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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11월 18일까지 35일간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오는 11월 18일까지 35일간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1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조사항목은 성명, 나이 등 개인사항과 가구 구분, 거처종류, 아동보육, 거주기간 등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가구 방문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하며, 일부 항목에 대해 관내 20% 가구 표본조사를 진행한다.안동시는 오는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이 기간 중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이루어지는 중요한 대규모 조사로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인터넷과 전화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는 1925년부터 5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주택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의 정책입안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발전 계획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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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대구환경청, 제3기 ‘미세먼지 정책 홍보’ SNS 서포터즈 모집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제3기 ‘미세먼지 정책 홍보’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17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는 ‘미세먼지 정책 홍보’ SNS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하여 서포터즈 온라인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대구환경청은 참여자에게는 ‘SNS 서포터즈’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온누리상품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활동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여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앞서 대구환경청의 ‘미세먼지 정책 홍보’ SNS 서포터즈는 대구·경북 시민 40명이 참여하여 페이스북·블로그 등으로 ‘차량 미세먼지 줄이기, 오존취약시기 대응방안’ 등 총 23회(850건 홍보)의 홍보미션을 수행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하여 지역사회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관심제고와 정책홍보에 기여한 바 있다.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시민들로 구성된 미세먼지 SNS 서포터즈단의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온라인 홍보활동이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세먼지 고농도 집중시기를 맞이하여 준비한 다양한 환경정책이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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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대구시, 가을철 집중방역 코로나 유증상자 신속 검사 추진
    대구시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위하여 가을철 집중방역 기간 유증상자 신속 검사를 추진한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와 가을 단풍철 시기 방역 공백이 없도록 ‘마스크 쓰기 운동’과 함께 유증상자의 ‘적극적인 진단 검사’로 ‘코로나19’ 조기 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이어 요양병원 70개소 5,000여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주간 집중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한 유증상자가 코로나19로 의심될 경우 진료의사의 진단의뢰와 검사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의료기관·보건소 간 민·관 협력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고위험 시설 종사자 등 대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아프면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상담하고 예약해 신속한 검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부터 요양병원·정신병원·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입원자와 종사자 등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지원하는 등 고위험군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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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대구지검, 4·15 총선서 선거법 위반한 홍석준 의원 등 3명 기소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에선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총선) 당선자 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은 국민의힘 홍석준(대구 달서 갑),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구자근(경북 구미 갑) 의원을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홍석준 의원은 경선과정에 전화홍보 대가로 320만원 상당을 교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병욱 의원은 당원협의회 행사에서 지지 호소한 혐의와 법정 비용지출 절차를 위반해 선거비용 등을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구자근 의원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 사이 3회에 걸쳐 선거참모에게 선거운동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당선 시 보좌관 임명’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본청 3명, 서부 4명, 포항 2명, 김천 2명, 경주 1명, 의성 1명 등 당선자 12명에 대한 고소와 고발 사건이 접수됐다”면서 “12명 중 3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9명은 불기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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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대구천사후원회, 법왕사 해오름요양원에 헌혈증서 50장 기증
