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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제2작전사, 휴일도 잊은 채 안동 산불 화재 진화 ‘귀감’
    지난 25일 육군 제2작전사 장병들이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휴일도 잊은 채 대규모 방력과 장비를 투입해 안동 풍천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28일 육군 제2작전사 등에 따르면 2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되다 다시 재발화되면서 25일부터 50사단·201특공여단 장병 470여명과 함께 軍헬기 4대, 진화장비를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특히 산불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황인권 2작전사령관과 50사단장, 201특공여단장이 현장에 위치해 직접 산불진화작전을 지휘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에게 코로나19 작전과 잔불제거 작전 간 행동수칙을 준수토록하고, 방진마스크와 면 장갑, 수통 등 안전장비를 착용시켰다.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는 “軍은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곁에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에서도 산불과 국가적 재난 등에 최우선 투입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 예하 50사단과 201특공여단 장병들은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에 들끓을 시기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60여일 동안 휴일도 없이 다중이용시설·병원·버스·학교·학원 시설을 대상으로 대규모·생활 밀착형 방역작전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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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현장 의료진 응원 홍삼진액 600박스 전달
    지난 2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검단탑병원 현장 의료진에게 지원 물품 전달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맞서는 현장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홍삼진액 600박스를 전달한다.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고 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현장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홍삼진액 600박스를 구매해 인천·경기지역 20개 선별진료소와 전담병원에 순차적으로 지원한다.안상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고 현장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앞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2일 재난안전협약을 체결한 인천 서구 선별진료소 검단탑병원을 찾아 현장 의료진에게 지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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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중소벤처부 동반성장 평가 ‘우수’ 선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사진제공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중소벤처부 평가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기술지원, 인력개발지원 등의 다양한 동반성장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안상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소벤처부는 공공부문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동반성장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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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대한민국독도협회 “中 통관업체 매일국제무역, 독도 후원 동참”
    지난 24일 안국철 매일국제무역 대표(왼쪽)가 전일재 대한민국독도협회 사무총장(오른쪽)에게 독도 후원금을 전달한 모습 [사진제공 = 대한민국독도협회]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대한민국독도협회가 중국 통관업체인 매일국제무역가 독도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25일 대한민국독도협회에 따르면 매일국제무역 측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침체되고, 기업경영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뜻 깊은 독도 수호를 위해 독도 후원금을 전달했다.안국철 매일국제무역 대표는 “작은 힘이지만 독도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독도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수호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일재 독도협회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독도 후원에 동참해주신 매일국제무역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후원금은 독도 수호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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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대성에너지, ‘코로나19’ 사태 속 도시가스 전자청구서 큰 호응
    한 고객이 대성에너지 요금봉투 OR코드를 이용해 도시가스 사용 전자청구서 사용 신청을 마친 모습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도시가스 사용 전자청구서와 모바일 자가 검침제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준 전자청구서 신청 고객이 14만 8724가구로 당초 계획 보다 80%를 초과했고, 도시가스 사용 30만 가구에 모바일 자가검침 안내 문자 전송 후 수신한 고객이 15만 2000 가구로 51%가 참여했다.이는 기존의 평 달 자가 검침률 36% 대비 15%가 증가한 수치로 맞벌이 부부 증가와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검침원 방문을 꺼리거나 시간 약속이 쉽지 않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해 처음으로 제도가 도입됐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도시가스 전자청구서와 모바일 자가검침에 참여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최근 코로나 사태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고객편의 등과 같이 많은 장점이 있고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니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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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대성에너지, 소상공인 대상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시행
    대성에너지 대구 본사 전경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3개월 간 소상공인과 주택용 요금경감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를 시행한다.19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납부유예 신청자는 3개월분 요금의 납부 기한이 각 3개월 연장되며, 연장 기간 중 미납에 따른 연체료(2%)는 부과되지 않는다.특히 균등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연장된 요금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도래 시부터 연말(12월)까지 균등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조치로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성에너지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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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육군 제2작전사, 사단 군종부 트럭카페 위문…전 장병 ‘큰 힐링’
