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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이자 의원, 국회서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 토론회
    5일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임이자·서삼석·소병철·신정훈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농정신문 주관으로 정철 전남 영암 대봉감 피해 농민과 박명호 경북 청송사과 피해 농민의 사례발표 후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정책기획팀장 농작물 재해보험 문제와 개선방안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토론회에선 윤석원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좌장을 맡아 노봉주 나주 배 냉해피해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 김미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하다슴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개발팀장,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박선우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이들은 농작물 재해보험의 발전방향을 비롯해 농업보험기반 구축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의 고도화와 농가경영안전망 강화, 보험 인프라 구축,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등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임 의원은 “올해 초 냉해로 인한 과수 피해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했고 많은 농업인들이 피해를 받은 상황에서 일부 과수에 대한 보상률이 80%에서 50%로 크게 낮아진 탓에 많은 농업인들이 경영과 소득 불안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자연재해로 같은 피해를 입어도 지역마다 피해액 산정이 다른 상황에 보험사가 현실적인 피해보상보다 수익을 우선시하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상률 증가, 평가 기준 개선, 품목 확대 등 농작물 재해보험의 현실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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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김희국 의원, 군위·의성·청송·영덕 특별교부세 40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김희국 의원실에 따르면 행안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군위 의흥~고로간 도로개설(9억), 의성읍 둘레길 관광자원화(4억), 의성 작은영화관 조성(4억),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주거지확충(4억), 청송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건립(9억), 영덕군 지방 소하천 하상정비(10억) 사업 등 총 40억이다.앞서 군위군 의흥면~고로면간 도로개설은 지역주민의 통행편의 및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진행이 어려워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어 의성읍 둘레길 관광자원화 사업으로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작은영화관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이어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주거지확충 사업은 주거지가 부족했던 청년농부 육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청년 유입과 청년일자리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송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건립 사업은 의료진 생활환경의 질을 높여 우수 의료인의 유치를 원활히 하고, 응급의료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주민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 지방·소하천 하상정비 사업은 태풍 피해를 받은 하천의 퇴적토 제거 등 정비를 통해 추후 태풍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재발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 의원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사업들과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 해결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현장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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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안성시, 죽산·일죽시장 등 복구 현장에서 '수해 통합지원본부' 본격 가동
    안성시가 호우 피해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안성시가 5일 오전 7시 30분, 죽산면에 설치된 ‘수해 통합지원본부’에서 호우 피해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책회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송미찬 시의회 운영위원장, 반인숙 시의원, 백승기 경기도의원과 국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피해나 복구 현장을 한번이라도 더 가보고 주민들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죽산면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고,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은 “현재까지 응급 복구는 잘 되고 있지만 어떤 마을에는 장비가 진입로 보다 커서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며 “사전에 면밀한 검토 후 복구를 지원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보라 시장은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복구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답했다. 또 복구가 장기화 되는 경우에 대비해, 임시 대피소보다 이재민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임대 주택 등 대안 마련을 지시 하면서 중앙 부처나 도에서 관계자들이 안성현장을 방문하고 있지만, 관계자 응대를 위해 피해 복구가 한 치라도 소홀해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땀 흘려 일하는 복구 현장에서 만의 하나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잘 지켜지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 했다.   김보라 시장은 회의가 끝난 후, 일죽 침수 상가를 살펴보고 일죽에 위치한 안성시농민문화체육센터에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만나는 등 일과의 대부분을 피해지역에서 보냈다.   4일 기준, 안성시의 이재민은 224명으로 전날보다 36명이 늘어났으며, 재산피해는 산사태 주택 침수 등 146곳과 도로와 하천 유실 등 169곳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복구도 발 빠르게 이어져 죽산시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150개 상가 가운데 약 60%가, 일죽시장은 60개 상가 가운데 90%가 각각 복구 완료되었고, 고삼 호동마을 진입로와 토사가 유실 된 농로도 정비되었다.   이밖에 안성시는 일죽면과 죽산면에 직원을 각 1명씩 파견해 5일부터 농경지 침수 피해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접수를 시작했으며, 삼죽면 주민자치센터에는 예비용으로 이재민 거주용 텐트 8동을 설치했다. 안성시는 앞으로 일일 굴삭기 57대와 덤프트럭 13대, 살수차 4대를 최소한으로 확보하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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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하남시, 지하철 5호선 연결 개통…여의도까지 1시간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8일 오전 5시 38분 하남풍산역에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첫 지하철이 출발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개통에 따라 하남풍산역에서 광화문까지 46분, 여의도까지는 59분이 걸린다. 강남역까지는 천호역과 잠실역에서 환승해 47분 안에 도착이 가능하다.   하남시에 5호선 연결 지하철이 개통했다.