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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여론조사 거짓 응답 유도한 김재원·박형수 지지자 4명 고발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김재원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 개발단 총괄단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따뜻한 동행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김재원 의원·박형수 예비후보 지지자 4명, 당내경선 거짓 응답 권유·유도한 혐의…중앙여심위 미등록 여론조사결과 공표한 1명에겐 과태료 1500만원 부과 예정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권유하거나 유도한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 김재원(경북 상주·군위·청송·의성) 의원과 박형수(울진·영양·영덕·봉화) 예비후보 지지자 4명이 검찰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경북여심위)는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권유하거나 유도한 김재원 의원 지지자 A씨 등 3명과 박형수 예비후보 지지자 1명을 각각 대구지검 상주지청과 영덕지청 각각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경북여심위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중앙당의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지역 선거구민에게 ‘지지정당 없음’ 응답을 유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B씨는 중앙당의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지역 선거구민에게 연령대를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권유·유도하는 글을 SNS에 게시한 혐의다.이와 별도로 경북여심위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여론조사결과를 SNS 등으로 공표한 C씨에겐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경북여심위 관계자는 “제21대 총선 당내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와 관련한 중대위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인지된 위법행위에 대해선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직선거법 제108조는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할 수 없고,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아니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고 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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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칠곡 주한미군 병사 ‘코로나19’ 확진…한·미연합훈련 축소 전망
    미군기지 캠프캐롤 (Camp Carroll) 전경 [사진제공 = 녹색연합]   캠프캐롤 병사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준폐쇄’ 상태 돌입…위험단계 ‘높음’ 격상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주한미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27일 주한미군사령부 등에 따르면 경북 칠곡군 왜관읍 소재 캠프캐롤 (Camp Carroll)에서 근무하는 병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주한미군 측은 각 기지 등에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부분을 종합 기지 출입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등 사실상 ‘준폐쇄’ 상태에 돌입했다.또 위험단계를 ‘낮음(Low)’에서 한반도 전역의 위험 단계를 ‘높음(High)’으로 격상하고, 모든 부대 출입 제한을 시행하고, 필수적인 임무 수행자가 아닐 경우 미팅·집회·임시 파견 등도 제한했다.주한미군 측은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며 “군 내부에서 한·미연합훈련 축소 또는 취소, 연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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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文 대통령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불충분…범국가적 역량 모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특별교부세·예비비 포함 긴급 예산 신속 집행…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국무총리 현장 진두지휘 강조   고위 당정청 회의 대구·경북 봉쇄조치 대해선 “지역적 봉쇄 아냐…전파·확산 최대한 차단” 논란 수습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김덕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로는 불충분하다”면서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갈이 밝히며, “대구·경북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덜어드리기 위해 특단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특별교부세와 예비비를 포함한 긴급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충분한 재정 지원을 위해 국회 동의를 얻어 추경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과 지역 외 확산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제는 시간과 속도다. 이번 주 안으로 확진자 증가세에 뚜렷한 변곡점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일상이 위협받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사태 해결에 힘을 모아주고 있다”면서 “정부는 군과 경찰까지 투입하고 민간 의료인력의 지원을 포함해 범국가적 총력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직접 이곳에 상주하며 현장을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복지전달체계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조재구 남구청장으로부터 건의 편지를 받고 있다, 조 청장이 편지를 전달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언급된 대구·경북 봉쇄조치에 대해선 “대구·경북에 대한 최대한의 봉쇄정책을 시행한다’는 표현이 포함된 것”이라며 “지역적인 봉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설명드린다”며 논란을 수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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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코로나19’ 확진 나온 천주교 안동교구, 3주간 미사 중단
