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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4대 유명 하천·계곡 불법구조물 철거 완료
    ▲ 불법건축물 철거사진[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3월부터 7월 10일까지 청학천(수락산계곡), 팔현천(은항아리 계곡), 월문천(묘적사계곡), 구운천(수동계곡) 등 4대 하천·계곡에 불법 영업시설 및 불법구조물 82개소를 자진철거 및 단계적으로 강제철거를 완료했다. 그동안 휴가철이면 고질적인 민원 발생과 환경오염 발생으로 골칫거리였던 불법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와 더 이상 하천에서 불법에는 관용을 허용하지 않는 무관용의 원칙하에 철거를 추진했던 결과 4대 하천·계곡의 불법 구조물을 철거를 완료했다.하천 불법 철거에 앞서 현답토론회, 주민설명회, 1:1면담과 행정처분 절차를 병행했고, 시청의 위생담당부서와 행정복지센터 건축담당부서가 참여한 하천불법단속 T/F팀을 조직·운영했다. 공공재인 하천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강력한 단속, 자진철거 유도, 강제철거로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였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단속공무원과 전문용역업체, 기간제근로자를 통한 하천내 불법행위 감시 및 계도활동, 하천정화 활동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하천을 관리해 나가겠다”며 이 활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남양주시는 명품하천을 만들기 위해 하천정비 및 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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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대상 세무사·회계사 초청 상속세·절세 교육
    ▲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업인이 회계사 초청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안성시]청년농업인 세무·회계 교육 수료율 80%, 실질적 도움 받아 큰 호응 얻어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청년농업인 안성맞춤 농업인재 양성교육 2기 과정으로 세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 3과정 중 두 번째 과정으로 세무사와 회계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상속세 및 절세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청년농업인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수료율이 80%가 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종일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수업 중 교육생들이 많은 질문을 하며 큰 호응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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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신속 통과 촉구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염태영 시장과 공동회장단이 자치분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수원시, ‘광역-기초 간 재정부담 협의체계 구성을 위한 지방재정법 개정’ 건의[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26개 기초지방정부는 현재 상황을 ‘자치분권의 위기’라고 진단한다”며 “국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를 열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밝혔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등 기초지방정부 이해와 직결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지속해서 소외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했다.협의회는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제목의 선언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면서 “정치권은 당리당략을 넘어 자치분권 발전에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재정분권은 ‘보충성의 원칙’에 따라 기초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중앙-광역-기초는 ‘수직적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적 협력관계’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복지대타협’을 이뤄내고,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국민과 함께 ‘지방분권형 개헌’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협의회는 “전국 순회 토론회를 열어 각 지역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들과 대안을 함께 찾겠다”면서 “중앙정부와 정치권이 5대 선언을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기자회견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민선7기 2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를 열어 임원을 선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염태영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 7기 2차년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자치분권의 전진기지로서 제대로 역할을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초단체장님들과 힘을 모아 기초지방정부의 위상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날 회의에서 ‘광역-기초 간 재정부담 협의체계 구성을 위한 지방재정법 개정’을 건의했다. 기초지방정부의 재정자율성을 제약하고, 재정 악화를 야기하는 광역지방정부의 일방적 보조사업 추진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운용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12일 열린 민선 7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또 지난 4일 출범한 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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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수원형어린이집, 광교산 여름 숲 캠프..수원시아토피센터 주최
