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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본격적 시행
    상주시의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조감도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의 ‘청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하여 청하리 일원에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과 다목적 실내체육구장, 구 보건소 리모델링, 시가지 중앙가 보행환경을 개선한다.앞서 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기초생활거점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청리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지역 못지 않은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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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강영석 상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지역현안 지원 요청
    강영석 상주시장이 1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16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하여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건설을 위해 청와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각종 기관을 방문한 결과 등을 설명했다.이어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경상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지역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 부처와 경북도, 출향인사와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필요한 국·도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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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구·경북 ‘환경영향평가업체’ 일제점검…위반사항 30건 적발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업체’ 37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일제점검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업체’ 37개소 중 27개소에 30건의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위반사항으로 기술인력 부족 27건 (비상시근무 24건, 등록기준 미충족 3건), 환경영향평가 기술자 교육‧훈련 미이수 3건으로 기술인력 관련 위반사항이 가장 많았다.기술인력이 부족한 업체에는 최근 1년간 위반 횟수와 부족한 인원수에 따라 경고, 영업정지와 등록취소의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은 기술자에게는 경고 처분, 해당 기술자가 소속된 업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다.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환경영향평가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관련 업체의 평가서 거짓‧부실 작성을 방지하고, 신뢰성 있는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율 감소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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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9-15
  •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 실시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13일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올해 첫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은 2018년부터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호자-반려견 양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가 온라인으로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경기도]   훈련, 건강관리, 미용, 영양 등 반려견 보호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준다. 소규모 실습형 교육을 지향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보장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센터측은 이 교육의 장점이었던 실습과 즉각적인 상호소통이 온라인을 통해 가능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막상 교육이 시작되니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육 참여자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상 강의에 맞춰 강아지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했고, 채팅창을 활용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며 강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대면교육의 단점인 수업 공간 제약의 문제가 없다 보니 이전보다 더 많은 참여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센터 내 장소 협소 문제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었다. 또한 이전에는 교육에 참여하려면 화성시 마도면에 소재한 도우미견나눔센터까지 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으나,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 도입으로 이동불편 없이 자택에서도 얼마든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김현철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견 보호자들의 지식 욕구 충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은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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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전 가맹 점주 500명 대상 오색전 1만원 증정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가칭)경기도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과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내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의 온라인 결제 기능을 널리 알리고,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카드[사진제공=오산시]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에 사전 가맹 신청한 점주에게는 선착순 500명 대상 오색전 1만 원 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9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오색전 이용 실적이 있는 사용자 1,000명에게는 공공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배달 쿠폰을 추첨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12일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현재 오산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3개 시범 지역(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중 가장 높은 가맹점 사전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산시는 당초 목표인 550건을 넘는 647건의 신청을 기록하며 목표치의 약 117%를 초과 달성할 정도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뜨겁다(9월 14일 자정 기준).   