    ▲ 천주교대구대교구 안동교구청 전경 [사진제공 = 코렘시스]가톨릭신문 투어팀, 이스라엘 성지순례 39명 중 6명 ‘코로나19’ 확진 판정[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천주교대구대교구 안동교구가 미사를 3주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22일 천주교 안동교구에 따르면 가톨릭신문 투어팀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교구 신자와 지역민 39명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이중 안동교구 신자 6명을 포함한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천주교 안동교구는 교구 시설을 전면 폐쇄하고, 40대 성당 시설에 대해선 방역에 돌입했다. 교구는 오는 3월 13일까지 3주간 미사를 중단한다.앞서 현지 성지순례를 담당한 가톨릭신문 또한 서울 본사 사무실을 폐쇄하고, 신문사 직원들도 자가 근무하도록 조치했다.한편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코로나19’ 확진한 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선 교구에 미사를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대교구는 긴급지침을 통해 오는 3월 5일까지 2주간 미사를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천주교 대구대교구는 홈페이지 등에 긴급지침을 내고 “교구 내 성당과 기관, 학교, 수도회, 그밖에 한티성지와 성모당, 관덕정과 같은 성지에서는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일단 2주간 동안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특히 “사목회의나 레지오를 비롯한 제 단체 회합 등 성당에서 예정된 모든 집회를 중지하는 등 일절 성당 내에서 모임을 가지지 않는다”며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 등 재의 수요일 전례를 생략하는 대신 단식과 금육의 의무를 지키고 참회의 정신으로 사순시기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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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대구·경북 ‘코로나 19’ 확진자 무더기 급증…두번째 사망자 발생
    ▲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부산으로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진 21일 대남병원에서 한 병원 관계자가 창밖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8명…슈퍼전파자 31번 환자 신천지와 연관경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3명…청도 대남병원에선 두번째 사망자 발생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하룻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22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 경북에서 103명으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두 번째 사망자까지 나왔다.대구와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대다수는 슈퍼전파자로 지목된 31번 환자와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경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03명 중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92명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 집계된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08명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전날 131명에서 이날 169명으로 증가했다.현재 대구시와 경북도는 추가 확진자 대다수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시설은 폐쇄한 뒤 방역을 완료했다.이와 별도로 대구시는 신천지 명단 9335명을 확보한 뒤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중앙정부가 지원한 공중보건의 40명을 투입해 최대한 확진자와 관련자들에 대한 검사를 빨리 마칠 방침이다.앞서 정부는 대구와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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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69명…국내 첫 사망자 발생
    ▲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폐쇄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구·경북 2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무더기 발생”국내 첫 사망사례 청도 대남병원 폐렴환자 사후 ‘코로나19’ 확진…신천지 연관[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사망한 국내 첫 사례 또한 청도에서 나왔다.20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쯤 대구·경북에서 21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앞서 오전 대구에서 11명, 경북 영천·상주·경산·포항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질병관리본부가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에 대한 조사결과 5명은 신천지 교인인 31번 확진자와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고, 1명은 31번 환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 관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청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사망자 A씨는 지난 19일 새벽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 A씨는 최근 고열 증세 등으로 치료받아 왔다.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출상금지 조치를 내리고, 사체로부터 검체를 체취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사후 확진 판정을 내렸다. 다만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선 조사를 진행 중이다.보건당국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사후 확진 판정이 내려진 만큼 입원환자와 관계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신천지 교인인 31번 확진자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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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추가…신천지 396명 ‘무응답’
