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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코로나·독감 차단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가 한 군민에게 예방접종 주사를 놔주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 동시 유행을 차단하기 위하여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1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생후6개월~만12세이하, 임신부, 만65세 이상 어르신이었지만, 올해는 만13세~만18세 어린이, 만62세~만64세 어르신과 코로나 대응 인력에 한하여 접종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이어 백신종류도 기존 3가에서 4가 독감백신으로 변경하도록 한다. 현재 4가백신은 4가지 종류의 독감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가장 많은 범위의 바이러스를 잡는다.청송군은 생후 6개월~18세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가 지난 9월 8일부터 가장 빨리 접종에 들어갔으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9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종을 받도록 한다.특히 임신부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가 접종을 하도록 하고, 만62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초기 혼잡방지를 위해 마을별로 접종일을 나눠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집중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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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의성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전담 공항과 신설
    경북 의성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전담할 공항과를 신설했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담당한 시범마을조성과 업무를 지역재생과로 이관하고, 공항기획·공항지원·공항개발 등 3개 팀으로 공항과로 신설했다.의성군은 지난달 28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확정됨에 따라 신공항 건설에 속도를 내고, 동남권 관문공항 자리잡기에 총력을 다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만큼 의성군에서도 조직 개편과 연구용역 등을 통한 전문성 강화에 나서겠다”며 “대구·경북 최대 SOC사업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통합신공항 담당 조직의 지위 격상시키고,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조직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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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군위군, 코로나 확산세에 ‘군위군민체육대회’ 등 전면 취소
    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군위군민체육대회’ 등을 전면 취소한다.1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 쯤 개최할 ‘제46회 군위군민체육대회’와 ‘제2회 군위삼국유사 전국가족걷기대회’를 비롯해 하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각종 체육대회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모든 체육대회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앞서 도내 각 지자체는 올해 상반기에 열릴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22회 장애인체육대회, 경북어르신체육대회, 제30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도지사기 종목별 체육대회, 경북리그 축구대회 등을 취소한 바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 체육회 등과 각 종목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으로 보인다”며 “내년엔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군민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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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영천시, 코로나 여파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언택트 전환
    지난 11일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회의에 참석한 축제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최근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세에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의 고심을 거듭한 끝에 불가피하게 언택트 방식 개최를 결정했다.영천시는 언택트 축제 개최를 위하여 영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엮어 오프닝 무대를 열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활용해 어린이 골든벨, 별별 토크 콘서트, 온라인 주제관, 온라인 스타파티 프로그램 등을 송출한다.이어 온라인 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홍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유튜버 채널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추진과 사전 참여 신청 이벤트, 온라인 구독자 대상 경품행사, 라이브 시청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온택트 별빛축제’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특히 축제위는 ‘온택트’ 축제가 개최되면 시간, 거리 등 물리적 제약의 극복이 가능해져 별빛축제가 전국 단위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온라인 축제 개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 역량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이종규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하기에 축제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그동안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발전해온 별빛축제가 온라인 축제를 선도하는 우수 콘텐츠로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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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영주시, 관내 대학생 대상 ‘영주형 청년 복지카드’ 발급
    영주시가 발급할 ‘영주형 청년 복지카드(Yeongju Young-Man Card, Y-카드)’ 모습, 시는 14일부터 관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카드를 발급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관내 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주형 청년 복지카드(Yeongju Young-Man Card, Y-카드)’를 발급한다.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동양대, 경북전문대, 한국폴리텍대 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카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앞서 영주시는 청년 복지카드 사업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업종을 중점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그 결과 카페, 음식점, 이·미용실 등 현재 40여곳이 가맹점으로 자율참여 했다.안동국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시책을 발굴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은 영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청년들을 유입 정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정책으로 청년정주 지원센터, 항공업 플랫폼 구축, 미혼남여 싱글매칭사업 등 맞춤형 인구 시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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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문경시,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4억 7000만원 부과
