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전국

JOB 속보 >>>

실시간 전국 기사

  • 경기도, 여성안심 화장실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공중화장실과 민간화장실 1천여 곳에 안심비상벨과 불법촬영 차단시설이 설치된 여성안심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 아동과 여성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여성안심 화장실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여성안심 화장실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마련한 실행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500여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과 이상음원 감지시스템 등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접목된 이 시스템은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을 질렀을 때 이를 감지해 관제 서버를 통해 담당자와 지구대 상황실에 바로 전달된다.   경기도에는 현재 1만689개소의 공중화장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1,960개로 18%에 이른다. 도는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특히 범죄에 취약하고 시설개선을 필요로 하는 공중화장실을 추가 선정해 안심비상벨과 이상음원 감지시스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물이나 상업지역에 설치된 민간화장실에 대한 안심환경 조성 방안도 추진된다.  도는 우선 내년에 시군별로 2~3명씩 총 100명의 민간화장실 여성안심 컨설팅단을 운영,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 마을공동체 등 민간과 협업해 상업지구 민간화장실 치안시설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화장실을 우선 발굴한 뒤 셉티드(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방식의 시설보완과 환경개선을 실시한다. 비상벨, 안심거울, 불법 촬영을 차단하는 안심스크린, 특수형광물질 도포 등 각 화장실의 실정에 맞는 환경개선 방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으로 도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약 480여개 화장실에 안심환경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실시한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지원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한다.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을 정기 점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특별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점검을 필요로 하는 곳에 탐지장비를 대여하는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국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와 시·군, 경찰, 민간 등에 걸친 협력 체계에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각 지역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하남시, 동남아 온라인 수출 상담 계약 256만 달러 성사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하남형 언택트사업인 하남시 동남아(하노이, 방콕) 온라인 화상상담에서 6일~7일, 13일~14일 4일간 총 52건의 상담을 통해 256만달러의 수출상담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아(하노이, 방콕) 온라인 화상상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 출장이 어려운 기업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남시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주관해 관내 참가기업 5개사에 현지 바이어 매칭과 온라인 화상상담 부스 마련, 통역비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하남시가 온라,인으로 동남아 국가와 256만 달러의 상담 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하남시]   그 결과 베트남 하노이 지역 상담에서 31건 15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31건 86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태국 방콕 지역 상담에서 21건 1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20건 3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기록했다. 관내 참가업체는 ▲(주)대양식품 ▲바이오센스(주) ▲(주)코스메티나 ▲(주)해오름가족 ▲(주)파우가 등 5개 업체로 일정은 참가업체별 상담 스케쥴에 따라 하남벤처센터에 미리 마련된 부스 상담장에서 진행됐다. 조미김을 생산하는 ㈜대양식품은 15가지의 다양한 종류로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유아용 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 세부 사항을 논의한 후 MOU를 체결을 준비중이다. 스킨케어 제품 등 화장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해오름가족은 베트남에서 화이트닝 제품과 향기가 좋은 샴푸와 샤워젤에 대한 높은 시장 적합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건강기능성 식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센스(주)는 베트남시장에서 체중 조절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연평균 7.5%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건강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코스메티나는 베트남 롯데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벤더를 통하여 폼클렌징 제품의 베트남 롯데마트 유통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파우는 태국의 최대 유통그룹인 Central Group과 상담진행을 했고 가격 등 세부적인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가한 한 업체 대표는 “기업의 해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 화상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만족스러웠다”며, “부족함 없이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하남시와 운영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기업들의 수출활동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형 언택스 사업의 일환인 온라인 화상상담회가 관내 기업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계속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서울시, 임기제 증원 2배…시장 마음대로 뽑는 공무원 늘었다”
    서울시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서울시가 1000여명 이상의 임기제공무원을 증원한 것으로 드러나 ‘임기제공무원 특별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원순 전 시장이 첫 임기를 시작한 2011년 10월 이후 387명의 임기제공무원이 증원됐다.이어 2011년 9월 기준 임기제공무원은 726명에서 2019년까지 1113명으로 증가했다. 실제 각 시·도 소속 공무원 중 임기제공무원 비율 평균은 1.85%인 것에 비해 서울시는 3.79%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직급별로 부이사관(3급) 8명에서 10명, 서기관(4급) 8명에서 35명, 사무관(5급) 137명에서 188명, 6급 151명에서 336명, 7급 190명에서 252명, 8급 165명에서 185명, 9급 67명에서 104명이 증원됐다.비슷한 규모를 가진 경기도의 경우 전체 공무원 5만 2081명 중 임기제공무원은 931명, 1.6%에 불과하여 서울시는 3명 중 1명이 임기제공무원인 셈이다.실제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단체장의 선거캠프나 사회단체 출신으로 자기 사람 심기를 위해 악용되기도 하며, 일정기간 동안 임기를 정하여 임용되는 사실상 비정규직의 신분으로 결과적으로 서울시가 비정규직 양산에 앞장서고 있다.서울시는 박 전 시장 임기 이후 2014년엔 처음으로 관리관 1급, 이사관 2급 공무원 총 3명을 채용했다. 1급·2급 임기제 공무원은 최대 8700만원, 7900만원의 고액 연봉을 받는다.