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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병무청, 11월까지 병역사항 신고기관 대상 실태조사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고위공직자 병역사항 공개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병역사항 신고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2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자체와 의회, 교육청 등 68개 신고기관과 2700여 명의 고위공직자 본인과 직계비손 등 신고의무자의 성실신고 유도와 신고누락 방지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병역사항 공개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고위 공직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병역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역사항 공개제도는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와 1998년 제2회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사회 지도층의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이들의 병역사항 공개를 요구하면서부터 시작됐다.1999년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회의원과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병역사항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국민들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병역이행 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병역사항 공개대상을 1급 이상 공직자에서 4급 이상 공직자로 확대하고, 관보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도 공개하고, 2018년부터는 국무위원 후보자 등 인사 청문대상 공직후보자의 병역사항도 국회에 신고·공개하도록 확대하는 등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병역사항 공개제도를 운영·발전시켜 왔다.현재 병역사항 신고의무자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 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시·도 교육감, 4급 이상 공무원, 법관·검사, 대령 이상의 장교, 공직유관단체 임원·공직선거후보자, 국회의 임명동의 등이 요구되는 공직후보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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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주호영 “윤미향, 진땀 흘리며 자기주장…국회의원 퇴출운동 벌여야”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나란히 합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인 주호영(대구 수성 갑)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부족하다면 국정조사와 함께 국민이 나서 국회의원 퇴출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비판했다.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들과 만나 “민주당 지도부가 왜 그렇게 (윤미향 의원을) 감싸고 도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윤 의원의 기자회견은 진땀만 뻘뻘 흘리면서 자기주장만 늘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윤 의원의 의혹이 소명되지 않았고, 오히려 확장된 것 같다”면서 “우리 국민이 윤미향 같은 분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하겠냐”고 반문했다.윤미향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의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에 대해선 “지금 진행되는 수사가 조속히 마무리돼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될 하루 전날인 지난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사실상 전면 부인했다.다만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금 수령 등 일부 의혹에 대해선 잘못을 인정했으나 "책임있게 일하겠다"며 의원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고,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선 “죄송하다. 용서를 구하겠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께서 충분하다 판단할 때까지 한 점 의혹없이 밝혀 나가겠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현금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안성 힐링센터 고가 매입 의혹에 대해 “시세보다 4억원 이상 비싸게 매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당시 매도희망가 9억원을 최대한 내려보려 노력했고, 최종 7억5천만원 조정에 동의해 매매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러나 개인명의 계좌로 정대협 후원금을 모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전체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닐 경우 대표인 내 계좌로 모금했지만, 잘못된 판단이었다. 안이하게 행동한 점에 죄송하다”고 일부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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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활빈단 “한밤 중 사드 장비 반입 불가피…6·25 상기해야”
    지난 29일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국방부 앞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장비 반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시민단체 활빈단]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이 국방부와 주한미군의 한방 중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등의 장비 반입에 대해 “사드는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방어체계로서 한밤 중 장비 반입이 불가피 했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30일 논평을 통해 “지난 28일부터 29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에 사드 관련 장비와 공사장비를 반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경찰과 반대 주민의 충돌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특히 “사드는 적의 기습공격에 나라와 국민생명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방어체계로서 한밤 중 장비 반입 불가피 했다”며 “6·25 남침을 상기하여 민·관 안보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한밤 중 기습적으로 사드 발사대 등의 장비를 기습적으로 반입해 논란이 일었다.국방부와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경찰 병력이 동원되었다.