    ▲ 어린이들이 해설사와 광교산 여름 숲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환경교육사업과 보육사업 기관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9일 수원아토피센터와 광교산 숲에서 ‘수원형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여름 숲 캠프’를 시작했다.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열리는 여름 숲 캠프는 수원시 내 29개 어린이집에서 총 55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체험을 한다.여름 숲 캠프는 수원시아토피센터와 수원형어린이집협의회가 환경과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숲 체험활동과 접목시켜 만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수원형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수원시의 환경교육사업과 보육사업을 주 담당하는 두 기관이 손을 잡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로 인해 성공적인 협업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여름 숲 캠프는‘숲 속 곤충’을 주제로 하여 곤충 채집과 관찰, 숲 놀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춘 눈 높이 교육을 위해 영아(3~4세)와 유아(5~7세)로 대상을 나눠 체험을 진행하고, 마술 공연, 물놀이 등 놀이 활동을 접목시킨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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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평택경찰서, 음주운전자·수배차량 검거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요원 감사장 수여
    ▲ 평택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사진제공=평택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방범 CCTV, 2018년 5,148건 영상제공 범죄 수사에 적극 협조[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경찰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 관제요원들에게 11일 감사장을 수여했다.모니터링 요원인 최○○ 관제요원은 지난 3월 2일 02:34분 경 방범용 CCTV 모니터링 근무 중 길가에 라이트를 켠 채 운전 후 정차중인 차량을 집중 관제해 음주운전을 보고하여 현장에서 검거했다. 또한 서○○ 관제요원은 지난 5월 6일과 5월 12일 각각 수배차량을 실시간 발견하여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한편, 평택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015년 개소하여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관내 방범용 CCTV 현황 및 관제사례, 비상벨 사용방법 등 견학교실을 운영하여(116회 3,091명) 시민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으며, 2018년 5,148건의 영상제공을 통하여 범죄 수사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평택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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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삼계탕·내의선물 전달
    ▲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에 초복 삼계탕·내의를 전달했다.[사진제공=평택시]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가구 여름 내의 나눔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제철 과일 나눔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 지역사회보장체가 지역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과일, 내의 등을 전달하는 활동을 했다.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내의를 전달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삼계탕, 제철과일 나눔 행사를 했다.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생사로 홀몸어르신께 3만원 상당의 시원한 소재로 된 여름 내의를 준비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 열무김치와 제철과일인 블루베리를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확인과 생활의 어려움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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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식..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 다짐
    ▲ 좌측부터 유병규 노무사, 송영범 한국노총 의장, 이종호 부시장, 이정인 평택지청장, 오병선 사무국장[사진제공=평택시]외투기업 노사상생 워크숍, 청년고용환경 개선, 노동고용정책 네트워크 사업 협력 다짐[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10일 평택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올해 첫 번째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해 송영범 한국노총평택지역지부 의장,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정혜정 평택대학교 교수, 이정인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등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실무·분과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이날은 ‘노사상생을 통한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갖고 지역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하여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3개 분야인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사업, 외국인투자기업 네트워크사업, 지역내 현안문제 지원사업 등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워크숍, 외투기업 노사상생 워크숍, 청년고용환경 개선 및 홍보사업, 노동고용정책 네트워크 사업 등 10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이종호 부시장은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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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평택시립도서관 리모델링 공사..2020년 9월30일까지 휴관
