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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독도협회, ROTC·라카이코리아 등과 독도수호 결의대회
    ▲ 지난 29일 울릉군 독도를 찾은 라카이코리아 임원진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민국독도협회] ROTC 23기·라카이코리아 임원진 등 매년마다 독도 찾아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대한민국독도협회가 독도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ROTC 23기와 라카이코리아 임원진 등이 울릉군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독도협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ROTC 23기와 라카이코리아 임원진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의를 다졌다.앞서 대한민국 ROTC 23기는 2014년부터 매년 집행부 임원진이 독도를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브랜드로 2017년 한국에 런칭하면서 독도신발로 잘 알려진 라카이 KR스니커즈를 개발해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라카이코리아 또한 독도를 방문하고 있다.행사에 참가한 라카이코리아 관계자는 “라카이KR을 출시하면서 독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독도 땅을 밟아보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독도 수호 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도협회 관계자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맞서기 위해 독도를 찾아주신 대한민국 ROTC 23기와 라카이코리아 측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알릴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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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한국가스공사 경기본부, 재난대응 강천관리소 산불 가상사고 훈련
    ▲ 지난 29일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된 소방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대형재난 발생 시 가스기설 파손 복구 등 계통 정상화 중점 점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지난 29일 안산 사옥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강천관리소 산불 가상사고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협력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 직원의 신속 대피 숙달과 치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초기 대응능력 함양, 화재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마련됐다.가스공사는 지난 4월 강원지역 산불과 같은 대형재난 발생 시 단계별 상황 부여에 따른 가스공사의 역할과 가스시설 파손 복구 등 계통 정상화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특히 안산소방서 사동 119안전센터 주관으로 화재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방법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위기대응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전하고 안전한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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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대성에너지, 한국해비타트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
    ▲ 지난 29일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의 ‘행복등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에 참여해 폐공가 수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29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신천동 폐공가 수리 구슬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실시하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구시 동구 신천동 공가를 대상으로 폐공가의 건물 벽체 및 담장도색, 화장실 내부 기초공사, 휀스 기초 및 기둥설치 공사에 구슬땀을 흘렸다.대성에너지 관계자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은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주거 빈곤퇴치를 위한 희망의 집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폐공가를 수리해 주민들의 행복등지 입주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연말을 맞아 노후보일러와 가스타이머콕 무상교체 후원사업, 겨울철 사랑의 연탄나눔, 김장나눔 사업 등 지역사회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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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권익위 진정
    ▲ 29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연맹 관계자 등이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배임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이강래 도로공사 배임 혐의 수사 취지 고발장·진정서 접수이 사장, 스마트 가로등 사업 시 납품된 PLC칩 80% 가족회사 제품 납품 받아 일감 몰아준 의혹[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집단 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29일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을 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일반연맹은 이날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의 배임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과 진정서를 각각 청와대와 권익위에 접수했다.‘첨단 스마트 고속도로’를 강조한 이 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 가로등 사업 시 납품된 스마트 가로등 PLC칩 중 80% 가량이 인스코비라는 회사의 제품을 납품받아 가족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요금 수납원들은 대법원 판결 취지마저 무시한 채 해고 상태로 방치하는 이강래 사장이 제 가족은 배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것이 어제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 사장을 임명한 청와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하라는 의미로 고발장을 청와대에 접수한다”고 밝혔다.앞서 JTBC는 지난 28일 인스코비의 대주주인 밀레니엄홀딩스의 대표이사는 이 사장의 둘째 동생 이 모 씨로 30.8% 지분을 보유하며, 인스코비 고문 등을 맡고 있었다. 