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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종합민원과 추석 명절 맞아 한복 차림 근무 돌입
    오도창 영양군수과 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한복 차림으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근무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한복을 차려 입고, 민원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송편도 시식하며 훈훈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명절을 앞둔 짧은 기간이라도 한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우울해진 민원인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려는 직원들을 격려한다”며 “군민 모두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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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옛 선현의 가르침 이어가’…영양군, 추계 석전대제 봉행
    지난 28일 영양향교 대성전에서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8일 영양향교 대성전에서 2020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이날 추계 석전대제는 오도창 영양군수 등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영락 유림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에 오병직 유림, 종헌관에 박충경 유림, 분헌관에 정현국 유림, 권영일 유림, 대축에 정재홍 유림, 집례에 권오순 유림이 맡았다.봉행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 오성(五聖)에게 술을 따르는 전작, 분헌관이 오성을 제외한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에 이어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우리고유의 전통과 유교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로 옛 선현들의 가르침과 뜻을 이어가고 계시는 향교 유림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한편 석전대제는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석전대제가 행해진 영양향교는 경북 문화재자료 제75호로 고려시대의 향학정신을 이어받아 조선시대부터 지방교육의 중심역할을 담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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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안동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 추진
    안동 성좌교회 전경, 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지역예술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하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한다.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를 시작으로 4개의 작가 팀을 선정하고,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미술 공간을 조성한다.안동신ㄴ 문학의 거장이 살았던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권정생 동화마을 프로젝트’와 안동의 주요 관광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 대상으로 하는 ‘힐링 아트체험’, 국보 121호 하회탈이 전시 보관된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야외 공간을 이용한 ‘하회탈 도자기벽화’ 등을 선보인다.특히 지역 청년 작가팀은 ‘별자리 별이 남겨진 공간’이란 주제로 다양한 미술작품과 미디어 아트를 성좌원 교회에서 기획전시하고, 60년 동안 한 곳에서 고통과 무관심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온 성좌원 사람들의 이야기와 미래를 글과 영상으로 담은 아카이브展도 운영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시을 비롯한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문화를 찾아 안동으로 오는 관광형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예술인과 주민들이 활발하게 문화, 예술을 공유하며, 안동 문화예술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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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권영세 안동시장, 김형동 의원과 ‘지역발전 방안’ 모색
    권영세 안동시장이 25일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에게 3대 문화권 등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김형동 의원에게 3대 문화권, 안동문화관광단지 사업, 대마 규제자유특구, 안동역사부지 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한 뒤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는 점촌~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권 시장은 단선철도는 안동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했다.김 의원은 “안동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애로사항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권 시장은 “안동시와 국회의원 간 정책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과 발전을 위하여 함께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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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경북경찰, 집중수사로 실종아동·가출인 260명 가족 품으로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실종아동 등 가출인에 대한 집중수사를 통해 260명을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고 29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6주간, 8월 3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주간 각각 156명과 104명의 가출인을 찾아냈다.경북경찰청은 집중수사에 나서기 전 수배된 미해제 실종아동 등 가출인에 대해 원점적으로 재검토한 뒤 생활반응수사·탐문 등 본격적인 실종자 찾기에 나선 바 있다.특히 집중수사기간 동안 3년이상 장기실종자 60명을 발견해 자칫 미궁으로 빠질 수 있었던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경찰청은 지난달 말에 아들이 수년 전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에 대해 병원 진료내역 추적과 생활반응을 확인하여 대상자의 주거지역을 특정했다. 그 결과 4년 만에 가출인의 소재를 발견해냈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2회 가출인에 대한 집중수사를 정례화하고, 첨단장비인 드론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함과 동시에 수색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여 실종사건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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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이낙연 “‘코로나19’ 이후 한국 세계바이오 헬스 등 주도할 것”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당대표가 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찾아 백신 개발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국이 곧 세계바이오 헬스 등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대전시 유성구 여은동 소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찾은 뒤 “연구원이 열악한 여건에서도 세계 4번째로 영장류 감염모델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연구시설과 데이터센터 확충 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변화는 기존의 질서를 바꾸고 기존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지금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도 그렇게 될 것으로 새로운 기준, 새로운 질서를 낳고 새로운 승자와 새로운 패자를 출현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이미 우리는 방역에서 세계모범국가로 칭송을 받고 있고, 실제로 우리의 방역물품 등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의 수출이 전년 대비 27%가량 이미 증가하고, 상반기 무역 통계를 보면 우리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이상 감소했지만 보건·의료분야에서는 27%가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앞으로 코로나 위기를 관통해가면서 그러한 성장은 두드러지게 될 것이다. 