    ▲ 평택시립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사진제공=평택시]대체 도서관으로 배다리도서관 토·일 22시까지 연장 운영이동도서관 합정주공3단지·롯데캐슬 매주 금요일 오전·오후 운영[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립도서관이 노후시설을 리모델링 하기 위해 2019년 8월 1일부터 임시 휴관한다.평택시는 올해 경기도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 공모사업 및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은 27년 된 도서관의 석면철거와 내·외부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를 추진하며, 총 공사기간은 2019년 8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14개월간(동절기 2개월 휴지기 포함)이다. 도서관은 상반기에 열었던 주민설명회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개방형 열린 도서관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휴관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다리도서관을 토·일 22시까지 연장 운영(2019.8.30.~2020.9.27. 한시적 연장 운영)한다. 이동도서관도 매주 금요일 인근 아파트인 합정주공3단지와 롯데캐슬에서 오전과 오후로 신규 운영 예정이다.평택시립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축으로 구도심 정보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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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정장선 평택시장,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 정장선 평택시장이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평택시]국·도비 4,505억원 확보, 동부고속화도로 사업 추진 등 성과[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는 민선7기 1주년을 기념하여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기자간담회에는 언론인 70여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는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시민 중심의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주요성과로는 국무총리 등 중앙부처 정책건의 통해 국·도비 4,505억원 확보,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평택호관광단지 조성계획 최종 승인, 민관 협치체계 구축 운영, 동부고속화도로 사업 본격 추진, 평택 브레인시티 착공,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수거보상제 실시,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 주한 미군과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이어 평택시는 민선7기 2년차에도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환경, 교통, 소통, 문화관광, 도로, 도시계획, 도시재생 분야를 혁신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미래 100년 평택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장선 시장은 “평택에는 과거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방식을 통해 새로운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 시장은 “지난 1년간 뿌린 씨앗이 활짝 꽃 피우도록 시민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언론인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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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채희봉 靑 비서관, 한국가스공사 사장 임명 ‘코드 인사’ 의혹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이종배 의원 “文 대통령, ‘사람이 먼저’ 슬로건 결국 ‘내 사람이 먼저’…답정너 인사 임명에 주요 에너지 공기업 사장 자리 10개월 비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의 제17대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임명을 두고 ‘코드 인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1일 자유한국당 이종배(충북 충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석 전 산업부 차관과 김효석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에너지분과위원장 등 두 후보자는 사장 후보자 면접심사에서 80점대 중·후반의 고득점을 받았다.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은 두 후보자들에 대해 “공기업 경영에 부적당하다는 검증결과에 따라 재추천을 요청했다”고만 밝히며, 명확한 부적격판단 사유를 제시하지 못했다.산업부와 청와대의 부적격 통보로 인해 가스공사는 지난 4월 10일 사장 재공모를 시작, 신청자 10명 중 지난해 10월 사임한 채희봉 전 비서관도 포함됐다.현행 공사 규정은 ‘6개월 이내에 공무원으로 재직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고 규정한 것으로 알려져 사장 재공모와 채 전 비서관의 지원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정황상 시기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이종배 의원실은 설명했다.앞서 가스공사 사장 공모에 조석 전 산업부 차관과 김효석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에너지분과위원장을 최종후보자로 올랐다 부적격 판정을 받아 채 전 비서관을 위한 사장으로 임명하기 위해 시간을 끌고 재공모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된 바 있다.이종배 의원은 “‘혹시’가 ‘역시’로 드러났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라는 슬로건은 결국 ‘내 사람이 먼저’라며, 답정너 인사 임명을 위해 주요 에너지 공기업 사장 자리를 10개월이나 비워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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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복지연합, 1% 나눔운동 기금 유용 ‘짜맞추기’ 부실수사 주장
    ▲ 대구 달서구청·구의회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경찰 수사 1개월 만 불기소 처분 이야기 흘러나와…다수 직원수첩 증거채택·대질 조사 無[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이 11일 1% 나눔운동 기금과 직원자율회 기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등 7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것을 두고 ‘짜맞추기’식 부실수사를 주장했다.복지연합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달서구 직원자율회는 간부회의 결과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지 않고, 긴급복지대상자도 되지 못하는 민원인을 생계곤란자로 둔갑시킨 뒤 각서까지 받고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또 “긴급복지대상자도 되지 못하는 민원인을 생계곤란자로 둔갑시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되어야 할 800만원을 총무과 직원자율회 담당 직원의 개인통장으로 입금받고, 월광수변공원 자판기 수익금 등을 유용했다”면서 “게다가 장기민원 문제 해결에 달서경찰서가 개입했다는 이야기가 일부 구청 간부들을 통해서 흘러나오기까지 했다”고 전했다.