소성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진밭교에 모여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인 뒤 대치를 벌였고, 2명의 할머니와 3명의 주민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와 관련  방부는 “성주 사드기지 진입로에 사드 반대 시위활동이 진행되어 불가피하게 경찰이 수송을 지원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적접촉을 줄이고자 야간에 추진하고,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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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당선자, 줄줄 써서 하는 게 그게 뭐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30일자로 국회의원이 되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의 기자회견에 대해 “줄줄 써서 하는 게 그게 뭐냐”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9일 대구시 남구 소재 한 찻집에서 취재진들에게 윤미향 당선자의 기자회견과 관련 “줄줄 써 가지고 하는 게 그게 뭐요. 제대로 해야지”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으셨다. 다만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이어 윤 당선자가 기자회견에서 이 할머니에게 사죄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하자 “내가 무슨 사과를 받느냐. 나는 없어요. 그런 거 없어요”라고 말했다.이 할머니의 측근들 또한 “할머니는 이날 오후 2시쯤 한 커피숍에서 일행과 만나던 중 TV로 생중계되는 윤 당선자의 기자회견을 보였다”면서 “당시 할머니는 ‘말이 너무 빨라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겠다’며 회견 내용에 대해선 큰 관심이 없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한 일부 언론이 보도한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당선자의 기자회견과 관련 가시나 발언에 대해선 “윤 당선자에 대해 그런 비속어를 쓴 사실이 전혀 없다. 오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부정 의혹 등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편 국회의원 신분이 될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사실상 전면 부인했다.다만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금 수령 등 일부 의혹에 대해선 잘못을 인정했으나 "책임있게 일하겠다"며 의원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고,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선 “죄송하다. 용서를 구하겠다”고 말했다.윤 당선자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께서 충분하다 판단할 때까지 한 점 의혹없이 밝혀 나가겠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현금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안성 힐링센터 고가 매입 의혹에 대해 “시세보다 4억원 이상 비싸게 매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당시 매도희망가 9억원을 최대한 내려보려 노력했고, 최종 7억5천만원 조정에 동의해 매매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러나 개인명의 계좌로 정대협 후원금을 모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전체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닐 경우 대표인 내 계좌로 모금했지만, 잘못된 판단이었다. 안이하게 행동한 점에 죄송하다”고 일부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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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코로나19’ 시국 한밤 중 사드 발사대 장비 기습 반입 논란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29일 오전 성주군 초전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발사대 등의 장비를 추가로 반입하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한밤 중 기습적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등의 장비를 반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29일 국방부와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경찰 병력이 동원되었다.소성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진밭교에 모여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인 뒤 대치를 벌였다. 이 대치로 2명의 할머니와 3명의 주민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과 소성리 마을 주민들은 사드 발사대 등이 추가 배치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결국 주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으로 ‘코로나19’ 국면에서 작전을 한밤 중에 기습적으로 진행해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됐다.앞서 국방부와 주한미군 측은 “이번 사드기지 공사는 장병 숙소 환경개선 작업을 위한 장비와 물자 등을 차량으로 옮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공사가 불가피하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29일 소성리 사드철회 평화회의 등이 청와대 앞에서 ‘코로나 시국, 사드 미사일과 장비 기습반입’ 등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이를 두고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가 4000여 명의 경찰을 동원한 기습작전을 통해 또 다시 주민들을 짓밟고 사드 장비를 추가 반입했다”고 주장했다.또 “기지 완성을 위한 공사가 장병을 위한 환경개선이라 둘러댄 것도 모자라 사드 장비 추가 반입을 공사 장비 반입이라 속였다”고 강력히 규탄했다.이어 “국방부가 한밤 중 기습 작전에 대해 ‘사드 노후장비 교체’로 주장했다. 하지만 미사일을 실은 발사대로 보이는 차량이 반입됐으며, 주한미군이 긴급작전요구에 따라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반입된 장비가 사드 발사대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특히 “사드 요격 미사일이든 사드 발사대든 이번 기습적 장비 반입은 문재인 정부가 사드를 정식, 추가 배치하기로 작정하고 나선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미·중 대결이 격화되고, 시진핑 주석 방한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 등 동맹국에 미국과 중국 중 한쪽을 선택하라는 엄포에 미국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측은 “자국의 국민을 서슴없이 희생양으로 던지는 정부를 인정할 수 없다”며 “미국을 위해서 코로나19 위기조차 무시하고 국민을 짓밟는 정부를 인정할 수 없고, 사드기지 미군과 문재인 정부의 그 누구도 오늘 이후로 결코 소성리를 쉽게 지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국방부는 “성주 사드기지 진입로에 사드 반대 시위활동이 진행되어 불가피하게 경찰이 수송을 지원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적접촉을 줄이고자 야간에 추진하고,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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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코로나 시국’ 성주 사드기지 공사…대규모 경찰 병력 동원 논란