이어 셋째 동생 역시 인스코비 사내이사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이 사장이 신고한 재산공개 목록에 따르면 이 사장의 배우자는 비상장회사 인스바이오팜 주식 4만주를 보유한 가운데, 인스바이오팜은 인스코비 자회사로 이 사장 둘째 동생 이 모 씨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도로공사 측은 “스마트 가로등 사업의 경우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이 조명등기구 업체를 선정한다. 다시 등기구 업체는 모뎀(제어기)업체를 선정하고, 모뎀(제어기)업체는 PLC칩을 선정하는 구조인 만큼 인스코비의 납품 사실조차 몰랐다”고 해명했다.특히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배우자가 보유한 인스바이오팜은 바이오 관련 회사로서 가로등 전기사업과는 무관하다”며 “인스바이오팜 주식은 4만주, 액면가 500원인 2000만원으로 법적 허용범위에 해당돼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보아 처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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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 점검 거리 캠페인
    ▲ 지난 25일 대구 동구청 인근에서 가스공사와 에너지해누리추진단이 거리 캠페인을 마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7개 에너지 공공기관 구성된 에너지해누리추진단과 가스·전기 점검 독려[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25일 동구청 인근에서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 점검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와 7개 에너지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에너지해누리추진단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각 사별 업무 특성에 맞춰 시설 내 가스·전기 점검 독려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형 재난·사고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재난·사고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을 장려함으로써 국민 안심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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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정상환 변호사, 고산2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이웃사랑 앞장
    ▲ 정상환 변호사가 지난 27일 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새마을회원들과 김장 김치를 담구면서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정 변호사가 담군 김장김치 취약계층 전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 갑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지난 27일 수성구 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정 변호사는 이날 고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희망나눔, 동대사 등이 후원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김장 담구기와 김장 전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김장 김치 담구기와 포장에 참여했다.정 변호사가 행사에서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등에 직접 전달된다.정상환 변호사는 “활동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주민 여러분들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비록 미력한 활동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정 변호사는 오는 11월 7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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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대성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노후 가스보일러 무상교체 시행
    ▲ 대성에너지가 지난 28일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후 가스보일러 무상교체 후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과 200세대 취약계층 노후보일러 교체[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가스보일러 무상교체 후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올해 대구시의 행정지원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통해 200세대의 취약계층의 노후보일러를 교체한다.대성에너지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2월말까지 무상 교체작업과 설치·검사를 마무리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노후 가스보일러를 교체하면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어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고, 배출가스 저감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지난 2014년부터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보급 설치 후원사업도 매년 실천하고 있다.특히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사고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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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한수원, 경남 창녕 남쪽 규모 3.4 지진…원전 운영 이상 無
    ▲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창녕군 남쪽 15km 지점 규모 3.4 지진 지진경보 발생 원전 無[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7일 경남 창녕군 남쪽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에 대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아무련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이날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창녕군 남쪽 1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으로 인한 원전 운영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고, 현재 가동 중인 원전 등은 정상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 또한 없다”며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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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여자컬링 팀킴, ‘영미’ 신드롬 김은정 스킵과 제19회 회장배 우승