코로나가 언젠가 끝나게 되면 한국의 바이오헬스, 방역 분야가 세계를 주도하는 단계까지 가 있을 것이라고 예감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 대표는 “우리의 보건·의료 산업에 저희 당이 어떻게 도와드려야 될 것인가. 제가 듣기에 연구시설 확충이 당장 시급하다고 들었다”며 “정책이나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당정이 나서서 재정적 뒷받침 할 것을 강력히 약속했다,한편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는 이낙연(서울 종로 국회의원) 대표가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거당적 기구로 박광온(전남 해남 국회의원) 당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한정애(서울 강서 병 국회의원) 정책위의장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산하 방역본부(본부장 김성주), 경제본부(본부장 고용진), 사회본부(본부장 박찬대)가 있고, 위원회 직속으로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상황실장을 맡고 있으며, 김우철 전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상황실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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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찰청,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비율 증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서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회원과 시민들이 ‘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자전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 부상자 중 노인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보행사망자 중 노인의 비율은 2015년 50.6%, 2016년 50.5%, 2017년 54.1%, 2018년 56.6%, 2019년 57.1%, 전체 보행부상자 중 노인의 비율은 2015년 20.6%에서 2019년 24.7%로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다.이어 우리나라 전체 노인 교통사고(2019년 기준)사상자의 약 26%(12,396명)가 도로에서 보행 중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다. 하루 평균 34명 꼴인 셈이다.특히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07년부터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하여 2016년 859개소에서 2019년 1932개소로 확대하고 노인보호구역내 도로표지,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등 속도저감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보호구역이 노인보행교통사고 예방에 실효적이지 않다는 데에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15~2019), 노인보호구역이 2015년 859개소에서 2019년 1932개소로 약 2배 가량 늘었지만, 같은 기간 노인보행 사상자는 2015년 1만 1681명에서 2019년 1만 2396명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게다가 노인보호구역 내 노인보행 사망·부상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5년 노인보호구역에서 사상자가 3명이던 것이 2019년 14명으로 늘어 노인보호구역내 노인교통사고 발생률이 같은기간 0.34에서 0.7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은 되어있지만 규정상 설치되어야 하는 속도저감시설 설치 미비가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실제 전국적으로 노인보호구역 1개소에 설치된 도로표지는 1.09개, 과속방지턱은 1.67개로 노인보호구역당 최소 1개 이상 설치되어 있다. 도로반사경(0.66개), 미끄럼방지 시설(0.77), 방호울타리(0.28개) 등은 보호구역 안에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고 있었다.김형동 의원은 “노인보행자 사고가 매년 증가하는데도 노인 보호를 담보하지 못하는 노인보호구역을 무작정 확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경찰은 사고다발지역에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을 지정하고, 노인보호구역내에서 노인 뿐 아니라 운전자도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속도저감시설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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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추석 명절 환센환우 생필품 전달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측이 환센환우에게 생필품으로 쌀 등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환센환우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했다.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성주·김천·상주·문경·의성·청도·포항 등에 거주하는 한센환자 27명과 성곡마을 등에  쌀(20kg) 30포,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했다.상영호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은 “이번 추석 명절을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맞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센환우를 위한 적극적인 나눔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한센환우의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돕기 위하여 매년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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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대구환경청,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이웃사랑 나눔’ 실천
    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이 29일 달서구 신당종합복지회관에 위문품과 소독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대구환경청은 이날 달서구 신당동 소재 신당종합복지회관을 찾아 위문품으로 성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용품을 전달했다.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대구환경청은 2016년부터 신당종합복지회관과 인연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위문품 전달을 비롯한 직원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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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의성군, 옥산면에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이·착륙장 완공
    의성군이 옥산면 전흥리 일원에 완공한 ‘닥터헬기’ 이·착륙장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옥산면 전흥리 일원에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리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완공했다.2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1억 6000만원을 투입하여 가로 45mx 세로45m 규모로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완공, 그동안 인계점이 없던 옥산을 비롯한 점곡·사곡·춘산주민들 또한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앞서 의성군은 지난 2013년 의성읍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의성중학교, 금성산운생태공원, 비안둔치, 안계둔치․안계고등학교 등 서의성 톨게이트 양방향에 인계점을 지정하여 총 211회를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통해 응급후송한 바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닥터헬기 이·착륙장 가동으로 긴급을 요하는 응급환자를 신속·안전하게 이송하여 생존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의성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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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군위군,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민생현장’ 간부회의 개최
