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전국  >  종합

JOB 속보 >>>

실시간 종합 기사

  • 삼성 라이온즈 ‘끝판대장’ 오승환, 6년 만 복귀…도박 사과
    ▲ 오승환이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국외 원정도박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오승환은 6년 동안의 국외 생활을 마치고 삼성으로 돌아왔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오승환 "삼성 복귀와 동시 2015년 도박사건 물의 죄송...징계기간 잘못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전성기를 이끈 마무리 투수 ‘끝판대장’ 오승환(37)이 복귀를 알렸다.오승환은 10일 대구 수성구 연호동 소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사과문을 통해 “삼성 복귀와 동시에 2015년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KBO에서 받은 출장 징계를 소화한다”고 밝혔다.그는 “원정도박으로 인해 나를 아끼신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을 드렸다”며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또 “사건이 있고 나서 후회하고 많이 반성했다. 국외 활동을 이어왔기 때문에 이제야 징계를 받는다”면서 “징계 기간에 다시 반성하고, 이런 잘못이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오승환은 6년 동안의 국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KBO리그 원소속구단 삼성과 2019년 연봉 6억원에 계약했지만 올해 마운드엔 설 수 없다.앞서 KBO는 지난 2016년 1월 상벌위원회를 통해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약식기소된 오승환이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리그 복귀 시 해당 시즌 총경기 수의 50% 출장 정지 처분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로 인해 오승환은 72경기를 뛸 수 없고, 2020년에 남은 30경기 징계를 채운 뒤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한편 오승환은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에 돌입한다. 재활기간이 KBO 상벌위의 원정도박 징계기간과 겹치기 때문이다.그는 2005년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3년까지 한 팀에서 뛰며 KBO 리그 개인 통산 최다인 277세이브를 올렸고, KBO리그 개인 통산 평균자책점 1점대 (1.69)를 유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 ‘끝판대장’으로 불렸다.
    • 전국
    • 종합
    2019-08-10
  • ‘쪽지 예산’ 공문 논란 김재원 의원, 예결위원장직 자진사퇴 여론 확산
    ▲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전경 [사진제공 = 참여연대]참여연대 “정부 예산안 정당과 이념 떠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 위해 편성…김재원 위원장, 쪽지예산 공문예산으로 업그레이드 예결위원장직 사퇴해야”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7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음주상태로 심사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김재원(3선, 경북 의성·청송·군위·상주) 의원에 대한 자진사퇴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참여연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 예산안은 정당과 이념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편성되어야 한다”며 “국회 예결특위 또한 정부 예산안이 국민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대원칙 하에 적정하고 공정하게 편성되었는 지 견제와 감시를 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또 “국회 예결위원장이란 직위를 이용해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의 관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편성하겠다는 김 의원의 공문은 국회에 부여된 정부 감시와 견제의 권한을 스스로 저버리고 정부예산안에 기대어 잇속을 챙기겠다는 정치적 영리행위”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미 음주상태로 추경 심사 논란을 빚은 바 있는 김 의원은 예결위원장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며 “하루빨리 예결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국회법에도 없는 소위 설치로 인한 밀실예산 논란과 정부 예산안 심사 시 의원들이 건네는 청탁으로 인한 ‘쪽지예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예결특위를 책임지는 김 의원은 이와 같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지 않고, 도리어 쪽지예산을 공문예산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지적했다.참여연대는 "오는 2020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된다"며 “예결위원장직 자격을 상실한 김 의원이 위원장을 수행하는 한 정부 예산안 편성이 제대로 진행될 것이란 기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위원장직을 내려놓길 바란다"고 요구했다.앞서 김재원 의원은 지난달 9일 예결위원장실 명의로 한국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당 소속 의원들이 관심을 가진 핵심 사업(1건)을 취합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다"며 "이와 관련된 서식(엑셀 파일)을 보냈으니 12일까지 회신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2020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관련'이란 제목의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 전국
