으로 당시 천공기 작업자 B씨가 장비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각지대 사이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A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장비를 회전하다 협착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협착으로 인한 사고로 인해 작업자 A씨는 장기가 파열되고, 혈관이 파손되는 중상을 입은 가운데 전치 4주의 진단을 받고, 창원 소재 한 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가스공사 부산경남본부는 낙동강 하저배관 차수벽 보수현장에서 굴착장비 등에 의해 작업자가 협착되는 2급 사고 등을 대구 본사엔 즉시 보고했다.그러나 가스공사 본사가 해당 사고 사실을 상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에 2주 가까이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은폐 의혹 등이 일었다.이에 대해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당 2급 사고는 산업부 보고사항은 아니지만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로 인해 사고 자료를 만들던 중 국회와 함께 산업부에도 보고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작업자 협착에 이어 가스공사 부산경남본부 사천지사에서도 인재(人災)와 안전불감증으로 주배관이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사천지사 주차장 확장공사를 위한 시굴 (토질조사) 중 드릴에 의해 매설 주배관 표면에 흠집이 발생했다. 현재는 사고가 발생한 배관 등은 모두 보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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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한수원, 원자력발전소 장비 납품·건설공사 입찰 ‘담합’ 의혹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신한울원전 초고압 차단기 입찰 참여사가 담합 합의…부품 원가 조작 입찰·한수원 묵인으로 수백억 부당이득경기도, 입찰방해·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검찰 수사의뢰…한수원은 설명자료 통해 감사원 감사 종결로 아무런 문제 없단 입장만[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자력발전소 장비 납품과 건설공사 입찰과정 등에서 ‘담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경기도는 25일 “한수원 신한울원자력본부 초고압 차단기 입찰에 참여하는 A사가 다른 입찰기업과 담합에 합의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입찰방해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공개한 공익제보 내용에 따르면 한수원 신할울원전 초고압 차단기 입찰에 참여한 A사는 입찰과 월성·신고리 등 원전 건설과정에서 사전 모의를 통해 순차 입찰과 들러리 입찰 등의 방법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또 A사는 입찰과정에서 부품의 원가를 조작해 입찰에 참여하고, 담합 정황을 확인한 한수원 또한 이를 묵인해 낙찰 기업이 수십억원부터 수백억원대까지 부당한 이익을 취하도록 했다.앞서 A사의 담합 일찰과정 제보한 B씨는 한수원이 발주한 고리2호기 비상전원 공급용 승압 변압기 담합 또한 제보, 이를 확인한 공정위는 2개 기업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경기도 측은 “한수원 신한울원전 초고압 차단기 입찰 관련 담합에 대해 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으로 믿는 공익제보자 제보 취지를 고려해 도가 직접 검찰 수사의뢰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원전분야 비리는 혈세 낭비와 국민안전과도 매우 직결된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한수원 측은 설명자료를 통해 신한울원전 초고압 차단기 입찰 건은 제보자가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청구, 감사원의 감사가 종결돼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안이란 입장을 밝혔다.한수원은 “감사원 감사과정에서 당시 계약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했고, 감사가 종결된 사실을 올해 초 확인했고, 해당 문제로인해 감사원에서 아무런 조치 요구를 받지 않았다”며 “입찰담함 방지를 위해 ‘담합징후 포착시스템’을 운영하고, 담합 의심 입찰 건은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한다”고 설명했다.덧붙여 “한수원은 ‘담합징후 포착시스템’ 운영과 함께 입찰정보 등을 공정위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하는 등 입찰담함을 방지하고, 공정한 입찰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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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한수원, 혁신파트너십 사업…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박차’
    ▲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이 25일 수출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 등과 성과공유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수출 유망 중소기업과 ‘성과공유제’ 협약…공동 이익 달성 동반성장[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2019 혁신파트너십 사업 출정식을 갖고,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출정식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원전기자재 납품기업, 해외진출 희망기업 등 25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사업파트너로 참석했다.한수원은 참여기업과 수출액 증가 등 사전에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면 한수원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한수원과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기업이 공동 이익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룬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혁신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원전 산업계 핵심 중소기업들이 해외 사업 신규 진출과 확장에 성공하기를 희망한다”며 “한수원이 기업의 성공을 위해 파트너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의 ‘혁신파트너십’ 사업은 정부와 한수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혁신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육성한다.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한수원 협력기업 14개사의 수출액이 평균 33.6%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수원은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할 금액은 2018년부터 3년 동안 36억 원에 이르고, 기업들은 수행기관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콤파스로부터 해외 진출 컨설팅, 입찰 참여, 실무 교육부터 번역, 공증, 해외 법인 설립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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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한국가스공사, 제1회 상생협력 전문가 협의체 회의 개최