    ▲ 여자컬링 팀킴(경북도체육회)이 지난 7월 6일 강릉컬링센터에서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여자 일반부 결승전 춘천시청 상대 7대 4로 꺾고 우승[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여자컬링 팀킴(경북도체육회)이 출산으로 잠시 팀을 떠난 ‘영미’ 신드롬을 일으킨 김은정 주장과 함께 회장배 정상에 올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였다.팀킴은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춘천시청을 7대 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경북체육회는 예선에서 인천스포츠클럽(20-1), 춘천시청(6-5), 전북도청(7-2)과 겨뤄 3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1엔드에 2점을 따낸 경북체육회는 2엔드에 1점을 내줬다. 하지만 4엔드에 3점을 따내며 5-1로 앞섰다.5엔드와 6엔드에 1점씩 내준 경북도체육회는 7엔드에 1점을 얻어 6-3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양 팀은 8엔드와 9엔드에 1점씩 주고받았고, 10엔드에 춘천시청이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청했다.한편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에서 은메달을 이끈 김은정은 지난 5월 출산을 이유로 대회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8월 팀에 합류에 스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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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검사 출신 정상환 변호사, 아름다운 지역주민 소통 행보 ‘훈훈’
    ▲ 정상환 변호사가 지난 25일 수성구청에서 열린 김장나눔 봉사에서 새마을 회원들과 김장을 담구고 있다, 이날 김장된 김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김장봉사 나눔 봉사 참여 정 변호사가 담군 김장김치 취약계층 전달…골목축제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앞장타 총선 출마예정자와 달리 각별한 인권 사랑…검사·인권위 상임위원 시절부터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 계기 마련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검사 출신 한 변호사의 아름다운 지역주민과의 소통 행보가 훈훈함을 받고 있다.제21대 총선 대구 수성 갑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는 25일 수성구청에서 진행된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해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했다.정 변호사는 이날 배추김치를 비롯한 깍두기를 담구면서 “짧은 시간 기여한 바가 적어서 아쉬웠다고, 새마을 회원 어머니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며 “새마을 회원들의 뜻 깊은 사회봉사정신을 본받아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정 변호사가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등에 직접 전달된다.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거친 정 변호사는 지난 9월 20일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정상환 변호사가 지난 17일 대구대학교 행정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인권의 역사와 미래’ 특강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이후 그는 출마예정자로서의 선거를 위한 얼굴 알리기가 아닌 지역민과의 소통과 무엇보다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특강을 통해 자신의 업무처리 경험과 흑·백 간 갈등 등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학부생들의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향후 대학교 학부생들에 이어 일반 시민들과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인권의 중요성을 널릴 계획이다.타 총선 출마예정자들과 달리 이례적인 그의 인권 사랑은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한 검사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그는 2016년 수원지검 1차장 재직 당시 수원 여성 토막 살해사건으로 알려진 오원춘 사건의 수사를 지휘했다.정 변호사는 당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원춘) 사건 발생 이후 인터넷에 떠도는 갖가지 근거 없는 이야기를 보면서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걸 느낀다”며 외국인을 존중해야 안전한 사회가 된다는 소신을 적극 밝히기도 했다.정 변호사는 오원춘 사건에 대해 피의자의 출신지는 범행에 영향을 미친 요소가 아니며, 사건 발생 지역의 취약한 치안 환경과 수사기관의 부실한 사후 대응 등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편견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 변호사의 인권사랑은 결국 그를 국가인권위원회로 불러들였다.정 변호사는 차관급인 인권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인권위의 각종 결정에 대해 합리성과 현실성 보완과 중도성향의 의견에도 많이 귀를 기울이는 등 현명하게 처신해왔다.그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간 입금격차가 너무 크거나 승진기회가 다르게 주어지면 차별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낼 수 있도록 기여해 당시 사회적 논란이 일었던 성별 간 입금격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만촌동 골목축제에 참여한 정상환 변호사가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인사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인권위 상임위원직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친 정 변호사는 지역주민과 신선한 소통과 행보를 위해 격의 없는 자세로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가운데 만촌동 골목축제에선 어르신 한분 한분께 인사를 올리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제74주년 경찰의 날엔 범어지구대를 찾아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아침 일찍 행정의 최일선에 앞장서는 수성지역 통장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대구지구 JC 특우회 우정의 날 행사를 방문해 지역현안을 살핀 뒤 JC회원 등 다양한 이들과 소통에 앞장서기도 했다.정 변호사는 모범재소자들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한빛장학회를 설립해 1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쾌척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한 가운데 오는 11월 7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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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한국가스공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한 노후 응원 앞장
