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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매니저 여성고객 상습 성희롱 방치 논란
    ▲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이마트 본사, 일렉트로마트 상습 성희롱 소극적 태도와 회피만 급급…‘성폭력처벌특례법’·‘소비자기본법’ 직접 경찰 고발”[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이마트 본사가 강원·제주·목포·대구 등 전국 일렉트로마트 매니저 수십명이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한 여성고객 상습 성희롱 등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대구참여연대 등 3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지난 6일 성명서를 통해 “이마트 본사는 일렉트로마트 매니저 수십명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한 뚜렷한 정황을 인지하고도 자체 조사와 증거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방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또 “해당 상황을 제보한 제보자가 이마트 본사에 사건 주체와 장소,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졌지만 이마트 본사는 책임있는 답변과 적극적인 태도보단 소극적인 태도와 회피하기에 급급했다”면서 “제보자가 다른 루트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취지의 언급에도 톡방을 조사할 수 없단 입장만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특히 “이마트 본사의 회피와 방치로 인해 제보자는 결국 시민·사회단체에 제보를 하게됐다”며 “본사의 책임 회피와 방치 정황으로 볼땐 이마트의 책임을 결코 피해갈 수 없으며, 이마트 또한 도의상 책임과 ‘소비자기본법’,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번 사건과 향후 조치에 대한 이마트의 공식적 입장과 방침을 묻고, 언론을 통한 간접적 사과가 아닌 공개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유사한 피해사례를 모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시민행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관계자는 “이마트의 상습 성희롱에 대해 회사 차원의 책임을 묻고, 경찰 수사의뢰 내용에 빠진 ‘성폭력처벌특례법’과 ‘소비자기본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경찰에 직접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매니저들은 단톡방에서 여성고객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돼지 같은 X’, ‘미친 오크 같은 X’, ‘XX 리액션 X 같아서’, 노인고객들에겐 ‘틀딱(틀니를 한 노인을 비하하는 말) 놀이터’라며 욕설을 일삼았던 사실이 드러났다.일렉트로마트 매니저들은 ‘아이폰 iOS 12 버전 신규 애플리케이션인 ‘줄자’ 기능을 갖고, 여성고객 가슴에 갖다 대면 사이즈가 나온다’, 고객이 수리를 맡긴 컴퓨터에 저장된 나체사진을 공유하고,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 회원으로 추정된다는 등 성희롱을 일삼았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이마트 측은 일렉트로마트의 매니저들의 여성고객 상습 성희롱 의혹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하고, 자체 진상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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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대성에너지, 추석 맞아 남산복지관에 라면 265박스 전달
    ▲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가 지난 6일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을 맞아 라면 265박스를 전달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임직원 십시일반 250만원 상당 라면 265박스 전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지난 6일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을 맞아 라면 265박스를 전달했다.대성에너지와 노·사협의회는 이날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조금씩 십시일반한 성금으로 250만원 상당의 라면 265박스를 전달했다.정혁진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위원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한 행복한 명절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대성에너지는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겨울철 사랑의 연탄나눔, 김장나눔 후원 및 봉사활동, 지역 복지기관 사랑의 열매 차량기탁 후원, 야쿠르트 배달원을 통한 노인 돌봄 서비스사업 후원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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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여성 과학인 육성 K-걸스데이 행사
    ▲ 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의 K-걸스데이(K-Girls’ Day) 행사를 마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이공계 여성 과학자들의 활약상’ 특강·방사선체험 실습[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이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이 6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방사선보건원 사옥에서 여성 과학인 육성을 위한 K-걸스데이(K-Girls’ Day)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원 주관으로 동국대 사범대학 부속여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공계 여성 과학자들의 활약상’에 대한 특강과 방사선보건원내 주요 시설 견학에 이어 저선량방사선 인체영향 연구관련 세포 배양법 실험, 방사선량 측정 실험과 전신계측 체험실습 등 영역별 방사선체험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방사선 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는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여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막연히 갖는 어려움을 깨고 이공계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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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한수원, 日 수출규제 대응 ‘부품·장비 국산화 T/F’ 운영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5일 ‘부품·장비 국산화 T/F’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외산부품 사용현황·공급중단 부품목록·국산화 추진 가능 부품 등 검토[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과 수력 발전소용 외산자재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부품·장비 국산화 T/F’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경주 본사에서 착수회의에서는 외산부품 사용현황, 공급중단 부품목록, 국산화 추진 가능 부품·산화 추진시 장애요인 등을 검토했다.