    ▲ 20일 대구의 중심 도로인 달구벌대로 청라언덕역 부근이 차량 없이 한산한 모습,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며 시민들은 다중이용 시설의 출입이나 외출을 삼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1명…슈퍼전파자 신천지 31번 환자와 연관 경북 영천·상주·경산·포항 ‘코로나19’ 확진자 5명…타 병원 이송 방안 검토[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20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에서 11명, 영천·상주·경산·포항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대다수 슈퍼전파자인 신천지 교인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대구지역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0여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 소속 공무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51명을 전원 자가격리하고, 사업소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대구에선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신천지 대구교인 1001명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유증상 90명, 무증상 515명, 연락을 피하는 396명에 대해선 증상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청도에선 2명, 영천 3명에 이어 영천·상주·경산·포항 등에서 5명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은 동국대 경주병원, 포항의료원, 안동의료원 등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경북도와 보건당국은 확진자 입원한 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등 100여명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타 병원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대구시와 경북도 측은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 등에 개인보호구인 덧신, 장갑·고글, 마스크 800개씩을 배포했지만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입국이 예정된 중국인 유학생 717명에 대해서도 대비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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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방역당국 ‘초비상’
    ▲ 19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의 모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구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최근 이 교회를 방문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슈퍼전파자 31번 환자와 같은 신천지 교인청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 감염경로 파악…중수본 ‘구체적 정보 공개’ 예정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20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와 청도에서 각각 5명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 발생한 확진자 5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진 31번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중 15명은 슈퍼전파자인 31번 환자와 같은 신천지 교인이며, 나머지 1명은 신천지 교인은 아니지만 31번 환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이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에게 ‘코로나19’ 관련 긴급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이와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한 대구를 찾아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정세균 총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만나 “대구시도 시민들이 걱정 않도록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슬기롭게 어려움 극복하길 바란다”며 “중앙정부도 확실하고, 적극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권 시장은 정 총리에게 중앙정부 차원 검체인력 지원, 중앙교육연수원 등 대규모 시설 자가격리 활용, 읍암병동 지원 등을 긴급 건의한 바 있다.대구에 이어 대남의료재단 청도대남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0대 남성 2명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관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57)씨와 B(59)씨는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 최근 한달 간 외국여행과 타 지역으로의 이동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모두 경북도 지정 지역거점병원인 포항의료원 클린특수병동(음압병동)으로 격리조치 됐다. 포항시는 방역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고, 의료원 주변에 대한 소독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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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 14명…“추가 확진 대다수 신천지 연관”
    ▲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입원한 대구시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의 음압 병동의 문들이 굳게 닫힌 가운데 의료진만 오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대구 ‘코로나19’ 확진자 11명 34번 환자와 연관…확진자와 예배 참여한 신천지 신도 1000여명 전수조사 추진영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중 1명 34번 환자와 연관…병·의원 5곳 등 폐쇄·3명 경북대병원·동국대 경주병원 이송[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31번 확진자 A(61)씨를 시작으로 대구 10명, 영천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대구시 역학조사 과정에서 신규 확진자 13명 중 11명은 전날 ‘코로나19’ 31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0명은 A씨 등과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녔고, 1명은 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34번 환자(24, 중구)와 35번 환자(26, 남구), 36번 환자(48, 남구), 42번 환자(28, 남구), 43번 환자(58, 달서구), 44번 환자(45, 달서구), 45번 환자(53, 달성) 등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 등과 확진자들의 상세한 동선과 감염경로, 접촉자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9일과 16일 31번 환자와 예배에 참여했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1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19일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에 대한 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에서 “하루사이 대구시민 10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상태로서 현재 경북대병원과 대구의료원 읍암병상에 격리 입원된 상태”라고 밝혔다.