    ▲ 지난 24일 임종순 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트(75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어르신 보행 동행 프로젝트’ 일환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80명 실버카트 전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응원에 앞장서고 있다.가스공사는 지난 24일 대구시 북구 소재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에게 실버카트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 6곳엔 직접 카트를 배달했다.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대구지역 특화사업인 ‘어르신 보행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총 2800여 대의 실버카트를 지원한 뒤 혹서기 보양식과 전국 사업소별 명절 선물 나눔도 병행해왔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스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지역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근로능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독·재봉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가 대구지역 8개 온누리 장난감 도서관에서 소독 및 장난감 대여바구니 제작에 참여하는 ‘KOGAS 온누리 시니어 아카데미’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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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한수원, SK건설·코원에너지 등과 고덕연료전지 주주협약
    ▲ 지난 25일 정재훈 한수원 사장(중간)이 양사 관계자들과 양해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고덕연료정지 20MW 규모로 2020년 12월 완공 계획…주주협약으로 사업 한층 탄력암사연료전지 20MW 규모로 2021년 9월 완공 계획…아직 구체적 계획 無[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SK건설, 코원에너지서비스 등과 고덕연료전지 주주협약 및 암사연료전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고덕연료전지는 20MW 규모로 서울교통공사 고덕차량기지 유휴부지에 설치되며 오는 12월 착공해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사업엔 1123억원이 투입되고, 한수원 40%, SK건설 19.5%, 코원에너지서비스 19.5%, 재무적투자자 21% 등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온수는 인근 아파트에 난방용으로 공급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주주협약을 통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또 양해각서를 체결한 암사연료전지는 20MW 규모로 서울시 소유 강동구 아리수로에 위치한 유휴부지에 2020년 9월 착공해 2021년 9월 완공된다. 다만 사업비와 지분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 곳의 연료전지 사업에서 한수원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와 사업관리 주관을, 코원에너지서비스는 LNG연료공급, SK건설은 설계, 기자재 공급 및 시공 등을 각각 맡게 된다. 현재 연료전지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도심에 설치가 가능한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앞서 한수원과 서울시는 2012년 12월 서울시 관내에 연료전지사업개발(120MW)을 위한‘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수원은 2016년 12월 노을그린에너지(20MW) 준공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연료전지는 소음과 매연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안정적 전력 공급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며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수원이 이러한 친환경 에너지원을 적극 활용해 수소경제 사회로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수원은 수소경제의 핵심인 연료전지 사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경기연료전지 60MW, 부산연료전지 30MW 등 약 110MW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전체 연료전지 규모 332MW(‘19.3월말 기준)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다.또 가스공사 LNG 인수기지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Boil Off Gas)와 부생수소를 활용한 사업개발,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남는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활용 연료전지 등 사업모델 다각화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유치에 적극적인 지자체와 함께 신규 연료전지 사업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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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지난 24일 가스공사 관계자들이 인천 LNG기지본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동절기 이상 한파 및 규모 7.0 강진 등 복합재난 상황 가정…산업부와 천연가스 수급 위기 대응체제 집중 점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4일 인천 LNG기지본부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동절기 이상 한파 및 규모 7.0의 강진에 의한 인천 LNG 기지 가스시설 파손·가스 누출 및 화재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상황 전파와 협업체계 즉시 가동,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초동대응 및 신속한 긴급 복구 등 총력 재난대응 시스템 점검에 초점을 뒀다.특히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이 이날 직접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해 위기대응 통합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연수구청·송도소방서·연수경찰서 등 지역 11개 유관기관과의 토론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인천기지 가스 송출 중단 시나리오에 맞춰 천연가스 수급 위기 대응체제를 집중 점검하고, 인천 LNG 기지 가스과학관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병행하고, 시민 체험단이 훈련을 참관하도록 해 국가 재난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인천 LNG 기지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인 만큼, 태풍·지진·드론 공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확고한 재난대응 역량을 갖추고 주요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전사 위기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전국 사업소에서 총 11회 자체훈련을 실시한다.