    29일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로 향하는 진밭교에 모인 마을주민들이 ‘경찰병력 철수’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공사 재개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경북지방경찰청과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배치하고 있다.   현재 경찰 병력을 태운 서울·경기경찰청 소속 버스 53대가 사드기기 주변에 집결, 소성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진밭교에 모여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측은 “현재 경찰들이 또 다시 소성리를 침탈하기 위해 집결 중”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집회와 시위를 금지시켰지만 경찰이 사드기지 공사 재개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37년 그날의 광주가 우리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으로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언급한 만큼 성주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기 위해 경찰을 동원하여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자가 누구인지, 소성리에 또 다시 수백명의 경찰을 동원해 유린하려는 자가 누구냐”고 반문했다.   29일 성주 사드기지가 위치한 소성리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대기 중이다, 현재 마을 현장엔 4000여명의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100여명의 마을 주민들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특히 “또 다시 국가폭력에 의해 소성리가 유린당하지 않도록 지금 (소성리) 모여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핑계로 민의 입을 막아 놓고 미군기지건설을 위해 국민의 자유와 인권 억압하는 문재인 정부의 폭력을 막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방부와 주한미군 측은 “이번 사드기지 공사는 장병 숙소 환경개선 작업을 위한 장비와 물자 등을 차량으로 옮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공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실제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지난해 8월부터 헬기로 물자 등을 옮겨왔다. 이날 헬기로 수송하기 힘든 물자를 육로로 수송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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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이용수 “기자회견서 할 말 다했다…그 말만 믿고 같이 투쟁하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뒤 평화의 소녀상 옆에 앉아있다. [사진제공 = 이용수 할머니 측]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할 말 다했다. 그 말만 믿으시고, 같이 우리 투쟁하자”고 말했다.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7일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중구 2·28 중앙공원을 지나가다가 대구경북주권연대 주최로 열린 수요집회를 보고, 소녀상 옆 빈 의자에 앉아 집회에 동참했다.이 할머니는 선창에 맞춰 “명예훼손, 인권훼손 당장 중단하라”고 제창하고 학생들에게 두손을 흔들며 인사하거나 격려하고, 수요집회 종료 후 소감에 대해선 “기자회견에서 할 말 다했다. 그 말만 믿으세요. 믿으시고, 같이 우리 투쟁합시다”는 말만 남기신 뒤 현장을 떠났다.이용수 할머니 측은 “숙소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지나다가 들렀고, 학생들이 있는 걸 보시고 가보자 하셔서 수요집회에 오시게 되었다”면서 “집회 이후엔 기분이 좋으셔서 남구 소재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숙소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한편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를 겨냥한 듯 “30년 운동을 뿌리치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을 때 배신감에 ‘배신감에 죽을 생각까지 했다’며 윤미향 당선자를 상대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특히 ‘할머니를 7~8명이 돕는 등 배후가 있다’는 음모론에 대해선 “내가 바보냐, 치매냐, 누구도 거든 사람 없다”고 경고했다.이 할머니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기자회견 초안을 자신이 작성했으며 그 초안문이 보고 싶다면 언제든 공개하겠다”며 음모론과 배후설을 제기한 사람들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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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김어준, 오만한 생각…기자회견문 내가 작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 측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제기한 기자회견 배후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이용수 할머니의 수양딸인 곽 모 씨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어준 씨를 향해 “어떤 생각으로 어머님의 주변에는 어머님의 생각을 정리해줄 만한 사람조차 없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다”며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곽 씨는 이 할머니의 배후설 제기로 불거진 기자회견문 논란에 대해 “어머님의 구술을 문안으로 정리한 것으로 처음 기자회견 당시 회견문 없이 진행되면서 언론에서 짜깁기된 내용만 전달되기에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 어머니와 상의한 뒤 문장을 모두 확인받고, 정리해 발표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부당한 추측과 억측, 자신만의 기준에 따른 판단으로 어머니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앞서 김어준 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에 대해 “누군가가 자신의 입장을 반영한 왜곡된 정보를 이 할머니에게 줬다”며 배후설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배후자로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용서한 적이 없다. 30년동안 이용만 당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이용수 할머니는 윤 당선자를 용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선 “그(윤미향 당선자)는 사리사욕을 채워서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나갔다. 