[사진제공=하남시]   지하철은 교통신호나 교통정체, 기상 여건에 영향을 받는 자동차, 버스 등 교통수단에 비해 운행시간이 일정하고 이동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시민들은 지하철 이용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미사지역 오피스텔에 거주중인 회사원 A씨는 “지금까지 서울로 출퇴근 시 버스를 타고 강동역이나 잠실역까지 가서 지하철로 갈아타는 불편함이 있었고, 출퇴근 시간대는 자리가 없어 서서 가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지하철이 개통되고 미사역에서 탑승 시 앉아 갈 수 있는 자리도 충분할 것 같고, 출퇴근 시간도 훨씬 단축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 개통으로 서울 도심 진입과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 등 교통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의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는 신설되는 4개 지하철 역사를 활성화할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초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한 ‘지하철 역사 활성화 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시는 역사별로 주제와 테마를 선정해 기존 교통시설을 뛰어넘는 시민참여 공간, 문화 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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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서울시, “문화를 통한 위로와 희망 제시”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부장은 5일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등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 문화를 통한 위로와 희망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장기화와 장마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것.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공연, 소규모 상설공연, 시민초청 공연, 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유인식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부장이 5일 청사 브리핑룸에서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찾아가는 공연’은 보고 싶은 공연과 그 이유 등 간단한 사연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공연대상자를 선정해 공연단이 찾아간다. 오는 6일부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식물원, 가든파이브, 뚝섬한강공원 등 서울 시내 20여개 야외공간에서 다채로운 ‘소규모 상설공연’이 게릴라식으로 열린다. 뜻밖의 장소에서 예기치 않은 문화공연을 선사해 시민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취지다. 자세한 공연장소와 일정은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역, 시민청, 세종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열리는 다양한 장르의 ‘시민초청 공연’은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부는 온라인 사전신청제 운영.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는 클래식 음악공연이 매주 목요일 열리고,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곳곳에서 아동·청소년극 100여 회가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문화예술 소외계층 3000명에게 초청해 1000원으로 공연관람이 가능한 ‘온쉼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과 찾아가는 전시도 풍성하다. 지난달 22일 운영을 재개한 서울시립 박물관·미술관은 올해 첫 야간개장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음악회, 연극, 영화상영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선 매주 ‘금요시네마’를 운영하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는 ‘2020서울사진축제 필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를 다양하게 전개한다. 24일부터 서울시청, 양화대교 등에 시민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핑크빛 경관조명을 밝힌다.   지난 6월 위촉된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와 함께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방역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간다.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 심리지원센터 등을 통한 심리 상담을 지속 중이다. 다음 달에는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홈페이지에 ‘코로나블루’ 치유를 위한 ‘온라인 심리방역 플랫폼’(가칭)도 오픈해 익명상담이 가능한 챗봇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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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세대 위한 온오프라인 강좌 진행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가올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해 온라인·디지털 중심의 교육 방식과 커리큘럼 개편을 마치고 2020년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부, 중부, 남부 등 3개의 50플러스캠퍼스 2학기 교육과정은 50+세대의 디지털 생활 전환을 위해 일상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기술형 일자리 교육 등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 중인 ‘온라인 득근득근’ 현장 [사진제공=서울시]   또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정 중단 보류되었던 소규모 모임이나 일·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과정들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개설할 계획이다.   50플러스캠퍼스의 2학기 과정은 총 197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 중 100여 개의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학기별 운영이 아닌 매월 모집 및 운영 방식으로 바꾸고 캠퍼스별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50+포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학기 교육과정은  코로나 이후 시대 변화를 반영해 50+세대의 디지털 에이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50+세대들의 요구와 미래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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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안성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위해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본격 추진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3일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에 서면으로 합의하고, 내년부터 5년 간 운영될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혁신교육지구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하여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안성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혁신교육지구 시즌Ⅱ에 참여해 왔다.   시는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 체결 이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사업 발굴을 바탕으로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내년 초 경기도교육감과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하고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이전 시즌에 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준비하여, 안성시 만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행복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배움의 도시, 더 나은 행복도시 안성’을 위한 중요한 교육 정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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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평택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평택시는 올해 성공적인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평택시와 측량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및 민간인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주민 간 갈등으로 인한 사업지연 등의 해소 방안을 모색하여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평택시 토지정보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도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민간인 