    ▲ 한국가스공사 제1회 상생협력 전문가 협의체 회의 참석자들이 24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가스공사 상생협력 사업 홍보·국민 체감 신규 상생협력 아이디어 발굴[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4일 대구 본사에서 지역 전문가와 주민 간 소통을 위한 제1회 상생협력 전문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 회의는 가스공사 상생협력 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국민 체감 신규 상생협력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첫 회의는 협의체 명칭 선정을 비롯해 올해 가스공사 상생협력 기본계획 및 온누리 봉사단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의를 이어갔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상생협력 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공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 상생협력 전문가 협의체는 상생협력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외부 전문가와 사회적경제 조직, 세대별 지역주민과 공사 직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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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한국가스공사,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 한국가스공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설비운전 빅데이터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 주제로 예선치를 30개 팀 선발[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정부 혁신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참가대상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다, 다만 아닌 기업 또는 연구기관 재직자는 제외된다.참가 접수는 오는 7월 14일까지 참가팀이 제출한 개발계획서 등 구비서류 검토 후 예선을 치를 30개 팀을 선발한다.가스공사는 우수팀에겐 향후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지원 등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기회 등을 제공한다.가스공사 관계자는 “경진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컨퍼런스 홀에서 설명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믹스 홈페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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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한수원, UAE 원전 운영회사와 정비사업 5년 계약 체결
    ▲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이 마크레드먼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 CEO와 지난 23일 원전정비사업 계약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UAE 아부다비 바라카 지역 건설 중 한국형 APR1400 원전 4기에 대한 유지보수와 고장정비 수행[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와 UAE 원전 정비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이날 체결한 UAE 원전 정비사업계약은 UAE 아부다비 바라카 지역에 건설 중인 한국형 APR1400 원전 4기에 대한 유지보수와 고장정비를 수행하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다만 양사 합의시 연장할 수 있다.한수원은 플랜트 전문 정비업체인 한전KP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비를 수행하고, APR1400 원전기술과 정비경험을 바탕으로 UAE원전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한수원의 UAE 원전 정비사업계약 체결을 두고, 그동안 대통령과 정부가 힘써온 UAE-한국간 돈독한 신뢰와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원전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의 원전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한수원 고위직을 포함한 우수한 기술 인력을 투입하겠다”며 “현지화 전략을 통해 UAE가 원전 운영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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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대성그룹, WEC와 남·북·러 가스 파이프라인 콘퍼런스 공동 개최
    ▲ 오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성그룹과 세계에너지협의회 한국위원회의 남·북·러 가스 파이프라인과 동북아 에너지협력 콘퍼런스 안내문 [사진제공 = 대성그룹]​급변하는 세계 가스시장 상황·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실현 가능성 점검…동북아 에너지협력 확대 가능성 살펴[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대성그룹이 세계에너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오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남·북·러 가스 파이프라인과 동북아 에너지협력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24일 대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 러시아, 일본의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세계 가스시장 상황과 러시아에서 한반도까지 이르는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추진 방안도 논의한다.특히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 확대, 러시아와 중국간의 PNG (파이프라인 가스) 거래 본격화 등 시장변동에 따른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관련국들의 입장 변화도 점검한다. 