이어 “장기민원 해결 문제에 대한 개입설이 나돌아 달서구청 1% 나눔운동 기금유용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는 수사의지를 의심했고, 아니나 다를까 수사 1개월 만인 6월부터 불기소 처분 이야기가 흘러나왔다”면서 “게다가 이태훈 구청장 또한 한 모임에서 검찰 불기소 처분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발언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복지연합은 “선관위가 사건 초기 기금유용이 기록된 직원수첩이 있다면 재조사를 하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경찰은 고발인에게는 수사과정과 결과를 통지하지 않았지만 반면 피고발인이 불기소 처분에 대한 발언을 일삼은 것은 결국 경찰이 피고발인에게 불기소 처분을 사전에 귀뜸한 것이 아닌 합리적 의심을 키운 것”이라고 비판했다.특히 “대구 달서경찰서의 불기소 의견 송치는 결과적으로 지난해 8월 13일 구청장 간부회의에서 1% 나눔기금 유용을 모의하고 지시했다는 다수의 직원수첩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고, 도리어 달서구가 직원수첩 회수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지만 이를 그대로 둔 채 형식적 정황증거에만 의존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러한 정황들은 경찰이 1% 나눔기금 유용에 대해 얼마나 소극적이었는지 미담이라고 한 달서구의 입장만 수용해 더욱 외풍에 의한 부실수사 의혹을 낳고 있다”면서 ”경찰이 구정창 간부회의 결과를 적은 스모킹건인 직원수첩에 대한 진의를 파악하기 위해, 1000만원을 건네주고 받은 각서 등을 조사했는지 1% 나눔운동 기금에 대해 종합적으로 조사했는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경찰이 수사에 대한 의문점 등을 해소했어야 한다”며 “사전에 짜여진 각본처럼 경찰은 직원수첩을 조사하지 않았고, 수첩에 대한 진실을 다투지 않았고, 대질 조사조차 하지 않아 사실상 형식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역설했다.덧붙여 “경찰의 짜맞추기식 부실축소 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검찰의 직접 수사와 직원수첩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한편 경찰은 지난 9일 직원 1% 나눔운동 기금과 직원자율회 기금을 유용한 의혹으로 피소된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9명에 대해 모두 혐의가 없다며,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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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대성에너지, 적십자와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봉사
    ▲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가 11일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어르신 한분 한분에 삼계탕 정성껏 대접…수박·다과 ‘온정’[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초복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기력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대성에너지 임직원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대구 중·남구지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한분 한분께 삼계탕과 반찬을 정성껏 대접했다.또 몸이 불편한 어르신은 식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곁에서 살피고 도와드리며, 식사가 끝난 후 시원한 수박과 다과도 대접해 온정을 더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어르신들 모두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힘 내셔서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한 대성에너지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대성에너지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 다문화 혼례식 후원, 어르신 경로체육대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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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TK 보수의 성지…혁신의 중심’ 정책세미나
    ▲ 11일 안동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대구·경북 보수의 성지, 혁신의 중심인가’을 주제로 정책세미나,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TK의 일당독주 정치 중단을 주문했다. [사진제공 = 바른미래당 경상북도당]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 “TK, 일당독주 정치에 정치고립·경제고립…여당시절 편안함 버려야”[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바른미래당 경상북도당이 11일 안동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대구·경북 보수의 성지, 혁신의 중심인가’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세미나는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과 김중로(비례)의원과 박미경(비례,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김명호(안동) 경북도의원을 비릇해 당직자와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은 일당독주 정치가 계속되어 정치고립과 경제낙후에 처해 있다”며 “경쟁이 없는 줄서기 정치의 일당독주는 이제 타파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 지역의 정치지도자들이 용기를 내서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호남정치와 TK정치의 차이점은 호남정치는 야당일 때도 지역발전을 위해서 늘 준비하고 중앙에 로비해서 지역 정치권이 합심해서 지역발전에 앞장섰다”면서 “TK 정치도 여당시절의 편안함을 버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늘 준비하고 대안을 마련해서 중앙정부에서 이를 관철시켜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특히 “최저임금을 비롯한 노동의 문제를 중앙에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별 직종별 차등적용 방안을 강력히 제기하고 이를 중앙에 관철해내는 리더쉽이 필요하다”며 “광주형 일자리처럼 경북형 일자리를 지역에 특화시켜 개발하고 적용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정책세미나는 안동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는 박동진 낙동포럼 대표가 사회자를 맡고, 최병덕 교수의 발제로 시작됐다.이 날 세미나는 낙동포럼 대표인 박동진 교수(안동대)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고, 세미나는 최병덕 안동대 교수의 발제로 시작됐다.