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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스공사, 5억 규모 지속가능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적’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2년 만 글로벌본드 발행 시장 복귀에 해외 투자자 수요 충족 ‘기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글로벌본드는 최초 지속가능채권 (Sustainability Bond)으로 국내 공기업 발행물 중 10년물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채권 발행의 첫 사례로 기록됐다.지난 2017년 7월 이후 2년 만에 글로벌본드 발행 시장에 복귀함으로써 한국 우량 공기업물에 목말라 있던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고 가스공사는 설명했다.또 한국 소버린(Sovereign) 등급(Moody’s Aa2) 10년물의 희소성을 적극 공략해 기존 가스공사 유통금리 대비 낮은 금리의 발행을 성공했다.이는 최근 미·중 무역 갈등으로 국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됨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로드쇼와 최적의 발행시점 포착으로 이번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흥행으로 견인했다.특히 홍콩·싱가포르·런던·뉴욕에서 진행된 로드쇼에서 가스공사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지난 6월 G20 회의에서의 미중 무역분쟁 일시 휴전 합의 및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등에 따라 우리나라를 둘러싼 무역·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점도 채권 발행 성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총 136개 기관의 투자자가 공모액의 5.6배에 이르는 주문을 내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면서 “아시아 50%, 미국 32%, 유럽·중동 18% 순으로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펀드 53%, 보험 19%, 은행 15%, 중앙은행·국부펀드 11%, PB·기타 2%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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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채희봉 靑 산업정책비서관,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취임
    ▲ 채희봉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이 10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채 신임 사장, 임직원 변화·근본 혁신 추구…LNG 활용 벙커링 등 에너지 신사업 적극 육성 강조[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10일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채희봉 가스공사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인 만큼,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 빠른 변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 확보와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입방식 개선, 제5 생산기지 등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확충, 장기운영 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 수소경제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제 투자와 LNG를 활용한 벙커링·화물차 연료 전환·냉열 사업 등 에너지 신사업을 적극 육성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중소 벤처기업·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남북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천연가스의 기여 방안 마련 등도 중요 아젠다로 언급하며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하는 방식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채 사장은 “청렴·윤리의식 정착과 부정부패 척결, 소통 기반의 미래 지향적 노사관계 정립, 직원·조직 역량 극대화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앞서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채 사장은 전국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와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 협약’을 맺고, 천연가스 산업과 가스공사의 발전 방안 마련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채 사장은 사장 후보자에 오른 김영두 현 사장 직무대리와 경합을 벌였지만 지난 3일 가스공사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됐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 등의 절차를 통해 사장으로 임명, 2019년 7월 9일부터 2022년 7월 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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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한수원, ‘한국형’ 100㎾급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 준공
    ▲ 한국수력원자력이 9일 공개한 전남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산덕마을 인근 일반농지에 준공된 한국형 100㎾급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기존 벼농사·옥수수 등 밭농사 가능 고안 농업인 선택 폭 넒어져[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9일 전남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 산덕마을 인근 일반농지에 한국형 100㎾급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한수원에 따르면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는 농지의 지면에서 태양광모듈까지의 높이와 구조물 간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 이양기와 트랙터, 콤바인 등의 농기계가 드나들 수 있다. 특히 통상적인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는 ‘일본형’으로, 크기가 작은 모듈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한수원의 발전소는 일반 태양광모듈을 적용한 ‘한국형’이어서 눈길을 끌었다.이어 한국형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소는 일본형처럼 별도로 특수 제작된 모듈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량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이어서 향후 관련 사업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은 한국형 최초로 기존 벼농사와 더불어 옥수수 등의 밭농사도 가능하게 고안해 농업인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에 단발성이 아닌 실질적인 소득 증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과 발전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수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마을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부터‘영농병행 태양광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청평수력발전소 인근부지에 한국형 최초로 73㎾급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러한 실증사업 등은 수확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와 달리 일반 농지 대비 86%의 수확을 거둬 사업성을 확인했고, 영농병행 태양광발전시스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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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한수원, 산업부·경북도 공동 출연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
