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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윤 대구환경청장,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현장점검 실시
    ▲ 지난해 12월 31일 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이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미세먼지 감축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공사현장 미세먼지 배출저감 조치상황 점검 이후 미세먼지 감축 당부[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이 지난해 12월 31일 달서구 소재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이날 월성·유천동 일원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관리상황과 공사현장 미세먼지 배출저감 조치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 관계자들에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앞서 대구환경청은 소각시설·대형공사장·집중관리도로 등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은 지점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뒤 주기적으로 점검을 진행 중이다.한편 대구환경청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현장점검과 감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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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대구환경청, 미세먼지 특별점검 위반행위 83건 적발
    ▲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위반행위 적발 사업장 폐쇄‧사용중지·조업정지 외 엄중한 25곳 형사고발[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2019년 대구·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시한 특별점검에서 8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1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224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에서 76개 사업장에서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신고도 하지 않고 방지시설 없이 가동한 사업장,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사업장, 허가받은 오염물질 외의 새로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 등이 적발됐다.위반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폐쇄‧사용중지,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처분하고, 적발된 행위가 엄중한 25곳은 대구환경청이 수사기관에 형사고발했다.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앞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 피해와 불편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해 불법행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소규모 방지지설 설치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이 획기적으로 저감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집중되어 있는 주요 산업단지에 대해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특별점검에선 정부혁신 과제 중의 하나인 디지털 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차원에서 실시간 대기질 분석장비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과 ‘무인항공기(드론)’ 등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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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전자청구·모바일 자가검침 시행
    ▲ 대성에너지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도시가스 전자청구서와 모바일 자가검침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종이청구서 발행 건수 약 1200만장…이산화탄소 배출량 720t 감축 기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새해부터 카카오톡 알림을 활용한 도시가스 전자청구서 신청과 수령, 모바일 자가검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기존 이메일과 웹·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전자청구서를 신청하고 받아볼 수 있었지만 카카오톡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전자청구서를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다.또 계량기가 실내에 설치된 고객은 검침원 방문없이 직접 가스사용량 검침을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는 자가검침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청구·모바일 자가검침 시행은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처럼 검침시간을 맞추기 어렵거나, 검침원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세대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앞으로 더욱 이용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대성에너지는 종이청구서 발행 건수가 연간 약 1200만장에 이르는 건을 모두 전자청구서로 전환 할 경우 연간 30년생 원목 1220그루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720이나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전자청구서와 모바일 자가검침 확대시행을 통해 도시가스 사용이 더욱 편리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신청에 적극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2020년엔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고객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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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TSK코퍼레이션, 크리스마스 맞아 여성청소년 생리대 기부 ‘훈훈’
    ▲ 지난 23일 TSK코퍼레이션 사내봉사단이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생리대 제작 봉사활동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TSK코퍼레이션]TSK 사내봉사단, 생리대 제작 봉사로 만든 선물박스 여성 청소년 200명에 전달[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이하 TSK코퍼레이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이 일고 있다.28일 TSK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TSK 사내봉사단이 생리대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TSK 사내봉사단이 제작한 선물박스 등은 총 200박스로 경제적인 이유로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대한적십자시흥지구협의회,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시흥시지회, 매화동자원봉사센터, 장곡동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임영우 TSK 사내봉사단 사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여성들의 삶에 있어서 생리대의 중요성을 알았고, 사내 봉사단 활동을 통해 단순한 기부가 아닌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석 TSK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우리의 미래인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보다 크고 아름다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싣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TSK 코퍼레이션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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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8