한수원의 ‘부품·장비 국산화 T/F’는 앞으로 발전소별로 대내외 공모 등을 통해 국산화 대상을 발굴해 우선순위에 따라 향후 3년간 100개 과제,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표로 협력중소기업 등과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한수원은 기존 국산화 개발이 완료된 과제를 발전소에 적용하는 방안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발전소 부품 및 장비의 국산화 비중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산화 노력을 통해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은 부품·장비 분야의 기술자립은 중소기업에 달려있는 만큼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술·인력·금융·판로지원 등 한수원 동반성장 4개 분야 26개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의 국산화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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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대성그룹, UAE 아부다비서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개막
    ▲ 대성그룹의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UAE아부다비에서 개막한다. [사진제공 = 대성그룹]1만 5000명 에너지 분야 핵심 인사 대거 참석…혁신기술 관련 세션 구성[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대성그룹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대성그룹에 따르면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는 ‘번영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prosperity)’를 주제로 에너지 분야 글로벌 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국제기구 대표, 각국 정부의 정상과 에너지 부처 고위 관료 등을 포함해 150여 개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에너지 분야 핵심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주요 연사로는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Prince Abdulaziz Bin Salman Al Saud Saudi Arabia State Minister of Energy Affairs) 와 함께 러시아의 에너지부 장관 알렉산더 노박 (Alexander Novak),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인 댄 브룰렛(Dan Brouillette)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UN, World Bank, IRENA, IEA, OPEC 등 에너지와 환경 관련 국제단체 및 GE, BASF, Petronas, Total, Siemens 등 글로벌 기업의 주요 인사들도 의사 결정자로서 참석한다.총회에선 4일간의 일정 중 하루가 혁신기술 관련 세션들로 구성되고, 일에너지기구(dena)와 공동으로 에너지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투자자들과 매칭하는 SET-100(Start up Energy Transition-100)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앞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 2016년 WEC 회장으로 취임 시 강조한 ‘혁신기술을 가진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투자자들과 연계시켜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이번 총회 개막연설에서 “우리가 혁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새로운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된 것과 같다”며 “미래 에너지 산업과 기후변화 등 현재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열쇠가 혁신기술”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2005년 3년 임기의 WEC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을 시작으로 6년간의 WEC 부회장, 3년간의 WEC 공동회장을 거쳐 지난 2016년 WEC 회장에 취임했다.총 12년간 WEC에서 한국의 에너지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 회장은 이번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를 끝으로 회장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WEC 명예회장으로서 WEC 신임 회장 및 런던 본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WEC 운영 전반을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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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여성고객 사진공유 등 상습 성희롱 ‘파문’