    • 종합
    2019-08-09
  • 영양 AWP 풍력발전사업 ‘부동의’ 결정과정 부당 절차 無
    ▲ 영양군 석보면 소재 맹동산에 조성된 제1영양 풍력발전단지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AWP 풍력,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일대 3.3MW 풍력발전기 27기 건설 추진…대구환경청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입지 ‘부적절’ 결론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국립생태원 또한 ‘양호 식생 훼손’·‘멸종위기종 서식 흔적 발전기 시설 지점 재검토’ 의견 전달…AWP 풍력발전단지사업 협의과정 중 잘못된 유권해석 ‘주의’[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영양 AWP풍력발전사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부동의 결정과정에 부당한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은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감사요구로 실시한 ‘영양 AWP 풍력발전단지 협의업무 처리실태’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이 영양 AWP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부동의를 결정한 부분에 대해 적정하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풍력발전업체인 AWP 풍력은 2015년 3월부터 경북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일대에 3.3MW 풍력발전기 27기와 진입도로 14㎞를 건설을 추진, 대구환경청은 2016년 10월 영양군으로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요청을 받고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당시 대구환경청은 AWP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바탕으로 현지답사, 주민 면담, 전문가·주민 합동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친 뒤 영양 풍력발전단지 입지가 ‘부적절’한 것으로 결론을 내고, 영양군의 부동의 의견을 제출했다.감사원이 대구환경청이 영양 AWP 풍력발전단지 부동의 결정과정을 확인한 결과 2017년 5월 환경부 예규인 환경영향평가서 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등 검토 기관에 AWP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검토를 의뢰했다.대구환경청의 검토 의뢰를 받은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은 '양호 식생을 훼손하므로 풍력발전기 입지계획이 부적절하다'고 답변했다.이와 마찬가지로 국립생태원 또한 '멸종위기종 서식 흔적이 있어 발전기 설치 지점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대구환경청에 전달했다.다만 환경부가 영양 AWP 풍력발전단지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 중 생태·자연 적용 시기를 잘못 해석한 오류에 대해선 주의를 처분했다.감사원 감사에 따르면 환경부는 영양 AWP 풍력발전단지사업에 대한 인허가 신청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 중에 생태·자연도가 개정되는 경우 개정 전 생태·자연도를 적용해야 하는지만 개정 전·후의 생태·자연도를 종합 검토한 것으로 드러났다.환경부의 잘못된 유권해석으로 대구환경청은 영양 AWP 풍력발전단지 사업 부지의 일부인 88155㎡에 대한 생태·자연도를 1등급 변경으로 검토하고, 영양군에 보전방안을 마련하도록 보완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환경부 측은 감사원 감사결과를 수용하면서 “앞으로 생태·자연도 적용시점과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 업무 처리규정’을 개선하겠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감사원은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 제25조 제4항을 운용하면서 규정과 달리 해석해 개정된 생태·자연도적용시기에 혼선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며 ‘주의’를 처분했다.한편 지난 3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는 본회의에서 “대구환경청이 영양 AWP 풍력발전단지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내부방침으로 세웠지만 부동의로 의견을 바꾼 것에 환경부의 개입이 있다는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며 감사원 감사 요구안 의결을 결정해 박근혜 前 정부 감싸기 논란이 일었다.영양 제2풍력 반대공동대책위원회 또한 지난 4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 환경부가 ‘부동의’ 결정을 내렸어야할 수많은 사업에 대해 ‘저감조치 마련’이란 미사여구를 사용하며, ‘조건부 동의’ 결정이 내려진 사업들로 인해 국민들이 누려야하는 생명과 안전, 건강 환경의 권리들이 심각하게 훼손한 사실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당시 이명박근혜 정부 시절 환경부는 본연의 임무를 저버리고, 무분별한 개발에 면죄부를 준 것에 모자라 심지어 앞장서기까지 했다”며 “재생에너지 사업은 이전 정부에서 ‘규제완화’라는 이름으로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산과 바람이라는 공유재를 사유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전 정권을 꼬집었다. 특히 “이익은 극소수에게 돌아가고, 피해는 모두가 부담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곳이 경북 영양군”이라며 “영양군 내의 풍력발전 사업은 건설업자 출신 전임 군수와 풍력회사의 비리 등이 지난 2010년 감사원 토착비리 감사과정에서 적발될 정도로 사업 추진과정에 문제가 많았고, 환경훼손과 주민피해가 우려돼 대구환경청이 ‘AWP 영양풍력사업’에 부동의 결정을 내린 만큼 해당 사안에 대해 물고 늘어지는 환노위 소속 몇몇 국회의원에게 경고한다”고 날을 세웠다. 