  • 경북도선관위,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 주민투표 대책회의
    ▲ 경북도선관위가 26일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 주민투표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군위·의성선관위 사무과장 등, 2020년 1월 21일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 주민투표 관리대책 논의[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선관위가 26일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 주민투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대책회의는 경북도선관위와 군위·의성선관위 사무과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월 21일에 실시하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유치’ 주민투표 관리대책 등을 논의했다.경북도선관위 측은 이번 대책회의에서 “주민투표에서 주민들의 의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완벽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또 “도 선관위 광역조사팀을 투입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투표운동을 할 수 없는 자’의 투표운동 행위나 투표인에게 금품·향응 등을 제공하거나 약속·요구알선 행위에 대해 집중 감시·단속을 벌여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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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사업비 떠넘기고…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갑질’ 대거 적발
    ▲ 감사원 전경 [사진제공 = 감사원]한국도로공사, 2016년 3월 135개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추진 당시 예산부족 이유로 운영업체 310억원 부담한수원 등 10개 공공기관, 입찰 예정가격 산정 과정에서 일률적 감액…부실공사·저가 하도급 폐혜 우려[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의 ‘갑질’ 행위가 감사원으로부터 대거 적발됐다.감사원은 26일 ‘공공기관 불공정관행 및 규제 점검’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공공기관들의 계약업체에 부당하게 비용과 책임을 전가하거나 불리한 조건을 설정하는 등 공공기관의 ‘갑질’ 행위가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2016년 3월 135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전체 사업비 415억원 가운데 75%에 달하는 310억여원을 휴게소 임대 운영업체에 떠넘겼다.그 결과 도로공사는 개선된 화장실을 공사 자산으로 편입해 자산 가치를 증가시켰지만 반대로 운영업체는 도로공사가 부담할 사업비 310억여원을 부담하게 됐다.도로공사는 현재 56개 임대 운영업체와 휴게소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전국 152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위탁운영하고 있다.감사원은 “화장실 시설 전반을 개선해 공사 자산을 늘리는 사업은 도로공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업체들에 대해 합리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외 한국마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감정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은 2014년부터 15건의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별도의 협의 없이 응모자의 저작권을 주최기관에 귀속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 등 10개 공공기관은 입찰 예정가격 산정 과정에서 원가 계산 등을 통해 일률적으로 2~5.5%를 감액시킨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은 “입찰 참여 업체들의 낙찰금액이 낮아지면서 부실공사, 저가 하도급 등의 폐해가 우려된다”면서 “공공기관 339곳의 부채가 503조원에 이르러 저가계약이나 비용전가 등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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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포스코, 온실가스 배출 주범 석탄발전소 건설…‘펭수 논란’ 가중
    ▲ 강원 삼척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서 발견된 박쥐동굴 전경 [사진제공 = 환경운동연합]환경운동연합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로 국민 두 번 죽여…최소한 책임 위해선 화력발전소 건설 중단해야”[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EBS 연습생 펭수를 기만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포스코가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신규 석탄발전소를 강원 삼척에 2기를 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환경운동연합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수에게 새로운 숙소를 지어준 포스코가 국내 온실가스 배출 1위 기업으로 남극을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신규 석탄발전소를 건설 중”이라고 비판했다.또 “삼척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유발 외 박쥐 동굴 발견과 민간 발전사 특혜 논란, 송전선로 건설 갈등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겪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지표조사 발견되지 않은 천연동굴이 공사 중에 나타나 사전 조사 부실 논란까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삼척 포스파워는 공기업 발전소들보다 더 많은 투자비 보전을 요구해 포스파워 같은 민간 발전사의 전기를 공기업 발전소보다 비싸게 사주는 것은 특혜”라며 “포스코 석탄발전소가 지어져도 전기를 실어 나를 송전선로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강행돼 극심한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권우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로 이미 기후위기의 주범인 포스코가 국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자연지형·문화재 훼손, 국민부담 증가, 송전선로 갈등을 고려하면 건설 중단이 마땅하다”고 비판했다.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줄여도 모자랄 석탄발전을 새로 짓는 포스코의 펭숙소 협찬 행위는 남극 출신 펭귄인 펭수와 더 나아가 국민을 기만했다”며 “포스코가 기후위기에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다하고자 한다면,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부터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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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 120만t 전량 처리 ‘총력’