    왼쪽부터 대구천사후원회 송세달 운영위원장, 이강문 이사장, 실상스님, 김형섭 후원회장, 이영희 감사, 서영우 수석부회장이 헌혈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상이 걸린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했다.대구천사후원회는 지난 15일 대구 수성구 파동 소재 법왕사 부설 노인요양전문시설 해오름요양원에 헌혈증서 50장을 전달했다.대구천사후원회가 기증한 헌혈증서는 ‘우리 이웃에서 황급히 필요로 하는 요양원 입소 어르신 환우들에게 사용해달라’는 뜻으로 나라사랑·이웃사랑·생명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실상스님은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난이 심한 가운데 후원회가 전달한 헌혈증서 등을 수혈이 긴요히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전달하겠다”며 “대구천사후원회 회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형섭 대구천사후원회 회장은 “이번 헌혈증서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게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회원들에게 적극 권하고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대구천사후원회는 이강문 이사장의 적십자 헌혈 유공장 은상 수상 기념과 세계헌혈의 날 이후 십시일반의 뜻을 모아 헌혈의 집을 개별적으로 찾은 뒤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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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평택시,경기도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 MOA(합의각서) 체결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경기도 내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유치를 위한 MOA 협약체결을 발표했다.   사진제공=경기도   평택시는 2019년 인구 50만명을 돌파하며 대도시로써 지속적인 도시발전과 인구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국내 미군기지가 집중된 지역으로써 국제문화도시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적, 문화적 여건에 따라 미군 및 관계자, 평택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대형관광호텔 유치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다. 평택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종합계획'에 따라 대형관광호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제정을 통해 대형관광호텔을 유치하고자 하는 정책적인 준비를 했다.   미군 등 내외국인들의 요청이 정책여건에 부합해 평택시는 최근 팽성읍 원정리 일원에 '국토계획법'에 따라 5성급 글로벌 브랜드 관광호텔 조성을 위해 주민제안된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10월 15일에 사업시행자인 ㈜세라핌디벨롭먼트와 호텔운영사인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HG)과 확고한 호텔 유치를 담보하는 MOA(Memorandom Of Agreement)를 체결했다.   IHG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이번 MOA체결에 따라 평택시에 해당 브랜드 호텔이 유치된다면 경기도 내 최초 5성급 글로벌 브랜드가 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미군기지인 캠프험프리스(K-6) 인근지역으로 내리관광지 및 내리문화공원에 접하고 안성천 및 평택시의 지역적 특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계획으로 관광호텔, 국제업무시설, 부대판매시설 등이 구성되며, 호텔 객실은 250실 이상으로 국내 호텔 등급 중 5성급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내리관광지 및 내리문화공원과 연계한 관광문화시설을 공공기여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내리관광지의 기능이 연계,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는 해당 관광호텔 조성사업이 2022년 12월말 준공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광호텔 운영 및 내리관광지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및 관내 교육기관과 연계한 호텔관련 청년 취업교육 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기도 내 최초의 5성급 글로벌 브랜드 유치로 내외국인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평택시의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늦었지만 그간 대형관광호텔에 대한 미군기지 및 평택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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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희생과 헌신”…육군 제2작전사, 낙동강 70주년 전승기념식
    김정수(대장)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지난 15일 ‘낙동강 방어선 전투’ 70주년 전승기념식에서 경례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지난 15일 칠곡군 소재 자고산 한·미 우정의 공원에서 낙동강 방어선 전투 70주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승기념식은 육군 제2작전사 주관으로 국민의례와 전투약사 보고, 헌화 및 분향, 무공훈장 및 마이켈리스상 수여, 2작전사령관 기념사, 국방부장관·육군참모총장·칠곡군수 축사, 美 19지원사령관에게 70주년 기념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수(대장) 육군 제2작전사령관은 “국내외 6·25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민·관·군·경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한국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는 1950년 8월 부터 9월 하순까지 마산-왜관-영천-포항 일대에서 유엔군과 참전용사·학도병이 북한군의 총공세를 막아내 국가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국면에서 백척간두의 위기를 극복하고, 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전투였다.