아울러 “당시 사업현장엔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차관, 산림청장이 모두 방문해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도개선을 약속하는 것과 달리 환노위 소속 의원들은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통해 이익을 얻는 대기업 풍력회사 말만 들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그들은 “환노위 소속 의원들이 이명박근혜 정부를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 보단 재생에너지로 인한 갈등 지역현장을 방문해보고,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살펴보는 것이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의 책임있는 자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국
    • 종합
    2019-08-08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추석 ‘중소기업 지원자금’ 공급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사진제공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포항·경주·울진·영덕·울릉 제외 업체당 한도 5억원 이내 운전자금대출 지원[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포항·경주·울진·영덕·울릉군을 제외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한도 5억원 이내로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을 지원한다.또 대출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연 0.75%의 저리로 만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자금’은 추석자금 수요가 많은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과 금융비융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종합
    2019-08-06
  • 지역난방공사, 벙커C유 사용 대구지역 LNG 기준 요금 인상 ‘폭리’
    ▲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경실련, 벙커C유 사용 성서열병합발전소 열 생산단가 원가 등 공개 요구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벙커C유를 연료로 생산한 난방을 공급하면서 LNG를 기준으로 요금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5일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인 대구경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일부터 지역난방 열요금을 사용요금 기준으로 3.79% 인상했다.지역난방공사의 요금인상으로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전용면적 85㎡ 아파트의 난방비는 월평균 약 1800원 가량 올랐고, 대구지역의 경우 달서구 성서지구, 대곡지구, 용산지구, 장기지구. 명곡지구 등의 10만 9137호가 해당됐다.그러나 지역난방공사가 대구지역 10만 가구에 공급하는 열은 LNG가 아닌 벙커C유를 연료로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고, 앞서 성서열병합발전소에서 벙커C유로 생산하는 열을 LNG 가격 인상을 이유로 LNG로 생산하는 열과 똑같이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지역난방공사 지사 중 커C유를 열병합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하는 곳은 대구지사와 청주지사 두 곳으로, 벙커C유의 열 생산단가는 도시가스 열생산단가의 61%에 불과해 대구와 청주 등에서 폭리 등을 취했다.대구경실련은 “LNG로 생산되는 열과 벙커C유로 생산되는 열의 생산단가가 비슷할 경우 지역난방공사의 요금체계는 아무런 문제될 일 없지만 벙커C유의 열 생산단가는 도시가스 열생산단가보다 훨씬 낮고, 공사 열공급 규정 또한 ‘도시가스 요금 조정률×민감도’ 인 연료비연동조정률을 적용해 난방용 사용요금의 단가를 조정할 수 있지만 대구 성서열병합발전소 요금은 아예 요금조정 요인에서 제외되었다”고 말했다.또 “벙커C유는 황 함유량이 높아 연소시 먼지,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연료로 LNG에 비해 먼지는 54배, 황산화물은 1565배나 더 배출한다”면서 “지역난방공사의 성서열병합발전소는 대규모 대기오염 배출시설로 대구의 지역난방 사용자들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다른 지역의 사용자들과 똑같은 요금을 내면서도 대기오염이라는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성서열병합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이 문제가 되자 지역난방공사는 2021년까지 벙커C유를 LNG로 교체하겠다고 약속과 달리 벙커C유를 LNG로 교체할 경우 손실이 발생한다며 성서열병합발전소의 규모의 크게 증설하려고 추진해 연료교체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효과는 거의 없게 된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지역난방공사는 대구지역에서 벙커C유로 생산한 열을 LNG로 생산한 열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LNG에 비해 훨씬 많은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면서도 지역난방 사용자, 지역사회에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나 기여를 하지 않고 있다”며 “대기오염 저감이라는 지역사회의 절박한 요구를 자사의 이익을 위한 사업규모 확장의 도구로 활용해 사실상 불공평을 일삼고 있다”고 꼬집었다.대구경실련은 지역난방공사 측에 벙커C유를 사용하는 성서열병합발전소의 열 생산원가와 연료 LNG로 교체할 경우 손실이 발생한다는 주장의 근거, 벙커C유 사용으로 얻은 부당한 이익을 지역난방 사용자와 지역사회 환원 등을 요구했다.