그 사람은 자기 맘대로 뭐든지 하고 싶으면 한다”며 “윤 당선자를 용서한 적 없고, 무슨 원수진 것도 아니고 30년을 알고 지냈는데 한 번 안아달라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안아줬다”고 일축했다.현재 오는 30일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전환되는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는 지난 18일 “사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이후 현재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윤 당선자는 20대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곽대훈 대구 달서 갑 의원이 사용한 530호를 배정받았지만 당선자 본인을 비롯한 보좌진 또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곽대훈 의원실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현재까지 윤 당선자를 비롯한 보좌진을 모습을 보지 못했다”며 “인수인계가 이뤄질 요번 주말 전까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인수인계가 이뤄질 29일에 윤 당선자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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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대성에너지, 코로나 사투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지난 25일 우종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치료와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26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로부터 지명을 받은 뒤 우종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뒤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대성에너지는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계열사인 대성청정에너지, 협력사인 유성산업개발, 동종사인 영남에너지(구미) 등을 지목했다.우종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 종식을 위한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위기극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지난 2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기탁하고,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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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이용수 “윤미향, 용서한 적 없다…사리사욕 채운 뒤 비례대표 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용서한 적이 없다. 30년동안 이용만 당했다”고 비판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연 2차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며 “(1차 기자회견 이후) 생각하지도 못한 내용이 나왔다. 이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를 용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선 “그(윤미향 당선자)는 사리사욕을 채워서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나갔다. 그 사람은 자기 맘대로 뭐든지 하고 싶으면 한다”며 “윤 당선자를 용서한 적 없고, 무슨 원수진 것도 아니고 30년을 알고 지냈는데 한 번 안아달라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안아줬다”고 일축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대해서도 “정신대대책협의회가 (근로)정신대 문제만 하지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를 이용했느냐. 것을 반드시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들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막았다”고 날을 세웠다.   특히 “지난 30년간 데모(수요집회)라는 걸 하지 말라고 할 수 없었다. 내가 바른말을 하니까 나한테 모든 걸 감췄다”며 “일본 정부가 낸 10억엔도 제가 알았으면 돌려보냈을 것이다. 자기들한테는 나눔의 집에 있는 사람만 피해자고, 그들만 도왔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이 할머니는 윤 당선자를 향해선 “윤미향 당선자는 나보다 2살 많은 김복동 할머니를 미국으로 끌고 다니면서 고생시켰다”며 “(김 할머니를) 이용해 먹고 뻔뻔하게 묘지에 가서 눈물을 흘리던데 그건 가짜 눈물이다”고 독설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아직 그 사람(윤미향 당선자)은 자기가 당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죄를 지었으면 죄(벌)를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이 할머니는 감정이 북받치는 듯 울먹이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수차례 보였다. 그러나 정작 각종 의혹의 당사자인 윤 당선인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7일 대구시 남구 소재 한 찻집에서 1차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연의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지적하며,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이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선 현재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가 활빈단 등의 시민단체의 고발을 받아 현재 정부보조금 공시누락, 허위내용 기반 기부금 모집, 개인개좌를 이용한 기부금 수취, 기부목적 외 사용, 안성쉼터 매도·매수 의혹, 남편 일감 몰아주기, 가족 관리인 특혜채용, 장학금 나눠먹기, 빌라 및 아파트 매입과정에서의 부동산법 위반, 불법 증·개축 등 건축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검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정의연 사무실과 마포 쉼터 나눔의 집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한 고강도 압수수색을 벌여 확보한 각종 회계·사업 자료를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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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 31일 첫 공연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이 31일 일요일 안성맞춤 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0년 첫 공연을 갖는다.