특히 “7명은 31번 환자가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를 출석했고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가 확산의 진원지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17일부터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왔고, 발열이나 증상 때문에 보건소나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았던 만큼 한사림씩 파악된 전화번호를 통해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경북 영천에선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7번(47), 39번(61), 41번(70) 환자로 이중 41번 환자는 31번 환자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같이 예배를 보다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경북도와 영천시는 환자들이 영천에 있는 병원 여러 곳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하고, 영천영남대병원 응급실과 새영천경대연합의원, 영천금호의원, 김인환내과의원, 영제한의원을 폐쇄했다.보건당국은 환자와 접촉한 병원 의료진은 모두 자가격리한 뒤 새영천약국에 대해선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1명은 경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2명은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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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조직적 은폐 의혹 한국가스공사 상임이사 ‘업무상 배임’ 檢 고발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A 상임이사, 캐나다 법인 ‘북미지역 자원개발’ 자문계약 5500만원 지급 결정 의혹 가스공사 특별조사단, 현업 배제 감사실장·감사실 실무자 등 조만간 징계 절차 착수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업무상 배임 행위를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상임이사가 검찰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공사 감사위원회 산하 특별조사단은 A 상임이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A씨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5~6개월 동안 공사 캐나다 법인은 B씨 (현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과 ‘북미지역 자원개발과 LNG 사업 환경 분석’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B씨가 자문보고서 등을 작성하지 않았음에도 자문료 명목으로 5500만원 지급을 결정한 의혹을 받고 있다.앞서 A 상임이사을 비롯한 감사실장과 사무감사부 관계자 등 가스공사의 업무상 배임과 조직적 은폐 의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갑석(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 갑) 의원의 질의를 통해 불거졌다.당시 송갑석 의원이 공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A 상임이사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5~6개월 동안 공사 캐나다 법인은 B씨와 ‘북미지역 자원개발과 LNG 사업 환경 분석’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B씨가 자문보고서 등을 작성하지 않았음에도 자문료 명목으로 5500만원 지급을 결정한 의혹을 받고 있다.또 당시 감사실장 C씨와 사무감사부 관계자 D씨 등은 A씨의 업무상 배임 행위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기 위해 특정감사 실시나 전직 사장 F씨를 검찰(서울동부지검)에 고발한 의혹을 받고 있다.당시 송 의원의 질의를 통해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의 업무상 배임과 조직적 은폐 의혹이 불거졌고, 국회는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A 상임이사의 경영관리부사장 면직을 포함한 감사실장, 감사실 실무자, 국내법무팀장 등의 현업배제를 요구한 바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11일 A 상임이사의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을 면직하고, 현 안전기술부사장이 겸직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공사 특별조사단 또한 조만간 현업에서 배제된 감사실장 등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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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국가공인 자격검정 ‘코로나19’ 예방 앞장
    ▲ 지난 16일 대구·경북 정기수험장인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에서 협회 관계자들이 수험생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전국 9개 수험장 과기부 관리강화 조치내용 반영…사비로 수험생 마스크 무료 제공[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국가공인 자격검정 수험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18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국 9개 수험장에서 실시한 정기 1회 국가공인 PC정비사·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검정 시행 당시 주무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관리강화 조치내용을 반영했다.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환불·소독·자격검정 시행 등 선제적 조치로 수험자들의 혼란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응시자가 사전 취소를 원하는 경우 기존 환불규정과 달리 수험료를 100% 환불하도록 조치했다.수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 전원에 대한 손 소독, 마스크 확인 및 배부·체온 측정·감염예방 수칙안내 등을 안내 예방수칙을 준수토록 하고, 예방수칙 미준수자는 입실을 금지하고,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수험자를 고려해 사비를 들여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했다.대구·경북 정기수험장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에서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을 응시한 수험생 A(28)씨는 “상반기 채용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무역량평가에서 높게 평가되려면 응시를 미룰 여유가 없다”면서 “당연히 ‘코로나19’가 무섭지만, 취업을 준비하려면 시험 응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곽태호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이사는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협조하고, 전염병을 확산을 대비해 자격검정 사전·사후소독을 함으로써 훈련기관에서 교육받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불편함 최소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관계자 또한 “안전한 자격검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리강화를 통해 검정을 진행하겠다”면서 “염병 확산 여부에 따라 변동사항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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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행동하는 자유시민, 가스공사·산업부 장관 등 ‘업무상 배임’ 고발