지역전문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적 지원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평택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수행 계획 및 원탁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위성·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평택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두정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본정1지구 등 10개 지구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성계 토지정보과장은 “평택시는 토지현황과 지적이 불일치한 지역이 많아 이에 따른 분쟁과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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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대구 동구의회 압수수색…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수사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찰이 대구 동구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대구 동부경찰서는 4일 A 동구의회 의원실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규명을 위한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앞서 동구의회에선 지난달 9일 치른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특정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돈 봉투 등 금품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하지만 의혹을 받고 있는 A 동구의원은 “실제로 금품을 주려 한 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면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경찰 관계자는 “동구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 살포’ 의혹의 진위를 확인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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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 사제체육대회…“친선·화합 도모”
    4일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가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법무부 대구소년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법무부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가 4일 학교 강당에서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제체육대회는 학생과 직원, 소년보호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제 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소년보호위원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어 사제체육대회에선 대구소년원협의회에서 건조기 2대를 후원하고, 전국자원봉사자연맹에서 현금 100만원을 후원했다.오세구 대구소년원협의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면회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검정고시 시험 준비하느라 받을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는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들의 원활한 진로선택과 사회정착을 돕는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을 갖춘 기관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은 사회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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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대성에너지,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에너지인력’ 양성 업무협약
    4일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왼쪽)와 박진호 영남대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사업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신산업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 에너지 인력 양성사업 교류, 공동 교육·강의 참여, 협의체 구성을 통한 산학협력체계 구축·산학협력 연구 수행 등에 상호협력 한다.박진호 영남대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사업단장 또한 “수소의 생산과 운송, 저장, 활용기술 등 수소산업 전반에 있어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해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또한 “수소경제로의 전환 가속도가 더해지는 만큼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시기”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수소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6월초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지역의 산학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북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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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군,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건강한 영양 만들기 최선”
    4일 영양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열린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4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금연천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금연 자원봉사자와 금연지도원 20명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기법 교육과 금연 홍보물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장여진 영양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흡연으로부터 건강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보건소는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장날 금연캠페인과 관내 음식점 활용한 금연구역 홍보 등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서의 금연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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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군, 수박공동선별장 본격적 운영…“수박농가 고소득 보장”
    영양수박, 영양군은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한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4일 영양군에 따르면 수박공동선별장은 일월면 가곡리에 2년간 건축면적 850㎡의 면적에 비파괴당도측정기를 갖춘 2조식 최신선별기를 설치했다.앞서 영양군은 생산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지원, 생산비 절감을 위한 종자대 및 관수시설 지원 등 수박농가의 어려움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왔다.특히 영양군의 지형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산간고랭지가 많아 수박생산의 적지로 노지수박도 12Brix이상의 당도를 함유하며, 수박생산 면적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마트를 필두로 지속적인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전국단위 유통업체 마케팅을 통해 수박농가에게 고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청청영양의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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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군, 소외계층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영양군이 군청 홈페이지에 개설한 ‘다함께 행복한 영양,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소외계층을 위한 ‘다함께 행복한 영양, 우리집 행복동행자’ 온라인 소통창구를 운영한다.4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소통창구에 민원이 접수되면 종합민원과 민원담당 접수를 시작으로 세대별 전담공무원 또는 관내 관련기관에 인계, 민원 사항 해결, 전담공무원 온라인 또는 직접 출장하여 답변한다.앞서 영양군의 ‘우리집 행복동행자’시책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인구수가 적은(공무원 1인당 군민 34명) 군 실정에 착안하여 1월부터 세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밀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해 다양한 민원 수요에 더욱 더 빠르게 대처하겠다”며 “소외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출향인들이 편리 하게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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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영양경찰, 치안취약지역 60개소 탄력순찰…“농작물 절도예방”