최병덕 안동교수는 발제에서 “보수와 혁신을 넘어 시대적 과제에 응답하는 것이야 말로 경북대구 정치권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그는 “경북은 퇴계 이황과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과 같은 보수유림의 성지인 동시에 수은 최제우와 혁신유림 류인식, 조선공산당수 김재봉과 같은 혁신의 리더를 배출한 고장인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보수와 혁신의 뿌리 가지고 정치권이 지역의 정체성을 보수냐 진보냐 하는 식으로 자기 정체성에 유리한대로 정치적 동원에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진단했다.특히 “경북의 선조들이 각자 자기시대에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했던 정신과 행동을 그대로 오늘에 적용해서는 정체성 다툼이 되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정치지도자들은 정체성에 매몰되지 말고 보수와 혁신을 아울러서 시대적 과제의 해법 찾기에 공모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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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경북 상주 A 중학교 농구부 코치 선수 상습폭행 의혹 …경찰 수사의뢰
    ▲ 경북 상주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A 중학교 농구부 코치 B씨, 올해 1월부터 선수 6명 폭행한 의혹…손으로 얼굴 막자 손수건으로 양손 묶기도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 소재 한 중학교 농구부 코치가 선수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11일 경북 상주경찰서는 A 중학교 농구부 코치 B씨의 선수 폭행에 대한 수사의뢰를 접수하고, 조만간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상주경찰서와 상주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A 중학교 농구부 코치 B씨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선수 6명을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B 코치는 선수들이 자신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뺨과 엉덩이, 허벅지, 머리 등을 수시로 때리고, 일부 선수들이 손으로 얼굴을 막자 양손을 손수건으로 묶어 놓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최근 A 중학교는 교육당국의 조사로 선수 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농구부 코치 B씨를 사직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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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관광휴양지구조성사업 투자계획 보고회 가져
    ▲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이 11일 화북면 입석리 일원 관광휴양지구조성사업 투자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화북면 입석리 일원 29만 7400㎡ 대규모 관광휴양지구 조성 사업효과 설명[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11일 시청 소의회실에서 화북면 입석리 일원 관광휴양지구조성사업 투자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황천모 상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김두년 중원대학교 총장, 변준호 대진교육재단 사무국장, 한정만 대순진리회성주회 사업총괄책임자와 용역회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일원 29만 7400㎡의 부지에 대규모 관광휴양지구 조성을 위해 숙박시설인 호텔, 콘도, 펜션등과, 식물원, 동물원, 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업개요와 입지현황, 사업효과 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황천모 상주시장은 “국가적으로 경제가 대단히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민간업체가 와서 상주에 투자한다고 하는데 공무원들이 너무 소극적”이라며 “‘센티에서 미터’로 확대할 수 있는 좀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경북관광 신르네상스 plan’ 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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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의성군, ‘의성종합운동장’ 경관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의성군 관계자가 지난 9일 ‘의성종합운동장’ 경관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의성읍 중리삼거리 농어촌체육복합시설 기본계획 수립[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성종합운동장’ 경관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경관기본계획을 통해 의성읍 중리삼거리에서 농어촌체육복합시설까지 의성종합운동장 주변 일대에 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해 진입경관과 주변경관을 개선해 스포츠도시 의성 이미지를 부각시킨다.특히 성공적인 ‘의성종합운동장’ 경관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의성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종합운동장 주변은 여러 체육시설과 문화회관 등이 있고,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주민생활 공간이므로 경관기본계획을 통해 도시 경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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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의성군, 2019 상반기 군정추진상황 점검 워크숍 개최
    ▲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11일 군청추진상황 워크숍에서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김주수 군수 주재 올해 상반기 분야벌 주요업무 추진상황 등 점검[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11일 의성지역자활터 2층 대강당에서 2019 상반기 군정추진상황 점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김주수 의성군수와 간부 공무원, 전문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분야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성과 점검과 하반기 주요현안 공유, 부진·문제 사업 해결방안 모색과 향후 3년간 추진할 군정 주요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상반기 주요 군정성과로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았다.