현재 서울시 1급 임기제공무원은 지난 3월 박원순 전 시장이 채용한 송다영 여성가족정책실장으로 박 전 시장 성추행 피해 자측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물의를 빚었다. 현재 1·2급 임기제공무원 4명 중 2명은 박 전 시장처럼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었으며, 3급 임기제공무원으로는 서울혁신기획관, 도시공간개선단장 등 7명이 재직 중이다. 서울혁신기획관으로 임용된 정선애 기획관은 박 전 시장이 이사로 몸담았던 시민단체 한국인권재단의 사무처장을 맡기도 했다.김형동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는 측근 인사·보은성 인사로 채용된 임기제공무원의 행정업무 미숙이 시민들의 피해로 귀결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임기제공무원 채용은 지양하고 전문인력 보완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는 채용인사가 이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계층상속의 지렛대 의대·로스쿨…신입생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공부로 성공을 꿈꾸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대(의과대학)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의 신입생 절반 이상 ‘고소득층’인 것으로 드러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신입생의 52.4%가 고소득층이었고,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은 51.4%가 고소득층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위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로 불리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대학을 놓고 보면 고소득층의 비율은 더욱 높게 나타났다.SKY의대의 경우 고소득층이 74.1%로 신입생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SKY로스쿨은 58.3%로 10명 중 6명이 고소득층인 것으로 분석됐다.실제 의대와 로스쿨의 고소득층의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의대의 경우 이전 정부에서는 전 대학 5년 평균 고소득층 비율이 40.2% 수준이었지만 문재인 정부 3년 평균 비율은 52.3%로 무려 12.1%p나 증가했다.더욱이 의대와 로스쿨의 고소득층 비율(각각 52.4%, 51.4%)이 전국 대학 평균 고소득층 비율 24.5% 보다 2배 넘게 나오는 것은 계층이동의 사다리는 부서지고 교육신분제 사회가 더욱 공고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대목이다.이러한 단기간의 변화는 문 정부가 들어서고 급격한 입시정책 변화와 망가진 공교육 시스템 등이 초래한 결과로 볼 수 있다.김 의원은 “교육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아니라 계층 상속의 지렛대로 작동한다면 그 사회는 희망이 없다”면서 “의대와 로스쿨 등이 부모의 부와 사회적 지위가 대물림되는 현대판 음서제로 고착화 되고 있고, 문재인 정부 이후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러한 불공정 입시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기회균형선발 전형을 대폭 확대하는 등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종합
    2020-10-15
  • 176명 신상 무단공개 혐의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檢 송치
    성범죄자 등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해 붙잡힌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8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176명의 신상정보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76명의 신상정보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 A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디지털교도소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개설한 뒤 디지털 성범죄·살인·아동학대 등 사건 피의자 신상정보와 법원 선고 결과 등을 무단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A씨는 지난해 2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인접 국가인 베트남에 은신해 있다가 인터폴 적색 수배로 지난달 22일 베트남 공안부에 붙잡혔다.그는 지난 6일 국내로 송환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거친 뒤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 바 있다.대구지법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10-15
  • 대구천사후원회, 추석 명절 우울할 각계각층에 송편 전달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이 20kg의 송편을 손수 운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추석 명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 어르신들에게 송편을 전달했다.15일 대구천사후원회에 따르면 후원회는 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로부터 송편을 협찬·후원 받은 송편 20kg 20포를 복지관과 요양원·요양병원·노인쉼터·경로당. 노인보호센터 등에 손수 전달했다.김형섭 대구천사후원회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도 국가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신 분들과 또 홀로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 했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송편을 직접 전달했다. 추석 이후에도 송편 음식과 함께 우리들의 주변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따뜻한 마음도 전해지길 기대하고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언론인 출신 이강문 이사장이 2003년 점심을 굶는 초·중학생들을 돕기 위해 설립한 대구천사후원회는 현재 200여명이 십시일반하여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요양원 어르신생신잔치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영양군, 2020년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난 14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강완석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을 비롯한 경북도,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수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성과 발표와 효율적인 지하수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앞서 영양군은 지하수 수질검사 적합률을 높이고, 지하수법 규정을 근거로한 지하수관리계획 수립을 위하여 농어촌공사와 대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오도창 영영군수는 “농어촌공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영양군이 향후 발생 가능한 지하수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하수 개발·이용의 효용성 제고와 체계적인 지하수 보전·관리대책을 수립하여 군민들이 양질의 지하수를 이용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민선7기 영양군, 5개 부서에 ‘친절·불친절 신고함’ 운영
    경북 영양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민선7기 경북 영양군이 군민과 공감, 소통하는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친절·불친절 신고함’을 운영한다.1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청 내 민원방문이 많은 5개 부서 입구에 민원인들은 친절하거나 불친절했던 경험을 신고함의 칭찬·불만 카드를 작성해서 투입할 수 있다.영양군은 해당 자료를 분기별로 집계 및 분석 후 전부서와 공유하여 친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친절 직원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불친절 직원은 경중에 따라 감사나 인사상 불이익을 줄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전   공직자가 무한경쟁의 지방화 시대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서비스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친절마인드로 중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안동시, 도청 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집 ‘하늘채’ 개원