    ▲ 박병철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장(오른쪽)과 이준영 공익제보센터장이 11일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고발한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가스공사 노동조합 불법행위 숨기기 급급·새액보전 세금 낭비·‘수의계약 몰아주기’ 특혜 의혹 등 고발[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노조의 불법행위를 숨기기에 급급하고, ‘수의계약 몰아주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와 범죄 행위를 감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과 공익제보센터는 노조의 불법행위를 숨기기에 급급하고, ‘수의계약 몰아주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스공사와 범죄 행위 감사기에 바쁜 산업부 장관 등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의 고발장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노동조합법과 공사 단체협약 상 근로시간 면제자로 지정되지 않은 지회장의 근무시간 중 노동조합 활동을 방관하고, 여직원 지원 중지를 시정하라는 감사원의 권고사항을 무시했다.또한 노동조합에 대한 차량 렌탈비·유류비·통신비까지 부당하게 지원했고, 노조의 요구에 따라 5억4842만원을 전직원들의 오락용 태블릿 PC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자산·비품·공구 등의 수선과 운영목적으로 회계 처리하는 등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행동강령을 위반했다.이어 가스공사는 현장에 있는 멀쩡한 컨테이너를 절도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를 회수하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일부러 소송에서 패소해 법을 위반한 노조원들을 감싸거나 잘못을 숨기기에만 급급했다.특히 가스공사는 해외에 파견한 주재국 직원들 중 면세국가에 해당하는 두바이에 파견된 직원들에게 내세액의 초과분이 전혀 없지만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추가적인 절차와 승인을 거치지 않고, 72억원 상당의 세액보전을 시행한 것으로도 드러났다.당초 해외에서 국내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는 주재원들을 지원하는 제도가 엉뚱하게도 전혀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국가의 주재원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지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노조 감싸기에 이어 가스공사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을 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도 공동구매 방식으로 특정업체에 대해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가스공사는 각 처·실·기지·지역본부·지사별로 공동구매 방식으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일부 용역 계약의 경우 특정 업체와 99.9% 낙찰율을 기록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였고, 이는 수억 원의 예산을 낭비했다.행동하는 자유시민 측은 “노동조합은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의 기본권을 지키는 것이 주목적이지, 한줌 직원들이 수억 원을 지원받으며 호화롭게 해외 근무를 하고, 여직원들을 자기 비서처럼 부리며, 회사 차량을 자기 차량처럼 유용하고 오락용 PC를 구매하는 것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다”고 비판했다.특히 “청렴해야 할 가스공사의 임직원들과 노조원들이 이와 같은 전횡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할 수 있는 것은 현 정권의 산업부 고위진이 이를 감싸고 있거나 국가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직무를 유기한다”며 “불법적이고 악랄한 범죄를 자행한 가스공사 임직원과 현 산업부 실세 등을 고발해 국민의 혈세와 가스공사를 누구보다 아끼는 임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수고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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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환경부, 낙단·구미보 개방…상주 농민 농가피해보상 공식 인정
    ▲ 낙동강 낙단보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임이자 의원 “중앙환경분쟁조정위, 농민들 제시한 피해배상액 중 일부 배상…문 정권 보 파괴 정책 즉각 철회해야”[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환경부가 낙단보와 구미보 개방에 따른 상주지역 농민들의 농가피해보상을 공식 인정했다.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자유한국당) 의원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분쟁조정위는 지난해 11월 22일 ‘지층‧지질 구조, 지하수위와 하천수위와의 관계를 볼 때 보 개방에 따라 지하수위가 낮아져 농민들이 제시한 피해배상액 중 일부를 배상해야 한다’는 조정안을 권고했다.분쟁조정위의 조정 권고안은 농민들과 환경부의 합의를 통해 지난해 12월 5일 최종결정됐다. 그 결과 환경부의 4대강 보 개방 피해 배상은 낙동강 창녕함안보, 영산강 승촌보에 이어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앞서 상주시 중동면‧낙동면 농민들은 지난해 3월 29일 정부의 4대강 보 개방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해 환경부 소속기관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에 분쟁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 그는 지난해 9월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4대강 보파괴저지 특위 간사 자격으로 참여해 文 정권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이를 두고 임이자 의원은 “보 개방에 따른 농가피해가 4차례나 공식적으로 인정됐다”며 “긴 시간 투쟁에 앞장서온 주민들과 농민 여러분들의 값진 결실”이라고 평했다.특히 “정부는 즉각 보 개방 정책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농민들께 사과해야 한다”며 “4대강 보 해체를 최종 결정할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지역주민들과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문재인 정권의 보 파괴 정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임이자 의원은 한국당 4대강 보 파괴저지 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문재인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정책을 꾸준히 비판하는 등 ‘4대강 보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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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대구경북언론인회, 시사잡지 ‘팩트체크’ 3호 발간