    • 전국
    • 종합
    2019-08-06
  • 한수원, IAEA 공동 동유럽 지역 원전 관계자 초청 워크숍
    ▲ 한국수력원자력과 IAEA 운영진, 동유럽 지역 원전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루마니아 등 8개국과 ‘원자력 지식관리’ 중점 논의[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울산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오는 9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동유럽 지역 원전 관계자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건설과 운영능력 등 전반적인 기술역량을 높이 평가한 IAEA의 요청 IAEA 운영진을 비롯해 루마니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 동유럽 8개국의 원전 운영사, 규제기관, 공급사 소속 원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워크숍은 원전을 효율적, 경제적으로 건설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인 ‘원자력 지식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신형원전의 수명 장기화(60년 이상), 4차 산업혁명 디지털기술 적용, 원전 사업구조 다변화에 따른 지식 전수 및 이관 필요성 증가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이슈로, IAEA 및 한수원과 같은 글로벌 원전 운영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한수원 관계자는 “40여 년간의 원전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원전산업계와 공유하고 국제기구 및 해외 원전 운영사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국내원전 안전성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은 우리나라 원전 건설·운영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해외사업의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전국
    • 종합
    2019-08-05
  • 軍, 성주 사드기지 1년만 공사 강행…긴장감 ‘최고조’
    ▲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위치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전경, 군이 헬기로 수송한 컨테이너 등이 보인다. [사진제공 = 사드철회 평화회의]軍,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내 장병 숙소 환경개선 공사…헬기 등으로 장비·자재·컨테이너 반입사드철회 평화회의 “한국군 숙소 공사 핑계 미군시설 공사 강행…박근혜·문재인 정부 적폐 사드 철거 위해 결연히 싸워 나가야”[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위치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공사가 1년 만에 강행,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2일 국방부와 사드철회 평화회의 등에 따르면 군(軍)은 이날부터 육로가 아닌 헬기 등을 이용해 사드기지 내 장병 숙소의 생활환경개선 공사를 강행한다.공사기간은 육로 수송보다 2배 긴 4~5개월로 17개 격실 형태 라커룸 벽 철거와 바닥 카펫·벽 목재 제거, 불연성 자재 설치, 냉·난방기와 지하수 정수시설 교체, 목욕탕 폐쇄와 소형 샤워실 설치 등을 위한 장비와 자재, 컨테이너 등을 반입한다.군 관계자는 “사드반대 단체와 주민들과의 충돌이 우려되지만 장병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며 “오래 걸리겠지만 낡고 좁은 숙소 내부를 고쳐 장병들의 생활여건 등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드철회 평화회의가 2일 사드기지 공사 강행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평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사드철회 평화회의]이를 두고 소성리사드철회성주주민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사드철회 평화회의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사드기지 공사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을회관과 진밭교, 사드기지 등에서 항의행동을 펼쳤다.사드철회 평화회의는 이날 “사드기지 내 불법공사가 다시 재개됐다”며 “한국군 장병들을 위한 숙소 개선 공사라는 핑계로 이미 미군에게 공여된 미군시설 공사를 강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사드(THAAD)는 결정과정부터 거짓과 국가폭력이 총 동원돼 어떠한 미사여구(美辭麗句)로도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다”며 “국방부는 자신들의 부당한 사업을 관철시키기 위해 즐겨 사용해왔던 부지 쪼개기, 소규모환경평가를 진행하고 있지만 어떠한 정당성도 내세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오늘부터 시작된 사드기지 내 고사는 정당성도 없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근거로 강행된다는 점에서 명확한 불법이고, 기만적 꼼수”라고 비난했다.사드철회 평화회의 측은 사드기지 공사에 대해 불법적인 사드배치 결정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불법적인 부지 쪼개기,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한 불법적인 부지쪼개기, 불법 부지쪼개기에 근거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 근거한 기지 내 공사라고 설명했다.이들은 “우리의 국익에 반하고 이 땅의 평화와 자주를 훼손하고, 경제적·외교적 손실과 군사적 위협 증가, 매번 한반도 평화 정세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백해무익한 사드를 주민들의 배치 반대 의사는 묵살된 채 박근혜·문재인 정권에 걸쳐 쌓여지는 적폐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고 피력했다.아울러 “사드기지 공사 시작을 맞아 경북 성주와 김천주민들과 평화 연대자들은 기지 정문 앞과 기지 외곽 철조망 둘레에서 공사 중단과 사드철거를 외치고, 불법공사를 강행한 문재인 정부와 국방부를 규탄했다”며 “공사가 중단되고, 사드가 철거될 때까지 우리는 결연히 싸우겠다”고 강조했다.사드철회 평화회의 관계자는 “소성리 마을주민들과 평화연대자들은 한·미·일 통합미사일방어망 구축을 포함한 더 이상의 군사행동을 반대한다”며 “한반도와 소성리의 평화와 자주를 위해 미군이 사드를 가지고 떠나는 그날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성리사드철회성주주민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사드철회 평화회의는 오는 3일 소성리 마을회관 앞당에서 소성리촛불문화제를 갖고, 국방부의 사드기지 공사 강행에 대한 항의와 감시활동 강화에 대한 뜻을 밝힌다.