    ▲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대구참여연대 등 3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가 지난 3일 이마트 월배점 앞에서 일렉트로마트 여성고객 상습 성희롱 등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이마트, 엄연한 소비자 인권 침해 민·형사상 책임…불매운동 등 시민행동”이마트, 지난 3월 ‘직원들 개인 사적 행위’ 여기다 파문 일자 뒤늦게 정보통신망법 위반 경찰 수사의뢰[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가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를 이용해 여성고객의 사진을 공유하는 등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4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가 뉴스투데이에 제공한 제보내용에 따르면 강원·제주·목포·대구 등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매니저 수십명이 참여한 단체 카톡방에서 여성고객 성희롱을 시작으로 비하와 욕설, 고객 개인정보 불법 공유 정황이 담긴 대화내용이 확인됐다.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매니저들은 단톡방에서 여성고객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돼지 같은 X’, ‘미친 오크 같은 X’, ‘XX 리액션 X 같아서’, 노인고객들에겐 ‘틀딱(틀니를 한 노인을 비하하는 말) 놀이터’라며 욕설을 일삼았다.또 ‘아이폰 iOS 12 버전 신규 애플리케이션인 ‘줄자’ 기능을 갖고, 여성고객 가슴에 갖다 대면 사이즈가 나온다’며 성희롱을 일삼았다.특히 이들은 고객이 수리를 맡긴 컴퓨터에 저장된 나체사진을 공유하고,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 회원으로 추정된다는 등 성희롱을 일삼아 소비자관계법, 성폭력관계법, 정보통신관계법 등을 위반했다는 지적까지 일었다.앞서 이마트는 제보자가 지난 3월 이마트 본사 신문고에 일렉트로마트 매니저들의 여성고객 성희롱 등을 알렸지만 ‘직원들의 개인 사적 행위’로 여기고 시정조치 요구를 무시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상황을 키웠다는 논란을 자초했다.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과 대구참여연대 등 3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이마트를 상대로 엄연한 소비자 인권 침해로 범죄 혐의자 고발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면서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도 묵과한 이마트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또 “단톡방을 이용한 여성고객 상습 성희롱 등은 개인간 사적인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기업 차원의 문제로 이마트 본사가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이번 사안을 통해 소비자에 대한 기업 윤리, 사회적 책임, 인권 의식이 부재한 이마트의 문제를 드러냈다”고 꼬집었다.특히 “이러한 일들은 이마트가 아닌 다른 대형마트에서도 있을 수 있음으로 기업 자체의 점검과 직원교육, 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범죄 혐의자들을 검찰에 직접 고발해 형사적 책임을 묻고,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를 모으고, 이마트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등의 시민행동을 전개하겠다”며 “대기업의 반인권적, 반여성적 행태가 개선되고 소비자들에 대한 책임이 한층 높이기 위해 사건의 책임을 회피하거나 축소하고자 할 경우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일렉트로마트의 매니저들의 여성고객 상습 성희롱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이마트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매니저들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성동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덧붙여 “경찰 수사의뢰와 별도로 해당 사안에 대한 진상조사를 진행 중으로 사실관계가 밝혀지는 대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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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한수원, 제3차 원자력산업 협력사 품질실무 전문교육 시행
    ▲ 한수원 관계자가 3일 제3차 원자력산업 협력사 품질실무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40개 협력회사 대상 공급자 등록·정부 규제검사 동향 외 품질문제 사례 소개 중점[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일 경주 수산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제3차 원자력산업 협력사 품질실무 전문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40개 협력회사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수원 공급자 등록과 동반성장 사업에 대한 안내와 정부 규제검사 동향, 품질문제 사례 소개 등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강승복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원자력발전소 품질 확보를 위해 협력회사와의 상생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의 품질 능력 향상과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은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원자력산업계의 전반적인 품질수준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협력회사 품질실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품질멘토링, 공급자등록 품질심사 기준 최적화 등 다양한 품질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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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한수원, APR1400 노형 신고리 4호기 상업운전 시작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전 신고리 4호기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부산·울산·경남지역 11.5% 해당 104억kWh 전력 생산[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울산 울주군 신고리원자력 발전소에서 신고리 4호기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140만kW급인 신고리4호기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지난해 전력판매량(901억kWh)의 11.5%에 해당하는 연간 104억kWh의 전력을 생산한다.특히 신고리4호기는 안전성, 경제성,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100만kW급 기존 원전에 비해 발전용량을 40% 높였고, 설계수명은 50% 향상된 60년인 것으로 전해졌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UAE 수출원전의 참조 발전소인 신고리 3·4호기를 더욱 안전하게 운영해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고리4호기는 UAE에 수출한 원전과 같은 APR1400 노형으로, 동일 노형인 신고리3호기는 1주기(389일) 동안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이에 신고리4호기 또한 지난 2월 8일 연료장전 이후 단 한건의 고장정지 없이 약 7개월간의 시운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APR1400의 우수성을 입증했다.한편 신고리4호기는 지난해 8월 공정률 99.6%를 기록하고, 기술 심사까지 모두 마쳤지만 경주 지진을 이유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운영허가를 내주지 않아 기회손실액과 공론화비용, 공사지연에 따른 추가비용 등 천문학적 금액이 손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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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한수원,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2년 연속 대통령상