곽상욱 오산시장은 “공공배달앱에 대한 오산시 소상공인들의 사전 가맹 열기가 뜨겁다”며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과 함께 선순환 플랫폼을 지향하는 공공배달앱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도 오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지역 점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이벤트가 지역 화폐와 공공배달앱을 적극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색전’ 홈페이지나 오산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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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하남이·방울이 하남시 캐릭터,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가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본선에 진출했다.   하남이․방울이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예선투표 결과에 전국 지자체 63개 캐릭터 중 16개가 경쟁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와 방울이[사진제공=하남시]   본선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온라인투표 80%, 오프라인 투표 20%를 거쳐 다음달 11일 최종결과가 발표된다.   투표결과에 따라 대상 1개 시상금 600만원, 최우수상 1개 시상금 300만원, 우수상 2개 시상금 200만원, 장려상 1개 시상금 100만원이 시상 및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본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투표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하남이와 방울이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하남시의 대표 캐릭터를 대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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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민주당 최고위,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중앙당 대변인(노동) 임명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제5차 최고위원회에서 김현정 위원장이 중앙당 대변인(노동)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김 대변인은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노조위원장을 역임하며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언급해 화제가 되고있는 ‘우분투’ 정신을 먼저 실천하며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을 설립하고 상생과 연대 활동에 매진해 왔다.   또한 '우분투 봉사단'을 당원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삶의 희노애락을 공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첫번째로 평택역에서 우분투 발대식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했다.   김 대변인은 SNS통해 "막중한 자리를 임명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노동과 민생을 위한 우분투 대변인 역할에 충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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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로컬르포] 평택시 A요양원의 입소자 골절 사고로 부각된 CCTV 설치 필요성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지난 7월 경기도 평택시의 A 요양원에서 80대의 입소자 K씨의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 했음에도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해 피부병에 걸릴 정도로 악화된 상태에서  병원으로 후송됐던  사실이 15일 뒤늦게 알려졌다.   K씨 보호자는 요양원의 관리소홀 책임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나 요양원은 도의적 책임만 지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제공 = 경기도노인전문보호기관   입소자 보호자에 의하면,  K씨는 골다공증이 심하고 무릎 연골 수술을 한 상태에서 입소했으나, 3년 동안 큰 문제 없이 지냈다. 하지만 지난 7월에 "급성 포진이 발생 했다면서 병원으로 이송하라"는 연락을 요양원으로부터 받았다.   K씨는 평택의 S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진단 받았다. 그  결과 충격적이었다. 포진의 발생원인이 피부로 인한것이 아니라 다리의 골절로 인한 상처가 악화된 것이라는 게 병원측 설명이었다. 보호자는 K씨를 자비로 치료한 뒤 다른 요양원에 입소시켰다.   그렇다고 사안이 종료된 게 아니다. A 요양원은 K씨의 골절에 대해 법적인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요양보호사들의 학대나 부주의로 골절이 된 것이 아니라며 도의적인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보험사 규정에 따른 보상'만을 약속했다.   K씨 보호자는 A요양원을 관리부족 등을 이유로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평택시청 노인담당부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할수 있을뿐 현재로선 아무런 조치도 현재는 할수 없다" 면서 "경기도 노인전문 보호기관의 조사결과에서 해당 요양원의  법 위반여부가 확인되면 행정적인 조치를 할수 있다"고 했다.   이번 사건을 접수한 경기도 노인전문 보호기관의 관계자는 요양원내의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다리골절에 대한 요양원 관계자들의 관여 여부를 파악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단 학대나 관리부족 등을 확인할 수 없지만 아무리 골다공증이 심하다 해도 스스로 뼈가 부서질수는 없다는 의사소견서를 토대로 경기도노인전문보호기관의 자문 의원들에게 자문받은 결과 의사소견과 같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K씨가 보험사와 원만하게 합의 할 수 있도록 처리할 것을 A요양원 측에 통보했다.   A 요양원 관계자들은 노인들은 K씨와 같이 다리골절이 발생하곤 한다며 자신들이 그 과정에서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고 항변한다. 부축 등의 과정에서 실수로 골절이 생긴 게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같은 요양원의 입장은 "아무리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해도 스스로 뼈가 부서질 수는 없다"는 의사 소견서와 정면으로 대치된다. 요양보호사들의 부축 없이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입소자가 어떤 경위로 골절됐는지에 대한 사실관계가 설명될 수 없는 상황인 셈이다.   평택시 내 요양원들에서는 입소 노인들의 골절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나, CCTV가 설치된 곳이 거의 없다고 한다. 요양원들은 개인 사생활 보호및 인권보호라는 명분으로 시설내 CCTV설치를 반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경기도의회는 요양원 생활관에서의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CCTV의 공개는 문제점이 있을때만 관계당국의 승인하에 공개가 가능하다. 인권문제 등을 이유로 CCTV설치를 반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요양원 생활관내의 CCTV설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원인불명으로 처리돼온 입소 노인 골절사고에 대한 요양원 관계자들의 관여 여부 정도를 명확하게 가려내고 보험사의 합리적 처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경기도 노인전문 보호기관 관계자는 "요양원에서의 CCTV설치는 꼭 필요하다" 면서 "요양원에서의 사고 발생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 하지만 명확하게 사실여부를 확인해서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학대와 관리소홀 등 은 거의 확인할수 없는없다" 라고 지적했다.   