    • 전국
    • 종합
    2019-08-02
  • ‘청소년 자율점검 생활화’…대성에너지,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 대성에너지의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오는 9월 4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대구시교육청 후원 도시가스 사고 예방 등 가스안전 작품 공모[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청소년들의 자율점검 생활화와 가스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구시교육청 후원으로 도시가스 사고 예방을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 매월 4일에 실시되는 가스안전 자율점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 도시가스 안전이 개인, 가정, 사회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내용 등 가스안전에 대한 참신하고 창의력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다만 도시가스가 아닌 LPG 등 기타 가스와 부정적인 내용은 심사대상에서 제외하고, 대구시와 경산시, 고령군 소재 초·중등 재학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초·중등부 개인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 표창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되고, 그 외 수상자에게는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어 단체상 금·은·동상 수상 학교에는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는 오는 9월 19일로 입상자에 대한 개별 통보와 홈페이지에 공지한다”며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한 대성에너지 가스안전 공모전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학생들에게 가스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지역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국
    • 종합
    2019-07-29
  • 대성에너지, 에너지 플랫폼 구축 ‘적정에너지 전략위’ 출범
    ▲ 지난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성에너지 ‘적정에너지 전략위원회’ 출범식, 대성에너지는 자문위원단과 TFT를 구성해 5개 분야 에너지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수소·환경·신재생·에너지신산업·도시가스 등 5개 분야 플랫폼 구축…자문위원단·TFT 구성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적정기술 혁신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적정에너지 전략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적정에너지 전략위’는 수소·환경·신재생·에너지신산업·도시가스 등 5개 분야에서 적정기술 기반의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성그룹 신성장 사업 발굴의 원동력으로 삼게 된다.대성에너지가 출범한 ‘적정에너지 전략위’는 수소에너지 분야 박진남 경일대 교수, 정군우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환경에너지분야 손영욱 자동차부품연구원 박사 외 1명,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수일 DGIST 교수, 김현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박사, 에너지신산업분야 장철용 한국에너지재단 박사, 도시가스 분야 이광원 호서대 교수 등 총 8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대성에너지는 전략위 자문위원 구성과 동시에 우중본 대표이사를 팀장으로 5개 분야를 망라하는 TFT를 구성하고, 자문위원과 각 TFT 간 사업 분야 별 핵심기술과 지속성장 로드맵 수립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적정에너지 전략위’ 출범은 대성그룹의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 비전 달성을 위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자문위원단과 TFT간 유기적 협업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속성장의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주력산업인 도시가스 분야 경쟁력 강화와 수소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환경에너지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해 연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경영특강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 역량강화와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전국
    • 종합