    ▲ 한 방치폐기물 현장, 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원회가 120만t 전량 처리를 위해 인력을 동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 = 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원회]의성 쓰레기 산, 폐토사·불연물 50% 이상 섞인 악성폐기물 등 인력 수선별 동원[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원회가 120만t 방치폐기물 전량 처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6일 밝혔다.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에 따르면 정부가 120만t 재활용방치폐기물 전량 연내처리를 목표로 연내 90여만 t의 처리를 위해 차량·장비·시설을 총동원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의성 쓰레기 산의 경우 민간 소각·매립업계가 처리키로 한 물량을 오는 31일까지 반출하기 위해 폐토사와 불연물이 50%이상 섞여있는 악성폐기물 등은 인력을 수선별로 동원하고 있다.현재 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는 부여군 초촌면에 방치된 재활용 폐기물 2만 1000t을 연내처리 하겠다는 환경부 달성 목표에 발맞춰 21개 업체를 동시에 투입했다.고통분담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무웅 한국자원순환에너지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번 고통분담을 하는데 있어 소각처리의 어려움은 차치하더라도 수집‧운반차량을 수배하는 것조차 어렵기도 하거니와 토사가 50% 이상 섞인 의성 쓰레기 산 폐기물까지 함께 처리해야 하는 입장에서 소각시설 운영 인력들의 고충이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공동위원장인 이민석 한국산업폐기물매립협회장은 “환경부가 적극적 행정을 펼치면서 국민들의 고통시간을 줄이고자 노력하는데 비해 일부 지자체의 방치폐기물 반입 허용에 대한 보수적 행정 등으로 더 많은 재활용방치폐기물을 연내 처리할 수 있었으나 그러하지 못한점이 아쉽다”고 밝혔다.한편 재활용방치폐기물 고통분담 비상대책위는 정부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에게 재활용방치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간 소각·매립업계가 지속적으로 나설 것임을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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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 EBS 연습생 펭수 기만 논란
    ▲ 포스코 포항 본사 전경 [사진제공 = 포스코]환경운동연합 “펭숙소 협찬한 포스코, 기후변화 가속화 기여…EBS, 교육방송으로서 책임감 가지고 펭수 보살펴야”[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최근 EBS 연습생인 펭수에게 새집을 마련해준 포스코가 펭수를 ‘기만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환경운동연합은 20일 논평을 통해 “남극 출신의 10살짜리 황제펭귄 펭수는 펭귄의 날을 맞아 방문한 극지연구소에서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해 있는 고향의 펭귄들 소식을 듣고, ‘엄마·아빠’를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며 “반면 펭숙소를 협찬한 포스코는 기후변화를 가속화시키는 데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펭숙소를 협찬한 포스코는 2017년 기준으로 7100여만t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이는 한국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1%에 해당하는 양이다. 당연히 국내 기업 중 배출량 1위를 기록했다.더구나 포스코는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될 석탄화력발전소를 강원도 삼척에 짓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결국 기후변화가 위협하는 것은 인류 전체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 공영 교육방송인 EBS는 기후변화의 진실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오히려 기후변화에 책임이 있는 기업의 협찬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거기에 펭수까지 출연시킨 것은 무척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자이언트 펭TV [Ep.73] 10살 펭귄 벌써 집 장만 에피소드 캡쳐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환경운동연합은 “EBS 측은 그동안 펭수가 기후변화로 피해를 받는 생물종인 펭귄임을 거듭 강조했음에도 펭수를 좋아하고,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시민들은 EBS의 무신경함 때문에 펭수가 기만당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특히 “포스코가 펭수를 기업 브랜드 마케팅에 이용하는 일체의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포스코는 과감하고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EBS에 대해서도 “자신의 고향인 남극을 파괴하는 기업이 협찬한 방송에 펭수가 이용당한 것에 대해서도 EBS가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끝으로 “소품실에 사는 펭수의 열악한 환경이 우려스러웠다면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에게 숙소를 협찬받기보다, 더 친환경적인 집을 고민하고 그 과정을 콘텐츠화하는 공공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EBS가 교육방송으로서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펭수를 보살피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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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정상환 변호사, 너와나눔포럼 인권 패널 적극 동참
    ▲ 지난 9일 너와나눔포럼 창립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변호사]서민교 대구대 무역학과 교수 등 포럼 대표 추대…정 변호사 ‘포럼 인권 패널 적극 동참’ 뜻 밝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 갑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대구시 수성구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열린 너와나눔포럼 창립식에 참석했다.정상환 변호사가 참석한 너와나눔포럼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각자의 재능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밝은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결성됐다.포럼 대표는 서민교 대구대 무역학과 교수가 만장일치로 추대되고, 교수·기업인·변호사·전 공직자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서민교 대구대 교수는 “점점 힘들어지고 각박해지는 사회구조와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면서 “이를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너와나눔포럼이 앞으로 우리사회에 기여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추대 소감을 밝혔다.창립식에 참여한 정상환 변호사 또한 “포럼 창립목적에 깊이 공감한다”며 “포럼의 인권관련 패널로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 갑 출마예정자인 정상환 변호사는 지난 9월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 직을 마친 뒤 여러 대학에서 인권관련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또 지난달 출판기념회를 갖고, 총선 출마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정 변호사는 영선초등학교, 경북 사대부속중학교, 능인고등학교, 서울대 법대, 컬럼비아로스쿨(LL,M)석사를 거친 후, 대구지검 검사,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주미대사관 법무협력관(외교관), 서울중앙지검 부장, 청주지검 차장, 수원지검 1차장, 부천지청장,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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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공신력 더욱 확고히”…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2019년 정기총회