현재 자고산 한·미 우정의 공원은 6·25전쟁 당시 미군 45명이 포로로 잡혀 42명이 학살당한 가슴 아픈 전쟁의 역사를 간직하며,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7년 준공한 곳으로써 낙동강 방어선 전투 전승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념식 장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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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한은, 최근 30년 사이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3분의 1토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규제개혁과 세제완화를 통해 기업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은 16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상대로 급감하고 있는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박 의원은 이날 “경제 규모가 커질수록 성장률이나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그건 문제”라며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30년간 3분의 1토막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미국 정부는 조세감면, 규제완화 등 친기업 정책으로 기업의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특히 2017년에는 법인세 인하 등 세제개혁을 단행하면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냈다”면서 “그 결과 작년도 미국의 잠재성장률은 2%대로 올라섰다”고 말했다.특히 “미국의 잠재성장률 증가가 우리 정부에 시사하는 바는, 결국 기업의 투자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규제완화와 세제완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 [사진제공 =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실]   박 의원은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잠재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 투자 확대와 생산성 향상밖에 없다”면서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게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한국은행의 조사기능을 활용해서 제대로 된 보고서를 작성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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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안성시, 대형폐기물 스마트 배출시스템 ‘빼기’ 업무협약 체결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4일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및 처리 결과 확인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빼기’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안성시   ‘빼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대형폐기물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배출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배출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희망하는 시민들과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연결하여 대형폐기물 배출 결제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을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기존에는 대형폐기물을 버리기 위해 지정된 판매소를 방문하여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에서 이를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및 온라인 앱 운영업체 ‘같다’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업무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후 앱 구축과 시민 홍보를 실시하여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비대면 방식의 ‘빼기’ 서비스는 시민이 공공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안성형 그린뉴딜 사업과 재활용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서비스 제공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및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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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새로운 역사의 첫걸음”…의성군, 안계전통시장 브랜드 대축제
    의성군의 안계전통시장 브랜드 상징 로고와 시장캐릭터 진싸리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오는 21일부터 안계전통시장에서 안계전통시장 브랜드 대축제를 개최한다.이번 대축제에선 소상공인진흥공단 주관으로 전통시장 5대과제 개선 실천운동, 브랜드선포식, 다드림 경품행사와 홍보기념품 증정, 축하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앞서 의성군은 안계의 편안하다는 ‘安’을 모티브로 하여 ‘안계평야’, ‘쌀’, ‘비옥한 토지’와 함께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의 3대 고객서비스 개선을 다짐하는 상인들의 의지를 5가지 색상으로 조합하여 표현하는 시장캐릭터인 ‘진싸리’는 새로운 활력을 일으킬 ‘젊은 장꾼’을 상징하는 로고를 개발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전통시장은 조선 후기부터 매월 1일·6일 개설해오던 대표적인 5일장으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자랑한다”며 “이번 브랜드 대축제를 통해 안계전통시장이 새로운 역사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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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희생하신 어르신에 감사”…군위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김영만 군위군수와 표창 수상자들이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13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표창 수여 등 간소하게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모범 어르신 도지사 표창에 부계면 이영갑(72) 어르신, 군수 표창에 군위읍 홍해식(80) 외 7명의 어르신께서 각각 표창패와 꽃다발을 수상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평소 희생과 봉사의 자세로 나라 발전에 기여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리며, 하늘길이 열리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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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청송군, ‘코로나19’ 피해 위기가구 대상 긴급생계지원 추진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을 추진한다.1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가구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56만원)에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1회 지급한다.