    육군 제2작전사 예하 53사단 군종부 카페트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말도 없이 방역을 지원하는 사단 참모부를 방문해 간부들이 커피와 다과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사단 군종부에서 장병 맞춤형 위문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카페트럭이 장병들에게 ‘큰 힐링’이 되고 있다.19일 제2작전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사회 안팎에서 우울증과 무기력증 등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가고 있다.이에 제2작전사 예하 사단 군종부는 선제적으로 ‘심리적 방역’에 중점을 두고 장병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각 사단별 카페트럭을 활용한 위문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53사단은 군선교연합회 대구·경북지회를 통한 민간 교회들의 후원으로 지난해 기증받은 카페트럭을 이용해 현재까지 100여회가 넘게 해안 격오지부대를 위문해왔다.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해 대상부대와 횟수를 늘려 시행하고, ‘코로나19’ 방역작전 지원으로 바쁜 사령부 간부들에게는 매주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해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초콜렛 등으로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성동준(42) 53사단 군종참모 소령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장병들이 주말도 없이 힘을 모아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페트럭 위문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따뜻한 위문’을 적극 시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한(40) 32사단 군종업무지원관 상사 또한 “카페트럭 덕분에 장병들이 있는 곳곳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같이 공감하고 위로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코로나19 차단 및 확산방지에 헌신하는 장병 모두 향기롭고 따뜻한 차 한잔으로 ‘코로나블루’ 또한 슬기롭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의 대구·경북지역 확산과 차단에 힘써온 제2작전사는 확진자가 감소세에 있는 최근 초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며, 학교·학원 등의 교육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방역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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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9
  • 4·15 총선 대구·경북 투표율 59.8%·61.1%…전국 평균 높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진행되는 15일 투표소가 마련된 수성구 만촌초등학교에서 기표를 마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진행되는 15일 대구·경북 투표율이 각각 59.8%, 61.1%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는 전국 평균 59.7%보다 다소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경북도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현재 대구지역에선 수성구가 65.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달성군이 56.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경북지역에선 군위군이 71.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칠곡군이 55.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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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검정 두 차례 연기…‘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수 직접 구입한 체온계로 수험생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시행이 예정된 2020년 제1회 국가공인 자격검정을 두 차례 연기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다.   12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 따르면 협회 ‘코로나19’ 대응팀은 제1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자격검정을 오는 5월 10일로 시험 2차 연기를 결정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시험 응시가 힘든 수험생들에게 별도의 추가절차를 생략하고, 환불규정과 관계없이 검정당일까지 응시료 100%를 환불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코로나19’ 대응팀 관계자는 “거듭된 시험연기로 수험생들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면서도 “자격검정 접수가 오는 13일인 만큼 응시할 수험생들은 응시하도록 하고,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들은 관련 규정과 상관없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안전 확보와 혼란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2차 연기한 제1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자격검정과 제2회 자격검정이 출제기준 변경 전 마지막 시험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변경된 출제기준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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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육군 제2작전사 ‘농산물 구매 운동’ 추진…지역농가 돕기 동참
    지난 9일 육군 제2작전사 간부들이 개별 신청을 받아 부대에 배송된 농산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제2작전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구매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제2작전사에 따르면 2작전사 간부들은 두 차례에 걸친 ‘농산물 구매 운동’을 추진해 쌀과 미나리, 참외와 딸기 등 농산물 총 1442kg을 구매하며, 지역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동참하고 있다.   제2작전사 관계자는 “2작전사 간부들이 손수 앞장서 농가를 돕기 위해 1442kg, 총 700여건에 달하는 농산물을 구매했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조기종식과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농산물 구매 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2작전사와 50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가 들끓을 시기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와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중구 서문시장 일대에 대한 방역·소독 작전을 대대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당시 제2작전사 측은 “현 시점을 전시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반드시 저지한다는 각오로 방역대책본부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한 가운데 방역작전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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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야밤에 전라도서 밥먹은 경상도 유권자들, 찾아간 후보자 왜?