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 동안 개막이 지연되었으나,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고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문의도 많아 정부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성 남사당 놀이 상설 공연[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공연장 좌석을 지그재그로 예매되도록 조치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여 수시로 자가 소독 할 수 있게 하고, 공연장 출입 시에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관람객에 한하여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올해 공연은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당시 공연 이후 전국을 유랑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가미하여 남사당 6마당을 연출하였다. 그리고 올해 들어 유행을 이끄는 트롯 장르와 결합한 새로운 음악, 관객이 함께 박을 터트리는 이벤트 등을 추가하여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공연장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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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ICQA, 출제기준 변경 전 마지막 검정…오늘까지 원서 마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제2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2급 필기 자격검정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하고, 검정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제2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실기 자격검정 원서 접수를 받는다.25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3시 59분까지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인터넷보안관리사 2급 자격검정에 대한 원서를 접수한다. 실기 자격검정은 오는 6월 28일에 시행한 뒤 7월 7일에 합격자가 발표된다.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관계자는 “2020년 7월 1일부터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출제기준이 변경된다”며 “이번 실기 자격검정은 출제기준 변경 전 마지막 검정이므로 이후부터는 변경된 출제기준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일정, 원서접수, 합격자발표조회, 자격정보, 자격증 발급 신청을 받는다. 홈페이지를 비롯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도 채용공고, 연계교육기관, 협회 동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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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상임이사 인사 단행…“혁신성장 중점”
    전남 나주혁신도시 소재 농어촌공사 전경 [사진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혁신성장에 중점을 두고, 부사장·상임이사 인사를 단행했다.농어촌공사는 부사장에 이상엽(59) 수자원관리이사를, 신임 기획전략이사에 김종필(58) 농어촌연구원 부원장을, 기반조성이사에 김병수(59) 전 새만금사업단장을, 경영지원농지관리이사에 강경학(58) 전 경북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상엽 신임 부사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87년 공사에 입사해 창원지사장, 경남지역본부장을 역임하다 올해 1월 수자원관리이사로 선임됐다.김종필 신임 이사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1년 공사에 입사해 성장전략실장, 기획조정실장, 충남지역본부장, 농어촌연구원 부원장겸연구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김병수 신임 이사는 전북 임실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토목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환경공학 석사를 취득하고, 1989년 공사에 입사해 부안지사장, 동진지사장, 새만금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강경학 신임 이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농촌개발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0년 공사에 입사해 의성군위지사장, 상주지사장, 기금관리처장, 경북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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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병무청, 적극행정제도 덕에 ‘코로나19’ 위기 신속 대응
    지난 3월 9일 모종화 병무청장이 대구·경북병무청을 찾아 대구와 경북 청도·경산·봉화 입영대상자 단체수송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병무청이 적극행정제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신속적으로 대응했다.15일 병무청과 대구경북병무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지체없이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그러다 지난달부터 병역판정검사를 단계적으로 재개한다.또 검사 재개 전 감염 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자체 선별소를 운영하고, 신체검사 없이 서류 심사에 의한 병역감면처분 대상을 확대했다.특히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 현역입영 대상자에 대해 직권 연기처리해 군부대 내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후 입영 재개 시 지역사회 감염예방이란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별입영을 중지하고, 집결지에서 이동부대까지 단체로 수송한다.아울러 관련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일손을 도왔다. 병역판정전담의사는 신체검사 업무 외 종사가 불가하나 해당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일정 기간 서울시 선별진료소를 지원했다.병무청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가능한 기관의 범위를 적극 해석한 뒤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1인 약국 복무를 추진해 원활한 마스크 판매를 도왔다.모종화 병무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덕분”이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소극행정 혁파 등으로 미래 위기에 대응 태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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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육군 제2작전사, 69일간 대구·경북 방역작전 공식 종료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장병들이 대구·경북지역 방역작전 마지막 날인 5일 대구의료원 본관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지난 5일자로 대구·경북지역에서 69일간 방역작전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8일 육군 제2작전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2월 27일부터 시작한 방역작전은 연인원 1만 5623명과 제독차와 제독기 1만 1681대를 투입해 지자체가 요청한 4541개소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다중이용시설과 