다만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비)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참여자, 구직급여 등 다른 코로나19 정부 지원제도 대상가구는 제외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긴급생계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금으로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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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무선인터넷 사용 편의 제공’…구미시,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 구축이 완료된 구미 버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달리는 버스 안에서 고속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 구축을 완료했다.1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상반기 시내버스 109대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하여 올해 10월에 97대를 추가로 설치를 완료한 뒤 개통했다. 총 206대의 시내버스에서 무료로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구미시는 공공와이파이는 두 가지 접속방식으로 서비스된다. 일반적인 접속의 경우 ‘PublicWifi@BUS_Free’를, 보안이 필요한 접속의 경우 ‘PublicWifi@BUS_Secure’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안풍엽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무선인터넷 사용 편의를 제공해 가계통신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복지를 위해 버스정류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무료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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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영주시, 여행사 하나투어와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장욱현 영주시장이 16일 하나투어와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여행사 하나투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과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하는데 상호협력 한다.김석헌 하나투어 국내여행 총괄본부장 “양측이 소통과 협력하여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영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영주시는 중앙선 고속철 개통을 앞두고 그동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영주만의 장점을 살린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와 하나투어는 업무협약의 지속적인 유지를 통하여 202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상품개발 등에 상호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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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맛있는 사과 보세요”…문경시, 제23회 문경명품사과 품평회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열린 제23회 ‘문경명품사과’ 품평회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관내 사과연구소에서 제23회 문경명품사과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이상기상으로 인해 병충해 등 피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06농가가 참여한 이번 품평회는 관내 사과재배 포장 중 수령 5년 이상에서 수확한 사과를 대상으로 농협 유통전문가 등 11명의 심사위원이 품종별 크기·당도·색택·형태 등을 심사했다.이후 출품심사를 통과한 16농가를 대상으로 2차 포장심사를 실시해 대상1점, 금상2점, 은상4점, 동상6점 등 총 13점을 선발했다.대상의 영예는 문경읍 이금순 농가(후지)가 수상했다. 수상자는 평소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사과 기술교육 참석 등 자발적 노력과 활발한 온라인 동호회 활동을 통해 사과재배기술 습득 및 전파에도 매우 힘써왔다.특히 매일 작업일지 작성 등 남다른 노력을 하는 농가로 지역에서도 맛좋은 사과농장으로 유명하다.문경시 관계자는 “품평회에 출품된 사과는 문경새재도립공원 옛길박물관 앞 문경사과 홍보관에 전시해 천혜의 전시장인 문경새재를 활용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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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상주시, 31일까지 비대면 방식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상주시 관계자가 비대면 방식의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오는 31일까지 통계청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인터넷과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가구 사유' 등이 조사항목에 새로 포함되고,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를 실시하고, 보다 심층적인 자료는 국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 할 예정이다.이어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비대면 조사참여방법을 확대하여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인터넷·모바일·전화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응답할 경우 발송된 안내문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콜센터로 전화하는 방식으로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모바일 조사 화면은 응답하기 쉽게 설계됐다. 방화벽, 보안 프로그램 등으로 조사자료의 보안 대책도 강화했다. 상주시는 비대면조사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PC나 모바일, 전화로 조사에 참여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첨해 경품(모바일상품권 3만원 상당)을 제공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현장방문 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조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상주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태블릿실습과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쓴바 있다.한편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조사로 국가통계조사 중 규모가 제일 크고, 수많은 통계의 기반이 되어 각종 경제·사회 발전계획의 수립·평가와 학술 연구, 민간부문의 경영 계획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와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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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정부, 전기버스 보조금 지원정책 운송사업자 배만 불렸다”