    ▲ 제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 기술팀 [사진제공 = 한수원]한수원 예천양수 기술팀, ‘전력 생산 설비 개선으로 고장 건수 감소’ 주제 발표[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30일 한수원에 따르면 예천양수발전소 기술팀은 ‘전력 생산 설비 개선으로 고장 건수 감소’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8개 분임조가 금상 1개와 은상 1개, 동상 6개를 수상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양수 발전 운영 경험과 관련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높은 품질 수준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의 안전 최우선 확보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제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전국 9200여개 기업, 5만 5천여 품질분임조 중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9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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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폐수 유출’ 영풍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집행정지 신청 인용
    ▲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 제 1·2공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환경운동연합]法 “신청인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 인정”[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폐수 유출’로 인한 경북도의 조업정지 20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 패소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조업정지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대구고등법원 행정1부(김찬돈 부장판사)는 “신청인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집행정지 신청 인용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영풍 석포제련소는 제련소는 변호인을 통해 대구고등법원에 지난 16일 항소장을 제출하고, 20일 조업정지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이를 두고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구지부와 환경단체 등은 항소심 재판부에 영풍 석포제련소의 항소와 집행정지 신청 기각을 촉구한 바 있다.한편 1심 (대구지법 행정1단독)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방지시설에 유입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아니하고, 배출함으로써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2호를 충분히 위반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며 “위반행위 당시 배출된 폐수의 양과 배출 경위 등을 비춰 법규위반 정도가 경미하다 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특히 “조업정지로 인한 근로자들의 임금 손실, 회사의 신용도 하락, 경제적 손실 등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며 “경북도의 조업정지처분 행위는 수질오염 방지와 공공수역의 물환경 보전이라는 중대한 공익을 위해서라도 더욱 엄중히 제재할 필요가 있다”며 조업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를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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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정부, 풍력업계 대변 ‘육상풍력발전 활성화’ 철회 지적 나와
    ▲ 영양군 석보면 소재 맹동산에 조성된 제1영양 풍력발전단지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풍력저지 범주민대책위 “환경부·산림청, 대기업 풍력회사 컨설팅 자처…풍력발전단지로 인한 피해에 누구를 위한 것인지 되물어야”[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방안을 두고, “풍력업계를 대변한 ‘육상풍력발전 활성화’를 철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무분별한 풍력저지 범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6일 성명서를 통해 “환경부와 산림청이 숲의 공익적 가치를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리고, 대기업 풍력회사의 컨설팅 회사를 자처했다”며 “정부의 ‘육상풍력발전 활성화’ 방안 발표 내용은 마치 풍력사업으로 이익을 얻는 업계의 투자설명회 자료를 그대로 베낀 듯하다”고 주장했다.무분별한 풍력저지 범주민대책위는 “핵발전소를 축소, 폐지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에너지가 확대되어야 하는 것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동의한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처럼 대부분이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폭력적인 방식으로, 환경과 주민들의 삶을 짓 밞고 있으며, 현재 풍력사업을 추진하는 대기업들은 4대강사업과 핵발전소 건설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었던 회사들”이라고 비판했다.또 “친환경에너지의 본래 의미에 맞게 자연과 주민의 삶을 고려하는 풍력입지기준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런 사업을 우리나라의 허파 역할을 하는, 주요 생태축들인 백두대간과 연결되는 각 정맥, 지맥들과 절대 보존지역인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에도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숲은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전기생산을 하라고 있는 게 아니다. 