K씨 보호자는 "어린이집은 CCTV가 설치되었는데 요양원에서는 왜 설치하지 못하는지 궁금하다"며 "입소자가 생활하다 원인모르게 사망까지 하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 해야만 CCTV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설치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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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화성시, 총 171.3km 2021년 지능형교통체계 완공…국토부 지원금 98억원 확보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15일 국토부 주관 ‘2021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과 올해에 이어 세 번째 선정으로 기존에 구축된 총 연장 109.8km에 도시계획도로 등 171.3km를 추가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교통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시가 동탄 1, 2 신도시를 비롯한 총 총 171.3km 구간에 지능형교통체계를 완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화성시]   이번 사업의 대상 지역은 동탄 1신도시, 동탄 2신도시, 병점, 남양, 향남, 새솔, 조암 지역 도시계획도로를 비롯해 지방도 313호선(전곡항교차로~천천IC교차로), 지방도 318호선(무송교차로~팔탄교차로), 국도 43호선(양감입구 삼거리~왕림교차로), 국지도 82호선(그린환경센터입구교차로~화성한우마을삼거리), 국지도 84호선(수영오거리~한신대입구사거리), 삼천병마로(왕림교차로~수영오거리), 3.1만세로(독정입구삼거리~발안사거리) 등이다.  시는 여기에 돌발상황 관리에 필요한 교차로 감시카메라, 공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온라인 신호제어, 좌회전 감응신호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딥러닝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교차로로 신호 정체원인을 분석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심통행서비스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98억 원과 시비 65억 원, 총 16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노영 첨단교통과장은 “지능형교통체계는 평균 도로 건설비의 약 1%의 비용으로 교통 혼잡도를 20%가량 낮추고 평균 통행속도는 15%에서 최대 20%까지 높일 수 있다”며, “최첨단 교통시스템으로 도로 효율성과 시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지능형교통체계는 2021년 6월 착수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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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한반도 평화 분위기 위한 ‘2020 DMZ 포럼’, 17~18일 온라인 진행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남북 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 DMZ 포럼’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청   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에 맞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의 장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킨텍스,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한반도종전캠페인이 공동주관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누구나 안전하게 DMZ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DMZ는 평화를 원한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포럼은 국내외 석학, 전문가, 평화NGO 등 패널 9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회식 및 기조연설과 함께 ▲기획세션 6개, ▲평화운동 협력세션 6개, ▲특별세션 2개, ▲초청세션 2개 등 총 1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일차 오전 9시30분에 시작하는 영상 개회식에서는 이재명 지사의 대북협력 사업 제안을 담은 기조연설과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라이베리아 출신의 평화운동가 리마보위, 국제관계학 석학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조셉나이 교수의 강연을 만날 수 있다.   오후에는 경기연구원 주관의 DMZ의 보전과 개발을 다루는 ‘기획세션’과 보훈교육연구원,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가 각각 탈북 여성 연구자들이 보는 한반도 평화론과 북한과의 과학기술 협력에 관해 진행하는 ‘초청세션’,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을 다룰 ‘특별세션’이 열린다.   2일차 오전에는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이 공동주관하는 ‘평화운동 협력세션’과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상 특별강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중 평화운동 협력세션은 국내 평화운동 기관단체가 한데 모여 그간의 평화운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룬다.   오후에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과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공동 주재하는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라는 주제의 ‘특별세션’과 포럼을 마무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DMZ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기만 하면 개회식 등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개회식 및기조연설은 경기도청 유튜브에서도 중계할 예정이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16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할 경우 세션별 별도의 채팅창을 통해 질의응답 등 양방향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며,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행사도 마련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DMZ 포럼은 한반도 평화 정착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다양한 주체와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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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경기도, 방역점검 방해 일부교회 일탈행위 '무관용원칙' 강력 제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는 14일 성명을 통하여 "도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일부 교회의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위법‧일탈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제재하겠다"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공무원의 현장 점검을 방해하는 교회에 대해 고발 조치와 함께 구속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이날 언론에 베포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주말 실제로 대면예배를 실시한 교회는 12개소로 0.3% 정도에 불과하였으나 극히 일부 교회가 중앙정부의 비대면 예배지침과 경기도의 집합제한명령을 반복적으로 어기고 있어 매우 우려가 된다"고 했다.   경기도는 특히, "용인 수지구의 한미연합교회와 고양 일산동구의 일천교회는 집합금지 명령과 고발조치에도 3주 연속 공무원의 현장점검을 실력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이는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에도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위법‧일탈 행위를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용인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감염병 확산에 맞서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집합제한이나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 지방정부에 조사권한을 부여하고 조사를 방해하는 자에게는 강력한 처벌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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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하남시, 2021년 예산편성 업무계획 보고…코로나19 관련예산 고려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2021년 예산 편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을 18일까지 김남근 부시장 주재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주요 예산투자 사업의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코로나19 및 뉴딜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내년도 예산 편성사업을 점검하고자 실시한다.   