    김영만 군위군수가 28일 추석 명절 맞이 ‘민생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8일 군위 전통시장 내에서 추석 명절 맞이 ‘민생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간부회의는 김영만 군위군수와 김기덕 부군수, 각 실·과·단·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안사항과 안전한 명절보내기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렵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하여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명절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재해·재난 및 교통소통 대책강화 등에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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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청송군, 30일부터 추석 명절 맞아 ‘종합안정 대책’ 추진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명절을 맞아 ‘종합안정 대책’을 추진한다.2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10개반 174명의 인력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4개 대책 11개 중점과제로 대책을 마련하여 연휴기간 행정 공백을 줄이고 민생안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전력을 기울인다.이어 청송군 보건의료원의 24시간 응급진료, 당직의료기관 2개소와 당번약국 9개소를 지정하여, 비상진료 체계를 확립한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 맞춤형 방역을 진행하고, 연휴기간 비상방역 체계를 유지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성객들이 청송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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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칠곡군, 14일간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운영
    경북 칠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4일간 추석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유흥시설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을 비롯한 방문판매업 등 직접판매 홍보관에 대한 집합을 금지한다.이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금지 원칙이 지속 적용되며, 소규모 집합행사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유지된다.특히 노래연습장·실내집단운동(GX류)·뷔페 등 고위험시설 6종과, 음식점(300㎡이상)·오락실·목욕탕·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13종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관리 등 시설별 핵심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한다.다만 PC방의 경우에는 좌석 한 칸 띄어 앉기와 미성년자 출입 금지를 조건으로 운영되며 음식의 판매 및 섭취는 가능하나 핵심방역수칙 준수 의무는 유지하도록 하고, 휴양림 등 숙박시설 및 국민체육센터·도서관 등 실내 공공다중시설 등은 운영을 중단한다.칠곡군은 추석 연휴기간 꿀벌나라테마공원의 야외시설 및 내부관람시설, 호국평화기념관의 야외시설, 칠곡보사계절썰매장 등에 대해선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한적으로 운영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칠곡군에서도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과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도 가족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향방문 등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는 등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칠곡군은 추석 특별방역기간 집중관리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마트·관광지·대중교통 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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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문경시, 미취학아동 등에 추석 전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 지급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아동 특별지원금’ 안내문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과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추석 전까지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을 지급한다.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아동수당을 수급 받는 미취학 아동 2466명의 아동수당 수급계좌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초등학생 이하의 경우 아동 1인당 20만 원, 중학생의 경우 15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문경시는 출생아는 출생 후 60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동일하게 지급받도록 하고, 초·중학교 학령기 아동의 경우 교육청에서 스쿨뱅킹 계좌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추석 전에 지원금을 지급해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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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상주시, 추석 명절 맞아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장보기 캠페인
    지난 27일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학생과 국민의힘 임이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장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27일 풍물거리 등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장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상주시는 이날 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등과 거리두기 실천, 몸은 멀지만 마음은 가까이, 함께 극복해요 등 다양한 문구가 새겨진 피켓으로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개개인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상주고등학교 1~2학년이 시민들을 위하여 만든 마스크 목걸이와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코로나19’ 시대에 마스크 착용의 중요함을 알렸다.정하선 상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고, 방역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시민들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상주시는 캠페인 진행 7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리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독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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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처리율 78%…홍정기 환경부 차관, 의성 ‘쓰레기 산’ 현장점검
    김미자 의성군 환경과장이 28일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김주수 군수 등에게 쓰레기 산 처리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28일 의성군 단밀면 소재 한국환경산업개발 쓰레기 산 현장을 점검했다.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날 주대영 대구환경청장, 김주수 의성군수 등과 한국환경산업개발에 조성된 쓰레기 산 등의 방치폐기물 처리현장을 살폈다.김미자 의성군 환경과장은 홍 차관에게 방치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 뒤 방치폐기물 선별 시설과 침출물 처리시설 등을 안내했다.홍 차관은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다행히 대다수의 폐기물들이 처리돼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면서 “남은 폐기물 또한 빠른 시일내로 처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의성군은 한국환경산업개발을 상대로 행정처분 19회, 형사고발 10회와 1·2차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현재 업체가 제기한 행정대집행 취소 소송과 비용청구 취소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쓰레기 산처럼 조성된 방치폐기물은 재활용업체의 행정 방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해외반출 불가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재 78%가 처리됐으며, 악취 등의 영향도 대부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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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경찰청, 최근 4년간 농산물 절도 사건 2448건…검거율은 45%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인천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에 상자에 담긴 과일이 가득 차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최근 4년간 농산물 절도 사건이 2448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검거율은 4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절도 사건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2448건이며 이 중 1101건이 경찰에 검거됐다.