또 동부지역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서부지역은 이웃사촌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읍면·거점 등 장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재생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도 주요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의성군 하반기 대구 민·군공항 지역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민선7기의 정책목표인 ‘다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 육성’을 위해 주민주도형 자치기반 구축, 지역공동체 기반 순환형 사회경제, 지역역량 기반의 지역재생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행정 중심의 군정을 군민 중심으로 바꿔 군민들이 자기 역량을 발휘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자치를 군정 운영의 근간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의성재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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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 최경환 의원, 징역 5년…의원직 상실
    ▲ 자유한국당 최경환(경북 경산) 의원, 그는 상고심에서 징역 5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法 “하급심 유죄 판단 옮아…뇌물수수 기재부 장관 직무 일반 신뢰 훼손, 거액 국고 목적 외 사용”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경북 경산) 의원의 의원직이 상실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경환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1억 5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최 의원은 지난 2014년 10월 23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직 당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으로부터 특활비로 조성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 조사 결과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이 472억원 예산증액에 대한 감사 표시로 국정원 특활비를 통해 1억 원을 조성한 뒤 이헌수 기조실장을 통해 최 의원에게 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상고심 재판부는 “하급심의 유죄 판단이 옮다”며 “뇌물수수로 기재부 장관 직무에 대한 일반의 신뢰가 훼손됐고, 거액의 국고 자금이 목적 외 용도로 사용되는 결과가 야기돼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다.앞서 1·2심 재판부 또한 “고인은 기재부 장관으로서 국정원을 포함해 모든 정부 기관의 예산안 편성에 관여할 수 있는 지위와 권한을 갖고 있었다”면서 “피고인도 본인의 그런 영향력 때문에 1억원이 지원된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밝혔다.한편 최 의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실형이 확정되며, 곧바로 의원직을 상실하고, 향후 5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최 의원의 의원직 상실형 확정으로 한국당 의석은 111석으로 줄게됐고, 경북 경산 지역은 제21대 총선까지 국회의원이 공석으로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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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경북 의성지역 대낮 마약 둔기 들고 나체로 활보한 50대 구속
    ▲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法 “범죄 혐의 소명…도주 우려 매우 커”[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지역에서 대낮에 마약을 복용한 뒤 벌거벗은 채 상태로 둔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한 50대가 구속됐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은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연음란죄 혐의를 받는 A(56)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지난 8일 오후 12시 30분 쯤 의성군 의성읍 자신의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둔기를 들고 나체로 철파네거리를 활보한 혐의(공연음란죄)도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마약 투약 혐의도 모두 밝혀냈다”면서 “조만간 사건경위를 정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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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간 근무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착수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시설점검 담당 근로자 A씨, 몸 화상자국과 팔뼈 부려저…경찰은 국과수 부검 의뢰[뉴스투데이/경북 포항=황재윤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야간 근무하던 50대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1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와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 쯤 시설점검 담당 근로자 A(59)씨가 포항제철소 내 코크스 원료 보관시설에서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동료 직원의 발견으로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발견된지 20분만에 숨졌고, 몸에 화상자국이 나 있었고, 팔뼈가 부러진 것으로 검안을 통해 드러났다.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포스코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포스코는 이날 사고에 대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고용노동부 등이 조사 중이고 회사는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원인 규명과 유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제철소 내에서 직원 사망사고로 우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드리고 고인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지난 2월 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에서 근무하던 50대 근로자가 동료 직원이 작동한 크레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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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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