    ▲ 대구·경북지역 언론인들의 모임인 대구경북언론인회가 발간한 시사잡지 ‘팩트체크’ 3호 [사진제공 = 대구경북언론인회]제21대 총선·자유공정시민회의 출범 토론회·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인터뷰 등 읽을거리 알찬내용 구성[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언론인들의 모임인 대구경북언론인회가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만든 시사잡지 ‘팩트체크’ 3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대구경북언론인회에 따르면 이번 ‘팩트체크’ 3호엔 지난해 2호까지 발행한 '잇츠' 제호를 변경하고,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총선과 자유공정시민회의 출범 토론회를 특집 기사로 실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각계의 여론도 광장에 담았다. 군더더기를 없애고 읽을거리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시사잡지 ‘팩트체크’ 발행인을 맡고 있는 우정구 대구경북언론인회장은 “지역 퇴직 언론인들이 발간하는 지역 중심의 시사잡지라는 특성을 살리려 노력했다”면서 “앞으로 더욱 지역에 천착하는 콘텐츠를 찾아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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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수의계약 몰아주기’ 특혜 의혹 가스공사·산업부 임원진 檢 고발
    ▲ 지난 7일 국회 정론관에서 미래를향한전진당 4.0 이언주 의원 등이 가스공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산업부의 감사를 촉구하며, 서울중앙지검 고발의 뜻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행동하는 자유시민]전진당 이언주 의원·행동하는 자유시민 “산업부 가스공사 혈세 유용 감사 촉구…공익제보 관련 직무유기 검찰 고발”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노조의 불법행위를 숨기기에 급급하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주는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언주(미래를향한전진당 4.0, 경기 광명) 의원과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가스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 임원진 등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이언주 의원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부의 가스공사 혈세 유용에 대한 감사 촉구와 검찰 고발의 뜻을 밝혔다.이 의원 등이 공개한 가스공사 공익제보 내용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노동조합법과 공사 단체협약 상 근로시간 면제자로 지정되지 않은 지회장의 근무시간 중 노동조합 활동을 방관하고, 여직원 지원 중지를 시정하라는 감사원의 권고사항을 무시했다.또한 노동조합에 대한 차량 렌탈비·유류비·통신비까지 부당하게 지원했고, 노조의 요구에 따라 5억4842만원을 전직원들의 오락용 태블릿 PC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자산·비품·공구 등의 수선과 운영목적으로 회계 처리하는 등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행동강령을 위반했다.이어 가스공사는 현장에 있는 멀쩡한 컨테이너를 절도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를 회수하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일부러 소송에서 패소해 법을 위반한 노조원들을 감싸거나 잘못을 숨기기에만 급급했다.특히 가스공사는 해외에 파견한 주재국 직원들 중 면세국가에 해당하는 두바이에 파견된 직원들에게 내세액의 초과분이 전혀 없지만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추가적인 절차와 승인을 거치지 않고, 9억 3869만원 상당의 세액보전을 시행한 것으로도 드러났다.당초 해외에서 국내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는 주재원들을 지원하는 제도가 엉뚱하게도 전혀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국가의 주재원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지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노조 감싸기에 이어 가스공사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을 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도 공동구매 방식으로 특정업체에 대해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가스공사는 각 처·실·기지·지역본부·지사별로 공동구매 방식으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일부 용역 계약의 경우 특정 업체와 99.9% 낙찰율을 기록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였고, 이는 수억 원의 예산을 낭비했다.이 의원은 “가스공사의 감독기관인 산업부 장관은 비위행위를 저지른 공사 임직원들에 대한 수사기관의 수사를 의뢰해야할 의무가 있지만 정당한 이유없이 수사의뢰 의무를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또 “현재의 산업부 제2차관은 가스공사의 비리 행위 백태가 자행되던 2018년 공사의 사장을 역임하였던 바 자신의 혐의를 숨길 목적으로 수사의뢰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아닌지 의심할 수 없다”며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할 경우 미필적인 고의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노조에 대해선 “노동조합은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의 기본권을 지키는 것이 주목적이지, 한줌 직원들이 수억 원을 지원받으며 호화롭게 해외 근무를 하고, 여직원들을 자기 비서처럼 부리며, 회사 차량을 자기 차량처럼 유용하고 오락용 PC를 구매하는 것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다”고 비판했다.특히 “청렴해야 할 가스공사의 임직원들과 노조원들이 이와 같은 전횡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할 수 있는 것은 현 정권의 산업부 고위진이 이를 감싸고 있거나 국가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이라며 “잘못된 책임자를 산업부에 임명한 현 정권의 잘못을 엄중히 묻겠다”고 천명했다.행동하는 자유시민 측 또한 “불법적이고 악랄한 범죄를 자행한 가스공사 임직원과 현 산업부 실세 등을 직무유기죄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이번 사건 고발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끝까지 사건을 파헤쳐 국민의 혈세와 가스공사를 누구보다 아끼는 임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수고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이언주 의원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측은 지난달 25일 가스공사가 노조의 불법행위를 숨기기에 급급하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주는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담긴 제보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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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숭실대와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업무협약