    ▲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출연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한수원·협력사 재직자 실습중심 원자력 정비역량 강화 교육 시행[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출연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9일 개원한다.한수원에 따르면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원자력산업 등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위한 직업 기능교육과 한수원과 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실습중심의 원자력 정비역량 강화 교육 등을 시행하게 된다. 양성원은 한수원이 224억원, 경북도·경주시가 136억원, 정부 88억원 등 모두 448억원을 투입해 2017년 8월 착공해 경주시 감포 일원 3만여㎡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행정동과 실습동, 기숙동 등 3개의 시설물과 체력단련실, 독서실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양성원은 미취업자를 위한 직업기능교육은 특수․파이프 용접, 전기제어, 비파괴 검사 등 4개 과정에 15명씩 모두 60명을 선발해 지난달부터 교육을 시작,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재직자 대상 과정은 2020년 교육시작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양성원의 교육 사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수준 높은 기능인력을 공급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성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 한수원도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신희동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정재훈 한수원 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한전KPS 등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양성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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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한국가스공사, 여름철 맞이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 추진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전국 10개 쪽방촌 거주민 대상 ‘에너지키트’ 지원…대구지역 폭염 대비 특화사업 시행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8일 여름철을 맞이해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10개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스박스·생수·간이소화기·기능성 의류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키트’를 지원한다.이어 시원한 물과 얼음을 상시 공급하도록 지역 쪽방상담소에 냉동기 또는 제빙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키트 중 ‘간이소화기’는 지난해 열린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소외계층 간이소화기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과 연계해 제공된다.아울러 가스공사는 각 쪽방상담소마다 사업 수행을 위한 전담인력을 채용해 지원 물품 전달 및 폭염 모니터링을 시행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가스공사는 본사 소재지인 대구지역을 위한 폭염 대비 특화사업도 시행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쪽방 거주민을 비롯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발굴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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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한수원, 전국 지자체 대상 ‘안심가로등’ 설치 지역 공모 시작
    ▲ 한국수력원자력의 ‘안심가로등’의 설치 지역 공모 포스터, 오는 31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공모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 한수원]오는 31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통해 서류심사·현장실사로 안심가로등 330본 설치공사[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기 위해 시행해 온 ‘안심가로등’의 설치 지역 공모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지역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9월부터 총 330본의 가로등 설치공사를 진행한다.앞서 한수원은 2014년 서울 홍제동에 안심가로등 37본 설치를 시작으로 지난 5년간 협업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국 24개 지역에 총 1371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특히 한수원의 안심가로등 사업은 범죄예방과 안전 증대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17년 경찰청·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사회공헌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안형준 한수원 지역상생처장은 “안심가로등 설치시 지역 여건에 맞춰 셉테드 (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원의 안심가로등은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해 낮 시간 충전한 전력으로 작동되어 전깃줄 연결 없이 설치된다.안심가로동은 일반 가로등에 비해 1본에 연간 2160kwh의 절전 효과로 연간 약 3억 5000만 원의 공공 전기료를 절감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또 연간 1380.8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한번 충전으로 7일 이상 운영이 가능해 장마철에도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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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한수원, 한빛원전 4호기서 90cm 공극…원전 ‘안정성’ 논란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172피트에서 90cm 공극…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는 ‘공극 주변 절단 조사’ 촉구[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에서 90cm의 공극이 발견돼 원전 ‘안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5일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에 따르면 한수원 한빛원전 원자력 격납건물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철판과 콘크리트 벽체 사이에서 90cm의 길이 공극이 발견됐다. 