    울산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정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지원정책이 전기버스를 구매하는 운송사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대표적 혈세낭비 사업인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토부와 지자체가 각각 50%를 지원하는 전기버스 저상 보조금 약 9000만원과 환경부의 친환경차 보급 장려를 위한 지자체 보조금 1억원이 지원되고 있다.하지만 전기버스 가격을 고려하지 않은 부분별한 보조금 정책이 큰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전기버스를 생산·판매하는 주요 국내 3사와 중국 3사의 가격을 보면 보조금 적용시 실질 판매가격은 약 0원에서 1억 원까지 차이를 보이는 실정이다. 현재 중국의 경우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보조금 지급대상을 폐쇄적으로 선정하는 정책을 펼치고, 반면 우리는 아무런 제한 없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그러다 보니 현재 중국산의 평균 수입원가는 2억 1000만원에서 2억 3000만원 사이여서, 판매가 대비 3000~7000만원의 마진을 남기고도 국산 전기버스 보다 1억여원 싸게 공급되고 있어 격경쟁력에서 절대적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산의 저가공세에 공급가격이 떨어지면서 운수사업자들이 거의 공짜로 전기버스를 구매하는 기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국내 운수업체들의 전기버스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시행된 보조금 지급정책이 중국 업체들과 국내운수사업자들 배만 불려 주고 있는 셈이다.특히 외국산의 경우 보조금만으로도 구매가 가능해, 판매금액을 부풀려 계약하고 수령한 보조금 중 일부를 ‘백마진(Back margin)’으로 업체에 되돌려 주는 부정적 판매조건 제안도 성행하고 있다.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수입업체의 무분별한 판매조건(배터리/모터 9년 보증, 대당 2천만원의 현금제공, 대형 판매위탁사를 통한 유류(디젤)비 지원, 대당 무상부품 2천만원 수준 제공, 108개월(이자 대납) 무이자 할부) 등 대가성 판매 조건들도 운수업체들을 현혹시키며 시장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다.이로 인하여 시장의 계속되는 가격 인하 요구로 인해 원가 이하로 판매되는 상황에서, 국내 제작사는 가격 외의 이러한 무분별한 판매조건 요구(중국산 수입 업체 판매조건과 동일 조건 요구)로 인해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정부는 최근 2년간 집행한 전기버스 구매 보조금이 약 486억. 이중 중국산 전기버스에만 국가예산 176억원이 지급하여 전체 지원 물량의 36%를 차지(243대 중 88대)한다. 2017년~2018년 대비 2020년 현재 3배 이상 증가한 시장 상황을 고려할 경우 보조금 지원을 받은 중국산 전기버스는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김희국 의원은 “중앙정부 보조금 지급은 국산과 수입산에 대해 동일 지급(WTO 규범 준수)하되, ‘국산화율 50% 이상’임을 증빙 완료한 차으로 선정된 차종에만 지자체 보조금을 지급하는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차량판매가에서 운수사사업자 자부담 1억 2000만원(디젤 및 CNG 차량 구입비용 수준) 정도를 확정 후, 차액에서 중앙정부 보조금을 제외한 잔여금액을 지자체가 최대한도 1억원 이하에서 보조금액으로 책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총리실 주관으로 환경부, 국토교통부, 지자체 등이 서둘러 전반적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전기버스 보조금 지원사업 과정에서 불법 및 불공정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는 않은지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으로 시장상황을 조사 또는 점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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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NH농협은행, 지식재산권 대출 건수 시중 5대 은행 중 ‘최하위’
    NH농협은행 전경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NH농협은행의 IP(지식재산권) 대출 건수가 시중 5대 은행 중에서 ‘최하위’인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IP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한은행 1736억원의 가장 많은 대출액을 기록했다. 반면 농협은행은 108억원으로 시중 5대 은행 중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현재 IP대출은 농식품 기술산업화 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금융방식으로 사업환경 개선과 확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하지만 농협은행의 경우 당행 여신 중 제조업 비중이 타행 대비 열위로 인해 IP담보대출 취급에 불리한 구조임에도 시대적 발전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지 못하고 여전히 가계대출에만 안주하고 있다.농협은행의 여신 현황 또한 기술금융 가능 업종 내 제조업 비중은 21.3%로 타행 평균 10.2% 낮고 제조업 대출 잔액은 21.1조원으로 타행 평균 42.2조원 대비 1/2수준으로 타행대비 열위한 제조업 비중 및 잔액규모로 인해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비중이 타행대비 월등히 낮은 상황이다.특히 농협은행은 상품출시도 지연되어 2019년 하반기부터 IP담보대출을 출시하고, 이는 타행 대비 평균 6개월 이상 늦은 상황이며 원활한 IP담보대출을 위한 신규 기술신용평가시스템이나 신청관리 전산시스템, 원장관리시스템 역시 현재까지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 상태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 창업농 육성이나 특허권 등을 보유한 농식품 전문 기업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정책기조를 뒷받침 하기에는 농협은행의 금융지원 시스템이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향후 유망특허를 등록한 농산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IP담보대출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체계 등을 개선하는 등 농식품 분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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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NH투자증권, 기관경고 논란에도 옵티머스 심사 면제해줬다”