    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4억 7000만원을 부과했다.1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5일까지 6월 1일 기준 토지·주택 소유자와 부동산 매매자 등에게 4만 3000여건을 부과하도록 한다.특히 지난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타 은행 간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로도 납부할 수 있다.김수암 문경시 세무과장은 “납부하신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며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한 시민은 예금 잔액과 카드한도를 확인해 주시고 추석연휴로 납부기한이 10월 5일로 연장된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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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상주시, 2020년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교육 추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0년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0년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정착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영농정착교육은 신규농업인 39명을 대상으로 청포도인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일부 강의는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한다.특히 일부 강의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고, 수료식과 특강은 취소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다.김규환 상주시 농촌지원과장은 “신규농업인의 영농 정착 교육이 잘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잘 정리하고, 현장에 적용해 농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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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단독] 불법 선거자금 주고 받은 당협위원장·전 상주시장 기소
    지난 2018년 5월 30일 황천모 전 경북 상주시장 후보(왼쪽)와 박영문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군위·의성·청송·상주 당협위원장이 만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황천모 상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박영문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경북 군위·의성·청송·상주 당협위원장이 황천모 전 상주시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12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박영문 전 군위·의성·청송·상주 당협위원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오는 17일 첫 공판을 연다.박 전 위원장은 지난 2018년 6월 13일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황 전 시장에게 불법 선거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선거사무소 관계자 4명에게 2500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박 전 위원장의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졌다. 현재 황 전 시장은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되어 시장직을 상실했다. 한편 황 전 시장 또한 박 전 위원장에게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자금 1억원을 건넨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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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경기도, ‘공공배달앱’ 성공적 안착 파주 지역사회 연합키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지부장 이순식), 파주시 소상공인협의회(회장 한길룡), 파주맘카페(대표 박인정)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주식회사-파주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한길룡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박인정 파주맘카페 대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순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장)[사진제공=경기도]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파주맘카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파주지역 가맹점 및 소비자 모집을 위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특히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와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공공배달앱 가맹과 함께 각 회원들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보와 배달앱 사전신청접수를 안내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파주맘카페(파주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는 파주 지역 25만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가맹점 및 소비자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NHN페이코 컨소시엄과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전신청접수 모집, 앱 개발, CS 등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이순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지부장은 “영리를 추구하기보다는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길룡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공공배달앱의 성공적 안착으로 파주지역 농민들의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더 활짝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정 파주맘카페 대표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선순환 플랫폼을 지향하는 공공배달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준 파주지역 커뮤니티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경기도 공공배달앱 가맹 사전 신청 2주 만에 562건의 신청을 기록하며 목표치의 약 66%를 달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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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경기도, 코로나19 전일대비 47명 증가…주간보호센터 등 집단감염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고시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1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로 전국의 일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고는 있으나 수도권의 감소세가 확실하게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며 “코로나19 억제를 위해서는 도민여러분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경기도가 집단감염으로 환자 확산을 대비하여 15개 병원에 646개의 치료병상을 확보했다.[사진제공=경기도]     1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47명이 증가한 총 3,839명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1명,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모임 관련 5명,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 3명, 성남 고시원 관련 3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7%인 8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22명으로 46.8%를 차지한다.   10일 이천시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 8명과 직원 3명 등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센터의 이용자 1명이 지난 9일 충북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확진자를 포함해 센터 이용자와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 이같이 확인했고, 나머지 25명은 음성이다. 해당센터는 임시 폐쇄하고 확진자의 외부동선을 공개했으며,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10일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가족 2명과 지인 3명으로, 이중 지인 3명은 지난달 29일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확진된 서해로교회 교인이 방문했던 안중 서울의원에서 간호사, 방문자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병원은 2주간 임시폐쇄하고 입원환자 24명 전원을 퇴원조치 했다. 또한 병원 직원 1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8월 24일~9월 9일 외래환자 1,129명 및 동행 보호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10일 성남 고시원 입소자 3명이 확진됐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고시원의 입소자가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고시원의 특성상 공동으로 주방, 샤워실, 화장실을 사용하기때문에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4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3.7%인 476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10일 18시 기준 435명이 입소하고 있어 46.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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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평택시,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53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2건의 2차 현장 PT발표를 선정해 우수사례와 최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장 PT발표는 영상자료 제출로 대체됐다.   