해당 공극은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172피트(ft) 관통부에서 발견, 90㎝ 깊이의 공극은 165㎝짜리 콘크리트 격납건물 벽두께의 54%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가 민·관합동 조사단과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 구조물을 함께 조사하는 과정에서 배관 아랫부분 CLP 절단부위의 그리스(윤활유) 제거작업 중에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 관계자는 “공극은 전체적인 크기와 부피가 중요하다”며 “한빛 4호기에 앞서 3호기에서도 5㎝크기의 공극이 발견된 이후 크고 작은 공극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현재 발견된 공극이 한빛원전 4호기에 미칠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공극 주변을 절단해 확대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해당 공극 발견으로 한빛원전 4호기의 공극은 45개로 늘어난 가운데 원전당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제7차 계획예방정비 기간까지 공극에 대한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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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7월 재산세 납부의 달..기한 후 3% 가산 최고 45% 중가산
    ▲ 평택시는 7월 재산세 납부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당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에 나섰다.[사진제공=평택시]건축물분과 주택1기분 납기7월 16일~7월 31일까지지방세ARS 납부서비스에서 30만원 미만 소액 결제 가능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7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평택시 송탄출장소가 각종 납세 편의 시책을 홍보하고 있다.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에 두 차례 고지되며,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현재 과세물건 소유자이다.이번 7월에는 재산세 건축물분과 주택1기분이 부과되며 주택의 경우 연세액의 1/2 이며, 9월에는 재산세 토지분이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 산출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이 부과된다. 건축물분과 주택1기분 납기는 2019년 7월 16일 ~ 7월 31일까지이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납기말일 22:00까지), CD/ATM기기를 통해 현금카드(통장), 신용카드(포인트 납부 가능)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ARS 납부서비스로 안내멘트에 따라 소액결제(30만원미만)가 가능하며, 스마트위택스 앱을 다운로드 후 전국 지방세 조회납부도 가능하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시청, 출장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여 재발급 또는 문자발송(가상계좌번호나 전자납부번호)을 요청하거나 위택스, 지로, CD/ATM 등에서 직접 조회 납부할 수도 있다.송탄출장소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과 재산세 30만원 이상은 매달 0.75% 씩 최고 4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니 납기 내 납부를 당부드리며,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전광판, 현수막, 안내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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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전국 풍력발전단지 발전기 35.9% 산사태 위험…재해위험성 검토 無
    ▲ 영양군 석보면 맹동산에 조성된 제1 영양 풍력발전단지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황재윤 기자] 전국 18개 풍력발전단지 중 11개 2만㎡ 초과 규모 산지 훼손에 산림청은 재해위험성 검토하지 않아감사원 감사과정에서 A 풍력발전단지 산사태 위험성 커 추가 사방시설 공사 필요…산림청은 관련 법령 개정 마련하겠단 답만[뉴스투데이/경북영양=황재윤 기자] 전국 18개 풍력발전단지 발전기 35.9%가 산사태 위험지역에 있지만 산림청은 재해위험성 검토 등을 실시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은 4일 산림청 기관운영감사를 통해 11개 발전단지 2만㎡를 초과하는 규모로 산지를 훼손했지만 재해위험성 검토를 실시하지 않은 사실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산림청은 국내 산지에 설치된 풍력발전단지 18개 중 11개가 2만㎡를 초과하는 규모로 산지를 훼손하고, 총 192기 중 69기(35.9%)가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했지만 재해위험성 검토 실시에 대한 검토조차 하지 않았다. 실제 감사원 감사과정에서 A풍력발전단지의 경우 산사태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추가 사방시설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산사태 위험지역에 위치한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사방시설 공사는 단 1건도 이뤄지지 않았다.감사원은 “현행 산지관리법은 2만㎡ 이상 규모의 산지일시 사용 허가를 받을 경우 재해위험성 검토를 받아야 하지만 풍력발전시설의 경우 시설은 진입로와 부대시설 면적이 기준면적 산정에서 제외된 것 같다”며 “재해위험성 검토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산림청 측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수용하면서 “풍력발전기 설치 부지와 풍력발전단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대시설 포함해 편입되는 산지 면적이 2만㎡ 이상일 경우에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재해위험성 검토 필요에 동의하며, 관련 법령 개정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별다른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다.한편 감사원은 산림청에 산사태 위험지역에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풍력발전시설과 부대시설이 포함해 전체 면적이 2만㎡ 이상일 경우 재해위험성 검토 대상에 포함되도록 산지관리법 개정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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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한수원, 지진 대비 원전 안정성 향상 IAEA 기술협력 추진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내진분야 기술자문 회의로 내진설계 상향 방법론 검증과 기술검토 협력 강화[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프랑스 원전운영사인 EDF, 헝가리 원전운영사인 MVM과 기술협력을 추진한다.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3일 비엔나에서 IAEA와의 내진분야 기술자문 회의를 통해 앞으로 국내 내진설계 상향 방법론에 대한 검증과 기술검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또 EDF 리옹 사무소와 MVM이 운영하는 부다페스트의 Paks 원전에서 각각 EDF 및 MVM과 사례발표 및 방법론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한수원은 이들 회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내진설계 상향·보강사례를 벤치마킹할 가운데 앞서 지난해 12월 일본 원전의 내진성능평가 수행기관인 일본 구조계획연구소(Kozo Keikaku Engineering Inc.)와 협력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특히 올해 3월에는 미국 원자력설비구조연구소(Center for Nuclear Energy Facilities and Structures)의 회원사로 가입하는 등 권위 있는 해외 내진기관들과 협력을 계속하고, 지진 안전성을 위한 기술지원, 정보교류, 전문가 교육, 일자리 창출 등의 교류기반을 마련하고, 원전 내진성능 보강 및 검증분야의 역량을 강화한다.한상욱 한수원 기술전략본부장은 “국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대형지진에 대비한 최적의 보강방안을 수립해 안전한 원자력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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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 앞장