    2019-07-26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2019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 개최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에 참가한 팀이 심사위원 질의에 답벼늘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경시대회 참가팀, 최근 경제상황·물가동향 분석…영남대 H.E.S.C 팀은 전국결선대회 참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24일 본부 2층 강당에서 2019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시대회 예선대회는 대구대학교 2개팀과 한동대 2개팀, 경북대·계명대·영남대 각 1개 팀 등이 참여했다.예선대회는 참가팀들이 최근의 경제상황과 물가동향 등을 분석해 8월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한 후 심사위원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영남대의 H.E.S.C팀이 최우수상을, 한동대 2프로 부족할 때 팀이 우수상을, 경북대 다트니까 사랑이다 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입상한 학생들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남대 H.E.S.C팀은 오는 8월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대회가 학교에서 배운 경제학 지식을 현실경제에 접목하는 능력을 키우고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종합
    2019-07-26
  • 대성에너지, 행복나눔의 집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 동참
    ▲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중구 쪽방촌을 찾아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중구 일대 쪽방촌 찾아 식료품 전달…무더위쉼터 외 다양한 복지정보 소개[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열대야와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대구시 중구 서성로 소재 행복나눔의 집에서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함께 중구 일대 쪽방촌을 찾아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쪽방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일일이 체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대구시에서 지정 운영하는 무더위쉼터와 야간폭염대피소 정보와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유용한 각종 복지정보와 취약계층 자활교육사업도 함께 소개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특히 더위에 취약한 우리 주변의 노약자와 어르신들에게 주변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는 우리지역에 조금이나마 시원한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대구쪽방상담소와 함께 매월 반찬나눔 봉사활동과 연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와 희망드림센터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전국
    • 종합
    2019-07-26
  • 9월부터 신규등록 차량 번호판 7자리→ 8자리로 변경
    ▲ 9월부터 신규등록 차량의 번호판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다.[사진제공=평택시]차량번호판 인식 주차장 진출입관리시스템 업데이트 필요[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9월 1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자가용(승용차, 렌트카)은 기존 7자리 번호판이 아닌 8자리 신형번호판이 발급된다. 이로 인해 공공시설, 대형마트, 아파트, 상가건물 등 차량번호 인식기반 주차장 출입통제시스템에 혼란이 우려된다. 평택시는 철저한 사전대처로 충분한 홍보를 하고 시민의 혼란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각 업소나 빌딩, 공공시설에 홍보를 하고 있다. 우선 평택시 청사 등 공공시설 관리부서에 공문을 발송하고 업데이트 하도록 했다. 평택시 공영주차장의 경우 31개 노외주차장 시스템에 도시공사가 일괄 추진하기로 했다. 아파트 등에는 관할 읍면동 담당자에서 홍보하고 전단지를 배부하고 관리사무소 연합회를 통해 단체로 홍보하고 있다. 평택시의 대형마트인 애경백화점 시설관리업체는 현재 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으며 상가건물도 지역상인회에 협조를 당부한 상태이다.
    • 전국
    • 종합
    2019-07-24
  • 한수원 한울원전, 경북 상주 규모 3.9 지진…운영 이상 無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한울원전 1·2발전소 0.0004g, 3발전소 0.0013g 지진 측정…가동 중 발전소 정상운영[뉴스투데이/경북 울진=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규모 3.9으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원전 운영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21일 밝혔다.한수원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한울원전 1발전소 0.0004g, 2발전소 0.0004g 3발전소 0.0013g 등으로 지진이 측정됐다.앞서 이날 오전 11시 4분 쯤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규모 3.9의 지진으로 진도(震度) Ⅳ(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한수원 한울원전본부 관계자는 ”한울원전에서도 지진이 감지되었지만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영 중으로 원전 지진 경보 또한 0.01g 이상에서만 발령된다”고 말했다.