각 사업소는 현장조치행동매뉴얼 적정성 점검 및 개선·보완, 현장 사업소장 훈련 직접 지휘, 자체 보유 방재설비 가동훈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확립 등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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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자신을 방송하세요’…호산대, 제1회 유튜브 제작 경진대회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소재 호산대 전경 [사진제공 = 호산대학교]대학혁신지원본부 미래교육지원실 주관 오는 11월 13일까지 예선 열려[뉴스투데이/경북 경산=김덕엽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호산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유튜브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25일 호산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본부 미래교육지원실 주관으로 마련된 제1회 유튜브 제작 경진대회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예선을 진행하고, 18일 본선을 진행한다.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미래 유망 직종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영상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신 자신을 방송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유튜브는 영상을 빌려 존재하는 플랫폼으로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기획력이 매우 중요한 가운데 성인 10명 중 6명이 유튜버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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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 안동시 등과 재난안전 업무협약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 관계자가 지난 23일 각 기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폭우·태풍·지진 안정적 전기공급…재난안전훈련 시행 등 예방활동 상호협력[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가 지난 23일 본부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은 힘든 폭우·태풍·지진 등의 자연재난 발생과 사회재난으로부터 발전소의 국민에 대한 안정적인 전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는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지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 관계자는 “향후 안동지역의 대형 재난 발생 및 동종 업종의 유사 재난발생, 사회적 이슈 재난 발생에 대한 재난예방활동, 재난안전훈련 시행 등의 사항 발생시 유관기관 예방활동으로 조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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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한수원, 서울세계재생에너지총회 KHNP 포럼 개최
    ▲ 지난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서울세계재생에너지총회를 맞아 KHNP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KHNP포럼, 신재생사업 현황 및 그린에너지 발전 신기술 등 소개[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서울세계재생에너지총회 KHNP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 한수원은 신재생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 그린에너지 발전을 위한 신기술을 소개했다. 앞서 한수원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염전부지 활용 비금도 태양광, 현대차 주차장 활용 태양광, 영농병행 태양광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량 지붕형 및 수상 태양광발전 신기술, 수력 및 양수발전 친환경 신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배양호 한수원 신재생사업처장은 “한수원은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재생에너지총회(Internal Renewable Energy Conference)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보공유, 정책개발을 위한 정부 간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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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한국가스공사, 12개국 외교사절단 초청…공공행정 한류 확산 ‘기여’
    ▲ 지난 23일 가스공사의 초청을 받은 세계 12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이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본사를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12개국 외교사절단과 LNG 천연가스 보급률 등 다양한 의견 교환[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3일 대구 본사에서 세계 12개국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했다.이번 외교사절단 초청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에 참석한 미하이 씨옴페크(Mihai Ciompec)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비롯해 스리랑카·튀니지·콜롬비아 등 12개국에서 사절단 13명에게 가스공사가 주요 사업현황과 성과를 소개했다.외교사절단은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면담 후 김윤생 해외사업본부장의 사업성과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가스공사의 LNG 저장시설과 전국 배관망, 지자체 천연가스 보급률, 해외 주요 프로젝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들은 가스공사가 천연가스 및 원유 탐사·개발 등 상류사업뿐만 아니라 LNG 액화사업, 해외 LNG 터미널 운영, 해외 도시가스 배관 건설·운영, 중류·인프라사업 분야 진출 등 천연가스 산업 전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에 우리나라 행정·공공 정책 및 시스템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대구 본사를 방문한 외교사절단에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상북도청 등 대구·경북지역 공공행정 우수기관의 사례와 정책을 소개하고 홍보관 관람 등의 현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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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정상환 변호사, 김정길 TBC 대구방송 대표이사와 환담