아울러 남북러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한 동북아 에너지협력 확대 가능성도 함께 짚어보며,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기조연설 진행하고, 김연규 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센터장과 권세중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이 각각 제1세션과 제2세션 좌장을 맡는다. 앞서 콘퍼런스는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모두 회원국으로 가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WEC를 ‘남북러 가스 파이프라인’ 협의의 플랫폼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논의의 진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온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성사됐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러시아에서 한반도에 이르는 가스 파이프라인은 참여국 모두에게 실익이 되는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걸림돌 때문에 수십 년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는 “정치외교적인 문제로 정부 간의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지더라도 WEC라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국제 민간기구를 통해 이와 관련한 논의가 지속되고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프로젝트의 성사로 동북아 에너지협력을 위한 시금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WEC 세계에너지총회에서도 이 주제와 관련한 세션이 마련된다.‘번영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prosperity)’를 주제로 열리는 WEC 아부다비 총회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지난 2016년 WEC 회장에 취임해 활동하고 있는 김영훈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준비한 글로벌 에너지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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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한국가스공사, IBK기업은행과 강원지역 중소기업 특별지원 시행
    ▲ 한국가스공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특별재난지역 지정 5개 시·군 피해 중소기업 최대 2.7% 금리 감면 혜택 제공[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와 IBK기업은행과 산불피해 강원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펀드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2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IBK기업은행은 펀드 30억 원을 활용해 산불로 인한 사업장과 물품 피해, 영업과 매출에 지장이 발생한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공사와 IBK은행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5개 시·군(강릉·고성·동해·속초·인제) 내 피해 중소기업은 한 곳당 3억 원을 한도로 최대 2.7%까지 금리 감면(기본 1.3%, 추가 1.4%) 혜택을 제공한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펀드 지원으로 피해지역 중소기업의 빠른 회복과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올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발생 시 긴급물자와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온누리 봉사단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펼친바 있으며,가스공사는 향후 1억 원 규모의 열효율 개선사업도 추가 시행해 강원지역 난방시설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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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 원자력 발전 기술 해외 유출 의혹 한수원, 업무용 보안 USB 관리 소홀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김정훈 의원 “한수원, 4억 6900만 원 들여 구입한 USB 9487개 중 3391개 미반납…퇴직자 등에겐 단 1건도 반납받지 않아”[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형 원자력 발전 기술 해외 유출 의혹으로 국가정보원의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6년간 직원들이 사용한 업무용 보안 USB 3391개를 회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자유한국당 김정훈(부산 남구 갑,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이 한수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1월까지 4억 6900만 원을 들여 USB 총 9487개를 구입했다.이 가운데 회수된 USB는 6096개(64%)에 그쳤고, 이는 3391개는 반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회수가 확인된 6096개의 USB 또한 지난 2011년에 구입한 8500개 중 일부로, 이를 제외하면 987개 회수 여부 또한 확인조차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한수원은 퇴직자들에겐 업무용 보안 USB 등을 미지급 대상인 309명을 제외한 1181명이 업무용 보안 USB를 받아 사용했지만 단 1건도 회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김정훈 의원은 “1급 보안시설인 원전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한수원에서 직원들에게 보급된 보안 USB 10개 중 6개 이상이 반납되지 않았고, 분실된 보안 USB 또한 300여개가 넘는다”며 “특히 퇴직자들에 대한 보안 USB 반납여부는 확인조자 되지 않아 이는 국가안보와 국익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또 “보안 USB를 반납하지 않은 채 퇴직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취업 현황 파악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는 등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고 주문했다.한편 한수원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2012년 2월에 조직된 한수원 사이버보안 전담조직이 보안체계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침과 절차 등이 미흡했다”며 “과거에 발생한 관리 소홀문제로 우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앞으로 정보보안 업무에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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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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