    • 전국
    • 종합
    2019-07-21
  • 한수원, 300MW 규모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받아
    ▲ 한수원의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예정부지, 오는 2022년까지 300MW 규모에 달하는 수상 태양광 시설과 2.1GW 계통연계 사업이 추진된다. [사진제공 = 한수원]산업부 전기심의위 사업 허가…300MW 규모 수상 태양광 시설과 2.1GW 계통연계 사업 추진[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허가했다고 18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라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공유수면 점, 사용허가 등 추가 인·허가를 완료한다.한수원은 인·허가 절차가 완료될 경우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선도사업 300MW 규모에 달하는 수상 태양광 시설과 2.1GW 계통연계 사업을 추진한다.새만금 2.1GW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는 세계최대 규모의 태양광 사업으로 지역기업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발전소 운영수익을 공유하는 지역상생 모델로 추진돼 전북과 군산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별도의 전담조직을 신설·현장 배치했다”며 “새만금지역을 중심으로 서남해권역을 한수원의 신재생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전국
    • 종합
    2019-07-18
  • 한수원, 해외 재취업 목적 원전 내부자료 외부 유출 의혹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박대출 의원 “원전 민감자료 유출 우려에 한수원 파일 제목 공개거부…단 1건이라도 유출 시 한수원 경제적 손실·국가 전체적 심각한 문제 야기”[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전직 관계자가 해외 재취업을 위해 원전 내부자료 등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6일 자유한국당 박대출(경남 진주 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의원이 한수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은 2017년 9월 새울원자력본부 제1건설소 A 전 기획실장에게 미등록 휴대용저장매체 사용 등 정보보안관리지침을 위반했다며 견책 처분을 내렸다.당시 A 전 기획살징은 상급자 승인 없이 업무용PC에 적용된 보안정책을 해제해 회사 내부자료 2374건을 자신 소유의 미등록 외장 하드로 무단 복사한 것으로 드러났다.자료를 무단 복사한 A 전 실장은 원전 기계·배관전기·계측공사 분야 등 건설 기전공사 총괄 업무를 담당, APR1400(한국형 차세대 원전 모델) 경험정리팀장을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한수원 감사과정에서 A 전 실장은 “해외 재취업을 목적으로 자료를 복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박대출 의원은 “현재 원전에 관련된 민감한 자료가 유출됐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한수원은 무단 복사한 파일 제목조차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그 중 단 한건이라도 원전 핵심기술이 포함돼 있고 그것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한수원의 경제적 손실과 국가 전체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한수원은 전직 관계자의 자료 외부 의혹이 제기되자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자체감사를 통해 미등록 휴대용저장매체를 이용해 회사 자료를 무단으로 복사한 A 전 실장의 개인노트북까지 즉시 압수해 모든 자료를 전량 회수·삭제조치 했다”고 밝혔다.특히 “한수원 감사과정에서 A 전실장이 무단 복사한 자료를 외부로 유출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다만 원전 기술 유출 등에 대해 정부 합동조사단에서 외부유출 가능성을 조사 중에 있고, 정보보안 위반행위를 세분화한 징계양정기준을 수립해 위반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위해 해임까지 가능하도록 징계양정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 전국
    • 종합
    2019-07-16
  • 채희봉 靑 비서관, 한국가스공사 사장 임명 ‘코드 인사’ 의혹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이종배 의원 “文 대통령, ‘사람이 먼저’ 슬로건 결국 ‘내 사람이 먼저’…답정너 인사 임명에 주요 에너지 공기업 사장 자리 10개월 비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의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임명을 두고 ‘코드 인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1일 자유한국당 이종배(충북 충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석 전 산업부 차관과 김효석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에너지분과위원장 등 두 후보자는 사장 후보자 면접심사에서 80점대 중·후반의 고득점을 받았다.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은 두 후보자들에 대해 “공기업 경영에 부적당하다는 검증결과에 따라 재추천을 요청했다”고만 밝히며, 명확한 부적격판단 사유를 제시하지 못했다.산업부와 청와대의 부적격 통보로 인해 가스공사는 지난 4월 10일 사장 재공모를 시작, 신청자 10명 중 지난해 10월 사임한 채희봉 전 비서관도 포함됐다.현행 공사 규정은 ‘6개월 이내에 공무원으로 재직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고 규정한 것으로 알려져 사장 재공모와 채 전 비서관의 지원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정황상 시기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이종배 의원실은 설명했다.앞서 가스공사 사장 공모에 조석 전 산업부 차관과 김효석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에너지분과위원장을 최종후보자로 올랐다 부적격 판정을 받아 채 전 비서관을 위한 사장으로 임명하기 위해 시간을 끌고 재공모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된 바 있다.이종배 의원은 “‘혹시’가 ‘역시’로 드러났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라는 슬로건은 결국 ‘내 사람이 먼저’라며, 답정너 인사 임명을 위해 주요 에너지 공기업 사장 자리를 10개월이나 비워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 전국
    • 종합
    2019-07-11
  • 대성에너지, 적십자와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봉사
    ▲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가 11일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어르신 한분 한분에 삼계탕 정성껏 대접…수박·다과 ‘온정’[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초복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기력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대성에너지 임직원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대구 중·남구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한분 한분께 삼계탕과 반찬을 정성껏 대접했다.또 몸이 불편한 어르신은 식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곁에서 살피고 도와드리며, 식사가 끝난 후 시원한 수박과 다과도 대접해 온정을 더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어르신들 모두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힘 내셔서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한 대성에너지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다문화 혼례식 후원, 어르신 경로체육대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전국