숲은 자연, 생태적 가치 뿐 아니라 사회, 문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공동체의 유산이고 여러 생명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지구의 허파라고 하는 아마존에서 산불이 계속되면서 ‘국제사회가 아마존 보호정책이 국토개발을 지연했다’고 주장해왔던 브라질 정부의 환경정책과 개발업자들이 아마존에 불 놓는 것을 방치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 시기에 정부와 당정의 발표를 접하니 환경부와 산림청이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덧붙여 “백두대간과 각 정맥, 지맥은 우리나라의 아마존이라고 볼 때, 낙동정맥으로 둘러싸인 경북지역의 산림은 우리나라의 허파역할을 하는 곳으로 최근 10년간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의 산등성이에 계속되고 있는 풍력발전단지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모두의 몫으로 산을 깎아서 하는 풍력·태양광 에너지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되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무분별한 풍력저지 범주민대책위는 “아무리 친환경에너지 확대가 중요하다고 해도, 마을이 풍력단지로 둘러싸이고 소음과 여러 피해에 시달리며 평생 살아야 하는 주민들에게는 엄청난 폭력”이라며 “주민들의 삶에 대한 권리들이 보장되는 풍력입지기준과 풍력업자들을 위한 ‘제도 개악’이 아닌 ‘제도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한편 정부와 민주당은 지난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발전사업 허가 전 초기단계 환경성 검토 강화, 불분명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환경·산림 규제 합리적 개선, 사업추진 전과정 One-Stop 지원하는 민·관 합동 지원단 신설, 육상풍력사업 허가가 금지된 인공조림지와 숲길 조건부 사업 등의 내용이 담긴 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방안 등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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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한수원, 신형경수로 APR1400 원전 美 NRC 설계인증 최종 취득
    ▲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지난 26일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설계인증서 등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APR1400, SDA 취득…EUR 인증 등 세계 양대 인증 모두 취득[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신형경수로 APR1400 원전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 (DC, Design Certification)을 취했다고 최종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APR1400은 지난해 9월 표준설계승인서(SDA, Standard Design Approval)를 취득했고, 이후 약 11개월간의 법제화과정을 거쳐 미국 연방규정(Code of Federal Regulation) 부록(Appendix)에 등재됐다.특히 미국 외 노형이 설계인증을 받은 것은 APR1400이 지난해 2017년 10월 EUR(European Utility Requirements, 유럽사업자요건) 인증과 함께 세계 양대 인증을 모두 취득하며, 안전성을 입증받았다.한수원 관계자는 “APR1400 원전 NRC DC 취득사업은 2014년 12월 한수원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의 참여로 최종적으로 성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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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대성에너지, 국립대구과학관과 공동발전 실현 업무협약
    ▲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이 지난 23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 등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국립대구과학관, 대성에너지 임직원 전시관 무상관람 혜택 제공[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국립대구과학관과 지난 23일 대구 중구 명덕로 소재 대성에너지 본사에서 공동발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성에너지는 과학원에 발전기금 후원과 홍보 수단 등을 지원하고, 국립대구과학관은 대성에너지와 임직원 가족들에 대한 전시관 무상관람 혜택 제공 등에 상호협력 한다.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은 과학관이 성장하는데 자양분과 같다”면서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은 협력관계로 발전하길 희망하고, 늘 새롭게 변신하는 최고의 과학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또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게 인식되는 시기에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과학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임직원 가족의 여가선용과 복지 더 나아가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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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대성에너지, ‘사랑의 빵’ 나눔 봉사…취약계층 사랑 앞장