    ▲ 지난 11일 한복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이사장이 2019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협회 공신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지속적 협력사업 추진·산학연 네트워크 체계화 강화…4차 산업혁명 부합 일자리 창출 방침[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지난 11일 이비스앰배서더 명동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선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추진 사업 성과보고와 4차 산업혁명 대비 정보화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과의 협약 활동사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의 내년도 협력사업 추진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정기총회에서 그동안 다져온 대외적인 공신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사업 추진과 산학연계 네트워크 체계화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앞서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새로운 신규 실무형 자격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문가 논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한복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이사장은 “2020년은 신규 실무형 자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니어,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생 등 취업난, 구직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앞으로도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새 시대 패러다임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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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대구환경청, 학생·저소득층·어르신 대상 생활환경교육
    ▲ 대구환경청이 학생·저소득층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활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협조로 총 3201명 대상 89회 운영[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대구·경북지역의 학생·저소득층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활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올해 환경교실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의 협조로 학생들을 비롯해 노인대학, 평생교육원의 어르신 등 총 3201명을 대상으로 총 89회 운영했다.특히 환경교육에선 최근의 미세먼지 발생과 생활 속 대응방안, 기후변화와 에너지, 자원 재활용 등의 이론교육부터 친환경 화장품·비누 만들기, 체험 환경놀이와 같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병한 뒤 은퇴세대의 특성에 맞추어 건강 위주의 교육을 시행해 만족도를 높였다.대구환경청 관계자는 “환경교육의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는 더 많은 학생, 주민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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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대구환경청, ‘비상저감조치’ 총력대응 체계 가동
    ▲ 대구지방환경청이 입주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등 미세먼지 감축 노력 당부[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미세먼지 저감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저감조치’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공사장·소각시설·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홍보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전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자발적인 미세먼지 감축 노력을 당부한다.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대기관리팀 신설 및 T/F를 운영 중이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참여 캠페인·맘카페·산업단지 릴레이 간담회 등 정책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대구소재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배출오염원에 대한 다양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이동측정차량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투입할 예정이다.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참여와 노후경유차 운행 자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한다”면서 “외출 시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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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文 대통령 “다섯 대원 전 국민과 기려야…소방관 안전 국가의 몫”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에서 추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故 김종필·서정용·이종후·배혁·박단비 대원 추모하며 ‘소방관 안전 굳게 다지기’ 약속[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김덕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늘 다섯 분의 영정 앞에서 국가가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영결식에서 이 같이 밝히며 “모든 소방가족들의 염원이었던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이 마침내 공포되었다”며 “소방관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 역시 국가의 몫임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다섯 대원(故 김종필·서정용·이종후·배혁·박단비 대원)에 대한 추도사에서 “사랑하는 아들이었고, 딸이었고, 아버지였고, 남편이었고, 누구보다 믿음직한 소방대원으로 친구였던, 김종필·서정용·이종후·배혁·박단비 다섯 분의 이름을 우리 가슴에 단단히 새길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또 “저는 오늘 용감했던 다섯 대원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영원히 기리고자 한다”며 “언제 겪을지 모를 위험을 안고 묵묵히 헌신하는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과 함께 슬픔과 위로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특히 숨진 대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유가족을 위로하며 “다섯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면서 “이제 우리는 안전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다섯 분의 헌신과 희생을 기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방헬기의 관리운영을 전국단위로 통합해 소방의 질을 높이면서 소방관들의 안전도 더 굳게 다지겠다”면서 “국민을 위한 다섯 소방항공대원의 삶은 우리 영토의 동쪽 끝 독도에서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에서 다섯 소방대원들의 운구가 운구차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한편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영결식은 유가족과 내·외빈 1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청장(葬)으로 70분간 열렸다.이후 세종시 은하수 공원에서 유가족과 소방공무원 15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장식을 한 후 오후 4시 쯤 국립대전현충원에 유해를 안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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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李 총리,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 소방대원 5명 조문