    ▲ 지난 3일 열린 대구여성회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이날 15명이 수료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대구여성회 주관 총 34강좌로 다양한 이론·실습 프로그램 구성[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사회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사단법인 대구여성회 주관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등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여성회의의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4강좌 100시간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좌 ‘인권운동사’를 시작으로 ‘노동법’,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의 실제’ 등 지역사회 성평등 의식과 인권 감수성 향상에 필수적인 다양한 이론과 실습으로 알차게 열렸다.특히 이번 교육은 전국단위 여성단체 대표·변호사·교수·시민단체 현장 활동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꾸려져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한 교육생 15명(성폭력 전문상담원 과정 7명, 성평등 강사 과정 8명)은 향후 기업·학교·사회단체 등에서 활동 가능해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연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수 가스공사 김천수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및 인권 의식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인권·평등·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공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 시범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그간 추진해온 인권경영·성평등 기업문화 정착 노력의 모범적 성과가 대내외에 크게 인정받고 있다.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또한 성차별·인권 문제가 지역사회의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문화와 맥을 같이한다고 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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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한수원, 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 준공 완료
    ▲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직원들이 3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 총 2.7MW 규모로 연간 3500MWh 전력 생산[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는 40000여 m² 부지에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이후 올해 4월 준공한 삼랑진양수 태양광발전소 1·2호기는 총 2.7MW 규모로 연간 3500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밀양시 관내 약 15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준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투자확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세계적인 종합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삼랑진양수발전소 외에도 원자력과 수력·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총 50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자체건설을 추진 중이다.특히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20조원을 투입해 연료전지, 바이오, 풍력 등 총 7.6GW의 용량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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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 채희봉 신임 사장 행보 ‘예의’ 주시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 위치한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책임경영 결정권자 無 현상유지 급급한 공사 현실 참담…경영능력과 전문성 공사 전 조합원에게 증명해야[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이하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가 3일 성명서를 통해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채희봉 제17대 신임 사장의 행보를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은 이날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산업 공공성사수, 천연가스 시장개방 확대 저지, 단체협약 갱신, 조직 내 부조리와 갈등해소·인적쇄신 등 중요현안에 직면한 가운데 노·사 합심으로 당면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공사와 4000여명의 가스노동자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또 “전임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해 9월 핵심 사안을 접어두고, 산업통상자원부로 떠난 이후 약 10개월 동안 공석상태”라며 “경영공백 장기화로 인해 공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당면 과제들은 쌓여만 가지만 책임경영에 대한 결정권자도 없이 현상유지에만 급급한 공사의 현실이 참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노조는 지난 6월 사장 후보자들에 대한 사전면담을 통한 사전검증과 면담을 통해 가스산업 공공성의 중요성과 발전적 전략과 노조의 상생경영과 조직 내 갈등 해소 등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신임 사장이 수많은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역설했다.가스공사 노조는 “신임 사장은 공기업 경영의 자율성과 책임경영, 노동조합의 경영참여, 바람직한 노·사관계,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등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안과 사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었음을 공사 전 조합원에게 증명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덧붙여 “경영에 대한 비전과 전략의 수준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사장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는 끝이 아닌 시작이며, 향후 노조는 새로운 사장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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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한국가스공사, 임시 주총…채희봉 靑 산업정책비서관 사장 선임