    ▲ 왼쪽부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한승호 팀원, 홍종현 부원장, 신용태 원장,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한복수 이사장,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김은환 교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공성우 사무국장, 한태열 본부장, 양홍모 대리, 신경섭 대리가 업무협약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재학생, 협회 시행 자격취득 양질 서비스 지원받아[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연계교육과 인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교류 및 공동기술 과제 개발, 산학겸임 교육자 및 산업체 전문가 교육 활동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 재학중인 학생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시행하는 실무형자격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PC정비사, 민간등록자격 인터넷보안전문가·인터넷보안관리사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애로사항 해소, 다양한 컨설팅 등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앞서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은 급속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청년·중장년층 일자리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한복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이사장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학생들이 지닌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사회 변화에 맞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중장년층이 당면한 일자리 문제해결과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통한 실무 능력향상을 지원해 현 사회의 쟁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신용태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은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과 교육과정 협력을 통해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비롯해 각 기관의 역량을 주고받으며 win-win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IT 융합서비스와 AI 등 신기술확산에 필요한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함께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1978년 국내 최초의 전산학 개설대학 내부에 전자계산원이 개설돼 IT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이끌었던 숭실대 전산원으로 시작하고, 교육부로부터 평생교육원 인가를 받아 글로벌미래교육원을 설립했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제1회 학점은행 우수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유일한 대학부설 교육기관이기도 한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대학 내 전공수업 ·자격증 취득을 병행한다.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인 평생학습은 단순 직업은 없어지고, 전문적인 직업을 창출하기 위해 평생학습이 필수적인 시점으로 전망됐다.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학위과정 중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학, 게임, 정보통신공학, 전자공학 등 IT 계열 학사학위과정에서는 최근 5년간 1300여 명의 학생이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국가공인 PC정비사 1/2급 자격을 90% 이상 취득하여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내용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자격으로 학점은행제에서 14학점을 인정받기 때문에 대부분 취득자가 실무 능력 향상과 자격의 활용 가치성 측면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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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정경윤 대구환경청장, 김천 미세먼지쉼터 운영현황 점검
    ▲ 지난 7일 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이 김천시가 운영 중인 미세먼지쉼터 곳곳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김천시 관계자 상대로 미세먼지 쉼터 적정관리 요청[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이 지난 7일 김천시가 운영 중인 미세먼지쉼터 운영현황을 점검했다.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이날 김천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미세먼지쉼터 적정관리를 요청했다.정 청장은 “미세먼지쉼터와 같이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뿐만 아니라 소각시설, 대형공사장, 집중관리도로 등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은 지점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비롯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다각도의 감시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미세먼지쉼터는 버스정류장 내부에 대기환경정보시스템과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하여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에 취약한 정류장을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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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8
  • ‘동대구역 신종 코로나 몰카’ 비슷해보이즈, 사과영상 삭제.. 왜?