평택시가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평택시]   이에 시 미래전략관은 ‘우리는 평택에 살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우수사례 공모를 접수했다. 발표는 네이버 대표카페 안포맘 운영자 류정화 대표운영자가 맡았다. 시가 제출한 사례는 지역 내 민원인으로 여겨져 오던 맘카페 구성원들과 협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지역문화 활성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로컬문화 기획자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 시는 지난 2007년 시작, 현재 2만5천명 규모로 확산돼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현대판 ‘빨래터’라 불리고 있는 맘카페가 코로나 재난지원금, 돌봄 쿠폰의 평택시 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과 ‘힘내라 평택 선별진료소’응원 운동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맘카페 구성원들과 ‘민선7기 시민출범 위원회’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시민협치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공공서비스 연결을 통해 ‘삶이 변하는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하나의 시민사회를 만드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하듯이 오랜기간이 걸리는데 안포맘의 경우 그 지역의 어려움을 공론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우리시도 ‘내 삶이 변하는 지역의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는 지방자치 역량강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로 발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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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화성시, 만7~18세까지 21일부터 무상교통카드 신청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21일부터 만 7세에서 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상교통은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한 카드 이용금액을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산해 시가 대상자의 계좌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단, 좌석버스나 광역, 시외, 공항버스와 관외 통행 또는 전철 연계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화성시 무상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관내 통행에 관해 지원한다.[사진제공=화성시]   카드 발급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된 만 7세~18세 아동·청소년이며, 신청은 대상자 본인 또는 부모나 세대주가 대신할 수 있다. 21일부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발급을 위해 신청일로부터 1주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상자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별도의 서류는 필요치 않으나, 대상자 명의의 계좌번호와 휴대폰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휴대폰이 없을 경우에는 부모 또는 세대주의 휴대폰 번호 입력도 가능하다. 카드는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로 발송되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한 후 11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청소년 스스로는 대중교통밖에 이용할 수 없고, 교통비가 부담스러워 자유롭게 다니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라면서 "청소년의 이동권과 생활권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청소년이 무상교통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가 해소되고,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50만 이상 대도시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정책인 만큼 무상교통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19세~23세, 65세 이상까지 점진적으로 무상교통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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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하남시 햇살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11일 정오를 기해 햇살 병원의 코호트 격리조치를 해제하고 12일 업무정지명령을 해제했다.   햇살 병원은 지난달 28일 입원환자가 입원 중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코호트 격리 조치 및 업무정지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   하남시가 햇살병원의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사진제공=하남시]   경기도 및 시 보건당국은 의료진 ‧ 입원환자 ‧ 퇴원환자 ‧ 보호자 등 총 164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163명이 음성, 1명이 양성 판정(지난달 29일, 하남시 41번)을 받았다. 41번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은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 햇살 병원의 코로나 관련 환자는 감염경로 미상인 최초 확진 환자 1명 외 병원 내 감염은 총 1명으로 마무리 됐다.   경기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경기도 방역관 및 역학조사관의 결정에 따라 약 2주간의 코호트격리 조치 및 업무정지명령 등이 취해졌던 햇살 병원은 12일 정오를 기해 코로나와 관련된 모든 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최초 확진자 외에 병원 내 감염이 1명으로 그친 것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환자, 병원장 및 의사, 간호사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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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평택시, 코로나19 관련 10일 긴급 브리핑…"60대 확진자 오간 박애병원·안중서울의원 전수검사"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보건소가 코로나19 관련하여 10일  지역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내용을 공지하는 긴급브리핑을 하였다.   사진제공=평택시   브리핑에 따르면 포승읍에서 포승 창희네 연탄구이를 운영하는 60대 남성이 8월 24‧26‧28일, 9월 1일에 이전 지병으로 안중서울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구토 및 무기력 증상이 있어 9월 4일부터 6일까지 박애병원에 입원했다.   퇴원 이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다시 안중서울의원에 9월 7일 방문해 입원하려고 했으나 병원 측에서는 코로나19 검사를 먼저 실시할 것을 권고하여 9월 7일 안중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9월 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먼저 확진자가 입원했던 박애병원 4‧5층 병동을 코호트 격리한 가운데 밀접 접촉 가능이 큰 입원환자 2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 박애병원 의료진 5명, 환자 및 보호자 34명, 퇴원환자 20명, 상주간병인 2명, 환경미화원 2명 등 총 6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또 다른 의료진 17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 입원 당시 박애병원 4층 병동을 방문한 사람들이 CCTV 및 방문자기록 등을 통해 확인되면 추가 검사 및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중서울의원과 관련해서는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22명을 검사하여 간호사 2명, 동선과 같은 시간대에 병원을 방문한 환자 1명이 양성, 3명이 확진되었으며 8월 24일 이후 병원을 방문한 사람들도 전수조사 할 계획이다.   안중서울의원 의료진 12명과 입원환자 3명 등 15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병원관계자 7명이 능동감시 대상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확진자가 운영하는 포승 창희네 연탄구이를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 예정으로 검사 대상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해당 점포를 방문한 3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지금의 상황이 감염병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현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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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영덕군, 태풍에 390억원 들인 ‘해파랑공원’ 붕괴 부실시공 논란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일대가 대형 파도가 밀려들면서 침수피해가 났다. 8일 강구항 해파랑공원이 초토화돼 벽돌광장에 흙이 쌓여 있고 그 위에 갈매기가 앉아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영덕=황재윤 기자] 경북 영덕군이 390억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강구항 해파랑공원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하여 무너져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11일 영덕군에 따르면 군은 2016년 390억원을 투입하여 태풍 빈도에 맞춰 8m 높이 파도를 막을 수 있도록 테트라포드를 설치한 뒤 바다를 메워 해파랑공원을 조성했다.