    ▲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선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선임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채 전 비서관, 신임 사장 후보자 거론 당시 에너지 관련 보직 경험과 안정적 업무 수행 가능 평 받아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갖고, 채희봉(54)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가스공사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사장 후보자로 올랐던 김영두 현 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중 채 전 비서관을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채 전 비서관은 1966년 경북 문경 출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그는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 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엮임했다.앞서 채 전 비서관은 신임 사장 후보자로 거론될 당시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관인 점과 에너지 관련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아왔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시 주총을 통해 신임 사장에 선임된 채 전 비서관은 주무부처인 산업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사장에 임명된다”며 “다음주 쯤 취임식을 진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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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단독] 한국가스공사, 사장 선임 하루 앞두고 성범죄 ‘파문’
    ▲ 한국가스공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S기지본부 A차장, 지난 4월 18일 여직원과 횟집 인근공용화장실 같이 가다 성추행성추행 사실 뒤늦게 인지한 가스공사 기동감찰단은 A차장에 정직 이상 ‘중징계’ 요구 A차장 정직 3개월 의결에 피해자는 가해자 격리조치·희망지 전보 조치 등…잇달은 성비위 봐주기식 징계·사장 부재 경영공백 장기화 지적[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사장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불과 하루 앞두고, 차장급 간부가 여직원에 대한 성범죄를 일으켜 ‘파문’이 일고 있다.2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가 입수한 한국가스공사의 ‘직원의 품위유지 의무위반 등 감사결과 보고’에 따르면 S기지본부 소속 3급 A차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한 횟집에서 직원들과 회식자리를 가졌다.A차장은 가스공사 여직원 B씨와 횟집 인근 공용화장실을 같이 가는 도중 어두운 골목길에서 화장실 입구까지 40m 거리를 걸어가면서 왼손으로 왼쪽어깨를 감싸듯 어깨동무를 하고, 오른쪽 볼에 1회 강제로 뽀뽀한 뒤 손을 잡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가스공사는 지난달 11일 가스공사 여직원 B씨가 S기지본부 성희롱고충상담원을 통해 A차장으로부터 당한 성추행 피해사실을 회사에 알렸고, 피해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공사 기동감찰단은 A차장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성추행 혐의를 확인하고, 정직 이상의 ‘중징계’ 등을 요구했다.현재 가스공사는 A차장에 대한 보통인사위원회를 갖고, 정직 3월을 처분하는 한편 성추행 피해자인 B씨에겐 가해자 격리조치를 시작으로 심리치료 안내와 희망지 전보 등을 조치했다.가스공사 차장급 간부의 성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공사 안팎에서도 성범죄에 대한 봐주기식 징계와 사장의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 장기화가 문제라는 지적이다.익명을 요구한 가스공사 관계자는 “내일이면 사장이 선임될 날이지만 중간급에 해당하는 차장급 간부의 성범죄에 그저 공사 임직원으로서 부끄럽다”며 “가스공사 또한 성범죄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사장 공백으로 인해 한창 시끄러울 4월에 성범죄가 벌어진건 공사의 청렴교육 등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가스공사는 정승일 사장 재직 당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시행을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을 시행하게 될 경우 공사의 징계기준 등을 뒤집는 결과를 낳게 되고, 반대로 제도 시행을 알렸지만 제도를 시행하지 않아 오히려 가스공사의 징계가 ‘솜방망이’라는 꼴을 알아서 자초하게 된 꼴”이라고 비판했다.덧붙여 “사장의 부재로 인한 임직원들의 기강해이와 경영공백으로 계속되는 비위가 발생한 만큼 새로운 사장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와 같은 비현실적인 대책이 아닌 현실적이면서도 환골탈태 (換骨奪胎)에 가까운 고강도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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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한수원, 강원 강릉서 '대한민국 수력산업 비전선포식' 개최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7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대한민국 수력산업 비전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대한전기학회 수력양수발전연구회 학술대회 등 열려[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27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대한민국 수력산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비전선포식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산업계,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전기학회 수력양수발전연구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수력산업협회(약칭 KHA) 발기인 대회 순으로 선포식이 열렸다.앞서 한수원은 1931년 전라북도 정읍에 남한 최초 수력발전소인 운암수력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수력발전의 역사를 시작했다.그리고 한수원은 현재 10개 지역에서 총 28기의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며, 수력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2016년 한수원과 대양수력, 효성이 공동 개발해 국산화한 15MW급 수차발전기(현 칠보수력 2호기에 설치·운전중)를 제외하고, 터빈·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는 전량 외국산 제품을 사용해 왔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수력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한수원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국내 수력설비의 국산화를 이루고 종합에너지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수력시장은 설비현대화 0.9조, 신규양수건설 3조, 해외수력사업 3.1조 등 앞으로 10년간 약 7조원 규모의 대규모 국내·외 설비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수력설비의 국산화 유도·테스트 베드(Test Bed, 실증발전소) 제공, 수력설비 구매의 국내입찰 전환 등 국내기업들과 협업·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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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한국가스공사, 2019 혁신대상 사회혁신 부문 2년 연속 수상