    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하늘채’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도청 신도시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하늘채’를 개원했다.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영유아보육법’을 근거로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에 대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의 의무화로 ‘하늘채’가 개원했다.앞서 안동시는 지난 5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공동주택 건설 시행사인 경북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뒤 위탁운영자를 선정하여 인테리어 공사 및 기자재비 등 일체를 지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과 교직원의 역량 강화로 보육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권영세 안동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
    권영세 안동시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한 뒤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15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영세 시장은 엄태항 봉화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은 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을 응원합니다’이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올리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했다.권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일상 생활을 위해 많은 위험에 노출된 상태에서 일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미화, 운송배달업 종사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한편 권 시장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김학동 예천군수,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 원장 등을 지목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권영세 안동시장, 민주당 공식 입당…“지역현안 해결하겠다”
    지난 14일 권영세 안동시장이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입당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무소속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공식적으로 입당했다.15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14일 입당원서를 작성한 뒤 장세호 당 경북도당 위원장에게 전달했다.권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안동시가 도청신도시와 본격적으로 동반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경북의 행정수도로 가기위해 적극적인 지원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다”면서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을 딛고 새로운 시대변화와 안동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심한 끝에 민주당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중부내륙선(점촌~안동) 철도건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 역사부지 매각 건의, 안동 원도심~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건설 등을 등의 현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2014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안동시장에 당선됐다.그러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에 민주당과 협력해 왔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4·15 선거운동 기간 전 사전선거운동 김병욱 의원 기소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 전 사전선거운동을 한 국민의힘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선거운동 기간 전 당원 집회에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김병욱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선거운동 기간 전 당원 집회에서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회계책임자를 통하지 않고 선거비용을 지출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받고 있다. 다만 4·15 ‘보좌관 경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검찰 관계자는 “김병욱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남구선관위 수사 의뢰로 수사했다”고 말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10-15
  • 칠곡군, 영양플러스 ‘집쿡 플러스 조리실습’ 프로그램 운영
    김성혜 영양사가 ‘집쿡 플러스 조리실습’ 프로그램 고구마라테 조리법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지난 13일 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집쿡 플러스 조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으로 위해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선 실습에서 김성혜 영양사가 필수 영양소를 설명하고 만두피자, 고구마라테 조리법을 직접 시연하고, 영양에 관한 실시간 퀴즈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교육에 대한 집중도와 참여율을 높였다.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다양한 영양교육 자료와 조리법 자료를 밴드에 게시해 영양플러스 참가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의성군, 11월 18일까지 35일간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경북 의성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5일간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만 4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및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비대면 조사에 응하지 않은 가구는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다만 방문 조사 시에도 응답자가 희망하면 비대면 조사가 가능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조사를 적극 실시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도 되도록 비대면 조사를 통해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국가적 대규모 조사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의성노인복지관, 서부지역 8개면과 ‘보건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의성노인복지관과 구천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보건복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노인복지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노인복지관이 군내 서부지역 8개면과 ‘보건복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5일 의성군노인복지관 등에 따르면 서부지역 8개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력 한다.