하지만 영덕군이 50년 태풍 빈도에 맞춰 8m 높이 파도를 막을 수 있도록 테트라포드를 설치했지만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를 견디지 못해 공원이 무너졌고, 부서진 콘크리트 더미 등은 공사장을 방불케 했다.   영덕군민 A씨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에 “50년을 바라본다며, 400여억원이나 들인 해파랑공원이 잇달은 태풍 피해에 무너진 것을 보면 부실시공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금이라도 영덕군이 해파랑공원 시설을 잘 복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영덕군은 3년 연속 발생한 강구면 침수 피해에 대해 사실상 ‘손을 놓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의 질의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강구면 침수 피해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용역 착수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그동안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주민들은 침수 피해의 원인으로 동해선 철도를 지목한 뒤 대책위원회를 구성, 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침수 피해에 대한 원인조사와 합당한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다.하지만 영덕군은 행정기관으로서 강구면 오포리 주민들과 대책위가 요구한 강구면 침수 피해에 대한 원인 규명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고, 배수펌프 등을 제때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책임론까지 일었다.실제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4일 사이 258㎜ 비가 내리면서 오포리 저지대 주택 70가구가 침수 피해를 겪은 것으로 집계됐다.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도 영덕군은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 2019년 태풍 미탁으로 똑같은 침수 피해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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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대구천사후원회, 어려운 주머니 속 필리핀 재해민 생필품 전달
    지난 10일 송세달 대구천사후원회 운영위원장(왼쪽), 김형섭 후원회장(오른쪽)과 후원회 회원들이 필리핀 따가이따이 회원들에게 전달될 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어려운 주머니 속에서 필리핀 따가이따이 재해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한다. 대구천사후원회는 지난 10일 김형섭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필리핀 따가이따이 거주 교민들과 재해민들을 위한 43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생필품은 추석 전으로 보내진다.대구천사후원회는 침구류 전문 생산업체 애니웜 등의 도움을 받아 3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김형섭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이사, 운영위원, 일반회원들의 십시일반 각출로 문구류 등의 생필품을 마련했다.김 회장은 “코로나19와 화산 재해로 어려운 삶을 보내실 필리핀 따가이따이 재해민 돕기에 동참한 애니웜과 회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비롯한 전세계 곳곳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서영우 수석부회장, 이강문 이사장, 김형섭 회장, 박윤정 사무총장, 장석우 부회장, 송세달 운영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앞서 대구천사후원회는 필리핀 따가이따이 교민들과 재해민들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보육시설 등에 끈임없이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한편 언론인 출신 이강문 이사장이 설립한 대구천사후원회는 현재 200여명이 십시일반하여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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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초등생 딸 친구에게 겁준 40대 경북 학부모 벌금 150만원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초등학생 딸의 친구에게 겁준 40대 학부모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에 처해졌다.이지민 대구지방법원 형사2단독 부장판사는 초등학생 딸의 친구에게 겁을 준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경북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자기 딸과 같은 반에 다니는 학생에게 “한 번만 더 딸을 괴롭히면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지민 대구지법 형사2단독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은 피해 어린이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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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대구신세계, 신한카드 등과 소외계층 참기름 세트 등 전달
    지난 10일 대구신세계 5층 PSR에서 전기영 푸드뱅크 담당과 문성권 신한카드 대구지점장, 김재선 대구신세계 팀장 등이 소외계층 참기름 세트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세계 대구백화점(이하 대구신세계)이 신한카드 등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참기름 세트 등을 전달했다.11일 대구신세계에 따르면 동행세일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의 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된 김세트, 멸치세트 등의 상품 중 한종류를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특히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참기름·들기름 세트는 경북 고령과 충남 서천을 산지로 한 참깨와 들깨로 사용하여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했다.대구신세계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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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대구경북병무청, 모바일 ‘병력동원소집’ 통지서 수신 홍보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예비군을 대상으로 ‘병력동원소집’ 통지서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앱 수신 동의 확보에 나선다.11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적 확산세로 예비군훈련이 전면 취소된 관계로 2021년 ‘병력동원소집’ 통지서를 교부한다.대구경북병무청은 본인이 동의하면 ‘병력동원소집’ 통지서를 모바일앱으로 받도록 하며, 지서 모바일 수신이 확대되면 기존 등기 수령의 어려움으로 인한 예비군 불편이 줄어들고, 국가 예산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은 “많은 예비군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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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대성에너지,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대성에너지 대구 본사 전경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11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심사에서 인사계획, HRD 인프라 구축과 투자 등 회사의 인적자원개발 현황에 있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인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적으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체계적인 인적자원관리와 계층별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운영, ‘허심탄회’와 같은 대표이사와 직원간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 활성화 등 차별화된 인적자원개발 시스템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와 육성은 우리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가치”라며 “앞으로도 인적자원 개발에 힘써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고, 아울러 고객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대성에너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9년 차별개선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고, 2013년도 가족친화 우수기업과 201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노사간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제도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여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기관과 기업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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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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