코호트격리시설, 학교와 학원, 대중교통시설과 병원, 행정시설 등 감염 취약지에 대한 방역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전국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특히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개학 이후 학생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막바지까지 학교 및 학원시설에 대한 집중적으로 방역을 하고, 앞으로도 지자체 요청시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완성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매너리즘과 타성을 배제하고, 개인과 부대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작전·근무기강을 확립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 제2작전사는 방역작전 초기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대구공항, 대구시청, 서문시장, 마트 및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높았던 신천지 대구교회, 한마음아파트, 한사랑요양병원에서도 방역작전을 비롯해 한마음아파트와 두류도서관에선 한·미연합 방역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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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육군 제2작전사, ‘코로나19’ 기점 전 장병 일상 변화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허주영(22세,왼쪽) 일병이 문겸지(31,오른쪽) 중사에게 ’다독(多讀)거림 캠페인‘의 일환인 ’책 속의 명문장‘을 커피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들의 일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기점으로 많이 변화됐다. 7일 육군 제2작전사에 따르면 화생방대대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이론교육을 실외로 전환하고 방역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답게 전시임무 수행절차에 입각한 실전적 교육훈련으로 장병들의 임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어 장병들은 부대 앞 공터에 마련된 야외 체력단련장에서 운동을 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실내 지하에 있던 체력단련장 운동기구들을 야외로 옮겼다.기존 실내 체력단련장은 운동기구들이 근접해 있고, 운동시 장병들이 내뱉는 가쁜 호흡으로 실내환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운동기구들을 야외로 옮김으로써 ‘거리이격’과 ‘공기순환’ 두 가지 면을 모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점심시간엔 이제 식사시간 전 손 씻기을 비롯해 발열체크와 손 소독, 마주보지 않는 자리 배치 및 이격된 거리에서 식사하는 모습은 이색 풍경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병영의 독서 풍경도 많이 바뀌었다. 장병들은 병영도서관에서 다수의 손이 닿는 ‘책’을 대여해 보는 것이 아니라 작년 11월부터 육군에서 제공하는 전자도서관을 이용한 ’온라인 전자책‘으로 독서한다. 전자도서관은 간부·용사 등 全장병이 스마트폰을 활용, 쉽게 접속해 독서 할 수 있으며, 책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육군 제2작전사는 장병들의 물리적 병영생활은 ‘언택트’를 지속 유지하지만, 병영문화·정서 면에서는 ‘병영생활 Rule' 개선, ’다독(多讀)거림 캠페인‘ 실천 등 ’컨택트‘ 하며 밝은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병영생활 룰(Rule) 개선' 토의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병영갈등 및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병사들이 주체가 되어 숙고의 과정을 거쳐 부대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룰(Rule)‘을 선정했다. 덧붙여 ‘코로나19 ’ 장기화로 장병들의 스트레스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병영생활 간 좋은 책을 다독(多讀)함으로써 개인의 인성함양은 물론 상호 격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다독(多讀)거림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다.   육군 제2작전사 측은 상호 격려하고 응원하는 ’다독(多讀)거림‘ 생활화로 장병들의 사고 유연성을 높여주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밝은 병영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군 제2작전사 허주영 일병(22세)은 “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우들과의 생활 거리는 멀어졌지만,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관심 갖고 노력하는 일상은 이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로 정착되어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 제2작전사는 휴일인 5일까지 코로나19로부터 대구·경북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시설과 복지시설,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 및 학원시설 등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생활 밀착형 방역작전’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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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대구경북병무청, 코로나 위험에 선행 펼쳐온 박광민 씨 표창
    만촌3동 박광민 사회복무요원(오른쪽에서 두번쨰)과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병무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성실하게 복무 중인 박광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했다. 7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만촌3동 소속 박광민 사회복무요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감염 걱정을 우선으로 솔선수범하여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전달 업무를 수행해왔다.박광민 요원은 “방역용품을 전달받은 사람 중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도 다수 있었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걱정되어 업무 수행을 게을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복무 시작 초기인 지난 2018년 7월말경 출근길에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 급히 달려가 보니 50대 남성이 주차 후 내리다가 주의 소홀로 맨홀에 발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박 요원은 남성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위기를 넘긴 운전자가 사례를 하고자 하였으나, 박 요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출근길을 재촉했다.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되는 종이박스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따로 모아 뒀다 폐지를 수집하는 저소득층 수급대상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선행으로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선행 사례를 널리 알려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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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코로나 방역작전 최다 참가한 육군 제2작전사 장병 등 ‘귀감’