    [뉴스투데이=이만득 기자] 경남 함양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기부행위 위반으로 경남 함양군에 사는 A씨 등 4명을 창원지검 거창지청에 고발했다.   A씨 등 4명은 이 지역에 출마한 무소속 김모 후보의 지지자로 알려졌는데, 지난 3월 22일 밤 7시부터 선거구민 30명을 모아 전북 장수군 장계면 소재 한 식당에서 150여만원의 식당을 제공한 혐의다.   지난 9일 있었던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MBC경남]   이 자리에는 무소속 김모 후보도 5~10분여 간 머물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김 후보는 지난 9일 있었던 방송토론회에서 “후보자라면 유권자가 모인 곳이면 어디든지 가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함양군 서상면 한 마을 청년회 회원 4명~5명과 양파영농조합 관계자, 지역민 그리고 자영업자 등으로 알려졌다.   흥미로운 것은 경상도 유권자들이 왜 전북까지 가서 식사를 하고 그 장소에 후보가 찾아갔느냐는 점이다.   이들이 식사를 한 전북 장수군 장계면은 경남 함양군과 도 경계로 맞닿은 곳이다. 이 지역은 삼국시대 때 신라와 백제의 경계로 인근 전북 무주군에는 신라와 백제의 경계라는 나제통문이 있다.   서상면에서 장계면 식사를 한 식당까지는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다. 따라서 이들이 도의 경계를 넘어간 것은 보안유지를 위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이 때문에 상대 후보 측에서는 “합법적인 모임이라면 왜 지역구 음식점을 안팔아 주고도 경계까지 넘어갔느냐”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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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1
  • 4·15 총선은 돈 잔치, 돈의 향연
    [뉴스투데이=이상호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4·15 총선은 돈잔치, 단연 돈의 향연이다. 과거처럼 유권자에게 직접 돈봉투를 뿌리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지역구에 무조건 대형 사업을 벌이거나 각종 수당을 만들거나 인상하는 공약이 전국적으로 여야, 정당에 상관없이 난무하고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 일대를 지역구로 둔 한 무소속 후보는 경남과 전북, 전남을 잇는 산악철도 건설을 공약했다. 최소 3조원짜리 공약으로 평가된다. 이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 전원이 위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수천억원을 들여 지리산 부근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종로구에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사진=연합뉴스]   도시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명색이 후보라면 수천억원의 국비를 끌어와서 도심을 재개발하거나 지역의 하천을 서울 청계천처럼 만들겠다는 정도의 공약은 기본이다.   하지만 막상 이런 대규모 사업에 쓸 돈, 세금을 내는 기업을 지원하거나 규제를 개선하는 등 기업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지역구 후보는 단 한명도 없다. 반면 농어촌을 가리지 않고 상당수 후보가 인구감소 방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첨단기업 또는 대기업 유치하겠다는 공약은 빼놓지 않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각종 수당도 마찬가지다. 농민수당이나 예비군수당 등 기존에 있는 수당은 무조건 인상하고 주부수당, 효자수당, 결혼수당 같은 새로운 수당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비단 허경영 씨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 같은 군소정당 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포함돼 있는 민생당이나 국민의당 후보들에게도 무책임한 경제 공약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생당은 무주택자에게 66.11m²(약 20평) 아파트를 1억 원에 제공한다고 했다. 국민의당은 현재 최저임금을 문재인 정부가 끝날 때까지 동결하고 규제 혁신, 한국형 벤처밸리 구성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빠져있어 구호성 공약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주요 정당 및 후보들의 이같은 행태를 보임에 따라 현실성 없는 공약을 특징으로 하는 군소정당과 차이가 무엇이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한편 허경영 후보가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18세부터 죽을 때까지 매월 150만 원을 주고, 결혼하면 축하금 1억 원에 주택 마련 비용 2억 원을 더해 3억 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국민새정당은 주부에게 월 200만 원씩 10년을,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업 종사자들에게 월 100만 원씩을 1년 동안 지급하겠다고 공약했고, 대한민국당은 결혼축하금 7억 원을 비롯해 부모나 조부모를 부양하는 자녀에게는 한명 당 월 333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모두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기업들에게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데도 이번 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나 제1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기업애로 극복에 대해서는 별다른 공약을 내놓지 않았다. 뉴스투데이 취재결과 양당의 4·15총선 공약은 기존에 있던 정책을 총선용으로 급조했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기업활성화 방안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정치평론가 최우영 씨는 “대통령선거부터 지방선거까지 선거가 거듭 될수록, 시간이 지날 수록 대한민국 전체가 광란의 포퓰리즘 잔치마당이 되고있다”고 진단하고 “국가의 앞날을 걱정하기 보다는 눈앞의 표가 최우선 시 되는 선거민주주의 전형적인 부작용”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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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1
  • 무소속 홍준표, 김태호 생존위한 무리수?