    NH투자증권 전경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옵티머스 발 사모펀드 사기 사건에 가장 큰 피해 규모를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자체 운용사 심사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NH투자증권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자산운용사에 대해 자사가 운용하는 ‘금융상품 관련 거래상대방 공통 심사기준’에 따른 운용사 심사를 하지 않았다.실제 2016년에 마련된 NH투자증권의 ‘금융상품 관련 거래상대방 공통 심사기준’은 금융상품 관련 거래상대방의 거래 여부를 심사하고 부적격 거래상대방 거래로 인하여 발생하는 제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운용사의 재무제표, 회사 안정성, 회사 성장성, 지원 인력, 제재 사항 그리고 계획으로 구성된 배점표 형식의 기준이다.하지만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옵티머스자산운용사의 사모펀드 상품 검증 과정에서 내부 기준에 따른 운용사 심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NH투자증권은 지난 2010년 옵티머스자산운용사의 전신인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사 시절 위탁판매계약을 맺고 해당 운용사의 사모부동산 상품을 판매했다.당시 ‘금융상품 관련 거래상대방 공통 심사기준’이 존재하지 않았었고 2010년에 이미 위탁판매계약을 맺은 상태여서 지난해 공식적으로 옵티머스자산운용사에 대해 운용사 심사를 거치지 않았다.지난 2009년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건의 핵심 중 한 명이라고 알려진 이혁진 대표가 설립한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사는 2015년에 AV자산운용사로 사명을 변경했고 2017년 지금의 옵티머스자산운용사로 탈바꿈했다.결국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자산운용사 전 대표의 위법 행위와 경영상태 악화 등으로 금감원으로부터 기관 경고를 받는 등 논란이 많았음에도 10년 전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사 시절 해당 업체와 맺은 위탁판매계약만으로 운용사 심사를 제외한 셈이다.이만희 의원은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만든 심사 규정을 제정 이전에 계약했다는 이유만으로 심사에서 제외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NH투자증권이 고객들의 자산 보호를 위해서는 규정 마련 이전에 맺은 계약이더라도 운용사 심사를 소급적용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특히 “NH투자증권 같이 거대한 증권사가 상품과 거래 운용사에 대해 이렇게 부실하게 검증했다는 것은 결국 옵티머스자산운용사의 상품 판매를 위해 내부에서 누군가 강하게 밀어붙인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며 “정관계 로비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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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경기도, 도민 대상 조사 등록대부업체 금리 인하 필요 답변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대출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90%가 등록 대부업 법정 최고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듯 현행 연 24%인 등록 대부업의 법정 최고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높은 편’이라는 인식이 92%를 차지했다. ‘낮은 편이다’와 ‘적정 수준이다’는 각각 4%에 불과했다.   경기도 도민 대상 조사에서 90%가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답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경기도]   이번 조사에서는 ‘저금리·저성장시대에 맞게 등록 대부업의 법정 최고금리를 연 10%로 낮춰 서민층의 이자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찬성 주장에 대해 공감여부도 살펴봤다. 이 같은 진술에 대한 도민 공감도는 88%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법정 최고금리를 10%로 낮출 경우 대부업체들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대출기준을 강화해 저신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이동하게 된다’는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54%, ‘공감하지 않는다’ 39%로 다소 엇갈렸다. 앞서 언급한 장·단점을 모두 고려할 때, 등록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를 구체적으로 연 10%로 인하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도민의 89%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8%로 낮았다.  등록 대부업 또는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은 9.3%로 나타났다. 각각 살펴보면, 등록 대부업 이용 경험률은 8.7%, 불법 사금융 2.5%였다. 대출용도는 ▲생활비(53%) ▲사업 자금(29%) ▲주택구입 자금 및 전·월세 자금(23%) 순으로 높았다. 참고로 제1·2 금융권 대출 경험률은 50%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64%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35%였다. 직종별로는 ▲자영업 종사자(87%) ▲블루칼라(생산직 육체노동자)(74%) 계층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현재 경기도가 진행 중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도민에게 무심사로 50만원, 심사 시 300만원까지 연 1%의 5년 만기로 대출해주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에 대해서는 도민 79%가 ‘잘한 정책이다’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국가가 보증하고 국민 누구나 1천만원 저리장기대출이 가능한 기본대출권에 대해서는 ‘저금리 혜택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다 같이 누려야 하므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68%, ‘국가가 미상환 책임을 보증해주면 도덕적해이 등이 우려되므로 반대한다’는 의견이 32%로 찬성 측 여론이 반대 측보다 2배가량 높았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본소득, 기본주택과 함께 초고금리 악성 가계부채 일부나마 연 1~2%의 건전 장기채무로 바꿔주는 기본대출이 필요하다”며 “기본대출은 우량 대기업이나 고액 자산가, 고소득자들이 누리는 1~2% 가량의 저리장기대출의 기회를 국민 모두에게 주되, 대출금은 무한대가 아니라 대부업체 대출금 수준인 1천만원 내외로 한정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 전국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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