    육군 제2작전사 화생방대대 이경빈 일병이 대구의료원에서 고정식 장치대로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육군 제2작전사) 소속 부사관과 장병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작전에 최다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6일 육군 제2작전사에 따르면 작전사 예하 화생방대대 이경빈(21) 일병과 201특공여단 백지훈(28) 중사는 각각 40회에 ‘코로나19’ 방역작전에 참가했다.이경빈 일병은 지난 2월 29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방역작전에 지원한 이후 현재까지 신천지 대구교회, 대구 파티마 홈 요양병원, 영남대병원 등에서 방역작전을 지원하며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오고 있다.앞서 이경빈 일병이 방역작전을 지원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지난달 17일 경북 예천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하지만 이 일병의 아버지는 장례식장에 오는 것보다 부대에서 임무수행을 계속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경빈 일병도 슬픔을 이겨내고 지금까지도 방역작전에 지원하고 있다.이경빈 일병은 “중대의 선임 제독병 임무를 수행하면서 후임병들을 도와주고 방역작전 기간 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방역작전을 보다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40회 달하는 방역작전에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백지훈 중사는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버스차고지에서 하루 평균 6시간, 40여 대의 버스를 방역하면서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쉴 새 없이 방역작전을 지원하고 있다.백 중사는 “방역작전하는 동안 버스 기사분들, 식당 아주머니의 고생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맛있는 간식, 집밥 같은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피곤함도 잊고 방역작전을 할 수 있었다”며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전했다.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 또한 “‘코로나19’의 최전선이있던 대구지역에서 이 일병과 백 중사와 같은 많은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많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었다”며 “많은 장병들의 진정한 애국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월 27일부터 지금까지 누적인원 9029명, 제독차 306대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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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출마…“거대여당 당당히 맞서겠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5선 고지에 오른 미래통합당 주호영 대구 수성 을(수성 갑 당선자)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주호영 통합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그간 당과 국민에게서 받은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고자 원내대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는 압도적 수적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풍부하고. 치밀한 대여 협상 경험과 전략, 그리고 집요함이 필요하다”면서 “통합당의 활로를 찾아내겠다. 거대여당에 당당히 맞서 이겨내겠다”면서 “저에게 원내대표의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저는 통합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지난 패배를 절절히 성찰하고 대담한 혁신을 이루어낸다면 국민께서 우리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성공하는 조직의 기본을 다시 갖추는 일이 급선무”라고 밝혔다.김종인 비대위에 찬성 입장 입장에 대해선 “향후 당 지도체제 결정과 관련해 "당선자 총회를 중심으로 당원들 의견을 모아서 할 일”이라며 “한 두 사람이 강하게 주장해서 끌고 갈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가능성을 열어놨다.원내대표 출마설에 대해 “지금 원 구성 협상과 지도부 구성 문제가 원내대표에게 달려있고, 미래한국당과의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당대표에 못지 않게 원내대표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경우에 따라선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 역할까지 해야 한다”고 전했다.주 의원은 “민심의 흐름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당의 이념 좌표를 분명히 설정하며. 전 당원을 하나로 만들어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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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육군 제2작전사, 코로나 ‘안전연휴’ 생활 밀착형 방역 시행
    육군 제2작전사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대구 남구 앞산 차고지에서 버스를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5월 황금연휴가 ‘안전연휴’가 되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육군 제2작전사 등에 따르면 작전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진자가 대폭 감소 중인 상황에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학교와 버스, 의료기관에서 생활 밀착형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앞서 육군 제2작전사는 ‘코로나19’가 대구·경북에 들끓던 지난 2월 27일부터 64일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작전을 벌인 바 있다.육군 제2작전사 관계자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줄어들고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방역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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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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