하남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하남시]   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하남형 뉴딜 연계사업 ▲코로나19 대응사업 ▲하남형 지속가능발전 사업 계획 ▲민선7기 후반기 주요 정책 등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지출 증가에 대비해 최대한 긴축하고 현명한 지출을 우선으로 사업을 편성해야 한다”며, “특히 보건 및 경제 분야의 포스트 코로나 대책에 대한 준비와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민선7기 후반기 목표인 건강·교육·자족 도시 구현을 위해 불확실한 사업을 과감히 일몰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선택과 집중할 것”을 주문했고, “지방소득 세수 감소와 교부세 등 외부재원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으로 자체 세원과 세외수입을 최대한 확보하되 서민의 세정 배려에도 신경 써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지난 11일 혁신기획관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36개 부서와 3개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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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평택시 국도 38호선 ‘스타필드 안성’으로 극심한 교통 체증 예상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14일 ‘스타필드 안성’ 개점에 따른 국도 38호선의 극심한 정체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은 안성시 공도읍 안성IC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매시설, 쇼핑몰, 영화관, 키즈파크 등 대규모 복합시설물로 판매시설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9월 25일, 전체 쇼핑몰은 10월 7일에 개점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스타필드 안성이 직결램프 개통 후 개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스타필드 안성’은 ‘국도38호선’을 통하여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으며, 주말 약 3만8천대(진입 1만9천대)가 이용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안성IC에서 진입하는 차량 분산을 목적으로 『스타필드 안성 복합시설 신축』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시 안성IC에서 스타필드로 진입하는 직결램프를 개설하도록 심의됐다. 그러나, 직결램프 공사 중 암반 발생으로 개점전에 개통불가(직결램프12월 개설 예정)하여, 평택시에서는 직결램프 개통 후 스타필드를 개점하도록 경기도, 안성시, 스타필드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점한다는 입장에 대해 평택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성IC ~ 스타필드 직결램프’개설 전 스타필드 개점 시 고속도로 이용차량들이 국도 38호선을 통하여 접근함에 따라, 스타필드 좌회전 진입차량과 평안지하차도 직진차량과의 상충으로 국도 38호선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본선까지 교통체증 및 잦은 교통사고가 우려된다. ‘스타필드 안성’측에서는 단기적인 교통개선 대책으로 신호수 배치(50명) 및 안성방면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입장이나, ‘국도 38호선’의 극심한 혼잡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택시에서는 스타필드측에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안성시와 협조하여 스타필드 개점에 따른 교통 혼잡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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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이상화 고택에 붙은 홍보 현수막 불 지른 40대 징역 1년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 중구 서성로 소재 이상화 고택 담벼락에 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홍보 현수막에 불을 지른 4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윤)는 이상화 고택 담벼락에 붙은 ‘코로나19’ 홍보 현수막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중구 서성로 계산동 이상화 고택 담벼락에 부착된 코로나19 홍보 현수막 중 ‘백신’ 단어를 태워 없애버리기 위하여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방화)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 4월 15일 북구 대구역 후문 광장에서 B(39)씨와 술 마시던 중 머리를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방화범죄는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로 자칫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대한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그 위험성이 매우 크다”며 “누범 기간 중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자들과 합의에 이르거나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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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대구경북병무청, 제7회 ‘사회복무대상’ 후보자 추천 받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21일까지 제7회 ‘사회복무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14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사회복무대상’ 후보자는 성실복무, 재능봉사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사회복무요원’과 처우개선, 성실복무 유도 등에 기여한 ‘복무관리 유공직원’을 포함하여 ‘우수 복무기관’ 3개 분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에 기여한 복무요원도 추천할 수 있다.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의 많은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직원이 사회복무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어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경북병무청은 2014년부터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업무 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무의욕 고취를 위하여 ‘사회복무대상’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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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영양군, 제3회 추경예산 136억원 편성…“긴급 현안사업 중점”