    영양경찰서 관계자가 집중탄력순찰 안내 현수막을 게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가 오는 5일부터 지역 특산물인 고추 등 농작물 강·절도예방을 위하여 집중 탄력순찰을 실시한다.4일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는 지역 특산물인 고추 등 농작물 강·절도예방을 위하여 군내 치안취약지역 선정 현수막 60개를 게시하고, 집중적으로 탄력순찰을 진행한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수확철에 장시간 집을 비워 빈집털이 및 농산물 절도가 우려되면 언제라도 가까운 파출소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며 “땀 흘려 농사지은 소중한 농산물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가장 안전한 영양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집중탄력순찰이란 주민이 직접 순찰구역을 요청하면 경찰에서는 요구에 맞추어서 집중순찰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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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시, 여름철 밀집시설 현장점검…“‘코로나19’ 유입 차단”
    안동시 관계자들이 한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여름철 밀집시설 위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관광지 주변 등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자와 이용자의 전자출입명부 사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이행 여부를 살핀다.이어 음식점·휴게소,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공공시설 등의 제한적 개방으로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찾아가고 있지만 해외유입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이상적인 백신은 생활방역으로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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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시,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 입점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할 안동시의 ‘이순자 생강청’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 ‘안동 생강청’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안동종가문화원 농업회사법인이 생산한 ‘이순자 생강청’으로 1000병을 선적을 시작으로 지속적해서 수출할 예정이다.앞서 프랑스 르봉마르셰 백화점엔 유명 셰프 20여명으로부터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으면서 입점이 성사됐다. 캐나다와 아랍 에미리트에도 8월초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생강은 감기예방, 소화촉진, 향균작용 등 효능이 탁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생강청, 생강차, 생강조청 등 생강제품의 소비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생강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2017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을 하고, 다양한 생강 가공제품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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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안동 고압 송전탑서 감전된 40대 작업자 구조…생명 지장 無
    지난 3일 소방당국 관계자가 작업 중 감전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소방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 한 고압 송전탑에서 40대 작업자가 작업 중 감전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북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쯤 안동시 상아동 송전탑에서 작업 중이던 A(43)씨가 전기에 감전됐다.당시 A씨는 감전사고로 인하여 의식을 잃었고, 40여m 높이의 고압 송전탑에 매달린 채 혼자 고립됐다.소방당국은 전신형 안전벨트와 로프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전신에 1~3도 가량의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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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하남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범민관협력위원회 출범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부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5개 본부와 10개 방역분과위원회 등 약 3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코로나 장기 유행을 대비하여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한다.[사진제공=하남시]   10개 방역분과위는 공중위생·문화체육·교육·복지·경제·유통·교통·공공·생활분과로 구성해 민간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위원회 지원을 위해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10개 지원단이  각 분과위와 협업해 활동하게 된다.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상황 및 범시민 민관협력 주요 추진방향 결정 ▲방역관리 민관협력 활동에 관한 협의 ▲코로나19 대유행 시 인적·물적 자원동원 등 협력활동 총력 전개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및 관련 민간단체 육성·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 가능성이 큰 상황 아래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구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전파 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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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형동 의원, ‘지자체도 포함하자’… 철도부지활용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지방자치단체가 철도 관련 국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대표발의 했다.통합당 김형동 의원은 지자체가 철도 관련 국유재산에 시설물을 설치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는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4일 밝혔다.김형동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철도시설 유지관리법’엔 소유·관리하는 철도시설, 폐선로·폐역사, 유휴지에 대한 시설물 설치 신청 권한을 국가철도공단(공단이 출자한 법인 포함)에 한정하고 있다.반면 지자체가 설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시설물은 자전거도로, 산책로에 불과해 유휴지를 교육·문화·관광 등의 용도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선 점용허가 신청 대상이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철도시설 유지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철도를 비롯한 지자체도 국유 철도재산에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점용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안동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동역 철도부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 의원은 “지역 사정은 지자체가 가장 밝을 수밖에 없다”며 “‘철도시설 유지관리법’ 개정을 통해 놀고 있는 철도부지들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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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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