    ▲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22일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우중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칼국수 생면·빵 등 달성군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지난 22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소재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취약계층 사랑에 앞장섰다.이날 봉사활동엔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앙꼬빵과 상투과자를 정성껏 반죽한 후 예쁘게 빚어 오븐에서 먹음직스럽게 구워냈다.또 칼국수 생면 등을 직접 뽑아 빵과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한 후 달성군 지역 취약계층 60세대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우리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만든 빵과 칼국수를 맛있게 드시고 힘내셔서 무더운 여름철을 끝까지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매년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연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 삼계탕 나눔, 어르신 한마음 축제 후원 등 매년 10회 이상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사업도 매년 업그레이드 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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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전국언론노조 MBC 안동지부, 故 이용마 기자 분향소…추모 ‘물결’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안동지부 조합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지난 22일 안동문화방송 사옥 1층에 마련된 故 이용마 기자의 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안동지부]MBC본부 안동지부, 전국 14개 지부와 분향소 마련… 언론 독립·공영방송 사수 故 이용마 기자 추모[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안동지부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안동문화방송 사옥 1층 MBC홀에 유명을 달리한 故 이용마 기자의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추모의 물결을 이어갔다.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안동지부는 언론 독립과 공영방송 사수를 향한 故 이용마 기자의 뜻을 깊이 새기기 위해 경남·광주·대구·대전·목포·부산·울산·원주·전주·제주·창원·청주·충주 등 전국 MBC 지부와 분향소를 마련하고, 추모를 이어갔다.배경탁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안동지부장은 뉴스투데이에 “지난 2012년 파업부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치열한 삶으로 공정방송 사수를 위해 헌신했던 故 이용마 기자의 뜻을 기리고, 바른언론에 대한 지역주민의 바램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지난 22일 故 이용마 기자의 분향소에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안동지부]한편 故 이용마 기자는 지난 2012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홍보국장을 맡아 170일 파업을 이끌며, 해직의 고통을 겪었다.이후 2016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1일 별세, 故 이용마 기자는 부당해고의 탄압에도 흐트러짐 없이 공영방송 사수 투쟁을 벌이며, 5년 만에 복직하는 2017년에도 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약자 등을 대변하는 고민을 이어갔다.故 이용마 기자의 장례는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이날 오전 7시에 치러진다.발인 이후 영결식은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 광장에서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메모리얼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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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조업정지 20일 처분 영풍 석포제련소, 항소·집행정지 신청
    ▲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 제 1·2공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환경운동연합]1심 “영풍 석포제련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사실 인정…경북도의 조업정지처분행위 공공수역 물환경 보전 등 중대한 공익 위해 더욱 엄중히 제재해야 한다”며 행정소송 패소 판결[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폐수 유출’로 인한 경북도의 조업정지 20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 패소한 영풍 석포제련소가 항소장과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영풍 석포제련소에 따르면 제련소는 변호인을 통해 대구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조업정지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앞서 1심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방지시설에 유입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최종 방류구를 거치지 아니하고, 배출함으로써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2호를 충분히 위반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며 “위반행위 당시 배출된 폐수의 양과 배출 경위 등을 비춰 법규위반 정도가 경미하다 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특히 “조업정지로 인한 근로자들의 임금 손실, 회사의 신용도 하락, 경제적 손실 등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며 “경북도의 조업정지처분 행위는 수질오염 방지와 공공수역의 물환경 보전이라는 중대한 공익을 위해서라도 더욱 엄중히 제재할 필요가 있다”며 조업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를 판결했다.법원 관계자는 “현재 항소심 재판부가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일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재판 일정이 곧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단체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 등은 현재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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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한수원, 경북도·경주시와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과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참석자들이 지난 20일 개막식에서 컷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원자로·원전 기자재 부품 외 원전기업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을 개최했다.이번 산업대전은 경북도와 경주시 공동,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5사 특별후원으로 ‘융·복합시대 원자력산업,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원자력 관련 최신 정보 기술과 다양한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또 원자로와 원전 기자재 부품을 비롯해 원전 유지와 보수를 하는 로봇과 첨단 장비 및 사이버보안 시스템, 원전 폐기물 처리기술 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원전기업 취업박람회와 원전기업 24곳이 인재 채용에 나서 1:1 상담프로그램, 멘토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원전 생태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전 생태계 지원에 최선을 다해 원전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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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영풍 석포제련소, 공장 주변 훼손 산림녹화 시범연구 착수