    [뉴스투데이=이만득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생존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에서 무리수로 뒷말이 무성하다.   이번 21대 총선에서 당의 수도권 험지출마 권유를 거부하자 경남 양산을 희망했다가 공천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표는 대구 수성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사진제공=홍준표 후보, 김태호 후보 캠프]   김태호 전 지사 또한 김형오 공천위원장이 수도권 험지나 경남 창원 출마를 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자신의 고향인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다.   현재 홍준표 후보는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와 오차범위내에서 엎치락 뒤치락 초접전을 벌이고 있고, 김태호 후보는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된 네차례의 여론조사 모두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에게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사람 다 이번 총선에서 낙선할 경우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나는 상황이기에 초조함이 더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박새로이를 홍새로이로 패러디한 홍준표 후보   이런 사정 때문인지 홍준표 후보 측은 SNS에 '이태원 클라쓰'를 '수성을 클라쓰'로, 주인공 박새로이를 '홍새로이'로 패러디한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이에대해 7일 원작자인 조광진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작권자인 나는 '이태원 클라쓰'가 어떠한 정치적 성향도 띠지 않길 바란다"고 밝히자 홍 후보 측은 게시물을 내렸다.   홍 후보 측 관계자는 "해당 홍보물은 홍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제작한 것으로, 선거캠프 SNS팀이 홍 전 대표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게시했다"면서 "오늘 '이태원 클라쓰' 작가가 거부 의사를 밝힌 뒤 작가의 의견을 존중해 관련 게시물을 자진해서 모두 내렸다"고 설명했다.   최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청년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요식업계 대기업을 상대로 복수를 펼치는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6.5%(닐슨코리아)를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살려달라” 통곡, 민주당 인사 영입한 김태호 후보   김태호 후보는 6일 거창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면서 무릎을 꿇고 "살려 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고향에 와서 일을 해야 보람이 있다는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드릴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며 자신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 당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당선되자마자 바로 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미래통합당은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무소속 출마자들을 영구제명하고 복당을 불허하는 한편 이들을 돕는 당원들까지 중징계하기로 했다.   김태호 후보는 이어 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김기범 전지역위원장을 영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탈당계를 제출하고 김태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태호 후보의 눈물유세와 선거후 미래통합당 입당을 말하면서 민주당 인사까지 끌어들인 것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부정적 여론이 만만치 않다.  정치평론가 최우영 씨는 ‘’명색이 정치인이라면 지금 어려운 경제, 코로나19로 아픈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하는데 본인이 눈물을 흘리며 도와 달라고 하니딱한 노릇“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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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대구·경북 선관위, 2일간 후보자 등록…4·15총선 본격 시작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다.대구시·경북도선관위 등에 따르면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는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하여야 하고,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하여야 한다.다만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 심사절차와 민주적 투표절차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등 제출해야 한다.선관위 관계자는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개시일인 오는 4월 2일부터 가능하다”면서 “후보자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고,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공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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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통합당, 대구 달서 갑 홍석준 공천 내정…TK 사실상 마무리 전망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인 이석연 부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이 경선에 승리한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에게 공천을 확정했다. 말많고, 탈많던 TK(대구·경북) 공천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대구 달서 갑 공천자를 확정했다.통합당 공관위는 대구 달서 갑 경선에서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 (72.3%, 신인 가점 7% 포함)이 이두아 변호사 (39.7%, 여성 가점 5% 포함) 큰 차이로 따돌렸다. 앞서 현역 곽대훈 의원도 공천을 신청했으나 통합당 공관위는 곽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이두아 변호사에 대한 단수공천을 취소한 뒤 홍 전 국장만 참여시키는 경선을 하도록 했다. 현재 4·15총선 대구 달서 갑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통합당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 무소속 곽대훈 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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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7699명…추가 47명·114명 사망