    ▲ 지난 23일 정상환 변호사와 김정길 TBC대구방송 대표이사가 환담을 나눈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환담에서 대구지역 현안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김정길 TBC 대표이사와 정시비중 확대·대학입시 문제·대구지역 현안 발전방안 의견 나눠[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고향으로 내려와 대구·경북지역에서 ‘인권’의 중요성을 널리알리고 있는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지난 23일 김정길 TBC 대구방송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이번 김정길 대표이사와의 환담은 이승익 TBC 대구방송 특임이사를 비롯한 이성원 TBC 방송이사 등이 배석했다.정 변호사와 김 대표이사는 이날 환담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시비중 확대 등 대학입시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고, 현재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대구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김정길 대표이사는 “고향에 내려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정상환 변호사 또한 “초청해주셔서 영광”이라며 “대구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검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3년간 재직하다 공직생활을 마친 정상환 변호사는 퇴직 이후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그는 대구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사법시험 합격 이후 27년 동안 검사로서 공직생활을 했다. 그는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거쳐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특히 그는 모범재소자들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한빛장학회를 설립해 1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쾌척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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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한수원, 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 美 NRC 설계인증 워크숍 개최
    ▲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 NRC 설계인증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신형경수로 APR1400 원전, 美 NRC 설계인증 최종 취득 원전 안정성 입증[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3일 일산 킨텍스 (KINTEX)에서 열린 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 NRC(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설계인증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설계인증 워크숍은 한수원과 한전을 비롯한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PR1400 원전의 NRC 설계인증 추진성과 공유하고, 세계 원전시장 현황 및 APR1400 설계인증 활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현재 한수원이 UAE에 수출한 신형경수로 APR1400 원전은 지난 8월 26일(미국시간) 미국 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최종 취득한 바 있다. APR1400 원전은 미국 연방규정(Code of Federal Regulation) 부록(Appendix)에 등재되고, 설계인증 취득은 원전 안전성에 대한 최종 입증과 더불어 APR1400 원전을 미국 내에서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APR1400 원전은 신고리 3·4호기가 운영 중이고, 신한울 1·2호기와 신고리 5·6호기가 건설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 개발한 원전이 NRC 설계인증을 취득한 것은 우리나라의 APR1400이 유일하다. APR1400은 2017년 10월 EUR(European Utility Requirements, 유럽사업자요건) 인증도 취득하는 등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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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제20대 국회, 대구·경북 국정감사…대체적 ‘맹탕’ 국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8일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희망원 시설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복지연합, 20대 국회 몇몇 상임위 영남공고 사학비리 등 지역사회 현안 도마 올려 부실 감사·수사 의혹 질타 성과국회 보건복지위, 대구시 사회서비스원·희망원 현장시찰 ‘소풍’ 조롱에 피감기관인 사회서비스원 또한 미숙 운영정쟁으로 얼룩지고, 소풍 오듯 지역 내려와 폼만 잡고가는 구태 반복…의정활동 ‘꽃’인 국감 시들게하는 국회의원 시민적 감시 더욱 철저히 이뤄져야[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0대 국회의 대구·경북 국정감사가 대체적으로 ‘맹탕’ 국감이란 평이다.23일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논평을 통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대구시 국감, 법제사법위의 대구지검·대구고검 등 영남권 검찰청 국감, 영남권 법원 국감, 교육위원회의 대구·경북교육청과 국립대·국립대병원 국감, 기획재정위 대구지방국세청 국감, 보건복지위의 대구시 사회서비스원과 희망원 현장 시찰에 대한 평을 내놨다.복지연합은 논평에서 “20대 국회 몇몇 상임위는 국감에서 지역사회 현안 문제인 영남공고 사학비리와 경북대 교수 미성년 자녀 엄빠찬스, 이월드 비정규직 사고 등을 도마위에 올려 부실감사와 부실수사 의혹을 질타한 성과를 남겼다”고 평했다.하지만 “국회 보건복지위는 대구시 사회서비스과 희망원에 대한 현장시찰을 사실상 보여주기식 행사로 끝내 ‘의원들이 소풍을 왔다며 조롱을 받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은 희망원 현장보고도 생략한 채 요식적인 현장방문으로 마무리했고, 국회에 계류 중인 사회서비스원 운영에 관한 관련 법률안의 구체적인 법안 통과 계획 등을 제시하지도 않았다”고 비판했다.아울러 “피감기관인 대구시 사회서비스원도 국회의원과 다르지 않았다”면서 “오전에 간략한 업무 보고 이후 질의를 비공개로 하려다가 공개로 바꾸는 등 미숙한 운영을 드러냈고, 의원들과 달리 피감기관인 사회서비스원이 좀 더 공격적으로 법적 근거의 미비와 희망원 탈시설의 힘든 애로점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예산 등을 국회에 강력히 요청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복지연합은 “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서 일부 의원들이 지역현안 이슈를 제기한 성과는 있었지만 정쟁으로 얼룩지고 소풍 오듯이 지역에 내려와 폼만 잡고 올라가는 구태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의 ‘꽃’인 국감을 활짝 피우거나 시들게 하는 국회의원을 감별하기 위해 지역 의원에 대한 평가와 시민적 감시가 더욱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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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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