    • 종합
    2019-07-11
  • 한국가스공사, 5억 규모 지속가능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적’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2년 만 글로벌본드 발행 시장 복귀에 해외 투자자 수요 충족 ‘기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글로벌본드는 최초 지속가능채권 (Sustainability Bond)으로 국내 공기업 발행물 중 10년물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채권 발행의 첫 사례로 기록됐다.지난 2017년 7월 이후 2년 만에 글로벌본드 발행 시장에 복귀함으로써 한국 우량 공기업물에 목말라 있던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고 가스공사는 설명했다.또 한국 소버린(Sovereign) 등급(Moody’s Aa2) 10년물의 희소성을 적극 공략해 기존 가스공사 유통금리 대비 낮은 금리의 발행을 성공했다.이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으로 국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됨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로드쇼와 최적의 발행시점 포착으로 이번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흥행으로 견인했다.특히 홍콩·싱가포르·런던·뉴욕에서 진행된 로드쇼에서 가스공사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지난 6월 G20 회의에서의 미중 무역분쟁 일시 휴전 합의 및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등에 따라 우리나라를 둘러싼 무역·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점도 채권 발행 성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총 136개 기관의 투자자가 공모액의 5.6배에 이르는 주문을 내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면서 “아시아 50%, 미국 32%, 유럽·중동 18% 순으로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펀드 53%, 보험 19%, 은행 15%, 중앙은행·국부펀드 11%, PB·기타 2%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 전국
    • 종합
    2019-07-10
  • 채희봉 靑 산업정책비서관,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취임
    ▲ 채희봉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이 10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채 신임 사장, 임직원 변화·근본 혁신 추구…LNG 활용 벙커링 등 에너지 신사업 적극 육성 강조[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10일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채희봉 가스공사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인 만큼,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 빠른 변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 확보와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입방식 개선, 제5 생산기지 등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확충, 장기운영 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 수소경제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제 투자와 LNG를 활용한 벙커링·화물차 연료 전환·냉열 사업 등 에너지 신사업을 적극 육성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중소 벤처기업·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남북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천연가스의 기여 방안 마련 등도 중요 아젠다로 언급하며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하는 방식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채 사장은 “청렴·윤리의식 정착과 부정부패 척결, 소통 기반의 미래 지향적 노사관계 정립, 직원·조직 역량 극대화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앞서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채 사장은 전국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와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 협약’을 맺고, 천연가스 산업과 가스공사의 발전 방안 마련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채 사장은 사장 후보자에 오른 김영두 현 사장 직무대리와 경합을 벌였지만 지난 3일 가스공사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됐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 등의 절차를 통해 사장으로 임명, 2019년 7월 9일부터 2022년 7월 8일까지 3년이다.
    • 전국
    • 종합
    2019-07-10
  • 한수원, ‘한국형’ 100㎾급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 준공
    ▲ 한국수력원자력이 9일 공개한 전남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산덕마을 인근 일반농지에 준공된 한국형 100㎾급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기존 벼농사·옥수수 등 밭농사 가능 고안 농업인 선택 폭 넒어져[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9일 전남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산덕마을 인근 일반농지에 한국형 100㎾급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한수원에 따르면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는 농지의 지면에서 태양광모듈까지의 높이와 구조물 간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 이양기와 트랙터, 콤바인 등의 농기계가 드나들 수 있다. 특히 통상적인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는 ‘일본형’으로, 크기가 작은 모듈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한수원의 발전소는 일반 태양광모듈을 적용한 ‘한국형’이어서 눈길을 끌었다.이어 한국형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는 일본형처럼 별도로 특수 제작된 모듈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량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이어서 향후 관련 사업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은 한국형 최초로 기존 벼농사와 더불어 옥수수 등의 밭농사도 가능하게 고안해 농업인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에 단발성이 아닌 실질적인 소득 증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영농병행 태양광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청평수력발전소 인근부지에 한국형 최초로 73㎾급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러한 실증사업 등은 수확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와 달리 일반 농지 대비 86%의 수확을 거둬 사업성을 확인했고,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시스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 전국
    • 종합
    2019-07-09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