    경북 영양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36억원을 편성했다. 본예산은 3510억원으로 증가했다.1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장기간 경기침체와 교부세가 삭감되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 집행이 불가한 각종시설사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추진이 어려운 행사와 축제성 경비, 국외여비 등을 전액 삭감했다.이어 경상경비 의무조정 등 강력한 세출구조조정과 재정안정화기금 130억원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긴급 현안사업 편성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영양군은 확정된 추경예산으로 소하천 정비사업 14억원, 청기토곡지방상수도 확장공사 10억원, 공공하수도 관리 3억원, 납데기 경로당 신축사업 2억원, 청소년수련관 운영사업 4억원 등 군민공공복리를 증진한다.특히 한국판 뉴딜사업의 공공건축물리모델링 사업인 석보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3억원,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10억원,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5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 16억원, 농업재해복구지원 2억원,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1억원 등 안전망을 강화한다.이외 ‘코로나19’ 피해계층 생활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6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12억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6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등 군세입이 감소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장기적인 재정대응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을 단행하여 가용재원을 마련한 만큼 적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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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영양군, 코로나 여파로 제14회 ‘H·O·T Festival’ 온라인 전환
    영양군의 제14회 온라인 ‘영양고추 H·O·T Festival’ 안내문, 군은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제14회 ‘영양고추 H·O·T Festival’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1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하여 외출과 대면접촉을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축제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 취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온라인 축제 전환을 결정했다.영양군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2~5시에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온라인 영양고추 특판전 또한 한 달간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연계하여 운영한다.영양군은 임혁필의 고춧가루 아트를 시작으로 디셈버 DK, KCM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참여하는 핫한 토크쇼, 온라인게임, 어르신 동안대회,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이야기, 베스트 댓글 선정, 영양 경품게임 팡팡 등 축제장 방문객의 참여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 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특히 영양 고춧가루, 영양 사과, 한우 세트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하고,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에서 온 편지’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하여 지역 농민들의 훈훈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영양 고추를 홍보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은 “온라인 축제를 통해 시간·경제적 비용이 절약되고, 누구나 쉽게 축제에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말했다.그는 “축제 취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 소비자들이 비대면으로 질 높은 영양고추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영양고추 판매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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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육군 제5312부대 3대대, 태풍 피해 영양 농가 대민지원
    육군 제5312부대 3대대가 14일 태풍 피해를 입은 한 농가의 나무를 세워주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5312부대]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육군 제5312부대 3대대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를 입은 농가 긴급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다.14일 육군 제5312부대 등에 따르면 3대대 장병 750명은 오는 18일까지 관내 5개 읍·면을 대상으로 벼 세우기, 과수 세우기, 과원정비 등을 지원한다.특히 3대대 장병들은 발열 체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준수했다.앞서 영양군 관내 농가들은 최근 ‘코로나19’으로 인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막혀 일손돕기 손길이 끊겨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설상가상으로 태풍 피해까지 더해지는 실정이다.허성수 육군 제5312부대 3대대 대위는 “대민지원은 국민의 군대이자 군인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지역주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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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안동시, 2020년 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올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도와 도 동물위생시험소 합동으로 축산물 수요가 많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수입육의 한우고기 둔갑판매, 축산물 보관 및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축산물 이력관리 준수 등의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특히 현장점검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하여 비대면 점검방식을 도입해 업소별 자율 점검표를 작성한 뒤 제출하도록 하고, 미제출 업소에 대하여 불시에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석윤 안동시 축산진흥과장은 “단속에 따른 위반사항 적발 시 확인서 징구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뒤따른다”며 “축산물 취급업소에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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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안동시, 추석 명절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증액
    안동시가 발행하는 ‘안동사랑상품권’ 모습, 시는 1인당 월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구매 한도를 증액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증액한다고 14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동사랑상품권’ 1인당 월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액한다. 앞서 60만원을 구매한 경우 40만원을 추가 구매할 수 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음식점·주유소·학원·미용실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4400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이 안동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할인혜택을 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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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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