    ▲ 비슷해보이즈 허슬러(왼쪽) [사진캡처=유튜브]   사과영상 올린 지 1시간만에 돌연 삭제[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관련 몰카를 촬영해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비슷해보이즈’가 사과영상을 삭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비슷해보이즈는 자신들의 채널을 통해 ‘이번 동대구역 우한 폐렴 추격 몰카 소동을 일으킨 비슷해보이즈입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들은 이 영상에 사과와 함께 당시 촬영한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비슷해보이즈의 허슬러는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대단히 죄송하다”며 “조금 더 최대한 서둘러 해명 내용을 여러분들께 정확하게 전달드리고 싶었지만 솔직히 생각보다 많은 뉴스기사와 질타에 무섭고 떨렸다”고 해명했다.그는 해당 촬영은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었으며, 대중들의 두려움과 우한 폐렴 이슈와 키워드를 이용해 영상수익과 조회수, 채널에 관심을 끌기 위한 기획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금 이 영상이 저희 채널의 마지막 영상이 될지라도 나중에 제가 다시 이 영상을 볼때 후회가 없는, 제가 이번 영상을 기획하면서 가졌던 모든 생각을 전부 쏟고 가고 싶다”고 했다.공개된 촬영분 영상에는 방진복을 입은 2명의 배우가 마스크를 쓴 배우를 부르며 뒤쫓아가는 장면, 놀란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장면 등이 담겨있었다. 조회수 6만 명을 기록한 이 영상은 1시간만에 삭제됐다. 삭제 이유로는 사과에도 불구하고 촬영분 공개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영상 자체를 삭제했다는 추측이 나온다.앞서 이들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 등에서 우한 폐렴 환자를 추격하는 몰래카메라를 찍었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으며, 이후 각종 뉴스와 SNS를 비롯, 이들을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한편, 비슷해보이즈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채널로 구독자 57만여명이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야하게 노래를 부르거나 속옷을 일부러 노출해 반응을 살피는 등의 영상을 게재해 조회수 20만에서 150만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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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대구 우한 폐렴 이어 경북 ‘메르스’ 의심환자…1차 검사 음성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검역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중동 방문한 뒤 메르스 의심 증상…대구 우한폐렴 2명은 다행히 음성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대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에 이어 경북에선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이하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경북도는 국가지정음압격리병상이 상시 가동되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A(37)씨에 대한 격리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메르스 의심환자인 A씨는 최근 중동을 방문했다 발열과 기침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인 보인 것으로 전해졌고, 다행히 1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경북도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는 오는 29일 쯤 나올 것으로 안다”면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계속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대구에선 중국을 방문한 2명이 우한 폐렴 의심증상을 보여 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나타났다.당시 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우한 폐렴’ 감염 의심환자 2명은 보건당국의 능동감시 대상자는 아니지만 중국을 방문한 이후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방문 이후 감염증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1339 콜센터로 신고한 뒤 안내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 전국
    • 종합
    2020-01-28
  • 대구 ‘우한 폐렴’ 의심환자 2명…검사 결과 음성 판정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의 한 중국 항공사 카운터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우한 폐렴’ 감염 의심환자 2명, 보건당국 능동감시 대상자 미해당…중국 찾았다 고열 증세[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대구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경북대학교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감염 의심환자 2명을 상대로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8일 밝혔다.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우한 폐렴’ 감염 의심환자 2명은 보건당국의 능동감시 대상자는 아니지만 중국을 방문한 이후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방문 이후 감염증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1339 콜센터로 신고한 뒤 안내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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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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