    24일 대구시 중구 지하철 명덕역 인근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699명으로 집계됐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31명, 경북 1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114명이다.보건당국은 “대구에선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됐다”며 “검사 결과가 확인된 3만 2413명 중 224명(0.7%)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앞서 보건당국은 전날 전수조사를 통해 요양병원 3개소에서 14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확인했다. 해당 기관은 달서구 대실요양병원에서 12명,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명, 수성구 김신요양병원에서 1명이다.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률은 전국 평균 17.43명이다. 대구가 264.40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47.21명, 세종 12.27명, 충남 5.65명, 서울 3.43명, 부산 3.25명 순이다. 확진판정 이후 치료를 받아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지난 23일 3166명에서 이날 341명이 더 추가돼 3507명이 됐다. 완치율은 38.8%로 집계됐다.한편 ‘코로나19’ 진단검사는 34만 8582건이 실시됐으며, 32만 4105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544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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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대성에너지, 취약계층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생용품 전달
    20일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와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취약계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했다.20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노·사협의회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으로 마스크 5000개와 손소독제 100개를 구매한 뒤 대구지역 사회복지단체를 비롯한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쪽방상담소와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됐다.정혁진 대성에너지 근로자 대표위원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시민 모두가 더 인내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하루빨리 활기찬 봄의 대구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지난달 26일 회사 차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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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7478명…추가 47명·89명 사망
    10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받은 상주적십자병원 환자분류소의 모습, 다행히 한산한 모습이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478명으로 집계됐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34명, 경북 13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89명이다.대구에선 9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으로 평소 고혈압과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보건당국은 “대구에서 신규 환진자가 크게 늘어났다”며 “전체 의심환자 수는 31만 6664명으로 이중 29만 2487명이 음성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 5525명”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24만 5000명을 넘어섰다. 하루만에 1만 6000명이 늘었다. 사망자는 1만 명을 넘었고 사망률은 4.1%에 달했다.유럽 이탈리아에선 누진 확진자가 4만 1000명을 넘었고 스페인 1만 8000명, 독일 1만 5000명, 프랑스 1만명 등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1만 3000명을 넘었고 중국은 8만명을 기록 중이다. 중동의 이란은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8000명으로 중국과 이탈리아 다음으로 감염자수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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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통합당, 대구 류성걸 등 공천 내정…김재원·강효상 경선 탈락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인 이석연 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이 경선에 승리한 유승민계 류성걸 전 의원 등에게 공천을 확정했다. 서울로 지역구를 옮긴 김재원·강효상 의원은 경선에서 나란히 패배했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국회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대구 동구 갑·동구 을, 북구 을, 수성 을, 경북 포항 북, 포항 남·울릉, 경산, 고령·성주·칠곡, 경주, 구미 갑 공천자를 확정했다.통합당 공관위는 대구 동구 갑 경선에서 류성걸 전 의원(61.4%), 동구 을 경선에서 강대식 전 대구 동구청장(57.3%), 북구 을 경선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46.8%), 수성 을 경선에서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경제청장(57.2%·여성 가점 4% 포함)에게 공천을 내정했다.경북 포항 북 김정재 의원이 74.1%(여성 가점 5% 포함), 포항 남·울릉 김병욱 전 이학재 의원 보좌관(62.6%·청년신인 가점 10% 포함), 경산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61.9%),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60.6%·신인청년보좌진 가점 10% 포함), 경주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57.3%), 구미 갑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46.3%)에게 공천을 내정했다.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된 통합당 정책위의장 김재원 의원은 서울 중랑 을 경선에서 49.2%를 얻어 50.8%를 확보한 윤상일 전 의원에게 간발의 차로 패배했다.자신이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대구 달서 병에 공천을 신청했다 ‘서울 험지’로 출마지를 바꾼 강효상 의원 또한 서울 중구·성동 갑 경선에서 36.6%를 얻는 데 그쳐 67.4%(여성 가점 4% 포함)를 얻은 진수희 전 의원에게 패했다.   한편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 대한 경선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공천자를 내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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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7431명…추가 109명·86명 사망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431명으로 집계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97명, 경북 12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86명이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두자리 수를 유지하다 대구 한마음요양병원을 비롯한 요양병원에서 무더기로 확진자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 영향으로 세 자리수로 늘었다.보건당국은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대부분 대구·경북에서 나왔고, 서울·경기도와 울산에서도 확진자가 줄을 잇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치료 완치자로 격리해제 된 환자도 407명이나 늘어 지금까지 총 1947명의 환자가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565명이다. 지역별로 대구 6241명이며, 경북 1190명, 경기 295명, 서울 282명, 충남 118명, 부산 107명, 경남 86명, 세종 41명, 울산 36명, 강원 30명, 충북 33명, 인천 32명, 대전 22명, 광주 17명, 전북이 10명, 전남 5명, 제주 4명 등으로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인된 확진자도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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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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