연도별로 2016년 554건, 2017년 540건, 2018년도 507건, 2019년에 847건으로 증가,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 425건, 충남 338건, 충북 257건, 전남 243건, 경북 179건, 경남 174건, 제주 168건, 경기 북부 135건, 강원 108건, 전북 102건 순으로 집계됐다.농산물 절도 4년간 검거율을 보면 전북(71.6%), 제주(64.3%), 강원(59.3%), 광주(58.3%), 경남(52.3%), 전남(51.0%), 서울(50.0%) 순이며, 하위 순으로 세종(20%), 울산(30.0%), 경기북부(32.6%), 충남(37%), 경기남부(37.6%)로 나타났다.농산물 절도 발생 1·2위인 경기 남부와 충남의 검거율은 37%대에 불과하여 각별한 농산물 절도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충남의 지난해 검거율이 23.0%에 불과해 절도사건이 5건 발생한 세종(20.0%)을 제외하면 전국 최하위로 드러났다.경찰청은 농산물 절도 사건의 검거율이 낮은 원인으로 ‘농산어촌 지역의 CCTV 부재, 절도 사실의 뒤늦은 확인과 신고 등으로 절도범 추적이 어렵다’는 입장이다.박완주 의원은 “농산물 절도는 대개 9월과 10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을 전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농산물 절도는 죄질이 매우 나쁜 범죄임에 반해 범인 검거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로 경찰은 사전 예방과 사후 검거에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지적했다.한편 경찰청이 발간한 2020년 경찰백서에 따르면, 4개 강력범죄의 검거율은 지난해 기준 살인 100.1%, 강도 100.4%, 절도 60.8%, 폭력 87.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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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최근 3년간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사업장 564곳…낙동강 최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이 2017년 1월 11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조류 분변을 채취하고 있다. 이곳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10일 고병원성 'H5N6'형으로 판정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최근 3년간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한 사업장이 56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각 지방환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 및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564곳으로 드러났다.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단속한 114곳의 사업장 중 적발된 사업장은 89곳으로 단속 사업장 중 위반 사업장이 78%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환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전북환경청의 경우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 및 법령 위반 적발 사업장이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다.임이자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사업자는 ‘환경영향평가법’에 근거한 협의내용의 이행, 사후환경영향조사, 사업착공등의 통보, 협의 내용에 대한 이행의무의 승계 등을 해야 하고, 승인기관의 장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업자가 협의 내용을 이행하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각 유역·지방 환경청 또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신뢰성 확보와 협의 내용 이행률을 제고해야 한다”며 “더욱 철저한 평가 협의 사업장관리·감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 및 법령 위반 사업장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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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서울교통공사, 마스크 미착용 신고 5만 9118건…폭언·폭행 12건
    지난 9월 1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통근자 등 시민들이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중은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중순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15일 25.0%→16일 25.4%→17일 26.4%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최근 5개월간 서울시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관련 신고가 5만 911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5월 3746건, 6월 7875건, 7월 1만 999건, 8월 2만 4277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1만 2221건으로 나타났다.미스크 미착용에 이어 직원을 상대로 이뤄진 폭언과 폭행한 경우도 12건, 승객 간 다툼 사건도 10건이 보고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교통공사는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가 따로있지 않아 처벌을 하지 않았다. 다만 ‘철도안전법’ 제49조를 근거로 과태료 25만 원을 부과해왔다.     박완주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철도안전법’을 근거로 과태료 25만원을 부과한 사례는 8건이지만 단 1건의 과태료도 수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는 만큼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와 서울시 등은 홍보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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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안성시, 소통 프로그램 '보라빛 톡톡'…시민과 대화의 창 열다
    [뉴스투데이/안성=김충기 기자]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8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과 일상생활 속 소소한 고민·고충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보라빛 톡톡(talk talk)'의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접목하고자 ‘보라빛 톡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안성시]   ‘보라빛 톡톡’ 첫 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한국 생활 적응 이야기를 듣기 위해 결혼이민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안성시에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결혼 11년차 주부 윤해림(31세), 이복희(32세), 구마리(40세), 김아나스타시야(32세) 씨 등 4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연자 중 먼저 한국에 정착한 구마리(스리랑카) 씨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문화적 환경, 언어 소통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성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기 이민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한, 출연자 4명 모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국에 있었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시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고, 오늘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남을 뜻깊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안성시는 앞으로 매월 한차례씩 ‘보라빛 톡톡’을 진행하며, 시장과 만나 대화를 나눌 시민들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첫 촬영한 ‘보라빛 톡톡’은 오는 30일 안성시 기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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