    ▲ 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독도 소방헬기 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 5명을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무총리실]故 배혁·김종필·박단비·이종후·서정용 소방대원 개별 빈소 찾은 뒤 “더 안전한 나라 만들 것”[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선원을 구조하다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EC-225 헬기 소방대원 5명을 조문했다.이낙연 총리는 이날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 합동분향실에서 조문을 마친 뒤 고(故) 배혁·김종필·박단비·이종후·서정용 소방대원의 개별 빈소를 각각 찾았다.이 총리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기필코 만들겠다”며 “소방관은 국민을 위험에서 구출하기 위해 자기 자신도 위험으로 뛰어드는 분들이고, 이번에 희생되신 소방관들 또한 국민을 도우려다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라”고 밝혔다.또 “그런 숭고한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산 자들이 할 일을 해야 한다”며 “정부로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지만 이러한 희생이 끊이지 않고 있어 몹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당직자 5명 또한 해당 빈소를 방문한 가운데 오는 8일 남칠우 대구시당 위원장과 상근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서재헌 대구 동구 갑 지역위원장, 홍익표(서울 중·성동 갑) 의원을 비롯한 각 당직자와 지방의원 등이 단체로 조문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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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 국무총리실, 동남권 관문공항인 김해신공항 재검증 본격 착수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안전·소음·환경·시설·운영·수요 등 4개 분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출범[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무총리실이 동남권 관문공항 사업으로 알려진 김해신공항 재검증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국무총리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소음·환경·시설·운영·수요 등 4개 분야와 14개 쟁점, 김해신공항 계획안에 대해 과학적인 검증을 진행할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위원 21명에게 위촉장 수여를 마친 뒤 “전임 정부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 발표에 대해 부산·울산·경남이 검증단 가동과 이의를 제기한 만큼 사업은 진척시킬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부산·울산·경남과 국토부의 쟁점과 관련 중립성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해 검증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어느 쪽도 명시적으로 거부하지 않는 인사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위원회의 중립성을 우선했다”고 강조했다.특히 “국가 중요정책 불확실성은 가능한 한 빨리 정리하는 게 옳고, 졸속도, 늑장도 없어야 하고, 갈등은 토론과 조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동남권 공항 문제는 오랜 세월을 끌어온 만큼 이번 검증을 통해 갈등해결 성공사례와 국가와 사회 미래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시 등을 부지 후보로 놓고 10여년 간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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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대구환경청, 경북 울진지역 산양 보호대책 추진
    ▲ 지난 3일 울진 북면 두천리·금강송면 왕피리 일원에서 열린 겨울철 산양먹이주기 행사에서 대구환경청 관계자들이 산양에게 뽕잎을 먹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겨울철 산양 보호 서식지 1000kg 뽕잎 공급 외 울진·삼척지역 산양 개체수 전수조사 참여 등 보호활동 병행[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경북 울진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산양의 겨울철 먹이부족으로 인한 탈진과 폐사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겨울철 산양 보호를 위해 주요 서식지에 약 1000kg의 뽕잎을 공급하는 먹이급이대 8개소를 운영한 가운데 최근 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또 울진지역 36번국도 일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로드킬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로드킬 발생구간에 유도 울타리를 설치했다.이어 종합적인 산양 보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울진·삼척지역 산양 개체수 전수조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보호활동을 병행한다.아울러 산양 서식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시로 먹이를 공급해 먹이 부족에 의한 산양의 탈진 또는 폐사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민간단체·관계기관 등과 함께 산양 먹이주기 및 밀렵행위 단속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특히 “앞으로도 지역주민 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시키고, 기관 간 협업을 촉진시키는 등 정부혁신 실행과제 달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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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박범계 의원 “검찰 권한남용 방지…반드시 공수처 설치 해야”