각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위기가구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또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사각지대를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탄력적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 강화와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강화 등 대상자 발굴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의성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군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군위군,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지난 13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회의실에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13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회의실에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조사요원 교육은 7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조사의 비대면 방식으로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직접 대상자의 집을 찾은 뒤 태블릿 PC를 이용한 대면조사 방법을 교육했다.권성태 군위군 기획감사실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교육을 통해 정확하게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현장방문 시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한 조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전국 단위로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해 대한민국 영토 내의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의 거처를 조사해 주요정책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는 중요한 전국적 통계조사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청송군, 청사 출입 방문객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도입
    청송군청 청사를 찾은 한 군민이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청사를 출입하는 방문객을 위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안전하고, 방문기록을 정확하게 남길 수 있는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를 도입했다.1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청과 보건의료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은 청사 출입 시 수기 출입대장을 작성하지 않고 각 청사 출입구 안내 배너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통만 걸면 ARS 음성 멘트에 ‘산소카페 청송군청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음성이 나오면서 이용객의 출입기록이 군청 전산서버에 자동 저장되며 출입절차가 완료된다.청송군은 청사를 출입하는 방문객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해 방문객의 개인정보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출입 소요시간은 단축시켜 청사를 방문하는 이용객의 편의성 증진과 기존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밀접접촉의 위험성, 허위정보 작성의 문제점 또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가 군민과 방역당국 모두 안심하고, 만족할만한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경된 출입자 명부 작성방식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봉화군, 11월 18일까지 35일간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35일간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봉화군에 따르면 관내 가구의 20% 표본 (7852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인터넷과 전화 조사를 우선 시 하도록 하고,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통계청에서 사전에 조사 안내문을 발송하고,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과 전화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조사항목은 개인별 기본사항과 주거 형태, 주택 유형 등 총 45개이며, 올해는 새로운 정책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하여 ‘반려동물’, ‘활동제약 돌봄’, ‘1인 가구 사유’ 등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인터넷 및 전화조사에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에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조사원과 응답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통계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엄태항 봉화군수,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엄태항 봉화군수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한 뒤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15일 봉화군에 따르면 엄태항 군수는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을 응원합니다’이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했다.엄 군수는 “사회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땅히 받아야할 존중과 대우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캠페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엄 군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다음 주자로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전찬걸 울진군수 등을 지목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10-15
  • [단독] 선거참모에 ‘당선 시 보좌관’ 약속한 구자근 의원 기소
    국민의힘 구자근(경북 구미 갑)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2020년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선거참모에게 ‘당선 시 보좌관 임명’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구자근(경북 구미 갑)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4·15 총선 과정에서 선거참모에게 ‘당선 시 보좌관 임명’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구자근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구 의원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 사이 3회에 걸쳐 A씨와 A씨의 부인에게 찾아가 선거운동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당선 시 보좌관 임명’을 약속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실제 A씨는 구 의원으로부터 ‘당선 시 보좌관 임명’ 약속을 받은 이후 선거 슬로건 문구 논의를 시작으로 공약·언론 인터뷰·민생투어·후보 헌혈 등 4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한 뒤 언론에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를 두고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현행 선거법 제230조는 ‘수당, 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 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의 제공 또는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규정 등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구 의원의 기소를 통하여 A씨의 억울한 죽음의 원인규명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구자근 의원은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에 “A씨에게 자리를 보장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선거기간 동안 간경화 질병 악화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가 어려웠고 충분한 배려와 함께 휴식을 가질 것을 권유하는 등 도의적 책임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10-15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