    ▲ 가스공사 관계자가 지난 21일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수소산업 활성화’ 선도와 ‘연료전환’ 박차 등 미래 에너지 혁신 기여 공로[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사회혁신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연료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등 환경 친화적 미래 에너지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4월 2030년까지 4조 7000억 원을 투자해 수소 생산시설 25개, 충전소 110개소 구축 및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한다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700km에 이르는 수소 배관망을 설치하고 2040년에는 국가 전체 수요의 60%가 넘는 연 345만 t의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수소산업의 상업기반 조성을 위해 가격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현재 국내에서 kg당 8000~9000원 수준인 수소를 오는 2030년 기준 4500원에 공급하고, 해외 제조와 수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3000원 선까지 인하할 방침이다.아울러 발전용 수소 대량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연간 30만 t, 2040년까지 연간 120만 톤 규모로 수입을 확대하는 계획도 제시하고, ‘수송용 천연가스’ 분야에서 선박·화물차 연료로 LNG를 사용하는 ‘LNG 벙커링’ 사업 및 ‘LNG 화물차’ 사업에 주력해 천연가스 중심의 연료전환 사업을 확대한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친환경 미래 에너지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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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 풍산초 저학년 대상 교통안전교육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가 지난 25일 풍산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풍산초 어린이 50여명 대상 눈높이 맞게 교통안전 정보 제공[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가 지난 25일 풍산읍 풍산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통안전교육은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풍산초 저학년 어린이 50여명을 대상으로 피해야 할 위험한 놀이장소, 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안전한 보행 방법, 야간 보행 시 주의할 점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과 동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시골길에서 일어나기 쉬운 보행사고에 대비해 주간에는 햇빛을 반사하고 야간에는 전조등을 반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보행자 부착용 교통안전 반사경 등을 전달했다.이기우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장은 “이날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는 2014년부터 안동경찰서와 매년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5일 풍북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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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한수원, 스위스 역대 최저금리 3500억원 채권 발행
    ▲ 한국수력원자력 전경 [사진제공 = 한수원]기존 한국물 최저금리 -0.02% 초과·5년 만기 채권 기준 –0.155% 수준 금리 결정[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스위스에서 한국 기업들이 역대 발행한 스위스프랑 채권 가운데 가장 낮은 금리의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기존 한국물 최저금리 –0.02%를 초과해 5년 만기 채권 기준으로 –0.155% 수준에서 금리를 결정하고, 3억 스위스프랑(약 3,5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이는 국내시장에서 동일만기 한수원 채권 유통금리보다 약 34bp(1bp=0.01%) 낮은 금리며, 국채보다 낮은 금리수준으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수원은 이번 채권 발행에 대해 “스위스 금융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절감 가능성을 포착하고, 원전산업 이해도가 높은 스위스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회사 펀더멘탈 각인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채권발행을 통해 한수원은 동일만기 국내발행 채권 대비 약 59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소요 외화자금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조달했다.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채권발행에서 발굴한 스위스 지역 우량투자자와 기존 달러화 시장 투자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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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한국가스공사, 잇달은 주배관 건설공사 사고…‘안전불감증’ 여전
    ▲ 한국가스공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낙동강 하저배관 차수벽 보수현장 굴착장비에 의한 협착 사고로 작업자 A씨는 장기 파열 등 중상가스공사는 부산경남본부로부터 사고 발생 사실 보고 받았지만 산업부엔 2주 가까이 보고하지 않아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주배관 건설공사 과정에서 잇달아 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드러나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창녕군 길곡면 오호리 낙동강 하저배관 차수벽 보수현장에서 굴착장비 등에 작업자 A씨가 협착되는 2급 사고가 발생했다.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사고 원인으로 당시 천공기 작업자 B씨가 장비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각지대 사이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A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장비를 회전하다 협착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협착으로 인한 사고로 인해 작업자 A씨는 장기가 파열되고, 혈관이 파손되는 중상을 입은 가운데 전치 4주의 진단을 받고, 창원 소재 한 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가스공사 부산경남본부는 낙동강 하저배관 차수벽 보수현장에서 굴착장비 등에 의해 작업자가 협착되는 2급 사고 등을 대구 본사엔 즉시 보고했다.그러나 가스공사 본사가 해당 사고 사실을 상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에 2주 가까이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은폐 의혹 등이 일었다.이에 대해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당 2급 사고는 산업부 보고사항은 아니지만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로 인해 사고 자료를 만들던 중 국회와 함께 산업부에도 보고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작업자 협착에 이어 가스공사 부산경남본부 사천지사에서도 인재(人災)와 안전불감증으로 주배관이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사천지사 주차장 확장공사를 위한 시굴 (토질조사) 중 드릴에 의해 매설 주배관 표면에 흠집이 발생했다. 현재는 사고가 발생한 배관 등은 모두 보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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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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