    ▲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 제 1·2공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환경운동연합]강원대 환경융합학부와 오는 2020년까지 실증연구 …산림 복구 진행 방침[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 석포면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가 공장 주변 훼손 산림녹화 시범연구에 착수한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제련소 주변 1공장 콘크리트 사면, 앞산 재해방지 사업 구간 정상부, 3공장 북측 사면 등 훼손 산림 전반에 토양과 식생 조사, 잠재 토양 유실 평가 등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영풍 석포제련소는 강원대 환경융합학부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20년까지 실증연구를 진행한 다음 산림청과의 협의를 거친 뒤 산림 복구를 진행할 방침이다.앞서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6일 강원대에서 석포제련소 주변 산림과 토양 복원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제련소 주변 농경지와 산림생태계 영향평가를 하고 식물생태계, 대기, 지형 등 정보를 전산화해 산림 훼손 원인을 포괄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박영민 영풍 석포제련소 소장은 “제련소 주변 산림 훼손 원인을 세밀하게 진단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연구 과제 핵심은 제련소 주변 지역마다 토양 변화 상황을 데이터화하고, 예측 기술 시스템으로 향후 피해를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풍 석포제련소는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북도의 조업정지 20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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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한수원, 부산서 ‘갑질’ 근절 시공협력사 간담회 개최
    ▲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13일 동부산관광호텔 ‘갑질’ 근절 시공협력사 간담회에서 협력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 ‘갑질’ 근절 건전 파트너십 구축·갑을 발생 실태조사 토론 진행[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3일 부산 동부산관광호텔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는 시공협력사 50개사 대표와 협력사 관계자 150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한수원의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갑질 근절을 통한 건전한 파트너십 구축’과 협력사 관계자 대상 ‘갑을발생 위험진단 및 실태조사’ 설문조사 결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직접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갑질’ 근절을 통한 상호 존중의 관계형성이 이뤄지도록 원전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사 간담회를 통해 발전적인 제언과 건의를 적극 반영하는 등 관련사간 상호 협력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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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책임 통감”…한수원, 한빛1호기 원자로정지 재발방지대책 수립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한빛1호기 원자로정지 사고 사실상 인재(人災)…발전팀 안전중시 업무환경 조성 외 본사 본부장 한빛본부장 발령 등 시행[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5월 10일 발생한 한빛1호기 원자로정지 사고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한수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한빛1호기 원자로정지 사고의 원인은 원자로 운전원의 직무 역량 부족, 정비원의 제어봉 조작, 시험 중 출력 변화에 대한 감시 소홀, 출력 급변 시 조치 미인지, 매뉴얼 미준수 등 사실상 인재(人災) 으로 나타났다.이에 한수원은 환골탈태(換骨奪胎)와 원전 운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위해 발전팀 안전중시 업무환경 조성과 조직개편을 통한 현장인력 최우선 보강, 주제어실 운전원 지원·리스크 감시 강화, 발전소 간 발전팀 인력순환, 주기적인 자체 역량 평가 등의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시행한다.또 품질검사 범위 확대와 정비품질 향상, 전 가동원전 Corporate Oversight(전사 성능점검) 시행, 본사 경영진 현장경영 시행, 원전본부 홍보관 등에 주민 전용 공간 제공, 지역사회와 언론 대상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진행한다.한수원 관계자는 “한빛1호기 원자로정지 사고에 대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진 리더들을 전진 배치시켜 당면한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경영의 빠른 정상화를 도모하겠다”면서 “본사 본부장을 한빛본부장 발령 등 경영진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시작으로 조만간 실무자에 대한 인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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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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