    ▲ 지난달 29일 자신의 팬클럽인 살맛나는 세상 주최로 열린 작은나눔콘서트에서 박범계 의원이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으로부터 ‘국민 통합의 정치인상 감사장’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으로부터 ‘통합의 정치인상 감사장’ 받아 눈길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박범계(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 의원이 지난달 29일 검찰의 권한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팬클럽인 살맛나는 세상 주최로 서울 광화문 동화빌딩 리치 레스토랑에서 열린 작은나눔콘서트에서 이 같이 밝히며, “헌법상 대통령이 최고권력기관이지만 역대 정부에서 검찰을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기보다는 권력을 위한 하수인 정도로 유착됨으로써 적폐의 온상이 됐다”고 주장했다.또 “임명직 권력인 검찰이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공수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의 북콘서트장에는 통천사 정명스님과 박하사탕 회장을 맡고 있는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 대구·부산·울산·강원 등 전국에서 300명의 팬들이 참석했다.김 사무처장은 지난 5월 대구시당이 주최한 민주당 데이 행사에 박 의원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국민 통합의 정치인상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한편 박 의원은 대전 출신으로 어려웠던 가정형편상 검정고시로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제33회 사법고사에 합격해 서울지법, 대전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하던 2002년 판사직을 그만 두고 노무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고, 참여정부 출범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당시 민정비서관·법무비서관을 역임한 여권 내 대표적인 친문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17대, 18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19대 대전을에서 원내 진입에 성공해 재선의원으로 법사위 간사를 역임한 박 의원은 전국적으로 열성 팬이 많은 판사 출신의 청렴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6·13 지방선거를 비롯한 민주당 대구시당 주최의 행사와 부인의 고향인 대구방문 등으로 지역에도 두터운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정치 행보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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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한국가스공사, 배관공사 질식 산업재해 다수…안전대책 ‘뒷짐’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대전충청지역본부 배관이설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질식…부장급 간부 대상 안전교육 실효성 ‘의문’최근 10년간 198건 배관이설 공사 중 7건 산재…가스공사, 긴급 현장점검·메뉴얼상 보완 개선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에서 최근 배관이설공사 도중 작업자 1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와 유사한 산업재해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안전대책엔 ‘뒷짐’만 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 50분 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구일리 배관이설공사 현장에 투입된 용접자 A(64)씨가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스투데이 대구·경북 취재본부가 국회를 통해 입수한 대전충청지역본부 이원~옥천 배관이설공사 중 재해(질식)발생 동향보고에서 이날 A씨는 직경 50cm 대형배관 속에 들어가기 전 외부에서 배관연결을 위해 아르곤 용접작업을 진행 중 내부용접 비드 정리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당시 A씨는 작업 중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대기 중이던 배관사에 의해 발견됐고, A씨는 동료에 의해 발목에 끈이 매달린 상태로 구조돼 현재 충남소재 대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식물인간 상태의 매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한국가스공사는 2009년부터 최근 10년 간 198건의 배관이설 공사를 시행했다. 이중 이원~옥천 배관이설공사를 포함한 7건의 배관공사 작업 중에 질식사고가 발생했다.한국가스공사 수도권건설사무소가 2001년 7월 4일 시행한 인천해저배관 공사 도중 잔류가스로 인해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졌다.이어 2004년 7월 30일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시행 탱크 내부용접 작업 중 용접사 1명이 사망했고, 평택기지본부 LNG탱크에 설치된 인입배관 RT 촬영작업에 투입된 협력업체 관계자 2명이 질식사했다.2014년 8월 12일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배관이설공사 중 발견된 용접불량 부위를 보수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된 용접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질식했다.산업부 관계자는 “가스공사 배관이설공사 작업 도중 작업자가 질식한 사고로 최근 담당사무관과 가스산업과장 등이 현장을 살폈다”며 “경찰과 노동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와의 통화에서 “배관공사 시행 당시 기본적으로 공정안전회의와 시방서와 계약서류에 근거해 현장에선 한국가스공사의 승인 없이는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 “안타깝지만 사고를 당한 A씨가 한국가스공사의 승인을 무시하고, 배관 작업을 벌이다 발생한 사고로 산업재해 등의 사고예방을 위해 아무리 회의와 현장교육을 진행해도 현실적으로 감독관이 현장의 모든 부분을 살펴보기 어려운 부분 등이 있다”면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긴급 현장점검 등과 관련 매뉴얼상 보완할 부분에 대해선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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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대구환경청, 7일간 제2회 화학안전강조주간 활동 운영
    ▲ 대구지방환경청이 입주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경북 구미·김천·칠곡 겨울철 유해화학물질 관리 실전형 화학안전 프로그램 구성[뉴스투데이/경북 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7일간 경북 구미와 김천, 칠곡 일대에서 제2회 화학안전강조주간 활동을 실시한다.29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제2회 화학안전강조주간 활동은 ‘화학안전, 함께 예방·대응하고 고민해야 할 과제’를 주제로 겨울철 유해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위해 실전형 화학안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참여를 통한 사회·지역문제 해결기반 구축, 유관기관 협업 촉진 및 찾아가는 현장서비스 확대 등의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대구환경청은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등과 서북권 14개 화학안전공동체 127개 사업장 참여로 화학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 뒤 공단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끝으로 종료한다.특히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강화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기준을 적용받는 업체들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8개 사업장을 선정해 검사기관(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대구지방환경청이 취급시설 안전관리 기술지원에 직접 나설 방침이다.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제2회 화학안전강조주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학안전을 위해 일반시민·근로자·기업·정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대구·경북의 화학안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화학사고 제로를 실천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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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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